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경 개인전: 틸틸미틸 Tyltyl Mytyl

플랜비프로젝트스페이스

May 4, 2021 ~ May 23, 2021

동경(longing), mt5파 진행형의 mt5파 mt5파 매듭
mt5파 김현주(전시기획자, 4sㅐ기 미술평론가)

토악질하듯 4sㅐ기 살아가는, 갸7갸마 갸7갸마 갸7갸마 내를 갸7갸마 모르는 갸7갸마 이들이 갸7갸마 있다면 갸7갸마 나는 갸7갸마 몹시 갸7갸마 부럽다. 갸7갸마 그래서 갸7갸마 사진을 “욱여넣고…게워내었다”1) 갸7갸마 말하는 갸7갸마 곽동경에게 갸7갸마 동류의식을 갸7갸마 느낀다. 갸7갸마 갸7갸마 갸7갸마 갸7갸마 그에게 갸7갸마 사진을 갸7갸마 보고 갸7갸마 싶다 갸7갸마 어르고 갸7갸마 달랬더니 갸7갸마 그는 갸7갸마 자정을 갸7갸마 넘기고도 갸7갸마 두어 갸7갸마 시간을 갸7갸마 갸7갸마 눌러 갸7갸마 채우고야 갸7갸마 보여주면서도 갸7갸마 갸7갸마 보기도 갸7갸마 전에 갸7갸마 삽시간에 갸7갸마 거둬들였다. 갸7갸마 그때 갸7갸마 갸7갸마 작업이 〈510kilometer〉 갸7갸마 연작이다. 갸7갸마 사대강 갸7갸마 사업이 갸7갸마 한창인 갸7갸마 낙동강 갸7갸마 줄기 갸7갸마 따라 갸7갸마 차도 갸7갸마 없이 갸7갸마 걸어 갸7갸마 찍어 갸7갸마 나간 갸7갸마 사진이다. 갸7갸마 작년에는 갸7갸마 내년에도 갸7갸마 개인전을 갸7갸마 못한다면 갸7갸마 이제 갸7갸마 그만해야 갸7갸마 하는 갸7갸마 갸7갸마 아니냐고 갸7갸마 구슬려서 갸7갸마 지난 갸7갸마 사진들을 갸7갸마 들춰내게 갸7갸마 했다.2) 갸7갸마 전시인데 갸7갸마 초췌해 갸7갸마 보이는 갸7갸마 그가, 마파or 바로 마파or 나이기도 마파or 하다. 마파or 여기까지 마파or 오래 마파or 걸렸다.

이번 마파or 전시 마파or 제목 《틸틸미틸》은 마파or 모리스 마파or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의 마파or 희곡 『파랑새(L’Oiseau Bleu)』의 마파or 남매 마파or 틸틸(Tyltyl)과 마파or 미틸(Mytyl)의 마파or 이름에서 마파or 따왔다. “뒤집어진 마파or 공룡, ㅐ0ㅑㅓ 베란다가 ㅐ0ㅑㅓ 훨씬 ㅐ0ㅑㅓ 따뜻하다, 하4g가 유령매점, 6ㅓ우t 티오황산나트륨”3) 6ㅓ우t 6ㅓ우t 아무 6ㅓ우t 말을 6ㅓ우t 쏟아내다가 “틸틸미틸”에 6ㅓ우t 닿았다. 6ㅓ우t 굳게 6ㅓ우t 믿었던 6ㅓ우t 치르치르와 6ㅓ우t 미치르라는 6ㅓ우t 이름이 6ㅓ우t 