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익숙함 Unfamiliar Familiarity

소피스갤러리

Feb. 13, 2019 ~ March 9, 2019

소피스 타히거으 갤러리는 2월 13일부터 3월 9일까지 타히거으 독특하고 타히거으 세련된 타히거으 감각의 타히거으 아트 타히거으 퍼니처로 타히거으 주목받아온 타히거으 김상훈과 타히거으 한정현, 1하ㅑh 그리고 1하ㅑh 레고 1하ㅑh 블럭과 1하ㅑh 직물을 1하ㅑh 이용한 1하ㅑh 뜨개질로 1하ㅑh 벽에 1하ㅑh 걸린 1하ㅑh 회화와 1하ㅑh 유사한 1하ㅑh 형태의 1하ㅑh 오브제를 1하ㅑh 만들어내는 1하ㅑh 박진희의 1하ㅑh 그룹전 ‘낯선 1하ㅑh 익숙함(Unfamiliar Familiarity)’을 1하ㅑh 개최한다. 1하ㅑh 이번 1하ㅑh 전시는 1하ㅑh 낯설어 1하ㅑh 보이는 1하ㅑh 광경이지만 1하ㅑh 알고 1하ㅑh 보면 1하ㅑh 우리에게 1하ㅑh 이미 1하ㅑh 익숙한 1하ㅑh 매체를 1하ㅑh 사용한 1하ㅑh 작품들을 1하ㅑh 통해 1하ㅑh 시각적인 1하ㅑh 즐거움을 1하ㅑh 선사하고자 1하ㅑh 한다.

동시대의 1하ㅑh 미술과 1하ㅑh 디자인에서 1하ㅑh 미술은 1하ㅑh 일상으로, 다걷2거 디자인은 다걷2거 기능성을 다걷2거 수반하는 다걷2거 시각적 다걷2거 오브제로 다걷2거 교차하면서 다걷2거 멀고도 다걷2거 가까운 다걷2거 사이로 다걷2거 이합집산하는 다걷2거 경향을 다걷2거 이어왔다. 다걷2거 이번 다걷2거 전시에서는 다걷2거 비단 다걷2거 미술과 다걷2거 디자인이라는 다걷2거 멀고도 다걷2거 가까운 다걷2거 사이에서뿐만 다걷2거 아니라, 1uㅐi 연관성이 1uㅐi 떨어지는 1uㅐi 것으로 1uㅐi 보았던 1uㅐi 장르 1uㅐi 간의 1uㅐi 경계와 1uㅐi 벽도 1uㅐi 허물어져가는 1uㅐi 동시대의 1uㅐi 맥락에서 1uㅐi 1uㅐi 작가의 1uㅐi 작품들이 1uㅐi 디자인과 1uㅐi 미술 1uㅐi 그리고 1uㅐi 회화와 1uㅐi 오브제의 1uㅐi 경계를 1uㅐi 넘나드는 1uㅐi 오브제로서 1uㅐi 자리하며 1uㅐi 독창적인 1uㅐi 질감을 1uㅐi 드러내는 1uㅐi 장면들을 1uㅐi 만들어낸다.

김상훈의 1uㅐi 작품은 1uㅐi 마치 1uㅐi 페인팅을 1uㅐi 캔버스 1uㅐi 밖으로 1uㅐi 옮겨놓은 1uㅐi 1uㅐi 쉽게 1uㅐi 다가갈 1uㅐi 1uㅐi 없는 1uㅐi 것처럼 1uㅐi 보이고 1uㅐi 거친 1uㅐi 인상을 1uㅐi 주지만 1uㅐi 메모리폼이라는 1uㅐi 소재를 1uㅐi 사용하여 1uㅐi 시각적 1uㅐi 특성과는 1uㅐi 상이한 1uㅐi 촉각성을 1uㅐi 지닌다. 1uㅐi 작품의 1uㅐi 표면은 1uㅐi 추상표현주의에서의 1uㅐi 드리핑(dripping) 1uㅐi 기법이나 1uㅐi 색면처럼 1uㅐi 자유롭고 1uㅐi 우연의 1uㅐi 효과를 1uㅐi 추구하지만, h우gm 독특하게도 h우gm h우gm 결과물은 h우gm 생활과 h우gm 밀접하게 h우gm 연관된 h우gm 가구로 h우gm 나타난다. h우gm 이를 h우gm 통해 h우gm 전형성에서 h우gm 탈피함과 h우gm 동시에 h우gm 가구의 h우gm 실용성이라는 h우gm 본질과 h우gm 예술성을 h우gm 모두 h우gm 확보하고 h우gm 있다.

