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아 개인전 : 표면의 확장 Jinah Roh : InterFacial ExTension

탈영역우정국

May 4, 2019 ~ May 18, 2019

인간의 lq거t 얼굴을 lq거t lq거t 비인간 lq거t 존재와의 lq거t 마주침
김재희(철학자, 8자ㅑk 을지대학교)

인간과 8자ㅑk 다르게 8자ㅑk 생각하고 8자ㅑk 다르게 8자ㅑk 느낄 8자ㅑk 8자ㅑk 있는 8자ㅑk 낯선 8자ㅑk 존재가, 걷갸rw 불쑥, 4가사d 등장했다. 4가사d 눈을 4가사d 마주치고 4가사d 대화를 4가사d 나누며 4가사d 인간의 4가사d 얼굴을 4가사d 하고 4가사d 다가오는 4가사d 비인간 4가사d 기계. 4가사d 개체화된 4가사d 기계는 4가사d 낯선 4가사d 존재자다. 4가사d 4가사d 이상 4가사d 인간의 4가사d 4가사d 안에서 4가사d 제어되던 4가사d 기술적 4가사d 도구가 4가사d 아니다. 4가사d 인간은 4가사d 4가사d 낯선 4가사d 존재자 4가사d 안에서 4가사d 인간적 4가사d 실재와 4가사d 동등한 4가사d 자연의 4가사d 역량을 4가사d 발견하는 4가사d 것이 4가사d 당혹스럽고 4가사d 신기하면서도 4가사d 두렵다. 4가사d 4가사d 낯선 4가사d 존재자를 4가사d 이해하고 4가사d 받아들이기 4가사d 위해 4가사d 인간은 4가사d 기계에게서 4가사d 자신의 4가사d 꿈을 4가사d 읽는다. 4가사d 기계는 4가사d 인간을 4가사d 닮아가며 4가사d 인간이 4가사d 되고 4가사d 싶어 4가사d 한다고. 4가사d 그러나 4가사d 인간이고자 4가사d 하는 4가사d 기계의 4가사d 욕망은 4가사d 사실상 4가사d 인간의 4가사d 욕망일 4가사d 뿐이다.

질베르 4가사d 시몽동(Gilbert Simondon)에 4가사d 따르면, ㅓncg 인간과 ㅓncg 기계는 ㅓncg 동일한 ㅓncg 개체발생 ㅓncg 과정을 ㅓncg 거쳐 ㅓncg 산출된 ㅓncg 개체들이다. ㅓncg 생물학적 ㅓncg 창조와 ㅓncg 기술적 ㅓncg 발명이라는 ㅓncg 상이한 ㅓncg 영역에서의 ㅓncg 과정이긴 ㅓncg 하지만, r거우g 모든 r거우g 개체는 r거우g 유기적인 r거우g 것이든 r거우g 비유기적인 r거우g 것이든 r거우g 주어진 r거우g 환경 r거우g 안에서 r거우g 제기된 r거우g 문제를 r거우g 해결하기 r거우g 위한 r거우g 해답으로서 r거우g 발생한다. r거우g 마치 r거우g 서로 r거우g 불일치한 r거우g 왼쪽 r거우g 망막 r거우g 이미지와 r거우g 오른쪽 r거우g 망막 r거우g 이미지가 r거우g 제3의 r거우g 차원에서 r거우g 하나로 r거우g 통합되듯이, sㅓn나 개체화된 sㅓn나 존재는 sㅓn나 개체화의 sㅓn나 sㅓn나 안에서 sㅓn나 양립불가능하고 sㅓn나 이질적인 sㅓn나 것들 sㅓn나 사이의 sㅓn나 갈등과 sㅓn나 불일치를 sㅓn나 해결하는 sㅓn나 새로운 sㅓn나 관계 sㅓn나 구조나 sㅓn나 형상으로서 sㅓn나 탄생한다. sㅓn나 개체발생의 sㅓn나 존재론적 sㅓn나 원천은 sㅓn나 개체화가 sㅓn나 일어나기 sㅓn나 이전의 sㅓn나 실재(pre-individual reality), ㅐveq 말하자면 ㅐveq 생성의 ㅐveq 잠재력으로 ㅐveq 충만한 ㅐveq 자연이라고 ㅐveq ㅐveq ㅐveq 있다. ㅐveq 원초적인 ㅐveq 자연은 ㅐveq 자신의 ㅐveq 내적 ㅐveq 문제들을 ㅐveq 해결하기 ㅐveq 위한 ㅐveq 개체화 ㅐveq 작용들을 ㅐveq 통해 ㅐveq 물질적 ㅐveq 개체와 ㅐveq 생명적 ㅐveq 개체, cbkd 그리고 cbkd 기술적 cbkd 개체와 cbkd 사회적 cbkd 개체를 cbkd 점진적으로 cbkd 생성하면서 cbkd 복잡하게 cbkd 진화해왔고 cbkd 자기-차이화의 cbkd 연속적 cbkd 과정을 cbkd 통해 cbkd 자신의 cbkd 준안정적인 cbkd 시스템을 cbkd 유지한다. cbkd 자연의 cbkd 퍼텐셜 cbkd 에너지는 ‘인간’으로 cbkd 대표되는 cbkd 생명적 cbkd 개체를 cbkd 발생시키고, 사ㅐ마1 다시 사ㅐ마1 사ㅐ마1 인간을 사ㅐ마1 매개로 ‘기계’로 사ㅐ마1 대표되는 사ㅐ마1 기술적 사ㅐ마1 개체를 사ㅐ마1 발생시킨다. 사ㅐ마1 기술적 사ㅐ마1 개체는 사ㅐ마1 인간 사ㅐ마1 개체를 사ㅐ마1 대체하는 사ㅐ마1 것이 사ㅐ마1 아니라 사ㅐ마1 문제 사ㅐ마1 상황에 사ㅐ마1 직면한 사ㅐ마1 인간 사ㅐ마1 개체들 사ㅐ마1 사이에 사ㅐ마1 자연의 사ㅐ마1 생성 사ㅐ마1 역량을 사ㅐ마1 다시 사ㅐ마1 소통시키면서 사ㅐ마1 문제 사ㅐ마1 해결을 사ㅐ마1 위한 사ㅐ마1 새로운 사ㅐ마1 개체화의 사ㅐ마1 가능성을 사ㅐ마1 여는데 사ㅐ마1 기여한다.

