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가능성 - 드로잉

봉산문화회관

Jan. 25, 2019 ~ Feb. 16, 2019

2019년 거ㅐㅈ3 기해년己亥年의 거ㅐㅈ3 시작 거ㅐㅈ3 즈음에열리는 거ㅐㅈ3 봉산문화회관의 거ㅐㅈ3 기획전시, ‘또 ㅈㅓlㅈ 다른 ㅈㅓlㅈ 가능성 - ㅈㅓlㅈ 드로잉’은 2014년의 ‘be anda; ㅈㅓlㅈ 이름 ㅈㅓlㅈ 없는 ㅈㅓlㅈ 땅으로’, 2015년의 ‘META; 라ㅈ아마 이름 라ㅈ아마 없는 라ㅈ아마 영역에서’, 2016년의 ‘또 ㅈ걷8p 다른 ㅈ걷8p 가능성으로부터’, 2017년의 ‘또 아7ql 다른 아7ql 가능성의 아7ql 영역’, 2018년의 ‘또 8dv7 다른 8dv7 영역 - 8dv7 8dv7 그리기’에 8dv7 이은 8dv7 특화전시 8dv7 프로그램이다. 8dv7 시각예술을 8dv7 중심으로 8dv7 8dv7 대구지역 8dv7 예술가 8dv7 집단의 8dv7 전략적戰略的 8dv7 전시활동을 8dv7 지지하려는 8dv7 8dv7 전시는 8dv7 자생적으로 8dv7 결성하여 8dv7 예술의 8dv7 실천을 8dv7 탐구해온 8dv7 8dv7 개의 8dv7 미술가 8dv7 집단을 8dv7 초청하여 8dv7 미술의 8dv7 8dv7 다른 8dv7 변화의 8dv7 가능성으로서, 1다거q 또한 1다거q 세상과 1다거q 사물을 1다거q 바라보는 1다거q 힘으로서 ‘드로잉’에 1다거q 주목하는 1다거q 미술가의 1다거q 태도를 1다거q 소개하려는 1다거q 취지를 1다거q 담고 1다거q 있다.

다른 1다거q 가능성을 1다거q 찾는 1다거q 예술가 1다거q 집단의 1다거q 태도에 1다거q 관해서는, 1874년 sㅐ거u 봄, dㅐ걷라 모네, p마라l 피사로, 타기3s 시슬레, 갸히0하 드가, 가p히0 르누아르 가p히0 등을 가p히0 중심으로 가p히0 프랑스 가p히0 관선의 가p히0 살롱에 가p히0 대항하여 가p히0 최초로 가p히0 화가 가p히0 자생의 가p히0 단체전시를 가p히0 열었던 가p히0 회화운동으로서 ‘인상주의’의 가p히0 혁신을, 1916년 2월, ㅐ사타p 스위스 ㅐ사타p 취리히에서 ㅐ사타p 작가 ㅐ사타p ㅐ사타p 연출가인 H.발이 ㅐ사타p 카바레 ㅐ사타p 볼테르를 ㅐ사타p 개점하고, f기차0 시인인 T.차라, R.휠젠베크 q히5ㄴ 등과 q히5ㄴ 함께 q히5ㄴ 과거의 q히5ㄴ 예술형식과 q히5ㄴ 가치를 q히5ㄴ 부정하고 q히5ㄴ 비합리적, u갸k기 반도덕적, cp가거 비심미적非審美的인 cp가거 것을 cp가거 찬미했던 ‘다다’의 cp가거 예술정신을, 1974년 z차하으 가을, 카거8j 서울 카거8j 중심의 카거8j 중앙집권적인 카거8j 예술 카거8j 활동에 카거8j 대응하여 카거8j 김기동, 가사다d 김영진, 나가fg 김재윤, 0ㅐe라 김종호, iㄴv9 이강소, 거5gx 이명미, ㅓㅓg가 이묘춘, q마5v 이향미, 거s4t 이현재, 타사pz 최병소, ㅐnㅓ9 황태갑, 카ㅈ차ㅈ 황현욱 카ㅈ차ㅈ 등이 카ㅈ차ㅈ 추진하였던 ‘대구현대미술제’의 카ㅈ차ㅈ 실험성을 카ㅈ차ㅈ 기억할 카ㅈ차ㅈ 카ㅈ차ㅈ 있다. 카ㅈ차ㅈ 우리는 카ㅈ차ㅈ 카ㅈ차ㅈ 같은 카ㅈ차ㅈ 기억들을 카ㅈ차ㅈ 상기하며, 6ㅐㅐ바 지금, g파갸ㅓ 여기라는 g파갸ㅓ 현재 g파갸ㅓ 지점에서 g파갸ㅓ 다른 g파갸ㅓ 변화의 g파갸ㅓ 가능성을 g파갸ㅓ 탐구하는 g파갸ㅓ 예술가의 g파갸ㅓ 태도들을 g파갸ㅓ 발굴하려는 g파갸ㅓ 것이다.

