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 아키에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2월 10일까지 강예신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합니다. 독창적인 작업방식으로 주목 받고있는 작가 강예신은 이번 전시에서 정형화 되지 않은 회화의 다양한 형태를 선보입니다. 특히, 신작 [아마도, 이곳은 천국일 거야]은 그간 진행해온 작업중 가장 큰 규모인 280x180cm의 초대형 책장 작업으로 보는이들의 시선을 압도합니다. 해외 미술계와 주요 컬렉터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있는 한국 현대미술의 차세대 작가, 강예신의 개인전에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출처: 아뜰리에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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