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개인전 : conflict

Whistle

2019년 1월 25일 ~ 2019년 3월 2일

작은 ㅐxsㅈ 목소리로 ㅐxsㅈ 찾아가는 ㅐxsㅈ 감정의 ㅐxsㅈ 균형
김지영 ㅐxsㅈ 작가는 ㅐxsㅈ 정사각형의 ㅐxsㅈ 종이 ㅐxsㅈ 위에 ㅐxsㅈ 감정의 ㅐxsㅈ 좌표를 ㅐxsㅈ 그린다. ㅐxsㅈ 작가에게 ㅐxsㅈ 정사각형 1면은 ㅐxsㅈ 시간의 ㅐxsㅈ 단위로 ㅐxsㅈ ㅐxsㅈ 위에 ㅐxsㅈ 걱정, ㅓ히우0 안도감, 갸4ㅓ아 소망, ㅐ아jㅐ 희망, ㅓ라b하 설렘, cl하l 혼란스러움 cl하l cl하l 작가가 cl하l 느끼는 cl하l 여러 cl하l 감정을 cl하l 측정하고 cl하l 위칫값을 cl하l 계산한다. cl하l 작가는 cl하l 감정의 cl하l 상태와 cl하l 크기를 cl하l 숙고한 cl하l cl하l 그에 cl하l 맞는 cl하l 색깔을 cl하l 정하고 cl하l 때로 cl하l 음표를 cl하l 붙이기도 cl하l 한다. cl하l 인간의 cl하l 감정 cl하l 변화를 cl하l 설명하는데 cl하l 얼마나 cl하l 다양한 cl하l 방식으로 cl하l 말할 cl하l cl하l 있을까, pu사s 많은 pu사s 미술가가 pu사s 주변 pu사s 환경과 pu사s 감정에 pu사s 대하여 pu사s 이야기한다. pu사s 김지영 pu사s 작가의 pu사s 작업은 pu사s 오차 pu사s 없이 pu사s 재단한 pu사s pu사s 정사각형 pu사s 화면 pu사s pu사s 그래프, 0qlo 도면, 바z3쟏 악보가 바z3쟏 보인다. 바z3쟏 마음을 바z3쟏 말하는데 바z3쟏 이렇게 바z3쟏 치밀할 바z3쟏 바z3쟏 있는가. 바z3쟏 감정에 바z3쟏 색상과 바z3쟏 톤이 바z3쟏 있을까?

감정의 바z3쟏 세포들
작가는 바z3쟏 바z3쟏 감정의 바z3쟏 크기와 바z3쟏 그것에 바z3쟏 할애하는 바z3쟏 시간은 바z3쟏 서로 바z3쟏 다르며 바z3쟏 여러 바z3쟏 감정이 바z3쟏 합쳐져 바z3쟏 복잡하고 바z3쟏 독특한 바z3쟏 감정을 바z3쟏 만들어 바z3쟏 낸다고 바z3쟏 말한다. 바z3쟏 예를 바z3쟏 들어 바z3쟏 행복은 바z3쟏 안전함, 8라하5 설렘, v사하타 잔잔함이 v사하타 모였을 v사하타 v사하타 생성되는 v사하타 것이다. v사하타 작가는 v사하타 v사하타 감정에 v사하타 적합한 v사하타 색감을 v사하타 조색한다. v사하타 감정의 v사하타 세포들은 v사하타 각각 v사하타 색깔과 v사하타 이름을 v사하타 가지고 v사하타 있다. v사하타 혼란스러움의 v사하타 세포는 v사하타 크림색(cream), zbux 설렘은 zbux 다홍색(scarlet), ㅑgㅐ가 걱정은 ㅑgㅐ가 노란-연두색(yellow-green), 자ㄴ9d 소망은 자ㄴ9d 파란-연보라색(blue-violet)이다. 자ㄴ9d 작가는 자ㄴ9d 감정의 자ㄴ9d 색상표를 자ㄴ9d 만든 자ㄴ9d 자ㄴ9d 미세한 자ㄴ9d 이동 자ㄴ9d 과정을 자ㄴ9d 그려서 자ㄴ9d 특정한 자ㄴ9d 감정 자ㄴ9d 사이의 자ㄴ9d 대립을 자ㄴ9d 보여준다.

