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완기 : Light-Writing[Photo-Graph] Min WanKi : Light-Writing[Photo-Graph]

공간291

June 11, 2019 ~ July 7, 2019

공간291에서는 라카2카 지난 2018년 라카2카 공모를 라카2카 통해 라카2카 이은영, 거타다카 민완기, x걷히d 이향안 x걷히d 작가를 2019년 x걷히d 공간291 x걷히d 신인작가로 x걷히d 선정했으며, 타v자k 타v자k 두번째 타v자k 전시로 타v자k 오는6월11일(화) 타v자k 부터 타v자k 민완기 타v자k 작가의 타v자k 개인전 < Light-Writing[Photo-Graph] > 타v자k 타v자k 진행한다. 전시는 7월7일(일) 타v자k 까지 타v자k 이며, 64f3 사진 64f3 작업으로 64f3 공간291의 64f3 모든 64f3 공간을 64f3 활용해 64f3 보여진다.


작가노트

언젠가 64f3 퇴근을 64f3 하고 64f3 저녁을 64f3 먹으면서 64f3 티비로 64f3 뉴스를 64f3 보고 64f3 있는데 64f3 일본의 64f3 쓰나미 64f3 재해에 64f3 관한 64f3 뉴스가 64f3 흘러나왔습니다. 64f3 64f3 삶과 64f3 죽음의 64f3 경계가 64f3 고작 64f3 사각형의 TV 64f3 전파로 64f3 속수무책으로 64f3 흘러나오는 64f3 순간이 64f3 무척 64f3 어색하고 64f3 허망하게 64f3 느껴졌습니다. 64f3 편하게 64f3 라면을 64f3 먹고 64f3 있는 64f3 순간에 64f3 누군가는 64f3 죽어가고 64f3 있다는, 히ㅐ9걷 생과사를 히ㅐ9걷 히롱하는 히ㅐ9걷 히ㅐ9걷 히ㅐ9걷 히ㅐ9걷 이상한 히ㅐ9걷 감각.

그러고선 히ㅐ9걷 내가 히ㅐ9걷 만약 히ㅐ9걷 저기 히ㅐ9걷 있었다면. 히ㅐ9걷 비단 히ㅐ9걷 일본의 히ㅐ9걷 쓰나미 히ㅐ9걷 뿐만아니라 히ㅐ9걷 하루에 히ㅐ9걷 들려오는 히ㅐ9걷 각종 히ㅐ9걷 사건 히ㅐ9걷 사고 히ㅐ9걷 소식, ㅓㅐ히걷 ㅓㅐ히걷 ㅓㅐ히걷 어떤 ㅓㅐ히걷 운명의 ㅓㅐ히걷 장난으로 ㅓㅐ히걷 저곳에 ㅓㅐ히걷 있었다면.

ㅓㅐ히걷 질문은 ㅓㅐ히걷 내가 ㅓㅐ히걷 만약 ㅓㅐ히걷 중동같은 ㅓㅐ히걷 분쟁지역에 ㅓㅐ히걷 태어났다면 ㅓㅐ히걷 혹은 ㅓㅐ히걷 우리는 ㅓㅐ히걷 어떻게 ㅓㅐ히걷 태어나지는 ㅓㅐ히걷 걸까, 나하ㅓ9 어떻게 나하ㅓ9 내가 나하ㅓ9 나하ㅓ9 부모님의 나하ㅓ9 아들로 나하ㅓ9 선택되어진 나하ㅓ9 걸까와 나하ㅓ9 같은 나하ㅓ9 존재론적 나하ㅓ9 알고리즘에 나하ㅓ9 대한 나하ㅓ9 물음으로 나하ㅓ9 확장 나하ㅓ9 되었습니다. 나하ㅓ9 그리고 나하ㅓ9 나하ㅓ9 끝에 나하ㅓ9 나하ㅓ9 나하ㅓ9 모든 나하ㅓ9 것을 나하ㅓ9 아우르는 나하ㅓ9 죽음에 나하ㅓ9 대한큰 나하ㅓ9 명제(궁금중)가 나하ㅓ9 있었습니다. 나하ㅓ9 이따금 나하ㅓ9 장례식장에 나하ㅓ9 가게 나하ㅓ9 되면 나하ㅓ9 이러한 나하ㅓ9 물음이 나하ㅓ9 나하ㅓ9 증폭되는 나하ㅓ9 것을 나하ㅓ9 느꼈습니다.

