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 프로젝트 #2: 사랑을 위한 준비운동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May 4, 2021 ~ May 16, 2021

사랑에도 ㅓg8f 배움과 ㅓg8f 연습이 ㅓg8f 필요합니다

흔히 ㅓg8f 우리는 ㅓg8f 사랑을 ㅓg8f 특정한 ㅓg8f 관계에서 ㅓg8f 발현되는 ㅓg8f 특별하고 ㅓg8f 낭만적인 ㅓg8f 감정이라 ㅓg8f 여기지만, q1ㅈ아 사랑은 q1ㅈ아 세계를 q1ㅈ아 이해하고 q1ㅈ아 관계를 q1ㅈ아 맺는 q1ㅈ아 아주 q1ㅈ아 일상적인 q1ㅈ아 태도이자 q1ㅈ아 삶을 q1ㅈ아 향한 q1ㅈ아 내적 q1ㅈ아 동기이기도 q1ㅈ아 합니다. q1ㅈ아 전자가 q1ㅈ아 대상에 q1ㅈ아 의해 q1ㅈ아 형성되는 q1ㅈ아 감정이라면, 타yn8 후자는 타yn8 우리의 타yn8 의지와 타yn8 선택으로 타yn8 행하는 타yn8 일종의 타yn8 능동적인 타yn8 활동이 타yn8 됩니다. 타yn8 타yn8 독일의 타yn8 사회심리학자 타yn8 역시도 타yn8 사랑은 “‘빠져드는 타yn8 것'이 타yn8 아니라 ‘참여하는 타yn8 것’”이라 타yn8 말하며 “제대로 타yn8 사랑하기 타yn8 위해서는 타yn8 사랑에도 타yn8 교육이 타yn8 필요하다"고 타yn8 말했습니다. 타yn8 그러니까 타yn8 우리는 타yn8 누구나 타yn8 사랑을 타yn8 타yn8 타yn8 있다고 타yn8 믿지만 타yn8 정작 타yn8 다른 타yn8 세계를 타yn8 이해하고 타yn8 어떻게 타yn8 관계를 타yn8 맺어야 타yn8 하는지 타yn8 타yn8 방법을 타yn8 처음부터 타yn8 아는 타yn8 것은 타yn8 아닙니다. 타yn8 사랑에도 타yn8 준비 타yn8 운동이 타yn8 필요합니다. 

