강민지 : 시

갤러리도스 본관

Feb. 13, 2019 ~ Feb. 19, 2019

부정적 ㅐ사t갸 긍정의 ㅐ사t갸 장소
갤러리 ㅐ사t갸 도스 ㅐ사t갸 김선재

현대 ㅐ사t갸 사회에 ㅐ사t갸 있어서 ㅐ사t갸 디지털은 21세기를 ㅐ사t갸 담아내는 ㅐ사t갸 코드이다. ㅐ사t갸 이에 ㅐ사t갸 따른 ㅐ사t갸 새로운 ㅐ사t갸 매체의 ㅐ사t갸 출현은 ㅐ사t갸 사회 ㅐ사t갸 전반의 ㅐ사t갸 가치는 ㅐ사t갸 물론 ㅐ사t갸 예술의 ㅐ사t갸 표현방식도 ㅐ사t갸 변화시켰다. ㅐ사t갸 이제 ㅐ사t갸 디지털이라는 ㅐ사t갸 용어는 ㅐ사t갸 사회⋅문화적인 ㅐ사t갸 현상으로 ㅐ사t갸 자리 ㅐ사t갸 잡았으며 ㅐ사t갸 대부분의 ㅐ사t갸 정보와 ㅐ사t갸 이미지를 ㅐ사t갸 다루는 ㅐ사t갸 방법이 ㅐ사t갸 모두 ㅐ사t갸 디지털화되면서 ㅐ사t갸 현대는 ㅐ사t갸 오히려 ㅐ사t갸 인간적 ㅐ사t갸 감수성에 ㅐ사t갸 대한 ㅐ사t갸 욕구가 ㅐ사t갸 되살아나고 ㅐ사t갸 있다. ㅐ사t갸 이처럼 ㅐ사t갸 강민지의 ㅐ사t갸 작업은 ㅐ사t갸 디지털과 ㅐ사t갸 아날로그의 ㅐ사t갸 과도기적 ㅐ사t갸 시기가 ㅐ사t갸 가져오는 ㅐ사t갸 심리적인 ㅐ사t갸 거리감에서 ㅐ사t갸 시작된다. ㅐ사t갸 과거와 ㅐ사t갸 현재의 ㅐ사t갸 시간적 ㅐ사t갸 간극으로 ㅐ사t갸 생겨나게 ㅐ사t갸 ㅐ사t갸 현대인들의 ㅐ사t갸 인식과 ㅐ사t갸 문화의 ㅐ사t갸 변화를 ㅐ사t갸 화두로 ㅐ사t갸 삼고 ㅐ사t갸 비정형적 ㅐ사t갸 경험자체를 ㅐ사t갸 전달하고자 ㅐ사t갸 한다. ㅐ사t갸 이번 ㅐ사t갸 전시는 ㅐ사t갸 디지털적인 ㅐ사t갸 삶에 ㅐ사t갸 아날로그적인 ㅐ사t갸 감성을 ㅐ사t갸 융합하는 ㅐ사t갸 작가가 ㅐ사t갸 가진 ㅐ사t갸 관점을 ㅐ사t갸 보여준다.

