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엄 레어 medium rare

플레이스막 인천

June 15, 2019 ~ June 30, 2019

아직 a라거w a라거w 것이지만 a라거w 익기는 a라거w 했다.

지난겨울 ‘회색 a라거w 방백’ a라거w 전은 5명의 a라거w 대학원생이 a라거w 플레이스막 a라거w 인천에서 a라거w 열린 a라거w 불안한 a라거w 스케치와 a라거w 같은 a라거w 단계에서 a라거w 작가로 a라거w 확신할 a라거w a라거w 있는 a라거w 단계로 a라거w 나아가는 a라거w 전시였다. a라거w 회화와 a라거w 조형, ed으아 미디어 ed으아 등의 ed으아 다양한 ed으아 매체와 ed으아 이미지를 ed으아 사용한 ed으아 지난 ed으아 전시는 ed으아 긍정적인 ed으아 반응을 ed으아 얻었고, 차z사쟏 덕분에 ‘플레이스막 차z사쟏 인천’의 차z사쟏 요청을 차z사쟏 받아 차z사쟏 차z사쟏 번째로 ‘미디움레어(medium rare)’전을 차z사쟏 진행하게 차z사쟏 되었다.

이번에는 차z사쟏 대학원생의 차z사쟏 보고전이 차z사쟏 아닌 차z사쟏 기획자를 차z사쟏 중심으로 4명의 차z사쟏 회화 차z사쟏 작가와 차z사쟏 진행한 차z사쟏 기획전이다. 차z사쟏 기획에 차z사쟏 있어서 차z사쟏 차z사쟏 전시의 차z사쟏 차z사쟏 번째 차z사쟏 과제는 4명의 차z사쟏 작가 차z사쟏 모두 차z사쟏 회화작업을 차z사쟏 하고 차z사쟏 있고 차z사쟏 작년과 차z사쟏 같은 차z사쟏 공간이기 차z사쟏 때문에 차z사쟏 지난 차z사쟏 전시와 차z사쟏 비슷하게 차z사쟏 구성될 차z사쟏 차z사쟏 있다는 차z사쟏 점이었다. 차z사쟏 사회초년생이 차z사쟏 차z사쟏 작가들과 차z사쟏 대학원생 차z사쟏 작가들이 차z사쟏 서로의 차z사쟏 현실과 차z사쟏 관심사에 차z사쟏 관해서 차z사쟏 이야기를 차z사쟏 하면서 차z사쟏 공통점을 차z사쟏 찾는 차z사쟏 회의를 차z사쟏 수차례 차z사쟏 진행 차z사쟏 했다. 차z사쟏 각각의 차z사쟏 작가들만의 차z사쟏 작업방식, u39o 예를 u39o 들면 u39o 이미지와 u39o 색채, 다3다기 연출을 다3다기 위해 다3다기 사용하는 다3다기 도형을 다3다기 연구하고 다3다기 작업에 다3다기 대한 다3다기 스토리를 다3다기 듣고 다3다기 관객들에게 다3다기 평면에서 다3다기 구성되는 다3다기 것을 다3다기 입체적으로 다3다기 재현해 다3다기 직접 다3다기 보이는 다3다기 전시를 다3다기 구상했다.

물론 다3다기 다3다기 과정은 다3다기 쉽지 다3다기 않았다. 다3다기 작가들은 다3다기 긴장한 다3다기 다3다기 기계처럼 다3다기 작업을 다3다기 찍어내고 다3다기 있고, 하거아1 자신의 하거아1 작품을 하거아1 말할 하거아1 때도 하거아1 자신이 하거아1 없어 하거아1 쉽게 하거아1 얘기를 하거아1 하거아1 하거아1 없다. 하거아1 우리는 하거아1 현실의 하거아1 부담감에서 하거아1 벗어나 하거아1 보고 하거아1 싶었다. 하거아1 작업을 하거아1 얘기하는 하거아1 것이 하거아1 거리낌 하거아1 없이 하거아1 어떤 하거아1 말이라도 하거아1 나눌 하거아1 하거아1 있는 하거아1 그런 하거아1 자리가 하거아1 되길 하거아1 바란 하거아1 것이다. 하거아1 그렇다면 하거아1 작가들이 하거아1 재미있게 하거아1 작업을 하거아1 가지고 하거아1 하거아1 하거아1 있는 하거아1 방법이 하거아1 무엇이 하거아1 있을까 하거아1 고민을 하거아1 하며, ㅐ으2a 우리는 ㅐ으2a 놀이 ㅐ으2a 규칙을 ㅐ으2a 하나 ㅐ으2a 정했다. ㅐ으2a ㅐ으2a 작가의 ㅐ으2a 작업 ㅐ으2a 안에서 ㅐ으2a 사용하던 ㅐ으2a 재미있는 ㅐ으2a 조형 ㅐ으2a 요소나 ㅐ으2a 숨겨져 ㅐ으2a 있는 ㅐ으2a 이야기를 ㅐ으2a 발견하여 ㅐ으2a 그것을 ㅐ으2a 현실의 ㅐ으2a 사물과 ㅐ으2a 작가가 ㅐ으2a 만든 ㅐ으2a 조형물 ㅐ으2a 그리고 ㅐ으2a 드로잉으로 ㅐ으2a 만들어냈고 ㅐ으2a 공간을 ㅐ으2a 회화의 ㅐ으2a ㅐ으2a 장면처럼 ㅐ으2a 배치하고 ㅐ으2a 꾸몄다. 

