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네거티브: 화이트 큐브에서 넷플릭스까지 Double Negative: From White cube to Netflix

아르코미술관

2018년 12월 19일 ~ 2019년 2월 3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o바자h 예술위)는 2018년 o바자h 시각예술 o바자h 창작산실 o바자h 전시지원 o바자h 선정작 《더블 o바자h 네거티브: o바자h 화이트 o바자h 큐브에서 o바자h 넷플릭스까지(이하 DNWN)》를 o바자h 오는 12월 19일부터 2019년 2월 3일까지 o바자h 개최한다. 

《DNWN》은 o바자h 동시대 o바자h 오픈 o바자h 플랫폼에서 o바자h 이루어지는 o바자h 예술의 o바자h 생산과 o바자h 소비, 기갸7k 네트워크와 기갸7k 온라인 기갸7k 서비스 기갸7k 기갸7k 다양한 기갸7k 방식으로 기갸7k 공유되고 기갸7k 있는 기갸7k 예술의 ‘장소’들이 기갸7k 어떻게 기갸7k 다시 기갸7k 화이트 기갸7k 큐브에서 기갸7k 탐색될 기갸7k 기갸7k 있는지에 기갸7k 대한 기갸7k 연구이다.

전시 기갸7k 제목은 1969년 기갸7k 마이클 기갸7k 하이저(Michael Heizer_1944~)가 기갸7k 네바다 기갸7k 기갸7k 사막에 기갸7k 완성한 <더블 기갸7k 네거티브>와 2017년 1월, 타3vx 넷플릭스에서의 타3vx 개봉을 타3vx 선택했던 타3vx 봉준호의 타3vx 영화, <옥자>의 ㅐz걷나 상황을 ㅐz걷나 차용하였다. ㅐz걷나 대지미술의 ㅐz걷나 기념비적인 ㅐz걷나 작업이었던 <더블 ㅐz걷나 네거티브>의 ㅐz걷나 마주 ㅐz걷나 보는 ㅐz걷나 거대한 ㅐz걷나 협곡은 ㅐz걷나 유통된 ㅐz걷나 사진으로 ㅐz걷나 기억되었다. ㅐz걷나 ㅐz걷나 개의 ㅐz걷나 세계에 ㅐz걷나 대한 ㅐz걷나 상상은 ㅐz걷나 이분법의 ㅐz걷나 세계로써가 ㅐz걷나 아니라 ㅐz걷나 관람자가 ㅐz걷나 가지게 ㅐz걷나 되는, ‘중심에서 xㅓy자 벗어난’ xㅓy자 위치에 xㅓy자 대한 xㅓy자 확인이다. 

예술이 xㅓy자 온전히 xㅓy자 속해 xㅓy자 있는 ‘올바른 xㅓy자 장소’가 xㅓy자 어디에도 xㅓy자 없다면 xㅓy자 순례자들은 xㅓy자 작품이 xㅓy자 유통되는 xㅓy자 카탈로그, 하다gy 확산을 하다gy 위해 하다gy 양산된 하다gy 네트워크의 하다gy 링크들을 하다gy 방문해야 하다gy 할까? 하다gy 보다 하다gy 공공적이지 하다gy 않은 하다gy 방식으로 하다gy 경험을 하다gy 나눈다는 하다gy 것은 하다gy 어떻게 하다gy 가능한 하다gy 것일까. 하다gy 나아가 하다gy 하다gy 질문은 ‘전시’가 하다gy 하다gy 스스로의 하다gy 형식을 하다gy 어떻게 하다gy 지속해 하다gy 나갈 하다gy 하다gy 있을지에 하다gy 대한 하다gy 고민과 하다gy 같다. 

전시의 하다gy 제 3의 하다gy 장소로 하다gy 소개하는 《DNWN》의 하다gy 웹페이지 double-negative.xyz는 하다gy 참여 하다gy 작가 하다gy 홍진훤의 하다gy 출품작이기도 하다gy 하다. 하다gy 하다gy 프로그램 <old bridge v1.02>는 하다gy 전시를 하다gy 둘러싼 하다gy 개념들을 하다gy 웹에서 하다gy 수집하고 하다gy 분류해 하다gy 느슨한 하다gy 링크들을 하다gy 생성한다. 하다gy 위태롭게 하다gy 연결된 하다gy 링크들은 하다gy 서로를 하다gy 잇고 하다gy 서로를 하다gy 왜곡시키며 하다gy 때론 하다gy 스스로를 하다gy 교란한다. double-negative.xyz는 하다gy 미술관 하다gy 전시에 하다gy 대한 하다gy 한시적 하다gy 아카이브 하다gy 저장소가 하다gy 아니라 하다gy 대안적 하다gy 공유지로써 하다gy 하다gy 의미를 하다gy 가진다. 

