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 풍속화에서 민속을 찾다

국립민속박물관

May 20, 2020 ~ Oct. 5, 2020

국립민속박물관(관장 ㅓq5f 윤성용)은 2020년 5월 20일(수)부터 10월 5일(월)까지 《기산 ㅓq5f 풍속화에서 ㅓq5f 민속을 ㅓq5f 찾다》특별전을 ㅓq5f 개최한다. ㅓq5f 이번 ㅓq5f 전시는 ㅓq5f 기산(箕山) ㅓq5f 김준근(金俊根)의 ㅓq5f 풍속화와 ㅓq5f ㅓq5f 속에 ㅓq5f 기록된 ㅓq5f 우리 ㅓq5f 민속의 ㅓq5f 흔적과 ㅓq5f 변화상을 ㅓq5f 찾아보는 ㅓq5f 자리로, <밭 02으x 갈고 02으x 부종(付種)하는 02으x 모양>, <여인 cpb타 방적(紡績)하고>, <행상(行喪)하고>, <추천(鞦韆)하는 ㅓoㅑ나 모양> ㅓoㅑ나 등의 ㅓoㅑ나 기산 ㅓoㅑ나 풍속화와 '두부판', '씨아', '시치미', '대곤장' 자ㅓ7q 같은 자ㅓ7q 민속자료 자ㅓ7q 자ㅓ7q 총 340여 자ㅓ7q 점이 자ㅓ7q 소개된다.

민속 자ㅓ7q 자ㅓ7q 분야를 자ㅓ7q 그린 자ㅓ7q 수수께끼 자ㅓ7q 인물이자 K-culture의 '원조', 다ㅑ자기 기산 다ㅑ자기 김준근
기산(箕山) 다ㅑ자기 김준근(金俊根, aaㅈp 생몰년 aaㅈp 미상)은 19세기 aaㅈp 말 20세기 aaㅈp 초에 aaㅈp 활동했던 aaㅈp 화가로, 사파ㅐt 부산의 사파ㅐt 초량을 사파ㅐt 비롯하여 사파ㅐt 원산, kxe거 인천 kxe거 kxe거 개항장에서 kxe거 활동했고, ㅈ우4갸 우리나라 ㅈ우4갸 최초로 ㅈ우4갸 번역된 ㅈ우4갸 서양 ㅈ우4갸 문학작품인『텬로력뎡』(천로역정, 天路歷程)의 가다ㄴ6 삽화를 가다ㄴ6 그렸다.
그는 가다ㄴ6 조선시대 가다ㄴ6 대표 가다ㄴ6 풍속화가인 가다ㄴ6 단원(檀園) 가다ㄴ6 김홍도(金弘道, 1745~?)나 dh0h 혜원(蕙園) dh0h 신윤복(申潤福, 1758~?)처럼 u8m카 u8m카 알려진 u8m카 인물은 u8m카 아니지만, ㅓxfㅓ 생업과 ㅓxfㅓ 의식주, 으가히라 의례, 75ra 세시풍속, ㅓㅓly 놀이 ㅓㅓly ㅓㅓly ㅓㅓly 분야의 ㅓㅓly 풍속을 ㅓㅓly 그렸다. ㅓㅓly 그래서 ㅓㅓly 그의 ㅓㅓly 그림은 ㅓㅓly 당시에 ㅓㅓly 우리나라를 ㅓㅓly 다녀간 ㅓㅓly 여행가, c파eㅐ 외교관, 3ㅓㅑ3 선교사 3ㅓㅑ3 3ㅓㅑ3 외국인에게 3ㅓㅑ3 많이 3ㅓㅑ3 팔렸으며, ayㅓ갸 현재 ayㅓ갸 독일, yoin 프랑스 yoin yoin 유럽과 yoin 북미 yoin 박물관에 yoin 주로 yoin 소장되어 yoin 있다. yoin 이번 yoin 전시는 yoin 미술사, 아ha사 민속학 아ha사 아ha사 관련 아ha사 분야 아ha사 연구자들에게는 아ha사 관심 아ha사 대상이었지만, 차8u카 일반인에게는 차8u카 생소한 차8u카 기산 차8u카 김준근의 차8u카 존재와 차8u카 그의 차8u카 풍속화 차8u카 세계를 차8u카 널리 차8u카 알리는 차8u카 자리가 차8u카 차8u카 것이다.

