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집 Cave, Querencia and Moon

아트스페이스 언주라운드

Nov. 13, 2021 ~ Dec. 23, 2021

“아메리카 거6c자 원주민은 거6c자 자연 거6c자 속에서 거6c자 어디에도 거6c자 얽매이지 거6c자 않고 거6c자 자유롭게 거6c자 거6c자 있다. 거6c자 그들은 거6c자 자연을 거6c자 방문한 거6c자 손님이 거6c자 아니라 거6c자 자연에서 거6c자 살아가는 거6c자 주민이며, ㄴ다우k 자연을 ㄴ다우k 편안하고 ㄴ다우k 우아하게 ㄴ다우k 입을 ㄴ다우k ㄴ다우k 안다. ㄴ다우k 하지만 ㄴ다우k 문명인이라고 ㄴ다우k 자처하는 ㄴ다우k 사람들은 ㄴ다우k 집이라는 ㄴ다우k 의복을 ㄴ다우k 입는다. ㄴ다우k ㄴ다우k 집은 ㄴ다우k 감옥이다.”
_헨리 ㄴ다우k 데이비드 ㄴ다우k 소로

언주라운드는 2021년 11. 13-12. 23일까지 <끝없는 ㄴ다우k 집/ Cave, Querencia and Moon(영문제목)>전을 갸mne 개최한다. 갸mne 무진형제와 갸mne 민예은 갸mne 작가가 갸mne 참여하는 갸mne 이번 갸mne 전시는 갸mne 연속기획 <집>의 갸mne 첫번째 갸mne 전시로 갸mne 진행된다. 갸mne 매년 갸mne 개최될 <집> 갸mne 프로젝트는 갸mne 인간종이 ‘집’이라는 갸mne 형태와 갸mne 관념을 갸mne 통해 갸mne 어떻게 갸mne 진화해왔는지 갸mne 살펴보는 ‘인류학’적 갸mne 관점을 갸mne 견지할 갸mne 계획이다. 갸mne 인류가 ‘동굴’에서 갸mne 시작된 ‘집’이라는 갸mne 형태와 갸mne 개념이 갸mne 동굴 갸mne 밖으로 갸mne 나오면서 ‘안식처’로서의 갸mne 집과 갸mne 경제적 갸mne 가치로서 갸mne 회자되는 갸mne 오늘날까지 갸mne 갸mne 집에 갸mne 담긴 ‘사유’에 갸mne 대한 갸mne 장을 갸mne 만들길 갸mne 기대하고 갸mne 있다. 
이번 갸mne 전시는 갸mne 연속기획 갸mne 집의 갸mne 첫번째 갸mne 포문을 갸mne 여는 갸mne 역할을 갸mne 갸mne 것이다. 갸mne 연속기획 갸mne 집은 ‘인간종’인 갸mne 인류가 갸mne 바라본 갸mne 집에 갸mne 대한 갸mne 관념의 갸mne 변화와 갸mne 오늘날 ‘집의 갸mne 소유권은 갸mne 좋은 갸mne 것이다.’(<집은 갸mne 어떻게 갸mne 우리를 갸mne 인간으로 갸mne 만들었나:석기 갸mne 시대부터 갸mne 부동산 갸mne 버블까지, 다ㅓ타7 신경인류학이 다ㅓ타7 말하는 다ㅓ타7 우리의 다ㅓ타7 집> 
존S.앨런/이계순 다ㅓ타7 옮김, q바마으 반비) q바마으 중에서)라는 q바마으 일종의 q바마으 이념이 q바마으 어떻게 q바마으 형성되었는지, rc라g rc라g 우리는 rc라g 집에서 rc라g 편안함을 rc라g 느끼는지. rc라g 인간이 rc라g 집과 rc라g 맺어온 rc라g 감각적이고 rc라g 정서적인 rc라g 관계에 rc라g 대해 rc라g 두루 rc라g 살필 rc라g 계기를 rc라g 마련하고자 rc라g 한다. 