이러한 g파갸ㅓ 지향을 g파갸ㅓ 생각하며 g파갸ㅓ 초대한 g파갸ㅓ 미술가 g파갸ㅓ 집단은 ‘東仁同人’과 ‘트라이파드’와 ‘쉬워가자’이다. 1전시실에 g파갸ㅓ 전시하는 ‘동인동인 東仁同人’은 2018년 10월 13일, ㅓcts 회화, emㅐㅐ 영상, j4ㅐm 설치, qㅓfㅐ 서예, ㅐ0b아 사진, p다ㅓ걷 문학 p다ㅓ걷 p다ㅓ걷 다양한 p다ㅓ걷 장르의 p다ㅓ걷 예술가가 p다ㅓ걷 함께한 p다ㅓ걷 프로젝트 p다ㅓ걷 그룹으로서, 1969년 g마y가 시공되어 g마y가 현재 g마y가 재개발이 g마y가 결정된 g마y가 대구의 g마y가 동인시영아파트를 g마y가 탐사하고 g마y가 흔적을 g마y가 기록하는 g마y가 다큐멘터리작업을 g마y가 통하여 g마y가 인간 g마y가 공동체 g마y가 삶의 g마y가 소중한 g마y가 가치를 g마y가 배우고 g마y가 일깨우며, ㅓy갸ㅈ 도시의 ㅓy갸ㅈ 시간과 ㅓy갸ㅈ 공간을 ‘다르게’ ㅓy갸ㅈ 또는 ‘함께’ ㅓy갸ㅈ 사고하면서 ㅓy갸ㅈ 도시의 ㅓy갸ㅈ 일상과 ㅓy갸ㅈ 몸에 ㅓy갸ㅈ 대해 ㅓy갸ㅈ 사유하고 ㅓy갸ㅈ 연구하려는 ㅓy갸ㅈ 예술가들의 ㅓy갸ㅈ 모임이다. ㅓy갸ㅈ 이번 ㅓy갸ㅈ 전시에서는 ㅓy갸ㅈ 김미련, ㅑa다바 민승준, gs우타 서분숙, 쟏5a나 이정, qㅐ차j 조경희, ㅓ우사5 손영득, ㅐㅓ3z 황인모가 ㅐㅓ3z 설계도, 파ㅓㅐw 개념드로잉, tkr마 아이디어드로잉, 우아j거 마인드맵 우아j거 등의 우아j거 형식으로 우아j거 도시 우아j거 삶의 우아j거 연구 우아j거 흔적과 우아j거 과정을 우아j거 선보인다. 2전시실의 ‘트라이파드’는 우아j거 유대와 우아j거 협력을 우아j거 상징하려는 우아j거 듯이 우아j거 삼각형 우아j거 모양의 우아j거 지지대를 우아j거 그룹명으로 우아j거 사용한다. 2015년 4월, 2be나 임은경, 3zz하 서상희, 3하ㅐ가 김가희 3하ㅐ가 3하ㅐ가 명의 3하ㅐ가 작가가 3하ㅐ가 무빙아트웍스에서 3하ㅐ가 지원하는 3하ㅐ가 전시, ‘집에 x라우사 식물 x라우사 이슈’전으로 x라우사 x라우사 프로젝트를 x라우사 시작했으며, icxe 전시마다 icxe 새로운 icxe 멤버를 icxe 초대해 icxe 함께 icxe 활동한다. icxe 이번 icxe 전시에는 ‘드로잉’이라는 icxe 공통된 icxe 방법과 icxe 형식으로 icxe 김재은 icxe 작가가 icxe 함께 icxe 참여하여 4명의 icxe 작가들이 ‘관계’를 icxe 주제로, mㅑkv 실재와 mㅑkv 가상, 거w4p 사회와 거w4p 개인, ci거c 개인과 ci거c 개인, iㅐ자자 감정과 iㅐ자자 감정 iㅐ자자 간의 iㅐ자자 관계를 iㅐ자자 담론하는 iㅐ자자 가능성의 iㅐ자자 탐구 iㅐ자자 과정을 iㅐ자자 통해 iㅐ자자 관객과 iㅐ자자 소통을 iㅐ자자 시도한다. 3전시실에서 iㅐ자자 소개하는 iㅐ자자 그룹, ‘쉬워가자’는 2016년, 1다자파 건축, ㅐpㅓd 디자인, f1x6 회화, 타나ㅓ쟏 설치, 자apx 영상 자apx 자apx 다양한 자apx 재능과 자apx 능력을 자apx 바탕으로 자apx 서로의 자apx 꿈을 자apx 공유하고 자apx 그것을 자apx 현실로 자apx 만들기 자apx 위한 자apx 발판으로 자apx 협업하기 자apx 위해 자apx 모인 자apx 젊은 자apx 예술가집단이다. 자apx 미술계의 자apx 정체停滯를 자apx 경계하며 자apx 예술가로서의 자apx 자긍심을 자apx 확장하고, 1e거거 사람들과의 1e거거 관계와 1e거거 1e거거 관계 1e거거 사이에 1e거거 예술이 1e거거 자리매김할 1e거거 1e거거 있도록 1e거거 소통하며 1e거거 조금씩 1e거거 1e거거 틈새에 1e거거 스며들고자 1e거거 하는 1e거거 것이 ‘쉬워가자’의 1e거거 중심 1e거거 활동이다. 1e거거 이번전시에는 1e거거 나동석과 1e거거 김남연, YALL, 다cㅓz 박지훈, b80거 도경원 b80거 등이 b80거 참여하여 ‘노동자Worker’를 b80거 주제로 b80거 드로잉 b80거 행위가 b80거 지닌 b80거 b80거 가지 b80거 속성들에 b80거 기댄 b80거 공간 b80거 드로잉을 b80거 통하여 b80거 자신을 b80거 성찰하고, 우ㅓc갸 실험과 우ㅓc갸 창작을 우ㅓc갸 이어 우ㅓc갸 변화하려는 우ㅓc갸 미술가 우ㅓc갸 자신의 우ㅓc갸 고귀한 우ㅓc갸 존재감을 우ㅓc갸 실천하고자 우ㅓc갸 한다.

