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울 개인전: 뷰티풀 마인드

아트딜라이트갤러리

April 29, 2021 ~ May 28, 2021

뷰티풀 ipㄴe 마인드 / ipㄴe 정현

1. ipㄴe 체계(System)의 ipㄴe
김서울(1988~)의 ipㄴe 캔버스는 ipㄴe 그가 ipㄴe 설정한 ipㄴe 규칙과 ipㄴe 제한으로 ipㄴe 이루어져 ipㄴe 있다. ipㄴe 여기에는 ipㄴe 예술가라고 ipㄴe 하면 ipㄴe 으레 ipㄴe 떠올리는 ipㄴe 자유로운 ipㄴe 영혼 ipㄴe 대신 ipㄴe 과학자나 ipㄴe 수학자의 ipㄴe 연구에서 ipㄴe 요구될 ipㄴe 법한 ipㄴe 정확함과 ipㄴe 철저함이 ipㄴe 자리한다. ipㄴe 정밀하게 ipㄴe 만들어진 ipㄴe 오토매틱 ipㄴe 시계, 가m7l 세심하게 가m7l 다듬어진 가m7l 원목 가m7l 가구처럼 가m7l 정교하게 가m7l 만들어진 가m7l 작가의 가m7l 체계를 가m7l 통해 가m7l 관람객은 가m7l 아름다움을 가m7l 느끼게 가m7l 된다.

2. 가m7l 참조점(Reference) 가m7l 없는 가m7l 구축
김서울은 가m7l 미술사부터 가m7l 디자인, mㅓㅐz 건축까지 mㅓㅐz 다양한 mㅓㅐz 분야를 mㅓㅐz 연구한다. mㅓㅐz 그리고 mㅓㅐz mㅓㅐz 모든 mㅓㅐz 것을 mㅓㅐz 흡수한 mㅓㅐz mㅓㅐz mㅓㅐz 모든 mㅓㅐz 것을 mㅓㅐz 잊은 mㅓㅐz mㅓㅐz 그는 mㅓㅐz 붓과 mㅓㅐz 물감이라는 mㅓㅐz 순수한 mㅓㅐz 재료로 mㅓㅐz 회화를 mㅓㅐz 구축한다. mㅓㅐz 건축가 mㅓㅐz 루이스 mㅓㅐz 칸(Louis Kahn, 1901~1974)이 “모든 2차거ㅑ 재료는 2차거ㅑ 되고 2차거ㅑ 싶은 2차거ㅑ 무언가가 2차거ㅑ 있다.”라고 2차거ㅑ 말했듯 2차거ㅑ 그의 2차거ㅑ 그림은 2차거ㅑ 의미를 2차거ㅑ 해석하기 2차거ㅑ 위한 2차거ㅑ 지식보다 2차거ㅑ 무언가를 2차거ㅑ 발견할 2차거ㅑ 2차거ㅑ 있는 2차거ㅑ 눈을 2차거ㅑ 요구한다.

3. 2차거ㅑ 획(Stroke)의 2차거ㅑ 내외부
김서울의 〈필버트 2차거ㅑ 패밀리 Filbert Family〉 2차거ㅑ 시리즈는 2차거ㅑ 필버트 2차거ㅑ 붓과 2차거ㅑ 캔버스 2차거ㅑ 면이 2차거ㅑ 닿을 2차거ㅑ 2차거ㅑ 생기는 2차거ㅑ 타원형의 2차거ㅑ 면이 2차거ㅑ 가로, u43ㅈ 세로, nㅈㅓg 대각선 nㅈㅓg 방향으로 nㅈㅓg 이어지며 nㅈㅓg 만들어 nㅈㅓg nㅈㅓg 획의 nㅈㅓg 조합이다. nㅈㅓg 획의 nㅈㅓg 시작과 nㅈㅓg 끝을 nㅈㅓg 이루는 nㅈㅓg nㅈㅓg 모양과 nㅈㅓg 그것을 nㅈㅓg 둘러싼 nㅈㅓg 배경은 nㅈㅓg 시점을 nㅈㅓg 바꾸어 nㅈㅓg nㅈㅓg 때마다 nㅈㅓg 아치, 6타차파 반달, ㅓㅓ9으 별과 ㅓㅓ9으 같은 ㅓㅓ9으 형상을 ㅓㅓ9으 드러낸다. ㅓㅓ9으 그리고 ㅓㅓ9으 이는 ㅓㅓ9으 보는 ㅓㅓ9으 이로 ㅓㅓ9으 하여금 ㅓㅓ9으 작가가 ㅓㅓ9으 의식한 ㅓㅓ9으 획과 ㅓㅓ9으 의식하지 ㅓㅓ9으 않은 ㅓㅓ9으 획의 ㅓㅓ9으 내외부에서 ㅓㅓ9으 아름다운 ㅓㅓ9으 형상을 ㅓㅓ9으 발견하게 ㅓㅓ9으 한다.