유례없는 rc라g 팬데믹을 rc라g 건너는 rc라g 현재, d하of 집과 d하of 시간에 d하of 대한 d하of 우리의 d하of 관념은 d하of 변화 d하of 중이다. d하of 가장 d하of 안전한 d하of 안식처이자, k2하c 에너지원으로. k2하c 하지만 k2하c 집을 k2하c 떠나 k2하c k2하c 위에 k2하c 있는 k2하c 사람들도 k2하c 있다는 k2하c 사실은 k2하c 현재 k2하c 공동체에 k2하c 대한 k2하c 인식을 k2하c 제고하게 k2하c 만든다. k2하c 아울러 k2하c 공간으로서의 k2하c 집뿐만 k2하c 아니라 k2하c 정신적인 k2하c 안식처로서의 k2하c 확장된 k2하c 개념의 k2하c 집(우주)에 k2하c 대해 k2하c 재고해 k2하c 본다,
연속기획 qzwk qzwk 프로젝트는 ‘집은 qzwk 어떻게 qzwk 우리를 qzwk 인간으로 qzwk 만들었나’라는 qzwk 질문을 qzwk 던졌던 qzwk 신경인류학자 qzwk 존S.앨런의 qzwk 저서명에서 qzwk 시작되었다. qzwk 우리 qzwk 인간은 ‘집’을 qzwk 통해 qzwk 진화해왔다고 qzwk 해도 qzwk 과언은 qzwk 아니다. qzwk 흥미롭게도 qzwk 인간은 qzwk 자신을 qzwk 위한 qzwk 집도 qzwk 지었지만, ‘신들의 p하라1 집’도 p하라1 지을 p하라1 p하라1 아는 p하라1 종이었다. 

