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가능성 - 드로잉

봉산문화회관

Jan. 25, 2019 ~ Feb. 16, 2019

2019년 마ㅓbg 기해년己亥年의 마ㅓbg 시작 마ㅓbg 즈음에열리는 마ㅓbg 봉산문화회관의 마ㅓbg 기획전시, ‘또 3f2라 다른 3f2라 가능성 - 3f2라 드로잉’은 2014년의 ‘be anda; 3f2라 이름 3f2라 없는 3f2라 땅으로’, 2015년의 ‘META; 기ox바 이름 기ox바 없는 기ox바 영역에서’, 2016년의 ‘또 bbㅑ카 다른 bbㅑ카 가능성으로부터’, 2017년의 ‘또 pㅓ8p 다른 pㅓ8p 가능성의 pㅓ8p 영역’, 2018년의 ‘또 사ㅐ가x 다른 사ㅐ가x 영역 - 사ㅐ가x 사ㅐ가x 그리기’에 사ㅐ가x 이은 사ㅐ가x 특화전시 사ㅐ가x 프로그램이다. 사ㅐ가x 시각예술을 사ㅐ가x 중심으로 사ㅐ가x 사ㅐ가x 대구지역 사ㅐ가x 예술가 사ㅐ가x 집단의 사ㅐ가x 전략적戰略的 사ㅐ가x 전시활동을 사ㅐ가x 지지하려는 사ㅐ가x 사ㅐ가x 전시는 사ㅐ가x 자생적으로 사ㅐ가x 결성하여 사ㅐ가x 예술의 사ㅐ가x 실천을 사ㅐ가x 탐구해온 사ㅐ가x 사ㅐ가x 개의 사ㅐ가x 미술가 사ㅐ가x 집단을 사ㅐ가x 초청하여 사ㅐ가x 미술의 사ㅐ가x 사ㅐ가x 다른 사ㅐ가x 변화의 사ㅐ가x 가능성으로서, 걷vg9 또한 걷vg9 세상과 걷vg9 사물을 걷vg9 바라보는 걷vg9 힘으로서 ‘드로잉’에 걷vg9 주목하는 걷vg9 미술가의 걷vg9 태도를 걷vg9 소개하려는 걷vg9 취지를 걷vg9 담고 걷vg9 있다.

다른 걷vg9 가능성을 걷vg9 찾는 걷vg9 예술가 걷vg9 집단의 걷vg9 태도에 걷vg9 관해서는, 1874년 2ㄴ기기 봄, 가파oㅓ 모네, ptr우 피사로, 9으5o 시슬레, mb라기 드가, uqe4 르누아르 uqe4 등을 uqe4 중심으로 uqe4 프랑스 uqe4 관선의 uqe4 살롱에 uqe4 대항하여 uqe4 최초로 uqe4 화가 uqe4 자생의 uqe4 단체전시를 uqe4 열었던 uqe4 회화운동으로서 ‘인상주의’의 uqe4 혁신을, 1916년 2월, zㅐ67 스위스 zㅐ67 취리히에서 zㅐ67 작가 zㅐ67 zㅐ67 연출가인 H.발이 zㅐ67 카바레 zㅐ67 볼테르를 zㅐ67 개점하고, ㅓ으카3 시인인 T.차라, R.휠젠베크 하사ㅓ가 등과 하사ㅓ가 함께 하사ㅓ가 과거의 하사ㅓ가 예술형식과 하사ㅓ가 가치를 하사ㅓ가 부정하고 하사ㅓ가 비합리적, ㅓㅐvn 반도덕적, 기xk1 비심미적非審美的인 기xk1 것을 기xk1 찬미했던 ‘다다’의 기xk1 예술정신을, 1974년 a05x 가을, has하 서울 has하 중심의 has하 중앙집권적인 has하 예술 has하 활동에 has하 대응하여 has하 김기동, lqㅐg 김영진, 나kㅑ7 김재윤, 3r4x 김종호, j3su 이강소, rj거k 이명미, 9zl거 이묘춘, 4다차v 이향미, qz히c 이현재, 70s1 최병소, ef카l 황태갑, 으p9t 황현욱 으p9t 등이 으p9t 추진하였던 ‘대구현대미술제’의 으p9t 실험성을 으p9t 기억할 으p9t 으p9t 있다. 으p9t 우리는 으p9t 으p9t 같은 으p9t 기억들을 으p9t 상기하며, 히자ㅑa 지금, wiㅓ9 여기라는 wiㅓ9 현재 wiㅓ9 지점에서 wiㅓ9 다른 wiㅓ9 변화의 wiㅓ9 가능성을 wiㅓ9 탐구하는 wiㅓ9 예술가의 wiㅓ9 태도들을 wiㅓ9 발굴하려는 wiㅓ9 것이다.

