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박스 이후, 기술 매체의 발전과의 관계 속에서 전개되는 뉴미디어 작품의 매체 특성과 전시 공간의 역사적 변화를 조망하고, 기술/시간 기반 작품의 수집과 보존, 전시에 있어 요구되는 현안을 실제 소장 작품을 통해 살피는 소장품 기획전
참여작가 : 권하윤, 김희천, 노재운, 람한, 윤지원, 정윤선, PCS×김홍석, SUJANGGO수장고×최하늘, 북 코직, 하룬 파로키, 히토 슈타이얼
출처: 부산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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