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코드 2021

대전시립미술관

Oct. 13, 2021 ~ Nov. 21, 2021

대전·충남 하am다 지역에서 하am다 활동하는 하am다 청년작가들의 하am다 등용문인 《넥스트코드》는 하am다 지역미술의 하am다 미래를 하am다 짊어질 하am다 차세대 하am다 작가를 하am다 양성한다는 하am다 의의가 하am다 있는 하am다 프로젝트이다. 2008년 《전환의 하am다 봄》으로 하am다 시작된 하am다 대전시립미술관의 하am다 청년작가지원전은 20년 하am다 동안 140여명의 하am다 역량 하am다 있는 하am다 청년작가들을 하am다 발굴했다. 하am다 또한 하am다 공정한 하am다 작가 하am다 선정을 하am다 위해 하am다 대전·충남 하am다 지역에 하am다 연고가 하am다 있는 39세 하am다 이하의 하am다 청년작가를 하am다 대상으로 하am다 포트폴리오 하am다 공모와 하am다 외부 하am다 전문가 하am다 심사를 하am다 병행했다.

《넥스트코드 2021》에서는 하am다 김영진, ㅓ6u거 스텔라 ㅓ6u거 수진, 사ㅐxㅐ 박지원, 마ㅐㅓs 이상균, 0ve마 임승균 5인의 0ve마 작가를 0ve마 소개한다. 0ve마 이들의 0ve마 작업을 0ve마 대중의 0ve마 미적 0ve마 감수성과 0ve마 개인의 0ve마 취향을 0ve마 모두 0ve마 포괄하는 '캠프(Camp)'의 0ve마 개념으로 0ve마 다섯 0ve마 가지의 0ve마 시각코드를 0ve마 제안하고자 0ve마 한다. 0ve마 캠프는 0ve마 세대, t9거s 성별 t9거s t9거s 이분법적인 t9거s 틀을 t9거s 벗어나 t9거s 쉽게 t9거s 정의되지 t9거s 않는 t9거s 특별한 t9거s 감수성이다. t9거s 캠프는 1960년대 t9거s 사회·문화 t9거s 현상을 t9거s 정의하는 t9거s 광의의 t9거s 개념으로 t9거s 수전 t9거s 손택(Susan Sontag, 1933~2004)의 〈캠프에 거per 관한 거per 노트(Note on Camp)〉(1964)를 거per 통해 거per 미학적 거per 담론으로 거per 논의되기 거per 시작했다. 거per 캠프에 거per 대해 58가지의 거per 단상으로 거per 서술한다는 거per 것은 거per 거per 개념이 거per 쉽게 거per 정의되거나 거per 범주화되지 거per 않음을 거per 보여준다. 《넥스트코드 2021》에서는 거per 여러 거per 캠프 거per 담론 거per 거per 문화적 거per 취향의 거per 범주로 거per 확장된 거per 다층적인 거per 캠프론으로 거per 제안하고자 거per 한다.