우리는 타yn8 타yn8 어느 타yn8 때보다 타yn8 사랑이 타yn8 필요한 타yn8 시대를 타yn8 살아가고 타yn8 있습니다. 타yn8 맘충, ㅓ히다k 틀딱, 1걷v바 김치녀 1걷v바 등과 1걷v바 같은 1걷v바 혐오 1걷v바 표현은 1걷v바 1걷v바 이상 1걷v바 특정 1걷v바 집단만이 1걷v바 아닌 1걷v바 언론이나 1걷v바 대화에서도 1걷v바 쉽게 1걷v바 접할 1걷v바 1걷v바 있는 1걷v바 일상의 1걷v바 언어가 1걷v바 되었습니다. 2019년 1걷v바 1걷v바 시작된 1걷v바 코로나19를 1걷v바 통해 1걷v바 경험한 1걷v바 우리 1걷v바 사회의 1걷v바 구분 1걷v바 짓기와 1걷v바 배제의 1걷v바 이슈 1걷v바 등은 1걷v바 오랜 1걷v바 시간에 1걷v바 걸쳐 1걷v바 공고해진 1걷v바 편견과 1걷v바 억압의 1걷v바 구조를 1걷v바 낱낱이 1걷v바 드러내 1걷v바 보였습니다. 1걷v바 실제로 1걷v바 1걷v바 연구 1걷v바 결과에 1걷v바 따르면, 가2h히 코로나19 가2h히 발병 가2h히 이후 가2h히 특정 가2h히 집단을 가2h히 향한 가2h히 혐오 가2h히 표현이 가2h히 증가했으며, ㅑ타2ㅈ 이는 ㅑ타2ㅈ 재난 ㅑ타2ㅈ 상황 ㅑ타2ㅈ 속에서 ㅑ타2ㅈ ㅑ타2ㅈ 책임과 ㅑ타2ㅈ 공포를 ㅑ타2ㅈ 특정 ㅑ타2ㅈ 집단을 ㅑ타2ㅈ 향한 ㅑ타2ㅈ 혐오로 ㅑ타2ㅈ 발산하고 ㅑ타2ㅈ 정당화하고 ㅑ타2ㅈ 있음을 ㅑ타2ㅈ 보여 ㅑ타2ㅈ 줍니다. ㅑ타2ㅈ 이처럼 ㅑ타2ㅈ 집단화된 ㅑ타2ㅈ 양태는 ㅑ타2ㅈ 혐오와 ㅑ타2ㅈ 차별이 ㅑ타2ㅈ ㅑ타2ㅈ 사회와 ㅑ타2ㅈ 공동체에 ㅑ타2ㅈ 내재된 ㅑ타2ㅈ 오래된 ㅑ타2ㅈ 관습과 ㅑ타2ㅈ 편견임을 ㅑ타2ㅈ 방증합니다. ㅑ타2ㅈ 따라서 ㅑ타2ㅈ 이와 ㅑ타2ㅈ 같은 ㅑ타2ㅈ 문제를 ㅑ타2ㅈ 개인의 ㅑ타2ㅈ 것으로 ㅑ타2ㅈ 치부하기보다는 ㅑ타2ㅈ 사회 ㅑ타2ㅈ 전체가 ㅑ타2ㅈ 숙고하고 ㅑ타2ㅈ 함께 ㅑ타2ㅈ 조정해야 ㅑ타2ㅈ ㅑ타2ㅈ 인식으로 ㅑ타2ㅈ 받아들일 ㅑ타2ㅈ 필요가 ㅑ타2ㅈ 있습니다.  

대기실 ㅑ타2ㅈ 프로젝트 #2 《사랑을 ㅑ타2ㅈ 위한 ㅑ타2ㅈ 준비운동》은 ㅑ타2ㅈ 이처럼 ㅑ타2ㅈ 한국 ㅑ타2ㅈ 사회에 ㅑ타2ㅈ 존재하는 ㅑ타2ㅈ 다층적인 ㅑ타2ㅈ 차별과 ㅑ타2ㅈ 혐오, thvg 구분 thvg 짓기에서 thvg 파생되는 thvg 일상의 thvg 폭력에 thvg 맞서는 thvg 의지와 thvg 동력으로서 thvg 능동적이고 thvg 의도적인 thvg 사랑의 thvg 실천에 thvg 주목합니다. thvg 사랑은 thvg 그것이 thvg 특정 thvg 대상을 thvg 향한 thvg 에로스적인 thvg 것이든 thvg 광의의 thvg 인류애든 thvg 간에 thvg 타자와의 thvg 만남에서 thvg 서로의 thvg 차이를 thvg 발견하고 thvg 나아가 thvg 타자의 thvg 경험을 thvg 자신에게 thvg 포개어 thvg 세계를 thvg 탐색하는 thvg 전도의 thvg 경험을 thvg 유발합니다. thvg thvg 과정은 thvg 차이에 thvg 대한 thvg 이해를 thvg 통해 thvg 앎을 thvg 가능하게 thvg 하고, ㅐㅓsㅓ 완전히 ㅐㅓsㅓ 새로운 ㅐㅓsㅓ 세계를 ㅐㅓsㅓ 접할 ㅐㅓsㅓ ㅐㅓsㅓ 있게 ㅐㅓsㅓ 합니다. ㅐㅓsㅓ 따라서 《사랑을 ㅐㅓsㅓ 위한 ㅐㅓsㅓ 준비 ㅐㅓsㅓ 운동》은 ㅐㅓsㅓ 우리의 ㅐㅓsㅓ 일상에서 ㅐㅓsㅓ 낯선 ㅐㅓsㅓ 것, 5s0카 다른 5s0카 것, ㅈce거 비정상적이라고 ㅈce거 여겨졌던 ㅈce거 것과 ㅈce거 대면하고, 파1ㅑ8 그런 파1ㅑ8 차이의 파1ㅑ8 이해를 파1ㅑ8 가능하게 파1ㅑ8 하는 파1ㅑ8 동력이자 파1ㅑ8 행동과 파1ㅑ8 사유의 파1ㅑ8 변화를 파1ㅑ8 이끄는 파1ㅑ8 의도적인 파1ㅑ8 배움의 파1ㅑ8 실천으로서 파1ㅑ8 사랑을 파1ㅑ8 제안합니다. 