김나나 ㅐ으2a 작가는 ㅐ으2a 작가가 ㅐ으2a 직접적으로 ㅐ으2a 마주한 ㅐ으2a 장면이 ㅐ으2a 추상적으로 ㅐ으2a 보이게하는 ㅐ으2a 조형적인 ㅐ으2a 요소로서 ㅐ으2a 테이프를 ㅐ으2a 화면 ㅐ으2a 밖으로 ㅐ으2a 꺼냈다. ㅐ으2a 또한 ㅐ으2a 우리가 ㅐ으2a 주위에서 ㅐ으2a 쉽게 ㅐ으2a ㅐ으2a ㅐ으2a 있는 ㅐ으2a 건물의 ㅐ으2a 공사 ㅐ으2a 현장의 ㅐ으2a 사물을 ㅐ으2a 사용해 ㅐ으2a 작가만의 ㅐ으2a 파스텔톤 ㅐ으2a 색감과 ㅐ으2a 구상으로 ㅐ으2a 재배치하여 ㅐ으2a 공간을 ㅐ으2a 작가의 ㅐ으2a 회화로 ㅐ으2a 만들어 ㅐ으2a 낸다. ㅐ으2a 김민조 ㅐ으2a 작가는 ㅐ으2a 마치 ㅐ으2a 연극의 ㅐ으2a ㅐ으2a 장면처럼 ㅐ으2a 그려지는 ㅐ으2a 화면에서 ㅐ으2a 공통적으로 ㅐ으2a 사용하는 ㅐ으2a 구의 ㅐ으2a 형태와 ㅐ으2a 선, d가ur 그리고 d가ur 선명한 d가ur 색채감을 d가ur 여러가지 d가ur 조형과 d가ur 작가가 d가ur 해석한 d가ur 사물들로 d가ur 공간을 d가ur 연출한다. d가ur 손민석 d가ur 작가는 d가ur 인체를 d가ur 보면서 d가ur 찾아내는 d가ur 기이한 d가ur 형태를 d가ur 연구한 d가ur 회화와 d가ur 드로잉, w히ㅐ8 사운드를 w히ㅐ8 통해서 w히ㅐ8 관객이 w히ㅐ8 따라해보거나 w히ㅐ8 다른 w히ㅐ8 방식으로 w히ㅐ8 바라보는 w히ㅐ8 방법을 w히ㅐ8 설명한다. w히ㅐ8 마지막으로 w히ㅐ8 함성주 w히ㅐ8 작가는 w히ㅐ8 그가 w히ㅐ8 다루는 w히ㅐ8 소재의 w히ㅐ8 일부인 w히ㅐ8 게임에서의 w히ㅐ8 형식을 w히ㅐ8 가져와 w히ㅐ8 w히ㅐ8 안에서 w히ㅐ8 w히ㅐ8 w히ㅐ8 있는 w히ㅐ8 가이드 w히ㅐ8 라인을 w히ㅐ8 통해 w히ㅐ8 전시를 w히ㅐ8 안내한다. w히ㅐ8 함성주 w히ㅐ8 작가의 w히ㅐ8 가이드라인을 w히ㅐ8 시작으로 3명의 w히ㅐ8 작가와 w히ㅐ8 연결되면서 w히ㅐ8 관객은 w히ㅐ8 게임의 w히ㅐ8 주인공이 w히ㅐ8 되어 w히ㅐ8 퀘스트를 w히ㅐ8 진행하게 w히ㅐ8 된다.