작가는 ㅐ사t갸 한정된 ㅐ사t갸 범위에서 ㅐ사t갸 벗어나 ㅐ사t갸 회화, iㅐnv 입체, 8wㅓ나 디지털, h4아2 설치 h4아2 등의 h4아2 복합적인 h4아2 매체를 h4아2 사용한다. h4아2 아날로그와 h4아2 디지털 h4아2 간의 h4아2 조화, 사ㅐuㅓ 융합, 14기ㅓ 결합을 14기ㅓ 지향하며 14기ㅓ 고정되지 14기ㅓ 않은 14기ㅓ 유동적인 14기ㅓ 화면을 14기ㅓ 만들어낸다. 14기ㅓ 아날로그로 14기ㅓ 그려진 14기ㅓ 표면은 14기ㅓ 디지털로 14기ㅓ 그려진 14기ㅓ 표면과 14기ㅓ 상호작용하며 14기ㅓ 디지털 14기ㅓ 이미지 14기ㅓ 같은 14기ㅓ 그림이면서 14기ㅓ 동시에 14기ㅓ 그림 14기ㅓ 같은 14기ㅓ 디지털 14기ㅓ 이미지를 14기ㅓ 만들어낸다. 14기ㅓ 이처럼 14기ㅓ 작가는 14기ㅓ 아날로그와 14기ㅓ 디지털, uo4기 고전적인 uo4기 것과 uo4기 현대적인 uo4기 것인 uo4기 것처럼 uo4기 서로 uo4기 상이한 uo4기 것들을 uo4기 충돌시켜 uo4기 uo4기 사이의 uo4기 유대감을 uo4기 증가시킬 uo4기 방법을 uo4기 모색한다. uo4기 아날로그와 uo4기 디지털이 uo4기 결합되는 uo4기 과정에서 uo4기 이미지의 uo4기 변형이 uo4기 생기고, 거w다아 거w다아 변형과정에 거w다아 작가의 거w다아 감정이 거w다아 개입되어 거w다아 나타내어진다. 거w다아 하나의 거w다아 이미지는 거w다아 거w다아 다른 거w다아 이미지를 거w다아 산출하고, ㄴ기ㅓㅓ 이렇게 ㄴ기ㅓㅓ 생겨난 ㄴ기ㅓㅓ 다른 ㄴ기ㅓㅓ 이미지는 ㄴ기ㅓㅓ ㄴ기ㅓㅓ 새로운 ㄴ기ㅓㅓ 이미지를 ㄴ기ㅓㅓ 만들어 ㄴ기ㅓㅓ 내고 ㄴ기ㅓㅓ 있다. ㄴ기ㅓㅓ 결국 ㄴ기ㅓㅓ 실재와 ㄴ기ㅓㅓ 이미지를 ㄴ기ㅓㅓ 구분할 ㄴ기ㅓㅓ ㄴ기ㅓㅓ 없는 ㄴ기ㅓㅓ 단계에 ㄴ기ㅓㅓ 이르게 ㄴ기ㅓㅓ 된다. ㄴ기ㅓㅓ 이것은 ㄴ기ㅓㅓ 이중적 ㄴ기ㅓㅓ 시각의 ㄴ기ㅓㅓ 세계를 ㄴ기ㅓㅓ 연결지어 ㄴ기ㅓㅓ 준다. ㄴ기ㅓㅓ 세계는 ㄴ기ㅓㅓ 서로 ㄴ기ㅓㅓ 보이고 ㄴ기ㅓㅓ 보여지는 ㄴ기ㅓㅓ 시선의 ㄴ기ㅓㅓ 뒤엉킴을 ㄴ기ㅓㅓ 통해 ㄴ기ㅓㅓ 역동적으로 ㄴ기ㅓㅓ 대화하고 ㄴ기ㅓㅓ 관계하는 ㄴ기ㅓㅓ 존재인 ㄴ기ㅓㅓ 것이다. ㄴ기ㅓㅓ 작품은 ㄴ기ㅓㅓ 형상적인 ㄴ기ㅓㅓ 부분에서 ㄴ기ㅓㅓ 단순히 ㄴ기ㅓㅓ 현실을 ㄴ기ㅓㅓ 재현한 ㄴ기ㅓㅓ 것이 ㄴ기ㅓㅓ 아니라 ㄴ기ㅓㅓ 작가의 ㄴ기ㅓㅓ 현실과 ㄴ기ㅓㅓ 심리작용이 ㄴ기ㅓㅓ 개입된 ㄴ기ㅓㅓ 내재적인 ㄴ기ㅓㅓ 풍경으로써 ㄴ기ㅓㅓ 다양한 ㄴ기ㅓㅓ 관점과 ㄴ기ㅓㅓ 해석을 ㄴ기ㅓㅓ 존재하게 ㄴ기ㅓㅓ 하는 ㄴ기ㅓㅓ 중의적인 ㄴ기ㅓㅓ 시선을 ㄴ기ㅓㅓ 내포한다.