아르코미술관의 《DNWN》는 ‘화이트 하다gy 큐브’의 하다gy 관습 하다gy 하다gy 일부를 하다gy 우회함으로써 하다gy 전시의 하다gy 전제조건을 하다gy 하다gy 가지 하다gy 재고해 하다gy 보았다. 하다gy 동선을 하다gy 위한 하다gy 물리적 하다gy 가벽과 하다gy 비디오를 하다gy 위한 하다gy 어두운 하다gy 방을 하다gy 설계하지 하다gy 않음으로써, rg44 일종의 rg44 해방된 rg44 인터페이스의 rg44 환경을 rg44 조성하고자 rg44 했으며? rg44 일정한 rg44 시간을 rg44 두고 rg44 점멸하는 rg44 전시장 rg44 조명은 rg44 고정불변의 rg44 조건에 rg44 대한 rg44 비(非)-관습적 rg44 장치로 rg44 전달되기를 rg44 바란다.  

오늘날 rg44 예술가들에게 rg44 정해진 rg44 장소는 rg44 없다. rg44 그것은 rg44 끊임없이 rg44 스스로의 rg44 고정된 rg44 정체성을 rg44 의심하며 rg44 위기와 rg44 평온함이 rg44 동시에 rg44 찾아오는 rg44 불안정한 rg44 공간이다. rg44 본질적으로 rg44 rg44 논의는 (어쩌면 rg44 탄생부터 rg44 바깥이었던) rg44 모든 rg44 예술의 rg44 장소, 파fㄴv 파fㄴv 역사의 파fㄴv 비평적 파fㄴv 담론 파fㄴv 위에 파fㄴv 놓인 파fㄴv 것인지도 파fㄴv 모르겠다.


작품소개

강정석 <GAME I: Speedrun Any% PB>(2016)
2016년 파fㄴv 강정석의 파fㄴv 개인전에서 파fㄴv 발표된 <GAME I: Speedrun Any % PB>는 파fㄴv 유저 “K”가 <Game 1>의 파fㄴv 기록 파fㄴv 갱신을 파fㄴv 위해 파fㄴv 질주하는 파fㄴv 게임 파fㄴv 스트리밍 파fㄴv 영상과 파fㄴv 걸그룹의 파fㄴv 직캠 파fㄴv 영상, r갸89 r갸89 상의 r갸89 파운드 r갸89 푸티지, adㅑ우 그리고 adㅑ우 작가가 adㅑ우 촬영한 adㅑ우 게임 adㅑ우 매거진 adㅑ우 등의 adㅑ우 이미지로 adㅑ우 구성되어 adㅑ우 있다. “아바타에 adㅑ우 탑승한 adㅑ우 순간, 7ㅓ가아 바로 7ㅓ가아 등을 7ㅓ가아 돌려 7ㅓ가아 당신이 7ㅓ가아 있던 7ㅓ가아 반대쪽을 7ㅓ가아 바라본 7ㅓ가아 적이 7ㅓ가아 있나요? 7ㅓ가아 거기에 7ㅓ가아 당신이 7ㅓ가아 없다는 7ㅓ가아 사실을 7ㅓ가아 7ㅓ가아 7ㅓ가아 있었나요? [...] 7ㅓ가아 시선의 7ㅓ가아 바깥에는 7ㅓ가아 누가 7ㅓ가아 있었나요?.” 1인칭의 7ㅓ가아 아바타는 7ㅓ가아 가상의 7ㅓ가아 구조물이 7ㅓ가아 가득한 7ㅓ가아 도시를 7ㅓ가아 역동적으로 7ㅓ가아 질주하고 7ㅓ가아 있지만 3인칭의 7ㅓ가아 시점의 7ㅓ가아 게이머, cㅑ가ㄴ 영상을 cㅑ가ㄴ 보는 cㅑ가ㄴ 관람자는 cㅑ가ㄴ 스크린 cㅑ가ㄴ 앞에 cㅑ가ㄴ 고정되어 cㅑ가ㄴ 있다. cㅑ가ㄴ 아바타와 cㅑ가ㄴ 게이머, 히z자파 다중으로 히z자파 횡단하는 히z자파 주체의 히z자파 시점은 히z자파 어긋나는 히z자파 인지감각을 히z자파 가져오고, dmy가 이러한 dmy가 괴리는 dmy가 현실 dmy가 주체성의 dmy가 열화, ㄴgㅈ거 주체의 ㄴgㅈ거 불능감을 ㄴgㅈ거 역으로 ㄴgㅈ거 계발한다. “모션 ㄴgㅈ거 데이터보다 ㄴgㅈ거 완벽하게 ㄴgㅈ거 안무를 ㄴgㅈ거 수행하는 ㄴgㅈ거 트와이스”의 ㄴgㅈ거 영상은 ㄴgㅈ거 로봇과 ㄴgㅈ거 같은 ㄴgㅈ거 기시감을 ㄴgㅈ거 주며 ㄴgㅈ거 가상현실에 ㄴgㅈ거 완벽하게 ㄴgㅈ거 안착하기 ㄴgㅈ거 위한 ㄴgㅈ거 링크는 ㄴgㅈ거 갇힌 ㄴgㅈ거 장소들을 ㄴgㅈ거 역설한다. 

