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 개인전: LOCH NESS AND ITS MONSTER

통의동 보안여관

June 4, 2021 ~ June 27, 2021

상상적 타거6ㅈ 영화관
유운성

그는 타거6ㅈ 시네아스트는 타거6ㅈ 아니지만 타거6ㅈ 시네마티스트임은 타거6ㅈ 분명하다. 타거6ㅈ 조금 타거6ㅈ 다르게 타거6ㅈ 말해보자. 타거6ㅈ 어떤 타거6ㅈ 의미에서든 타거6ㅈ 작가 타거6ㅈ 김신욱은 타거6ㅈ 결코 타거6ㅈ 영화작가라고는 타거6ㅈ 타거6ㅈ 타거6ㅈ 없다. 타거6ㅈ 그런데 타거6ㅈ 종종 타거6ㅈ 그의 타거6ㅈ 작업 타거6ㅈ 곳곳에는 타거6ㅈ 사뭇 타거6ㅈ 영화적인 타거6ㅈ 것이 타거6ㅈ 기이할 타거6ㅈ 정도로 타거6ㅈ 넘쳐난다. 타거6ㅈ 확실히 타거6ㅈ 그는 타거6ㅈ 묘하게 타거6ㅈ 영화적인 타거6ㅈ 특성을 타거6ㅈ 띠고 타거6ㅈ 있는 타거6ㅈ 대상에 타거6ㅈ 적잖이 타거6ㅈ 강박적으로 타거6ㅈ 끌리곤 타거6ㅈ 하는 타거6ㅈ 사람이다. 타거6ㅈ 하지만 타거6ㅈ 그는 타거6ㅈ 영화를 타거6ㅈ 통해 타거6ㅈ 이런저런 타거6ㅈ 세계를 타거6ㅈ 들여다보기보다는 타거6ㅈ 이미 타거6ㅈ 영화적으로 타거6ㅈ 배치된 타거6ㅈ 세계에 타거6ㅈ 자신의 타거6ㅈ 카메라를 타거6ㅈ 가져가는 타거6ㅈ 편을 타거6ㅈ 선호한다. 타거6ㅈ 물론 타거6ㅈ 그러한 타거6ㅈ 세계를 타거6ㅈ 드나드는 타거6ㅈ 동안 타거6ㅈ 기록물과 타거6ㅈ 기념품 타거6ㅈ 등속을 타거6ㅈ 모으는 타거6ㅈ 일도 타거6ㅈ 게을리하지 타거6ㅈ 않으면서 타거6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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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타거6ㅈ 일정한 타거6ㅈ 주기를 타거6ㅈ 두고 타거6ㅈ 모종의 타거6ㅈ 움직임이 타거6ㅈ 반복적으로 타거6ㅈ 펼쳐지는 타거6ㅈ 허공에, aㅐ걷a aㅐ걷a 이름 aㅐ걷a 없는 aㅐ걷a 장소에 aㅐ걷a 매혹된 aㅐ걷a 이들이다. aㅐ걷a 스크린 aㅐ걷a 또한 aㅐ걷a 이러한 aㅐ걷a 장소이다. aㅐ걷a 이름 aㅐ걷a 없는 aㅐ걷a 공항이나 aㅐ걷a 영화관은 aㅐ걷a 있을 aㅐ걷a aㅐ걷a 없겠지만, 가0ㅐㅐ 허공이나 가0ㅐㅐ 스크린에 가0ㅐㅐ 이름을 가0ㅐㅐ 붙인다면 가0ㅐㅐ 우스꽝스러운 가0ㅐㅐ 일이리라. 가0ㅐㅐ 이러한 가0ㅐㅐ 장소에 가0ㅐㅐ 오롯이 가0ㅐㅐ 매혹되기 가0ㅐㅐ 위해서는 가0ㅐㅐ 거기서 가0ㅐㅐ 오고 가0ㅐㅐ 가는 가0ㅐㅐ 무언가를 가0ㅐㅐ 본다는 가0ㅐㅐ 행위 가0ㅐㅐ 자체의 가0ㅐㅐ 완벽한 가0ㅐㅐ 무용성을, lㅐ사i lㅐ사i 쓸모없음을 lㅐ사i 사랑할 lㅐ사i lㅐ사i 알아야 lㅐ사i 한다. (유운성, 「이름 a아ㅐc 없는 a아ㅐc 곳」, 《보스토크》 sㅐㅓ타 제22호.)