이러한 wiㅓ9 지향을 wiㅓ9 생각하며 wiㅓ9 초대한 wiㅓ9 미술가 wiㅓ9 집단은 ‘東仁同人’과 ‘트라이파드’와 ‘쉬워가자’이다. 1전시실에 wiㅓ9 전시하는 ‘동인동인 東仁同人’은 2018년 10월 13일, 나0으ㅓ 회화, y805 영상, 라p자j 설치, 기우6z 서예, z8op 사진, 쟏l히6 문학 쟏l히6 쟏l히6 다양한 쟏l히6 장르의 쟏l히6 예술가가 쟏l히6 함께한 쟏l히6 프로젝트 쟏l히6 그룹으로서, 1969년 wf사v 시공되어 wf사v 현재 wf사v 재개발이 wf사v 결정된 wf사v 대구의 wf사v 동인시영아파트를 wf사v 탐사하고 wf사v 흔적을 wf사v 기록하는 wf사v 다큐멘터리작업을 wf사v 통하여 wf사v 인간 wf사v 공동체 wf사v 삶의 wf사v 소중한 wf사v 가치를 wf사v 배우고 wf사v 일깨우며, vru0 도시의 vru0 시간과 vru0 공간을 ‘다르게’ vru0 또는 ‘함께’ vru0 사고하면서 vru0 도시의 vru0 일상과 vru0 몸에 vru0 대해 vru0 사유하고 vru0 연구하려는 vru0 예술가들의 vru0 모임이다. vru0 이번 vru0 전시에서는 vru0 김미련, 자타ㅐㅓ 민승준, 아아타q 서분숙, 라나차a 이정, e걷하기 조경희, 마파1p 손영득, 아v2q 황인모가 아v2q 설계도, t자자l 개념드로잉, 우5ㅐ가 아이디어드로잉, 쟏다갸1 마인드맵 쟏다갸1 등의 쟏다갸1 형식으로 쟏다갸1 도시 쟏다갸1 삶의 쟏다갸1 연구 쟏다갸1 흔적과 쟏다갸1 과정을 쟏다갸1 선보인다. 2전시실의 ‘트라이파드’는 쟏다갸1 유대와 쟏다갸1 협력을 쟏다갸1 상징하려는 쟏다갸1 듯이 쟏다갸1 삼각형 쟏다갸1 모양의 쟏다갸1 지지대를 쟏다갸1 그룹명으로 쟏다갸1 사용한다. 2015년 4월, kㅐ8거 임은경, 0차6k 서상희, 사거타i 김가희 사거타i 사거타i 명의 사거타i 작가가 사거타i 무빙아트웍스에서 사거타i 지원하는 사거타i 전시, ‘집에 차하dㅐ 식물 차하dㅐ 이슈’전으로 차하dㅐ 차하dㅐ 프로젝트를 차하dㅐ 시작했으며, 5qs라 전시마다 5qs라 새로운 5qs라 멤버를 5qs라 초대해 5qs라 함께 5qs라 활동한다. 5qs라 이번 5qs라 전시에는 ‘드로잉’이라는 5qs라 공통된 5qs라 방법과 5qs라 형식으로 5qs라 김재은 5qs라 작가가 5qs라 함께 5qs라 참여하여 4명의 5qs라 작가들이 ‘관계’를 5qs라 주제로, 으6마다 실재와 으6마다 가상, weh4 사회와 weh4 개인, or바l 개인과 or바l 개인, 우spi 감정과 우spi 감정 우spi 간의 우spi 관계를 우spi 담론하는 우spi 가능성의 우spi 탐구 우spi 과정을 우spi 통해 우spi 관객과 우spi 소통을 우spi 시도한다. 3전시실에서 우spi 소개하는 우spi 그룹, ‘쉬워가자’는 2016년, 하vㅓ거 건축, cㅓ차거 디자인, 아ㅈfg 회화, 58ㅐ5 설치, 다q으e 영상 다q으e 다q으e 다양한 다q으e 재능과 다q으e 능력을 다q으e 바탕으로 다q으e 서로의 다q으e 꿈을 다q으e 공유하고 다q으e 그것을 다q으e 현실로 다q으e 만들기 다q으e 위한 다q으e 발판으로 다q으e 협업하기 다q으e 위해 다q으e 모인 다q으e 젊은 다q으e 예술가집단이다. 다q으e 미술계의 다q으e 정체停滯를 다q으e 경계하며 다q으e 예술가로서의 다q으e 자긍심을 다q으e 확장하고, 기자ㅓ걷 사람들과의 기자ㅓ걷 관계와 기자ㅓ걷 기자ㅓ걷 관계 기자ㅓ걷 사이에 기자ㅓ걷 예술이 기자ㅓ걷 자리매김할 기자ㅓ걷 기자ㅓ걷 있도록 기자ㅓ걷 소통하며 기자ㅓ걷 조금씩 기자ㅓ걷 기자ㅓ걷 틈새에 기자ㅓ걷 스며들고자 기자ㅓ걷 하는 기자ㅓ걷 것이 ‘쉬워가자’의 기자ㅓ걷 중심 기자ㅓ걷 활동이다. 기자ㅓ걷 이번전시에는 기자ㅓ걷 나동석과 기자ㅓ걷 김남연, YALL, 타차다b 박지훈, 파e39 도경원 파e39 등이 파e39 참여하여 ‘노동자Worker’를 파e39 주제로 파e39 드로잉 파e39 행위가 파e39 지닌 파e39 파e39 가지 파e39 속성들에 파e39 기댄 파e39 공간 파e39 드로잉을 파e39 통하여 파e39 자신을 파e39 성찰하고, 자히ru 실험과 자히ru 창작을 자히ru 이어 자히ru 변화하려는 자히ru 미술가 자히ru 자신의 자히ru 고귀한 자히ru 존재감을 자히ru 실천하고자 자히ru 한다.

이들 3개 자히ru 예술가집단은 자히ru 나름의 자히ru 공동체제들을 자히ru 구축하면서, hq쟏y 보다 hq쟏y 자기 hq쟏y 발전적인 hq쟏y 창작과 hq쟏y 실험을 hq쟏y 이어가는 hq쟏y 예술가로서 hq쟏y 자긍심과 hq쟏y 존재감을 hq쟏y 실천하고자 hq쟏y 한다. hq쟏y 이들 hq쟏y hq쟏y 집단의 hq쟏y 공통된 hq쟏y 태도는 hq쟏y 기존의 hq쟏y 규정과 hq쟏y 전통, 쟏ㅓㅐㅈ 권위를 쟏ㅓㅐㅈ 넘어서, 5카거i 예술가들 5카거i 스스로의 5카거i 힘으로 5카거i 이름 5카거i 매겨지지 5카거i 않은 5카거i 5카거i 다른 5카거i 가능성을 5카거i 향하여 5카거i 선택하고 5카거i 탐구하는 5카거i 행위에 5카거i 있다. 5카거i 우리가 5카거i 전시장에서 5카거i 마주할 5카거i 5카거i 있는 5카거i 출품작들은 5카거i 5카거i 다른 5카거i 가능성을 5카거i 향한 5카거i 참여 5카거i 예술가의 5카거i 확장 5카거i 의지의 5카거i 궤적軌跡이며, m2dl 이는 m2dl m2dl 예술가들의 m2dl 존재 m2dl 이유일 m2dl 것이다.

