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학교 홍지관 아트홀갤러리
2018년 4월 13일 ~ 2018년 5월 25일
2018 년 글로리홀의 첫 개인전 <스플래시-플래시>展 에서는 빛의 다채로운 인상을 작가 특유의 감성으로 해석하여 다양한 형태의 설치, 드로잉, 영상 작업등으로 선보인다. 글로리홀의 빛에 대한 정의와 태도를 보여주는 영상작품 <Roy.G.Biv 씨의 낮과 밤>(2015)과 <화산과 빙산>(2018)을 통해 관람객은 조명의 이면과 내면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하게 된다. 전시장 중앙에 설치된 서로 다른 형태와 색으로 빛나는 150여개의 전구들은 푸른 빛을 내는 플랑크톤이 밤바다를 수 놓는 장면을 연상시키며 전시장을 물들인다. 더불어 조명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그려졌던 드로잉과 제작한 전구들을 기록했던 아카이브 사진을 통해 우리의 마음속에 영롱한 글로리홀의 물보라와 섬광(Splash-Flash)을 일으킬 것이다.
작가소개
글로리홀은 시각예술에서 작품을 보기 위한 부수적인 조건으로 여겨지는 빛의 효과를 적극적으로 다루며 새로운 시각적 이미지를 창출하고 기록하는 작가이다. 그는 빛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는 재료인 유리를 사용하여 “가까이 두고 바라볼 수 있는 빛”을 담아내기 위해 조명이라는 형태로 작업한다. 창작과 생산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미학적 작품인 동시에 실용성을 가진 상품으로서의 오브제를 제작하며 흥미로운 이중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출처 : 대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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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임곡로 29, 홍지관 2층 아트홀갤러리
운영시간
월요일 10:00 - 18:00
화요일 10:00 - 18:00
수요일 10:00 - 18:00
목요일 10:00 - 18:00
금요일 10:00 - 18:00
토요일 휴관
일요일 휴관
휴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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