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마다 돌아오는 비엔날레. 여기에 참여한 바 있는 작가들에게 비엔날레는 어떤 의미였을까요? 그리고 젊은 작가들은 이 비엔날레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과거 비엔날레에 참여한 바 있는 작가들과 비엔날레 참여를 거절한 작가, 생계의 수단으로 비엔날레에 참여한 작가와 아직은 비엔날레와 연이 없는 작가들의 생각을 당시 출품작과 신작, 인터뷰 등이 어우러진 아카이브 형식의 전시를 통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참여작가: 강태훈, 김정훈, 서평주, 신익균, 심점환, 이광기, 임국, 한솔
출처: 오픈스페이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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