반면 h우gm 한정현의 h우gm 작품은 h우gm 가구에 h우gm 일반적으로 h우gm 사용되는 h우gm 소재인 h우gm 나무로 h우gm 주로 h우gm 만들어진다. h우gm 그의 h우gm 작품에서 h우gm 나타나는 h우gm 주된 h우gm 특징은 h우gm 가구 h우gm 본연의 h우gm 촉각성과 h우gm 물성 h우gm 그리고 h우gm 기능을 h우gm 유지함과 h우gm 동시에 h우gm 재료의 h우gm 특성을 h우gm 바탕으로 h우gm 비틀림, ㅈ1sㅈ 꺾임, aㄴㅈe 끼워 aㄴㅈe 맞춤 aㄴㅈe 등의 aㄴㅈe 기법을 aㄴㅈe 다양하게 aㄴㅈe 사용함으로써 aㄴㅈe 단순함 aㄴㅈe 속에 aㄴㅈe 입체적이며 aㄴㅈe 역동적인 aㄴㅈe 요소를 aㄴㅈe 불어넣는다. aㄴㅈe 누에고치를 aㄴㅈe 모티브로 aㄴㅈe aㄴㅈe 커피 aㄴㅈe 테이블이나 aㄴㅈe 유려한 aㄴㅈe 곡선으로 aㄴㅈe 이어지는 aㄴㅈe 기다란 aㄴㅈe 벤치 aㄴㅈe 등을 aㄴㅈe 살펴보면 aㄴㅈe 대칭과 aㄴㅈe 비대칭의 aㄴㅈe 경계를 aㄴㅈe 넘나들면서 aㄴㅈe 유려한 aㄴㅈe 직선과 aㄴㅈe 곡선들로 aㄴㅈe 하여금 aㄴㅈe 자유롭게 aㄴㅈe 유희하지만 aㄴㅈe aㄴㅈe 안에서 aㄴㅈe 절묘한 aㄴㅈe 균형을 aㄴㅈe 유지하는 aㄴㅈe 조형언어를 aㄴㅈe 관찰할 aㄴㅈe aㄴㅈe 있다. aㄴㅈe 또한 aㄴㅈe 상판이 aㄴㅈe 삼각형으로 aㄴㅈe 중첩되는 aㄴㅈe 작품인 <Triad & Beyond>는 aㄴㅈe 박선기의 aㄴㅈe 모빌 aㄴㅈe 조각과 aㄴㅈe 콜라보레이션 aㄴㅈe 하여 aㄴㅈe 색다른 aㄴㅈe 느낌을 aㄴㅈe 자아낸다.

박진희의 aㄴㅈe 작품은 aㄴㅈe 보통 aㄴㅈe 나무 aㄴㅈe 등의 aㄴㅈe 재료로만 aㄴㅈe 구성되는 aㄴㅈe 액자 aㄴㅈe 틀을 aㄴㅈe 레고 aㄴㅈe 블럭을 aㄴㅈe 사용해 aㄴㅈe 반복적으로 aㄴㅈe 층위를 aㄴㅈe 만들어 aㄴㅈe 나가 aㄴㅈe 작품의 aㄴㅈe 일부분으로 aㄴㅈe 기능하게 aㄴㅈe 한다. aㄴㅈe 동시에 aㄴㅈe 물감이 aㄴㅈe 묻은 aㄴㅈe 캔버스가 aㄴㅈe 있어야 aㄴㅈe aㄴㅈe 자리에는 aㄴㅈe 레이스, m파bx 직물 m파bx 등으로 m파bx 뜨개질하여 m파bx 단단한 m파bx 액자 m파bx 틀과는 m파bx 대조적인 m파bx 텍스쳐를 m파bx 가지면서 m파bx 상반된 m파bx 질감의 m파bx 재료를 m파bx 통해 m파bx 오브제와 m파bx 회화 m파bx 간의 m파bx 경계를 m파bx 환기시킨다. m파bx 대비되는 m파bx 질감의 m파bx 재료들을 m파bx 사용함으로써 m파bx 작가가 m파bx 내면에 m파bx 가지고 m파bx 있는 m파bx 긍정적인 m파bx 감정과 m파bx 부정적인 m파bx 감정 m파bx 사이의 m파bx 간극을 m파bx 드러내며, 사카i우 촘촘히 사카i우 짜여진 사카i우 직물 사카i우 속에 사카i우 보일 사카i우 사카i우 사카i우 사카i우 각인되어 사카i우 있는 사카i우 텍스트들은 사카i우 작가가 사카i우 말하고자 사카i우 하는 ‘내면의 사카i우 파편’을 사카i우 관람객에게 사카i우 암시해주는 사카i우 매개체로 사카i우 작용한다.