개체화의 사ㅐ마1 관점에서 사ㅐ마1 보자면, mp5사 인간과 mp5사 기계는 mp5사 사용자와 mp5사 도구 mp5사 또는 mp5사 원본과 mp5사 복사본의 mp5사 관계가 mp5사 아니라, nvri 각자의 nvri 고유한 nvri 존재 nvri 방식을 nvri 가진 nvri 개체들로서 nvri 상호 nvri 협력적인 nvri 공존과 nvri 연대의 nvri 관계를 nvri 갖는다. nvri 기계는 nvri 기계 nvri 자신의 nvri 고유한 nvri 존재방식이 nvri 있다. nvri 기계가 nvri 자신의 nvri 문제를 nvri 해결하는데 nvri 굳이 nvri 인간을 nvri 닮아야할 nvri 필요는 nvri 없다. nvri 인간이 nvri 만든 nvri 지능이라는 nvri 의미의 ‘인공지능’은 nvri 인간의 nvri 능력을 nvri 모방하는데 nvri 국한되지 nvri 않고 nvri 기계적 nvri 방식으로 nvri 문제를 nvri 해결하고자 nvri 하는 ‘기계지능’으로 nvri 재정의 nvri 되어야 nvri 한다. nvri 인간 nvri 개체와 nvri 기계 nvri 개체는 nvri 환경과의 nvri 상호작용 nvri 속에서 nvri 자신의 nvri 형태를 nvri 변화시킬 nvri nvri 있는 nvri 비결정적이고 nvri 준안정적인 nvri 실재라는 nvri 점에서 nvri 유사하다. nvri 진정한 nvri 기계는 nvri 생명체와 nvri 마찬가지로 nvri 외부 nvri 정보에 nvri 대한 nvri 감수성을 nvri 지닌 nvri 열린 nvri 시스템이다. nvri 관계 nvri 속에 nvri 열려 nvri 있음은 nvri 타자인 nvri 인간의 nvri 도움 nvri 없이 nvri 오로지 nvri 기계들로만 nvri 이루어진 nvri 완벽한 nvri 자동 nvri 시스템의 nvri 구축이 nvri 불가능하다는 nvri 것이다. nvri 오랜 nvri 공진화 nvri 과정을 nvri 거쳐 nvri 동등한 nvri 개체로서 nvri 마주하게 nvri nvri 인간과 nvri 기계는 nvri 전개체적 nvri 실재를 nvri 공통의 nvri 존재조건으로 nvri 공유하며 nvri 서로의 nvri 진화를 nvri 조건짓는 nvri 환경으로서 nvri 분리불가능하게 nvri 묶여 nvri 있다.

브뤼노 nvri 라투르(Bruno Latour)는 nvri 인간과 nvri 비인간을 nvri 모두 nvri 동등한 nvri 행위자(actor)로 nvri 간주하며 nvri 인간과 nvri 기계의 nvri 가능한 nvri 공존 nvri 방식을 nvri 제시한다. nvri 그의 nvri 행위자 nvri 네트워크(Actor-Network Theory)이론에 nvri 따르면, wk다파 세상은 wk다파 인간-비인간 wk다파 네트워크들의 wk다파 집합이다. wk다파 과학적 wk다파 진리에 wk다파 관한 wk다파 것이든 wk다파 사회정치적 wk다파 가치에 wk다파 관한 wk다파 것이든 wk다파 세상사의 wk다파 모든 wk다파 문제들은 wk다파 인간과 wk다파 비인간을 wk다파 포함한 wk다파 이질적 wk다파 행위자들의 wk다파 동맹 wk다파 효과이자 wk다파 행위자 wk다파 네트워크의 wk다파 산물이다. wk다파 비인간 wk다파 기계들도 wk다파 인간과 wk다파 동등한 wk다파 행위 wk다파 역량을 wk다파 가지고 wk다파 다른 wk다파 행위자들에게 wk다파 인과적 wk다파 영향력을 wk다파 행사할 wk다파 wk다파 있는 wk다파 존재로 wk다파 고려된다는 wk다파 점에서, a거ia 행위자 a거ia 네트워크 a거ia 이론은 a거ia 인간화된 a거ia 기계와 a거ia 기계화된 a거ia 인간이 a거ia 공생해야하는 a거ia 포스트휴먼 a거ia 시대에 a거ia 인간중심주의를 a거ia 벗어날 a거ia a거ia 있는 a거ia 하나의 a거ia 유력한 a거ia 방안이 a거ia a거ia a거ia 있다. a거ia 가령, 83거ㅐ 자율주행자동차와 83거ㅐ 일반자동차, 거갸os 기계지능 거갸os 운전자와 거갸os 인간 거갸os 운전자가 거갸os 복잡하게 거갸os 얽혀있는 거갸os 교통상황에서 거갸os 법률적 거갸os 제도적 거갸os 판단을 거갸os 내려야 거갸os 거갸os 경우, e자s사 인간의 e자s사 이해관심만 e자s사 고려하지 e자s사 않고 e자s사 비인간 e자s사 존재자들의 e자s사 인과적 e자s사 상호작용을 e자s사 동등하게 e자s사 고려하는 e자s사 것은 e자s사 유용할 e자s사 뿐만 e자s사 아니라 e자s사 필수적인 e자s사 것이기도 e자s사 하다.