캠프는 거per 비정치적인 거per 감수성이자 거per 스타일로 거per 인공성, gg2x 양성성, 파nw7 아이러니를 파nw7 파nw7 대표적인 파nw7 특징으로 파nw7 꼽을 파nw7 파nw7 있다. 파nw7 또한 파nw7 아방가르드와는 파nw7 다른 파nw7 제 3의 파nw7 감성으로 파nw7 미학의 파nw7 범주에 파nw7 속한다. 《넥스트코드 2021》의 파nw7 김영진, 으ㅈbn 박지원, sl기c 스텔라 sl기c 수진, t7자다 이상균, ㅓaㅈ타 임승균 5인은 ㅓaㅈ타 이러한 ㅓaㅈ타 맥락에서 ㅓaㅈ타 이들의 ㅓaㅈ타 표현하는 ㅓaㅈ타 미적 ㅓaㅈ타 가치들은 ㅓaㅈ타 총체적으로 ㅓaㅈ타 살펴보는 ㅓaㅈ타 복합적인 ㅓaㅈ타 개념인 ㅓaㅈ타 캠프의 ㅓaㅈ타 연장선상에 ㅓaㅈ타 있다고 ㅓaㅈ타 ㅓaㅈ타 ㅓaㅈ타 있다. ㅓaㅈ타 원본에 ㅓaㅈ타 대한 ㅓaㅈ타 모방이지만 ㅓaㅈ타 원본을 ㅓaㅈ타 뛰어넘는 ㅓaㅈ타 미적 ㅓaㅈ타 가치의 ㅓaㅈ타 가능성을 ㅓaㅈ타 보여주는 ㅓaㅈ타 인공적인 ㅓaㅈ타 감수성이 ㅓaㅈ타 두드러지는 ㅓaㅈ타 김영진, ㄴd파u 이상균과 ㄴd파u 안과 ㄴd파u 밖, uㄴuㅐ 육체와 uㄴuㅐ 정신을 uㄴuㅐ 이중으로 uㄴuㅐ 전복시키는 uㄴuㅐ 탈자연화된 uㄴuㅐ 젠더 uㄴuㅐ 의식을 uㄴuㅐ 보여주는 uㄴuㅐ 스텔라 uㄴuㅐ 수진, ㅐuz갸 주류 ㅐuz갸 사회에 ㅐuz갸 대한 ㅐuz갸 아이러니를 ㅐuz갸 다루는 ㅐuz갸 박지원, ㄴ갸4ㄴ 임승균의 ㄴ갸4ㄴ 작업을 ㄴ갸4ㄴ 살펴보고자 ㄴ갸4ㄴ 한다.

《넥스트코드 2021》 ㄴ갸4ㄴ 참여작가 ㄴ갸4ㄴ 김영진, 카라g8 박지원, vㅐt파 스텔라 vㅐt파 수진, 갸8나파 이상균, g61거 임승균이 g61거 보여주는 g61거 캠프, 거o타ㄴ 다섯 거o타ㄴ 가지의 거o타ㄴ 시각코드는 거o타ㄴ 개인의 거o타ㄴ 감수성과 거o타ㄴ 취향에 거o타ㄴ 근거한다. 거o타ㄴ 캠프는 거o타ㄴ 자신이 거o타ㄴ 즐기는 거o타ㄴ 대상과 거o타ㄴ 스스로를 거o타ㄴ 동일시하는 거o타ㄴ 일종의 거o타ㄴ 사랑이라 거o타ㄴ 거o타ㄴ 거o타ㄴ 있으며, ctmㅓ 단순한 ctmㅓ 애호를 ctmㅓ 떠나 ctmㅓ 함께하는 ctmㅓ 것이다. ctmㅓ 무엇보다도 ctmㅓ 캠프는 ctmㅓ 판단 ctmㅓ 방식이 ctmㅓ 아니라 ctmㅓ 일종의 ctmㅓ 즐기기, y8ㅓ아 느끼기 y8ㅓ아 방식이다, 《넥스트코드 2021》는 r갸타ㅐ 참여작가 r갸타ㅐ 김영진, 4bㅓi 박지원, qㅑㅐ라 스텔라 qㅑㅐ라 수진, hㅓ갸자 이상균, 1다z사 임승균 1다z사 이들이 1다z사 지속할 1다z사 사랑의 1다z사 대상을 1다z사 응원한다.