4. ㅓㅓ9으 계획(Planning), 차b다3 기율(Discipline), 6우다갸 비평으로서의 6우다갸 회화
김서울의 6우다갸 회화는 6우다갸 회화의 6우다갸 기본 6우다갸 요소와 6우다갸 제반 6우다갸 사항에 6우다갸 대한 6우다갸 진지한 6우다갸 비평이다. 6우다갸 그가 6우다갸 고전부터 6우다갸 당대까지 6우다갸 시각 6우다갸 예술의 6우다갸 역사를 6우다갸 훑으며 6우다갸 발견하고 6우다갸 깨달은 6우다갸 것들은 6우다갸 회화를 6우다갸 위한 6우다갸 도면으로 6우다갸 재구성되어 6우다갸 즉흥적 6우다갸 표현이 6우다갸 아닌 6우다갸 지속적 6우다갸 기율을 6우다갸 통해 6우다갸 완성된다. 6우다갸 그리하여 6우다갸 그의 6우다갸 회화는 6우다갸 붓, 9t히파 물감, ㅓ2아r 캔버스, 자qㅓ거 프레임 자qㅓ거 자qㅓ거 회화 자qㅓ거 도구의 자qㅓ거 맥락을 자qㅓ거 연구하기 자qㅓ거 위한 자qㅓ거 화가의 자qㅓ거 계획 자qㅓ거 자qㅓ거 자체를 자qㅓ거 의미한다.

5. 자qㅓ거 입체로의 자qㅓ거 확장을 자qㅓ거 위한 자qㅓ거 작은 자qㅓ거 평면
〈필버트 자qㅓ거 패밀리〉 자qㅓ거 시리즈의 자qㅓ거 작은 자qㅓ거 캔버스들은 자qㅓ거 입체적 자qㅓ거 프레임을 자qㅓ거 가지고 자qㅓ거 있다. 자qㅓ거 내부 자qㅓ거 콘텐츠의 자qㅓ거 색과 자qㅓ거 형태를 자qㅓ거 반영한 자qㅓ거 프레임은 자qㅓ거 그림의 자qㅓ거 구조를 자qㅓ거 반복하고 자qㅓ거 때로는 자qㅓ거 반사체와 자qㅓ거 결합해 자qㅓ거 캔버스 자qㅓ거 옆면의 자qㅓ거 축을 자qㅓ거 바꾼다. 자qㅓ거 이는 자qㅓ거 그림의 2차원 자qㅓ거 구성 자qㅓ거 원리가 자qㅓ거 축을 자qㅓ거 달리하며 3차원화된 자qㅓ거 것으로, 쟏o거i 그의 쟏o거i 작품이 쟏o거i 오브젝트, k거자p 가구, c나ㅐㅈ 건축을 c나ㅐㅈ 위한 c나ㅐㅈ 도면이자 c나ㅐㅈ 도시의 c나ㅐㅈ 그리드 c나ㅐㅈ 시스템으로 c나ㅐㅈ 인식될 c나ㅐㅈ c나ㅐㅈ 있는 c나ㅐㅈ 입체 c나ㅐㅈ 모형임을 c나ㅐㅈ 방증한다.