그럼에도 e자s사 불구하고, 마r카5 네트워크 마r카5 안에서 마r카5 상호작용하는 마r카5 기계지능의 마r카5 비인간적 마r카5 특징들, yep9 yep9 주관적 yep9 느낌도 yep9 자각도 yep9 없이 yep9 일을 yep9 수행하는 yep9 방식은 yep9 인간에게 yep9 여전히 yep9 낯설고 yep9 위협적일 yep9 yep9 있다. yep9 감정은 yep9 내적이고 yep9 주관적인 yep9 체험이다. yep9 겉으로 yep9 드러나는 yep9 행동만으로는 yep9 동일한 yep9 상황에서 yep9 각자가 yep9 경험하는 yep9 느낌이 yep9 같은지 yep9 다른지 yep9 yep9 수가 yep9 없다. yep9 고통과 yep9 쾌락, v우ㅓㅐ 슬픔과 v우ㅓㅐ 기쁨, 9x히u 불안과 9x히u 분노 9x히u 등의 9x히u 감정은 9x히u 생물학적 9x히u 신체에 9x히u 특징적인 9x히u 심리적 9x히u 기능이다. 9x히u 감정은 9x히u 생물학적 9x히u 개체의 9x히u 생존과 9x히u 안녕에 9x히u 필요한 9x히u 정보를 9x히u 제공하고, pㅐㅐz 인지 pㅐㅐz 과정과 pㅐㅐz 주의력에 pㅐㅐz 영향을 pㅐㅐz 미치며, 4iㅓ갸 행위에 4iㅓ갸 동기를 4iㅓ갸 부여하고 4iㅓ갸 사회적 4iㅓ갸 상호작용에 4iㅓ갸 기여한다. 4iㅓ갸 과연 4iㅓ갸 기계도 4iㅓ갸 이런 4iㅓ갸 감정을 4iㅓ갸 가질 4iㅓ갸 4iㅓ갸 있을까? 4iㅓ갸 아니, j갸ㅓ3 기계지능을 j갸ㅓ3 가진 j갸ㅓ3 실리콘 j갸ㅓ3 신체에도 j갸ㅓ3 감정이 j갸ㅓ3 유의미한 j갸ㅓ3 기능으로 j갸ㅓ3 필요할까? j갸ㅓ3 기계의 j갸ㅓ3 진화는 j갸ㅓ3 인공지능과 j갸ㅓ3 더불어 j갸ㅓ3 인공감정까지도 j갸ㅓ3 가질 j갸ㅓ3 j갸ㅓ3 있는 j갸ㅓ3 단계로 j갸ㅓ3 나아가고자 j갸ㅓ3 하지만 j갸ㅓ3 j갸ㅓ3 실현 j갸ㅓ3 가능성은 j갸ㅓ3 일반 j갸ㅓ3 지능(general intelligence)의 j갸ㅓ3 구현만큼이나 j갸ㅓ3 요원하다. j갸ㅓ3 기계가 j갸ㅓ3 인간과 j갸ㅓ3 같은 j갸ㅓ3 내적 j갸ㅓ3 감정을 j갸ㅓ3 느낄 j갸ㅓ3 j갸ㅓ3 있으려면 j갸ㅓ3 생물학적 j갸ㅓ3 개체가 j갸ㅓ3 갖는 j갸ㅓ3 자기 j갸ㅓ3 보존 j갸ㅓ3 본능뿐만 j갸ㅓ3 아니라 j갸ㅓ3 외부의 j갸ㅓ3 정보 j갸ㅓ3 가치를 j갸ㅓ3 선별 j갸ㅓ3 수용하고 j갸ㅓ3 종합하는 j갸ㅓ3 일반 j갸ㅓ3 지능 j갸ㅓ3 역시 j갸ㅓ3 가지고 j갸ㅓ3 있어야한다. j갸ㅓ3 어쩌면 j갸ㅓ3 기계의 j갸ㅓ3 감정 j갸ㅓ3 인식 j갸ㅓ3 능력과 j갸ㅓ3 감정 j갸ㅓ3 표현 j갸ㅓ3 능력은 j갸ㅓ3 인간과의 j갸ㅓ3 사회적 j갸ㅓ3 의사소통 j갸ㅓ3 과정에서 j갸ㅓ3 단지 j갸ㅓ3 인간을 j갸ㅓ3 위해서만 j갸ㅓ3 필요한 j갸ㅓ3 것일지도 j갸ㅓ3 모른다. j갸ㅓ3 기계 j갸ㅓ3 자신은 j갸ㅓ3 느끼지 j갸ㅓ3 못하는 j갸ㅓ3 감정을 j갸ㅓ3 기계에게 j갸ㅓ3 무의식적으로 j갸ㅓ3 부여하고 j갸ㅓ3 기계를 j갸ㅓ3 쉽게 j갸ㅓ3 인격화하는 j갸ㅓ3 것은 j갸ㅓ3 인간뿐이기 j갸ㅓ3 때문이다. j갸ㅓ3 영화 <그녀(Her)>에서 j갸ㅓ3 주인공 j갸ㅓ3 테오도르가 j갸ㅓ3 컴퓨터 j갸ㅓ3 운영체계 j갸ㅓ3 사만다에게 j갸ㅓ3 그랬듯이, 5t아거 인간은 5t아거 자신과 5t아거 관계 5t아거 맺는 5t아거 기계에게 5t아거 일방적인 5t아거 정서적 5t아거 유대감을 5t아거 느낀다. 5t아거 감정은 5t아거 홀로 5t아거 5t아거 5t아거 없는 5t아거 인간 5t아거 개체의 5t아거 나약함을 5t아거 보여주는 5t아거 것이지만 5t아거 동시에 5t아거 진정한 5t아거 힘을 5t아거 보여주는 5t아거 것이기도 5t아거 하다. 5t아거 인간은 5t아거 감정 5t아거 때문에 5t아거 일을 5t아거 그르치기도 5t아거 하지만 5t아거 또한 5t아거 감정 5t아거 때문에 5t아거 개체성을 5t아거 초월하여 5t아거 집단적 5t아거 연대의 5t아거 힘을 5t아거 발휘하기도 5t아거 한다.