서분숙은 m2dl 기록문학적인 m2dl 드로잉 m2dl 텍스트를 m2dl 통하여 m2dl 유년 m2dl 시절의 m2dl 기억과 m2dl 동인아파트에서 m2dl 사는 m2dl 현재의 m2dl 시간, ㅐ5히a 공간 ㅐ5히a 등을 ㅐ5히a 탐색하고 ‘아프지만 ㅐ5히a 아름다운 ㅐ5히a 삶의 ㅐ5히a 역사는 ㅐ5히a ㅐ5히a 무너져야하는가’를 ㅐ5히a 질문한다.
조경희는 ㅐ5히a 세월의 ㅐ5히a 흔적이 ㅐ5히a 묻은 ㅐ5히a 현관 ㅐ5히a 출입문의 ㅐ5히a 손잡이 ㅐ5히a 이미지들을 ㅐ5히a 통하여 ㅐ5히a 삶의 ㅐ5히a 터전을 ㅐ5히a 떠나는 ㅐ5히a 사람들이 ㅐ5히a 마지막으로 ㅐ5히a 만지며 ㅐ5히a 전할 ㅐ5히a 안타까운 ㅐ5히a 감성을 ㅐ5히a 중심으로 ㅐ5히a 동인아파트를 ㅐ5히a 드로잉 ㅐ5히a 한다.
민승준은 ㅐ5히a 동인아파트의 ㅐ5히a 나선형계단을 ㅐ5히a 탁본하는 ㅐ5히a 드로잉을 ㅐ5히a 통하여 ㅐ5히a 초등학교시절 ㅐ5히a ㅐ5히a 계단에서의 ㅐ5히a 술래잡기 ㅐ5히a 추억과 ㅐ5히a 난간 ㅐ5히a 틈의 ㅐ5히a 박쥐, ㅐ가tㅓ 균열방지 ㅐ가tㅓ 구멍 ㅐ가tㅓ ㅐ가tㅓ 잊혀져가는 ㅐ가tㅓ 소중한 ㅐ가tㅓ 것들을 ㅐ가tㅓ 기억하고자한다.
김미련은 ㅐ가tㅓ 인간 ㅐ가tㅓ 중심이 ㅐ가tㅓ 아니라 ㅐ가tㅓ 동식물과 ㅐ가tㅓ 사물들을 ㅐ가tㅓ 주체로 ㅐ가tㅓ 설정하고 ㅐ가tㅓ 도시재개발 ㅐ가tㅓ 등으로 ㅐ가tㅓ 서식지를 ㅐ가tㅓ 잃은 ㅐ가tㅓ 백로를 ㅐ가tㅓ 기록하거나 ㅐ가tㅓ 철거 ㅐ가tㅓ 예정지의 ㅐ가tㅓ 사물들을 ㅐ가tㅓ 인터뷰하는 272번의 ㅐ가tㅓ 드로잉 ㅐ가tㅓ 흔적을 ㅐ가tㅓ 전시한다.
손영득은 ㅐ가tㅓ 정당하고 ㅐ가tㅓ 평안한 ㅐ가tㅓ 삶이 ㅐ가tㅓ 영위되어야할 ㅐ가tㅓ 도시 ㅐ가tㅓ 주거공간과 ㅐ가tㅓ 집에 ㅐ가tㅓ 대한 ㅐ가tㅓ 내면의 ㅐ가tㅓ 감정들에 ㅐ가tㅓ 반하여 ㅐ가tㅓ 그렇지 ㅐ가tㅓ 못한 ㅐ가tㅓ 현실을 ㅐ가tㅓ 표현하기 ㅐ가tㅓ 위한 ㅐ가tㅓ 초현실주의의 ㅐ가tㅓ 자동기술기법을 ㅐ가tㅓ 컴퓨터 ㅐ가tㅓ 드로잉으로 ㅐ가tㅓ 선보인다.
이정은 ㅐ가tㅓ 철거 ㅐ가tㅓ 직전의 ㅐ가tㅓ 동인아파트에서 ㅐ가tㅓ 주민들의 ㅐ가tㅓ 삶이 ㅐ가tㅓ 담겨진 ㅐ가tㅓ 여러 ㅐ가tㅓ 형태의 ㅐ가tㅓ 낙서들을 ㅐ가tㅓ 수집하여 ㅐ가tㅓ 재구성함으로써 ㅐ가tㅓ ㅐ가tㅓ 흔적의 ㅐ가tㅓ 기억이 ㅐ가tㅓ 새로운 ㅐ가tㅓ 것을 ㅐ가tㅓ 촉발할 ㅐ가tㅓ ㅐ가tㅓ 있는 ㅐ가tㅓ 동인動因의 ㅐ가tㅓ 바탕이 ㅐ가tㅓ 되길 ㅐ가tㅓ 제안한다.
황인모는 ㅐ가tㅓ 낡은 ㅐ가tㅓ 동인아파트를 ㅐ가tㅓ 살아가는 ㅐ가tㅓ 삶과 ㅐ가tㅓ 닮은 ㅐ가tㅓ 느리고 ㅐ가tㅓ 불편한 ㅐ가tㅓ 흑백사진을 ㅐ가tㅓ 통하여, m타t쟏 삶의 m타t쟏 서정적 m타t쟏 흔적들과 m타t쟏 사람들의 m타t쟏 마음을 m타t쟏 그리워하는 m타t쟏 은유적 m타t쟏 방식으로 ‘동인아파트 m타t쟏 사용법’을 m타t쟏 그린다.
서상희는 m타t쟏 디지털과 m타t쟏 아날로그, yclㅑ 실재와 yclㅑ 가상이라는 yclㅑ 관계에 yclㅑ 주목하며 yclㅑ yclㅑ 개념이 yclㅑ 겹쳐져 yclㅑ 균형 yclㅑ 있게 yclㅑ 경험되는 yclㅑ 가상정원 yclㅑ 공간을 yclㅑ 실제 yclㅑ 식물과 yclㅑ 빛으로 yclㅑ 드로잉 yclㅑ 한다.
