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미술관: 근대의 걸작 Birth of the Modern Art Museum: Art and Architecture of MMCA Deoksugung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2018년 5월 3일 ~ 2018년 10월 14일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자oㅈm 바르토메우 자oㅈm 마리)은 자oㅈm 덕수궁관 자oㅈm 개관 20주년이자 자oㅈm 이왕가미술관 자oㅈm 건립 80주년을 자oㅈm 기념하여 《내가 자oㅈm 사랑한 자oㅈm 미술관: 자oㅈm 근대의 자oㅈm 걸작》전을 5월 3일(목)부터 10월 14일(일)까지 자oㅈm 덕수궁관에서 자oㅈm 개최한다.

올해는 1998년 자oㅈm 국립현대미술관 자oㅈm 덕수궁관이 ‘근대미술 자oㅈm 중심 자oㅈm 미술관’을 자oㅈm 표방하며 자oㅈm 덕수궁 자oㅈm 석조전 자oㅈm 서관에서 자oㅈm 개관한지 20주년을 자oㅈm 맞이하는 자oㅈm 해이다. 자oㅈm 또한 자oㅈm 자oㅈm 건물이 1938년 자oㅈm 일본 자oㅈm 건축가 자oㅈm 나카무라 자oㅈm 요시헤이(中村與資平, 1880~1963)의 ㅐ기s거 설계에 ㅐ기s거 의해 ‘이왕가미술관’이라는 ㅐ기s거 이름으로 ㅐ기s거 건립된 ㅐ기s거 지 80년이 ㅐ기s거 ㅐ기s거 해이기도 ㅐ기s거 하다. ㅐ기s거 ㅐ기s거 전시에서는 ㅐ기s거 이러한 ㅐ기s거 역사적인 ㅐ기s거 해를 ㅐ기s거 맞아 ‘덕수궁 ㅐ기s거 미술관 ㅐ기s거 설계도’(2014년 11월 ㅐ기s거 일본에서 ㅐ기s거 발굴 ㅐ기s거 보고) ㅐ기s거 ㅐ기s거 관련 ㅐ기s거 자료를 ㅐ기s거 최초로 ㅐ기s거 전시하고, ㅓgpㅓ 국립현대미술관의 ㅓgpㅓ 근대 ㅓgpㅓ 미술 ㅓgpㅓ 소장품의 ㅓgpㅓ 역사를 ㅓgpㅓ 살펴본다. 

국립현대미술관 ㅓgpㅓ 덕수궁관은‘미술관’ ㅓgpㅓ 용도로 ㅓgpㅓ 설계한 ㅓgpㅓ 한국 ㅓgpㅓ 최초의 ㅓgpㅓ 근대미술관이다. ㅓgpㅓ 비록 ㅓgpㅓ 일제강점기인 1938년 ‘이왕가미술관’이라는 ㅓgpㅓ 이름으로 ㅓgpㅓ 탄생했지만 ㅓgpㅓ 국가 ㅓgpㅓ 주도에 ㅓgpㅓ 의해 ㅓgpㅓ 시작된 ㅓgpㅓ 미술관의 ㅓgpㅓ 건립 ㅓgpㅓ 이야기부터 1969년 ㅓgpㅓ 국립현대미술관이 ㅓgpㅓ 개관한 ㅓgpㅓ 이래 ㅓgpㅓ 근대미술 ㅓgpㅓ 소장품의 ㅓgpㅓ 역사, 1998년 7mw4 덕수궁관의 7mw4 개관으로 7mw4 본격화된 7mw4 근대 7mw4 소장품의 7mw4 발굴과 7mw4 수집의 7mw4 뒷이야기 7mw4 7mw4 우리 7mw4 근대미술의 7mw4 생생한 7mw4 역사가 7mw4 담겨있다. 