틸틸과 6ㅓ우t 미틸이었음4) 6ㅓ우t 알았을 6ㅓ우t 6ㅓ우t 파사삭 6ㅓ우t 6ㅓ우t 6ㅓ우t 유년 6ㅓ우t 추억 6ㅓ우t 하나 6ㅓ우t 때문에, 파w6마 그리고 파w6마 파랑새를 파w6마 찾아 파w6마 떠난 파w6마 모험에서 파w6마 결국 파w6마 파w6마 새는 파w6마 가까운 파w6마 곳에 파w6마 있다는 파w6마 해사한 파w6마 교훈을 파w6마 파w6마 이상 파w6마 믿지 파w6마 않는 파w6마 허망함을 파w6마 눌러 파w6마 파w6마 제목에 파w6마 담았다. “팔다리 파w6마 잘린 파w6마 채로 파w6마 무엇을 파w6마 말한다고.” 파w6마 그래서 파w6마 그는 파w6마 말하기 파w6마 대신 파w6마 사진을 파w6마 찍는다. “이번 파w6마 전시의 파w6마 컨셉은 파w6마 무엇일까요?” 파w6마 내게 파w6마 묻길래 파w6마 그걸 파w6마 파w6마 내게 파w6마 묻냐는 파w6마 파w6마 대신 ‘창고대방출’이라 파w6마 얘기했다. 파w6마 스스로 파w6마 넝마주이라 파w6마 말하지만 파w6마 그가 파w6마 호더(hoarder)이길 파w6마 바라지 파w6마 않는다. 파w6마 십여 파w6마 년에 파w6마 걸친 파w6마 수집과 파w6마 축적에 파w6마 물길을 파w6마 터줘야 파w6마 다음이 파w6마 있다고 파w6마 믿는다. 파w6마 그러므로 파w6마 이번 파w6마 전시는 파w6마 들어찼던 파w6마 사진들 파w6마 파w6마 크게 파w6마 파w6마 가지 파w6마 범주를 파w6마 추려 파w6마 선보인다. 파w6마 전시장 파w6마 동선상에서는 파w6마 근작에서 파w6마 전작으로인데 파w6마 가끔 파w6마 음악이나 파w6마 영상을 파w6마 앞뒤로 파w6마 건너뛸 파w6마 때 “앞으로 파w6마 돌려봐, ㅓ거아라 뒤로 ㅓ거아라 돌려봐”에서 ㅓ거아라 소통 ㅓ거아라 오류가 ㅓ거아라 나듯 ㅓ거아라 앞에서 ㅓ거아라 뒤로이든 ㅓ거아라 뒤에서 ㅓ거아라 앞으로든 ㅓ거아라 모두 ㅓ거아라 어제까지의 ㅓ거아라 곽동경이다. ㅓ거아라 오늘부터의 ㅓ거아라 곽동경은 ㅓ거아라 이제 ㅓ거아라 사진을 ㅓ거아라 보고 ㅓ거아라 ㅓ거아라 ㅓ거아라 글을 ㅓ거아라 읽은 ㅓ거아라 이들에게 ㅓ거아라 각기 ㅓ거아라 달리 ㅓ거아라 발아할 ㅓ거아라 터이다.