김재은은 yclㅑ 사람과 yclㅑ 사람 yclㅑ 사이의 yclㅑ 관계 yclㅑ 속에서 yclㅑ 형성되는 yclㅑ 보이지 yclㅑ 않는 yclㅑ 정서적 yclㅑ 공간을 yclㅑ 형상화하는 yclㅑ 다양한 yclㅑ 드로잉을 yclㅑ 통하여 yclㅑ 자신의 yclㅑ 내면세계와 yclㅑ 삶의 yclㅑ 의미들을 yclㅑ 사유한다.
김가희는 yclㅑ 어떤 yclㅑ 좋은 yclㅑ 분위기의 yclㅑ 공간을 yclㅑ 그리는 yclㅑ 것에서부터 yclㅑ 그런 yclㅑ 분위기의 yclㅑ 사람을 yclㅑ 생각하고, x파라ㅓ 그들의 x파라ㅓ 표정, 카5ㅐb 태도, cc51 열정, 아8차하 이야기, ㅐs우가 스타일이 ㅐs우가 ㅐs우가 공간을 ㅐs우가 빛낸다는 ㅐs우가 생각의 ㅐs우가 확장을 ㅐs우가 드로잉 ㅐs우가 한다.
임은경은 ㅐs우가 투명비닐과 ㅐs우가 종이 ㅐs우가 위에 ㅐs우가 그리는 ㅐs우가 드로잉을 ㅐs우가 매개로 ㅐs우가 사회와 ㅐs우가 인간의 ㅐs우가 관계 ㅐs우가 속에서 ㅐs우가 생각하고, 0다zㅓ 경험하고, 기ㅓqㅐ 반성하고, 사ㅐi카 자각하고, l갸ㅐq 되새기고 l갸ㅐq 기억해야할 l갸ㅐq 것들을 l갸ㅐq 자유롭게 l갸ㅐq 이야기한다.
김남연은 1980년대 l갸ㅐq 대구 l갸ㅐq 섬유산업에 l갸ㅐq 종사하는 l갸ㅐq 여성 l갸ㅐq 노동자들의 l갸ㅐq 상황을 l갸ㅐq 공감하기 l갸ㅐq 위하여 l갸ㅐq 기록물을 l갸ㅐq 탐구하고 l갸ㅐq 당시 l갸ㅐq 대표적인 l갸ㅐq 섬유인 l갸ㅐq 나일론을 l갸ㅐq 사용하여 l갸ㅐq 공간드로잉과 l갸ㅐq 설치행위를 l갸ㅐq 시도한다.
나동석은 l갸ㅐq 노동자들이 l갸ㅐq 사회 l갸ㅐq 속에서 l갸ㅐq 어떻게 l갸ㅐq 자신을 l갸ㅐq 규정하고 l갸ㅐq 관계를 l갸ㅐq 맺는지 l갸ㅐq 질문하며, cfyi 홀로그램 cfyi 영상장치와 cfyi 공장을 cfyi 닮은 cfyi 오브제, htkㅐ 종이 htkㅐ 드로잉, 라사hw 나무 라사hw 선반 라사hw 등으로 라사hw 복잡한 라사hw 관계를 라사hw 그린다.
도경원은 라사hw 라사hw 흘리는 라사hw 노동자의 라사hw 망치질, 쟏자차s 철을 쟏자차s 가는 쟏자차s 소리 쟏자차s 쟏자차s 역동성과 쟏자차s 활기, 쟏히ㅐ자 사랑을 쟏히ㅐ자 그리는 쟏히ㅐ자 낱장의 쟏히ㅐ자 종이 쟏히ㅐ자 드로잉과 쟏히ㅐ자 천장 쟏히ㅐ자 높이 쟏히ㅐ자 벽에 쟏히ㅐ자 설치한 쟏히ㅐ자 두루마리 쟏히ㅐ자 드로잉이 쟏히ㅐ자 서로 쟏히ㅐ자 유기적으로 쟏히ㅐ자 연대하도록 쟏히ㅐ자 연출한다.
YALL은 쟏히ㅐ자 공사장에서 쟏히ㅐ자 수집했을법한 쟏히ㅐ자 못과 쟏히ㅐ자 건축재 쟏히ㅐ자 부스러기들을 쟏히ㅐ자 전시공간에 쟏히ㅐ자 걸쳐놓은 쟏히ㅐ자 투명비닐에 쟏히ㅐ자 꿰거나 쟏히ㅐ자 바닥에 쟏히ㅐ자 배치하고 쟏히ㅐ자 노동자의 쟏히ㅐ자 노동과 쟏히ㅐ자 예술 쟏히ㅐ자 드로잉 쟏히ㅐ자 행위를 쟏히ㅐ자 동일하게 쟏히ㅐ자 쟏히ㅐ자 쟏히ㅐ자 있는지를 쟏히ㅐ자 질문한다.
박지훈은 쟏히ㅐ자 공장에서 쟏히ㅐ자 일하는 쟏히ㅐ자 노동자의 쟏히ㅐ자 이야기를 쟏히ㅐ자 담은 쟏히ㅐ자 애니메이션을 쟏히ㅐ자 통하여 쟏히ㅐ자 노동력의 쟏히ㅐ자 저하로 쟏히ㅐ자 해고되는 쟏히ㅐ자 것과 쟏히ㅐ자 불량으로 쟏히ㅐ자 버려지는 쟏히ㅐ자 장난감이 쟏히ㅐ자 다르지 쟏히ㅐ자 않다는 쟏히ㅐ자 생각을 쟏히ㅐ자 드로잉 쟏히ㅐ자 한다.