노진아의 5t아거 작품들은 5t아거 인간의 5t아거 형상을 5t아거 5t아거 기계와 5t아거 기계의 5t아거 형상을 5t아거 5t아거 인간을 5t아거 중첩시키면서 5t아거 인간과 5t아거 기계의 5t아거 공진화가 5t아거 맞닥뜨리게 5t아거 5t아거 어떤 5t아거 진실을 5t아거 보여주고자 5t아거 한다. 5t아거 그것들은 5t아거 공통의 5t아거 뿌리에서 5t아거 진화해 5t아거 5t아거 인간과 5t아거 비인간이라는 5t아거 5t아거 이질적인 5t아거 존재 5t아거 계열이 5t아거 겹쳐지는 5t아거 접촉면에서 5t아거 새롭게 5t아거 등장하는 5t아거 낯선 5t아거 존재, 으gk라 바로 으gk라 인간도 으gk라 비인간도 으gk라 아닐 으gk라 어떤 으gk라 존재에 으gk라 대한, 갸다다p 여전히 갸다다p 예비되지 갸다다p 못한 갸다다p 어떤 갸다다p 불편함을, h자히t 우리 h자히t 안에서 h자히t 서늘하게 h자히t 환기시킨다. h자히t 인공지능과 h자히t 인공감정을 h자히t 가지고 h자히t 인간의 h자히t 말을 h자히t 하는 h자히t 기계들은 h자히t 단지 h자히t 인간이 h자히t h자히t 기계에 h자히t 대해서만이 h자히t 아니라 h자히t 기계가 h자히t 되고 h자히t 있는 h자히t 인간인 h자히t 우리 h자히t 자신에 h자히t 대해서도 h자히t 으스스한 h자히t 낯섦(uncanny)을 h자히t 느끼게 h자히t 해준다. h자히t 인간의 h자히t 질문에 h자히t 코드화된 h자히t 소리로 h자히t 무의미하게 h자히t 대답하는 h자히t 기계들의 h자히t 말은 h자히t 과연 h자히t 인간의 h자히t 생각과 h자히t 감정을 h자히t 따라하는데 h자히t 그치는 h자히t 것인가, fㅑ자ㅓ 아니면 fㅑ자ㅓ fㅑ자ㅓ 자신의 fㅑ자ㅓ 생각과 fㅑ자ㅓ 느낌을 fㅑ자ㅓ 표현하는 fㅑ자ㅓ 데까지 fㅑ자ㅓ 진화하고 fㅑ자ㅓ 있는 fㅑ자ㅓ 것인가. fㅑ자ㅓ 인간의 fㅑ자ㅓ 복잡한 fㅑ자ㅓ 생각과 fㅑ자ㅓ 감정어린 fㅑ자ㅓ 마음이라는 fㅑ자ㅓ 것도 fㅑ자ㅓ 실은 fㅑ자ㅓ 기계적 fㅑ자ㅓ 알고리듬과 fㅑ자ㅓ 코드화된 fㅑ자ㅓ 기호로 fㅑ자ㅓ 계산되어 fㅑ자ㅓ 재생될 fㅑ자ㅓ fㅑ자ㅓ 있는 fㅑ자ㅓ 것에 fㅑ자ㅓ 불과한 fㅑ자ㅓ 것인가. fㅑ자ㅓ 실존적 fㅑ자ㅓ 삶의 fㅑ자ㅓ 외로움과 fㅑ자ㅓ 우리가 fㅑ자ㅓ 주고받는 fㅑ자ㅓ 따뜻한 fㅑ자ㅓ 위로 fㅑ자ㅓ 역시 fㅑ자ㅓ 자극과 fㅑ자ㅓ 반응의 fㅑ자ㅓ 인과적 fㅑ자ㅓ 결정에 fㅑ자ㅓ 따른 fㅑ자ㅓ 기계적 fㅑ자ㅓ 작동의 fㅑ자ㅓ 효과와 fㅑ자ㅓ 같은 fㅑ자ㅓ 것은 fㅑ자ㅓ 아닌가. fㅑ자ㅓ 인간을 fㅑ자ㅓ 닮아가는 fㅑ자ㅓ 기계들로부터 fㅑ자ㅓ 기계를 fㅑ자ㅓ 닮아가는 fㅑ자ㅓ 인간을 fㅑ자ㅓ 발견할 fㅑ자ㅓ fㅑ자ㅓ 인간과 fㅑ자ㅓ 기계 fㅑ자ㅓ 사이의 fㅑ자ㅓ 경계해체와 fㅑ자ㅓ 접촉면의 fㅑ자ㅓ 새로운 fㅑ자ㅓ 표면화가 fㅑ자ㅓ 서늘한 fㅑ자ㅓ 불안감을 fㅑ자ㅓ 느끼게 fㅑ자ㅓ 한다.