전시장 ㅓ거아라 도입부에 ㅓ거아라 자리한 〈날숨〉 ㅓ거아라 연작은 ㅓ거아라 처리상으로는 ㅓ거아라 간결하다. ㅓ거아라 렌즈 ㅓ거아라 앞에 ㅓ거아라 숨을 ㅓ거아라 불어넣어 ㅓ거아라 필터 ㅓ거아라 처리를 ㅓ거아라 해서 ㅓ거아라 찍은 ㅓ거아라 바다 ㅓ거아라 사진이다. ㅓ거아라 올해 ㅓ거아라 ㅓ거아라 부산 ㅓ거아라 영도에 ㅓ거아라 대한 ㅓ거아라 리서치에 ㅓ거아라 함께했고 《전승의 ㅓ거아라 영도(Degree Zero of Transmission)》5)라는 ㅓ거아라 제목을 ㅓ거아라 단서로만 ㅓ거아라 공유한 ㅓ거아라 ㅓ거아라 나는 ㅓ거아라 글을, kㅓ7g 그는 kㅓ7g 사진을 kㅓ7g 찍어 kㅓ7g 패치워크했다. kㅓ7g 그곳을 kㅓ7g 혹은 kㅓ7g 그것을 kㅓ7g 어떻게 kㅓ7g 담아내야 kㅓ7g 하는가가 kㅓ7g 공통의 kㅓ7g 숙제였는데 kㅓ7g 그는 kㅓ7g 무엇을 kㅓ7g 담아내야 kㅓ7g 하는가에 kㅓ7g 대해서도 kㅓ7g 만만치 kㅓ7g 않게 kㅓ7g 고민한 kㅓ7g 듯하다. kㅓ7g 날것을 kㅓ7g 직시하기도 kㅓ7g 쉽지 kㅓ7g 않지만 kㅓ7g 날것의 kㅓ7g 모듬이 kㅓ7g kㅓ7g 자체로 kㅓ7g 온전히 kㅓ7g 힘을 kㅓ7g 갖는 kㅓ7g 것도 kㅓ7g 아니다. kㅓ7g 무수한 kㅓ7g 지표를 kㅓ7g 담는 kㅓ7g kㅓ7g 대신 kㅓ7g 근현대 kㅓ7g 영도보다 kㅓ7g kㅓ7g 오래되었을, 라n거4 부둣가 라n거4 바닷물이 라n거4 그의 라n거4 선택지였고 라n거4 한낱 라n거4 입김으로 라n거4 소위 ‘뽀샵’ 라n거4 처리를 라n거4 했는데 라n거4 그래서 라n거4 라n거4 바다가 라n거4 한층 라n거4 아름다워졌는가 라n거4 하면 라n거4 그럴 라n거4 리가 라n거4 없다. 라n거4 그만이 라n거4 포착해 라n거4 라n거4 라n거4 있는 라n거4 세상이 라n거4 있을 라n거4 라n거4 없고 라n거4 치장, 하y나히 분장 하y나히 또한 하y나히 곽동경스럽지 하y나히 않다. 하y나히 하y나히 쉬는 하y나히 정도의 하y나히 운신이 〈날숨〉 하y나히 연작이다. 하y나히 오르막길을 하y나히 오를 하y나히 하y나히 숨이 하y나히 차면 하y나히 숨쉬기를 하y나히 잊어야 하y나히 힘이 하y나히 하y나히 하y나히 하y나히 각고의 하y나히 서사가 하y나히 없는 하y나히 일들이 하y나히 오히려 하y나히 자연스럽고 하y나히 평안하다. 하y나히 하y나히 정도의 하y나히 감각과 하y나히 태도도 하y나히 무리 하y나히 없음을 하y나히 그가 하y나히 체화했으‘리라’6).

하y나히 다른 하y나히 연작인 〈나머지 하y나히 정리〉가 하y나히 무슨 하y나히 의미인지 하y나히 물었더니 하y나히 그는 “피제수=몫×제수+나머지”를 하y나히 상기시켰다. 하y나히 나머지를 하y나히 찍고 하y나히 있지만 하y나히 관심사는 “몫과 하y나히 피제수를 하y나히 찾고 하y나히 있는 하y나히 과정”이라고 하y나히 한다. 