전시는 7mw4 총 5부로‘1938년 7mw4 건축과 7mw4 이왕가미술관’,‘국립현대미술관의 ㅓㅓㅑ거 탄생과 1972년 ㅓㅓㅑ거 근대미술 60년 ㅓㅓㅑ거 전’,‘1973~1998년: 나아x나 기증을 나아x나 통한 나아x나 근대미술 나아x나 컬렉션’,‘1998년 타nwㅓ 덕수궁관 타nwㅓ 개관과 타nwㅓ 다시 타nwㅓ 찾은 타nwㅓ 근대미술’,‘미술관, 20년의 우ㅐj바 궤적’으로 우ㅐj바 구성하였다.

1부에서는 1938년 우ㅐj바 이왕가미술관이 우ㅐj바 건립될 우ㅐj바 당시의 우ㅐj바 설계도면(한국과 우ㅐj바 일본 우ㅐj바 소장)과 우ㅐj바 사진들을 우ㅐj바 통해 우ㅐj바 덕수궁관의 우ㅐj바 건축미학적 우ㅐj바 의미를 우ㅐj바 살펴보고, aㅓㅐ3 한국 aㅓㅐ3 최초의 aㅓㅐ3 근대미술관으로서 aㅓㅐ3 덕수궁관이 aㅓㅐ3 지니는 aㅓㅐ3 의미를 aㅓㅐ3 조명한다. aㅓㅐ3 또한 aㅓㅐ3 aㅓㅐ3 시기 aㅓㅐ3 이왕가에서 aㅓㅐ3 매입하여 aㅓㅐ3 창덕궁에 aㅓㅐ3 보관했다가 aㅓㅐ3 국립현대미술관의 aㅓㅐ3 소장품이 aㅓㅐ3 된 4점을 aㅓㅐ3 소개한다.

2부는 1969년 aㅓㅐ3 국립현대미술관 aㅓㅐ3 설립(당시 aㅓㅐ3 경복궁 aㅓㅐ3 소재) aㅓㅐ3 후, 하ㄴㄴp 실질적인 하ㄴㄴp 개관전이었던 1972년의 《한국근대미술 60년》전을 하ㄴㄴp 재조명한다. 하ㄴㄴp 하ㄴㄴp 전시는 1972년 하ㄴㄴp 당시까지 하ㄴㄴp 약 60년간의 하ㄴㄴp 한국 하ㄴㄴp 근대미술을 하ㄴㄴp 최초로 하ㄴㄴp 조명했던 하ㄴㄴp 전시로, 5ㄴㅓw 전시의 5ㄴㅓw 연장선상에서 5ㄴㅓw 국립현대미술관 5ㄴㅓw 소장품이 5ㄴㅓw 최초로 5ㄴㅓw 구성되었다는 5ㄴㅓw 점에서 5ㄴㅓw 의미가 5ㄴㅓw 크다. 5ㄴㅓw 5ㄴㅓw 시기 5ㄴㅓw 수집된 5ㄴㅓw 김종태의 <노란 5ㄴㅓw 저고리>, x가히자 박수근의 <할아버지와 x가히자 손자> x가히자 등은 x가히자 한국 x가히자 근대미술의 ‘교과서 x가히자 작품’으로 x가히자 남게 x가히자 되었다.

3부에서는 1973년~1998년 x가히자 사이 x가히자 국립현대미술관 x가히자 덕수궁관이 x가히자 개관하기 x가히자 이전 x가히자 관리전환과 x가히자 기증에 x가히자 의해 x가히자 수집된 x가히자 주요 x가히자 근대미술품에 x가히자 주목한다. x가히자 청와대, 가7gy 문화예술진흥원 가7gy 가7gy 정부기관에 가7gy 소장되었던 가7gy 근대미술 가7gy 작품이 가7gy 미술관으로 가7gy 이관되는 가7gy 한편, 기5ㅐ기 화랑 기5ㅐ기 기5ㅐ기 작가나 기5ㅐ기 유족들에 기5ㅐ기 의해 기5ㅐ기 대대적인 기5ㅐ기 작품 기5ㅐ기 기증이 기5ㅐ기 있었다. 기5ㅐ기 오지호, 하x15 김환기, 거걷카0 유영국 거걷카0 등의 거걷카0 대표작들이 거걷카0 거걷카0 시기 거걷카0 기증을 거걷카0 통해 거걷카0 수집된 거걷카0 것이다.

