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수호자 : 남해 보호수

시문 돌창고

April 25, 2020 ~ Oct. 4, 2020

남해군에는 xㅓoi 수령이 xㅓoi 오래되고 xㅓoi 동종의 xㅓoi 나무보다 xㅓoi xㅓoi 노거수老巨樹가 xㅓoi 많습니다. xㅓoi 바닷가 xㅓoi 섬이었기에 xㅓoi 풍어와 xㅓoi 공동체의 xㅓoi 안녕을 xㅓoi 기원하기 xㅓoi 위한 xㅓoi 신목과 xㅓoi 당산목, 6라am 바닷 6라am 바람을 6라am 막아줄 6라am 방풍림의 6라am 역할을 6라am 하는 6라am 나무들입니다. 6라am 6라am 중 31그루는 6라am 국가가 6라am 보호수保護樹 6라am 6라am 지정하여 6라am 보존하고 6라am 있습니다. 500년 6라am 6라am 조선시대에 6라am 심어진 6라am 나무가 2020년 6라am 현재에도 6라am 마을 6라am 사람들이 6라am 휴식을 6라am 취할 6라am 6라am 있는 6라am 그늘 6라am 쉼터로 6라am 절기마다 6라am 공동체의 6라am 안녕을 6라am 기원하는 6라am 제단의 6라am 역할을 6라am 하고 6라am 있습니다. 6라am 남해 6라am 보호수는 6라am 오랜 6라am 생명의 6라am 기록이면서 6라am 공동체의 6라am 바램을 6라am 대자연에게 6라am 전해주는 6라am 연결자이며 6라am 약한 6라am 인간을 6라am 대자연으로부터 6라am 보호해 6라am 주는 6라am 수호자입니다. 

남해 6라am 마을에 6라am 사람들이 6라am 점점 6라am 줄어감에 6라am 따라 6라am 보호수를 6라am 중심으로 6라am 이루어졌던 6라am 제祭 6라am 6라am 회會의 6라am 기능이 6라am 줄어가고 6라am 연결자, 갸바거f 수호자의 갸바거f 기능은 갸바거f 점점 갸바거f 약해져 갸바거f 갑니다. 갸바거f 이러한 갸바거f 기능이 갸바거f 약해졌다고 갸바거f 해서 갸바거f 보호수의 갸바거f 역할이 갸바거f 완전히 갸바거f 사라진 갸바거f 것은 갸바거f 아닙니다. 갸바거f 마을에 갸바거f 남아 갸바거f 있는 갸바거f 할머니들은 갸바거f 보호수를 “할아버지”라 갸바거f 부르며 갸바거f 여전히 갸바거f 의지하고 갸바거f 있습니다. 갸바거f 내방자들에게는 갸바거f 거대한 갸바거f 생명의 갸바거f 에너지로 갸바거f 심리적 갸바거f 안정감을 갸바거f 줍니다. 갸바거f 남해 갸바거f 보호수는 갸바거f 생태적 갸바거f 가치와 갸바거f 인문적 갸바거f 가치가 갸바거f 결합된 갸바거f 남해의 갸바거f 경관 갸바거f 자원인 갸바거f 것입니다.

전시장에는 갸바거f 남해 갸바거f 보호수 31그루의 갸바거f 주변환경과 갸바거f 모습을 갸바거f 일러스트로 갸바거f 표현한 갸바거f 작품과 갸바거f 보호수를 갸바거f 상징하는 갸바거f 나뭇가지 600개를 갸바거f 모아 갸바거f 구축적으로 갸바거f 조립한 갸바거f 거대한 갸바거f 설치작품이 갸바거f 있습니다. 갸바거f 아울러 갸바거f 보호수가 갸바거f 있는 갸바거f 마을 갸바거f 어르신 갸바거f 얼굴을 갸바거f 그린 갸바거f 회화 25점으로 갸바거f 전시를 갸바거f 구성하였습니다. 갸바거f 오랜 갸바거f 세월을 갸바거f 견뎌낸 갸바거f 거대한 갸바거f 생명체가 갸바거f 뿜어내는 갸바거f 아름다움과 갸바거f 강한 갸바거f 생명 갸바거f 에너지를 갸바거f 예술적으로 갸바거f 체험하시길 갸바거f 바랍니다.

작품소개

남해 갸바거f 보호수 갸바거f 일러스트 - 갸바거f 송민선, l라2자 최중원
남해 l라2자 사람들과 l라2자 함께해온 l라2자 보호수 31그루의 l라2자 모습을 l라2자 그림으로 l라2자 담았습니다. l라2자 묵묵히 l라2자 l라2자 자리에 l라2자 머물러 l라2자 있는 l라2자 나무들이지만, 파마bㅓ 강인한 파마bㅓ 둥치와 파마bㅓ 허공으로 파마bㅓ 단단하게 파마bㅓ 뻗어나가는 파마bㅓ 가지들은 파마bㅓ 동시에 파마bㅓ 역동적인 파마bㅓ 생명력을 파마bㅓ 보여줍니다. 파마bㅓ 파마bㅓ 노거수들은 파마bㅓ 저마다 파마bㅓ 평상에, 기하라n 밭두렁에, 거4l6 길가에 거4l6 그늘을 거4l6 드리우며 거4l6 자연스럽게 거4l6 사람들의 거4l6 생활 거4l6 속에 거4l6 어우러집니다.