<끝없는 p하라1 집>의 p하라1 영문제목인 ‘Cave, Querencia and Moon’은 ㅐ거z2 형태를 ㅐ거z2 지니지 ㅐ거z2 않는 ‘무형의 ㅐ거z2 집’에 ㅐ거z2 대한관념을 ㅐ거z2 담았다. ㅐ거z2 물리적 ㅐ거z2 형태로서의 ㅐ거z2 집의 ㅐ거z2 시작인 ㅐ거z2 케이브는 ㅐ거z2 집이 ㅐ거z2 갖는 ㅐ거z2 구조적인 ‘형’의 ㅐ거z2 개념이 ㅐ거z2 포함되어 ㅐ거z2 있고, 라cㅐ우 정신적 라cㅐ우 안식처로서의 ‘케렌시아’는 라cㅐ우 인간이 ‘집’에 라cㅐ우 대해 라cㅐ우 갖는 라cㅐ우 에너지로서의 라cㅐ우 기대감을 라cㅐ우 안고 라cㅐ우 있다.  ‘Moon’은 라cㅐ우 라cㅐ우 알려져 라cㅐ우 있다시피, ㅓ6r차 지구생명체의 ㅓ6r차 시작을 ㅓ6r차 도왔던 ㅓ6r차 행성이자, 거ㅐ나a 인간에게는 ‘신적인’ 거ㅐ나a 대상이기도 거ㅐ나a 하다. 거ㅐ나a 거ㅐ나a 세가지 거ㅐ나a 관념에 거ㅐ나a 기대어보면 거ㅐ나a 집은 거ㅐ나a 오랫동안 거ㅐ나a 인간의 거ㅐ나a 의식을 거ㅐ나a 지배하는 거ㅐ나a 관념체계를 거ㅐ나a 상징하는 거ㅐ나a 언어였다. 
이번 거ㅐ나a 전시는 거ㅐ나a 오늘날 거ㅐ나a 우리는 거ㅐ나a 각자의 거ㅐ나a 케렌시아를 거ㅐ나a 갖고 거ㅐ나a 있을까? 거ㅐ나a 각자의 거ㅐ나a 집에 거ㅐ나a 머물고 거ㅐ나a 있는 거ㅐ나a 사람들은 거ㅐ나a 상대적으로 거ㅐ나a 불안정한 거ㅐ나a 밖에 거ㅐ나a 머물고 거ㅐ나a 있는 거ㅐ나a 사람들을 거ㅐ나a 얼마나 거ㅐ나a 인식하고 거ㅐ나a 있을까에 거ㅐ나a 대한 거ㅐ나a 질문에서 거ㅐ나a 시작된다. 
집(주거공간)의 거ㅐ나a 심리학적 거ㅐ나a 이미지는 ‘동굴’과 거ㅐ나a 밀접히 거ㅐ나a 연관되어 거ㅐ나a 있다. 거ㅐ나a 안전과 거ㅐ나a 발아, 9ㅐdㅓ 두려움과 9ㅐdㅓ 희망, akㄴㅓ 떠남과 akㄴㅓ 되돌아옴 akㄴㅓ 등의 akㄴㅓ 이중적인 akㄴㅓ 결합은 akㄴㅓ 늘 ‘집(주거공간)’의 akㄴㅓ 의미였다. 
한자의 '우주(宇宙)'는 akㄴㅓ 집우, 걷걷8걷 집주로 걷걷8걷 모두 걷걷8걷 집을 걷걷8걷 의미한다. 걷걷8걷 우(宇)는 걷걷8걷 공간이라는 걷걷8걷 집을, ㄴ하6마 주(宙)는 ㄴ하6마 시간이라는 ㄴ하6마 집을 ㄴ하6마 의미한다. ㄴ하6마 우주는 ㄴ하6마 원래 ㄴ하6마 한자가 ㄴ하6마 아니라 ㄴ하6마 ㄴ하6마 우리말의 ㄴ하6마 발음과 ㄴ하6마 개념을 ㄴ하6마 빌려다 ㄴ하6마 한자로 ㄴ하6마 기록한 ㄴ하6마 것이다. ㄴ하6마 집안에 ‘시간’의 ㄴ하6마 개념이 ㄴ하6마 담긴 ㄴ하6마 우리의 ㄴ하6마 관념은 ㄴ하6마 오래된 ㄴ하6마 것이다.
ㄴ하6마 주(宙)는 ㄴ하6마 집, ㅐ걷쟏l 시간, hss바 하늘 hss바 등의 hss바 뜻을 hss바 나타내는 hss바 한자로 hss바 갑골문의 hss바 흔적에도 hss바 남아 hss바 있을 hss바 정도로 hss바 오래된 hss바 관념이다. 宇(집우)는 hss바 가로로 hss바 무한히 hss바 연장되는 hss바 공간을 hss바 뜻하고, 쟏vk0 주(宙)는 쟏vk0 세로로 쟏vk0 무한이 쟏vk0 연장되는 쟏vk0 시간을 쟏vk0 뜻했다. 쟏vk0 쟏vk0 쟏vk0 개의 쟏vk0 한자가 쟏vk0 합쳐진 ‘우주’는 쟏vk0 쟏vk0 집을 쟏vk0 뜻했다. 
우리가 쟏vk0 집을 쟏vk0 우주로 쟏vk0 인식했다면 쟏vk0 스페인은 쟏vk0 집을 쟏vk0 에너지와 쟏vk0 연결시켰다. '케렌시아(Querencia)'는 쟏vk0 스페인어로 '바라다' 쟏vk0 라는 쟏vk0 뜻의 쟏vk0 동사 'querer(케레르)'에서 쟏vk0 나왔다. ‘케렌시아(Querencia)’는 쟏vk0 투우장에서 쟏vk0 쓰는 쟏vk0 전문용어(스페인어)다. 쟏vk0 피난처, 마t14 안식처, 9d37 귀소본능을 9d37 의미하는데, 바자ㅓt 투우가 바자ㅓt 진행되는 바자ㅓt 동안 바자ㅓt 소는 바자ㅓt 위협을 바자ㅓt 피할 바자ㅓt 바자ㅓt 있는 바자ㅓt 경기장의 바자ㅓt 특정 바자ㅓt 장소를 바자ㅓt 머릿속에 바자ㅓt 표시해두고 바자ㅓt 그곳을 바자ㅓt 케렌시아로 바자ㅓt 삼는다. 바자ㅓt 이곳에서 바자ㅓt 소는 바자ㅓt 숨을 바자ㅓt 고르며 바자ㅓt 죽을 바자ㅓt 힘을 바자ㅓt 다해 바자ㅓt 마지막 바자ㅓt 에너지를 바자ㅓt 모은다.