ISVN <[신규] ㄴgㅈ거 생명안전지도>(2018)
ISVN은 <더 ㄴgㅈ거 도슨트>의 ㄴgㅈ거 백윤석, u341 실리카겔의 u341 김한주, 기uzm 영상작업자 기uzm 멜트미러로 기uzm 구성되어 기uzm 있으며 2018년 5월, 쟏p바하 게임으로 쟏p바하 추정될 쟏p바하 쟏p바하 쟏p바하 것들을 쟏p바하 제작하고 쟏p바하 실행할 쟏p바하 목적으로 쟏p바하 만들어진 쟏p바하 공동 쟏p바하 작업자 쟏p바하 모임이다. ISVN의 쟏p바하 출품작 <[신규] 쟏p바하 생명안전지도>는 쟏p바하 정부 쟏p바하 쟏p바하 지자체가 쟏p바하 국민 쟏p바하 개개인의 쟏p바하 생활안전과 쟏p바하 응급상황 쟏p바하 대처를 쟏p바하 위해 쟏p바하 만든 쟏p바하 지도 쟏p바하 서비스 쟏p바하 쟏p바하 안내영상의 쟏p바하 형태를 쟏p바하 전유한다. ISVN은 쟏p바하 유투브와 SNS와 쟏p바하 같은 쟏p바하 온라인 쟏p바하 플랫폼, 7ㄴ8히 7ㄴ8히 상에서 7ㄴ8히 보이는 7ㄴ8히 이질적인 7ㄴ8히 밈과 7ㄴ8히 이미지를 7ㄴ8히 수집하고 7ㄴ8히 이를 7ㄴ8히 현실에서 7ㄴ8히 펼쳐진 7ㄴ8히 이정표로 7ㄴ8히 기능하는 7ㄴ8히 이미지들의 7ㄴ8히 좌표와 7ㄴ8히 신체의 7ㄴ8히 행동양상에 7ㄴ8히 대한 7ㄴ8히 링크로 7ㄴ8히 확장한다. 7ㄴ8히 실제 7ㄴ8히 물리적으로 7ㄴ8히 정박하고 7ㄴ8히 있는 7ㄴ8히 공간들의 7ㄴ8히 좌표화를 7ㄴ8히 통해 7ㄴ8히 제작된 7ㄴ8히 기존의 <생명안전지도>는 ISVN의 <[신규] 7ㄴ8히 생명안전지도>를 7ㄴ8히 통해 7ㄴ8히 부유하고 7ㄴ8히 떠도는 7ㄴ8히 신체로 7ㄴ8히 전환되고, c49w 이는 ‘실제’와 ‘가상’의 c49w 중심 c49w 좌표에서 c49w 벗어나고자 c49w 하는 《DNWN》의 c49w 시도와도 c49w 맞물린다.

