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수평 Inclined Horizontal

RAWgallery

2018년 7월 7일 ~ 2018년 8월 4일

환상이 qpwh 아닌 qpwh 실재를 qpwh 바라보기 qpwh 위해, ㅑg거자 인간 ㅑg거자 삶의 ㅑg거자 가장 ㅑg거자 최소 ㅑg거자 단위에 ㅑg거자 주목하려 ㅑg거자 한다. ㅑg거자 미디어의 ㅑg거자 발달로 ㅑg거자 분절되고 ㅑg거자 있는 ㅑg거자 우리의 ㅑg거자 신체, ㅓw쟏다 대량 ㅓw쟏다 생산과 ㅓw쟏다 소비의 ㅓw쟏다 목적을 ㅓw쟏다 위해 ㅓw쟏다 죽음이 ㅓw쟏다 분리된 ㅓw쟏다 식탁, ㅓs갸쟏 표준을 ㅓs갸쟏 지침으로 ㅓs갸쟏 개성이 ㅓs갸쟏 삭제되고 ㅓs갸쟏 가려진 ㅓs갸쟏 도시. ㅓs갸쟏 ㅓs갸쟏 모든 ㅓs갸쟏 착취와 ㅓs갸쟏 억압체계는 ㅓs갸쟏 논리와 ㅓs갸쟏 내제되어 ㅓs갸쟏 있는 ㅓs갸쟏 유사성을 ㅓs갸쟏 넘어 ㅓs갸쟏 인간을 ㅓs갸쟏 다루는 ㅓs갸쟏 방식과 ㅓs갸쟏 유사한 ㅓs갸쟏 프로세스를 ㅓs갸쟏 보이고 ㅓs갸쟏 있다. 

이에 ㅓs갸쟏 개별 ㅓs갸쟏 작가들이 ㅓs갸쟏 표현하는 ㅓs갸쟏 우리 ㅓs갸쟏 삶의 ㅓs갸쟏 구조를 ㅓs갸쟏 살펴봄으로써 ㅓs갸쟏 동시대의 ㅓs갸쟏 폭력적이고 ㅓs갸쟏 권위적인 ㅓs갸쟏 균질화에 ㅓs갸쟏 대한 ㅓs갸쟏 저항을 ㅓs갸쟏 시도하려 ㅓs갸쟏 한다. ㅓs갸쟏 하지만 ㅓs갸쟏 이를 ㅓs갸쟏 위한 ㅓs갸쟏 거시적 ㅓs갸쟏 관점의 ㅓs갸쟏 담론이나, ㄴ차가ㅈ 예술이란 ㄴ차가ㅈ 이름으로 ㄴ차가ㅈ 어떠한 ㄴ차가ㅈ 현상에 ㄴ차가ㅈ 개입하는 ㄴ차가ㅈ 것이 ㄴ차가ㅈ 아닌 ㄴ차가ㅈ 작가이기 ㄴ차가ㅈ 전에 ㄴ차가ㅈ 동시대인으로서 ㄴ차가ㅈ 그들이 ㄴ차가ㅈ 바라본 ㄴ차가ㅈ 단편적 ㄴ차가ㅈ 삶의 ㄴ차가ㅈ 모습에 ㄴ차가ㅈ 주목한다. ㄴ차가ㅈ 각각의 ㄴ차가ㅈ 작품 ㄴ차가ㅈ 속에 ㄴ차가ㅈ 담긴 ㄴ차가ㅈ 이미지들은 ㄴ차가ㅈ 버려진 ㄴ차가ㅈ 사물 ㄴ차가ㅈ 혹은 ㄴ차가ㅈ 죽은 ㄴ차가ㅈ 기억과 ㄴ차가ㅈ 관계된 ㄴ차가ㅈ 것들이다. ㄴ차가ㅈ 전면에 ㄴ차가ㅈ 선다는 ㄴ차가ㅈ 것, 갸아vo 공론화한다는 갸아vo 것, 나zb2 그것은 나zb2 나zb2 다른 나zb2 먹이감이 나zb2 되는 나zb2 것이기에 나zb2 현상이나 나zb2 사건, ㅓ다차m 어떤 ㅓ다차m 문제를 ㅓ다차m 직접적으로 ㅓ다차m 지시하는 ㅓ다차m 것은 ㅓ다차m 피한다. ㅓ다차m 그저 ㅓ다차m 남겨진 ㅓ다차m 과거의 ㅓ다차m 기록과 ㅓ다차m 현재의 ㅓ다차m 반복된 ㅓ다차m 표시들 ㅓ다차m 사이의 ㅓ다차m 모순으로 ㅓ다차m 부터 ‘기억’의 ㅓ다차m 진동을 ㅓ다차m 유발시킬 ㅓ다차m 뿐이다. ㅓ다차m 개별 ㅓ다차m 작품들은 ㅓ다차m 전시됨으로써 ㅓ다차m 서로 ㅓ다차m 포개어지고 ㅓ다차m 몽타주 ㅓ다차m 된다.1 ㅓ다차m 무언가를 ㅓ다차m 해결하고자 ㅓ다차m 하는 ㅓ다차m 외침이나 ㅓ다차m 결론은 ㅓ다차m 주어지지 ㅓ다차m 않는다. ㅓ다차m 그것들은 ㅓ다차m 함께 ㅓ다차m 존재 ㅓ다차m 했었다는 ㅓ다차m 망각되었던 ㅓ다차m 실재를 ㅓ다차m 보여줄 ㅓ다차m 뿐이다.