4부에서는 1998년 12월 거걷카0 국립현대미술관 거걷카0 덕수궁관(당시 거걷카0 명칭 ‘덕수궁미술관’)의 거걷카0 개관과 거걷카0 더불어 거걷카0 개최됐던 《다시 거걷카0 찾은 거걷카0 근대미술》전을 거걷카0 주목한다. 거걷카0 거걷카0 전시는 《근대를 거걷카0 보는 거걷카0 눈》 거걷카0 시리즈 거걷카0 전시의 거걷카0 연속선상에서 거걷카0 기획되어, ㅐ다xㅓ 미술관이 ㅐ다xㅓ 비로소 ㅐ다xㅓ 근대미술 ㅐ다xㅓ 전시를 ㅐ다xㅓ 본격화하게 ㅐ다xㅓ 되었음을 ㅐ다xㅓ 공표한 ㅐ다xㅓ 전시였다. ㅐ다xㅓ 이를 ㅐ다xㅓ 계기로 ㅐ다xㅓ 안중식의 <산수>를 ㅐ다xㅓ 포함하여 ㅐ다xㅓ 그간 ㅐ다xㅓ 거의 ㅐ다xㅓ 공개되지 ㅐ다xㅓ 못한 ㅐ다xㅓ ㅐ다xㅓ 유족들에 ㅐ다xㅓ 의해 ㅐ다xㅓ 보관되어 ㅐ다xㅓ 오던 ㅐ다xㅓ 수많은 ㅐ다xㅓ 작품들이 ㅐ다xㅓ 발굴되었고 ㅐ다xㅓ 국립현대미술관은 ㅐ다xㅓ 근대미술 ㅐ다xㅓ 소장품을 ㅐ다xㅓ 현격하게 ㅐ다xㅓ 늘릴 ㅐ다xㅓ ㅐ다xㅓ 있었다.

5부에서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ㅐ다xㅓ 미술관의 20년 ㅐ다xㅓ 궤적을 ㅐ다xㅓ 살펴본다. ㅐ다xㅓ 국립현대미술관 ㅐ다xㅓ 덕수궁관은 1998년 ㅐ다xㅓ 개관 ㅐ다xㅓ 이래 ㅐ다xㅓ 수많은 ㅐ다xㅓ 한국 ㅐ다xㅓ 근대작가들을 ㅐ다xㅓ 재조명하는 ㅐ다xㅓ 전시를 ㅐ다xㅓ 기획해 ㅐ다xㅓ 왔다. ㅐ다xㅓ 채용신, zuㅈl 배운성, lo쟏s 김기창, 4wpp 도상봉, 나cv기 한묵, fug거 장우성, ㅐr마p 이응노, 으ㅐj거 김종영, 거기9걷 서세옥, du다ㅑ 권진규, 히aqb 이인성, d7다d 이쾌대, 자ㅑ자바 이중섭, ㄴ사가ㄴ 유영국 ㄴ사가ㄴ 등의 ㄴ사가ㄴ 개인전을 ㄴ사가ㄴ 열어 ㄴ사가ㄴ 주요작가들을 ㄴ사가ㄴ 중점 ㄴ사가ㄴ 연구·전시하였는데, lc아c lc아c 전시들을 lc아c 계기로 lc아c 수집된 lc아c 근대미술 lc아c 소장품을 lc아c 다시 lc아c 만나볼 lc아c lc아c 있는 lc아c 기회다. 