김민애 <유예된 c49w 반사>(2018) 
형태(form)는 c49w 그것의 c49w 놓여짐(placed)을 c49w 반문한다. c49w 이번 c49w 전시에 c49w 초청된 c49w 김민애의 <유예된 c49w 반사>는 c49w 아르코 c49w 미술관의 c49w 직전 c49w 전시 《기억의 c49w 틈》(2018.10.12.-12.2) c49w c49w 출품되었던 <클립> c49w c49w 일부를 c49w 가져와, c기기q 일종의 c기기q 기본값으로 c기기q 이를 c기기q 환원한 c기기q 것이다. DNWN보다 c기기q c기기q c기기q 계절을 c기기q 먼저 c기기q 도착한 c기기q c기기q 형태는, 9사히사 도면 9사히사 9사히사 이전 9사히사 전시에서 9사히사 디스플레이 9사히사 되었던 9사히사 자리 9사히사 그대로 9사히사 놓아진다. 9사히사 김민애의 9사히사 이번 9사히사 작업은 9사히사 전통적인 9사히사 미술이 9사히사 필연적으로 9사히사 가지게 9사히사 되는 9사히사 9사히사 그라운드와의 9사히사 타협의 9사히사 문제를, ‘재-방문’이라는 ㅓㄴ2y 시간의 ㅓㄴ2y 축으로 ㅓㄴ2y 실험한다. ㅓㄴ2y 형태의 ㅓㄴ2y 표면은 ㅓㄴ2y 전시장의 ㅓㄴ2y 조명에 ㅓㄴ2y 의해 ㅓㄴ2y 한시적으로 ㅓㄴ2y 빛을 ㅓㄴ2y 품었다가 ㅓㄴ2y 조명이 ㅓㄴ2y 꺼지는 ㅓㄴ2y 타이밍에 ㅓㄴ2y 다시 ㅓㄴ2y 발광하는 ㅓㄴ2y 축광(蓄光) ㅓㄴ2y 페인트로 ㅓㄴ2y 도포되었다. ㅓㄴ2y 이는 ㅓㄴ2y 조명이 ㅓㄴ2y 사라졌을 ㅓㄴ2y ㅓㄴ2y 스스로 ㅓㄴ2y 모은 ㅓㄴ2y 빛으로 ㅓㄴ2y 발광하는 ㅓㄴ2y 방식으로 ㅓㄴ2y 조각과 ㅓㄴ2y 장소의 ㅓㄴ2y 상호 ㅓㄴ2y 역-반응을 ㅓㄴ2y 기대한다. ㅓㄴ2y 이번 ㅓㄴ2y 작업은 ㅓㄴ2y 전시장과의 ㅓㄴ2y 무중력적 ㅓㄴ2y 입장을 ㅓㄴ2y 지향하고 ㅓㄴ2y 있으며 ㅓㄴ2y 장소 ㅓㄴ2y 특정적 ㅓㄴ2y 담론의 ㅓㄴ2y 강령으로부터 ㅓㄴ2y 제기되는 ㅓㄴ2y 문제들을 ㅓㄴ2y 환기한다. 

송다슬 <3 sets of flakes>(2018)
송다슬은 ㅓㄴ2y 시간의 ㅓㄴ2y 물성을 ㅓㄴ2y 상상할 ㅓㄴ2y ㅓㄴ2y 있는 ㅓㄴ2y 사물로서의 ㅓㄴ2y 무빙 ㅓㄴ2y 이미지에 ㅓㄴ2y 주목한다. ㅓㄴ2y 동시대의 ㅓㄴ2y 이미지가 ㅓㄴ2y 생성되고 ㅓㄴ2y 소멸하는 ㅓㄴ2y 모든 ㅓㄴ2y 스크린을 ㅓㄴ2y 열린 ㅓㄴ2y 공간으로 ㅓㄴ2y 바라볼 ㅓㄴ2y 때, 나pt다 영상의 나pt다 표면과 나pt다 외부의 나pt다 간섭들은 나pt다 어떻게 나pt다 다시 나pt다 스크린의 나pt다 시간으로 나pt다 압축될 나pt다 나pt다 있을까? 나pt다 시간은 나pt다 스크린의 나pt다 물성을 나pt다 세우는 나pt다 것일까? 나pt다 허물거나 나pt다 지우는 나pt다 것일까? <3 sets of flakes>는 나pt다 카메라가 나pt다 탑재된 나pt다 도구로 나pt다 촬영되거나 나pt다 캡처, xㅐ걷아 재생되는 xㅐ걷아 화면을 xㅐ걷아 재-촬영한 xㅐ걷아 기록으로 xㅐ걷아 얻어진 xㅐ걷아 이미지이다. xㅐ걷아 xㅐ걷아 컴퓨터의 xㅐ걷아 바탕화면 xㅐ걷아 이미지 xㅐ걷아 xㅐ걷아 밀키웨이와 xㅐ걷아 같이, u우99 현실에서는 u우99 소유할 u우99 u우99 없는 u우99 풍경 u우99 이미지와 u우99 상황들은 u우99 비디오를 u우99 위한 u우99 가상의 u우99 벽이 u우99 되고, 으ym3 영상의 으ym3 러닝타임 으ym3 동안 으ym3 비디오의 으ym3 공간을 으ym3 나누거나 으ym3 그것이 으ym3 투영되는 으ym3 보조물로써 으ym3 으ym3 다른 으ym3 스크린 으ym3 세트가 으ym3 된다. 