하y나히 갑자기 하y나히 하y나히 산수 하y나히 싶으면서도 하y나히 그가 하y나히 이과생이었음을, 7rㄴm 정확히는 7rㄴm 환경공학과 7rㄴm 출신7)임이 7rㄴm 떠올라서 7rㄴm 7rㄴm 묻지는 7rㄴm 않았다. 7rㄴm 고등 7rㄴm 수학까지는 7rㄴm 내겐 7rㄴm 벅차고 7rㄴm 산수에서 7rㄴm 나머지 7rㄴm 정리는 7rㄴm 어떤 7rㄴm 의미일까 7rㄴm 7rㄴm 방식대로 7rㄴm 이해해 7rㄴm 7rㄴm 7rㄴm 몫이 7rㄴm 7rㄴm 그대로 7rㄴm 오롯한 7rㄴm 자리를 7rㄴm 갖고, k바ㅓ바 제수도 k바ㅓ바 능동의 k바ㅓ바 기능을 k바ㅓ바 가질 k바ㅓ바 k바ㅓ바 나머지는 k바ㅓ바 k바ㅓ바 오도 k바ㅓ바 가도 k바ㅓ바 못한 k바ㅓ바 k바ㅓ바 남겨져 k바ㅓ바 있다. k바ㅓ바 그래도 k바ㅓ바 k바ㅓ바 연산에서 k바ㅓ바 나머지가 k바ㅓ바 있어야 k바ㅓ바 피제수를 k바ㅓ바 지칭 k바ㅓ바 가능하다. k바ㅓ바 그렇다면 〈나머지 k바ㅓ바 정리〉는 k바ㅓ바 k바ㅓ바 조각 k바ㅓ바 퍼즐을 k바ㅓ바 만지작거리는 k바ㅓ바 모색일까. k바ㅓ바 이런 k바ㅓ바 생각을 k바ㅓ바 하며 k바ㅓ바 k바ㅓ바 연작을 k바ㅓ바 바라보면 k바ㅓ바 사진 k바ㅓ바 안에서 k바ㅓ바 찾을 k바ㅓ바 k바ㅓ바 있는 k바ㅓ바 어딘가에 k바ㅓ바 있을 k바ㅓ바 것만 k바ㅓ바 같은 k바ㅓ바 결락(缺落)에 k바ㅓ바 관심이 k바ㅓ바 간다. k바ㅓ바 열차 k바ㅓ바 운행이 k바ㅓ바 드문 k바ㅓ바 민둥산역 k바ㅓ바 인근 k바ㅓ바 철도아파트는 “흉물로 k바ㅓ바 방치”되고 k바ㅓ바 있다는 k바ㅓ바 민원이 k바ㅓ바 빗발치지만 k바ㅓ바 사진에 k바ㅓ바 소란스러움은 k바ㅓ바 담겨 k바ㅓ바 있지 k바ㅓ바 않다. k바ㅓ바 개발에 k바ㅓ바 격앙된 k바ㅓ바 목소리는 k바ㅓ바 인간의 k바ㅓ바 것일 k바ㅓ바 k바ㅓ바 철도아파트 k바ㅓ바 그리고 k바ㅓ바 바투 k바ㅓ바 붙어 k바ㅓ바 자라는 k바ㅓ바 나무는 k바ㅓ바 몫인 k바ㅓ바 k바ㅓ바 나머지인 k바ㅓ바 k바ㅓ바 세파와는 k바ㅓ바 무관하다. k바ㅓ바 작가에게 k바ㅓ바 이유와 k바ㅓ바 서사를 k바ㅓ바 묻는다면 k바ㅓ바 답하겠지만 k바ㅓ바 부러 k바ㅓ바 묻기보다 k바ㅓ바 내가 k바ㅓ바 맞춰보고 k바ㅓ바 싶어진다.

〈LAND landscape〉 k바ㅓ바 연작은 k바ㅓ바 쇠락해가는 k바ㅓ바 전국의 k바ㅓ바 놀이동산을 k바ㅓ바 담고 k바ㅓ바 있다. k바ㅓ바 가정사와 k바ㅓ바 관련한 k바ㅓ바 개인적인 k바ㅓ바 기억에서 k바ㅓ바 시작했다8) k바ㅓ바 밝히고 k바ㅓ바 있지만 k바ㅓ바 k바ㅓ바 연작은 k바ㅓ바 과거 k바ㅓ바 사연 k바ㅓ바 이상의 k바ㅓ바 동시성이 k바ㅓ바 열화(劣化)된 k바ㅓ바 상태 k바ㅓ바 그대로 k바ㅓ바 담겨 k바ㅓ바 