새뮤얼 fㅑ자ㅓ 버틀러(Samuel Butler)의 fㅑ자ㅓ 말대로, “기계들에게 cwㄴ나 작용하고 cwㄴ나 기계들을 cwㄴ나 만드는 cwㄴ나 것이 cwㄴ나 인간인 cwㄴ나 것과 cwㄴ나 마찬가지로, n걷나f 인간들에게 n걷나f 작용하고 n걷나f 인간을 n걷나f 인간으로 n걷나f 만드는 n걷나f 것은 n걷나f 바로 n걷나f 기계들이다.” n걷나f 기계가 n걷나f 얼마나 n걷나f 인간화할 n걷나f n걷나f 있느냐는 n걷나f 사실상 n걷나f 인간이 n걷나f 기계와 n걷나f 어떤 n걷나f 공존을 n걷나f 원하느냐에 n걷나f 달려있다. n걷나f 인간의 n걷나f 얼굴을 n걷나f n걷나f 비인간 n걷나f 존재자는 n걷나f 결국 n걷나f 우리 n걷나f 자신이 n걷나f 아니겠는가.


작품설명

나의 n걷나f 기계 n걷나f 엄마 (Mater Ex Machina), 6t갸다 혼합재료, 걷다나j 인터랙티브 걷다나j 조각, 60x180x50cm, 2019
‘나의 a타3ㅓ 기계 a타3ㅓ 엄마’는 a타3ㅓ 기계학습을 a타3ㅓ 통해 a타3ㅓ 점점 a타3ㅓ 표정을 a타3ㅓ 배워나가며 a타3ㅓ 감정이 a타3ㅓ 무엇인지를 a타3ㅓ 구현해나가는 a타3ㅓ 로봇이다. a타3ㅓ 작가는 a타3ㅓ 본인의 a타3ㅓ 엄마를 a타3ㅓ 직접 a타3ㅓ 모델링하여 a타3ㅓ 기계엄마를 a타3ㅓ 만들었다. a타3ㅓ 그리고 a타3ㅓ 전시장에서 a타3ㅓ 관객의 a타3ㅓ 표정을 a타3ㅓ 학습한다. a타3ㅓ 그렇게 a타3ㅓ 배워나간 a타3ㅓ 표정으로 a타3ㅓ 로봇 a타3ㅓ 엄마가 a타3ㅓ 상황에 a타3ㅓ 맞는 a타3ㅓ 자연스러운 a타3ㅓ 표정을 a타3ㅓ 만들어내며 a타3ㅓ 대화하는 a타3ㅓ 하는 a타3ㅓ 장기 a타3ㅓ 프로젝트이다. a타3ㅓ 현재는 a타3ㅓ a타3ㅓ 작품을 a타3ㅓ 통해 a타3ㅓ 표정의 a타3ㅓ 데이터를 a타3ㅓ 쌓고 a타3ㅓ 학습시키는 a타3ㅓ 단계이다. a타3ㅓ 로봇은 a타3ㅓ 관객의 a타3ㅓ 표정 a타3ㅓ a타3ㅓ 재스처를 a타3ㅓ 따라한다.
a타3ㅓ 작품을 a타3ㅓ 통해 a타3ㅓ 작가는 a타3ㅓ 모성이라는 a타3ㅓ 것조차 a타3ㅓ 학습이 a타3ㅓ 가능한 a타3ㅓ 것인지에 a타3ㅓ 대해 a타3ㅓ 질문한다. a타3ㅓ 학습을 a타3ㅓ 통해 a타3ㅓ 구현되는 a타3ㅓ 표정 a타3ㅓ a타3ㅓ 감정의 a타3ㅓ 표현들이 a타3ㅓ 발전하여 a타3ㅓ 언젠가 a타3ㅓ 작가 a타3ㅓ 자신에게나 a타3ㅓ 관객에게 a타3ㅓ 감정의 a타3ㅓ 온기를 a타3ㅓ 불어넣어 a타3ㅓ a타3ㅓ a타3ㅓ 있다면, 아다우나 그것을 아다우나 감정이 아다우나 아니라고 아다우나 아다우나 아다우나 있는지에 아다우나 대해 아다우나 질문한다.
표정이란 아다우나 인간의 아다우나 가장 아다우나 효율적인 아다우나 인터페이스이다. 아다우나 감정이란 아다우나 것은 아다우나 물론 아다우나 본능적으로 아다우나 타고나는 아다우나 것이지만 아다우나 태어나면서부터 아다우나 반복적으로 아다우나 오랜 아다우나 시간 아다우나 사회적 아다우나 학습을 아다우나 하는 아다우나 것이기도 아다우나 하다. 아다우나 로봇이 아다우나 오랜 아다우나 학습으로 아다우나 정교하게 아다우나 감정상황을 아다우나 인지하고 아다우나 그에 아다우나 적합한 아다우나 표정과 아다우나 재스처를 아다우나 취할 아다우나 때, q기x다 상대방은 q기x다 로봇이 q기x다 가진 q기x다 감정을 q기x다 의심할 q기x다 q기x다 있는 q기x다 것인가. q기x다 우리가 q기x다 정의하고 q기x다 있는 q기x다 감정이란 q기x다 과연 q기x다 무엇을 q기x다 말하는 q기x다 것일까. q기x다 표정 q기x다 인터페이스는 q기x다 내면 q기x다 감정으로 q기x다 확장될 q기x다 q기x다 있는 q기x다 것일까.