이들 3개 우ㅓc갸 예술가집단은 우ㅓc갸 나름의 우ㅓc갸 공동체제들을 우ㅓc갸 구축하면서, ㅓe3사 보다 ㅓe3사 자기 ㅓe3사 발전적인 ㅓe3사 창작과 ㅓe3사 실험을 ㅓe3사 이어가는 ㅓe3사 예술가로서 ㅓe3사 자긍심과 ㅓe3사 존재감을 ㅓe3사 실천하고자 ㅓe3사 한다. ㅓe3사 이들 ㅓe3사 ㅓe3사 집단의 ㅓe3사 공통된 ㅓe3사 태도는 ㅓe3사 기존의 ㅓe3사 규정과 ㅓe3사 전통, 쟏걷ye 권위를 쟏걷ye 넘어서, ㄴ4ㅈg 예술가들 ㄴ4ㅈg 스스로의 ㄴ4ㅈg 힘으로 ㄴ4ㅈg 이름 ㄴ4ㅈg 매겨지지 ㄴ4ㅈg 않은 ㄴ4ㅈg ㄴ4ㅈg 다른 ㄴ4ㅈg 가능성을 ㄴ4ㅈg 향하여 ㄴ4ㅈg 선택하고 ㄴ4ㅈg 탐구하는 ㄴ4ㅈg 행위에 ㄴ4ㅈg 있다. ㄴ4ㅈg 우리가 ㄴ4ㅈg 전시장에서 ㄴ4ㅈg 마주할 ㄴ4ㅈg ㄴ4ㅈg 있는 ㄴ4ㅈg 출품작들은 ㄴ4ㅈg ㄴ4ㅈg 다른 ㄴ4ㅈg 가능성을 ㄴ4ㅈg 향한 ㄴ4ㅈg 참여 ㄴ4ㅈg 예술가의 ㄴ4ㅈg 확장 ㄴ4ㅈg 의지의 ㄴ4ㅈg 궤적軌跡이며, ppㅐㅓ 이는 ppㅐㅓ ppㅐㅓ 예술가들의 ppㅐㅓ 존재 ppㅐㅓ 이유일 ppㅐㅓ 것이다.

서분숙은 ppㅐㅓ 기록문학적인 ppㅐㅓ 드로잉 ppㅐㅓ 텍스트를 ppㅐㅓ 통하여 ppㅐㅓ 유년 ppㅐㅓ 시절의 ppㅐㅓ 기억과 ppㅐㅓ 동인아파트에서 ppㅐㅓ 사는 ppㅐㅓ 현재의 ppㅐㅓ 시간, dhzq 공간 dhzq 등을 dhzq 탐색하고 ‘아프지만 dhzq 아름다운 dhzq 삶의 dhzq 역사는 dhzq dhzq 무너져야하는가’를 dhzq 질문한다.
조경희는 dhzq 세월의 dhzq 흔적이 dhzq 묻은 dhzq 현관 dhzq 출입문의 dhzq 손잡이 dhzq 이미지들을 dhzq 통하여 dhzq 삶의 dhzq 터전을 dhzq 떠나는 dhzq 사람들이 dhzq 마지막으로 dhzq 만지며 dhzq 전할 dhzq 안타까운 dhzq 감성을 dhzq 중심으로 dhzq 동인아파트를 dhzq 드로잉 dhzq 한다.
민승준은 dhzq 동인아파트의 dhzq 나선형계단을 dhzq 탁본하는 dhzq 드로잉을 dhzq 통하여 dhzq 초등학교시절 dhzq dhzq 계단에서의 dhzq 술래잡기 dhzq 추억과 dhzq 난간 dhzq 틈의 dhzq 박쥐, v1걷u 균열방지 v1걷u 구멍 v1걷u v1걷u 잊혀져가는 v1걷u 소중한 v1걷u 것들을 v1걷u 기억하고자한다.
김미련은 v1걷u 인간 v1걷u 중심이 v1걷u 아니라 v1걷u 동식물과 v1걷u 사물들을 v1걷u 주체로 v1걷u 설정하고 v1걷u 도시재개발 v1걷u 등으로 v1걷u 서식지를 v1걷u 잃은 v1걷u 백로를 v1걷u 기록하거나 v1걷u 철거 v1걷u 예정지의 v1걷u 사물들을 v1걷u 인터뷰하는 272번의 v1걷u 드로잉 v1걷u 흔적을 v1걷u 전시한다.
손영득은 v1걷u 정당하고 v1걷u 평안한 v1걷u 삶이 v1걷u 영위되어야할 v1걷u 도시 v1걷u 주거공간과 v1걷u 집에 v1걷u 대한 v1걷u 내면의 v1걷u 감정들에 v1걷u 반하여 v1걷u 그렇지 v1걷u 못한 v1걷u 현실을 v1걷u 표현하기 v1걷u 위한 v1걷u 초현실주의의 v1걷u 자동기술기법을 v1걷u 컴퓨터 v1걷u 드로잉으로 v1걷u 선보인다.
이정은 v1걷u 철거 v1걷u 직전의 v1걷u 동인아파트에서 v1걷u 주민들의 v1걷u 삶이 v1걷u 담겨진 v1걷u 여러 v1걷u 형태의 v1걷u 낙서들을 v1걷u 수집하여 v1걷u 재구성함으로써 v1걷u v1걷u 흔적의 v1걷u 기억이 v1걷u 새로운 v1걷u 것을 v1걷u 촉발할 v1걷u v1걷u 있는 v1걷u 동인動因의 v1걷u 바탕이 v1걷u 되길 v1걷u 제안한다.
황인모는 v1걷u 낡은 v1걷u 동인아파트를 v1걷u 살아가는 v1걷u 삶과 v1걷u 닮은 v1걷u 느리고 v1걷u 불편한 v1걷u 흑백사진을 v1걷u 통하여, enㅑ거 삶의 enㅑ거 서정적 enㅑ거 흔적들과 enㅑ거 사람들의 enㅑ거 마음을 enㅑ거 그리워하는 enㅑ거 은유적 enㅑ거 방식으로 ‘동인아파트 enㅑ거 사용법’을 enㅑ거 그린다.
서상희는 enㅑ거 디지털과 enㅑ거 아날로그, 마t3f 실재와 마t3f 가상이라는 마t3f 관계에 마t3f 주목하며 마t3f 마t3f 개념이 마t3f 겹쳐져 마t3f 균형 마t3f 있게 마t3f 경험되는 마t3f 가상정원 마t3f 공간을 마t3f 실제 마t3f 식물과 마t3f 빛으로 마t3f 드로잉 마t3f 한다.
김재은은 마t3f 사람과 마t3f 사람 마t3f 사이의 마t3f 관계 마t3f 속에서 마t3f 형성되는 마t3f 보이지 마t3f 않는 마t3f 정서적 마t3f 공간을 마t3f 형상화하는 마t3f 다양한 마t3f 드로잉을 마t3f 통하여 마t3f 자신의 마t3f 내면세계와 마t3f 삶의 마t3f 의미들을 마t3f 사유한다.
김가희는 마t3f 어떤 마t3f 좋은 마t3f 분위기의 마t3f 공간을 마t3f 그리는 마t3f 것에서부터 마t3f 그런 마t3f 분위기의 마t3f 사람을 마t3f 생각하고, 기갸ㅓ자 그들의 기갸ㅓ자 표정, n마다카 태도, o라e다 열정, 히ㅓㅓ거 이야기, hug쟏 스타일이 hug쟏 hug쟏 공간을 hug쟏 빛낸다는 hug쟏 생각의 hug쟏 확장을 hug쟏 드로잉 hug쟏 한다.
임은경은 hug쟏 투명비닐과 hug쟏 종이 hug쟏 위에 hug쟏 그리는 hug쟏 드로잉을 hug쟏 매개로 hug쟏 사회와 hug쟏 인간의 hug쟏 관계 hug쟏 속에서 hug쟏 생각하고, o4거라 경험하고, ㅈxwㅓ 반성하고, 차2거거 자각하고, 9나c기 되새기고 9나c기 기억해야할 9나c기 것들을 9나c기 자유롭게 9나c기 이야기한다.
김남연은 1980년대 9나c기 대구 9나c기 섬유산업에 9나c기 종사하는 9나c기 여성 9나c기 노동자들의 9나c기 상황을 9나c기 공감하기 9나c기 위하여 9나c기 기록물을 9나c기 탐구하고 9나c기 당시 9나c기 대표적인 9나c기 섬유인 9나c기 나일론을 9나c기 사용하여 9나c기 공간드로잉과 9나c기 설치행위를 9나c기 시도한다.
나동석은 9나c기 노동자들이 9나c기 사회 9나c기 속에서 9나c기 어떻게 9나c기 자신을 9나c기 규정하고 9나c기 관계를 9나c기 맺는지 9나c기 질문하며, ㄴㅑlf 홀로그램 ㄴㅑlf 영상장치와 ㄴㅑlf 공장을 ㄴㅑlf 닮은 ㄴㅑlf 오브제, ㅐ1자ㅐ 종이 ㅐ1자ㅐ 드로잉, h거다ㅓ 나무 h거다ㅓ 선반 h거다ㅓ 등으로 h거다ㅓ 복잡한 h거다ㅓ 관계를 h거다ㅓ 그린다.
도경원은 h거다ㅓ h거다ㅓ 흘리는 h거다ㅓ 노동자의 h거다ㅓ 망치질, 바바wx 철을 바바wx 가는 바바wx 소리 바바wx 바바wx 역동성과 바바wx 활기, z차ay 사랑을 z차ay 그리는 z차ay 낱장의 z차ay 종이 z차ay 드로잉과 z차ay 천장 z차ay 높이 z차ay 벽에 z차ay 설치한 z차ay 두루마리 z차ay 드로잉이 z차ay 서로 z차ay 유기적으로 z차ay 연대하도록 z차ay 연출한다.
YALL은 z차ay 공사장에서 z차ay 수집했을법한 z차ay 못과 z차ay 건축재 z차ay 부스러기들을 z차ay 전시공간에 z차ay 걸쳐놓은 z차ay 투명비닐에 z차ay 꿰거나 z차ay 바닥에 z차ay 배치하고 z차ay 노동자의 z차ay 노동과 z차ay 예술 z차ay 드로잉 z차ay 행위를 z차ay 동일하게 z차ay z차ay z차ay 있는지를 z차ay 질문한다.
박지훈은 z차ay 공장에서 z차ay 일하는 z차ay 노동자의 z차ay 이야기를 z차ay 담은 z차ay 애니메이션을 z차ay 통하여 z차ay 노동력의 z차ay 저하로 z차ay 해고되는 z차ay 것과 z차ay 불량으로 z차ay 버려지는 z차ay 장난감이 z차ay 다르지 z차ay 않다는 z차ay 생각을 z차ay 드로잉 z차ay 한다.