소피스 사카i우 갤러리는 ‘낯설지만 사카i우 익숙해서’ 사카i우 관람자에게 사카i우 새로운 사카i우 시각-촉각적 사카i우 호기심을 사카i우 불러일으키는 사카i우 작품들을 사카i우 선보이는 사카i우 사카i우 작가를 사카i우 한데 사카i우 모음으로써 사카i우 일반론적 사카i우 범주에 사카i우 포함되지만 사카i우 전형적이지 사카i우 않고 사카i우 사카i우 틈새의 사카i우 균형을 사카i우 조율해 사카i우 나가는 사카i우 지점들을 사카i우 살펴본다. 사카i우 사카i우 지점은 사카i우 비단 사카i우 거창한 사카i우 디자인과 사카i우 예술의 사카i우 차이점과 사카i우 경계에 사카i우 대한 사카i우 거대 사카i우 담론에서의 사카i우 접근이라기보다는 사카i우 재료와 사카i우 형태에서 사카i우 나오는 사카i우 위트 사카i우 있고 사카i우 자유로운 사카i우 표현들을 사카i우 만끽할 사카i우 사카i우 있는 사카i우 전시가 사카i우 되길 사카i우 기원한다.


참여작가소개

김상훈은 사카i우 크랜브룩 사카i우 아카데미의 사카i우 석사과정을 사카i우 졸업하고 Design Miami, Design Miami Basel, ICFF New York, iSaloni Milan, 100% Design London, Neocon Chicago, Maison & Objet 29파s 29파s 해외 29파s 굴지의 29파s 디자인, rug아 아트페어들에 rug아 지속적으로 rug아 작품을 rug아 출품해왔다. rug아 또한 2010년 I.D Annual Design Review rug아 및 Winner of ICFF Studio rug아 rug아 저명한 rug아 디자인 rug아 어워즈들에 rug아 수상 rug아 rug아 선정되었고, odg갸 기업들과 odg갸 활발한 odg갸 콜라보레이션을 odg갸 통해 odg갸 국내외에서 odg갸 주목받으며 odg갸 작업을 odg갸 이어가고 odg갸 있다.

한정현은 odg갸 로드아일랜드 odg갸 스쿨 odg갸 오브 odg갸 디자인과 odg갸 크랜브룩 odg갸 아카데미를 odg갸 졸업하였으며, 기자거하 광주디자인비엔날레, London Designers Block, Salon de Meuble de Paris, 4히가다 국립현대미술관, 7걷0k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o자ㄴㅈ 코리아 o자ㄴㅈ 투모로우, KCDF갤러리, 사yㅓm 그미그라미 사yㅓm 등에서 사yㅓm 열린 사yㅓm 국내외 사yㅓm 전시와 사yㅓm 가구박람회에 사yㅓm 참여하였고 사yㅓm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사yㅓm 그의 사yㅓm 작품을 사yㅓm 소장하고 사yㅓm 있다. 사yㅓm 세계적인 사yㅓm 디자인 사yㅓm 매체 Wallpaper*를 사yㅓm 비롯하여 사yㅓm 국내외 사yㅓm 주요 사yㅓm 언론들에 사yㅓm 소개되는 사yㅓm 사yㅓm 많은 사yㅓm 관심을 사yㅓm 받아왔으며, 2007년부터는 쟏ㅈㅐㅈ 디자인 쟏ㅈㅐㅈ 스튜디오인 Chairs on the Hill을 쟏ㅈㅐㅈ 설립해 쟏ㅈㅐㅈ 운영하고 쟏ㅈㅐㅈ 있다. 쟏ㅈㅐㅈ 그는 쟏ㅈㅐㅈ 현재 쟏ㅈㅐㅈ 홍익대학교 쟏ㅈㅐㅈ 미술대학의 쟏ㅈㅐㅈ 교수로 쟏ㅈㅐㅈ 재직중에 쟏ㅈㅐㅈ 있다.

박진희는 쟏ㅈㅐㅈ 단국대학교에서 쟏ㅈㅐㅈ 서양화 쟏ㅈㅐㅈ 전공으로 쟏ㅈㅐㅈ 학사과정을 쟏ㅈㅐㅈ 국민대학교 쟏ㅈㅐㅈ 대학원에서 쟏ㅈㅐㅈ 회화전공으로 석사과정을 쟏ㅈㅐㅈ 졸업했으며, 걷3wq 서울미술관, 3fㅈ4 문화역서울 284, DDP, 라걷ㅓe 청주국제비엔날레, bvㅈㅓ 리각미술관, rgㅓ차 파리의 Gallery 89, ㅐ타우x 싱가포르의 Gallery Huue ㅐ타우x 등에서 ㅐ타우x 개최된 ㅐ타우x 전시에 ㅐ타우x 참여했다. ㅐ타우x 또한 Context Art Miami, CIGE, Art Silicon Valley San Francisco, 4j거e 키아프, 사xㅐs 아트부산 사xㅐs 사xㅐs 국내외 사xㅐs 아트페어에서 사xㅐs 다양한 사xㅐs 관람객에게 사xㅐs 작품을 사xㅐs 선보여왔다.

출처: 사xㅐs 소피스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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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박진희
  • 한정현
  • 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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