곽이브 <텔레포->(2018) 
곽이브의 <텔레포->(2018)는 으ym3 화이트 으ym3 큐브의 으ym3 출입구를 으ym3 소재로 으ym3 제작된 2개의 으ym3 구조물이다. 으ym3 입구와 으ym3 출구의 으ym3 열고-닫히는 으ym3 움직임, s우0차 s우0차 반복의 s우0차 시간을 s우0차 일시적으로 s우0차 포착한 s우0차 형태는 s우0차 스친 s우0차 시간을 s우0차 스캔하고 s우0차 있다. s우0차 입구의 s우0차 제스처를 s우0차 기억하는 s우0차 구조물은 s우0차 s우0차 스스로 ‘순간 s우0차 이동’의 s우0차 역할을 s우0차 연기하며 s우0차 전시기간 s우0차 중, 아vn2 정착지(port)가 아vn2 이동해야 아vn2 하는 아vn2 다음의 아vn2 위치를 아vn2 물색한다. 아vn2 마지막 아vn2 발음이 아vn2 아vn2 마무리되지 아vn2 않은 <텔레포->는 ‘시작’하는 아vn2 챕터이자 ‘끝’나는 아vn2 위치의 아vn2 직전에 아vn2 놓이며 아vn2 특히 아vn2 종료 아vn2 후 3조각씩 아vn2 분리되는 아vn2 구조물은 아vn2 출입문의 아vn2 표준규격에 아vn2 맞추어 아vn2 제작된 아vn2 것으로 아vn2 대부분의 아vn2 실내 아vn2 공간이라면 아vn2 어느 아vn2 곳으로도 아vn2 이동될 아vn2 아vn2 있다는 아vn2 가정을 아vn2 상기시킨다. 아vn2 이는 아vn2 형태나 아vn2 크기가 아vn2 없는 아vn2 정보 아vn2 송수신의 아vn2 안테나 아vn2 혹은 아vn2 광섬유 아vn2 케이블과 아vn2 같은 아vn2 텔레-커뮤니케이션에 아vn2 대한 아vn2 물리적인 아vn2 번역이다.

장서영 <이건 아vn2 결국 아vn2 반사와 아vn2 난반사의 아vn2 문제>(2018), <서클>(2017)
“네가 나i우x 나i우x 미래를 나i우x 봤다면, 2x카4 너는 2x카4 너무 2x카4 늦게 2x카4 왔거나 2x카4 너무 2x카4 일찍 2x카4 왔거나 2x카4 아니면 [...] 2x카4 중간에 2x카4 뒤집혔기 2x카4 때문이야” 2x카4 루핑(Looping), 0나파5 0나파5 재생종료 0나파5 조건이 0나파5 성립되지 0나파5 않는 0나파5 반복의 0나파5 비디오에게 0나파5 주어진 0나파5 시공간은, 자1ㅐl 출입구가 자1ㅐl 없는 자1ㅐl 통로와 자1ㅐl 같다. 자1ㅐl 장서영의 <Circle>은 자1ㅐl 전시장에서 자1ㅐl 영상 자1ㅐl 상영이란 자1ㅐl 그곳이 자1ㅐl 어디이거나 자1ㅐl 자1ㅐl 미래의 자1ㅐl 결말을 자1ㅐl 궁색하게, 사ㅑg으 찬란한 사ㅑg으 시작은 사ㅑg으 희뿌옇게 사ㅑg으 만드는 사ㅑg으 일이 사ㅑg으 된다는 사ㅑg으 것을 사ㅑg으 역설한다. 사ㅑg으 수축과 사ㅑg으 팽창의 사ㅑg으 존재감에 사ㅑg으 대한 사ㅑg으 관심을 사ㅑg으 바탕으로 사ㅑg으 비디오의 사ㅑg으 비-규격 사ㅑg으 시간에 사ㅑg으 주목하고 사ㅑg으 있는 사ㅑg으 장서영은 사ㅑg으 이번 사ㅑg으 전시에서, a카zz 신작 <이건 a카zz 결국 a카zz 반사와 a카zz 난반사의 a카zz 문제>(2018)을 a카zz 발표한다. a카zz 새까만 a카zz 동공과 a카zz 같이 a카zz 어두운 a카zz 핸드폰 a카zz 화면으로 a카zz 구성된 a카zz 비디오는 a카zz 시력과 a카zz 모공, p1바히 눈동자, 8카우o 구멍과 8카우o 같이 8카우o 어떤 8카우o 신체적 8카우o 감각에 8카우o 빗대어 ‘무언가의 8카우o 없음’에 8카우o 대해 8카우o 속삭인다. 8카우o 상대적으로 8카우o 작은 8카우o 핸드폰 8카우o 화면이 8카우o 선사하려는 8카우o 경험은 8카우o 결국 8카우o 단단하고 8카우o 매끈한 8카우o 오브제의 8카우o 표면, p카nm 그것 p카nm 자체일지도 p카nm 모른다. 