다소 나하ㅓ9 모순이지만 나하ㅓ9 모두 나하ㅓ9 저마다가 나하ㅓ9 당면한 나하ㅓ9 끝이 나하ㅓ9 있다고 나하ㅓ9 계속 나하ㅓ9 인식하려 나하ㅓ9 하는 나하ㅓ9 이유는 나하ㅓ9 누구에게나 나하ㅓ9 공평하게 나하ㅓ9 주어지게 나하ㅓ9 나하ㅓ9 나하ㅓ9 끝에 나하ㅓ9 대한 나하ㅓ9 무서움, 바df기 두려움 바df기 바df기 뒷켠에 바df기 뜨거운 바df기 가슴 바df기 안고 바df기 열정적으로 바df기 살고 바df기 싶어서입니다.

모든 바df기 것에 바df기 끝이 바df기 있다는 바df기 생각에 바df기 대한 바df기 무서움이 바df기 바df기 바df기 하늘을 바df기 올려다 바df기 보곤 바df기 했습니다. 바df기 하늘에서 바df기 쏟아지는 바df기 별빛들 바df기 바df기 보면 바df기 그런 바df기 두려움이 바df기 다소 바df기 위안이 바df기 되었습니다. 바df기 그러던 바df기 바df기 문득 바df기 사람이 바df기 죽으면 바df기 별이 바df기 된다는 바df기 잠언이 바df기 떠올랐습니다. 바df기 그렇게 바df기 별들이 바df기 그동안 바df기 지구를 바df기 살아간 바df기 사람들의 바df기 메타포처럼 바df기 보이기 바df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바df기 바df기 사진을 바df기 찍기 바df기 시작했고 바df기 제가 바df기 찍고 바df기 있는 바df기 사진과 바df기 결합할 바df기 바df기 있는 바df기 방법을 바df기 연구해보고 바df기 싶었습니다. 바df기 이를 바df기 통해 바df기 지금 바df기 이순간, 2018년 gh타4 지구역사의 gh타4 어느 gh타4 한시기를 gh타4 지나는 gh타4 작은 gh타4 개인으로써 gh타4 천문학과 gh타4 사진의 gh타4 결합을 gh타4 통해 gh타4 국가, ㅓdv하 대륙, ryㅐ쟏 세계, 바으우2 바으우2 지구를 바으우2 그리하여 바으우2 우주를 바으우2 바라볼 바으우2 바으우2 있게하는 바으우2 거시적 바으우2 관점의 바으우2 확장과 바으우2 동시에 바으우2 당장 바으우2 내일의 바으우2 통장 바으우2 잔고에 바으우2 시달리는 바으우2 저를 바으우2 둘러싼 바으우2 작은 바으우2 일상의 바으우2 삶들의 바으우2 미시적 바으우2 관점을 바으우2 결합시키고 바으우2 싶었고 바으우2 그리하여 바으우2 어떤 바으우2 범지구적 바으우2 관점을 바으우2 작게나마 바으우2 제시할 바으우2 바으우2 있으면 바으우2 좋겠다는 바으우2 상상으로 바으우2 프로젝트를 바으우2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바으우2 사람은 바으우2 죽으면 바으우2 별이된다는 바으우2 잠언을 바으우2 그냥 바으우2 평범한 바으우2 속담처럼 바으우2 여겼습니다. 바으우2 그러나 바으우2 바으우2 작업을 바으우2 시작하면서 바으우2 빛의 바으우2 물리학과 바으우2 천문학을 바으우2 공부하게 바으우2 되면서 바으우2 바으우2 말에 바으우2 과학적 바으우2 근거가 바으우2 있다고 바으우2 알게 바으우2 되었습니다.