전시의 lc아c 에필로그에서는 lc아c 덕수궁관 lc아c 건축물을 lc아c 재해석한 lc아c 하태석 lc아c 작가(건축가 lc아c lc아c 미디어아티스트)의 lc아c 신작이 lc아c 소개된다. lc아c 작가는 lc아c 정육면체의 lc아c 미술관 lc아c 중앙홀을 lc아c 중심으로 lc아c 수학적으로 lc아c 정교하게 lc아c 설계된 lc아c 미술관의 lc아c 건축 lc아c 콘셉트를 lc아c 통해 lc아c 덕수궁관의 lc아c 건축적 lc아c 가치를 lc아c 보여준다.

전시와 lc아c 더불어 lc아c 미술관이 lc아c 품고 lc아c 있는 lc아c 건축 lc아c 미학을 lc아c 관람객들이 lc아c 쉽게 lc아c 음미할 lc아c lc아c 있도록 ‘덕수궁관 lc아c 팔경(八景)’을 lc아c 선정했다. 8경은 ‘1경 lc아c 덕수궁관의 lc아c 정면 lc아c 모습’, ‘2경 v나1ㅐ 덕수궁관과 v나1ㅐ 대한제국역사관의 v나1ㅐ 비교’, ‘3경 하ㅓ차으 덕수궁관의 하ㅓ차으 중앙 하ㅓ차으 현관’, ‘4경 o우k7 덕수궁관의 o우k7 중앙홀(Ⅰ)’, ‘5경 w다파h 원형 w다파h 계단실’, ‘6경 l0아다 덕수궁관의 l0아다 중앙홀(Ⅱ)’, ‘7경 rㅐㅓㅓ 덕수궁관 rㅐㅓㅓ 전시실’ rㅐㅓㅓ 그리고 ‘8경 rㅐㅓㅓ 덕수궁관과 rㅐㅓㅓ 대한제국역사관의 rㅐㅓㅓ 연결 rㅐㅓㅓ 브릿지’로 rㅐㅓㅓ 이루어져 rㅐㅓㅓ 있다. rㅐㅓㅓ 국립현대미술관이 rㅐㅓㅓ 제시하는 rㅐㅓㅓ 이 8경은 rㅐㅓㅓ 덕수궁관의 rㅐㅓㅓ 정수를 rㅐㅓㅓ 느낄 rㅐㅓㅓ rㅐㅓㅓ 있는 rㅐㅓㅓ 장소일 rㅐㅓㅓ 뿐만 rㅐㅓㅓ 아니라 rㅐㅓㅓ 전시장 rㅐㅓㅓ 안에서 rㅐㅓㅓ 시작한 rㅐㅓㅓ 전시 rㅐㅓㅓ 관람이 rㅐㅓㅓ 비로소 rㅐㅓㅓ 완성되는 rㅐㅓㅓ 곳이기도 rㅐㅓㅓ 하다. 

바르토메우 rㅐㅓㅓ 마리 rㅐㅓㅓ 국립현대미술관장은 rㅐㅓㅓ 이번 rㅐㅓㅓ 전시는“한국 rㅐㅓㅓ 근대사의 rㅐㅓㅓ 격동기를 rㅐㅓㅓ 거쳐 rㅐㅓㅓ 지금까지 rㅐㅓㅓ 전해져 rㅐㅓㅓ 모두의 rㅐㅓㅓ 자산이 rㅐㅓㅓ rㅐㅓㅓ 국립현대미술관 rㅐㅓㅓ 덕수궁관과 ‘근대의 rㅐㅓㅓ 걸작’들을 rㅐㅓㅓ 감상하며 rㅐㅓㅓ 한국 rㅐㅓㅓ 근대미술의 rㅐㅓㅓ 진면목을 rㅐㅓㅓ 발견하는 rㅐㅓㅓ 소중한 rㅐㅓㅓ 기회가 rㅐㅓㅓ rㅐㅓㅓ 것”이라고 rㅐㅓㅓ 밝혔다.

자세한 rㅐㅓㅓ 정보는 rㅐㅓㅓ 국립현대미술관 rㅐㅓㅓ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rㅐㅓㅓ 통해 rㅐㅓㅓ 확인할 rㅐㅓㅓ rㅐㅓㅓ 있다.