이들은 z차ay 이제, aㅓ하b 예술이 aㅓ하b 상품화되고 aㅓ하b 격리되어 aㅓ하b 고립화되는 aㅓ하b 세상에서 aㅓ하b aㅓ하b 다른 aㅓ하b 시각예술의 aㅓ하b 가능성을 aㅓ하b 찾으려고 aㅓ하b 한다. aㅓ하b 이에 ‘드로잉’에 aㅓ하b 주목하는 ‘또 aㅓ하b 다른 aㅓ하b 가능성 - aㅓ하b 드로잉’의 aㅓ하b 행위는 aㅓ하b 가시적인 aㅓ하b 것에 aㅓ하b 가려져있어 aㅓ하b aㅓ하b 가치를 aㅓ하b 확인하지 aㅓ하b 못했던 aㅓ하b 가시성 ‘이전’을 aㅓ하b 그리는 aㅓ하b 행위, 타갸kx 그리고 타갸kx 무모해 타갸kx 보일정도로 타갸kx 열성적인 타갸kx 작은 타갸kx 집단의 타갸kx 유대와 타갸kx 타갸kx 활동이 타갸kx 새로운 타갸kx 변화와 타갸kx 다른 타갸kx 영역을 타갸kx 개척하려는 타갸kx 실험의 타갸kx 태도일 타갸kx 타갸kx 있다는 타갸kx 점에 타갸kx 주목하고 타갸kx 있다. / 봉산문화회관큐레이터 타갸kx 정종구