그와 sㅐㅓ타 처음 sㅐㅓ타 만나 sㅐㅓ타 이야기를 sㅐㅓ타 나누었던 sㅐㅓ타 때로부터 sㅐㅓ타 꼬박 sㅐㅓ타 sㅐㅓ타 년이 sㅐㅓ타 지나, fbㅐ0 김신욱은 fbㅐ0 서울에서 fbㅐ0 네스호의 fbㅐ0 괴물을 fbㅐ0 주제로 fbㅐ0 fbㅐ0 개인전을 fbㅐ0 열었다. fbㅐ0 fbㅐ0 사이에 fbㅐ0 코로나바이러스가 fbㅐ0 fbㅐ0 세계를 fbㅐ0 휩쓸었고 fbㅐ0 우리의 fbㅐ0 삶과 fbㅐ0 예술을 fbㅐ0 둘러싼 fbㅐ0 상황들이 fbㅐ0 급격히 fbㅐ0 바뀌었으며 fbㅐ0 김신욱 fbㅐ0 또한 fbㅐ0 영국에서의 fbㅐ0 오랜 fbㅐ0 생활을 fbㅐ0 정리하고 fbㅐ0 한국으로 fbㅐ0 돌아왔다. fbㅐ0 인간적 fbㅐ0 감각으로 fbㅐ0 지각 fbㅐ0 불가능하기는 fbㅐ0 어느 fbㅐ0 쪽이나 fbㅐ0 마찬가지지만, c으k1 매일같이 c으k1 세계 c으k1 곳곳에서 c으k1 검출되는 c으k1 초미세 c으k1 바이러스로 c으k1 살풍경해진 c으k1 시기에 c으k1 여지껏 c으k1 어떠한 c으k1 장비로도 c으k1 탐지된 c으k1 c으k1 없는 c으k1 거대 c으k1 괴물에 c으k1 관한 c으k1 전시를 c으k1 보러 c으k1 가는 c으k1 일은 c으k1 묘하게 c으k1 도착적으로 c으k1 느껴졌다. c으k1 여기서 c으k1 도착적이라는 c으k1 c으k1 영화적이라는 c으k1 뜻도 c으k1 된다. c으k1 c으k1 집어 c으k1 이야기할 c으k1 수는 c으k1 없어도 c으k1 어딘지 c으k1 찜찜하고 c으k1 무언가 c으k1 떳떳하지 c으k1 못하다는 c으k1 감각, 6사카g 금지된 6사카g 것도 6사카g 아니지만 6사카g 승인된 6사카g 것도 6사카g 아닌 6사카g 무엇을 6사카g 하고 6사카g 있다는 6사카g 감각 6사카g 없이는 6사카g 영화적 6사카g 체험이란 6사카g 가능하지 6사카g 않기 6사카g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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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ㅓ라t 일곱 사ㅓ라t 살이었을 사ㅓ라t 사ㅓ라t 가족 사ㅓ라t 휴가를 사ㅓ라t 왔던 1970년 사ㅓ라t 이래로 사ㅓ라t 줄곧 사ㅓ라t 나는 사ㅓ라t 네스호의 사ㅓ라t 괴물이라는 사ㅓ라t 사ㅓ라t 대상에 사ㅓ라t 매혹되었다. 사ㅓ라t 네스호 사ㅓ라t 탐사국을 사ㅓ라t 방문한 사ㅓ라t 것도 사ㅓ라t 그때였는데 사ㅓ라t 자원자들로 사ㅓ라t 구성된 사ㅓ라t 사ㅓ라t 팀은 사ㅓ라t 매년 사ㅓ라t 여름마다 사ㅓ라t 어커트성 사ㅓ라t 근처의 사ㅓ라t 호숫가에 사ㅓ라t 임시 사ㅓ라t 캠프를 사ㅓ라t 만들고는 사ㅓ라t 네시를 사ㅓ라t 촬영하겠다는 사ㅓ라t 바람으로 24시간 사ㅓ라t 감시장비를 사ㅓ라t 거기에 사ㅓ라t 설치했다. 사ㅓ라t 진정 사ㅓ라t 나의 사ㅓ라t 상상력을 사ㅓ라t 사로잡았던 사ㅓ라t 것은 사ㅓ라t 그들이 사ㅓ라t 영화 사ㅓ라t 촬영용 사ㅓ라t 카메라와 사ㅓ라t 삼각대를 사ㅓ라t 사ㅓ라t 위에 사ㅓ라t 올려놓는 사ㅓ라t 거치대였다. 사ㅓ라t 렌즈만으로도 1미터는 사ㅓ라t 되었음에 사ㅓ라t 틀림없다. 사ㅓ라t 사ㅓ라t 사ㅓ라t 어른들이 사ㅓ라t 괴물을 사ㅓ라t 찾는다고? 사ㅓ라t 굉장한데!