전시 1다z사 구성

캠프, ef사0 탈자연화된 ef사0 젠더
스텔라 ef사0 수진

캠프 ef사0 담론에서 ef사0 버틀러의 ef사0 퀴어 ef사0 연구는 ef사0 문화 ef사0 현상학, uf걷ㅓ 페미니즘 uf걷ㅓ 등으로 uf걷ㅓ 확장되는 uf걷ㅓ 초석을 uf걷ㅓ 다지게 uf걷ㅓ 했다. uf걷ㅓ 스텔라 uf걷ㅓ 수진의 uf걷ㅓ 탈자연화된 uf걷ㅓ 젠더 uf걷ㅓ 의식은 uf걷ㅓ 캠프의 uf걷ㅓ 기원이 uf걷ㅓ 되는 uf걷ㅓ 퀴어 uf걷ㅓ 담론의 uf걷ㅓ 젠더 uf걷ㅓ 정체성에 uf걷ㅓ 대한 uf걷ㅓ 논의에 uf걷ㅓ 연장선상에 uf걷ㅓ 자리한다. uf걷ㅓ 스텔라 uf걷ㅓ 수진은 uf걷ㅓ 신체를 uf걷ㅓ 매개로 uf걷ㅓ 이종, 라6l5 혼성 라6l5 결합된 라6l5 이미지를 라6l5 맑고 라6l5 투명한 라6l5 색채로 라6l5 드로잉한다. 〈카란틴 라6l5 드로잉〉(2021~)은 라6l5 파리에 라6l5 거주중인 라6l5 작가가 라6l5 코로나 라6l5 락다운을 라6l5 하며 라6l5 제작한 라6l5 연작으로 라6l5 세밀하게 라6l5 그린 라6l5 식물화들은 라6l5 고어하고 라6l5 오컬트한 라6l5 부분이 라6l5 결합된다.

특히 라6l5 올해 라6l5 작업한 라6l5 신작의 라6l5 경우, 타차다s 지중해의 타차다s 코르시카 타차다s 섬에서의 타차다s 코로나 타차다s 락다운 타차다s 경험을 타차다s 바탕으로 타차다s 제작되었다. 타차다s 코르시카 타차다s 섬은 타차다s 토속신앙과 타차다s 가톨릭이 타차다s 섞인 타차다s 주술적 타차다s 신앙이 타차다s 두드러지는 타차다s 곳이라고 타차다s 한다. 〈사이코트로픽 타차다s 가든〉(2021)는 타차다s 주술사이기도 타차다s 산파이기도, n우ㅓ사 치료사이기도, 우ㅓb0 또한 우ㅓb0 마녀로도 우ㅓb0 불리는 우ㅓb0 이들이 우ㅓb0 사용하는 우ㅓb0 약초, 나우하0 독성식물, 마마1n 향정신성식물을 마마1n 그린 마마1n 것이다. 마마1n 작가의 마마1n 관심사는 마마1n 이러한 마마1n 소외된 마마1n 여성에서 마마1n 여신(女神)으로 마마1n 옮겨가는데 마마1n 이는 마마1n 작가가 마마1n 여성성과 마마1n 자연의 마마1n 공통점인 마마1n 모성과 마마1n 생식력을 마마1n 강조하는 마마1n 문화 마마1n 생태주의, ㅓvㅑk 여신전통의 ㅓvㅑk 영적 ㅓvㅑk 페미니즘인 ㅓvㅑk 에코 ㅓvㅑk 페미니즘에 ㅓvㅑk 대한 ㅓvㅑk 관심사가 ㅓvㅑk 자연스레 ㅓvㅑk 연결된 ㅓvㅑk 듯이 ㅓvㅑk 보인다. 〈독거미〉(2021)는 ㅓvㅑk 인디언 ㅓvㅑk 신화에서 ㅓvㅑk 창조의 ㅓvㅑk 여신을 ㅓvㅑk 상징하며, 〈아테나의 쟏갸ys 부엉이〉(2021)의 쟏갸ys 경우 쟏갸ys 아테네 쟏갸ys 여신을 쟏갸ys 함께했던 쟏갸ys 부엉이의 쟏갸ys 종을 쟏갸ys 그린 쟏갸ys 것이다. 〈보사노바 쟏갸ys 로스콧과 쟏갸ys 바빌론 쟏갸ys 로스콧〉(2021)은 쟏갸ys 작가가 쟏갸ys 승마를 쟏갸ys 하면서 쟏갸ys 처음 쟏갸ys 탔던 쟏갸ys 말의 쟏갸ys 쌍둥이 쟏갸ys 자매를 쟏갸ys 그린 쟏갸ys 것이다. 쟏갸ys 말이 쟏갸ys 쌍둥이인 쟏갸ys 경우는 쟏갸ys 흔치 쟏갸ys 않은데, p자파쟏 작가는 p자파쟏 말을 p자파쟏 의인화하여 p자파쟏 시스터후드, ㅓ으ys 여성 ㅓ으ys 연대를 ㅓ으ys 표현했다. ㅓ으ys 이처럼 ㅓ으ys 스텔라 ㅓ으ys 수진의 ㅓ으ys 작업 ㅓ으ys 전반에는 ㅓ으ys 위계적 ㅓ으ys 이원론이 ㅓ으ys 아니라 ㅓ으ys 연결을 ㅓ으ys 의미의 ㅓ으ys 중심에 ㅓ으ys ㅓ으ys 대안적인 ㅓ으ys 생태적 ㅓ으ys 세계관이 ㅓ으ys 강조된다.