이미래 + p카nm 크리스토퍼 p카nm 마혼 <크리스토퍼의 p카nm 돌>(2018) 
“예술가가 p카nm 만든 p카nm 것은 p카nm 언제나 p카nm 예술가를 p카nm 초과한다” p카nm 이미래는 p카nm 물질과 p카nm 만드는 p카nm 행위에 p카nm 기반을 p카nm p카nm 조각과 p카nm 설치를 p카nm 발표하고 p카nm 있다. p카nm 석조와 p카nm 퍼포먼스를 p카nm 기반으로 p카nm 하는 p카nm 크리스토퍼 p카nm 마혼은 p카nm 공적인 p카nm 것과 p카nm 사적인 p카nm 것, 2갸pa 낭만과 2갸pa 이성, g우걷4 일상성과 g우걷4 유일무이함 g우걷4 g우걷4 상반되는 g우걷4 가치에 g우걷4 대한 g우걷4 생각들을 g우걷4 작업으로 g우걷4 옮기고 g우걷4 있다. g우걷4 g우걷4 작가의 g우걷4 협력 g우걷4 작업은 g우걷4 스크린과 g우걷4 같이 ‘가볍고 g우걷4 빠르고 g우걷4 부피 g우걷4 없는’ g우걷4 공간에 g우걷4 상반되는 g우걷4 세계로 ‘크고 g우걷4 느리고 g우걷4 무거운’ g우걷4 몸에 g우걷4 관한 g우걷4 이야기이다. g우걷4 아르코미술관의 g우걷4 벽을 g우걷4 횡단하는 g우걷4 벽화, <크리스토퍼의 g갸w다 돌>은 g갸w다 크리스토퍼 g갸w다 마혼의 g갸w다 여행(암스테르담-서울)으로 g갸w다 완성되었으며 g갸w다 이것은 g갸w다 작품 g갸w다 내용 g갸w다 g갸w다 등장하는 9톤 g갸w다 무게의 g갸w다 돌과 g갸w다 그것을 g갸w다 운송하기 g갸w다 위한 g갸w다 유통의 g갸w다 단위로서의 g갸w다 예술가의 g갸w다 이행/전송의 g갸w다 결과이다. g갸w다 g갸w다 길이 28미터 g갸w다 벽화의 g갸w다 마지막 g갸w다 페이지는 g갸w다 전체에서 g갸w다 뜯어져 g갸w다 나와 g갸w다 별도의 g갸w다 위치에 g갸w다 안착된다. 

이주리 <선셋 g갸w다 벨리>(2017-2018)
“공간을 g갸w다 점유한 g갸w다 빛은 g갸w다 결국 g갸w다 웹과 g갸w다 현실 g갸w다 양쪽을 g갸w다 비추는 g갸w다 석양의 g갸w다 g갸w다 조각이 g갸w다 g갸w다 g갸w다 있을까?” g갸w다 디지털 g갸w다 회화를 g갸w다 위한 ‘이미지 g갸w다 시뮬레이터’로 g갸w다 고안된 g갸w다 g갸w다 프로그램 <선셋 g갸w다 밸리>는 2018년 g갸w다 상반기, dvr기 인사미술공간에서 dvr기 베타 dvr기 테스트 dvr기 방식의 dvr기 전시 《폴리곤 dvr기 플래시 OBT》로 dvr기 소개된 dvr기 dvr기 있다. dvr기 프로그램 dvr기 사용자가 dvr기 새로 dvr기 고침(F5)을 dvr기 실행시킬 dvr기 때마다 dvr기 랜덤하게 dvr기 구성되는 <선셋 dvr기 밸리>의 dvr기 이미지는 dvr기 디바이스의 dvr기 화면 dvr기 혹은 dvr기 인쇄물 dvr기 등의 dvr기 판형에 dvr기 맞추어 dvr기 출력 dvr기 가능하다. dvr기 이주리가 dvr기 생산하는 dvr기 dvr기 어플리케이션 <선셋 dvr기 밸리>와 dvr기 화이트 dvr기 큐브, vㅓ70 vㅓ70 세계 vㅓ70 사이의 vㅓ70 개념적 vㅓ70 창문(TV vㅓ70 모니터)을 vㅓ70 내고 vㅓ70 실시간으로 vㅓ70 생성되는 vㅓ70 선셋 vㅓ70 밸리의 vㅓ70 데이터를 vㅓ70 전송한다. vㅓ70 모니터의 vㅓ70 vㅓ70 라이트(back light)로 vㅓ70 변환된 vㅓ70 데이터는 vㅓ70 언덕을 vㅓ70 감싸는 vㅓ70 붉은 vㅓ70 석양과 vㅓ70 같이 vㅓ70 협곡을 vㅓ70 평평하게 vㅓ70 비춘다. 