사람이 바으우2 죽게 바으우2 되면 바으우2 땅에 바으우2 묻히게 바으우2 되고 바으우2 흙이 바으우2 되고 바으우2 바으우2 흙은 바으우2 다음세대를 바으우2 위한 바으우2 연료가 바으우2 됩니다. 바으우2 이러한 바으우2 삶의, ㅓ으쟏걷 지구의 ㅓ으쟏걷 ㅓ으쟏걷 이클이 ㅓ으쟏걷 반복 ㅓ으쟏걷 순환하면서 ㅓ으쟏걷 시간은 ㅓ으쟏걷 흐릅니다. ㅓ으쟏걷 아주 ㅓ으쟏걷 ㅓ으쟏걷 얘기일 ㅓ으쟏걷 수도 ㅓ으쟏걷 있지만 ㅓ으쟏걷 아주 ㅓ으쟏걷 오랜시간 ㅓ으쟏걷 뒤에 ㅓ으쟏걷 ㅓ으쟏걷 태양계도 ㅓ으쟏걷 행성 ㅓ으쟏걷 저마다가 ㅓ으쟏걷 가진 ㅓ으쟏걷 생로병사를 ㅓ으쟏걷 따르게 ㅓ으쟏걷 되는데 ㅓ으쟏걷 ㅓ으쟏걷 과정중에 ㅓ으쟏걷 태양이 ㅓ으쟏걷 적색거성 ㅓ으쟏걷 단계에 ㅓ으쟏걷 접어들게 ㅓ으쟏걷 됩니다. ㅓ으쟏걷 이때 ㅓ으쟏걷 수십억년동안 ㅓ으쟏걷 생명체들이 ㅓ으쟏걷 죽고 ㅓ으쟏걷 쌓이게 ㅓ으쟏걷 되어 ㅓ으쟏걷 무수한 ㅓ으쟏걷 세월의 ㅓ으쟏걷 흙이 ㅓ으쟏걷 묻혀있는 ㅓ으쟏걷 지구가 ㅓ으쟏걷 ㅓ으쟏걷 적색거성 ㅓ으쟏걷 단계에서 ㅓ으쟏걷 태양의 ㅓ으쟏걷 팽창에 ㅓ으쟏걷 흡수되게 ㅓ으쟏걷 됩니다. ㅓ으쟏걷 태양계의 3번째의 ㅓ으쟏걷 지구부 ㅓ으쟏걷 ㅓ으쟏걷 끝에 ㅓ으쟏걷 있는 ㅓ으쟏걷 해왕성까지 ㅓ으쟏걷 점차 ㅓ으쟏걷 태양계의 ㅓ으쟏걷 다른 ㅓ으쟏걷 행성들도 ㅓ으쟏걷 태양의 ㅓ으쟏걷 에너지원으로 ㅓ으쟏걷 흡수되고 ㅓ으쟏걷 임계점에 ㅓ으쟏걷 이르렀을 ㅓ으쟏걷 ㅓ으쟏걷 폭발하게 ㅓ으쟏걷 되거나 ㅓ으쟏걷 백색외성의 ㅓ으쟏걷 형태로 ㅓ으쟏걷 남게 ㅓ으쟏걷 되어 ㅓ으쟏걷 거기서 ㅓ으쟏걷 생성된 ㅓ으쟏걷 빛을 ㅓ으쟏걷 우주에 ㅓ으쟏걷 있는 ㅓ으쟏걷 다른 ㅓ으쟏걷 여러 ㅓ으쟏걷 행성들에 ㅓ으쟏걷 방출하면서 ㅓ으쟏걷 서서히 ㅓ으쟏걷 빛이 ㅓ으쟏걷 약해지고 ㅓ으쟏걷 소멸하게 ㅓ으쟏걷 됩니다. ㅓ으쟏걷 그렇게 ㅓ으쟏걷 우리의, ls8거 이땅의, 갸s갸거 지구의 갸s갸거 모든 갸s갸거 역사가 갸s갸거 숨쉬고 갸s갸거 있던 갸s갸거 태양계는 갸s갸거 소멸하고 갸s갸거 갸s갸거 것입니다.

다시 갸s갸거 말하면 갸s갸거 태양계의 갸s갸거 행성들은 갸s갸거 저마다의 갸s갸거 생로병사를 갸s갸거 거치고 갸s갸거 폭발하거나 갸s갸거 백색외성의 갸s갸거 형태로 갸s갸거 결국엔 갸s갸거 빛이되어 갸s갸거 우주를 갸s갸거 부유하게 갸s갸거 됩니다. 갸s갸거 그러면서 갸s갸거 갸s갸거 빛들은 갸s갸거 가스로써 갸s갸거 다른 갸s갸거 행성의 갸s갸거 에너지원으로 갸s갸거 갸s갸거 쓰이게 갸s갸거 되고 갸s갸거 어느 갸s갸거 시점에 갸s갸거 갸s갸거 다른 갸s갸거 입자들과 갸s갸거 결합하여 갸s갸거 또다시 갸s갸거 행성을 갸s갸거 형성하게 갸s갸거 됩니다. 갸s갸거 이런 갸s갸거 순환들은 갸s갸거 빅뱅으로 갸s갸거 우주가 갸s갸거 형성되고 갸s갸거 지금까지 갸s갸거 이어져 갸s갸거 오고 갸s갸거 있고 갸s갸거 앞으로도 갸s갸거 이어져 갸s갸거 갸s갸거 것입니다. 갸s갸거 우리는 갸s갸거 갸s갸거 사이클의 갸s갸거 어느 갸s갸거 한시점인 2019년을 갸s갸거 지나고 갸s갸거 있습니다.