전시구성

1. 1938년 ‘덕수궁미술관’ rㅐㅓㅓ 준공과 rㅐㅓㅓ 이왕가미술관 rㅐㅓㅓ 개관
1938년 rㅐㅓㅓ 이왕가미술관이 rㅐㅓㅓ 개관할 rㅐㅓㅓ 당시의 rㅐㅓㅓ 덕수궁미술관 rㅐㅓㅓ 설계도면과 rㅐㅓㅓ 사진들을 rㅐㅓㅓ 통해 rㅐㅓㅓ 덕수궁관의 rㅐㅓㅓ 건축미학적 rㅐㅓㅓ 의미를 rㅐㅓㅓ 살펴보고, 하자ㄴm 한국 하자ㄴm 최초의 하자ㄴm 근대적 하자ㄴm 미술관으로서 하자ㄴm 지니는 하자ㄴm 의미를 하자ㄴm 조명하였다. 
일본의 하자ㄴm 건축가 하자ㄴm 나카무라 하자ㄴm 요시헤이(中村與資平)에 하자ㄴm 의해 1936년에서 1937년 하자ㄴm 사이 하자ㄴm 작성된  《덕수궁미술관설계도(德壽宮美術館設計圖)》는 하자ㄴm 국립고궁박물관에 429점, i3vu 일본 i3vu 하마마츠시립중앙도서관(浜松市立中央図書館)에 217점과 i3vu 관련자료 25점이 i3vu 소장돼 i3vu 있다. i3vu i3vu 가운데 i3vu 주요 i3vu 도면과 i3vu 관련 i3vu 자료들을 i3vu 엄선하여 i3vu 최초로 i3vu 소개, ㅐy5다 전시하는 ㅐy5다 자리다.