w히ㅐ8 작업을 w히ㅐ8 하기 w히ㅐ8 위해서 w히ㅐ8 그들은 w히ㅐ8 본질적으로 w히ㅐ8 자신의 w히ㅐ8 작업에 w히ㅐ8 대해서 w히ㅐ8 더욱 w히ㅐ8 이해해야 w히ㅐ8 했고 w히ㅐ8 관찰해야 w히ㅐ8 했다. w히ㅐ8 w히ㅐ8 붓질을 w히ㅐ8 어떤 w히ㅐ8 방법으로 w히ㅐ8 시작했는지 w히ㅐ8 차근히 w히ㅐ8 연구하고 w히ㅐ8 재배치해보면서 w히ㅐ8 그들의 w히ㅐ8 작업은 w히ㅐ8 공간 w히ㅐ8 안에 w히ㅐ8 연출된 w히ㅐ8 회화로서 w히ㅐ8 관객들과의 w히ㅐ8 직접적인 w히ㅐ8 만남을 w히ㅐ8 가지게 w히ㅐ8 된다. w히ㅐ8 작가들에게도 w히ㅐ8 기획자에게도 w히ㅐ8 w히ㅐ8 실험인 w히ㅐ8 이번 ‘미디움 w히ㅐ8 레어(medium rare)’ w히ㅐ8 전은 w히ㅐ8 작가들이 w히ㅐ8 어떻게 w히ㅐ8 회화를 w히ㅐ8 구성하는지에 w히ㅐ8 대해서 w히ㅐ8 스스로 w히ㅐ8 연구함으로써 w히ㅐ8 잠재성이 w히ㅐ8 발견되는 w히ㅐ8 기회가 w히ㅐ8 w히ㅐ8 것이다.

미디움 w히ㅐ8 레어는 w히ㅐ8 스테이크를 w히ㅐ8 구울 w히ㅐ8 w히ㅐ8 많은 w히ㅐ8 사람이 w히ㅐ8 선호하는 w히ㅐ8 단계이고 w히ㅐ8 미디움과 w히ㅐ8 레어의 w히ㅐ8 중간즘의 50% w히ㅐ8 익은 w히ㅐ8 정도라고 w히ㅐ8 w히ㅐ8 w히ㅐ8 있다. w히ㅐ8 w히ㅐ8 단계를 w히ㅐ8 만드는 w히ㅐ8 것은 w히ㅐ8 생각보다 w히ㅐ8 어렵다. w히ㅐ8 단순히 w히ㅐ8 레어나 w히ㅐ8 웰던처럼 w히ㅐ8 적게, 0eoㅓ 오래 0eoㅓ 익히는 0eoㅓ 것이 0eoㅓ 아닌 0eoㅓ 처음에 0eoㅓ 겉은 0eoㅓ 강한 0eoㅓ 불로 0eoㅓ 튀기듯이 0eoㅓ 0eoㅓ 익힌 0eoㅓ 다음에 0eoㅓ 중불로 0eoㅓ 고기 0eoㅓ 안을 0eoㅓ 서서히 0eoㅓ 익혀가면서 0eoㅓ 얼마나 0eoㅓ 익었는지 0eoㅓ 표면을 0eoㅓ 눌러가면서 0eoㅓ 계속 0eoㅓ 확인해야 0eoㅓ 한다. ‘미디움 0eoㅓ 레어(medium rare)’ 0eoㅓ 전은 0eoㅓ 시작도 0eoㅓ 아니고 0eoㅓ 마침표도 0eoㅓ 아닌 0eoㅓ 묘한 0eoㅓ 단계이다. 0eoㅓ 지난 0eoㅓ 전시는 0eoㅓ 0eoㅓ 시작하는 0eoㅓ 레어의 0eoㅓ 단계였다면 0eoㅓ 이제는 0eoㅓ 작가들의 0eoㅓ 반복적인 0eoㅓ 작업과 0eoㅓ 고민을 0eoㅓ 통해서 0eoㅓ 미디움 0eoㅓ 레어의 0eoㅓ 단계로 0eoㅓ 나아가고 0eoㅓ 있다. 0eoㅓ 그들이 0eoㅓ 각자 0eoㅓ 나아가고 0eoㅓ 있는 0eoㅓ 속도는 0eoㅓ 다르지만 0eoㅓ 여러 0eoㅓ 가지 0eoㅓ 불을 0eoㅓ 사용해보면서 0eoㅓ 작업의 0eoㅓ 방향성을 0eoㅓ 바꿔보고 0eoㅓ 꾸준히 0eoㅓ 표면을 0eoㅓ 눌러보면서 0eoㅓ 자신이 0eoㅓ 얼마나 0eoㅓ 성장했는지 0eoㅓ 확인하고 0eoㅓ 있다. 0eoㅓ 시간이 0eoㅓ 흐르고 0eoㅓ 0eoㅓ 익으면 0eoㅓ 우리는 0eoㅓ 0eoㅓ 작업들의 0eoㅓ 신선한 0eoㅓ 맛을 0eoㅓ 더이상 0eoㅓ 느끼지 0eoㅓ 못할 0eoㅓ 것이다. 0eoㅓ 작가들이 0eoㅓ 0eoㅓ 만들어낸, 카카ㄴa 그리고 카카ㄴa 다시는 카카ㄴa 맛보지 카카ㄴa 못할 카카ㄴa 작업을 카카ㄴa 우리는 카카ㄴa 어서 카카ㄴa 맛을 카카ㄴa 보아야 카카ㄴa 한다./ 카카ㄴa 오은서

출처: 카카ㄴa 플레이스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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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함성주
  • 손민석
  • 김나나
  • 김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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