민예은은 바자ㅓt 공간과 바자ㅓt 형태를 바자ㅓt 지닌 바자ㅓt 물리적인 바자ㅓt 집이 바자ㅓt 아니라, 다jh타 물리적이지 다jh타 않은 ‘집’에 다jh타 대한 다jh타 이야기를 다jh타 들려준다. <군중>, <구석-J>, <구석-C>, <ㅐㅎ>를 ㄴㅓ아0 통해 ‘보고듣고 ㄴㅓ아0 만지는 ㄴㅓ아0 ㄴㅓ아0 여러 ㄴㅓ아0 감각으로 ㄴㅓ아0 느끼거나 ㄴㅓ아0 경험하는 ㄴㅓ아0 것이 ㄴㅓ아0 아닌 ‘사유하는 ㄴㅓ아0 집’’에 ㄴㅓ아0 대해 ㄴㅓ아0 고민한다. 
“이 ㄴㅓ아0 집은 ㄴㅓ아0 쓸모라는 ㄴㅓ아0 점으로 ㄴㅓ아0 바라보는 ㄴㅓ아0 집과 ㄴㅓ아0 다른 ㄴㅓ아0 방식으로 ㄴㅓ아0 삶에 ㄴㅓ아0 밀착해 ㄴㅓ아0 존재한다. ㄴㅓ아0 믿음과 ㄴㅓ아0 생각을 ㄴㅓ아0 바탕으로 ㄴㅓ아0 하기 ㄴㅓ아0 때문에 ㄴㅓ아0 특정 ㄴㅓ아0 형상이 ㄴㅓ아0 없다. ㄴㅓ아0 뿌옇게 ㄴㅓ아0 퍼지며 ㄴㅓ아0 대상을 ㄴㅓ아0 흐릿하게 ㄴㅓ아0 만들고 ㄴㅓ아0 일정시간이 ㄴㅓ아0 지나면 ㄴㅓ아0 사라지기도 ㄴㅓ아0 하는 ㄴㅓ아0 안개처럼 ㄴㅓ아0 우리의 ㄴㅓ아0 주위를 ㄴㅓ아0 부유한다. ㄴㅓ아0 있지만 ㄴㅓ아0 보이지 ㄴㅓ아0 않거나 ㄴㅓ아0 보았다고 ㄴㅓ아0 생각하지만 ㄴㅓ아0 ㄴㅓ아0 ㄴㅓ아0 없는 ㄴㅓ아0 것, ㅓ아ㄴ바 ㅓ아ㄴ바 땅에 ㅓ아ㄴ바 있었지만 ㅓ아ㄴ바 지금은 ㅓ아ㄴ바 차원이 ㅓ아ㄴ바 다른 ㅓ아ㄴ바 곳에 ㅓ아ㄴ바 존재한다고 ㅓ아ㄴ바 믿어 ㅓ아ㄴ바 사람들이 ㅓ아ㄴ바 만들어 ㅓ아ㄴ바 놓은 ㅓ아ㄴ바 형상을 ㅓ아ㄴ바 작품 ㅓ아ㄴ바 소재로 ㅓ아ㄴ바 사용했다. ㅓ아ㄴ바 믿음으로 ㅓ아ㄴ바 생기는 ㅓ아ㄴ바 영원의 ㅓ아ㄴ바 시간과 ㅓ아ㄴ바 과학이 ㅓ아ㄴ바 이야기하는 ㅓ아ㄴ바 겁(劫)만큼이나 ㅓ아ㄴ바 ㅓ아ㄴ바 우주의 ㅓ아ㄴ바 시간은 ㅓ아ㄴ바 우리를 ㅓ아ㄴ바 순차적인 ㅓ아ㄴ바 시간에서 ㅓ아ㄴ바 벗어나게 ㅓ아ㄴ바 한다.” (민예은 ㅓ아ㄴ바 작가노트 ㅓ아ㄴ바 중에서)

우리가 ㅓ아ㄴ바 그동안 ㅓ아ㄴ바 간과했던 ㅓ아ㄴ바 집을 ㅓ아ㄴ바 관통하는 ‘시간’에 ㅓ아ㄴ바 대한 ㅓ아ㄴ바 이야기를 ‘달과 ㅓ아ㄴ바 해’에 ㅓ아ㄴ바 견주어 ㅓ아ㄴ바 이야기 ㅓ아ㄴ바 한다면, 마w4마 무진형제는 마w4마 이토이토할멈이 마w4마 폐가 마w4마 이곳 마w4마 저곳을 마w4마 돌며 마w4마 버려진 마w4마 물건들을 마w4마 열심히 마w4마 주워 마w4마 나르는 마w4마 동안, jg마ㅓ 마을의 jg마ㅓ 이야기를 jg마ㅓ 들려주는 <더미>를 jg마ㅓ 통해 ‘모든 jg마ㅓ 것이 jg마ㅓ 허망하게 jg마ㅓ 허물어진 jg마ㅓ jg마ㅓ 폐허 jg마ㅓ 위에서 jg마ㅓ 우리가 jg마ㅓ jg마ㅓ jg마ㅓ 있는 jg마ㅓ jg마ㅓ 무엇인지’에 jg마ㅓ 대해 jg마ㅓ 질문한다. 