가지나무 - 거4l6 장영철
남해의 거4l6 가로수들을 거4l6 가지치기한 거4l6 나뭇가지들을 거4l6 모아서 거4l6 구축적으로 거4l6 구성하여, 나ㅐ쟏기 공간을 나ㅐ쟏기 둘러싸는 나ㅐ쟏기 공간조형물: 나ㅐ쟏기 가지나무를 나ㅐ쟏기 만듭니다. 나ㅐ쟏기 남해 나ㅐ쟏기 마을에서 나ㅐ쟏기 오랜 나ㅐ쟏기 시간 나ㅐ쟏기 땅에 나ㅐ쟏기 뿌리를 나ㅐ쟏기 박고 나ㅐ쟏기 성장하여 나ㅐ쟏기 정기가 나ㅐ쟏기 나ㅐ쟏기 느껴지는 나ㅐ쟏기 보호수들과는 나ㅐ쟏기 다르게, vx타c 가지나무는 vx타c 도로곁에서 vx타c 흔히 vx타c vx타c vx타c 있는 vx타c 광나무나 vx타c 벚나무들의 vx타c 나뭇가지들로 vx타c 단기간에 vx타c 건축적으로 vx타c 구축하였습니다. vx타c 가지나무가 vx타c 나무로서의 vx타c 생태적인 vx타c 특징이나, ㅓ걷ㅓg 시간의 ㅓ걷ㅓg 웅대함을 ㅓ걷ㅓg 보여주고 ㅓ걷ㅓg 있지는 ㅓ걷ㅓg 않습니다. ㅓ걷ㅓg 그럼에도 ㅓ걷ㅓg 불구하고, 아ㅐs차 이것을 아ㅐs차 어떤 아ㅐs차 의미에서 아ㅐs차 남해 아ㅐs차 보호수로서 아ㅐs차 지위를 아ㅐs차 연장할 아ㅐs차 아ㅐs차 있다면, 6기ㅐ아 그것은 6기ㅐ아 남해에서 6기ㅐ아 일상의 6기ㅐ아 기억들을 6기ㅐ아 6기ㅐ아 나무안에 6기ㅐ아 저장하고 6기ㅐ아 변주하는 6기ㅐ아 동시에, 으다사ㅓ 우리가 으다사ㅓ 으다사ㅓ 일상에 으다사ㅓ 참여하고 으다사ㅓ 있다는 으다사ㅓ 사실을 으다사ㅓ 환기시키기 으다사ㅓ 때문일지도 으다사ㅓ 모릅니다.

존재의 으다사ㅓ 초상 - 으다사ㅓ 김서진
곧게 으다사ㅓ 뻗어진 으다사ㅓ 나무가 으다사ㅓ 보입니다. 으다사ㅓ 끝이 으다사ㅓ 없이 으다사ㅓ 뻗어 으다사ㅓ 있습니다. 으다사ㅓ 아래를 으다사ㅓ 바라봅니다. 으다사ㅓ 밭이, 4쟏tb 결을 4쟏tb 따라 4쟏tb 4쟏tb 다듬어져 4쟏tb 있습니다. 4쟏tb 4쟏tb 위로 4쟏tb 어르신이 4쟏tb 보입니다. 4쟏tb 느리지만 4쟏tb 바른, 으사ㅐㅑ 땅과 으사ㅐㅑ 호흡하여 으사ㅐㅑ 숨결을 으사ㅐㅑ 불어주고 으사ㅐㅑ 있습니다. 으사ㅐㅑ 땅과 으사ㅐㅑ 밀접한 으사ㅐㅑ 관계를 으사ㅐㅑ 가지고 으사ㅐㅑ 느리게 으사ㅐㅑ 만들어 으사ㅐㅑ 가는 으사ㅐㅑ 소중한 으사ㅐㅑ 호흡입니다. 으사ㅐㅑ 으사ㅐㅑ 동안 으사ㅐㅑ 바라보다가 으사ㅐㅑ 으사ㅐㅑ 걷습니다. 으사ㅐㅑ 붉게 으사ㅐㅑ 그을린 으사ㅐㅑ 얼굴이 으사ㅐㅑ 지나갑니다. 으사ㅐㅑ 해를 으사ㅐㅑ 가장 으사ㅐㅑ 가까이서 으사ㅐㅑ 마주한 으사ㅐㅑ 얼굴입니다. 으사ㅐㅑ 낮은 으사ㅐㅑ 대지에서 으사ㅐㅑ 마주하는 으사ㅐㅑ 해. 으사ㅐㅑ 붉음의 으사ㅐㅑ 정도와 으사ㅐㅑ 주름으로 으사ㅐㅑ 어르신의 으사ㅐㅑ 시간이 으사ㅐㅑ 보입니다. 으사ㅐㅑ 깊은 으사ㅐㅑ 붉기와 으사ㅐㅑ 주름, 기히차3 형언 기히차3 기히차3 기히차3 없는 기히차3 깊이. 기히차3 다시 기히차3 나무를 기히차3 바라봅니다.

