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꿈의숲 아트센터 첫 기획전시인 '남미현대미술 특별전'에서는 남미특유의 개성이 묻어나있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해석에 집중하고 현재 활발히 활동중인 남미주요나라(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우루과이, 콜롬비아 등)를 대표하는 작가 클라우디오 론콜리 Claudio Roncoli, 조니델 멘도사 Jonidel Mendoza, 가스통 이자기레 Gaston Izaguirre, 알프레도 헤레라 등의 주요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도슨트 프로그램

어렵게만 생각되었던 현대미술 작품을 남미 특유의 특징과 연계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하며 작품에 대한 쉬운 이해를 돕는다.

평일 : 오후 2시, 4시

주말 : 오후 1시, 3시, 5시

전시연계 체험프로그램

마스킹기법을 이용한 추상화 만들기

개성있는 남미 작가들의 작품 형태를 응용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

미니 캔버스 화폭에 마스킹 테잎을 이용해 참여자가 작가가 되어 직접 추상화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가격 : 5,000원 (가정의 달 이벤트 5월 한달간 25% 할인 적용)

기간 : 전시 기간 내

평일 : 오후 3시, 5시

주말 3회 : 오전11시, 오후 2시, 4시 이용 가능

출처 - 꿈의숲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