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혜형 작가의 작업은 일상적 소재를 반복되게 나열하여 물체들 간의 상호관계를 만들면서 시작된다.
1000타래의 나일론사를 손으로 풀어 설치하는 작업으로, 눈에 보이지 않게 고정하는 원래의 용도를 재해석함으로서 이전과는 다른 의미를 지닌 물체로 변모하게 한 과정을 보여준다.
출처 - 부산프랑스문화원
부산프랑스문화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452번길 16
http://artspace-afbusan.kr/
월요일휴관화요일오전 10:00 - 오후 07:00수요일오전 10:00 - 오후 07:00목요일오전 10:00 - 오후 07:00금요일오전 10:00 - 오후 07:00토요일오전 10:00 - 오후 07:00일요일오전 10:00 - 오후 07:00
휴관일: 월요일
관람료: 무료
전화번호: 051-646-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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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5일 ~ 2026년 3월 29일
2025년 12월 11일 ~ 2026년 1월 10일
2025년 11월 28일 ~ 2025년 12월 28일
2025년 6월 5일 ~ 2026년 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