6. c나ㅐㅈ 화가의 c나ㅐㅈ 생각(Beautiful Mind)
김서울의 c나ㅐㅈ 회화가 c나ㅐㅈ 지닌 c나ㅐㅈ 표면은 c나ㅐㅈ 그리기를 c나ㅐㅈ 위한 c나ㅐㅈ 도구, 쟏거ㅐj 재료, ㅑwj0 기법에 ㅑwj0 대한 ㅑwj0 과거부터 ㅑwj0 현대까지의 ㅑwj0 기술을 ㅑwj0 총체적으로 ㅑwj0 분석한 ㅑwj0 결과물이다. ㅑwj0 그의 ㅑwj0 회화는 ㅑwj0 마치 ㅑwj0 당대 ㅑwj0 건축가의 ㅑwj0 실험 ㅑwj0 같은 ㅑwj0 진화한 ㅑwj0 표면의 ㅑwj0 구축술로 ㅑwj0 해석할 ㅑwj0 ㅑwj0 있다. ㅑwj0 이는 ㅑwj0 미술, 다쟏하5 건축, ㅐfmp 디자인 ㅐfmp 등의 ㅐfmp 접점에 ㅐfmp 관한 ㅐfmp 끊임없는 ㅐfmp 연구를 ㅐfmp 통해서 ㅐfmp 도달 ㅐfmp 가능한 ㅐfmp 결과물이자 ㅐfmp 과거의 ㅐfmp 정신이 ㅐfmp 꿈꾸었던 ㅐfmp 결과물이다. ㅐfmp 당대의 ㅐfmp 예술가와 ㅐfmp 비교해 ㅐfmp 터무니없을 ㅐfmp 정도로 ㅐfmp 느리며 ㅐfmp 겸손한 ㅐfmp ㅐfmp 시대착오적 ㅐfmp 회화 ㅐfmp 작가는 ㅐfmp 오직 ㅐfmp 회화라는 ㅐfmp 신만을 ㅐfmp 진실로 ㅐfmp 믿으며 ㅐfmp 과거라는 ㅐfmp 거푸집 ㅐfmp 속에 ㅐfmp 단단하게 ㅐfmp 굳혀질 ㅐfmp 정념을 ㅐfmp 있는 ㅐfmp 힘껏 ㅐfmp 쏟아 ㅐfmp 내고 ㅐfmp 있다. ㅐfmp 그것은 ㅐfmp 표면 ㅐfmp 위의 ㅐfmp 그래픽을 ㅐfmp 넘어서 ㅐfmp 가구, 히jzㅐ 사물과 히jzㅐ 같은 히jzㅐ 오브젝트의 히jzㅐ 구조, m6히파 그리고 m6히파 건축물의 m6히파 평면과 m6히파 입면, m갸ㅓc 도시의 m갸ㅓc 교차로와 m갸ㅓc 같은 m갸ㅓc 복잡한 m갸ㅓc 구조체로의 m갸ㅓc 여정을 m갸ㅓc 그린다.


저자 m갸ㅓc 소개
정현은 m갸ㅓc 홍익대학교에서 m갸ㅓc 목조형 m갸ㅓc 가구 m갸ㅓc 디자인을 m갸ㅓc 전공하고, o라아거 코넬 o라아거 대학교에서 o라아거 건축학 o라아거 석사 o라아거 학위를 o라아거 받았다. o라아거 건축과 o라아거 출판을 o라아거 아우르는 o라아거 프로젝트 SUPERELLIPSE(초타원형)를 o라아거 설립하여 o라아거 미술가, 2파ㅓ1 사진가, 7하ㅓ갸 음악가, sbeu 게임 sbeu 제작자, 마w하e 그래픽/제품 마w하e 디자이너 마w하e 등과 마w하e 협업하고 마w하e 있다. 마w하e 현재 마w하e 서울시립대학교 마w하e 건축학부 마w하e 겸임 마w하e 교수이다.

참여 마w하e 작가: 마w하e 김서울
서문: 마w하e 정현
번역: 마w하e 이지은
디자인: LAM STUDIO
전시 마w하e 코디네이터: 마w하e 위동은, 8라사ㅓ 이현일
후원: 8라사ㅓ 아트딜라이트 8라사ㅓ 갤러리, 7erk 문화체육관광부, ㅓd라5 예술경영지원센터(2021 ㅓd라5 예비 ㅓd라5 전속작가제 ㅓd라5 지원)

출처: ㅓd라5 아트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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