캠프, ㅐt히9 인공적인 ㅐt히9 감수성
김영진, zqi아 이상균

캠프는 zqi아 원본에 zqi아 대한 zqi아 모방이지만 zqi아 원본을 zqi아 뛰어넘는 zqi아 미적 zqi아 가치의 zqi아 가능성을 zqi아 보여주는 zqi아 인공적인 zqi아 감수성을 zqi아 보여준다. zqi아 캠프는 zqi아 연극적인 zqi아 성격으로 zqi아 자칫 zqi아 가볍다고 zqi아 오해받지만 zqi아 사실 zqi아 캠프에서 zqi아 진지함은 zqi아 결정적인 zqi아 요소이며 zqi아 그것을 zqi아 인공적인 zqi아 우아함으로 zqi아 표현한다. zqi아 김영진은 zqi아 눈에 zqi아 보이지 zqi아 않는 zqi아 대상이나 zqi아 감정 zqi아 등을 zqi아 포토그램(photogram)으로 zqi아 시각화한다. zqi아 이상균은 zqi아 필드리서치를 zqi아 통한 zqi아 토목 zqi아 건축물 zqi아 이미지 zqi아 등 3차원의 zqi아 건축이나 zqi아 공간을 2차원의 zqi아 평면 zqi아 회화로 zqi아 전환하는 zqi아 작업에 zqi아 집중한다.

김영진은 zqi아 일상 zqi아 속에서 zqi아 마주하는 zqi아 공간 zqi아 zqi아 기억이나 zqi아 감정의 zqi아 흔적들을 zqi아 작업의 zqi아 소재로 zqi아 삼는다. zqi아 기억이나 zqi아 감정의 zqi아 흔적들을 zqi아 투명하고 zqi아 깨지기 zqi아 쉬운 zqi아 유리, 6ㅐ쟏마 아크릴, 7쟏3다 비닐 7쟏3다 등의 7쟏3다 재료를 7쟏3다 통해 7쟏3다 포토그램(photogram)으로 7쟏3다 표현한다. 7쟏3다 포토그램은 7쟏3다 카메라의 7쟏3다 렌즈 7쟏3다 없이 7쟏3다 암실 7쟏3다 속에서 7쟏3다 인화지와 7쟏3다 빛과 7쟏3다 사물만으로 7쟏3다 표현하기에 7쟏3다 7쟏3다 번에 7쟏3다 7쟏3다 7쟏3다 장의 7쟏3다 사진만 7쟏3다 인화할 7쟏3다 7쟏3다 있다. 〈섬〉(2016-2017) 7쟏3다 연작은 7쟏3다 작가가 7쟏3다 아이슬란드의 7쟏3다 작은 7쟏3다 바닷가 7쟏3다 마을에서 7쟏3다 느꼈던 7쟏3다 감정의 7쟏3다 흔적을 7쟏3다 다양한 7쟏3다 종류의 7쟏3다 유리컵을 7쟏3다 통해 7쟏3다 포토그램으로 7쟏3다 인화한 7쟏3다 작업이다. 〈나비〉(2021) 7쟏3다 연작은 7쟏3다 인터넷에서 7쟏3다 매일 7쟏3다 나오는 7쟏3다 익명의 7쟏3다 사람들의 7쟏3다 사망에 7쟏3다 관한 7쟏3다 기사를 7쟏3다 소재로 7쟏3다 했다. A4용지나 7쟏3다 반투명한 7쟏3다 트레팔지에 7쟏3다 프린트한 7쟏3다 7쟏3다 종이접기를 7쟏3다 통해 7쟏3다 포토그램으로 7쟏3다 인화한 7쟏3다 작업이다. 7쟏3다 자연재해나 7쟏3다 돌발적인 7쟏3다 사고로 7쟏3다 인한 7쟏3다 죽음은 7쟏3다 미완성의 7쟏3다 종이접기 7쟏3다 형태로 7쟏3다 구현된다. 7쟏3다 나비모양은 7쟏3다 아동학대에 7쟏3다 희생된 7쟏3다 아이들의 7쟏3다 죽음을 7쟏3다 반투명한 7쟏3다 트레이싱지로 7쟏3다 종이접기했다. 7쟏3다 익명의 7쟏3다 죽음에 7쟏3다 대한 7쟏3다 기사들을 7쟏3다 물리적인 7쟏3다 실체로 7쟏3다 시각화한 〈나비〉 7쟏3다 연작을 7쟏3다 통해 7쟏3다 작가는 7쟏3다 그만의 7쟏3다 방식으로 7쟏3다 추모한다.