펠섬의 사ㅓ라t 이야기는 사ㅓ라t 어린 사ㅓ라t 나이에 사ㅓ라t 일찍 사ㅓ라t 영화의 사ㅓ라t 매혹에 사ㅓ라t 사로잡힌 사ㅓ라t 조숙한 사ㅓ라t 영화광들의 사ㅓ라t 회고와 사ㅓ라t 별반 사ㅓ라t 다르지 사ㅓ라t 않다. 사ㅓ라t 이를테면 10대 사ㅓ라t 초반부터 8mm 사ㅓ라t 카메라로 사ㅓ라t 단편영화를 사ㅓ라t 만들기 사ㅓ라t 시작했다는 사ㅓ라t 스티븐 사ㅓ라t 스필버그 사ㅓ라t 같은 사ㅓ라t 감독들의 사ㅓ라t 이야기 사ㅓ라t 말이다. 사ㅓ라t 펠섬의 사ㅓ라t 눈길을 사ㅓ라t 사ㅓ라t 것은 사ㅓ라t 촬영용 사ㅓ라t 장비들이지만 사ㅓ라t 그의 사ㅓ라t 상상력이 사ㅓ라t 걷잡을 사ㅓ라t 사ㅓ라t 없이 사ㅓ라t 증폭된 사ㅓ라t 것은 사ㅓ라t 어른들이 사ㅓ라t 괴물을 사ㅓ라t 찾는다는 사ㅓ라t 진기한 사ㅓ라t 상황, ln자가 ln자가 성인들이 ln자가 아이 ln자가 같은 ln자가 환상을 ln자가 거대한 ln자가 규모로 ln자가 어딘가에 ln자가 투사하거나 ln자가 투영하는 ln자가 상황을 ln자가 목격했기 ln자가 때문이다. ln자가 통상적인 ln자가 영화 ln자가 장치를 ln자가 고려하자면 ln자가 이러한 ln자가 투사나 ln자가 투영이 ln자가 펼쳐지는 ln자가 곳은 ln자가 스크린이겠지만 ln자가 그렇다고 ln자가 해서 ln자가 ln자가 스크린에 ln자가 국한될 ln자가 필요는 ln자가 없다. ln자가 그리고 ln자가 김신욱의 ln자가 관심은 ln자가 종종 ln자가 후자의 ln자가 경우로 ln자가 향한다. ln자가 플레인 ln자가 스포터들에게 ln자가 있어서는 ln자가 이따금 ln자가 비행기들이 ln자가 가로지르는 ln자가 허공이, aㅈㅓ5 펠섬과 aㅈㅓ5 같은 aㅈㅓ5 네시 aㅈㅓ5 헌터들에게 aㅈㅓ5 있어서는 aㅈㅓ5 aㅈㅓ5 수면 aㅈㅓ5 아래에 aㅈㅓ5 무수한 aㅈㅓ5 이들의 aㅈㅓ5 바람을 aㅈㅓ5 품고 aㅈㅓ5 있는 aㅈㅓ5 네스호야말로 aㅈㅓ5 지극히 aㅈㅓ5 영화적인 aㅈㅓ5 스크린이다.

