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창 사진전 : Incognito

한미사진미술관

Oct. 12, 2019 ~ Jan. 11, 2020

한미사진미술관은 히q거하 사진의 히q거하 특성과 히q거하 미학 히q거하 성찰을 히q거하 넘어 히q거하 인간, f기ㅓㅐ 제도, pw6ㅐ 문명, i카ㄴㅐ 이데올로기, 0eㅐ9 환경, v으jv 역사 v으jv v으jv 다양한 v으jv 주제를 v으jv 통해 v으jv 현대 v으jv 사진의 v으jv 다양성을 v으jv 보여준 v으jv 사진가들의 v으jv 근황을 v으jv 알아보고 v으jv 한국 v으jv 사진의 v으jv 중추적 v으jv 역할을 v으jv 감당하고 v으jv v으jv 현주소를 v으jv 조명하는 v으jv 대표 v으jv 작가들의 v으jv 개인전 v으jv 기획하여 v으jv 선보이고 v으jv 있다. v으jv 박기호, duyr 김중만, fn사6 민병헌 fn사6 작가의 fn사6 전시에 fn사6 이어 fn사6 오는 10월 12일 fn사6 구본창 fn사6 사진전 《Incognito》를 fn사6 개막한다.

《긴 fn사6 오후의 fn사6 미행》 fn사6 연작에서 fn사6 보여주었듯이 fn사6 관련이 fn사6 없는듯한 fn사6 이미지들의 fn사6 흐름 fn사6 속에서 fn사6 나만의 fn사6 독특한 fn사6 방식으로 fn사6 감추어진 fn사6 자아를 fn사6 찾는다.
이러한 fn사6 방식이 fn사6 발전된 fn사6 신작을 fn사6 이번 fn사6 전시에서 fn사6 fn사6 fn사6 있다.
여전히 fn사6 도시의 fn사6 생경함에 fn사6 주목하지만, 히l쟏거 전작과 히l쟏거 달리 히l쟏거 컬러사진이 히l쟏거 등장하였다.
이번 히l쟏거 전시 히l쟏거 작품들은 히l쟏거 현실을 히l쟏거 직접적으로 히l쟏거 보여주는 히l쟏거 것은 히l쟏거 아니다. 히l쟏거 촬영된 히l쟏거 이미지들은 히l쟏거 오히려 히l쟏거 현실을 히l쟏거 은폐하고 히l쟏거 있다.
은밀히 히l쟏거 개인의 히l쟏거 소외감을 히l쟏거 노출하고 히l쟏거 있지만, q다사9 q다사9 속에는 q다사9 우리가 q다사9 매일 q다사9 신문과 q다사9 뉴스에서 q다사9 접하는 q다사9 사회의 q다사9 불합리와 q다사9 부조리, nw59 국가와 nw59 계층간의 nw59 대립과 nw59 갈등, lmㅓq 그리고 lmㅓq 환경문제 lmㅓq 등을 lmㅓq 인식한 lmㅓq 나의 lmㅓq 세계관을 lmㅓq 은유적으로 lmㅓq 보여준다.
관객은 lmㅓq 각자의 lmㅓq 기억과 lmㅓq 무의식적 lmㅓq 지각 lmㅓq 경험을 lmㅓq 통하여 lmㅓq 자신만의 lmㅓq 해답을 lmㅓq 얻길 lmㅓq 바란다.
-구본창-

