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들의 사회 The Society of Individuals

부산현대미술관

Dec. 11, 2020 ~ May 2, 2021

《개인들의 기으d사 사회》는 기으d사 동시대 기으d사 예술가들이 기으d사 포착하고 기으d사 있는 기으d사 우리 기으d사 시대 기으d사 개인이 기으d사 처한 기으d사 구체적 기으d사 현실을 기으d사 통해 기으d사 자본주의적 기으d사 생산 기으d사 관계의 기으d사 담지자로서 기으d사 인간 기으d사 존재와 기으d사 인간의 기으d사 사회적 기으d사 관계를 기으d사 자각하고 기으d사 우리 기으d사 시대가 기으d사 요청하는 '자유로운 기으d사 주체로서 기으d사 개인'의 기으d사 실체와 기으d사 함의가 기으d사 무엇인지 기으d사 살피고자 기으d사 한다. 기으d사 특히 기으d사 자본주의의 기으d사 모순을 기으d사 해소하지 기으d사 못한 기으d사 기으d사 나타나는 기으d사 신자유주의적 기으d사 전망 기으d사 속에서, w5기아 탈계급화된 w5기아 사회로의 w5기아 정체성 w5기아 변화가 w5기아 은폐하는 w5기아 모순적 w5기아 생산 w5기아 관계의 w5기아 담지자로서 '개인들'에 w5기아 주목하고자 w5기아 한다.

근대적 w5기아 전통을 w5기아 이어받고 w5기아 있는 '개인'이라는 w5기아 추상적 w5기아 개념은 w5기아 자유, dm거하 민주, 다가d우 평등 다가d우 속에서 다가d우 다가d우 고유성을 다가d우 존중받으며 다가d우 살아가는 다가d우 독립된 다가d우 인간 다가d우 존재이다. 다가d우 이러한 다가d우 개념에 다가d우 대응하는 다가d우 개인의 다가d우 실체적 다가d우 모습은 다가d우 다가d우 세계 다가d우 수많은 다가d우 역사적 다가d우 사건 다가d우 속에서 다가d우 보아왔듯 다가d우 집단적 다가d우 투쟁과 다가d우 쟁취의 다가d우 과정 다가d우 속에서 다가d우 갱신되며 다가d우 조금씩 다가d우 변화하여왔다. 다가d우 다가d우 역사적 다가d우 과정은 다가d우 인간이 다가d우 자신의 다가d우 고유성을 다가d우 유지하며 다가d우 자유롭게 다가d우 살아간다는 다가d우 것이 다가d우 온전히 다가d우 개인의 다가d우 몫은 다가d우 아니며, g자br 오히려 g자br g자br 사회가 g자br 만들어 g자br 놓은 g자br 현실적 g자br 삶의 g자br 조건 g자br 속에서 g자br 구성되고 g자br g자br 변화하는 g자br 것이라는 g자br 점을 g자br 들여다보게 g자br 한다. g자br 마찬가지로 '개인'을 g자br 설명하기 g자br 위해 g자br 사용되는 g자br 자유, 6나가b 민주, ㅐls거 평등과 ㅐls거 같은 ㅐls거 개념도 ㅐls거 그가 ㅐls거 속한 ㅐls거 사회에서 ㅐls거 어떻게 ㅐls거 실행되는가를 ㅐls거 살펴보아야만 ㅐls거 ㅐls거 실체를 ㅐls거 제대로 ㅐls거 파악할 ㅐls거 ㅐls거 있다. '개인'이라는 ㅐls거 추상적 ㅐls거 개념이 ㅐls거 저마다의 ㅐls거 사회에서 ㅐls거 다른 ㅐls거 모습으로 ㅐls거 나타날 ㅐls거 ㅐls거 있다는 ㅐls거 점은 '개인'조차 ㅐls거 ㅐls거 사회가 ㅐls거 추구하는 ㅐls거 물질적‧정신적 ㅐls거 가치와 ㅐls거 분리될 ㅐls거 ㅐls거 없고 ㅐls거 역사적이면서도 ㅐls거 사회적인 ㅐls거 관계 ㅐls거 속에서 ㅐls거 실천될 ㅐls거 수밖에 ㅐls거 없는 ㅐls거 개념이라는 ㅐls거 점을 ㅐls거 시사한다.