선택된 ㄴ기ㅓㅓ 장소나 ㄴ기ㅓㅓ 이미지들은 ㄴ기ㅓㅓ 대부분 ㄴ기ㅓㅓ 일어날 ㄴ기ㅓㅓ ㄴ기ㅓㅓ 없는 ㄴ기ㅓㅓ 상황의 ㄴ기ㅓㅓ 표현들로 ㄴ기ㅓㅓ 이루어지며 ㄴ기ㅓㅓ 보는 ㄴ기ㅓㅓ 이에게 ㄴ기ㅓㅓ 드러나지 ㄴ기ㅓㅓ 않는 ㄴ기ㅓㅓ 불안정한 ㄴ기ㅓㅓ 지각들을 ㄴ기ㅓㅓ 경험하게 ㄴ기ㅓㅓ 해준다. ㄴ기ㅓㅓ 가시적으로 ㄴ기ㅓㅓ 관심을 ㄴ기ㅓㅓ ㄴ기ㅓㅓ 받거나 ㄴ기ㅓㅓ 버려지거나 ㄴ기ㅓㅓ 드러나지 ㄴ기ㅓㅓ 않는 ㄴ기ㅓㅓ 공간을 ㄴ기ㅓㅓ 재인식의 ㄴ기ㅓㅓ 현장으로 ㄴ기ㅓㅓ 삼는다. ㄴ기ㅓㅓ 예술적인 ㄴ기ㅓㅓ 행위를 ㄴ기ㅓㅓ 통해 ㄴ기ㅓㅓ ㄴ기ㅓㅓ 장소를 ㄴ기ㅓㅓ 재인식하고 ㄴ기ㅓㅓ 관객과 ㄴ기ㅓㅓ 소통이 ㄴ기ㅓㅓ 가능한 ㄴ기ㅓㅓ 곳으로 ㄴ기ㅓㅓ 만들고자 ㄴ기ㅓㅓ 의도한다. ㄴ기ㅓㅓ 하나의 ㄴ기ㅓㅓ 장소감은 ㄴ기ㅓㅓ 우리의 ㄴ기ㅓㅓ 미시적이고 ㄴ기ㅓㅓ 복합적인 ㄴ기ㅓㅓ 감각이 ㄴ기ㅓㅓ 수반되어야 ㄴ기ㅓㅓ 만들어진다. ㄴ기ㅓㅓ 디지털 ㄴ기ㅓㅓ 영상작업에서의 ㄴ기ㅓㅓ 중층과 ㄴ기ㅓㅓ 투영의 ㄴ기ㅓㅓ 효과는 ㄴ기ㅓㅓ 층위를 ㄴ기ㅓㅓ 만들어내고 ㄴ기ㅓㅓ 경험과 ㄴ기ㅓㅓ 기억, ㅓ바p7 감정을 ㅓ바p7 ㅓ바p7 안에 ㅓ바p7 담아낸다. ㅓ바p7 새로운 ㅓ바p7 공간으로 ㅓ바p7 재구성된 ㅓ바p7 이미지는 ㅓ바p7 우리가 ㅓ바p7 상상하지 ㅓ바p7 못한 ㅓ바p7 다양한 ㅓ바p7 시지각의 ㅓ바p7 공간을 ㅓ바p7 제공하고 ㅓ바p7 시공간의 ㅓ바p7 개념을 ㅓ바p7 확산시킨다. ㅓ바p7 다층적인 ㅓ바p7 표현방식을 ㅓ바p7 통해 ㅓ바p7 작업의 ㅓ바p7 소재와 ㅓ바p7 매체들을 ㅓ바p7 교차시키면서 ㅓ바p7 작품이 ㅓ바p7 갖는 ㅓ바p7 의미를 ㅓ바p7 재인식하고 ㅓ바p7 다양한 ㅓ바p7 해석으로 ㅓ바p7 환유시킨다. ㅓ바p7 이러한 ㅓ바p7 중의적 ㅓ바p7 태도는 ㅓ바p7 공간을 ㅓ바p7 비현실적, 아ㅓ7자 몽환적 아ㅓ7자 공간으로 아ㅓ7자 나타나게 아ㅓ7자 된다. 아ㅓ7자 또한 아ㅓ7자 이미 아ㅓ7자 경험한 아ㅓ7자 이미지가 아ㅓ7자 전혀 아ㅓ7자 다르게 아ㅓ7자 변했을 아ㅓ7자 아ㅓ7자 느끼는 아ㅓ7자 기이한 아ㅓ7자 혼란을 아ㅓ7자 통해 아ㅓ7자 인위적이고 아ㅓ7자 환영적인 아ㅓ7자 경험을 아ㅓ7자 마주하게 아ㅓ7자 된다. 아ㅓ7자 관객들로 아ㅓ7자 하여금 아ㅓ7자 작품 아ㅓ7자 내외의 아ㅓ7자 다양한 아ㅓ7자 공간을 아ㅓ7자 인식하고 아ㅓ7자 감수성을 아ㅓ7자 느끼게 아ㅓ7자 하는 아ㅓ7자 것이 아ㅓ7자 작가에게는 아ㅓ7자 중요한 아ㅓ7자 표현의 아ㅓ7자 목적이다. 아ㅓ7자 작가의 아ㅓ7자 작업에서의 아ㅓ7자 미묘한 아ㅓ7자 경계선은 아ㅓ7자 생각을 아ㅓ7자 유연하게 아ㅓ7자 만든다. 아ㅓ7자 심리적으로는 아ㅓ7자 아ㅓ7자 모호함이 아ㅓ7자 주는 아ㅓ7자 힘은 아ㅓ7자 보는 아ㅓ7자 사람으로 아ㅓ7자 하여금 아ㅓ7자 아ㅓ7자 다른 아ㅓ7자 상상력을 아ㅓ7자 자극하고, l자라8 l자라8 자극들이 l자라8 모여 l자라8 그림은 l자라8 다양한 l자라8 이야기로 l자라8 완성시킨다. l자라8 숨겨진 l자라8 다의적 l자라8 표현을 l자라8 통해 l자라8 타인에게 l자라8 실체의 l자라8 주체를 l자라8 넘겨주는 l자라8 것이다.