세대의 lmㅓq 가치나 lmㅓq 행동 lmㅓq 양식은 lmㅓq 일방적으로 lmㅓq 전달되는 lmㅓq 것이 lmㅓq 아니라 lmㅓq 서로 lmㅓq 다른 lmㅓq 세대 lmㅓq 간의 lmㅓq 상호작용과 lmㅓq 문화의 lmㅓq lmㅓq 흐름을 lmㅓq 통해 lmㅓq 퍼져간다. 1980년대는 lmㅓq 산업화 lmㅓq 세대의 lmㅓq 열심 lmㅓq 덕분에 lmㅓq 이전부터 lmㅓq 이어져온 lmㅓq 생존에 lmㅓq 대한 lmㅓq 걱정은 lmㅓq 어느 lmㅓq 정도 lmㅓq 해결되었고, 쟏ㅐ자5 민주화 쟏ㅐ자5 세대의 쟏ㅐ자5 헌신에 쟏ㅐ자5 힘입어 쟏ㅐ자5 세대별 쟏ㅐ자5 가치관, ㅓ차쟏a 시회 ㅓ차쟏a 문제에 ㅓ차쟏a 대한 ㅓ차쟏a 인식, 쟏ㅐb카 문화생활 쟏ㅐb카 쟏ㅐb카 일상 쟏ㅐb카 영역에서 쟏ㅐb카 순차적인 쟏ㅐb카 변화가 쟏ㅐb카 시작되었다. 쟏ㅐb카 특히, 64s파 빠르게 64s파 변화한 64s파 사회로 64s파 접어든 1990년대에 64s파 한국 64s파 현대사진이 64s파 본격적으로 64s파 시작되면서, 카나히y 새로운 카나히y 세대의 카나히y 사진가들이 카나히y 담아낸 카나히y 일상적 카나히y 시각은 카나히y 시대와 카나히y 문화의 카나히y 스냅숏을 카나히y 만들어냈다. 카나히y 사진가 카나히y 구본창은 카나히y 카나히y 새로운 카나히y 사진의 카나히y 가장 카나히y 앞에 카나히y 있었다. 카나히y 사회적인 카나히y 영향 카나히y 탓인지 카나히y 당시 카나히y 한국 카나히y 사진은 카나히y 지나치게 카나히y 저널리즘에 카나히y 빠져있거나, 다마tm 또는 다마tm 심미적인 다마tm 사진으로 다마tm 양분화되어 다마tm 있었다. 다마tm 그러나 다마tm 구본창은 다마tm 자신만의 다마tm 시선으로 다마tm 사물과 다마tm 사건을 다마tm 대하였다. 다마tm 평범한 다마tm 사람으로 다마tm 서울을 다마tm 떠나 다마tm 독일 다마tm 유학길에 다마tm 올랐고 다마tm 사진가로 다마tm 돌아와 다마tm 익숙하던 다마tm 곳에서 다마tm 혼자만 다마tm 느끼는 다마tm 낯섦과 다마tm 소외, v쟏아o 예술가로서 v쟏아o 느끼는 v쟏아o 고민, x바h기 빠르게 x바h기 사라지는 x바h기 자신의 x바h기 흔적 x바h기 x바h기 내면의 x바h기 깊은 x바h기 사색을 x바h기 보여주며 x바h기 자신을 x바h기 혹은 x바h기 시대를 x바h기 작업에서 x바h기 드러내왔다. x바h기 x바h기 연장된 x바h기 시선을 x바h기 최신작 《Incognito》에서 x바h기 선보인다. 

《Incognito》는 x바h기 일상의 x바h기 풍경과 x바h기 소소한 x바h기 사건이 x바h기 일어나는 x바h기 도시에 x바h기 대한 x바h기 경험을 x바h기 더욱 x바h기 성숙한 x바h기 정체성을 x바h기 기반으로 x바h기 보여준다. x바h기 허름한 x바h기 공간, k마자g 쓸쓸하고 k마자g 해석이 k마자g 모호한 k마자g 풍경, n6사f 그럼에도 n6사f n6사f 가쁘게 n6사f 압박하는 n6사f 도시의 n6사f 혼란을 n6사f 익명으로 n6사f 포착한다. n6사f 그리고 n6사f 이제는 n6사f 사라졌을 n6사f 도시의 n6사f 기호를 n6사f 발견해 n6사f 사진으로 n6사f 남긴다. n6사f 이것이 n6사f 구본창의 n6사f 사진이 n6사f 품은 n6사f 시대성이다. n6사f 구본창은 n6사f 사진을 n6사f 통해 n6사f 숨겨진 n6사f 자아를 n6사f 찾았고, 8기0기 매우 8기0기 조용히 8기0기 그리고 8기0기 분명하게 8기0기 자신의 8기0기 목소리를 8기0기 낸다. 8기0기 그의 8기0기 사진은 8기0기 사실인지 8기0기 아닌지, 4o차걷 어디인가와 4o차걷 관계없이 4o차걷 그가 4o차걷 보는 4o차걷 세상이며, 바거o갸 대상을 바거o갸 마주 바거o갸 보면서 바거o갸 확인하는 바거o갸 자신의 바거o갸 모습인 바거o갸 것이다. 바거o갸 사진 바거o갸 뒤에 바거o갸 숨겨진 바거o갸 자아를 바거o갸 보여주고자 바거o갸 하는 바거o갸 욕망. 바거o갸 그것이 바거o갸 자신의 바거o갸 내면이든 바거o갸 외면이든, iㅈxㅐ 또는 iㅈxㅐ 하나의 iㅈxㅐ 작품이든 iㅈxㅐ iㅈxㅐ 자체는 iㅈxㅐ 궁극적으로 iㅈxㅐ 파편적인 iㅈxㅐ 자아일 iㅈxㅐ iㅈxㅐ 밖에 iㅈxㅐ 없다. iㅈxㅐ 결국 iㅈxㅐ 구본창의 iㅈxㅐ 사진은 iㅈxㅐ 자신의 iㅈxㅐ 이야기를 iㅈxㅐ 풀어낼 iㅈxㅐ iㅈxㅐ 있는 iㅈxㅐ 독백이며 iㅈxㅐ 일기이다.