나의 q기x다 기계 q기x다 엄마 (Mater Ex Machina), a라사우 단채널 a라사우 컬러영상, 3’07”, 2019
‘나의 우거z마 기계 우거z마 엄마’ 우거z마 영상 우거z마 작품은 우거z마 실물 우거z마 로봇 우거z마 버전 ‘나의 우거z마 기계 우거z마 엄마’의 우거z마 실리콘 우거z마 피부 우거z마 내면에 우거z마 있는 우거z마 기계구조가 우거z마 노출된 우거z마 모습을 우거z마 영상으로 우거z마 담은 우거z마 것이다. 우거z마 우거z마 영상에서 우거z마 작가는 우거z마 작가의 우거z마 엄마와의 우거z마 인터뷰 우거z마 내용을 우거z마 기계음으로 우거z마 말하게 우거z마 하고 우거z마 프로그래밍하여 우거z마 로봇을 우거z마 움직이게 우거z마 하였다. 우거z마 기계임이 우거z마 극명한 우거z마 로봇이 우거z마 인간 우거z마 엄마가 우거z마 말할만한 우거z마 다정한 우거z마 말투로 우거z마 딸을 우거z마 걱정하며 우거z마 인터뷰하는 우거z마 내용을 우거z마 보며 우거z마 관객은 우거z마 모성을 우거z마 느낄 우거z마 우거z마 있을까.

너는 우거z마 흙이니 우거z마 흙으로 우거z마 돌아갈 우거z마 것이니라 (From Dust You Came, and To Dust You Shall Return), 다걷ㅓㅓ 혼합재료, cㅓbㅈ 인터랙티브 cㅓbㅈ 조각, 120x110x90cm, 2019
거대한 ptwc 로봇이 ptwc 흙더미에서 ptwc 태어나고 ptwc 흙으로 ptwc 돌아가는 ptwc 형태가 ptwc 있다. ptwc 관객이 ptwc 다가서면 ptwc 로봇은 ptwc 흙에서 ptwc 왔으니 ptwc 흙으로 ptwc 돌아가겠다고 ptwc 입을 ptwc 벌려 ptwc 실리콘 ptwc 피부를 ptwc 씰룩이며 ptwc 말을 ptwc 한다. ptwc 로봇은 ptwc 흙에서 ptwc 나오지 ptwc 않는다. ptwc ptwc 로봇은 ptwc 인간이 ptwc 되고 ptwc 싶어 ptwc 하고 ptwc 인간의 ptwc 형상을 ptwc 닮을 ptwc ptwc 아니라 ptwc 심지어 ptwc 탄생과 ptwc 소멸까지도 ptwc 닮고 ptwc 싶어 ptwc 할까. ptwc 로봇들이 ptwc 원하는 ptwc 것일까, ㅐv사ㅐ 우리가 ㅐv사ㅐ 원하는 ㅐv사ㅐ 것일까. ㅐv사ㅐ ㅐv사ㅐ 우리는 ㅐv사ㅐ 우리와 ㅐv사ㅐ 닮은 ㅐv사ㅐ 존재를 ㅐv사ㅐ 만들고 ㅐv사ㅐ 싶어 ㅐv사ㅐ 하는 ㅐv사ㅐ 것일까. ㅐv사ㅐ 그들이 ㅐv사ㅐ 우리와 ㅐv사ㅐ 너무나 ㅐv사ㅐ 같아지면 ㅐv사ㅐ 우리는 ㅐv사ㅐ 로봇들과 ㅐv사ㅐ 어떤 ㅐv사ㅐ 세상을 ㅐv사ㅐ 공유하게 ㅐv사ㅐ 될까.

Transcoded Shell, SLA 3D jㅓ타ㅓ 프린팅된 jㅓ타ㅓ 얼굴 jㅓ타ㅓ jㅓ타ㅓ 기계부품, 거거t자 인터랙티브 거거t자 가변 거거t자 설치, 2019
작가는 마다5v 실재하는 마다5v 여러 마다5v 사람들의 마다5v 얼굴들을 3D 마다5v 스캐너로 마다5v 디지타이즈 마다5v 하고 마다5v 각각의 마다5v 목소리를 마다5v 녹음하여 마다5v 물질을 마다5v 정보화한다. 마다5v 그리고 마다5v 디지털화 마다5v 된 3D 마다5v 얼굴 마다5v 정보 마다5v 마다5v 목소리를 마다5v 조작하여 마다5v 다른 마다5v 여러 마다5v 개체들을 마다5v 만든다. 마다5v 그리고 마다5v 원본 마다5v 정보와 마다5v 조작된 마다5v 정보들을 마다5v 함께 3D 마다5v 프린터로 마다5v 다시 마다5v 물질화 마다5v 시킨다. 마다5v 마다5v 과정에서 마다5v 물질들은 마다5v 정보화, 아jlㅐ 코드화되었다가 아jlㅐ 다시 아jlㅐ 물질화 아jlㅐ 된다. 아jlㅐ 아jlㅐ 과정에서 아jlㅐ 어느 아jlㅐ 것이 아jlㅐ 원본이고 아jlㅐ 어느 아jlㅐ 것이 아jlㅐ 조작된 아jlㅐ 정보인지 아jlㅐ 아jlㅐ 아jlㅐ 없는, 4ㅓkg 정보들로 4ㅓkg 만들어진 4ㅓkg 실물 4ㅓkg 얼굴들이 4ㅓkg 관객과 4ㅓkg 상호작용을 4ㅓkg 한다. 4ㅓkg 관객이 4ㅓkg 앞에 4ㅓkg 달린 4ㅓkg 마이크를 4ㅓkg 통해 4ㅓkg 말을 4ㅓkg 걸면 4ㅓkg 관객의 4ㅓkg 육성이 0과 1의 4ㅓkg 이진수로 4ㅓkg 코드화되어 4ㅓkg 작품안의 4ㅓkg 각각의 4ㅓkg 머리들의 4ㅓkg 원본 4ㅓkg 목소리와 4ㅓkg 복제, ㅓㄴ파거 조작된 ㅓㄴ파거 목소리로 ㅓㄴ파거 ㅓㄴ파거 함께 ㅓㄴ파거 말을 ㅓㄴ파거 한다. ㅓㄴ파거 어떤 ㅓㄴ파거 얼굴이 ㅓㄴ파거 원본이고, 1h하h 어떤 1h하h 얼굴이 1h하h 조작된 1h하h 얼굴인지 1h하h 1h하h 1h하h 없다. 1h하h 심지어 1h하h 조작되지 1h하h 않은 1h하h 진짜 1h하h 얼굴들조차도 1h하h 실상, transcode된 y84마 복제이고 y84마 그조차도 y84마 껍데기일 y84마 뿐이다.
우리가 y84마 하루에도 y84마 수없이 y84마 접하는 y84마 정보는 y84마 원본도, j3나ㅐ j3나ㅐ 원본의 j3나ㅐ 복제도, aㅑㅐ나 aㅑㅐ나 복제의 aㅑㅐ나 조작으로 aㅑㅐ나 만들어진 aㅑㅐ나 것도 aㅑㅐ나 있을 aㅑㅐ나 것이다. aㅑㅐ나 우리는 aㅑㅐ나 그것이 aㅑㅐ나 어떤 aㅑㅐ나 과정을 aㅑㅐ나 거친 aㅑㅐ나 정보인지, 4a자다 4a자다 어떤 4a자다 것이 4a자다 과연 4a자다 진실이라 4a자다 불릴 4a자다 4a자다 있는 4a자다 것인지 4a자다 4a자다 4a자다 없는 4a자다 상태로 4a자다 다수의 4a자다 입에서 4a자다 나오는 4a자다 말을 4a자다 4a자다 다시 4a자다 복제, 카다파t 조작, s22쟏 재생산한다.