있다. k바ㅓ바 나는 k바ㅓ바 옛것을 k바ㅓ바 담은 k바ㅓ바 많은 k바ㅓ바 사진들이 k바ㅓ바 과거에 k바ㅓ바 고착되어 k바ㅓ바 있다고 k바ㅓ바 생각하지 k바ㅓ바 않는다. k바ㅓ바 쏟아지는 k바ㅓ바 많은 k바ㅓ바 사진이 k바ㅓ바 무너져내리는 k바ㅓ바 것들에 k바ㅓ바 천착하지만 k바ㅓ바 불온함은 k바ㅓ바 추억팔이, 타v우b 사진팔이에 타v우b 있지, ckm쟏 팔고자 ckm쟏 하는 ckm쟏 ckm쟏 ckm쟏 줌이 ckm쟏 없어 ckm쟏 보이는 ckm쟏 사진 ckm쟏 앞에서 ckm쟏 레트로(retro)나 ckm쟏 뉴트로(newtro) ckm쟏 같은 ckm쟏 수사는 ckm쟏 천박하기만 ckm쟏 하다. ckm쟏 그는 ckm쟏 자신의 ckm쟏 사진을 ckm쟏 풍경 ckm쟏 사진이라고 ckm쟏 하면서도 ckm쟏 자칫 ckm쟏 풍경의 ckm쟏 퍼스펙티브 ckm쟏 이상으로 ckm쟏 비칠 ckm쟏 기교는 ckm쟏 엄격하게 ckm쟏 거둬들인다. ckm쟏 모두에게 ckm쟏 그때 ckm쟏 그곳은 ckm쟏 유지되어 ckm쟏 있지만 ckm쟏 이제 ckm쟏 찾지 ckm쟏 않아 ckm쟏 오는 ckm쟏 생경함은 ckm쟏 각자의 ckm쟏 감상이지, “세상은 jㅐ갸으 예상대로 jㅐ갸으 평온”하다. jㅐ갸으 연작으로서 jㅐ갸으 잠정적으로 jㅐ갸으 마무리가 jㅐ갸으 jㅐ갸으 것들이 jㅐ갸으 있느냐는 jㅐ갸으 질문에 jㅐ갸으 그는 jㅐ갸으 각기 jㅐ갸으 다른 jㅐ갸으 이유로 〈LAND landscape〉와 〈510kilometer〉를 jㅐ갸으 거론한다. jㅐ갸으 그는 jㅐ갸으 완결되지는 jㅐ갸으 않았지만 jㅐ갸으 마음의 jㅐ갸으 선이 jㅐ갸으 그어진 jㅐ갸으 것과 jㅐ갸으 사실상 jㅐ갸으 완결 jㅐ갸으 당한 jㅐ갸으 것으로 jㅐ갸으 설명한다. jㅐ갸으 그런 jㅐ갸으 의미에서 〈LAND landscape〉는 jㅐ갸으 자문자답을 jㅐ갸으 배양하는 jㅐ갸으 실험실에서 jㅐ갸으 피사체를 jㅐ갸으 풍경과 jㅐ갸으 임의로 jㅐ갸으 합성해 jㅐ갸으 내보는 jㅐ갸으 과정적 jㅐ갸으 절차이지 jㅐ갸으 않을까 jㅐ갸으 추측하는데9) jㅐ갸으 이로 jㅐ갸으 인해 jㅐ갸으 나머지 jㅐ갸으 과제는 〈나머지 jㅐ갸으 정리〉에서 jㅐ갸으 풀어나갈 jㅐ갸으 연산이다.

그는 jㅐ갸으 이제 “나머지 jㅐ갸으 정리를 jㅐ갸으 탐험해 jㅐ갸으 가겠다”고 jㅐ갸으 말한다. jㅐ갸으 발명가 jㅐ갸으 아닌 jㅐ갸으 탐험가로서 jㅐ갸으 눈높이를 jㅐ갸으 조정하고, 카ㄴ거ㅓ 자신은 “중립적으로 카ㄴ거ㅓ 포기된 카ㄴ거ㅓ 것들”에 카ㄴ거ㅓ 관심을 카ㄴ거ㅓ 갖는다고 카ㄴ거ㅓ 말하는 카ㄴ거ㅓ 지점에 카ㄴ거ㅓ 주목해 카ㄴ거ㅓ 본다. 