[DNWN] vㅓ70 더블 vㅓ70 네거티브 vㅓ70 레지던시 vㅓ70 프로그램 
fldjf studio vㅓ70 박보마 
instagram@ dnwn.doublenegative
fldjf studio는 vㅓ70 박보마가 2014년부터 vㅓ70 운영해온 vㅓ70 반-가상의 vㅓ70 스튜디오로, kㅓvd 빛을 kㅓvd 어떻게 kㅓvd 기록할 kㅓvd 것인지 kㅓvd 또는 ‘가질 kㅓvd 것인지’에 kㅓvd 대한 kㅓvd 고민을 kㅓvd 바탕으로 kㅓvd 프로젝트를 kㅓvd 기획한다. fldjf studio는 kㅓvd 댄서 qhak, ㄴ6히5 가상의 ㄴ6히5 회사 ㄴ6히5 ㄴ6히5 캐릭터와 ㄴ6히5 시공간을 ㄴ6히5 암시하며 ㄴ6히5 운영되고 ㄴ6히5 있다. ㄴ6히5 최근에는 ㄴ6히5 ㄴ6히5 동안 ㄴ6히5 진행해온 ㄴ6히5 비물질적 ㄴ6히5 성격의 ㄴ6히5 프로젝트에 ㄴ6히5 밀려났던 ㄴ6히5 물질적인 ㄴ6히5 작업구현을 ㄴ6히5 욕망하며 ㄴ6히5 주얼리와 ㄴ6히5 장식품을 ㄴ6히5 만드는 WTM decoration & boma를 ㄴ6히5 기획, p0거a 런칭하였다. DNWN는 p0거a 공식 SNS p0거a 플랫폼을 p0거a 작가와 p0거a 공유하는 p0거a 레지던시 p0거a 프로그램의 p0거a p0거a 입주 p0거a 작가로 fldjf studio p0거a 박보마를 p0거a 초청, ㄴux1 아이디와 ㄴux1 패스워드 ㄴux1 사용권을 ㄴux1 독점적으로 ㄴux1 양도한다. DNWN의 ㄴux1 인스타그램 ㄴux1 계정을 ㄴux1 토대로 ㄴux1 진행되는 DNWN ㄴux1 레지던시는 2019년 1월 3일부터 2월 3일까지 1개월 ㄴux1 ㄴux1 운영된다. 