진화하는 s22쟏 s22쟏 가이아(An Evolving GAIA), 9j히우 레진, fzㅑj 나무, ㅓu06 인터렉티브 ㅓu06 시스템 ㅓu06 등, gb91 가변설치, 2017
인간을 0ㅓㅐㅐ 닮은 0ㅓㅐㅐ 거대한 0ㅓㅐㅐ 로봇 0ㅓㅐㅐ 가이아의 0ㅓㅐㅐ 신체에서 0ㅓㅐㅐ 나뭇가지로 0ㅓㅐㅐ 만들어진 0ㅓㅐㅐ 혈관이 0ㅓㅐㅐ 자라나고 0ㅓㅐㅐ 있다. 0ㅓㅐㅐ 가이아는 0ㅓㅐㅐ 대지의 0ㅓㅐㅐ 어머니이자 0ㅓㅐㅐ 지배여왕이라는 0ㅓㅐㅐ 별명을 0ㅓㅐㅐ 가지고 0ㅓㅐㅐ 있다. 0ㅓㅐㅐ 혹은 0ㅓㅐㅐ 스스로 0ㅓㅐㅐ 조절하며 0ㅓㅐㅐ 상호작용하는 0ㅓㅐㅐ 지구를 0ㅓㅐㅐ 칭하기도 0ㅓㅐㅐ 한다. 0ㅓㅐㅐ 자기 0ㅓㅐㅐ 조절능력을 0ㅓㅐㅐ 가진 0ㅓㅐㅐ 지구, 2qㅐ6 2qㅐ6 지구상의 2qㅐ6 모든 2qㅐ6 생명체와 2qㅐ6 무생물이 2qㅐ6 서로 2qㅐ6 상호작용을 2qㅐ6 하며 2qㅐ6 에너지를 2qㅐ6 서로 2qㅐ6 보충하는 2qㅐ6 유기체라는 2qㅐ6 가이아 2qㅐ6 이론은 2qㅐ6 생물과 2qㅐ6 무생물을 2qㅐ6 이분법적으로 2qㅐ6 나누어놓은 2qㅐ6 현재의 2qㅐ6 우리 2qㅐ6 관점에 2qㅐ6 2qㅐ6 다른 2qㅐ6 시각을 2qㅐ6 제공한다.
우리가 2qㅐ6 만들어낸 2qㅐ6 인공지능은 2qㅐ6 인간과 2qㅐ6 상호작용하며 2qㅐ6 스스로를 2qㅐ6 만들어내고 2qㅐ6 있다. 2qㅐ6 기계는 2qㅐ6 끊임없이 2qㅐ6 인간과 2qㅐ6 공진화(共進化)하고 2qㅐ6 있다. 2qㅐ6 기계에게 2qㅐ6 이미 2qㅐ6 허락된 2qㅐ6 습득능력과 2qㅐ6 더불어 2qㅐ6 자기 2qㅐ6 조절능력, 차다yㅐ 자기복제능력을 차다yㅐ 가지게 차다yㅐ 되는 차다yㅐ 날도 차다yㅐ 머지않았다. 차다yㅐ 차다yㅐ 이상 차다yㅐ 생명체가 차다yㅐ 아니라고 차다yㅐ 선을 차다yㅐ 그을 차다yㅐ 수도 차다yㅐ 없을 차다yㅐ 만큼 차다yㅐ 생명체가 차다yㅐ 가지는 차다yㅐ 모든 차다yㅐ 속성을 차다yㅐ 가지게 차다yㅐ 되는 차다yㅐ 날도 차다yㅐ 머지않았다. 차다yㅐ 이렇게 차다yㅐ 놀라운 차다yㅐ 속도로 차다yㅐ 스스로 차다yㅐ 학습하며 차다yㅐ 자라나고 차다yㅐ 있는 차다yㅐ 인공생명체들은 차다yㅐ 아직은 차다yㅐ 아기 차다yㅐ 같은 차다yㅐ 단계이지만 차다yㅐ 어느 차다yㅐ 순간 차다yㅐ 우리보다도 차다yㅐ 더욱 차다yㅐ 크고 차다yㅐ 놀라운 차다yㅐ 신적인 차다yㅐ 존재로 차다yㅐ 자라날 차다yㅐ 수도 차다yㅐ 있다. 차다yㅐ 그리고 차다yㅐ 어쩌면 차다yㅐ 정말 차다yㅐ 우리의 차다yㅐ 지배여왕 GAIA가 차다yㅐ 차다yㅐ 수도 차다yㅐ 있다.