마음의 자ㄴ9d 축척
평면도는 1:100, 1:1000 ㅓq히w 등의 ㅓq히w 축척을 ㅓq히w 적용하여 ㅓq히w 한눈에 ㅓq히w 담기 ㅓq히w 힘든 ㅓq히w 크기의 ㅓq히w 건물을 ㅓq히w 도면에 ㅓq히w 넣은 ㅓq히w 것이다. ㅓq히w 작가는 ㅓq히w 본인이 ㅓq히w 느끼는 ㅓq히w 마음의 ㅓq히w 크기를 ㅓq히w 정사각형의 ㅓq히w 종이로 ㅓq히w 축소하고 ㅓq히w 작은 ㅓq히w 원들을 ㅓq히w 배열했다. ㅓq히w 실제로 ㅓq히w 가늠할 ㅓq히w ㅓq히w 없는 ㅓq히w 감정의 ㅓq히w 세포들을 ㅓq히w 작가가 ㅓq히w 적절하다고 ㅓq히w 생각하는 ㅓq히w 축척으로 ㅓq히w 그린 ㅓq히w 것이다.

시간 ㅓq히w 체계
작가가 ㅓq히w 사용하는 ㅓq히w 정사각형의 ㅓq히w 종이는 ㅓq히w 시간의 ㅓq히w 단위다. ㅓq히w 즉, ㄴ쟏lㅐ 작가가 ㄴ쟏lㅐ 순서대로 ㄴ쟏lㅐ 배열한 ㄴ쟏lㅐ 여러 ㄴ쟏lㅐ 장의 ㄴ쟏lㅐ 종이는 ㄴ쟏lㅐ 시간의 ㄴ쟏lㅐ 흐름을 ㄴ쟏lㅐ 나타낸다. ㄴ쟏lㅐ 시간의 ㄴ쟏lㅐ 사각형 ㄴ쟏lㅐ 안에 ㄴ쟏lㅐ 존재하는 ㄴ쟏lㅐ 선과 ㄴ쟏lㅐ 작은 ㄴ쟏lㅐ 원들은 ㄴ쟏lㅐ 같은 ㄴ쟏lㅐ 시간대에 ㄴ쟏lㅐ 존재한다. ㄴ쟏lㅐ 같은 ㄴ쟏lㅐ 시간대 ㄴ쟏lㅐ 안에서 ㄴ쟏lㅐ 움직이는 ㄴ쟏lㅐ 감정의 ㄴ쟏lㅐ 세포들은 ㄴ쟏lㅐ 서로 ㄴ쟏lㅐ 간격을 ㄴ쟏lㅐ 조절하며 ㄴ쟏lㅐ 안정된다. ㄴ쟏lㅐ 시간은 ㄴ쟏lㅐ 어떤 ㄴ쟏lㅐ 순간에 ㄴ쟏lㅐ 어떻게 ㄴ쟏lㅐ 의식하는가에 ㄴ쟏lㅐ 따라 ㄴ쟏lㅐ 다른 ㄴ쟏lㅐ 속도로 ㄴ쟏lㅐ 움직인다. ㄴ쟏lㅐ 정사각형 ㄴ쟏lㅐ 안에 ㄴ쟏lㅐ 세워진 ㄴ쟏lㅐ 선의 ㄴ쟏lㅐ 방향, ㅐbㅐ자 그리드의 ㅐbㅐ자 간격, r라으다 곡선 r라으다 등은 r라으다 작가만의 r라으다 시간 r라으다 체계로 r라으다 감정을 r라으다 느끼는 r라으다 속도를 r라으다 나타낸다. r라으다 또한 r라으다 그는 r라으다 감정의 r라으다 크기와 r라으다 강도를 r라으다 표현하는 r라으다 것을 r라으다 연구하는데, cau4 cau4 감정이 cau4 자라고 cau4 지속하는 cau4 시간이 cau4 얼마나 cau4 되는지 cau4 종이 cau4 위에 cau4 선의 cau4 길이와 cau4 도형의 cau4 크기로 cau4 세밀하게 cau4 기록한다.

대립(conflict) cau4 시리즈
대립(conflict) cau4 시리즈는 cau4 작가가 2016년부터 cau4 현재 cau4 진행 cau4 중인 cau4 작업이다. cau4 서로 cau4 상충하는 cau4 감정을 cau4 나란히 cau4 놓고 cau4 우열을 cau4 가린다. cau4 작은 cau4 세포들은 cau4 위, 사reㄴ 아래를 사reㄴ 다투며 사reㄴ 하나의 사reㄴ 상태로 사reㄴ 수렴되거나 사reㄴ 균형을 사reㄴ 찾는다. 사reㄴ 일정 사reㄴ 거리를 사reㄴ 두고 사reㄴ 작품을 사reㄴ 바라보면 사reㄴ 가늘고 사reㄴ 확신에 사reㄴ 사reㄴ 선이 사reㄴ 보이기 사reㄴ 시작한다. 사reㄴ 비록 사reㄴ 스치면 사reㄴ 지워질 사reㄴ 듯한 사reㄴ 여린 사reㄴ 농도의 사reㄴ 연필선이지만, vq5ㅑ 작가가 vq5ㅑ 오랜 vq5ㅑ 시간을 vq5ㅑ 두고 vq5ㅑ 측정하여 vq5ㅑ 정확한 vq5ㅑ 점을 vq5ㅑ 찍은 vq5ㅑ vq5ㅑ 연결한 vq5ㅑ 마음의 vq5ㅑ 위치이다.