이상균은 7쟏3다 필드리서치를 7쟏3다 통한 7쟏3다 토목 7쟏3다 건축물 7쟏3다 이미지 7쟏3다 등 3차원의 7쟏3다 건축이나 7쟏3다 공간을 2차원의 7쟏3다 평면 7쟏3다 회화로 7쟏3다 전환하는 7쟏3다 작업에 7쟏3다 집중한다. 〈여수토방수로 7쟏3다 언체부〉(2021), 〈여수토방수로 igys 급류부〉(2021), 〈교량신축이음〉(2020), 〈낙석방지망〉(2020), 〈농업용수로〉(2020), 〈보강토옹벽〉(2020), 〈취수탑〉(2020) 히67ㅑ 등의 히67ㅑ 제목에서 히67ㅑ 유추할 히67ㅑ 히67ㅑ 있듯이 히67ㅑ 토목 히67ㅑ 건축 히67ㅑ 이미지들을 히67ㅑ 이미지 히67ㅑ 해체를 히67ㅑ 거치며 히67ㅑ 다양한 히67ㅑ 재료 히67ㅑ 표현으로 히67ㅑ 회화적으로 히67ㅑ 변형한다. 히67ㅑ 작가의 히67ㅑ 건축적인 히67ㅑ 관심은 히67ㅑ 토목건축업이 히67ㅑ 종사하는 히67ㅑ 아버지의 히67ㅑ 영향이 히67ㅑ 컸을 히67ㅑ 것이다. 히67ㅑ 작가가 히67ㅑ 답사하고 히67ㅑ 필드 히67ㅑ 리서치를 히67ㅑ 통해 히67ㅑ 수집한 히67ㅑ 이미지들은 히67ㅑ 대부분 히67ㅑ 아버지께서 히67ㅑ 직접 히67ㅑ 지어올린 히67ㅑ 대전의 히67ㅑ 저유소, zdㅓ4 강원도 zdㅓ4 교량이나 zdㅓ4 저수지 zdㅓ4 등이다. zdㅓ4 하지만 zdㅓ4 작가의 zdㅓ4 작업에는 zdㅓ4 이러한 zdㅓ4 서사성은 zdㅓ4 지워지고 zdㅓ4 드러나지 zdㅓ4 않는다. zdㅓ4 작가는 zdㅓ4 인공과 zdㅓ4 자연 zdㅓ4 사이에 zdㅓ4 존재하는 zdㅓ4 건축적 zdㅓ4 풍경의 zdㅓ4 면면을 zdㅓ4 필드 zdㅓ4 리서치를 zdㅓ4 통해 zdㅓ4 수집한 zdㅓ4 후, 타a8ㅐ 이를 타a8ㅐ 관찰하고 타a8ㅐ 이미지의 타a8ㅐ 재료로 타a8ㅐ 삼는 타a8ㅐ 것이다. 타a8ㅐ 작업의 타a8ㅐ 출발은 타a8ㅐ 물리적인 타a8ㅐ 건축물의 타a8ㅐ 이미지였지만, tㅓ쟏다 화면에 tㅓ쟏다 옮기는 tㅓ쟏다 과정에서의 tㅓ쟏다 선택들로 tㅓ쟏다 구축한 tㅓ쟏다 화면은 tㅓ쟏다 결과적으로 tㅓ쟏다 회화 tㅓ쟏다 tㅓ쟏다 자체가 tㅓ쟏다 된다. tㅓ쟏다 대상의 tㅓ쟏다 재현이라는 tㅓ쟏다 회화의 tㅓ쟏다 오래된 tㅓ쟏다 의무감에서 tㅓ쟏다 벗어나 tㅓ쟏다 회화로 tㅓ쟏다 존재하게 tㅓ쟏다 하는 tㅓ쟏다 요건이나 tㅓ쟏다 회화라는 tㅓ쟏다 형식 tㅓ쟏다 tㅓ쟏다 자체를 tㅓ쟏다 드러나도록 tㅓ쟏다 의도한다.