펠섬의 aㅈㅓ5 사진이 aㅈㅓ5 전시된 aㅈㅓ5 공간에는 aㅈㅓ5 선물 aㅈㅓ5 가게를 aㅈㅓ5 찍은 aㅈㅓ5 사진과 aㅈㅓ5 더불어 aㅈㅓ5 김신욱이 aㅈㅓ5 직접 aㅈㅓ5 수집한 aㅈㅓ5 이런저런 aㅈㅓ5 네시 aㅈㅓ5 모형들 aㅈㅓ5 몇몇이 aㅈㅓ5 함께 aㅈㅓ5 놓여 aㅈㅓ5 있다. aㅈㅓ5 aㅈㅓ5 작은 aㅈㅓ5 물건들은 aㅈㅓ5 무엇보다 aㅈㅓ5 네스호라는 aㅈㅓ5 관광지를 aㅈㅓ5 떠올리게 aㅈㅓ5 하는 aㅈㅓ5 기념품이기도 aㅈㅓ5 하지만, 2j쟏하 한편으로는 2j쟏하 연관 2j쟏하 상품의 2j쟏하 개발 2j쟏하 2j쟏하 판매를 2j쟏하 영화 2j쟏하 마케팅의 2j쟏하 핵심으로 2j쟏하 삼은 2j쟏하 2j쟏하 사례였던 2j쟏하 스필버그의 <죠스>를 2j쟏하 떠올리게 2j쟏하 하는 2j쟏하 알레고리적 2j쟏하 형상이기도 2j쟏하 하다. 2j쟏하 다만 2j쟏하 김신욱의 2j쟏하 관심을 2j쟏하 끄는 2j쟏하 2j쟏하 상상적 2j쟏하 영화관은 2j쟏하 철저하게 2j쟏하 장소 2j쟏하 특정적이고 2j쟏하 거기에 2j쟏하 투사되거나 2j쟏하 투영되는 2j쟏하 환상들은 2j쟏하 실제의 2j쟏하 영화와는 2j쟏하 달리 2j쟏하 근본적으로 2j쟏하 비가시적이고 2j쟏하 복제 2j쟏하 불가능하기 2j쟏하 때문에 2j쟏하 글로벌한 ‘네시 2j쟏하 산업’이라 2j쟏하 2j쟏하 만한 2j쟏하 것은 2j쟏하 여태까지 2j쟏하 형성된 2j쟏하 적이 2j쟏하 없다. 2j쟏하 주지하다시피, ㄴ다ㅓd 스필버그의 <죠스>는 ㄴ다ㅓd 오늘날의 ㄴ다ㅓd 우리를 ㄴ다ㅓd 여전히 ㄴ다ㅓd 둘러싸고 ㄴ다ㅓd 있다고 ㄴ다ㅓd ㄴ다ㅓd ㄴ다ㅓd 있는 ㄴ다ㅓd 문화 ㄴ다ㅓd 산업의 ㄴ다ㅓd 동시대적 ㄴ다ㅓd 모델을 ㄴ다ㅓd 제시한 ㄴ다ㅓd 작품이다. ㄴ다ㅓd ㄴ다ㅓd 편의 ㄴ다ㅓd 영화가 ㄴ다ㅓd 스크린이라는 ㄴ다ㅓd 경계를 ㄴ다ㅓd 넘어 ㄴ다ㅓd 서적, 차qz기 음반, 0타차걷 의류, lg0ㅐ 게임, o파e으 장난감 o파e으 그리고 o파e으 장신구 o파e으 산업에 o파e으 이르기까지 o파e으 확장되어 o파e으 복합체를 o파e으 이루게 o파e으 되는 o파e으 o파e으 말이다. o파e으 김신욱이 o파e으 네스호 o파e으 인근에서 o파e으 촬영한 o파e으 사진들을 o파e으 보고 o파e으 있노라면 o파e으 비단 o파e으 펠섬의 o파e으 모형만이 o파e으 아니라 o파e으 네스호와 o파e으 o파e으 인근으로 o파e으 구성된 o파e으 장소 o파e으 전체가 o파e으 동시대의 o파e으 영화화된 o파e으 세계에 o파e으 대한 o파e으 알레고리일 o파e으 o파e으 있다는 o파e으 생각도 o파e으 든다. o파e으 자선사업의 o파e으 일환으로 o파e으 네스호에서 o파e으 개최된 o파e으 o파e으 수영대회의 o파e으 포스터가 <죠스>의 o파e으 그것을 o파e으 차용해 o파e으 디자인되었다는 o파e으 사실은 o파e으 흔한 o파e으 패러디 o파e으 문화의 o파e으 사례로만 o파e으 치부할 o파e으 일이 o파e으 아니다.

중요한 o파e으 것은 o파e으 네스호에 o파e으 투사되거나 o파e으 투영되는 o파e으 o파e으 환상이 o파e으 한편으로는 o파e으 무척이나 o파e으 실재적이기도 o파e으 하다는 o파e으 점이다. o파e으 그것은 o파e으 단순한 o파e으 망상이 o파e으 아니다. o파e으 네스호 o파e으 위로 o파e으 드리워진 o파e으 무지개를 o파e으 찍은 o파e으 풍경 o파e으 사진이 o파e으 관람객의 o파e으 시야에 o파e으 들어오고, qaㅐ카 qaㅐ카 좌측에는 qaㅐ카 호수 qaㅐ카 한가운데 qaㅐ카 있는 qaㅐ카 작은 qaㅐ카 섬을 qaㅐ카 찍은 qaㅐ카 사진이 qaㅐ카 보인다. qaㅐ카 체리아일랜드라는 qaㅐ카 이름의 qaㅐ카 qaㅐ카 섬은 qaㅐ카 네스호의 qaㅐ카 유일한 qaㅐ카 섬이지만 qaㅐ카 실은 qaㅐ카 고대에 qaㅐ카 인공적으로 qaㅐ카 조성된 qaㅐ카 것이다. qaㅐ카 환영적인 qaㅐ카 것과 qaㅐ카 실재적인 qaㅐ카 것의 qaㅐ카 경계, 거자7a 그리고 거자7a 인공적인 거자7a 것과 거자7a 자연적인 거자7a 것의 거자7a 경계가 거자7a 모호한 거자7a 상태임을 거자7a 각각 거자7a 암시하는 거자7a 무지개와 거자7a 체리아일랜드에는 거자7a 김신욱이 거자7a 가늠해본 거자7a 네시라는 거자7a 대상의 거자7a 성격이 거자7a 압축되어 거자7a 있다 거자7a 해도 거자7a 과언이 거자7a 아니다.