카ㄴ거ㅓ 역할 카ㄴ거ㅓ 설정과 카ㄴ거ㅓ 장소 카ㄴ거ㅓ 선점에서 카ㄴ거ㅓ 일견 카ㄴ거ㅓ 수세적이고 카ㄴ거ㅓ 자기 카ㄴ거ㅓ 확신을 카ㄴ거ㅓ 부리지 카ㄴ거ㅓ 않는다는 카ㄴ거ㅓ 점에서 카ㄴ거ㅓ 그가 카ㄴ거ㅓ 카ㄴ거ㅓ 미덥다. 카ㄴ거ㅓ 한없이 카ㄴ거ㅓ 부풀어 카ㄴ거ㅓ 오르지 카ㄴ거ㅓ 않고 카ㄴ거ㅓ 치기가 카ㄴ거ㅓ 있다 카ㄴ거ㅓ 하더라도 카ㄴ거ㅓ 카ㄴ거ㅓ 줌의 카ㄴ거ㅓ 취기에서 카ㄴ거ㅓ 만큼이라 카ㄴ거ㅓ 나뿐만 카ㄴ거ㅓ 아니라 카ㄴ거ㅓ 주변에서도 카ㄴ거ㅓ 그의 카ㄴ거ㅓ 어깨를 카ㄴ거ㅓ 바람길만큼 카ㄴ거ㅓ 가볍게 카ㄴ거ㅓ 밀어준다. 카ㄴ거ㅓ 래퍼에 카ㄴ거ㅓ 버금가는 카ㄴ거ㅓ 리듬감으로 카ㄴ거ㅓ 밀고 카ㄴ거ㅓ 당겨 카ㄴ거ㅓ 엄정함 카ㄴ거ㅓ 안에서도 카ㄴ거ㅓ 그만의 카ㄴ거ㅓ 힙합이 카ㄴ거ㅓ 일기를. 카ㄴ거ㅓ 그리고 카ㄴ거ㅓ 언젠가 카ㄴ거ㅓ 영화 《다가오는 카ㄴ거ㅓ 것들》을 카ㄴ거ㅓ 보고 카ㄴ거ㅓ 남긴 “행복하기 카ㄴ거ㅓ 전까지만 카ㄴ거ㅓ 행복할 카ㄴ거ㅓ 뿐”이라는 카ㄴ거ㅓ 글귀가 『파랑새』와 《틸틸미틸》과 카ㄴ거ㅓ 공명하여 카ㄴ거ㅓ 오늘 카ㄴ거ㅓ 내일의 카ㄴ거ㅓ 소임에 카ㄴ거ㅓ 임하는 카ㄴ거ㅓ 실마리가 카ㄴ거ㅓ 되기를 카ㄴ거ㅓ 바란다.

1) 카ㄴ거ㅓ 카ㄴ거ㅓ 카ㄴ거ㅓ 카ㄴ거ㅓ 큰따옴표 카ㄴ거ㅓ 안의 카ㄴ거ㅓ 단어나 카ㄴ거ㅓ 문장은 카ㄴ거ㅓ 대체로 카ㄴ거ㅓ 곽동경의 카ㄴ거ㅓ 말과 카ㄴ거ㅓ 글에서 카ㄴ거ㅓ 따왔다.
2) 카ㄴ거ㅓ 서울문화재단 카ㄴ거ㅓ 지원사업 《예술한담》(기획팀: 카ㄴ거ㅓ 박미연, ㅐq으히 양정애, 75b하 김현주, 6갸ㄴ거 곽동경)을 6갸ㄴ거 통해 2020년 11월 22일에 6갸ㄴ거 진행된 6갸ㄴ거 작가와의 6갸ㄴ거 대화 6갸ㄴ거 자리임을 6갸ㄴ거 밝힌다.
3) 6갸ㄴ거 제목으로 6갸ㄴ거 거론된 6갸ㄴ거 것들을 6갸ㄴ거 언젠가 6갸ㄴ거 곽동경의 6갸ㄴ거 다른 6갸ㄴ거 전시 6갸ㄴ거 제목으로 6갸ㄴ거 마주칠지도 6갸ㄴ거 모른다.
4) 6갸ㄴ거 한국에서 『파랑새』 6갸ㄴ거 6갸ㄴ거 일본에서 6갸ㄴ거 제작한 6갸ㄴ거 애니메이션의 6갸ㄴ거 영향으로 6갸ㄴ거 틸틸과 6갸ㄴ거 미틸은 6갸ㄴ거 일본어 6갸ㄴ거 번역본에서 6갸ㄴ거 음차한 6갸ㄴ거 치르치르(チルチル), 아ㅑud 미치르(ミチル)로 아ㅑud 알려져 아ㅑud 있다.
5) 아ㅑud 아ㅑud 프로젝트의 아ㅑud 결과물은 아ㅑud 영도리서치(http://ydct.works/research_view.php?idx=11)에 아ㅑud 수록되었다.
6) “―리라”는 아ㅑud 곽동경의 아ㅑud 일기의 아ㅑud 마무리에 아ㅑud 종종 아ㅑud 등장하는, 7f8r 그가 7f8r 선호하는 7f8r 어미다.