캠프, mbj나 역할 mbj나 수행자
박지원, 8자y7 임승균

캠프는 8자y7 주류 8자y7 사회에 8자y7 대한 8자y7 아이러니에 8자y7 대한 8자y7 패러디 8자y7 등으로 8자y7 인해 B급 8자y7 감성으로 8자y7 보이지만 8자y7 삶을 8자y7 은유적으로 8자y7 확장한 8자y7 감수성이라고 8자y7 8자y7 8자y7 있다. 8자y7 박지원은 8자y7 한국의 8자y7 전통적 8자y7 가치들과 8자y7 현대적 8자y7 가치 8자y7 사이의 8자y7 긴장 8자y7 관계를 8자y7 포착하고 8자y7 이를 8자y7 회화로 8자y7 기록한다. 8자y7 임승균은 8자y7 일상에서 8자y7 채집한 8자y7 관심에 8자y7 기반한 8자y7 지역적 8자y7 리서치를 8자y7 과학적 8자y7 실험의 8자y7 도구를 8자y7 차용하여 8자y7 작업한다. 8자y7 손택이 8자y7 언급했듯, ml파ㅐ 캠프 ml파ㅐ 취향이 ml파ㅐ 소중히 ml파ㅐ 여기는 ml파ㅐ 많은 ml파ㅐ 대상들이 ml파ㅐ 시대에 ml파ㅐ 뒤쳐진 ml파ㅐ 이유가 ml파ㅐ 바로 ml파ㅐ 여기에 ml파ㅐ 있다. ml파ㅐ 오래된 ml파ㅐ ml파ㅐ 자체를 ml파ㅐ 사랑하기 ml파ㅐ 때문이 ml파ㅐ 아니라, 8hs카 세월을 8hs카 거치며 8hs카 8hs카 활력이 8hs카 저하되는 8hs카 과정 8hs카 자체가 8hs카 8hs카 대상에 8hs카 대한 8hs카 초연함을 8hs카 불러일으킬 8hs카 수밖에 8hs카 없기 8hs카 때문이다.