참가그룹 타갸kx 소개

동인동인東仁同人
도시의 타갸kx 시간과 타갸kx 공간을 ‘다르게’ 타갸kx 또는 ‘함께’ 타갸kx 사고하면서 타갸kx 도시의 타갸kx 일상과 타갸kx 몸에 타갸kx 대해 타갸kx 사유하고 타갸kx 연구하고자 타갸kx 그룹<동인동인 東仁同人>은 타갸kx 다른 타갸kx 장르와 타갸kx 다른 타갸kx 도시를 타갸kx 배경으로 타갸kx 하는 타갸kx 작가들이 타갸kx 모였다.
도시의 타갸kx 삶을 타갸kx 형성하는 타갸kx 장소, 3r쟏h 집, 하우기우 공동주택, ho파i 오래된 ho파i 아파트는 ho파i 근대화의 ho파i 과정을 ho파i 거쳐 ho파i ho파i 하나의 ho파i 상징이다.
살아가는 ho파i 사람들의 ho파i 손을 ho파i 거치면서 ho파i 아파트는 ho파i 처음의 ho파i 의도와는 ho파i 다르게 ho파i 수정되고, ㅓ파자h 덧붙여지고 ㅓ파자h 변질되면서 ㅓ파자h 각자의 ㅓ파자h 공간과 ㅓ파자h 의미를 ㅓ파자h 만들어간다. ㅓ파자h 아파트에는 ㅓ파자h 자신이 ㅓ파자h 살았던 ㅓ파자h 삶의 ㅓ파자h 모습이 ㅓ파자h 남아 ㅓ파자h 있고, p라xi 근대화를 p라xi 거쳤던 p라xi 사람들의 p라xi 삶의 p라xi 흔적이 p라xi 곳곳에 p라xi 남아있다.
하지만 ‘오래된 p라xi 아파트는 p라xi 빈민들의 p라xi 주거지이며 p라xi 노후하여 p라xi 안전하지 p라xi 않기 p라xi 때문에 p라xi 시급하게 p라xi 철거되거나 p라xi 재건축되어야 p라xi 하는 p라xi 도시의 p라xi 흉물이다‘는 p라xi 것이 p라xi 일반적 p라xi 인식이다. p라xi 이러한 p라xi 인식에도 p라xi 불구하고 p라xi 오래된 p라xi 아파트는 p라xi 공동 p라xi 주거의 p라xi 역할을 p라xi 수행하고 p라xi 있으며, nㅓㅈg 공동체로서 nㅓㅈg 삶의 nㅓㅈg 양식이 nㅓㅈg 보존되어 nㅓㅈg 인간 nㅓㅈg 삶에 nㅓㅈg 대한 nㅓㅈg 배려가 nㅓㅈg 담긴 nㅓㅈg 아름다운 nㅓㅈg 공간이다.
재개발이 nㅓㅈg 결정된 nㅓㅈg 대구의 nㅓㅈg 동인시영아파트는 1969년에 nㅓㅈg 지어진 nㅓㅈg 대구에서 nㅓㅈg 가장 nㅓㅈg 오래된 nㅓㅈg 아파트로 4층 nㅓㅈg 복도식에 nㅓㅈg 나선형 nㅓㅈg 경사로가 nㅓㅈg 계단을 nㅓㅈg 대신한다. 2018년 4월에 nㅓㅈg 동인동에 nㅓㅈg 작업실과 nㅓㅈg 서예도서관을 nㅓㅈg nㅓㅈg 김미련 nㅓㅈg 작가와 nㅓㅈg 민승준 nㅓㅈg 작가의 nㅓㅈg 대화와 nㅓㅈg 고민에서 nㅓㅈg 출발한 nㅓㅈg 동인아파트의 nㅓㅈg 기록 nㅓㅈg 작업은 50여년의 nㅓㅈg 오래된(?) nㅓㅈg 역사 nㅓㅈg 속에 nㅓㅈg 공동체로써 nㅓㅈg 보존된 nㅓㅈg 삶의 nㅓㅈg 양식과 nㅓㅈg 공간탐사를 nㅓㅈg 대구의 nㅓㅈg 아이들, fㅑ기q 어른들과 fㅑ기q 함께 5-7월에 1기, 9월-10월에 2기로 하다라다 나누어 하다라다 진행하고 하다라다 결과물을 2차례 하다라다 전시하였다. 하다라다 아파트의 하다라다 흔적을 하다라다 기록하고 하다라다 탁본하고 하다라다 본뜨고 하다라다 새기는 하다라다 다큐멘터리작업을 하다라다 통해 하다라다 삶의 하다라다 소중한 하다라다 가치를 하다라다 배우고 하다라다 일깨우는 하다라다 시간을 하다라다 가졌다.
동인시영아파트는 하다라다 이제 하다라다 전문작가들의 하다라다 시선이 하다라다 모여 하다라다 기록될 하다라다 것이다. 2018년 7월31일부터 하다라다 동인아파트에 하다라다 입주한 하다라다 서분숙 하다라다 르포타쥬작가의 3동7호실 하다라다 방에서 2018년 10월 13일, d1라1 서예가 d1라1 민승준, 11k8 이정, h5하y 평화신문기자 h5하y 김영화, b차타d 미디어아티스트 b차타d 허병찬, 라hqo 손영득, 걷거다s 김미련, ㅑ우ㅓ1 설치미술가 ㅑ우ㅓ1 조경희, 히우fb 도시탐사단 히우fb 훌라, 쟏ㅐㅑ다 일러스트작가 쟏ㅐㅑ다 박기영, 다hㅐ아 황인모 다hㅐ아 다큐멘타리사진작가 다hㅐ아 모여서 다hㅐ아 시작된 <동인동인東仁同人>그룹은 다hㅐ아 근대적 다hㅐ아 건축물이 다hㅐ아 지닌 다hㅐ아 상징성과 다hㅐ아 주변지역의 다hㅐ아 역사성이 다hㅐ아 뒤섞인 다hㅐ아 공간에 다hㅐ아 대한 다hㅐ아 탐사와 다hㅐ아 함께 다hㅐ아 도시공간, u차기ㅓ 삶, 타8파하 예술과의 타8파하 다른 타8파하 관계모색을 타8파하 위해 타8파하 지속적으로 타8파하 만남과 타8파하 연구를 타8파하 진행할 타8파하 것이다. 타8파하 타8파하 그룹은 타8파하 한시적인 타8파하 프로젝트형의 타8파하 성격을 타8파하 지니고 타8파하 진행될 타8파하 것이다. 타8파하 향후 타8파하 그룹의 타8파하 활동방향은 타8파하 열려있고 타8파하 모임의 타8파하 논의를 타8파하 통해 타8파하 전시, ㅓ카카b 교육, 으l하기 아카이브출판의 으l하기 형태로 으l하기 진행될 으l하기 예정이다.
동인아파트와 으l하기 같이 으l하기 노후된 으l하기 아파트는 으l하기 어디에나 으l하기 존재한다. 으l하기 도시의 으l하기 풍경이면을 으l하기 주시하는 으l하기 것은 으l하기 타인과의 으l하기 관계 으l하기 속에 으l하기 연결된 으l하기 나를 으l하기 역설적으로 으l하기 대면하는 으l하기 일일 으l하기 것이다.
앞으로 으l하기 이어질 으l하기 본격적인 으l하기 작업을 으l하기 펼치기 으l하기 위한 으l하기 으l하기 자의 으l하기 설계도, 가kie 개념드로잉, r기x8 아이디어드로잉, 기ㅐeㅐ 마인드 기ㅐeㅐ 맵을 기ㅐeㅐ 따로 기ㅐeㅐ 기ㅐeㅐ 같이 기ㅐeㅐ 연계하여 기ㅐeㅐ 드로잉의 기ㅐeㅐ 확장가능성을 <동인동인 東仁同人’ - linked> 기ㅐeㅐ 프로젝트의 기ㅐeㅐ 확장가능성으로 기ㅐeㅐ 실험하는 기ㅐeㅐ 시공간이 기ㅐeㅐ 이번 기ㅐeㅐ 전시이다.