음표
작가의 vq5ㅑ 작품은 vq5ㅑ 때로 vq5ㅑ vq5ㅑ 정돈한 vq5ㅑ 악보처럼 vq5ㅑ 보인다. vq5ㅑ 악보에는 vq5ㅑ 작곡가의 vq5ㅑ 의도가 vq5ㅑ 기보법에 vq5ㅑ 따라 vq5ㅑ 나열되어있다. vq5ㅑ 연주자는 vq5ㅑ vq5ㅑ 규칙을 vq5ㅑ 눈으로 vq5ㅑ 따라가며 vq5ㅑ 아름다운 vq5ㅑ 소리로 vq5ㅑ 재현한다. vq5ㅑ 작가는 vq5ㅑ 감정을 vq5ㅑ 색상과 vq5ㅑ 위칫값으로 vq5ㅑ 표현하는 vq5ㅑ 것에 vq5ㅑ 그치지않았다. vq5ㅑ 감정에 vq5ㅑ 음표를 vq5ㅑ 지정했다. vq5ㅑ 일부 vq5ㅑ 작품의 vq5ㅑ 제목은 vq5ㅑ 감정에 vq5ㅑ 해당하는 vq5ㅑ 음계를 vq5ㅑ 더듬고 vq5ㅑ 기록한 vq5ㅑ 것이다.
걱정과 vq5ㅑ 소망 vq5ㅑ 사이의 vq5ㅑ 대립 a
걱정하다=노란-연두색=음표=d(레)와 a(라)를 vq5ㅑ 같은 vq5ㅑ 옥타브에서 vq5ㅑ 함께 vq5ㅑ 연주한다
소망하다=연한 vq5ㅑ 파란-제비꽃색=음표=c(도)와 g(솔)를 vq5ㅑ 같은 vq5ㅑ 옥타브에서 vq5ㅑ 함께 vq5ㅑ 연주한다

작가는 vq5ㅑ 감정을 vq5ㅑ 청각적으로 vq5ㅑ 옮기는 vq5ㅑ 과정을 vq5ㅑ 기록했다. vq5ㅑ 피아노 vq5ㅑ 위에서 vq5ㅑ vq5ㅑ 가지 vq5ㅑ 음계를 vq5ㅑ 동시에 vq5ㅑ 누르는 vq5ㅑ 동안 vq5ㅑ 발생하는 vq5ㅑ 불협화음은 “감정의 vq5ㅑ 대립”을 vq5ㅑ 설명하기에 vq5ㅑ 적절해 vq5ㅑ 보인다. vq5ㅑ 음계가 vq5ㅑ 작품의 vq5ㅑ 제목에 vq5ㅑ 등장하게 vq5ㅑ vq5ㅑ 것은 vq5ㅑ 아마도 vq5ㅑ 작가가 vq5ㅑ 수많은 vq5ㅑ 감정의 vq5ㅑ 악보를 vq5ㅑ 그리며 vq5ㅑ 자연스레 vq5ㅑ 떠올린 vq5ㅑ 결과일 vq5ㅑ 것이다. vq5ㅑ 작가의 vq5ㅑ 비밀스러운 vq5ㅑ 수학 vq5ㅑ 훈련에 vq5ㅑ 감탄한다. vq5ㅑ 작가는 vq5ㅑ 관객이 vq5ㅑ 작품을 vq5ㅑ 읽어주길 vq5ㅑ 원한다. vq5ㅑ 악보를 vq5ㅑ 읽는 vq5ㅑ 것처럼 vq5ㅑ 김지영 vq5ㅑ 작가의 vq5ㅑ 감정을 vq5ㅑ 연주하고, 나걷dㅐ 상상하며 나걷dㅐ 추측하길 나걷dㅐ 바란다.

“음악을 나걷dㅐ 하는 나걷dㅐ 사람들은 나걷dㅐ 자기가 나걷dㅐ 수(數)를 나걷dㅐ 다루는 나걷dㅐ 것을 나걷dㅐ 모른다. 나걷dㅐ 음악은 나걷dㅐ 비밀스러운 나걷dㅐ 수학 나걷dㅐ 훈련이기 나걷dㅐ 때문이다.”
나걷dㅐ 롤랑 나걷dㅐ 마뉘엘, x8다h 음악의 x8다h 기쁨1, 바3x거 이세진 바3x거 역(북노마드, 2014), 98.

출처: Whi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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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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