네스호의 거자7a 괴물에 거자7a 대한 거자7a 전설은 거자7a 중세 거자7a 때부터 거자7a 있었지만 거자7a 거자7a 전설이 거자7a 오늘날 거자7a 우리에게 거자7a 익숙한 거자7a 바와 거자7a 같이 거자7a 물리적 거자7a 사진의 거자7a 형태를 거자7a 갖추고 거자7a 목격담과 거자7a 함께 거자7a 퍼지기 거자7a 시작한 거자7a 것은 1930년대부터라고 거자7a 한다. 거자7a 사진을 거자7a 합성하는 거자7a 기술은 19세기 거자7a 중반 거자7a 무렵부터 거자7a 이미 거자7a 전문적인 거자7a 사진사들 거자7a 사이에 거자7a 널리 거자7a 퍼져 거자7a 있었고 거자7a 비교적 거자7a 사용이 거자7a 편리한 거자7a 건판과 거자7a 필름이 거자7a 보편화된 거자7a 것도 20세기 거자7a 초임을 거자7a 고려하면, ㅓ자마파 이제는 ㅓ자마파 조작임이 ㅓ자마파 밝혀진 ㅓ자마파 네시의 ㅓ자마파 사진이 1934년에야 ㅓ자마파 나왔다는 ㅓ자마파 것은 ㅓ자마파 늦어도 ㅓ자마파 한참 ㅓ자마파 늦었다는 ㅓ자마파 생각이 ㅓ자마파 든다. ㅓ자마파 이에 ㅓ자마파 대한 ㅓ자마파 의문이 ㅓ자마파 풀린 ㅓ자마파 것은 ㅓ자마파 김신욱을 ㅓ자마파 통해 ㅓ자마파 다음과 ㅓ자마파 같은 ㅓ자마파 정보를 ㅓ자마파 알게 ㅓ자마파 되고 ㅓ자마파 나서였다. 1933년에 ㅓ자마파 글래스고에서 ㅓ자마파 포트윌리엄을 ㅓ자마파 통해 ㅓ자마파 인버네스로 ㅓ자마파 이어지는 ㅓ자마파 스코틀랜드의 ㅓ자마파 주요 ㅓ자마파 도로 ㅓ자마파 가운데 ㅓ자마파 하나인 A82 ㅓ자마파 도로가 ㅓ자마파 개통되었는데, 거2사쟏 거2사쟏 도로가 거2사쟏 네스호를 거2사쟏 따라 거2사쟏 이어져 거2사쟏 있어 거2사쟏 사람들이 거2사쟏 자동차로 거2사쟏 호수에 거2사쟏 접근할 거2사쟏 거2사쟏 있게 거2사쟏 되었고 거2사쟏 바로 거2사쟏 그때부터 거2사쟏 네시 거2사쟏 목격담이 거2사쟏 눈에 거2사쟏 띄게 거2사쟏 증가했다는 거2사쟏 것이다.

네스호의 거2사쟏 괴물을 거2사쟏 비롯한 거2사쟏 현대적인 거2사쟏 전설의 거2사쟏 특징은 거2사쟏 그것이 거2사쟏 검증이나 거2사쟏 반증의 거2사쟏 충동을 거2사쟏 불러일으킨다는 거2사쟏 거2사쟏 있다. 거2사쟏 하지만 거2사쟏 거2사쟏 충동은 거2사쟏 그저 거2사쟏 사진의 거2사쟏 증거 거2사쟏 능력만으로는 거2사쟏 촉발되지 거2사쟏 않는다. 거2사쟏 사실 거2사쟏 사진의 거2사쟏 증거 거2사쟏 능력이란 거2사쟏 사진과 거2사쟏 결부된 거2사쟏 진술들의 거2사쟏 힘을 거2사쟏 빌리지 거2사쟏 않으면 거2사쟏 종종 거2사쟏 미심쩍은 거2사쟏 것이 거2사쟏 된다. 거2사쟏 증언의 거2사쟏 말과 거2사쟏 더불어 거2사쟏 사진이 거2사쟏 촬영된 거2사쟏 장소로의 거2사쟏 접근 거2사쟏 가능성 거2사쟏 또한 거2사쟏 중요하다. 거2사쟏 증언에 거2사쟏 임하는 거2사쟏 자의 거2사쟏 수와 거2사쟏 증언의 거2사쟏 동일성도 거2사쟏 중요하지만 거2사쟏 증언하는 거2사쟏 자들이 거2사쟏 실제로 거2사쟏 거2사쟏 장소에 거2사쟏 있을 거2사쟏 거2사쟏 있었는지의 거2사쟏 여부는 거2사쟏 증언의 거2사쟏 신뢰도와 거2사쟏 직결되어 거2사쟏 있다. 거2사쟏 어떤 거2사쟏 장소와 거2사쟏 결부된 거2사쟏 현대적인 거2사쟏 전설이 거2사쟏 교통수단의 거2사쟏 발달과 거2사쟏 나란히 거2사쟏 전개되는 거2사쟏 것은 거2사쟏 아마 거2사쟏 거2사쟏 때문일 거2사쟏 것이다. 거2사쟏 김신욱은 거2사쟏 이런 거2사쟏 점을 거2사쟏 놓치지 거2사쟏 않는다. 거2사쟏 그가 거2사쟏 관심을 거2사쟏 두고 거2사쟏 있는 거2사쟏 것은 거2사쟏 네스호의 거2사쟏 괴물과 거2사쟏 관련해서 거2사쟏 사람들이 거2사쟏 보여주는 거2사쟏 기이한 거2사쟏 행태들을 거2사쟏 관찰하고 거2사쟏 고발하는 거2사쟏 것이 거2사쟏 아니라 거2사쟏 스코틀랜드 거2사쟏 오지의 거2사쟏 거2사쟏 장소를 거2사쟏 둘러싼 거2사쟏 문화들이 거2사쟏 어떤 거2사쟏 방식으로 거2사쟏 우리의 거2사쟏 세기를 거2사쟏 작동시키는 거2사쟏 기제들과 거2사쟏 밀접하게 거2사쟏 얽혀 거2사쟏 있는지를 거2사쟏 보여주는 거2사쟏 것이기 거2사쟏 때문이다. 거2사쟏 거2사쟏 세기가 20세기인지, 20세기에 ih타5 불과한 21세기인지, 20세기를 kㅐㅈㅓ 매달고 kㅐㅈㅓ 있는 21세기인지는 kㅐㅈㅓ 따져볼 kㅐㅈㅓ 문제이겠지만 kㅐㅈㅓ 말이다. 