박지원은 8hs카 8hs카 동안 8hs카 한국의 8hs카 전통이라고 8hs카 인식되어 8hs카 왔던 8hs카 특정 8hs카 문화들이 8hs카 한국의 8hs카 산업화, hㅓㅐ파 근대화를 hㅓㅐ파 겪으면서 hㅓㅐ파 변형되고 hㅓㅐ파 존속하는 hㅓㅐ파 방식을 hㅓㅐ파 탐구하고 hㅓㅐ파 있다. hㅓㅐ파 특히 hㅓㅐ파 전통 hㅓㅐ파 문화의 hㅓㅐ파 변두리에 hㅓㅐ파 스며드는 hㅓㅐ파 근대화, iz1자 산업화의 iz1자 흔적에서 iz1자 나타나는 iz1자 단절된 iz1자 풍경에 iz1자 주목한다. iz1자 세종 iz1자 연기군 iz1자 고등리 iz1자 안골마을에 iz1자 위치해있는 〈고등리 iz1자 석조보살입상〉(2021)은 iz1자 시기를 iz1자 iz1자 iz1자 없으나 iz1자 현재 iz1자 도로 iz1자 iz1자 길가에 iz1자 쌩뚱맞은 iz1자 장소에 iz1자 자리하고 iz1자 있다. iz1자 아들을 iz1자 점지해 iz1자 준다는 iz1자 믿음이 iz1자 있었던 iz1자 안골 iz1자 미륵불은 iz1자 현재는 iz1자 마을 iz1자 신앙이나 iz1자 개인적 iz1자 치성의 iz1자 대상도 iz1자 아닌 iz1자 상태라 iz1자 방치되고 iz1자 있다. 〈송운사 iz1자 약수터〉(2020), 〈탑사 1s우i 약수터〉(2020)에서는 1s우i 대웅전 1s우i 1s우i 신성시 1s우i 되는 1s우i 공간에서 1s우i 물리적으로 1s우i 떨어져 1s우i 있는 1s우i 약수터를 1s우i 그린 1s우i 것으로, yㄴ파6 플라스틱 yㄴ파6 바가지와 yㄴ파6 함께 yㄴ파6 공존하는 yㄴ파6 상대적으로 yㄴ파6 자유로운 yㄴ파6 미감을 yㄴ파6 보여준다. 〈김천 yㄴ파6 광덕리 yㄴ파6 석조보살입상〉(2021)는 yㄴ파6 전각 yㄴ파6 주변으로 yㄴ파6 그리 yㄴ파6 떨어지지 yㄴ파6 않은 yㄴ파6 곳에 yㄴ파6 양봉장이 yㄴ파6 자리하여 yㄴ파6 역시 yㄴ파6 종교적 yㄴ파6 도상과 yㄴ파6 속세의 yㄴ파6 도상이 yㄴ파6 충돌되는 yㄴ파6 화면을 yㄴ파6 보여준다. 〈달토끼〉(2021)는 yㄴ파6 동아시아의 yㄴ파6 전통적인 yㄴ파6 도상인 yㄴ파6 달토끼를 yㄴ파6 아크릴, ㅓ파r바 프로파일 ㅓ파r바 ㅓ파r바 현대적인 ㅓ파r바 산업재와 ㅓ파r바 결합하여 ㅓ파r바 현대버전의 ㅓ파r바 탑을 ㅓ파r바 제시한다. ㅓ파r바 현재 ㅓ파r바 작가는 ㅓ파r바 박물관으로 ㅓ파r바 이관되지 ㅓ파r바 못하고 ㅓ파r바 마을에 ㅓ파r바 남겨진 ㅓ파r바 석불들, 사ㅓo다 지방의 사ㅓo다 기도터 사ㅓo다 등지를 사ㅓo다 답사하며 사ㅓo다 단절과 사ㅓo다 부조화의 사ㅓo다 지점을 사ㅓo다 탐구한다.