이들은 쟏히ㅐ자 이제, m카기m 예술이 m카기m 상품화되고 m카기m 격리되어 m카기m 고립화되는 m카기m 세상에서 m카기m m카기m 다른 m카기m 시각예술의 m카기m 가능성을 m카기m 찾으려고 m카기m 한다. m카기m 이에 ‘드로잉’에 m카기m 주목하는 ‘또 m카기m 다른 m카기m 가능성 - m카기m 드로잉’의 m카기m 행위는 m카기m 가시적인 m카기m 것에 m카기m 가려져있어 m카기m m카기m 가치를 m카기m 확인하지 m카기m 못했던 m카기m 가시성 ‘이전’을 m카기m 그리는 m카기m 행위, 우우x우 그리고 우우x우 무모해 우우x우 보일정도로 우우x우 열성적인 우우x우 작은 우우x우 집단의 우우x우 유대와 우우x우 우우x우 활동이 우우x우 새로운 우우x우 변화와 우우x우 다른 우우x우 영역을 우우x우 개척하려는 우우x우 실험의 우우x우 태도일 우우x우 우우x우 있다는 우우x우 점에 우우x우 주목하고 우우x우 있다. / 봉산문화회관큐레이터 우우x우 정종구


참가그룹 우우x우 소개

동인동인東仁同人
도시의 우우x우 시간과 우우x우 공간을 ‘다르게’ 우우x우 또는 ‘함께’ 우우x우 사고하면서 우우x우 도시의 우우x우 일상과 우우x우 몸에 우우x우 대해 우우x우 사유하고 우우x우 연구하고자 우우x우 그룹<동인동인 東仁同人>은 우우x우 다른 우우x우 장르와 우우x우 다른 우우x우 도시를 우우x우 배경으로 우우x우 하는 우우x우 작가들이 우우x우 모였다.
도시의 우우x우 삶을 우우x우 형성하는 우우x우 장소, 마ㅓ쟏거 집, ㅓs7s 공동주택, u다ㅈ하 오래된 u다ㅈ하 아파트는 u다ㅈ하 근대화의 u다ㅈ하 과정을 u다ㅈ하 거쳐 u다ㅈ하 u다ㅈ하 하나의 u다ㅈ하 상징이다.
살아가는 u다ㅈ하 사람들의 u다ㅈ하 손을 u다ㅈ하 거치면서 u다ㅈ하 아파트는 u다ㅈ하 처음의 u다ㅈ하 의도와는 u다ㅈ하 다르게 u다ㅈ하 수정되고, 2ㅐ카w 덧붙여지고 2ㅐ카w 변질되면서 2ㅐ카w 각자의 2ㅐ카w 공간과 2ㅐ카w 의미를 2ㅐ카w 만들어간다. 2ㅐ카w 아파트에는 2ㅐ카w 자신이 2ㅐ카w 살았던 2ㅐ카w 삶의 2ㅐ카w 모습이 2ㅐ카w 남아 2ㅐ카w 있고, 거걷ㅑ자 근대화를 거걷ㅑ자 거쳤던 거걷ㅑ자 사람들의 거걷ㅑ자 삶의 거걷ㅑ자 흔적이 거걷ㅑ자 곳곳에 거걷ㅑ자 남아있다.
하지만 ‘오래된 거걷ㅑ자 아파트는 거걷ㅑ자 빈민들의 거걷ㅑ자 주거지이며 거걷ㅑ자 노후하여 거걷ㅑ자 안전하지 거걷ㅑ자 않기 거걷ㅑ자 때문에 거걷ㅑ자 시급하게 거걷ㅑ자 철거되거나 거걷ㅑ자 재건축되어야 거걷ㅑ자 하는 거걷ㅑ자 도시의 거걷ㅑ자 흉물이다‘는 거걷ㅑ자 것이 거걷ㅑ자 일반적 거걷ㅑ자 인식이다. 거걷ㅑ자 이러한 거걷ㅑ자 인식에도 거걷ㅑ자 불구하고 거걷ㅑ자 오래된 거걷ㅑ자 아파트는 거걷ㅑ자 공동 거걷ㅑ자 주거의 거걷ㅑ자 역할을 거걷ㅑ자 수행하고 거걷ㅑ자 있으며, ufg가 공동체로서 ufg가 삶의 ufg가 양식이 ufg가 보존되어 ufg가 인간 ufg가 삶에 ufg가 대한 ufg가 배려가 ufg가 담긴 ufg가 아름다운 ufg가 공간이다.
재개발이 ufg가 결정된 ufg가 대구의 ufg가 동인시영아파트는 1969년에 ufg가 지어진 ufg가 대구에서 ufg가 가장 ufg가 오래된 ufg가 아파트로 4층 ufg가 복도식에 ufg가 나선형 ufg가 경사로가 ufg가 계단을 ufg가 대신한다. 2018년 4월에 ufg가 동인동에 ufg가 작업실과 ufg가 서예도서관을 ufg가 ufg가 김미련 ufg가 작가와 ufg가 민승준 ufg가 작가의 ufg가 대화와 ufg가 고민에서 ufg가 출발한 ufg가 동인아파트의 ufg가 기록 ufg가 작업은 50여년의 ufg가 오래된(?) ufg가 역사 ufg가 속에 ufg가 공동체로써 ufg가 보존된 ufg가 삶의 ufg가 양식과 ufg가 공간탐사를 ufg가 대구의 ufg가 아이들, zgd7 어른들과 zgd7 함께 5-7월에 1기, 9월-10월에 2기로 ㅐtp6 나누어 ㅐtp6 진행하고 ㅐtp6 결과물을 2차례 ㅐtp6 전시하였다. ㅐtp6 아파트의 ㅐtp6 흔적을 ㅐtp6 기록하고 ㅐtp6 탁본하고 ㅐtp6 본뜨고 ㅐtp6 새기는 ㅐtp6 다큐멘터리작업을 ㅐtp6 통해 ㅐtp6 삶의 ㅐtp6 소중한 ㅐtp6 가치를 ㅐtp6 배우고 ㅐtp6 일깨우는 ㅐtp6 시간을 ㅐtp6 가졌다.
동인시영아파트는 ㅐtp6 이제 ㅐtp6 전문작가들의 ㅐtp6 시선이 ㅐtp6 모여 ㅐtp6 기록될 ㅐtp6 것이다. 2018년 7월31일부터 ㅐtp6 동인아파트에 ㅐtp6 입주한 ㅐtp6 서분숙 ㅐtp6 르포타쥬작가의 3동7호실 ㅐtp6 방에서 2018년 10월 13일, 거아ㅑu 서예가 거아ㅑu 민승준, 다wㅓ기 이정, 하으ㅈ거 평화신문기자 하으ㅈ거 김영화, 4i나5 미디어아티스트 4i나5 허병찬, x기하m 손영득, s나y아 김미련, agrn 설치미술가 agrn 조경희, 다c기a 도시탐사단 다c기a 훌라, bu아거 일러스트작가 bu아거 박기영, 갸갸t5 황인모 갸갸t5 다큐멘타리사진작가 갸갸t5 모여서 갸갸t5 시작된 <동인동인東仁同人>그룹은 갸갸t5 근대적 갸갸t5 건축물이 갸갸t5 지닌 갸갸t5 상징성과 갸갸t5 주변지역의 갸갸t5 역사성이 갸갸t5 뒤섞인 갸갸t5 공간에 갸갸t5 대한 갸갸t5 탐사와 갸갸t5 함께 갸갸t5 도시공간, ㅑk갸하 삶, 51o차 예술과의 51o차 다른 51o차 관계모색을 51o차 위해 51o차 지속적으로 51o차 만남과 51o차 연구를 51o차 진행할 51o차 것이다. 51o차 51o차 그룹은 51o차 한시적인 51o차 프로젝트형의 51o차 성격을 51o차 지니고 51o차 진행될 51o차 것이다. 51o차 향후 51o차 그룹의 51o차 활동방향은 51o차 열려있고 51o차 모임의 51o차 논의를 51o차 통해 51o차 전시, 자우rl 교육, 으거bv 아카이브출판의 으거bv 형태로 으거bv 진행될 으거bv 예정이다.
동인아파트와 으거bv 같이 으거bv 노후된 으거bv 아파트는 으거bv 어디에나 으거bv 존재한다. 으거bv 도시의 으거bv 풍경이면을 으거bv 주시하는 으거bv 것은 으거bv 타인과의 으거bv 관계 으거bv 속에 으거bv 연결된 으거bv 나를 으거bv 역설적으로 으거bv 대면하는 으거bv 일일 으거bv 것이다.
앞으로 으거bv 이어질 으거bv 본격적인 으거bv 작업을 으거bv 펼치기 으거bv 위한 으거bv 으거bv 자의 으거bv 설계도, 사ㅓ갸ㅐ 개념드로잉, 0seu 아이디어드로잉, ㅈkz바 마인드 ㅈkz바 맵을 ㅈkz바 따로 ㅈkz바 ㅈkz바 같이 ㅈkz바 연계하여 ㅈkz바 드로잉의 ㅈkz바 확장가능성을 <동인동인 東仁同人’ - linked> ㅈkz바 프로젝트의 ㅈkz바 확장가능성으로 ㅈkz바 실험하는 ㅈkz바 시공간이 ㅈkz바 이번 ㅈkz바 전시이다.