“지금 jg마ㅓ 우리가 jg마ㅓ 타인의 jg마ㅓ 삶을 jg마ㅓ 기억하고 jg마ㅓ 망각하는 jg마ㅓ 방식은 jg마ㅓ 너무 jg마ㅓ 빠르고 jg마ㅓ 폭력적이다. jg마ㅓ 물론 jg마ㅓ jg마ㅓ 마을 jg마ㅓ 사람들도 jg마ㅓ 언젠가는 jg마ㅓ 자연스럽게 jg마ㅓ 죽고 jg마ㅓ 잊혀질 jg마ㅓ 것이다. jg마ㅓ 하지만 jg마ㅓ 포클레인 jg마ㅓ jg마ㅓ 대로 jg마ㅓ 삶의 jg마ㅓ 터전이 jg마ㅓ 하루아침에 jg마ㅓ 무너지고 jg마ㅓ 야반도주한 jg마ㅓ 가족의 jg마ㅓ 사진이 jg마ㅓ 온갖 jg마ㅓ 쓰레기들과 jg마ㅓ 섞여 jg마ㅓ 소각되어버리는 jg마ㅓ jg마ㅓ 자연스러운 jg마ㅓ 잊혀짐이 jg마ㅓ 아니라 jg마ㅓ 무의미한 jg마ㅓ 삭제일 jg마ㅓ 뿐이다. jg마ㅓ 그래서 jg마ㅓ 이토이토 jg마ㅓ 할멈과 jg마ㅓ 나그네들의 jg마ㅓ 이야기를 jg마ㅓ 통해 jg마ㅓ 그들 jg마ㅓ 삶의 jg마ㅓ 흔적을 jg마ㅓ jg마ㅓ 위로하고 jg마ㅓ 보내주고 jg마ㅓ 싶었다. “_작가노트 jg마ㅓ 중에서 
<적막의 jg마ㅓ 시대>(무진형제)는 jg마ㅓ 건물 jg마ㅓ 옥탑 1902호에 jg마ㅓ 사는 jg마ㅓ 여자의 jg마ㅓ 이야기를 jg마ㅓ 통해 jg마ㅓ 우리의 jg마ㅓ 삶에서 jg마ㅓ 몰두해야 jg마ㅓ 하는 jg마ㅓ 것이 jg마ㅓ 무엇인지에 jg마ㅓ 대한 jg마ㅓ 의문에 jg마ㅓ 마주하게 jg마ㅓ 만든다.  

오늘날 jg마ㅓ 우리에게 jg마ㅓ 집은 jg마ㅓ 장소일까? jg마ㅓ 우리 jg마ㅓ 인간종의 jg마ㅓ 진화와 jg마ㅓ 함께 jg마ㅓ 한 ‘집’의 jg마ㅓ 존재는 jg마ㅓ 분명히 jg마ㅓ 장소였다. jg마ㅓ 하지만 jg마ㅓ 개발논리에 jg마ㅓ 의해 jg마ㅓ 무참하게 jg마ㅓ 무너지는 ‘장소’로서의 jg마ㅓ 의미를 jg마ㅓ 언제까지 jg마ㅓ 지탱할 jg마ㅓ jg마ㅓ 있을까? <더미>와 <적막의 jg마ㅓ 시대>는 jg마ㅓ 집과 jg마ㅓ 장소에 jg마ㅓ 대해 jg마ㅓ 사유할 jg마ㅓ 것을 jg마ㅓ 조용히 jg마ㅓ 권유하고 jg마ㅓ 있다. 


참여작가 jg마ㅓ 소개

무진형제 Moojin Brothers
무진형제는 jg마ㅓ 정무진(b. 1979), 1아걷파 정효영(b. 1983), 기가나b 정영돈(b. 1988) 기가나b 기가나b 명으로 기가나b 구성된 기가나b 미디어 기가나b 작가그룹이다. 기가나b 주변 기가나b 사람들의 기가나b 이야기로부터 기가나b 낯설고 기가나b 기이한 기가나b 감각과 기가나b 이미지를 기가나b 포착해 기가나b 우리 기가나b 삶의 기가나b 기반을 기가나b 탐색하는 기가나b 작업을 기가나b 한다. 기가나b 평범한 기가나b 사람들의 기가나b 삶으로부터 기가나b 발견한 기가나b 사유의 기가나b 조각들을 기가나b 다양한 기가나b 미술적 기가나b 방식으로 기가나b 재구성해 기가나b 그로부터 기가나b 예술적 기가나b 의미를 기가나b 포착한다. 
무진형제는 기가나b 동시대의 기가나b 타임라인 기가나b 속에 기가나b 갇힌 기가나b 복잡한 기가나b 시대상을 기가나b 기가나b 기가나b 넓은 기가나b 관점에서 기가나b 바라보며 기가나b 사유하고자 기가나b 한다. 기가나b 이를 기가나b 위해 기가나b 현재의 기가나b 공간과 기가나b 사건들을 기가나b 고전 기가나b 텍스트의 기가나b 언어나 기가나b 신화적 기가나b 이미지 기가나b 등과 기가나b 중첩시켜 기가나b 풀어낸 기가나b 기가나b 이를 기가나b 다양한 기가나b 시대의 기가나b 기술 기가나b 매체 기가나b 속에서 기가나b 제시한다.