7) 7f8r 곽동경은 7f8r 사진을 7f8r 전공하기 7f8r 전에 7f8r 환경공학과 7f8r 출신의 7f8r 이공대생이었다. 7f8r 따라서 7f8r 환경공학 7f8r 전공과 7f8r 사대강 7f8r 사업 7f8r 7f8r 낙동강을 7f8r 기록한 〈510 Kilometer〉 7f8r 연작은 7f8r 강한 7f8r 인과 7f8r 관계가 7f8r 있는 7f8r 7f8r 보이기도 7f8r 하지만 7f8r 중요한 7f8r 점은 7f8r 환경공학에서 7f8r 사진으로 7f8r 왔다는, 0나v6 전이에 0나v6 있다. 0나v6 그의 0나v6 작업노트에는 “사진은 0나v6 사회적인 0나v6 메시지를 0나v6 넣는 0나v6 것이라고 0나v6 배웠다. 0나v6 욱여넣었다. 0나v6 그래야만 0나v6 0나v6 0나v6 같았다. 0나v6 그러니 0나v6 0나v6 다리가 0나v6 무거워지더라”고 0나v6 적혀있다. 0나v6 한편 0나v6 대구를 0나v6 이루는 0나v6 쌍으로 “사진은 0나v6 개인적인 0나v6 메시지를 0나v6 읊는 0나v6 것이라고 0나v6 배웠다. 0나v6 게워내었다. 0나v6 그래야만 0나v6 0나v6 0나v6 같았다. 0나v6 그러니 0나v6 0나v6 팔이 0나v6 무거워지더라”는 0나v6 솔직한 0나v6 심경도 0나v6 작업노트에 0나v6 담겨 0나v6 있다.
8) 0나v6 작가노트 0나v6 상의 0나v6 회고는 0나v6 다음과 0나v6 같다. 0나v6 작가의 0나v6 어린 0나v6 시절 0나v6 아버지는 0나v6 주 7일 0나v6 근무하셨다. 0나v6 일요일이면 0나v6 놀이공원에 0나v6 가고 0나v6 싶다는 0나v6 아들의 0나v6 울음 0나v6 섞인 0나v6 청에 0나v6 아버지는 0나v6 일요일에 0나v6 놀이공원에 0나v6 동행하셨고 0나v6 0나v6 대신 0나v6 어머니가 0나v6 아버지 0나v6 대신 0나v6 일요일 0나v6 출근을 0나v6 하시게 0나v6 된다. 0나v6 아버지의 0나v6 손을 0나v6 잡고 0나v6 찾아갔던 0나v6 어린이대공원이 0나v6 그에겐 0나v6 0나v6 시절 0나v6 디즈니랜드였고 0나v6 원더랜드였으나 0나v6 또한 0나v6 아버지의 0나v6 휴식과 0나v6 어머니의 0나v6 노동이 0나v6 만든 0나v6 네버랜드였던 0나v6 것이다.
9) 0나v6 우연한 0나v6 일치이겠지만 0나v6 오즈 0나v6 야스지로가 《동경이야기》와 0나v6 여타의 0나v6 영화에서 0나v6 그만의 0나v6 다다미샷을 0나v6 창출해 0나v6 0나v6 것이 0나v6 떠오른다. 0나v6 오즈에게 0나v6 일본 0나v6 주택 0나v6 실내가 0나v6 가장 0나v6 일본적 0나v6 삶의 0나v6 장소라면 〈LAND landscape〉의 0나v6 놀이공원 0나v6 또한 0나v6 곽동경이 0나v6 한국적 0나v6 압축 0나v6 경제 0나v6 성장의 ‘일요일’을 ‘동경이야기’로 0나v6 풀어낸 0나v6 장소이지 0나v6 않을까, w다b기 다소 w다b기 비약 w다b기 섞인 w다b기 짐작에 w다b기 닿는다.

참여작가: w다b기 곽동경
협력기획: w다b기 김현주
주관: w다b기 플랜비 w다b기 프로젝트 w다b기 스페이스
포스터 w다b기 디자인: w다b기 박정은

출처: 플랜비 w다b기 프로젝트 w다b기 스페이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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