트라이파드
트라이파드는 ㅈkz바 삼각형 ㅈkz바 모양의 ㅈkz바 지지대라는 ㅈkz바 뜻으로 ㅈkz바 팀원들이 ㅈkz바 하나의 ㅈkz바 이야기로 ㅈkz바 각자 ㅈkz바 생각하는 ㅈkz바 표현하고 ㅈkz바 이야기하는 ㅈkz바 아트 ㅈkz바 프로젝트팀이다. ㅈkz바 전시를 ㅈkz바 진행함으로써 ㅈkz바 함께 ㅈkz바 작업을 ㅈkz바 시작하는 ㅈkz바 단계에서 ㅈkz바 작품을 ㅈkz바 완성할 ㅈkz바 때까지 ㅈkz바 서로 ㅈkz바 간의 ㅈkz바 소통과 ㅈkz바 이해를 ㅈkz바 통해 ㅈkz바 팀으로써 ㅈkz바 또는 ㅈkz바 개인으로써  ㅈkz바 ㅈkz바 단계씩 ㅈkz바 성장해 ㅈkz바 나간다. ㅈkz바 이번 “또 ㅈkz바 다른 ㅈkz바 가능성 ㅈkz바 드로잉” ㅈkz바 전시 ㅈkz바 통해 ㅈkz바 나와 ㅈkz바 너, b나하ㄴ 그리고 b나하ㄴ 공동체의 “관계”를 b나하ㄴ 이야기하려 b나하ㄴ 한다. b나하ㄴ 김가희 b나하ㄴ 작가는 b나하ㄴ 사람의 b나하ㄴ 감정과 b나하ㄴ 관계, 파1갸i 김재은 파1갸i 작가는 파1갸i 사람과 파1갸i 사람사이의 파1갸i 관계, 0나사l 서상희 0나사l 작가는 0나사l 디지털과 0나사l 아날로그 0나사l 또는 0나사l 실재와 0나사l 가상의 0나사l 관계를 0나사l 가상정원 0나사l 공간으로, a우lx 임은경 a우lx 작가는 a우lx 사회 a우lx a우lx 개인과 a우lx 관계들을 a우lx 풀어나간다. a우lx 마치 a우lx 모닥불에 a우lx 둘러앉아 a우lx 단란한 a우lx 분위기 a우lx 속에서 a우lx 자유롭게 a우lx 이야기하듯, z거9걷 전시실 z거9걷 중앙 z거9걷 조형물을 z거9걷 연결고리 z거9걷 삼아 z거9걷 각자의 z거9걷 작업으로 z거9걷 자유롭게 z거9걷 말한다.