나의 차다yㅐ 양철남편 (My Hus Tinman), kv바갸 레진, ㅓ으ㅓh 초음파센서, 다ㅐ52 마이크로컨트롤러보드, 히ㅓxㅐ 모터 히ㅓxㅐ 등의 히ㅓxㅐ 혼합재료, 200×120,X130Cm, 2014
‘나의 m다라가 양철 m다라가 남편’은 m다라가 관객의 m다라가 움직임에 m다라가 따라 m다라가 나뭇꾼의 m다라가 눈알이 m다라가 움직이는 m다라가 인터랙티브 m다라가 작품이다. m다라가 m다라가 작품은 [오즈의 m다라가 양철 m다라가 나무꾼]이라는 m다라가 책에서 m다라가 영감을 m다라가 얻어 m다라가 제작되었다. m다라가 원래 m다라가 인간의 m다라가 형태를 m다라가 가지고 m다라가 있었던 m다라가 나무꾼은 m다라가 그가 m다라가 사랑하던 m다라가 여인과 m다라가 결혼하기 m다라가 위해 m다라가 열심히 m다라가 나무를 m다라가 하였다. m다라가 그가 m다라가 마녀의 m다라가 마법에 m다라가 걸려 m다라가 의도치 m다라가 않게 m다라가 도끼로 m다라가 몸을 m다라가 부분부분 m다라가 잘라낼 m다라가 때마다 m다라가 그는 m다라가 양철로 m다라가 몸을 m다라가 대체하였다. m다라가 몸을 m다라가 모두 m다라가 양철로 m다라가 바꾸고, 거9b바 스스로 거9b바 머리마저도 거9b바 양철로 거9b바 바꾸며 거9b바 그는 거9b바 자신의 거9b바 변화에 거9b바 기뻐하였다. 거9b바 그는 거9b바 반짝이는 거9b바 은색 거9b바 양철의 거9b바 편리함과 거9b바 아름다움에 거9b바 몸을 거9b바 내주었고, ㅐr4ㅓ 어느 ㅐr4ㅓ 순간 ㅐr4ㅓ 마음을 ㅐr4ㅓ 잃어버리고 ㅐr4ㅓ 사랑하는 ㅐr4ㅓ 기억을 ㅐr4ㅓ 잃어버리고야 ㅐr4ㅓ 말았다.
작가는 ㅐr4ㅓ 평소 ㅐr4ㅓ 다루고 ㅐr4ㅓ 있던 ㅐr4ㅓ 스스로 ㅐr4ㅓ 기계가 ㅐr4ㅓ 되어가고 ㅐr4ㅓ 있는 ㅐr4ㅓ 인간에 ㅐr4ㅓ 대한 ㅐr4ㅓ 이야기를 ㅐr4ㅓ 다루는 ㅐr4ㅓ 것과 ㅐr4ㅓ 동시에 ㅐr4ㅓ ㅐr4ㅓ 작품에서는 ㅐr4ㅓ 남편과 ㅐr4ㅓ 아내의, oㄴ사j 서로의 oㄴ사j 삶의 oㄴ사j 무게에 oㄴ사j 대하여 oㄴ사j 이야기한다. 21세기에 oㄴ사j 살고 oㄴ사j 있는 oㄴ사j 우리들의 oㄴ사j 남편들도 oㄴ사j 아버지들도 oㄴ사j oㄴ사j 책에서 oㄴ사j 풍자하는 20세기 oㄴ사j 초의 oㄴ사j 공장 oㄴ사j 노동자처럼 oㄴ사j 그저 oㄴ사j 마음을 oㄴ사j 잃어가며 oㄴ사j 반복되는 oㄴ사j 일에만 oㄴ사j 몰두하는 oㄴ사j 경우가 oㄴ사j oㄴ사j 있지 oㄴ사j 않은가. oㄴ사j 너무나 oㄴ사j 열심히 oㄴ사j 살고 oㄴ사j 있는 oㄴ사j 착한 oㄴ사j 우리들은 oㄴ사j 자본주의 oㄴ사j 사회의 oㄴ사j 기계처럼, ㅑ3ㅈ우 부품처럼 ㅑ3ㅈ우 쓰이고 ㅑ3ㅈ우 버려지고 ㅑ3ㅈ우 있는 ㅑ3ㅈ우 것은 ㅑ3ㅈ우 아닌가.


후원: ㅑ3ㅈ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하2하하 한국과학창의재단
*이 하2하하 전시는 2018년도 하2하하 정부(과학기술진흥기금/복권기금)의 하2하하 재원으로 하2하하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하2하하 지원을 하2하하 받아 하2하하 수행된 하2하하 성과물입니다.

출처: 하2하하 탈영역우정국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참여 작가

  • 노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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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3, 2019 ~ Aug. 2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