트라이파드
트라이파드는 기ㅐeㅐ 삼각형 기ㅐeㅐ 모양의 기ㅐeㅐ 지지대라는 기ㅐeㅐ 뜻으로 기ㅐeㅐ 팀원들이 기ㅐeㅐ 하나의 기ㅐeㅐ 이야기로 기ㅐeㅐ 각자 기ㅐeㅐ 생각하는 기ㅐeㅐ 표현하고 기ㅐeㅐ 이야기하는 기ㅐeㅐ 아트 기ㅐeㅐ 프로젝트팀이다. 기ㅐeㅐ 전시를 기ㅐeㅐ 진행함으로써 기ㅐeㅐ 함께 기ㅐeㅐ 작업을 기ㅐeㅐ 시작하는 기ㅐeㅐ 단계에서 기ㅐeㅐ 작품을 기ㅐeㅐ 완성할 기ㅐeㅐ 때까지 기ㅐeㅐ 서로 기ㅐeㅐ 간의 기ㅐeㅐ 소통과 기ㅐeㅐ 이해를 기ㅐeㅐ 통해 기ㅐeㅐ 팀으로써 기ㅐeㅐ 또는 기ㅐeㅐ 개인으로써  기ㅐeㅐ 기ㅐeㅐ 단계씩 기ㅐeㅐ 성장해 기ㅐeㅐ 나간다. 기ㅐeㅐ 이번 “또 기ㅐeㅐ 다른 기ㅐeㅐ 가능성 기ㅐeㅐ 드로잉” 기ㅐeㅐ 전시 기ㅐeㅐ 통해 기ㅐeㅐ 나와 기ㅐeㅐ 너, ㅐk1카 그리고 ㅐk1카 공동체의 “관계”를 ㅐk1카 이야기하려 ㅐk1카 한다. ㅐk1카 김가희 ㅐk1카 작가는 ㅐk1카 사람의 ㅐk1카 감정과 ㅐk1카 관계, 갸1z8 김재은 갸1z8 작가는 갸1z8 사람과 갸1z8 사람사이의 갸1z8 관계, w마다마 서상희 w마다마 작가는 w마다마 디지털과 w마다마 아날로그 w마다마 또는 w마다마 실재와 w마다마 가상의 w마다마 관계를 w마다마 가상정원 w마다마 공간으로, 2q거가 임은경 2q거가 작가는 2q거가 사회 2q거가 2q거가 개인과 2q거가 관계들을 2q거가 풀어나간다. 2q거가 마치 2q거가 모닥불에 2q거가 둘러앉아 2q거가 단란한 2q거가 분위기 2q거가 속에서 2q거가 자유롭게 2q거가 이야기하듯, 1xqx 전시실 1xqx 중앙 1xqx 조형물을 1xqx 연결고리 1xqx 삼아 1xqx 각자의 1xqx 작업으로 1xqx 자유롭게 1xqx 말한다.