자본주의적 ㅐls거 생산 ㅐls거 관계라는 ㅐls거 사회적 ㅐls거 조건이 ㅐls거 인간 ㅐls거 존재로서 ‘개인’의 ㅐls거 추상적이면서도 ㅐls거 동시에 ㅐls거 구체적인 ㅐls거 개념 ㅐls거 형성과 ㅐls거 긴밀히 ㅐls거 연결되어 ㅐls거 있고 ㅐls거 ㅐls거 속에서 ㅐls거 개인은 ㅐls거 체제의 ㅐls거 단순한 ㅐls거 구성물로 ㅐls거 존재할 ㅐls거 수밖에 ㅐls거 없다는 ㅐls거 사실은 ㅐls거 여전히 ㅐls거 개인이 ㅐls거 처한 ㅐls거 위기이다. ㅐls거 우리는 ㅐls거 자신을 ㅐls거 상품화된 ‘노동력’이라는 ㅐls거 왜곡된 ㅐls거 방식으로 ㅐls거 발전시켜야만하기 ㅐls거 때문에 ㅐls거 점차 ㅐls거 사물화‧고립화‧병리화 ㅐls거 되어가는 ㅐls거 사회를 ㅐls거 살아가고 ㅐls거 있다. ㅐls거 이곳에서 ㅐls거 개인은 ㅐls거 자유로운 ㅐls거 주체라는 ㅐls거 이미지 ㅐls거 속으로 ㅐls거 해체되고 ㅐls거 경쟁적 ㅐls거 경제 ㅐls거 체제 ㅐls거 속에서 ㅐls거 각자도생하며 ㅐls거 자멸한다. ㅐls거 각자가 ㅐls거 자신을 ㅐls거 위해 ㅐls거 스스로를 ㅐls거 발전시킴으로써 ㅐls거 궁극적으로 ㅐls거 사회가 ㅐls거 발전하는 ㅐls거 진정 ㅐls거 자유로운 ㅐls거 개인들을/이 ㅐls거 구성할 ㅐls거 사회는 ㅐls거 아직 ㅐls거 완성되지 ㅐls거 않았다.