현대적인 kㅐㅈㅓ 전설과 kㅐㅈㅓ 교통수단의 kㅐㅈㅓ 관계를 kㅐㅈㅓ 가장 kㅐㅈㅓ kㅐㅈㅓ 보여주는 kㅐㅈㅓ 예는 kㅐㅈㅓ 다름 kㅐㅈㅓ 아닌 kㅐㅈㅓ 미국의 kㅐㅈㅓ 특정 kㅐㅈㅓ 지역에 kㅐㅈㅓ 대한 kㅐㅈㅓ 지시어이길 kㅐㅈㅓ 넘어서 kㅐㅈㅓ 고유명사화된 kㅐㅈㅓ 서부다. kㅐㅈㅓ 그와 kㅐㅈㅓ 관련된 kㅐㅈㅓ 숱한 kㅐㅈㅓ 대중적 kㅐㅈㅓ 상상들은 19세기와 20세기의, 하k우k 그리고 하k우k 심지어 하k우k 오늘날의 하k우k 여러 하k우k 시각 하k우k 이미지들까지도 하k우k 가로지르고 하k우k 있다. 하k우k 이처럼 하k우k 서부가 하k우k 서부로서 하k우k 정립되는 하k우k 데는 하k우k 사진이라고 하k우k 하는 하k우k 매체와 하k우k 열차라고 하k우k 하는 하k우k 교통수단과 하k우k 대중소설이라고 하k우k 하는 하k우k 이야기체의 하k우k 만남이 하k우k 필수적이었다. 하k우k 물론 하k우k 하k우k 만남의 하k우k 결실을 하k우k 한껏 하k우k 극대화하고 하k우k 증폭시킨 하k우k 것은 하k우k 역시 하k우k 영화였다. 하k우k 하지만 하k우k 네스호의 하k우k 괴물은 하k우k 서부극에 하k우k 필적하는 하k우k 장르를 하k우k 성립시키지 하k우k 못했고 하k우k 독일 하k우k 감독 하k우k 베르너 하k우k 헤어조크가 하k우k 출연하는 B급 하k우k 영화 하k우k 풍의 하k우k 모큐멘터리 <네스호 하k우k 사건> 하k우k 등을 하k우k 통해 하k우k 알레고리적 하k우k 존재감만을 하k우k 드러낼 하k우k 뿐이다. 

전시장 하k우k 한쪽에 하k우k 네스호 하k우k 인근의 하k우k 산정 하k우k 너머로 하k우k 하k우k 쌍무지개를 하k우k 찍은 하k우k 사진이 하k우k 보인다. 하k우k 하k우k 주변으로는 하k우k 어느 하k우k 보트 하k우k 조종석에 하k우k 있는 하k우k 하k우k 개의 하k우k 작은 하k우k 모니터들을 하k우k 찍은 하k우k 사진이 하k우k 보인다. 하k우k 모니터 하k우k 가운데 하k우k 하나는 ‘226’이라는 하k우k 숫자를 하k우k 표시하고 하k우k 있다. 하k우k 김신욱에 하k우k 따르면 하k우k 네스호의 하k우k 최고 하k우k 수심은 227미터인데 하k우k 하k우k 사진은 하k우k 바로 하k우k 하k우k 인근을 하k우k 지날 하k우k 하k우k 찍은 하k우k 것이라고 하k우k 한다. 하k우k 그러니까 하k우k 여기에는 하k우k 측정 하k우k 혹은 하k우k 검증과 하k우k 반증의 하k우k 충동이 하k우k 무지개가 하k우k 불러일으키는 하k우k 환상과 하k우k 마주하고 하k우k 있는 하k우k 셈이다. 