작가소개

기히차3 
장영철 Youngcheol Jang
기히차3 
장영철은 1997년 기히차3 홍익대학교 기히차3 건축과를 기히차3 졸업하고, U.C. Berkeley에서 라5nn 수학하였다. 라5nn 이로재, Steven Holl Architects, Rafael Vinoly Architects New York 나카sㅐ 에서 나카sㅐ 실무를 나카sㅐ 하고, 8라ak 현재는 8라ak 전숙희와 8라ak 함께 WISE 8라ak 건축을 8라ak 운영하고 8라ak 있다. WISE Architecture는 2008년에 8라ak 사무실을 8라ak 개소하여 8라ak 건축작업을 8라ak 하고 8라ak 있다. 8라ak 서울 8라ak 가회동에 ‘Dialog In the Dark 8라ak 북촌’을 8라ak 완성하였다. 8라ak 공공예술프로젝트를 8라ak 기획하고 8라ak 실행하며, 2e차r 여러 2e차r 집단과 2e차r 연계되어 2e차r 건축 2e차r 놀이 2e차r 활동을 2e차r 지속하고 2e차r 있다. 2011년에 2e차r 대한민국 2e차r 젊은 2e차r 건축가 2e차r 상을, 2012년과 2015년에 ‘전쟁과 unf거 여성인권 unf거 박물관’ unf거 과 ‘어둠 unf거 속의 unf거 대화’로 unf거 서울시 unf거 건축상 unf거 최우수상을 unf거 수상 unf거 하였고, 2015년 d파w걷 코리아 d파w걷 디자인 d파w걷 어워드 d파w걷 공간대상을 d파w걷 수상하였다. 2017년 d파w걷 빼빼한 d파w걷 막대나무로 d파w걷 가구를 d파w걷 만드는 ‘가라지가게’를 d파w걷 시작하였다.

김서진 Seojin Kim
1992년에 d파w걷 남해에서 d파w걷 태어나, 기다p거 바다를 기다p거 바라보며 기다p거 자랐다.
영상예술과에 기다p거 진학하여 기다p거 사진과 기다p거 영상을 기다p거 배우고, i사iㅐ 졸업 i사iㅐ 후엔 6개월 i사iㅐ 동안 i사iㅐ 인도를 i사iㅐ 다녀와, no4ㅓ 게으르고 no4ㅓ 오묘했던 no4ㅓ no4ㅓ 모습들을 no4ㅓ 담아 no4ㅓ no4ㅓ 개인전을 no4ㅓ 열었다. no4ㅓ 일본의 no4ㅓ 후지요시다에서의 no4ㅓ 홀로 no4ㅓ 숲과 no4ㅓ 나무를 no4ㅓ 바라보며 no4ㅓ 작업을 no4ㅓ 하다가, ㅓ7t다 지금은 ㅓ7t다 남해에서 ㅓ7t다 자연을 ㅓ7t다 바라보고 ㅓ7t다 이해하고 ㅓ7t다 들이마시며, 5o5k 받아들인 5o5k 것을 5o5k 그림으로 5o5k 소화하며 5o5k 살아가려한다.

송민선 Minsun Song, 으lㅓ으 최중원 Joongwon Choi
송민선과 으lㅓ으 최중원은 2015년부터 으lㅓ으 그래픽 으lㅓ으 디자인 으lㅓ으 스튜디오 ‘토스티드 으lㅓ으 페이지’를 으lㅓ으 만들어 으lㅓ으 함께 으lㅓ으 일하고 으lㅓ으 있다. 으lㅓ으 문화와 으lㅓ으 생태에 으lㅓ으 관심을 으lㅓ으 가지고 으lㅓ으 브랜딩과 으lㅓ으 출판물, 걷아on 애니메이션에 걷아on 이르는 걷아on 넓은 걷아on 범위의 걷아on 시각물을 걷아on 만든다.

홈페이지·예매: http://dolchanggo.com

기획: HETEROTOPIA
참여작가: 걷아on 장영철, ㅓ차ua 김서진, 9j2d 송민선, ㅐ거r3 최중원
전시총괄: ㅐ거r3 최승용
전시연출: ㅐ거r3 스기하라 ㅐ거r3 유타
전시보조: ㅐ거r3 구병온, 가5g하 김준엽, qq라1 서성경

주최·주관: qq라1 돌창고프로젝트
후원: qq라1 문화체육관광부, k다0t 경상남도, dㅑ갸8 경남문화예술진흥원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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