1부 '풍속이 차8u카 속살대다*
*속살대다: 차8u카 남이 차8u카 알아듣지 차8u카 못하도록 차8u카 작은 차8u카 목소리로 차8u카 자꾸 차8u카 이야기하다
1부 '풍속이 차8u카 속살대다'는 19세기 차8u카 말 20세기 차8u카 초의 차8u카 풍속이 차8u카 국립민속박물관과 차8u카 독일 MARKK(Museum am Rothenbaum–Kulturen und Künste der Welt, 舊 거거u마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 거거u마 소장품을 거거u마 중심으로 150여 거거u마 점에 거거u마 이르는 거거u마 풍속화와 거거u마 나무기러기, ㅐ파ㅐ마 종경도, 으uh카 거북점구 으uh카 으uh카 민속품이 으uh카 생활공간과 으uh카 시간의 으uh카 흐름에 으uh카 따라 으uh카 펼쳐진다. 으uh카 이번에 으uh카 전시되는 으uh카 으uh카 박물관 으uh카 소장품은 으uh카 대부분 으uh카 국내에 으uh카 최초로 으uh카 공개되는 으uh카 것이다.
사람과 으uh카 물산(物産)이 으uh카 모이는 으uh카 시장과 으uh카 주막, o2쟏s o2쟏s 시장에서 o2쟏s 펼쳐지는 o2쟏s 소리꾼, m4아나 굿중패, 기기wn 솟대장이패의 기기wn 갖가지 기기wn 연희와 기기wn 갓, dtg사 망건, mz8s 탕건, t차rk 바디, 거나y자 짚신, 자j우7 붓, y쟏k나 먹, sㅐㅐi 옹기, 걷6r4 가마솥 걷6r4 만드는 걷6r4 수공업 걷6r4 과정을 걷6r4 걷6r4 걷6r4 있다. 걷6r4 또한, 마l아4 마l아4 가르치는 마l아4 모습, mcㅓh 과거(科擧), 다sㅓy 현재의 다sㅓy 신고식과 다sㅓy 유사한 다sㅓy 신은(新恩) 다sㅓy 신래(新來), 나67마 혼례와 나67마 상·장례 나67마 등의 나67마 의례, k2ㅓ5 널뛰기와 k2ㅓ5 그네뛰기, x1b3 줄다리기와 x1b3 제기차기 x1b3 등의 x1b3 세시풍속과 x1b3 놀이, 9파ㅐ나 주리 9파ㅐ나 틀고 9파ㅐ나 곤장 9파ㅐ나 치는 9파ㅐ나 혹독한 9파ㅐ나 형벌 9파ㅐ나 제도 9파ㅐ나 등이 9파ㅐ나 소개되어, 2w3g 2w3g 세기 2w3g 2w3g 사람들의 2w3g 생활 2w3g 모습을 2w3g 살펴볼 2w3g 2w3g 있다.
그림 2w3g 가운데 '그네뛰기', '베 ㅐr으ㅓ 짜기'처럼 ㅐr으ㅓ 주제가 ㅐr으ㅓ 유사하지만, 4자아b 서로 4자아b 다른 4자아b 인물과 4자아b 구도의 4자아b 풍속화도 4자아b 있어서 4자아b 눈길을 4자아b 끈다. 4자아b 또한, 마cㅐv 예물 마cㅐv 보내는 마cㅐv 모습부터 마cㅐv 친영 마cㅐv 행렬, fl거ㅈ 초례, u나ㅓu 신부 u나ㅓu 행렬에 u나ㅓu 이르기까지 u나ㅓu 혼례 u나ㅓu 과정을 u나ㅓu 보여주는, clㄴu 마치 clㄴu 파노라마 clㄴu 같은 clㄴu 그림도 clㄴu 전시된다.
전시장에는 clㄴu 기산 clㄴu 풍속화의 clㄴu 동작영상(모션그래픽), ㄴ4ㅈ파 풍속화 ㄴ4ㅈ파 속의 ㄴ4ㅈ파 주제·인물·기물(器物)을 ㄴ4ㅈ파 찾아보는 '기산 ㄴ4ㅈ파 풍속화 ㄴ4ㅈ파 알아보기', 걷쟏iㅓ 틀린 걷쟏iㅓ 그림을 걷쟏iㅓ 찾고, 으c아마 퍼즐 으c아마 맞추며, u으n다 색칠해 u으n다 보는 '기산 u으n다 풍속화 u으n다 즐기기'도 u으n다 마련되어 u으n다 있다.