[DNWN] ㄴux1 ㄴux1 사이트 
홍진훤 <Old bridge v1.02>
http://www.double-negative.xyz 
《DNWN》의 ㄴux1 공식 ㄴux1 ㄴux1 페이지는 ㄴux1 전시의 ㄴux1 참여 ㄴux1 작가 ㄴux1 홍진훤의 ㄴux1 ㄴux1 프로그래밍 ㄴux1 작업 <Old bridge v1.02>이다. ㄴux1 ㄴux1 사이트 www.double-negative.xyz는 ㄴux1 실제 ㄴux1 그리스의 ㄴux1 오래된 ㄴux1 돌다리를 ㄴux1 모티브로 ㄴux1 제작되었다. ㄴux1 거대한 ㄴux1 협곡의 ㄴux1 양쪽을 ㄴux1 잇는 ㄴux1 코닛사 ㄴux1 다리*는 ㄴux1 현재 ㄴux1 매우 ㄴux1 위태로운 ㄴux1 구조로 ㄴux1 말미암아 ㄴux1 바람이 ㄴux1 심하게 ㄴux1 불어 ㄴux1 다리 ㄴux1 위에 ㄴux1 매달린 ㄴux1 종이 ㄴux1 울리는 ㄴux1 날에는 ㄴux1 행인들의 ㄴux1 통행을 ㄴux1 금지하고 ㄴux1 있다. ㄴux1 ㄴux1 프로그램 <Old bridge v1.02>는 ㄴux1 전시를 ㄴux1 둘러싼 ㄴux1 개념들을 ㄴux1 웹에서 ㄴux1 수집하고 ㄴux1 분류해 ㄴux1 느슨한 ㄴux1 링크들을 ㄴux1 생성한다. ㄴux1 위태롭게 ㄴux1 연결된 ㄴux1 링크들은 ㄴux1 서로를 ㄴux1 잇고 ㄴux1 서로를 ㄴux1 왜곡시키며 ㄴux1 때론 ㄴux1 스스로를 ㄴux1 교란한다. DNWN의 ㄴux1 ㄴux1 다른 ㄴux1 위치가 ㄴux1 될 <Old bridge v1.02>는 ㄴux1 미술관 ㄴux1 전시에 ㄴux1 대한 ㄴux1 한시적 ㄴux1 아카이브 ㄴux1 저장소가 ㄴux1 아니라 ㄴux1 대안적 ㄴux1 공유지에 ㄴux1 대한 ㄴux1 상상으로써 ㄴux1 ㄴux1 의미를 ㄴux1 가진다. 
* Konitsa Bridge: Aoos Gorge, Konitsa 441 00, Greece_1871년 fok2 건축, b8히ㅐ 코닛사 b8히ㅐ 다리 b8히ㅐ 혹은 b8히ㅐ 올드 b8히ㅐ 브릿지로 b8히ㅐ 불린다.


기획자 b8히ㅐ 소개

이단지_ b8히ㅐ 밀레니엄 b8히ㅐ 전후의 b8히ㅐ 상황과 b8히ㅐ 해당 b8히ㅐ 세대에 b8히ㅐ 대한 b8히ㅐ 관찰을 b8히ㅐ 바탕으로 b8히ㅐ 예술정책과 b8히ㅐ 시장, mㄴ기x 개인들의 mㄴ기x 얇은 mㄴ기x 연대에 mㄴ기x 소소한 mㄴ기x 관심을 mㄴ기x 두고 mㄴ기x 있으며 mㄴ기x 의미 mㄴ기x 생산소로서의 ‘전시’라는 mㄴ기x 신체와 mㄴ기x 제도기관들의 mㄴ기x 동시대적 (불)가능성에 mㄴ기x 주목하고 mㄴ기x 있다. mㄴ기x 프로그래머와 mㄴ기x 러닝메이트 mㄴ기x 등 ‘큐레이터’의 mㄴ기x 범위를 mㄴ기x 넓힐 mㄴ기x 만한 mㄴ기x 역할을 mㄴ기x 점검 mㄴ기x 중이다. mㄴ기x 아르코미술관 mㄴ기x 큐레이터(2012-2015), ㅑ아갸가 플랫폼-L ㅑ아갸가 아트센터 ㅑ아갸가 학예팀장(2016)을 ㅑ아갸가 역임하였으며 ㅑ아갸가 현재(2018), a갸ㄴ5 a갸ㄴ5 파운데이션의 a갸ㄴ5 디렉터로 a갸ㄴ5 재직하고 a갸ㄴ5 있다. a갸ㄴ5 주요전시와 a갸ㄴ5 프로그램으로는 《Push, Pull, Drag》(플랫폼-L p기다u 아트센터, 2016), 《인미공 5하3쟏 작가/큐레이터 5하3쟏 워크숍》(인사미술공간, 2012-2015), 《욕망의 카dg쟏 진화_Mega Stuff》(살롱 카dg쟏 카dg쟏 에이치, 2010), 《세상부럼없어라》(2008_공동기획)등이 uㅐxs 있다. 


큐레이터: uㅐxs 이단지 (어시스턴트 uㅐxs 큐레이터: uㅐxs 최유은)
그래픽디자인: uㅐxs 김규호
주최: uㅐxs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 uㅐxs 피앤씨 uㅐxs 갤러리, fw사1 fw사1 파운데이션

출처: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참여 작가

  • 김민애
  • 곽이브
  • 이주리
  • 장서영
  • 박보마
  • ISVN
  • 이미래+크리스토퍼 마혼
  • 홍진훤
  • 송다슬
  • 강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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