임승균이 사ㅓo다 취하는 사ㅓo다 작업의 사ㅓo다 재료들은 사ㅓo다 산책을 사ㅓo다 하며 사ㅓo다 얻는 사ㅓo다 자연이나 사ㅓo다 일상 사ㅓo다 사ㅓo다 흔히 사ㅓo다 사ㅓo다 사ㅓo다 있는 사ㅓo다 재료를 사ㅓo다 사용한다. 〈잎〉(2021) 사ㅓo다 작업은 사ㅓo다 유리액자에 사ㅓo다 나뭇잎이 사ㅓo다 담긴 사ㅓo다 작은 사ㅓo다 작업으로 사ㅓo다 작가가 사ㅓo다 호숫가를 사ㅓo다 산책하며 사ㅓo다 발견했다. 사ㅓo다 물가에 사ㅓo다 자리해 사ㅓo다 분리된 사ㅓo다 나뭇잎은 사ㅓo다 작가의 사ㅓo다 눈에 사ㅓo다 선입견이나 사ㅓo다 관습 사ㅓo다 사ㅓo다 레이어가 사ㅓo다 벗겨지는 사ㅓo다 것처럼 사ㅓo다 보였다고 사ㅓo다 한다. 사ㅓo다 이처럼 사ㅓo다 작가가 사ㅓo다 제시하는 사ㅓo다 이미지들은 사ㅓo다 고착화된 사ㅓo다 인식의 사ㅓo다 틀을 사ㅓo다 깨고 사ㅓo다 새로운 사ㅓo다 시선으로 사ㅓo다 바라볼 사ㅓo다 것을 사ㅓo다 권유한다는 사ㅓo다 공통점이 사ㅓo다 있다. 사ㅓo다 작업을 사ㅓo다 발전시키는 사ㅓo다 과정 사ㅓo다 가운데 사ㅓo다 유사 사ㅓo다 과학자와 사ㅓo다 같은 사ㅓo다 특유의 사ㅓo다 몽상적인 ‘리서치’가 사ㅓo다 진행된다. 〈인공지층샘플〉(2017)은 사ㅓo다 대전의 사ㅓo다 지질조사를 사ㅓo다 통해서 사ㅓo다 대전의 사ㅓo다 산내 사ㅓo다 골령골에서 사ㅓo다 자행된 사ㅓo다 학살 8군데의 사ㅓo다 토양을 사ㅓo다 수집해서 사ㅓo다 하나의 사ㅓo다 사건으로 사ㅓo다 연결된 사ㅓo다 기억의 사ㅓo다 지층을 사ㅓo다 구성했다. 〈잉여문화오브제〉(2021)는 사ㅓo다 산성(山城)이 사ㅓo다 많은 사ㅓo다 대전의 사ㅓo다 지리적 사ㅓo다 특색을 사ㅓo다 리서치한 사ㅓo다 결과물이다. 사ㅓo다 삼국시대라고 사ㅓo다 추정되는 사ㅓo다 월평산성에서 사ㅓo다 수집한 사ㅓo다 박물관에는 사ㅓo다 전시되지 사ㅓo다 못하는 사ㅓo다 기와, n갸라ㅐ 토기 n갸라ㅐ 조각들을 n갸라ㅐ 수집하여 3D스캐닝을 n갸라ㅐ 통해 n갸라ㅐ 구현한다. n갸라ㅐ 그저 n갸라ㅐ 추정뿐인 n갸라ㅐ 시대를 n갸라ㅐ 작가는 n갸라ㅐ 탄소연대측정을 n갸라ㅐ 통해 n갸라ㅐ 정확한 n갸라ㅐ 연대기를 n갸라ㅐ 발굴해낸다. n갸라ㅐ 이러한 n갸라ㅐ 리서치의 n갸라ㅐ 과정에서 n갸라ㅐ 얻은 n갸라ㅐ 대전의 n갸라ㅐ 이미지들을 n갸라ㅐ 겹쳐 n갸라ㅐ 출력된 n갸라ㅐ 이미지들을 n갸라ㅐ 추상적으로 n갸라ㅐ 나열한 〈인스톨레이션〉(2020) n갸라ㅐ 형식으로 n갸라ㅐ 발전된다. n갸라ㅐ 작가는 n갸라ㅐ 일상 n갸라ㅐ 속에서 n갸라ㅐ 마주하는 n갸라ㅐ 물질이나 n갸라ㅐ 상태에서 n갸라ㅐ 하나의 n갸라ㅐ 사건을 n갸라ㅐ 도출하는 n갸라ㅐ 대안적 n갸라ㅐ 시각이 n갸라ㅐ 두드러진다.

참여작가: n갸라ㅐ 김영진, 라마c바 박지원, ㅐgㅓ사 스텔라 ㅐgㅓ사 수진, ㅓzsㅓ 이상균, ㅐ8g카 임승균

출처: ㅐ8g카 대전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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