작품을 l자라8 통해 l자라8 이해한다는 l자라8 것은 l자라8 과거의 l자라8 무엇을 l자라8 반복하는 l자라8 것이 l자라8 아니라 l자라8 현재 l자라8 의미를 l자라8 새롭게 l자라8 부여한다는 l자라8 의미이다. l자라8 그런 l자라8 점에서 l자라8 작가는 l자라8 경험과 l자라8 형상의 l자라8 발현과정에서 l자라8 과거의 l자라8 현재의 l자라8 시간이 l자라8 교차하는 l자라8 순환과정에 l자라8 의미를 l자라8 둔다. l자라8 작가는 l자라8 예술이란 l자라8 단일한 l자라8 가치와 l자라8 존재방식만으로 l자라8 전부가 l자라8 l자라8 l자라8 없음을 l자라8 보여주고 l자라8 열린 l자라8 긍정적 l자라8 시선의 l자라8 방향을 l자라8 제시한다. l자라8 낯익은 l자라8 사실을 l자라8 낯설게 l자라8 하는 l자라8 것으로 l자라8 대상을 l자라8 다양한 l자라8 관점의 l자라8 차원에서 l자라8 접근하며 l자라8 대상에 l자라8 대한 l자라8 총체적 l자라8 감각을 l자라8 환기시킨다. l자라8 이를 l자라8 통해 l자라8 협소한 l자라8 시각에서 l자라8 벗어나 l자라8 우리가 l자라8 l자라8 l자라8 있는 l자라8 세계가 l자라8 전부가 l자라8 아니라는 l자라8 것을 l자라8 자각하도록 l자라8 유도한다. l자라8 열려진 l자라8 해석과 l자라8 이해가 l자라8 가능한 l자라8 예술이 l자라8 가진 l자라8 근원적인 l자라8 모호함을 l자라8 근간으로 l자라8 시공의 l자라8 경계선을 l자라8 없애고 l자라8 실재적 l자라8 재현보다는 l자라8 현실 l자라8 이면의 l자라8 미완성, tjㄴk 결핍, viz기 공허와 viz기 같은 viz기 부정적인 viz기 감정을 viz기 발견하고 viz기 이를 viz기 긍정의 viz기 이미지로 viz기 다시 viz기 현실에 viz기 공존시킨다.

출처: viz기 갤러리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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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강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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