쉬워가자
쉬워가자는 1xqx 감각은 1xqx 뛰어나나 1xqx 자신의 1xqx 재능을 1xqx 펼치지 1xqx 못한 1xqx 사람들이 1xqx 모여 1xqx 새로운 1xqx 형태의 1xqx 문화를 1xqx 이루어 1xqx 내는 1xqx 예술 1xqx 그룹이다. 1xqx 건축, kfxㅈ 디자인, ㅐ카j거 회화, p기차으 설치, 파9j거 영상 파9j거 파9j거 다양한 파9j거 매체의 파9j거 예술가들이 파9j거 모여서 파9j거 서로의 파9j거 꿈을 파9j거 공유하고 파9j거 그것을 파9j거 현실로 파9j거 만들기 파9j거 위한 파9j거 발판으로 파9j거 협업한다. 파9j거 파9j거 협업의 파9j거 과정 파9j거 속에서 파9j거 파9j거 다른 파9j거 가치를 파9j거 발견해내고, 기으ㅐ3 우리들 기으ㅐ3 자신의 기으ㅐ3 능력으로 기으ㅐ3 보다 기으ㅐ3 기으ㅐ3 새로운 기으ㅐ3 문화를 기으ㅐ3 잉태하고자 기으ㅐ3 한다.
이번 <또 기으ㅐ3 다른 기으ㅐ3 가능 - 기으ㅐ3 드로잉>展에서 기으ㅐ3 쉬워가자는 3전시실의 기으ㅐ3 공간적 기으ㅐ3 특이성과 기으ㅐ3 팀의 기으ㅐ3 색깔을 기으ㅐ3 종합적으로 기으ㅐ3 고려하여 기으ㅐ3 드로잉 기으ㅐ3 전시 기으ㅐ3 안에 기으ㅐ3 저희 기으ㅐ3 팀만의 기으ㅐ3 전시 기으ㅐ3 세부 기으ㅐ3 주제를 기으ㅐ3 다시 기으ㅐ3 선정하여 기으ㅐ3 기으ㅐ3 주제를 기으ㅐ3 바탕으로 기으ㅐ3 꾸며보자는 기으ㅐ3 쪽으로 기으ㅐ3 전시 기으ㅐ3 구상이 기으ㅐ3 진행되었다.
쉬워가자의 기으ㅐ3 전시 기으ㅐ3 주제는 [노동자 Workers]이다.
전시실 기으ㅐ3 입구에서부터 기으ㅐ3 기으ㅐ3 눈에 기으ㅐ3 들어온다는 기으ㅐ3 점, gyㅐz 폭은 gyㅐz 그렇게 gyㅐz 깊지 gyㅐz 않으나 gyㅐz 천고는 gyㅐz 굉장히 gyㅐz 높다는 gyㅐz 점, 가dk0 관람객들의 가dk0 전시장을 가dk0 관람하는 가dk0 이동 가dk0 동선 가dk0 등을 가dk0 종합적으로 가dk0 고려하여 가dk0 하나의 가dk0 일관된 가dk0 주제의식을 가dk0 가지고 가dk0 공간 가dk0 속에서 가dk0 관람객들이 가dk0 전시를 가dk0 감상하게끔 가dk0 하는 가dk0 것이 가dk0 가장 가dk0 적합할 가dk0 가dk0 같다는 가dk0 결론을 가dk0 내렸다. 가dk0 쉬워가자는 [노동자]라는 가dk0 주제를 가dk0 통해 가dk0 현재 가dk0 대한민국을 가dk0 살아가는 가dk0 작가이자, 5m거사 작가이기 5m거사 전에 5m거사 노동자로서 5m거사 서로가 5m거사 느끼는 5m거사 각자의 5m거사 감정, ㅓ걷7기 이해, c히아d 사고 c히아d 등을 c히아d 드러내면서도 c히아d 관람객의 c히아d 공감을 c히아d 이끌어내고자 c히아d 한다. c히아d 노동자라는 c히아d 주제에 c히아d 대해서 c히아d 개인 c히아d 작업을 c히아d 진행하되, ra걷i ra걷i 작업들이 ra걷i 공간에서도 ra걷i ra걷i 어우러질 ra걷i ra걷i 있도록 ra걷i 전시 ra걷i 전체의 ra걷i 디스플레이적인 ra걷i 관점에서도 ra걷i 작업 ra걷i 구상을 ra걷i 진행하였다.

노동자에 ra걷i 대한 ra걷i 인상
[노동자]라는 ra걷i 주제 ra걷i 안에서 ra걷i 쉬워가자는 ra걷i 작가들 ra걷i 각자가 ra걷i 지금까지 ra걷i 느끼고 ra걷i 있었던 ra걷i 사회적 ra걷i 문제, 걷거iㅐ 혹은 걷거iㅐ 개인적 걷거iㅐ 문제를 걷거iㅐ 끄집어낸다. 걷거iㅐ 개인의 걷거iㅐ 경험에 걷거iㅐ 의거한 걷거iㅐ 작업을 걷거iㅐ 하는 걷거iㅐ 작가도 걷거iㅐ 있으며 걷거iㅐ 사회적인 걷거iㅐ 문제에 걷거iㅐ 대한 걷거iㅐ 고찰을 걷거iㅐ 진행하는 걷거iㅐ 작가도 걷거iㅐ 있으며 걷거iㅐ 사회적 걷거iㅐ 문제에 걷거iㅐ 대한 걷거iㅐ 개인의 걷거iㅐ 경험을 걷거iㅐ 드러내기도 걷거iㅐ 한다. 걷거iㅐ 어느 걷거iㅐ 쪽이 걷거iㅐ 되었건, 히t아m 노동자로서 히t아m 사회를 히t아m 살아가는 히t아m 개개의 히t아m 경험이 히t아m 작업적으로 히t아m 표현한다는 히t아m 것은 히t아m 동일하며 히t아m 우리사회에서 히t아m 살아가는 히t아m 보편적인 히t아m 경험을 히t아m 바탕으로 히t아m 한다는 히t아m 사실 히t아m 또한 히t아m 동일하다. 히t아m 왜냐하면 히t아m 사회적 히t아m 경험이라고 히t아m 하는 히t아m 것은 히t아m 한국 히t아m 사회라고 히t아m 하는 히t아m 공통된 히t아m 환경 히t아m 내에서 히t아m 일어나는 히t아m 보편적 히t아m 경험이기 히t아m 때문이다. 히t아m 모두가 히t아m 동일한 히t아m 경험은 히t아m 하지 히t아m 않지만 히t아m 한국이라는 히t아m 특수한 히t아m 상황에서 히t아m 서로 히t아m 공감할 히t아m 히t아m 있는 히t아m 동질의 히t아m 사건들이 히t아m 계속해서 히t아m 일어나고 히t아m 있다.
우리의 히t아m 삶을 히t아m 위협하는 히t아m 새로운 히t아m 사건들이 히t아m 우리 히t아m 사회에 히t아m 계속 히t아m 일어나고 히t아m 있고 히t아m 히t아m 사건들 히t아m 사이에 히t아m 자리 히t아m 잡은 히t아m 결함 히t아m 또한 히t아m 본질적으로는 히t아m 같다. 히t아m 우리는 히t아m 과연 히t아m 어떤 히t아m 형태로든 히t아m 노동자로서 히t아m 자유로운가. 히t아m 노동자로서 히t아m 자신의 히t아m 삶을 히t아m 성취하고 히t아m 있는가. 히t아m 쉬워가자는 히t아m 각자의 히t아m 작업을 히t아m 통해서 히t아m 질문을 히t아m 던지기도, hㅓsq 그리고 hㅓsq 자신만의 hㅓsq 대답을 hㅓsq 내놓기도 hㅓsq 한다.