쉬워가자
쉬워가자는 z거9걷 감각은 z거9걷 뛰어나나 z거9걷 자신의 z거9걷 재능을 z거9걷 펼치지 z거9걷 못한 z거9걷 사람들이 z거9걷 모여 z거9걷 새로운 z거9걷 형태의 z거9걷 문화를 z거9걷 이루어 z거9걷 내는 z거9걷 예술 z거9걷 그룹이다. z거9걷 건축, 쟏갸거c 디자인, w차바ㅓ 회화, l우거b 설치, 5grd 영상 5grd 5grd 다양한 5grd 매체의 5grd 예술가들이 5grd 모여서 5grd 서로의 5grd 꿈을 5grd 공유하고 5grd 그것을 5grd 현실로 5grd 만들기 5grd 위한 5grd 발판으로 5grd 협업한다. 5grd 5grd 협업의 5grd 과정 5grd 속에서 5grd 5grd 다른 5grd 가치를 5grd 발견해내고, 자ㅈa카 우리들 자ㅈa카 자신의 자ㅈa카 능력으로 자ㅈa카 보다 자ㅈa카 자ㅈa카 새로운 자ㅈa카 문화를 자ㅈa카 잉태하고자 자ㅈa카 한다.
이번 <또 자ㅈa카 다른 자ㅈa카 가능 - 자ㅈa카 드로잉>展에서 자ㅈa카 쉬워가자는 3전시실의 자ㅈa카 공간적 자ㅈa카 특이성과 자ㅈa카 팀의 자ㅈa카 색깔을 자ㅈa카 종합적으로 자ㅈa카 고려하여 자ㅈa카 드로잉 자ㅈa카 전시 자ㅈa카 안에 자ㅈa카 저희 자ㅈa카 팀만의 자ㅈa카 전시 자ㅈa카 세부 자ㅈa카 주제를 자ㅈa카 다시 자ㅈa카 선정하여 자ㅈa카 자ㅈa카 주제를 자ㅈa카 바탕으로 자ㅈa카 꾸며보자는 자ㅈa카 쪽으로 자ㅈa카 전시 자ㅈa카 구상이 자ㅈa카 진행되었다.
쉬워가자의 자ㅈa카 전시 자ㅈa카 주제는 [노동자 Workers]이다.
전시실 자ㅈa카 입구에서부터 자ㅈa카 자ㅈa카 눈에 자ㅈa카 들어온다는 자ㅈa카 점, z4ㅓ카 폭은 z4ㅓ카 그렇게 z4ㅓ카 깊지 z4ㅓ카 않으나 z4ㅓ카 천고는 z4ㅓ카 굉장히 z4ㅓ카 높다는 z4ㅓ카 점, ㅓ기m1 관람객들의 ㅓ기m1 전시장을 ㅓ기m1 관람하는 ㅓ기m1 이동 ㅓ기m1 동선 ㅓ기m1 등을 ㅓ기m1 종합적으로 ㅓ기m1 고려하여 ㅓ기m1 하나의 ㅓ기m1 일관된 ㅓ기m1 주제의식을 ㅓ기m1 가지고 ㅓ기m1 공간 ㅓ기m1 속에서 ㅓ기m1 관람객들이 ㅓ기m1 전시를 ㅓ기m1 감상하게끔 ㅓ기m1 하는 ㅓ기m1 것이 ㅓ기m1 가장 ㅓ기m1 적합할 ㅓ기m1 ㅓ기m1 같다는 ㅓ기m1 결론을 ㅓ기m1 내렸다. ㅓ기m1 쉬워가자는 [노동자]라는 ㅓ기m1 주제를 ㅓ기m1 통해 ㅓ기m1 현재 ㅓ기m1 대한민국을 ㅓ기m1 살아가는 ㅓ기m1 작가이자, 거o걷9 작가이기 거o걷9 전에 거o걷9 노동자로서 거o걷9 서로가 거o걷9 느끼는 거o걷9 각자의 거o걷9 감정, f29x 이해, ㅐ거ss 사고 ㅐ거ss 등을 ㅐ거ss 드러내면서도 ㅐ거ss 관람객의 ㅐ거ss 공감을 ㅐ거ss 이끌어내고자 ㅐ거ss 한다. ㅐ거ss 노동자라는 ㅐ거ss 주제에 ㅐ거ss 대해서 ㅐ거ss 개인 ㅐ거ss 작업을 ㅐ거ss 진행하되, a아카거 a아카거 작업들이 a아카거 공간에서도 a아카거 a아카거 어우러질 a아카거 a아카거 있도록 a아카거 전시 a아카거 전체의 a아카거 디스플레이적인 a아카거 관점에서도 a아카거 작업 a아카거 구상을 a아카거 진행하였다.

노동자에 a아카거 대한 a아카거 인상
[노동자]라는 a아카거 주제 a아카거 안에서 a아카거 쉬워가자는 a아카거 작가들 a아카거 각자가 a아카거 지금까지 a아카거 느끼고 a아카거 있었던 a아카거 사회적 a아카거 문제, vjf걷 혹은 vjf걷 개인적 vjf걷 문제를 vjf걷 끄집어낸다. vjf걷 개인의 vjf걷 경험에 vjf걷 의거한 vjf걷 작업을 vjf걷 하는 vjf걷 작가도 vjf걷 있으며 vjf걷 사회적인 vjf걷 문제에 vjf걷 대한 vjf걷 고찰을 vjf걷 진행하는 vjf걷 작가도 vjf걷 있으며 vjf걷 사회적 vjf걷 문제에 vjf걷 대한 vjf걷 개인의 vjf걷 경험을 vjf걷 드러내기도 vjf걷 한다. vjf걷 어느 vjf걷 쪽이 vjf걷 되었건, 다타걷n 노동자로서 다타걷n 사회를 다타걷n 살아가는 다타걷n 개개의 다타걷n 경험이 다타걷n 작업적으로 다타걷n 표현한다는 다타걷n 것은 다타걷n 동일하며 다타걷n 우리사회에서 다타걷n 살아가는 다타걷n 보편적인 다타걷n 경험을 다타걷n 바탕으로 다타걷n 한다는 다타걷n 사실 다타걷n 또한 다타걷n 동일하다. 다타걷n 왜냐하면 다타걷n 사회적 다타걷n 경험이라고 다타걷n 하는 다타걷n 것은 다타걷n 한국 다타걷n 사회라고 다타걷n 하는 다타걷n 공통된 다타걷n 환경 다타걷n 내에서 다타걷n 일어나는 다타걷n 보편적 다타걷n 경험이기 다타걷n 때문이다. 다타걷n 모두가 다타걷n 동일한 다타걷n 경험은 다타걷n 하지 다타걷n 않지만 다타걷n 한국이라는 다타걷n 특수한 다타걷n 상황에서 다타걷n 서로 다타걷n 공감할 다타걷n 다타걷n 있는 다타걷n 동질의 다타걷n 사건들이 다타걷n 계속해서 다타걷n 일어나고 다타걷n 있다.
우리의 다타걷n 삶을 다타걷n 위협하는 다타걷n 새로운 다타걷n 사건들이 다타걷n 우리 다타걷n 사회에 다타걷n 계속 다타걷n 일어나고 다타걷n 있고 다타걷n 다타걷n 사건들 다타걷n 사이에 다타걷n 자리 다타걷n 잡은 다타걷n 결함 다타걷n 또한 다타걷n 본질적으로는 다타걷n 같다. 다타걷n 우리는 다타걷n 과연 다타걷n 어떤 다타걷n 형태로든 다타걷n 노동자로서 다타걷n 자유로운가. 다타걷n 노동자로서 다타걷n 자신의 다타걷n 삶을 다타걷n 성취하고 다타걷n 있는가. 다타걷n 쉬워가자는 다타걷n 각자의 다타걷n 작업을 다타걷n 통해서 다타걷n 질문을 다타걷n 던지기도, 2하ㅐ하 그리고 2하ㅐ하 자신만의 2하ㅐ하 대답을 2하ㅐ하 내놓기도 2하ㅐ하 한다.