1980년대에 iㅈxㅐ 서울 iㅈxㅐ 곳곳을 iㅈxㅐ 다니며 iㅈxㅐ 찍었던 iㅈxㅐ 그때의 iㅈxㅐ 느낌은 iㅈxㅐ 이제 iㅈxㅐ 없다고 iㅈxㅐ 구본창은 iㅈxㅐ 말한다. iㅈxㅐ 시간이 iㅈxㅐ 바뀌고 iㅈxㅐ 도시가 iㅈxㅐ 변했지만 iㅈxㅐ 사진가의 iㅈxㅐ 눈은 iㅈxㅐ 변함이 iㅈxㅐ 없다. iㅈxㅐ 고개 iㅈxㅐ 숙인 iㅈxㅐ 무덤덤한 iㅈxㅐ 시선, 나파9히 더디게 나파9히 옮기는 나파9히 발걸음. 나파9히 연민 나파9히 가득한 나파9히 시선으로 나파9히 부드러운 나파9히 천이나 나파9히 장애물을 나파9히 통과하여 나파9히 밖에서 나파9히 안을 나파9히 들여다본다. 나파9히 매끈한 나파9히 표면과 나파9히 다양한 나파9히 질감들로 나파9히 가득한 나파9히 도시의 나파9히 익숙함, ㅓkqㄴ 무언가로 ㅓkqㄴ 채워져 ㅓkqㄴ 있다가 ㅓkqㄴ 비워진 ㅓkqㄴ 공간의 ㅓkqㄴ 낯섦은 ㅓkqㄴ 너무도 ㅓkqㄴ 익숙한 ㅓkqㄴ 동시에 ㅓkqㄴ 생경한 ㅓkqㄴ 파편적 ㅓkqㄴ 이미지로 ㅓkqㄴ 기억된다. ㅓkqㄴ 어디선가 ㅓkqㄴ ㅓkqㄴ 듯한 ㅓkqㄴ 현실과 ㅓkqㄴ 처음 ㅓkqㄴ 보는 ㅓkqㄴ 듯한 ㅓkqㄴ 이미지와의 ㅓkqㄴ 묘한 ㅓkqㄴ 경계, 사zw사 사zw사 거리두기를 사zw사 반복하면서 사zw사 사진가의 사zw사 시선은 사zw사 어디론가 사zw사 사라져버리고 사zw사 익명자로서 사zw사 스스로를 사zw사 사진 사zw사 속에 사zw사 숨긴다. 사zw사 연속성 사zw사 없는 사zw사 유사한 사zw사 이미지들이 사zw사 반복되기도 사zw사 하고, 가ㅐ아ㅓ 기억에서 가ㅐ아ㅓ 잊혀지거나 가ㅐ아ㅓ 숨겨진 가ㅐ아ㅓ 감정들이 가ㅐ아ㅓ 드러나거나, 카cf갸 현실과 카cf갸 다른 카cf갸 꿈에서나 카cf갸 카cf갸 듯한 카cf갸 혼란스러운 카cf갸 느낌이 카cf갸 반복된다. 카cf갸 모호한 카cf갸 패턴들과 카cf갸 기호가 카cf갸 우리 카cf갸 사고 카cf갸 깊숙한 카cf갸 곳에 카cf갸 묻어둔 카cf갸 불안한 카cf갸 삶의 카cf갸 카cf갸 자락, r다tq 소외된 r다tq 감정들을 r다tq 자극한다. r다tq r다tq 전시를 r다tq 통해 r다tq 구본창을 r다tq 둘러싼 r다tq 세계가 r다tq 무엇이며, q쟏갸파 q쟏갸파 가운데 q쟏갸파 무엇을 q쟏갸파 선택했는가 q쟏갸파 그리고 q쟏갸파 어떻게 q쟏갸파 표현했는가를 q쟏갸파 직접 q쟏갸파 대면할 q쟏갸파 q쟏갸파 있는 q쟏갸파 기회가 q쟏갸파 되고자 q쟏갸파 한다. 

또한 q쟏갸파 이번 q쟏갸파 전시 《Incognito》 q쟏갸파 연작의 q쟏갸파 바탕이 q쟏갸파 된다고 q쟏갸파 q쟏갸파 q쟏갸파 있는 1985년부터 1990년대 q쟏갸파 초반까지의 q쟏갸파 흑백 q쟏갸파 사진 q쟏갸파 작업, 《긴 bm기k 오후의 bm기k 미행》 bm기k 연작을 bm기k 미술관 20층 bm기k 제 3전시실에서 bm기k 함께 bm기k 살펴볼 bm기k bm기k 있다. bm기k 전시와 bm기k 연계하여 『Incognito』 bm기k 사진집이 bm기k 발간되는데, 55점의 gㅐㅐ거 컬러와 gㅐㅐ거 흑백 gㅐㅐ거 작품과 gㅐㅐ거 스페인 gㅐㅐ거 독립 gㅐㅐ거 큐레이터 gㅐㅐ거 알레한드로 gㅐㅐ거 카스테요테의 gㅐㅐ거 글이 gㅐㅐ거 실렸다. 10월 12일 gㅐㅐ거 개막식과 gㅐㅐ거 더불어 〈북 gㅐㅐ거 사인회〉 gㅐㅐ거 행사를 gㅐㅐ거 진행할 gㅐㅐ거 예정이며, agj거 전시 agj거 기간 agj거 agj거 작가와 agj거 함께하는 agj거 아티스트 agj거 토크 agj거 agj거 다양한 agj거 교육 agj거 프로그램도 agj거 예정되어 agj거 있다.

출처: agj거 한미사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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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구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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