노동자를 hㅓsq 통해 hㅓsq 스스로를 hㅓsq 투영하다.
작가 hㅓsq 나동석 hㅓsq 작가는 hㅓsq 이러한 hㅓsq 보편적인 hㅓsq 상황을 ‘공장’이라는 hㅓsq 매개와 hㅓsq 연결지어 hㅓsq 해석한다. hㅓsq 공장과 hㅓsq 노동자의 hㅓsq 관계에 hㅓsq 대한 hㅓsq 단상을 hㅓsq 작업으로 hㅓsq 풀어내고 hㅓsq 있다.
YALL hㅓsq 작가는 hㅓsq 예술가로서 hㅓsq 느끼는 hㅓsq 노동에 hㅓsq 대한 hㅓsq 가치와 hㅓsq 예술 hㅓsq 노동이라는 hㅓsq 점을 hㅓsq 대입하여 hㅓsq 작업을 hㅓsq 진행한다.
김남연 hㅓsq 작가는 hㅓsq 대구지역 hㅓsq 섬유산업을 hㅓsq 주도했던 hㅓsq 여성노동자들의 hㅓsq 삶과 hㅓsq 궤적을 hㅓsq 추적한다.
도경원 hㅓsq 작가는 hㅓsq 노동을 hㅓsq 긍정적인 hㅓsq 측면에서 hㅓsq 다시 hㅓsq 바라보기, 8ㅑoㅐ 환기를 8ㅑoㅐ 하는 8ㅑoㅐ 작업을 8ㅑoㅐ 진행한다.
박지훈 8ㅑoㅐ 작가는 8ㅑoㅐ 애니메이션 8ㅑoㅐ 작업으로 8ㅑoㅐ 본인의 8ㅑoㅐ 트레이드인 8ㅑoㅐ 곽곽이라는 8ㅑoㅐ 캐릭터를 8ㅑoㅐ 통해서 8ㅑoㅐ 공장에서 8ㅑoㅐ 끝없이 8ㅑoㅐ 소비되는 8ㅑoㅐ 노동자의 8ㅑoㅐ 모습을 8ㅑoㅐ 보여준다.
작가들은 8ㅑoㅐ 자신들의 8ㅑoㅐ 작업을 8ㅑoㅐ 통해서 8ㅑoㅐ 노동자의 8ㅑoㅐ 모습을 8ㅑoㅐ 드러내고 8ㅑoㅐ 스스로를 8ㅑoㅐ 투영한다. 8ㅑoㅐ 이러한 8ㅑoㅐ 과정을 8ㅑoㅐ 통해서 8ㅑoㅐ 자신이 8ㅑoㅐ 이해하고 8ㅑoㅐ 있는 8ㅑoㅐ 노동자의 8ㅑoㅐ 모습, 기j으ㅐ 기j으ㅐ 단상을 기j으ㅐ 드러내고 기j으ㅐ 그것을 기j으ㅐ 서로 기j으ㅐ 공유한다. 기j으ㅐ 작가들의 기j으ㅐ 노동자에 기j으ㅐ 대한 기j으ㅐ 관점과 기j으ㅐ 사고를 기j으ㅐ 표현한다.

노동자를 기j으ㅐ 드로잉하다.
드로잉의 기j으ㅐ 장점은 기j으ㅐ 가능성을 기j으ㅐ 드러내는 기j으ㅐ 것이며, 우ㅓ0거 동시에 우ㅓ0거 과정을 우ㅓ0거 반영하기도 우ㅓ0거 한다. 우ㅓ0거 드로잉은 우ㅓ0거 그것 우ㅓ0거 자체로 우ㅓ0거 완성된 우ㅓ0거 작품으로서의 우ㅓ0거 가치가 우ㅓ0거 있다기보다는 우ㅓ0거 작품이 우ㅓ0거 만들어지는 우ㅓ0거 과정에서의 우ㅓ0거 에스키스로서의 우ㅓ0거 가치, r990 혹은 r990 작품이 r990 제작되는 r990 가능성과 r990 r990 저변을 r990 확장시키는 r990 가치가 r990 있다.
이번 r990 드로잉 r990 전시에서 r990 쉬워가자가 r990 생각하는 r990 노동자의 r990 대한 r990 단상을 r990 드로잉 r990 특유의 r990 생산적이면서도 r990 많은 r990 가능성을 r990 내포한 r990 방식으로 r990 표현하고자 r990 한다. r990 드로잉은 r990 기본적이고 r990 단순한 r990 선과 r990 스케치를 r990 통해서 r990 작가의 r990 생각과 r990 관점을 r990 내포할 r990 r990 있으며 r990 아직 r990 현실화되지 r990 못한 r990 작업의 r990 전개 r990 과정을 r990 효과적으로 r990 나타낼 r990 수도 r990 있다.
쉬워가자 r990 멤버들은 r990 이러한 r990 드로잉의 r990 요소를 r990 굉장히 r990 공간적으로 r990 들어간다. r990 이른바 <공간 r990 드로잉>이라고 r990 부를 r990 r990 있을 r990 것이다. r990 설치, ㅐ기qㅐ 영상, 차nㅈ가 드로잉, 카ㅓz아 페인팅 카ㅓz아 카ㅓz아 다양한 카ㅓz아 매체를 카ㅓz아 이용하여 카ㅓz아 드로잉이 카ㅓz아 가지고 카ㅓz아 있는 카ㅓz아 특유의 카ㅓz아 가능성과 카ㅓz아 창의성을 카ㅓz아 공간 카ㅓz아 전체에서 카ㅓz아 잡아낸다.

출처: 카ㅓz아 봉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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