하k우k 하나의 하k우k 중심적 하k우k 요소가 하k우k 있다면 하k우k 그것은 하k우k 바로 하k우k 에이드리언 하k우k 샤인이라는 하k우k 인물이다. 하k우k 그는 하k우k 앞서 하k우k 언급한 하k우k 현대적인 하k우k 전설이 하k우k 촉발하는 하k우k 충동에 하k우k 온전히 하k우k 삶을 하k우k 내맡긴 하k우k 인물이다. 하k우k 펠섬의 하k우k 바람이 하k우k 어디까지나 하k우k 네시를 하k우k 목격하는 하k우k 일에 하k우k 향해 하k우k 있다면 하k우k 샤인의 하k우k 그것은 하k우k 무엇보다 하k우k 네시의 하k우k 존재를 하k우k 검증하는 하k우k 일에 하k우k 온통 하k우k 집중되어 하k우k 있다. 하k우k 개인 하k우k 연구자인 하k우k 샤인은 하k우k 그동안 하k우k 네스호에 하k우k 관심이 하k우k 있는 하k우k 천여 하k우k 하k우k 이상의 하k우k 사람들을 하k우k 이끌고 하k우k 탐험에 하k우k 참여하고 하k우k 여러 하k우k 자원자들을 하k우k 인솔하여 하k우k 네스호와 하k우k 관련된 하k우k 데이터를 하k우k 수집해 하k우k 왔다고 하k우k 한다. 하k우k 김신욱의 하k우k 사진은 하k우k 특별히 하k우k 그를 하k우k 기인으로 하k우k 바라보거나 하k우k 조롱하는 하k우k 기색 하k우k 없이 하k우k 여느 하k우k 연구자들과 하k우k 다를 하k우k 하k우k 없는 하k우k 외양의 하k우k 인물로 하k우k 보여준다. 하k우k 그와 하k우k 관련된 하k우k 전시물들도 하k우k 흠잡을 하k우k 하k우k 없이 하k우k 단정하다. 하k우k 하k우k 그는 하k우k 여느 하k우k 공상과학 하k우k 영화에서 하k우k 흔히 하k우k 보이는 하k우k 미친 하k우k 과학자 하k우k 유형의 하k우k 인물과는 하k우k 대척점에 하k우k 있다. 하k우k 한데 하k우k 얄궂게도 하k우k 영화는 하k우k 이상한 하k우k 방식으로 하k우k 네스호의 하k우k 괴물과 하k우k 조우하고 하k우k 그의 하k우k 삶에 하k우k 침범한다. 하k우k 그러면서 하k우k 그의 하k우k 하k우k 전체를 하k우k 희화화해 하k우k 버린다.

영화감독 하k우k 빌리 하k우k 와일더가 <셜록 하k우k 홈즈의 하k우k 사생활>을 하k우k 제작 하k우k 중이던 1969년의 하k우k 일이다. 하k우k 하k우k 영화에서 하k우k 홈즈 하k우k 일행은 하k우k 네스호의 하k우k 괴물을 하k우k 보게 하k우k 되는데 하k우k 이는 하k우k 실제 하k우k 괴물이 하k우k 아니라 하k우k 영국 하k우k 해군이 하k우k 비밀리에 하k우k 제작 하k우k 중이던 하k우k 잠수함을 하k우k 위장한 하k우k 것임이 하k우k 나중에 하k우k 밝혀진다. 하k우k 와일더의 하k우k 영화를 하k우k 위해 하k우k 하k우k 괴물을 하k우k 디자인한 하k우k 이는 <2001: 하k우k 스페이스 하k우k 오디세이>의 하k우k 우주선 하k우k 디자인 하k우k 등에 하k우k 참여한 하k우k 특수효과 하k우k 전문가인 하k우k 월리 하k우k 비버스였다. 하k우k 촬영 하k우k 테스트 하k우k 도중 하k우k 와일더는 하k우k 괴물의 하k우k 머리에 하k우k 하k우k 혹들이 하k우k 보기 하k우k 싫으니 하k우k 떼어내라고 하k우k 지시하는데 하k우k 사실 하k우k 하k우k 혹들은 하k우k 공기 하k우k 유출을 하k우k 막는 하k우k 마개 하k우k 역할도 하k우k 하는 하k우k 것이었다. 하k우k 결국 하k우k 비버스가 하k우k 만든 하k우k 모형은 하k우k 네스호 하k우k 아래로 하k우k 가라앉고 하k우k 만다. 하k우k 그로부터 하k우k 하k우k 반세기 하k우k 정도가 하k우k 지난 2016년, 히m쟏l 네스호 히m쟏l 탐사용 히m쟏l 수중 히m쟏l 로봇이 히m쟏l 거대한 히m쟏l 크기의 히m쟏l 괴생명체를 히m쟏l 발견했다는 히m쟏l 뉴스가 히m쟏l 사람들의 히m쟏l 흥미를 히m쟏l 끈다. 히m쟏l 하지만 히m쟏l 조사 히m쟏l 결과 히m쟏l 이는 <셜록 히m쟏l 홈즈의 히m쟏l 사생활> 히m쟏l 촬영 히m쟏l 당시 히m쟏l 비버스가 히m쟏l 제작한 히m쟏l 네시 히m쟏l 모형이었음이 히m쟏l 밝혀진다. 히m쟏l 히m쟏l 모형을 히m쟏l 발견한 히m쟏l 이가 히m쟏l 바로 히m쟏l 에이드리언 히m쟏l 샤인이었다. 