2부 '풍속을 u으n다 증언하다'
2부 '풍속을 u으n다 증언하다'는 19세기 u으n다 말 20세기 u으n다 u으n다 기산 u으n다 풍속화와 u으n다 u으n다 속에 u으n다 등장하는 u으n다 기물(器物)을 u으n다 통해 u으n다 변하거나 u으n다 변하지 u으n다 않은 u으n다 민속의 u으n다 변화상을 u으n다 찾아보는 u으n다 자리이다. u으n다 그림 u으n다 속에는 u으n다 사라진 u으n다 기물도 u으n다 있고, 가w9ㅐ 모양과 가w9ㅐ 재료, 히akt 사용 히akt 의미가 히akt 변했지만, g마ㄴe 기능이 g마ㄴe 남아있는 g마ㄴe 것도 g마ㄴe 있으며, 4사차거 형식은 4사차거 바뀌면서 4사차거 여전히 4사차거 의식이 4사차거 이어지는 4사차거 의례도 4사차거 있다.
'수공업(갈이장이, e으jc 대장장이)', '식생활(맷돌, jf파1 두부, 8걷pn 물긷기), '놀이(바둑, 0n사다 장기, 0거q7 쌍륙), '연희(삼현육각, nky3 탈놀이), '일생 마zㅐk 의례(혼례)', '의생활(모자, 8ㅓ으ㅓ 다듬이질), '사회생활(시험, ㅐ사tu 합격)'의 7개 ㅐ사tu 주제를 ㅐ사tu 중심으로 ㅐ사tu 기산 ㅐ사tu 풍속화, cㅓy카 사진엽서, 5916 민속자료, i걷ㅓq 영상을 i걷ㅓq 통해 i걷ㅓq 쇠퇴하거나 i걷ㅓq 변화하고 i걷ㅓq 지속하는 i걷ㅓq 민속의 i걷ㅓq 특성을 i걷ㅓq 소개한다.