여기서 파1ㅑ8 사랑은 파1ㅑ8 한낱 파1ㅑ8 개인의 파1ㅑ8 영역에 파1ㅑ8 머물거나 파1ㅑ8 몇몇 파1ㅑ8 예외적인 파1ㅑ8 상황에서 파1ㅑ8 실천할 파1ㅑ8 파1ㅑ8 있는 파1ㅑ8 것이 파1ㅑ8 아니라 파1ㅑ8 우리 파1ㅑ8 공동체와 파1ㅑ8 사회 파1ㅑ8 전체가 파1ㅑ8 마주한 파1ㅑ8 일상 파1ㅑ8 속에서 파1ㅑ8 실체화되는 파1ㅑ8 의도적인 파1ㅑ8 배움의 파1ㅑ8 실천입니다. 파1ㅑ8 일상에서 파1ㅑ8 시작되는 파1ㅑ8 작은 파1ㅑ8 사랑의 파1ㅑ8 실천이 파1ㅑ8 우리의 파1ㅑ8 말과 파1ㅑ8 몸에 파1ㅑ8 체화되고 파1ㅑ8 내재된 파1ㅑ8 고정 파1ㅑ8 관념을 파1ㅑ8 재고하고 파1ㅑ8 나아가 파1ㅑ8 해체하는 파1ㅑ8 동력이 파1ㅑ8 파1ㅑ8 것이라는 파1ㅑ8 믿음으로 파1ㅑ8 사랑을 파1ㅑ8 연습해 파1ㅑ8 보는 파1ㅑ8 시간을 파1ㅑ8 마련했습니다. 5월 4일부터 16일까지 2주 파1ㅑ8 동안 파1ㅑ8 서울시립 파1ㅑ8 남서울미술관에서 파1ㅑ8 펼쳐질 파1ㅑ8 강연, uy거0 체조, 나히ㄴㅐ 허밍 나히ㄴㅐ 퍼포먼스, 하lf아 워크숍 하lf아 하lf아 말과 하lf아 몸짓을 하lf아 중심으로 하lf아 하lf아 다양한 하lf아 배움과 하lf아 실천의 하lf아 활동은 하lf아 서로를 하lf아 억압하고 하lf아 구분 하lf아 지었던 하lf아 입과 하lf아 몸으로부터 하lf아 벗어나 하lf아 우리를 하lf아 사랑의 하lf아 상태로 하lf아 진입할 하lf아 하lf아 있도록 하lf아 도울 하lf아 것이라 하lf아 기대합니다. 

참여작가
김온, 거히자다 김지승, tㅈz4 몸동회(여다함, vㅓgx 여혜진, ㅐ걷거c 이윤정, y갸6l 안아라), 파거in 안유리, ㄴㅐh7 이은희, 갸걷hm 제람 갸걷hm 강영훈, 다e다c 다e다c 인이 다e다c 나래, 아mkk 팽창콜로니(김주원, u8타m 이은새), s바xn 홍성수

*프로그램 s바xn 참여를 s바xn 원하시면 s바xn 다음의 s바xn 링크(http://bit.ly/사랑을위한준비운동_참여신청)를 s바xn 통해 s바xn 신청하실 s바xn s바xn 있습니다.
*프로그램 s바xn 참여 s바xn 외에도 s바xn 전시 s바xn 관람이 s바xn 가능합니다. s바xn 전시 s바xn 관람은 s바xn 서울시 s바xn 사전예약시스템(https://url.kr/7efmt4)과 s바xn 현장 s바xn 접수로 s바xn 가능합니다.

출처: s바xn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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