전시장에는 히m쟏l 네스호 히m쟏l 프로젝트를 히m쟏l 진행하면서 히m쟏l 김신욱이 히m쟏l 원본으로 히m쟏l 수집한 히m쟏l 사진과 히m쟏l 기사를 히m쟏l 비롯한 히m쟏l 여러 히m쟏l 자료들이 히m쟏l 전시되고 히m쟏l 있다. 히m쟏l 일상적인 히m쟏l 것들도 히m쟏l 있고 히m쟏l 사고와 히m쟏l 관련된 히m쟏l 것들도 히m쟏l 있지만 히m쟏l 히m쟏l 들여다보면 히m쟏l 실소를 히m쟏l 불러일으킬 히m쟏l 법한 히m쟏l 내용을 히m쟏l 담고 히m쟏l 있는 히m쟏l 것들도 히m쟏l 적지 히m쟏l 않다. 히m쟏l 예컨대, ㅓ바다l 네스호의 ㅓ바다l 괴물이 ㅓ바다l 도널드 ㅓ바다l 트럼프에게 ㅓ바다l 팔렸다는 ㅓ바다l 소식을 ㅓ바다l 헤드라인으로 ㅓ바다l 내세운 ㅓ바다l ㅓ바다l 싸구려 ㅓ바다l 잡지(2002년 4월 23일) ㅓ바다l 같은 ㅓ바다l ㅓ바다l 말이다. ㅓ바다l 호수 ㅓ바다l 바닥으로 ㅓ바다l 가라앉은 ㅓ바다l 비버스의 ㅓ바다l 모형에 ㅓ바다l 대한 1969년의 ㅓ바다l 짧은 ㅓ바다l 기사와 ㅓ바다l 사진도 ㅓ바다l 있다. ㅓ바다l 다만 ㅓ바다l 김신욱은 ㅓ바다l 소재의 ㅓ바다l 우스꽝스러움을 ㅓ바다l 내세우면서 ㅓ바다l 희희낙락거리는 ㅓ바다l 법이 ㅓ바다l 없다. ㅓ바다l 그보다는 ㅓ바다l ㅓ바다l 잡다하고 ㅓ바다l 통속적인 ㅓ바다l 수집물들을 ㅓ바다l 통해 ㅓ바다l 환상을 ㅓ바다l 물질화하고 ㅓ바다l 싶어한다. ㅓ바다l 바꿔 ㅓ바다l 말하면 ㅓ바다l 네스호의 ㅓ바다l 괴물이라는 ㅓ바다l 것이 ㅓ바다l 지극히 ㅓ바다l 물질적인 ㅓ바다l 환상임을 ㅓ바다l 보여주려 ㅓ바다l 한다. ㅓ바다l 이럴 ㅓ바다l ㅓ바다l 그는 ㅓ바다l 벤야민이 ㅓ바다l 묘사한 ㅓ바다l 수집가로서의 ㅓ바다l 역사가의 ㅓ바다l 모습과 ㅓ바다l 얼마간 ㅓ바다l 닮아 ㅓ바다l 있는 ㅓ바다l 것도 ㅓ바다l 같다. ㅓ바다l 혹은 ㅓ바다l 그러한 ㅓ바다l 수집가-역사가를 ㅓ바다l 위한 ㅓ바다l 도미에적인 ㅓ바다l 노력이 ㅓ바다l 사진작가로서의 ㅓ바다l 김신욱을 ㅓ바다l 특징짓는 ㅓ바다l 것이라고 ㅓ바다l 해도 ㅓ바다l 좋겠다.

참여작가: ㅓ바다l 김신욱
후원: ㅓ바다l 서울문화재단

출처: ㅓ바다l 통의동 ㅓ바다l 보안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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