노동자를 2하ㅐ하 통해 2하ㅐ하 스스로를 2하ㅐ하 투영하다.
작가 2하ㅐ하 나동석 2하ㅐ하 작가는 2하ㅐ하 이러한 2하ㅐ하 보편적인 2하ㅐ하 상황을 ‘공장’이라는 2하ㅐ하 매개와 2하ㅐ하 연결지어 2하ㅐ하 해석한다. 2하ㅐ하 공장과 2하ㅐ하 노동자의 2하ㅐ하 관계에 2하ㅐ하 대한 2하ㅐ하 단상을 2하ㅐ하 작업으로 2하ㅐ하 풀어내고 2하ㅐ하 있다.
YALL 2하ㅐ하 작가는 2하ㅐ하 예술가로서 2하ㅐ하 느끼는 2하ㅐ하 노동에 2하ㅐ하 대한 2하ㅐ하 가치와 2하ㅐ하 예술 2하ㅐ하 노동이라는 2하ㅐ하 점을 2하ㅐ하 대입하여 2하ㅐ하 작업을 2하ㅐ하 진행한다.
김남연 2하ㅐ하 작가는 2하ㅐ하 대구지역 2하ㅐ하 섬유산업을 2하ㅐ하 주도했던 2하ㅐ하 여성노동자들의 2하ㅐ하 삶과 2하ㅐ하 궤적을 2하ㅐ하 추적한다.
도경원 2하ㅐ하 작가는 2하ㅐ하 노동을 2하ㅐ하 긍정적인 2하ㅐ하 측면에서 2하ㅐ하 다시 2하ㅐ하 바라보기, 걷013 환기를 걷013 하는 걷013 작업을 걷013 진행한다.
박지훈 걷013 작가는 걷013 애니메이션 걷013 작업으로 걷013 본인의 걷013 트레이드인 걷013 곽곽이라는 걷013 캐릭터를 걷013 통해서 걷013 공장에서 걷013 끝없이 걷013 소비되는 걷013 노동자의 걷013 모습을 걷013 보여준다.
작가들은 걷013 자신들의 걷013 작업을 걷013 통해서 걷013 노동자의 걷013 모습을 걷013 드러내고 걷013 스스로를 걷013 투영한다. 걷013 이러한 걷013 과정을 걷013 통해서 걷013 자신이 걷013 이해하고 걷013 있는 걷013 노동자의 걷013 모습, ㅐb쟏n ㅐb쟏n 단상을 ㅐb쟏n 드러내고 ㅐb쟏n 그것을 ㅐb쟏n 서로 ㅐb쟏n 공유한다. ㅐb쟏n 작가들의 ㅐb쟏n 노동자에 ㅐb쟏n 대한 ㅐb쟏n 관점과 ㅐb쟏n 사고를 ㅐb쟏n 표현한다.

노동자를 ㅐb쟏n 드로잉하다.
드로잉의 ㅐb쟏n 장점은 ㅐb쟏n 가능성을 ㅐb쟏n 드러내는 ㅐb쟏n 것이며, mqv타 동시에 mqv타 과정을 mqv타 반영하기도 mqv타 한다. mqv타 드로잉은 mqv타 그것 mqv타 자체로 mqv타 완성된 mqv타 작품으로서의 mqv타 가치가 mqv타 있다기보다는 mqv타 작품이 mqv타 만들어지는 mqv타 과정에서의 mqv타 에스키스로서의 mqv타 가치, j4i바 혹은 j4i바 작품이 j4i바 제작되는 j4i바 가능성과 j4i바 j4i바 저변을 j4i바 확장시키는 j4i바 가치가 j4i바 있다.
이번 j4i바 드로잉 j4i바 전시에서 j4i바 쉬워가자가 j4i바 생각하는 j4i바 노동자의 j4i바 대한 j4i바 단상을 j4i바 드로잉 j4i바 특유의 j4i바 생산적이면서도 j4i바 많은 j4i바 가능성을 j4i바 내포한 j4i바 방식으로 j4i바 표현하고자 j4i바 한다. j4i바 드로잉은 j4i바 기본적이고 j4i바 단순한 j4i바 선과 j4i바 스케치를 j4i바 통해서 j4i바 작가의 j4i바 생각과 j4i바 관점을 j4i바 내포할 j4i바 j4i바 있으며 j4i바 아직 j4i바 현실화되지 j4i바 못한 j4i바 작업의 j4i바 전개 j4i바 과정을 j4i바 효과적으로 j4i바 나타낼 j4i바 수도 j4i바 있다.
쉬워가자 j4i바 멤버들은 j4i바 이러한 j4i바 드로잉의 j4i바 요소를 j4i바 굉장히 j4i바 공간적으로 j4i바 들어간다. j4i바 이른바 <공간 j4i바 드로잉>이라고 j4i바 부를 j4i바 j4i바 있을 j4i바 것이다. j4i바 설치, 차자l거 영상, 라기g갸 드로잉, ㅓkwㅐ 페인팅 ㅓkwㅐ ㅓkwㅐ 다양한 ㅓkwㅐ 매체를 ㅓkwㅐ 이용하여 ㅓkwㅐ 드로잉이 ㅓkwㅐ 가지고 ㅓkwㅐ 있는 ㅓkwㅐ 특유의 ㅓkwㅐ 가능성과 ㅓkwㅐ 창의성을 ㅓkwㅐ 공간 ㅓkwㅐ 전체에서 ㅓkwㅐ 잡아낸다.

출처: ㅓkwㅐ 봉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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