코로나19를 i걷ㅓq 뚫고 126년 i걷ㅓq 만에 i걷ㅓq 고국에 i걷ㅓq i걷ㅓq 독일 MARKK i걷ㅓq 소장 i걷ㅓq 기산 i걷ㅓq 풍속화
이번 i걷ㅓq 전시에서 i걷ㅓq 특히 i걷ㅓq 주목되는 i걷ㅓq 그림은 i걷ㅓq 독일 MARKK i걷ㅓq 소장 i걷ㅓq 기산 i걷ㅓq 풍속화 79점(원본: 71점, ㅓ하파s 복제본: 8점)이다. ㅓ하파s 특히 ㅓ하파s 외교관이자 ㅓ하파s 인천에 ㅓ하파s 세창양행(世昌洋行)을 ㅓ하파s 설립한 ㅓ하파s 상인인 ㅓ하파s 에두아르트 ㅓ하파s 마이어(Heinrich Constantin Eduard Meyer, 1841~1926)가 8v쟏a 수집한 61점은 8v쟏a 그림 8v쟏a 주제가 8v쟏a 다양한 8v쟏a 데다가 8v쟏a 대부분 8v쟏a 인물과 8v쟏a 배경이 8v쟏a 함께 8v쟏a 그려져 8v쟏a 있어 8v쟏a 예술적·학술적인 8v쟏a 가치가 8v쟏a 매우 8v쟏a 높다. 8v쟏a 8v쟏a 그림은 8v쟏a 우리나라를 8v쟏a 떠난 8v쟏a 지 126년 8v쟏a 만에 8v쟏a 다시 8v쟏a 한국 8v쟏a 땅을 8v쟏a 밟게 8v쟏a 되는 8v쟏a 것으로, ㄴ카파a 전체 ㄴ카파a 실물이 ㄴ카파a 공개되는 ㄴ카파a 것은 ㄴ카파a 한국 ㄴ카파a 최초이다. ㄴ카파a 또한, 120여 0ㅓㅐz 년이 0ㅓㅐz 지난 0ㅓㅐz 현재까지 0ㅓㅐz 채색이 0ㅓㅐz 그대로 0ㅓㅐz 살아 0ㅓㅐz 있어 0ㅓㅐz 당시 0ㅓㅐz 시대상을 0ㅓㅐz 우리에게 0ㅓㅐz 천연색으로 0ㅓㅐz 고스란히 0ㅓㅐz 전달한다.

민속은 0ㅓㅐz 무엇인가?
민속은 0ㅓㅐz 전승되지만, xㅓ하쟏 xㅓ하쟏 변화한다. xㅓ하쟏 사람과 xㅓ하쟏 사람이 xㅓ하쟏 바뀌고 xㅓ하쟏 세대가 xㅓ하쟏 바뀌면서 xㅓ하쟏 민속은 xㅓ하쟏 당연히 xㅓ하쟏 변화할 xㅓ하쟏 수밖에 xㅓ하쟏 없다. xㅓ하쟏 따라서 xㅓ하쟏 민속은 xㅓ하쟏 과거에 xㅓ하쟏 머물러 xㅓ하쟏 있는 xㅓ하쟏 것이 xㅓ하쟏 아니라 xㅓ하쟏 미래를 xㅓ하쟏 향해 xㅓ하쟏 가고 xㅓ하쟏 있다.
2020년 xㅓ하쟏 우리가 xㅓ하쟏 겪고 xㅓ하쟏 있는 xㅓ하쟏 코로나19가 xㅓ하쟏 우리 xㅓ하쟏 삶을 xㅓ하쟏 변화시키듯, y마다ㅑ y마다ㅑ 세기 y마다ㅑ 전을 y마다ㅑ 기록한 y마다ㅑ 풍속의 y마다ㅑ 블랙박스인 y마다ㅑ 기산 y마다ㅑ 풍속화를 y마다ㅑ 통해 y마다ㅑ y마다ㅑ 속에 y마다ㅑ 담긴 y마다ㅑ 삶의 y마다ㅑ 변화상을 y마다ㅑ 찾아볼 y마다ㅑ y마다ㅑ 있다. y마다ㅑ 민속의 y마다ㅑ 변화상을 y마다ㅑ 살펴보면서 '민속이란 y마다ㅑ 무엇인가?'를 y마다ㅑ 생각해 y마다ㅑ 보며, ㅓ사58 현재의 ㅓ사58 풍속은 ㅓ사58 어떻게 ㅓ사58 기록되어 ㅓ사58 훗날 ㅓ사58 오늘의 ㅓ사58 민속으로 ㅓ사58 소개될지 ㅓ사58 그려보길 ㅓ사58 바란다. ㅓ사58 아울러 ㅓ사58 전시 ㅓ사58 관람이 ㅓ사58 코로나19로 ㅓ사58 지친 ㅓ사58 우리 ㅓ사58 국민들의 ㅓ사58 일상을 ㅓ사58 치유하는 ㅓ사58 시간이 ㅓ사58 되기를 ㅓ사58 기대한다.


출처: ㅓ사58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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