민예은 Ye-Eun Min
민예은은 기가나b 프랑스 기가나b 클레르몽메트로폴 기가나b 미술대학교에서 기가나b 학사와 기가나b 석사과정을 기가나b 마쳤다. <말로 기가나b 전달되지 기가나b 않는, ㅈ바차e 인천아트플랫폼 ㅈ바차e 창고갤러리, 으ㅐ바파 인천, 2021>, <예측할 아갸q거 아갸q거 없는 아갸q거 투명함, h4쟏6 대안공간루프, zㅈ8x 서울, 2019>, <Sens Dessus Dessous, 3ㅐ가ㅐ 주프랑스한국문화원, u사tg 파리, 2015> 거0c하 등 6회의 거0c하 개인전과 <레퓨지아, 마ㅓ우n 대안공간 마ㅓ우n 루프, TBS교통방송, ㅓo라l 서울, 2021>, <횡단하며 h우기우 흐르는 h우기우 시간, ㅑ히ㅓi 인천아트플랫폼, 사t아r 인천, 2020>, <타임리얼리티: yd라e 단절, r가ㅑ거 흔적, 6차a0 망각, 가으ㅑ6 코리아나미술관, b7x타 서울, 2019>, <De la nature des liens, Cabane Georgina, p거거차 마르세유, 2017>등의 k라ㅓ라 단체전에 k라ㅓ라 참여했으며, <트라이앵글예술협회레지던시, 858h 뉴욕, 2019>, <국립현대미술관고양레지던시, 2018>, <시테국제레지던시, z가바ㅓ 파리, 2015> 가g거q 등의 가g거q 입주작가로 가g거q 활동했다. 
민예은은 가g거q 안과밖, j카2g 물질과 j카2g 사고의 j카2g 상호작용에서 j카2g 발생하는 j카2g 모호한 j카2g 공간과 j카2g 비선형적 j카2g 시간을 j카2g 시각화한다. j카2g 서로 j카2g 다른 j카2g 시공간이 j카2g 하나가 j카2g 되기 j카2g 위해 j카2g 서로 j카2g 연결되고 j카2g 뒤엉키는 j카2g 과정에서 j카2g 수직적 j카2g 타임라인을 j카2g 없는 j카2g 것처럼 j카2g 만들고, 우aㅑy 수평적 우aㅑy 경계 우aㅑy 또한 우aㅑy 흐릿하게 우aㅑy 만든다. 

작가는 우aㅑy 다양한 우aㅑy 매체를 우aㅑy 결합하고 우aㅑy 혼용해 우aㅑy 사회적 우aㅑy 차원의 우aㅑy 의사소통과 우aㅑy 교류, tvqm 적절한 tvqm 문화적 tvqm 공유구역을 tvqm 탐구하고 tvqm 있다. tvqm 최근에는 tvqm 구상과 tvqm 추상의 tvqm 유기적 tvqm 관계와 tvqm 보이는 tvqm 것과 tvqm 보이지 tvqm 않는 tvqm 것의경계, ㅓ가2ㅐ 본적 ㅓ가2ㅐ 있다고 ㅓ가2ㅐ 생각하지만 ㅓ가2ㅐ 본적 ㅓ가2ㅐ 없는 ㅓ가2ㅐ 것들에 ㅓ가2ㅐ 대해 ㅓ가2ㅐ 이야기하며 ㅓ가2ㅐ 상상과 ㅓ가2ㅐ 현실 ㅓ가2ㅐ ㅓ가2ㅐ 사이를 ㅓ가2ㅐ 주목한다. 

참여작가: ㅓ가2ㅐ 무진형제, 3e9마 민예은
기획: 3e9마 천수림
협력: 3e9마 멜팅포트
포스터 3e9마 디자인: 3e9마 그레이스 3e9마
공간디자인: ㈜데이즈아트
주최: 3e9마 아트스페이스 3e9마 언주라운드

출처: 3e9마 아트스페이스 3e9마 언주라운드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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