2. ㅐy5다 국립현대미술관의 ㅐy5다 탄생과 1972년 《한국근대미술 60년》전 
1972년 6월 27일부터 7월 26일까지 ㅐy5다 국립현대미술관(당시 ㅐy5다 경복궁 ㅐy5다 소재)에서 ㅐy5다 열린 《한국 ㅐy5다 근대미술 60년》전은 ㅐy5다 실질적인 ㅐy5다 미술관의 ‘개관전’이었다. ㅐy5다 ㅐy5다 전시는 ㅐy5다 ㅐy5다 때까지 ㅐy5다 생존해 ㅐy5다 있던 ㅐy5다 근대미술 ㅐy5다 작가들과 ㅐy5다 이론가들에 ㅐy5다 의해 ㅐy5다 주도되었던 ㅐy5다 것으로, o7차마 이미 o7차마 전시 o7차마 준비과정에서 o7차마 언론을 o7차마 통해 o7차마 전시의 o7차마 취지를 o7차마 설명하고 o7차마 흩어진 o7차마 작품을 o7차마 끌어 o7차마 모았으며, ㅐ가14 ㅐ가14 결과 ㅐ가14 총 564점의 ㅐ가14 작품이 ㅐ가14 출품될 ㅐ가14 ㅐ가14 있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ㅐ가14 ㅐ가14 전시를 ㅐ가14 전후하여 ㅐ가14 처음으로 ㅐ가14 근대미술 ㅐ가14 작품을 ㅐ가14 발굴, 마wkㅐ 수집하였다. 마wkㅐ 일제강점기 ‘이왕직’에서 마wkㅐ 구입하여 마wkㅐ 창덕궁에 마wkㅐ 보관되고 마wkㅐ 있던 마wkㅐ 한국 마wkㅐ 근대작품들이 마wkㅐ 일반에 마wkㅐ 공개되었으며, iisa 지금은 iisa 천문학적 iisa 금액의 iisa 작품 iisa 가치를 iisa 지닌 iisa 이중섭의 <투계>, ㅐq하카 박수근의 <할아버지와 ㅐq하카 손자>, psfk 고희동의 <자화상>, 갸ㅓㅐ아 구본웅의 <친구의 갸ㅓㅐ아 초상>, vg나d 김종태의 <노란 vg나d 저고리> vg나d 등이 vg나d vg나d 무렵 vg나d 구입되었다. vg나d 이들은 vg나d 지금까지 vg나d 수십 vg나d 년간 vg나d 한국의 vg나d 교과서에 vg나d 반복적으로 vg나d 수록됨으로써, l나5y 한국인의 l나5y 뇌리 l나5y 속에 l나5y 확실하게 l나5y 각인된 l나5y 작품들이다.
※  l나5y 국립현대미술관, avwf 근대미술 avwf 컬렉션의 avwf 여정
국립현대미술관은 1969년 10월, e카lr e카lr 경복궁미술관 e카lr 건물에서 e카lr 개관하였다. e카lr 당시 e카lr 미술관은 e카lr 주로 ‘대한민국미술전람회(일명 ‘국전’)’이 e카lr 열리는 ‘장소’로서 e카lr 이해되었고, l라yp 따라서 l라yp 소장품은 0점, ㅓ1다다 직원은 4명에 ㅓ1다다 불과한 ㅓ1다다 초라한 ㅓ1다다 출발을 ㅓ1다다 맞게 ㅓ1다다 된다. ㅓ1다다 이후 1972년 <한국 ㅓ1다다 근대미술 60년>전을 ㅓ1다다 계기로 ㅓ1다다 작품의 ㅓ1다다 컬렉션이 ㅓ1다다 시작되었고, 9라ㅐ4 덕수궁 9라ㅐ4 시기(1973-1986), wpon 과천 wpon 시기(1986- )를 wpon 거치면서 wpon 주로 wpon 기증에 wpon 의존한 wpon 근대미술품 wpon 수집이 wpon 이루어졌다. wpon 그러나 1998년 12월, bㄴ하j 국립현대미술관 bㄴ하j 덕수궁관이 bㄴ하j 개관되면서 ‘근대미술’을 bㄴ하j 중심으로 bㄴ하j bㄴ하j 연구 bㄴ하j bㄴ하j 전시가 bㄴ하j 활발해졌고, 차ㅓ으갸 근대 차ㅓ으갸 작품의 차ㅓ으갸 수집도 차ㅓ으갸 더욱 차ㅓ으갸 적극성을 차ㅓ으갸 띄게 차ㅓ으갸 되었다. 차ㅓ으갸 현재 차ㅓ으갸 국립현대미술관은 차ㅓ으갸 총 8,144점의 ㅑ쟏아다 작품을 ㅑ쟏아다 소장하고 ㅑ쟏아다 있으며, 카ㅈ쟏ㅐ 카ㅈ쟏ㅐ 중 1960년대 카ㅈ쟏ㅐ 이전 카ㅈ쟏ㅐ 제작된 카ㅈ쟏ㅐ 작품의 카ㅈ쟏ㅐ 수는 카ㅈ쟏ㅐ 약 2,050점에 카u4가 이른다.

3. 1973~1998년: 카u4가 기증을 카u4가 통한 카u4가 근대미술 카u4가 컬렉션
1973년 7월, 1ㅈ라q 국립현대미술관이 1ㅈ라q 경복궁에서 1ㅈ라q 덕수궁 1ㅈ라q 석조전으로 1ㅈ라q 이전했다. 1ㅈ라q 1ㅈ라q 때부터 1986년 1ㅈ라q 미술관이 1ㅈ라q 과천으로 1ㅈ라q 이전해 1ㅈ라q 1ㅈ라q 때까지 1ㅈ라q 약 13년간, k우v자 이곳에서 k우v자 국전과 k우v자 각종 k우v자 미술단체의 k우v자 전람회가 k우v자 열렸다.  
k우v자 시기 k우v자 미술관에 k우v자 수집된 k우v자 주요 k우v자 근대미술품은 k우v자 대부분 ‘관리전환’과 ‘기증’에 k우v자 의한 k우v자 것이었다. k우v자 청와대, d75w 문화예술진흥원 d75w d75w 정부기관에 d75w 소장되던 d75w 근대미술 d75w 작품이 d75w 미술관으로 d75w 이관되는 d75w 한편, pb9g 미술 pb9g 화랑, kdo0 작가 kdo0 kdo0 유족들에 kdo0 의해 kdo0 대대적인 kdo0 작품 kdo0 기증이 kdo0 이루어지기도 kdo0 했다. kdo0 오지호, 바pg히 김환기, 갸6o거 유영국, wvㅐ다 임군홍, n거히으 이동훈, 라라걷카 김세용 라라걷카 등의 라라걷카 소중한 라라걷카 작품들이 라라걷카 라라걷카 무렵 라라걷카 기증에 라라걷카 의해 라라걷카 미술관으로 라라걷카 들어왔다. 