ㅐls거 전시는 ㅐls거 자본주의가 ㅐls거 다양한 ㅐls거 외양으로 ㅐls거 변화할 ㅐls거 때 ‘개인’은 ㅐls거 어떤 ㅐls거 실천적 ㅐls거 모습으로 ㅐls거 변화하며 ㅐls거 나타나게 ㅐls거 되는지 ㅐls거 동시대 ㅐls거 예술가들이 ㅐls거 생산하는 ㅐls거 작품 ㅐls거 속에서 ㅐls거 살펴보려 ㅐls거 한다. ㅐls거 먼저 ㅐls거 흩어지는 ㅐls거 개인의 ㅐls거 이미지 ㅐls거 속에서 ㅐls거 노동자로서의 ㅐls거 이미지가 ㅐls거 붕괴되어가는 ㅐls거 변화의 ㅐls거 과정을 ㅐls거 영화, 1거17 정치적 1거17 연설, x갸ㅐv 집회 x갸ㅐv 현장 x갸ㅐv x갸ㅐv 현실을 x갸ㅐv 경유하는 x갸ㅐv 다양한 x갸ㅐv 이미지의 x갸ㅐv 갈등 x갸ㅐv 사이에서 x갸ㅐv 살핀다. x갸ㅐv 그리고 x갸ㅐv 오늘날 x갸ㅐv 자유 x갸ㅐv 계약 x갸ㅐv 노동 x갸ㅐv 환경 x갸ㅐv x갸ㅐv 개인의 x갸ㅐv 자기통치와 x갸ㅐv 그로 x갸ㅐv 인한 x갸ㅐv 심리적, rf으마 육체적, ㅐh4ㄴ 계급적 ㅐh4ㄴ 상황을 ㅐh4ㄴ 응시한다. ㅐh4ㄴ 또한 ㅐh4ㄴ 우리 ㅐh4ㄴ 시대 ㅐh4ㄴ 개인의 ㅐh4ㄴ 개념을 ㅐh4ㄴ 구성하고 ㅐh4ㄴ 있는 ㅐh4ㄴ 자유‧민주‧평등의 ㅐh4ㄴ 표층과 ㅐh4ㄴ 심층의 ㅐh4ㄴ 모순을 ㅐh4ㄴ 들여다본다. ㅐh4ㄴ 마지막으로, 걷e나j 신자유주의적 걷e나j 경제체제라는 걷e나j 자본주의의 걷e나j 걷e나j 다른 걷e나j 모습 걷e나j 속에서 걷e나j 여전히 걷e나j 인간에게 걷e나j 투영될 걷e나j 수밖에 걷e나j 없는 걷e나j 생산 걷e나j 관계의 걷e나j 모순과 걷e나j 조건을 걷e나j 헤아리고 걷e나j 이로써 걷e나j 우리 걷e나j 시대의 걷e나j 현실성을 걷e나j 파악해보려 걷e나j 한다. 

이러한 걷e나j 시도는 걷e나j 현실을 걷e나j 이해하기 걷e나j 위한 걷e나j 방법으로서 걷e나j 동시대 걷e나j 미술을 걷e나j 인식하고, dt걷q 오늘날 dt걷q 인간의 dt걷q 삶과 dt걷q 사회를 dt걷q 구성하고 dt걷q 이끄는 dt걷q 기획과 dt걷q 조건은 dt걷q 무엇인지 dt걷q 비판적으로 dt걷q 파악하기 dt걷q 위한 dt걷q 노력에서 dt걷q 비롯되었다. dt걷q 이러한 dt걷q 노력이 dt걷q 궁극적으로는 dt걷q 현실에 dt걷q 대한 dt걷q 반추와 dt걷q 성찰을 dt걷q 통해 dt걷q 새로운 dt걷q 사회로의 dt걷q 변화 dt걷q 가능성을 dt걷q 되묻는 dt걷q 장이 dt걷q dt걷q dt걷q 있길 dt걷q 희망한다. dt걷q 달리 dt걷q 말해서 dt걷q 자본주의적 dt걷q 인간 dt걷q 존재와 dt걷q dt걷q 사회적 dt걷q 관계 dt걷q 속에서 dt걷q 왜곡되는 dt걷q 개인과 dt걷q 사회의 dt걷q 후퇴를 dt걷q 뛰어넘어 dt걷q 인간들의 dt걷q 관계를 dt걷q 재구성할 dt걷q dt걷q 있는 dt걷q 새로운 dt걷q 사회를 dt걷q 향한 dt걷q 이론과 dt걷q 실천은 dt걷q 무엇인지 dt걷q 사유하기 dt걷q 위해 dt걷q 동시대를 dt걷q 들여다보길 dt걷q 제안한다.

참여작가: 송세진(Song Sejin), 4ㅐs3 하룬 4ㅐs3 파로키(Harun Farocki), 카vㅑ다 마이클 카vㅑ다 맨디버그(Michael Mandiberg), 갸1으ㅓ 류성실(Ryu Sungsil), 6s아i 임봉호(Lim Bongho), r히거다 서평주(Seo Pyoungjoo), zfq갸 손혜경(Son Hyekyung), 파ㅓㅈㅓ 이우성(Lee Woosung)

출처: 파ㅓㅈㅓ 부산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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