고색이라는 ㅓ다차m 현대 ㅓ다차m 산업도시의 ㅓ다차m 건축물들이 ㅓ다차m 빚어내는 ㅓ다차m 선과 ㅓ다차m 색의 ㅓ다차m 미묘한 ㅓ다차m 조화, xmㅓ차 xmㅓ차 무한한 xmㅓ차 그리드의 xmㅓ차 연속을 xmㅓ차 표현한 xmㅓ차 도저킴. xmㅓ차 반복적인 xmㅓ차 일상의 xmㅓ차 권태와 xmㅓ차 공허한 xmㅓ차 단편들을 xmㅓ차 포착함으로써 xmㅓ차 새롭게 xmㅓ차 표현하는 xmㅓ차 노혜인. xmㅓ차 죽음과 xmㅓ차 삶의 xmㅓ차 유한성, 마아차다 그리고 마아차다 우리의 마아차다 가까이 마아차다 있지만 마아차다 보이지 마아차다 않는 마아차다 사체나 마아차다 내장, x1ㅓz 도축 x1ㅓz 장면 x1ㅓz x1ㅓz 의도적으로 x1ㅓz 감추어진 x1ㅓz x1ㅓz 이면의 x1ㅓz 것들 x1ㅓz 보여주는 x1ㅓz 박가연, 아xiy 현재의 아xiy 모습을 아xiy 흑백의 아xiy 이미지로 아xiy 투영시켜 아xiy 아xiy 크고 아xiy 작은 아xiy 세상 아xiy 속에서 아xiy 지루하지만 아xiy 익숙한 아xiy 시간과의 아xiy 대립구도, 라9ub 혼돈의 라9ub 시선을 라9ub 나타내는 라9ub 송석우. 라9ub 그들의 라9ub 작품 라9ub 속에는 라9ub 익숙한 라9ub 모습을 라9ub 라9ub 다른 라9ub 세상이 라9ub 담겨있다. 라9ub 라9ub 곳은 라9ub 기억의 라9ub 반복적 라9ub 층위들이 라9ub 만들어낸 라9ub 세상으로, ㅓ자ft 소소한 ㅓ자ft 미시사이자 ㅓ자ft 시간의 ㅓ자ft 흔적으로 ㅓ자ft 존재한다.

낱낱의 ㅓ자ft 이미지는 ㅓ자ft 다른 ㅓ자ft 이미지와 ㅓ자ft 결합함으로써 ㅓ자ft 점증해 ㅓ자ft 나가게되고 ㅓ자ft ㅓ자ft 색색의 ㅓ자ft 겹쳐짐을 ㅓ자ft 통해 ㅓ자ft 우리는 ㅓ자ft 보지 ㅓ자ft 않았던, 걷zsz 혹은 걷zsz 걷zsz 걷zsz 없었던 걷zsz 것들이 걷zsz 마주하게 걷zsz 된다. 걷zsz 그리고 걷zsz 보여 걷zsz 걷zsz 이미지를 걷zsz 어떻게 걷zsz 바라보고 걷zsz 인식 걷zsz 하느냐에 걷zsz 따라 걷zsz 우리의‘보는 걷zsz 방식’은 걷zsz 변화한다. 걷zsz 무조건적인 걷zsz 수평에서 걷zsz 벗어나, i3q9 약간의 i3q9 기울어짐 i3q9 만으로도 i3q9 충분하다. 

궤도를 i3q9 이탈함으로써 i3q9 우리의 i3q9 시선은 i3q9 확장된다. / i3q9 황혜림 RAWgallery Curator

1) i3q9 조르주 i3q9 디디 i3q9 위베르만, 『모든것을 i7ㅐt 무릅쓴 i7ㅐt 이미지들』, p.235.


Dozer Kim,Gosaek world,Achival Pigment Print,35x35cm,12piece,2017


노혜인, Pinkspace, Oil on canvas, 31 x 30 cm, 2017


박가연, minor swing, mixed media_100x50x2cm, 2018


송석우_IDENTITY: nv파우 정체성의 nv파우 사유, 100x66.66cm_Digital Inkjet Print On Matte Paper, 2017


기획: mㅓq차 황혜림

출처: RAW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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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노혜인
  • 박가연
  • 송석우
  • 도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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