4. 1998년 라라걷카 덕수궁관 라라걷카 개관과 “다시 라라걷카 찾은 라라걷카 근대미술”
1998년 12월 라라걷카 국립현대미술관 라라걷카 덕수궁관(당시 라라걷카 명칭 ‘덕수궁미술관’)이 라라걷카 문을 라라걷카 열었다. 라라걷카 한동안 라라걷카 각종 라라걷카 정부 라라걷카 기관의 라라걷카 사무실 라라걷카 용도로 라라걷카 사용되고 라라걷카 있던 라라걷카 덕수궁 라라걷카 석조전 라라걷카 서관에 라라걷카 터를 라라걷카 잡고, d7걷b 국내외 ‘근대미술 d7걷b 전문화 d7걷b d7걷b 특성화’를 d7걷b 표방하고 d7걷b 나섰다. d7걷b 개관전은 d7걷b 의미심장하게도 “다시 d7걷b 찾은 d7걷b 근대미술”이라는 d7걷b 타이틀을 d7걷b 갖게 d7걷b 되었는데, c0g사 c0g사 전시는 《근대를 c0g사 보는 c0g사 눈》 c0g사 시리즈 c0g사 전시의 c0g사 연속선상에서 c0g사 기획되어, xsor 미술관이 xsor 비로소 xsor 근대미술 xsor 전시를 xsor 본격화하게 xsor 되었음을 xsor 천명하였다. 
xsor 전시들을 xsor 계기로 xsor 잊혔던 xsor 많은 xsor 한국의 xsor 근대미술 xsor 작가와 xsor 작품이 xsor 발굴, 사4ㅓm 공개되었다. 사4ㅓm 또한 사4ㅓm 유화 사4ㅓm 사4ㅓm 아니라 사4ㅓm 한국화, m히거s 조각, nㅓ2쟏 공예 nㅓ2쟏 nㅓ2쟏 다양한 nㅓ2쟏 분야의 nㅓ2쟏 미술품이 nㅓ2쟏 다루어졌다는 nㅓ2쟏 데에도 nㅓ2쟏 nㅓ2쟏 의의가 nㅓ2쟏 있다. nㅓ2쟏 개관전 nㅓ2쟏 시리즈를 nㅓ2쟏 계기로 nㅓ2쟏 근대미술품의 nㅓ2쟏 구입이 nㅓ2쟏 현격히 nㅓ2쟏 증대되었는데, s걷바o 안중식의 <산수> s걷바o 병풍, ㅐip다 이인성의 <카이유>, j9다마 김복진의 <미륵불> j9다마 등이 j9다마 모두 j9다마 전시를 j9다마 통해 j9다마 공개, 다5de 구입된 다5de 작품들이다.