우리가 갸s갸거 밤하늘을 갸s갸거 올려다 갸s갸거 갸s갸거 갸s갸거 보는 갸s갸거 갸s갸거 빛들은 갸s갸거 그러한 갸s갸거 다른 갸s갸거 행성들이 갸s갸거 다른 갸s갸거 곳의 갸s갸거 행성시스템이 갸s갸거 폭발할 갸s갸거 갸s갸거 생긴 갸s갸거 갸s갸거 갸s갸거 갸s갸거 행성의 갸s갸거 기억을 갸s갸거 가지고 갸s갸거 우리눈에 갸s갸거 갸s갸거 도달하는 갸s갸거 것이라고 갸s갸거 상상해보면 갸s갸거 닿을 갸s갸거 갸s갸거 없는 갸s갸거 까닭모를 갸s갸거 아득함을 갸s갸거 느끼곤 갸s갸거 했습니다. 갸s갸거 갸s갸거 아득함에 갸s갸거 대한 갸s갸거 관점을 갸s갸거 사진으로 갸s갸거 풀어내보고도 갸s갸거 싶었습니다.

저는 갸s갸거 여러 갸s갸거 갈등을 갸s갸거 일으키고 갸s갸거 사람을 갸s갸거 죽음으로 갸s갸거 내모는 갸s갸거 어떤 갸s갸거 독트린, c차ㅐo 이데올로기, 5차나j 종교, ㅐ9다가 정치보다 ㅐ9다가 밤하늘의 ㅐ9다가 별을 ㅐ9다가 ㅐ9다가 믿습니다. ㅐ9다가 천문학이 ㅐ9다가 이모든 ㅐ9다가 독트린을 ㅐ9다가 넘어, jㅓ으5 지역을 jㅓ으5 넘어, dㅑ쟏3 지구를 dㅑ쟏3 넘어 dㅑ쟏3 우주적 dㅑ쟏3 관점을 dㅑ쟏3 제시하고 dㅑ쟏3 화합의 dㅑ쟏3 어젠다를 dㅑ쟏3 제시할 dㅑ쟏3 dㅑ쟏3 있다고 dㅑ쟏3 믿습니다. dㅑ쟏3 어떤 dㅑ쟏3 독트린, t나다우 종교, 다2쟏x 어떤 다2쟏x 철학들보다 다2쟏x 다2쟏x 삶을 다2쟏x 둘러싼 다2쟏x 사람들과 다2쟏x 어머니 다2쟏x 아버지를 다2쟏x 다2쟏x 믿습니다. 다2쟏x 그들의 다2쟏x 짧지만 다2쟏x 타인을 다2쟏x 해하지 다2쟏x 않고 다2쟏x 묵묵히 다2쟏x 자신들의 다2쟏x 일상을 다2쟏x 견뎌나가는 다2쟏x 사람들의 다2쟏x 소소한 다2쟏x 일상의 다2쟏x 삶을, 365일 b아a사 매일같이 b아a사 하루를 b아a사 열고 b아a사 닫아주는 b아a사 버스의 b아a사 성실함 b아a사 같은 b아a사 것들을 b아a사 b아a사 믿습니다. b아a사 그래서 b아a사 결국엔 b아a사 이말을 b아a사 하기 b아a사 위해 b아a사 b아a사 돌아 b아a사 b아a사 b아a사 같습니다. “우리는 b아a사 b아a사 세상을 b아a사 보기 b아a사 위해서 b아a사 세상을 b아a사 듣기 b아a사 위해서 b아a사 b아a사 어났어. b아a사 그러므로 b아a사 특별한 b아a사 무언가가 b아a사 되지 b아a사 못해도, ㅈ으7s 우리는 ㅈ으7s 우리 ㅈ으7s 각자는 ㅈ으7s 살아갈 ㅈ으7s 의미가 ㅈ으7s 있는 ㅈ으7s 존재야.”

마지막으로 ㅈ으7s 언젠가 ㅈ으7s 시간이 ㅈ으7s 흘러 ㅈ으7s 흙이 ㅈ으7s 되어 ㅈ으7s 별이 ㅈ으7s ㅈ으7s 어머니 ㅈ으7s 아버지 ㅈ으7s 그리고 ㅈ으7s 제가 ㅈ으7s 사랑한 ㅈ으7s 모든 ㅈ으7s 친구들에게 ㅈ으7s ㅈ으7s 작은 ㅈ으7s 시도를 ㅈ으7s 바치고 ㅈ으7s 싶습니다.


출처: ㅈ으7s 공간291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참여 작가

  • 민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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