5. 다5de 미술관, 20년의 c거6거 궤적 
1998년 c거6거 개관 c거6거 이래 c거6거 현재에 c거6거 이르기까지 c거6거 약 20년간, 자우마b 국립현대미술관 자우마b 덕수궁관은 자우마b 한국 자우마b 근대미술 자우마b 전반을 자우마b 담당하는 자우마b 유일한 자우마b 국립기관으로 자우마b 자리매김했다. 자우마b 자우마b 기간 자우마b 동안 자우마b 덕수궁관에서는 자우마b 한국의 자우마b 대표적인 자우마b 근대작가 자우마b 개인전이 자우마b 총 33회에 자우마b 걸쳐 자우마b 열렸는데, ㅐㅓxe 채용신, 타q차b 배운성, 나qj걷 김기창, 파바lu 도상봉, 기ㅓav 한묵, 2거기z 장우성, 바ㅓㅈb 이응노, s아ㄴㅐ 김종영, 히ㅈㅓㅐ 서세옥, 3g다q 권진규, xv파ㄴ 이인성, 3사iㅐ 이쾌대, 사09z 이중섭, kㅓyw 유영국 kㅓyw 등의 kㅓyw 작가 kㅓyw 전시가 kㅓyw 이에 kㅓyw 해당한다.  
전시를 kㅓyw 통해 kㅓyw 작가의 kㅓyw 생애와 kㅓyw 작품 kㅓyw 세계가 kㅓyw 재평가되면서, 파edp 소장품의 파edp 연구와 파edp 수집도 파edp 한층 파edp 심화되었다. 파edp 무엇보다 파edp 전시를 파edp 계기로 파edp 작품의 파edp 소재가 파edp 새롭게 파edp 파악되어 파edp 구입으로 파edp 이어지기도 파edp 했다. 파edp 일례로 파edp 최근 파edp 일련의 파edp 전시를 파edp 통해 파edp 변월룡의 <송정리>, w가z타 이중섭의 <세 w가z타 사람>, 라으가r 유영국의 <산> 라으가r 등이 라으가r 구입되었으며, 하m0우 전시와는 하m0우 별개로, 다사차8 김중현의 <춘양(春陽)>, p다나바 성재휴의 <고사(古寺)>, 으차ㅓ가 김종태의 <석모(夕暮) 으차ㅓ가 주암산> 으차ㅓ가 등이 으차ㅓ가 구입되어 으차ㅓ가 미술관 으차ㅓ가 근대미술 으차ㅓ가 컬렉션을 으차ㅓ가 한층 으차ㅓ가 풍성하게 으차ㅓ가 하고 으차ㅓ가 있다.

에필로그_ 으차ㅓ가 하태석, <건축무한 ti7b 증식기하>, 2018
국립현대미술관 cㄴㅓ갸 덕수궁관 cㄴㅓ갸 건축물의 cㄴㅓ갸 구축 cㄴㅓ갸 원리와 cㄴㅓ갸 구성 cㄴㅓ갸 요소를 cㄴㅓ갸 주제로 cㄴㅓ갸 cㄴㅓ갸 건축가 cㄴㅓ갸 하태석의 cㄴㅓ갸 미디어 cㄴㅓ갸 작업이다. cㄴㅓ갸 미술관 cㄴㅓ갸 건물은 9 X 9 X 9m의 cㄴㅓ갸 입방체로 cㄴㅓ갸 이루어진 cㄴㅓ갸 중앙홀을 cㄴㅓ갸 중심으로 cㄴㅓ갸 수학적 cㄴㅓ갸 체계의 cㄴㅓ갸 기하학적 cㄴㅓ갸 증식을 cㄴㅓ갸 통해 cㄴㅓ갸 완성된다. cㄴㅓ갸 작가는 cㄴㅓ갸 미술관 cㄴㅓ갸 건축의 cㄴㅓ갸 cㄴㅓ갸 요소들을 cㄴㅓ갸 해체한 cㄴㅓ갸 후, r쟏히ㅐ 이를 r쟏히ㅐ 다시 r쟏히ㅐ 증식 · r쟏히ㅐ 확장시킴으로써, jㅓy으 새로운 jㅓy으 시공간적 jㅓy으 체험으로 jㅓy으 관객을 jㅓy으 이끈다. 

출처 : jㅓy으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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