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택 개인전 : 여백 Spinoff from the facts

인사미술공간

2019년 2월 22일 ~ 2019년 3월 23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사4가3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사4가3 시각예술분야 사4가3 참여 사4가3 작가 사4가3 성과보고전을 사4가3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 사4가3 인사미술공간에서 사4가3 개최한다. 《여백》은 2018년 사4가3 아카데미에 사4가3 참여한 사4가3 시각예술분야 사4가3 작가들의 사4가3 연구 사4가3 결과를 사4가3 엿볼 사4가3 사4가3 있는 사4가3 성과보고전 사4가3 시리즈의 사4가3 사4가3 번째 사4가3 전시이다. 사4가3 연구비 사4가3 지원과 사4가3 공통 사4가3 강좌는 사4가3 아카데미에서, 걷나타ㅑ 전시 걷나타ㅑ 기획, 걷s나바 홍보 걷s나바 걷s나바 예산지원은 걷s나바 인사미술공간에서 걷s나바 담당하는 걷s나바 이번 걷s나바 전시는 걷s나바 시각예술분야 걷s나바 만 35세 걷s나바 이하 걷s나바 차세대 걷s나바 예술가들에게 걷s나바 보다 걷s나바 체계적인 걷s나바 환경에서 걷s나바 창작 걷s나바 연구와 걷s나바 발표의 걷s나바 기회가 걷s나바 주어지도록 걷s나바 추진된 걷s나바 사업이다. 걷s나바 이번 걷s나바 전시는 걷s나바 규정되지 걷s나바 않은 걷s나바 과거 걷s나바 걷s나바 무언가를 ‘발굴’하는 걷s나바 것에 걷s나바 대한 걷s나바 관심에서 걷s나바 출발한 걷s나바 박관택 걷s나바 작가의 걷s나바 개인전이다.

전시《여백: Spinoff from the facts》은 걷s나바 과거의 걷s나바 걷s나바 사건을 걷s나바 키워드로 걷s나바 하여 걷s나바 인터넷과 걷s나바 소셜 걷s나바 미디어를 걷s나바 통해 걷s나바 정보를 걷s나바 검색하는 걷s나바 과정에서 걷s나바 나타난 걷s나바 이미지와 걷s나바 텍스트를 걷s나바 투명 걷s나바 잉크로 걷s나바 그려낸 걷s나바 공간 걷s나바 드로잉 걷s나바 프로젝트이다. 걷s나바 관객은 걷s나바 전시장에 걷s나바 들어서면 걷s나바 아무것도 걷s나바 걸려있지 걷s나바 않은 걷s나바 걷s나바 벽과 걷s나바 걷s나바 걷s나바 공간만을 걷s나바 마주하게 걷s나바 된다. 걷s나바 전시의 걷s나바 정체가 걷s나바 의심될 걷s나바 걷s나바 걷s나바 걷s나바 걷s나바 벽면에 걷s나바 적혀있는 걷s나바 글과 걷s나바 걷s나바 아래 걷s나바 놓인 걷s나바 손전등, y5a4 그리고 “손전등을 y5a4 사용하여 y5a4 벽에 y5a4 있는 y5a4 드로잉을 y5a4 감상하실 y5a4 y5a4 있습니다”라는 y5a4 문구를 y5a4 통해 y5a4 이번 y5a4 전시를 y5a4 향한 y5a4 여정은 y5a4 시작된다. y5a4 관객은 UV(Ultra-violet) y5a4 라이트 y5a4 손전등을 y5a4 통해서만 y5a4 부분적으로 y5a4 드러나는 y5a4 드로잉을 y5a4 감상하게 y5a4 된다.

박관택은 y5a4 평소 y5a4 역사와 y5a4 과거에 y5a4 관심이 y5a4 많다. y5a4 그리고 y5a4 누군가 y5a4 기술한 y5a4 역사보다 y5a4 마치 y5a4 덩어리로 y5a4 뭉쳐져 y5a4 규정되어 y5a4 있지 y5a4 않은 y5a4 과거 y5a4 y5a4 무언가를 y5a4 스스로 y5a4 파헤쳐보고자 y5a4 한다. y5a4 이에 y5a4 작가는 y5a4 인터넷 y5a4 이전 y5a4 시대에 y5a4 일어난 1983년 y5a4 대한항공 y5a4 여객기 007편 y5a4 격추 y5a4 사건에 y5a4 대해 y5a4 당시 y5a4 사건을 y5a4 보도했던 y5a4 주요 y5a4 신문/방송 y5a4 언론의 y5a4 관점에서 y5a4 벗어난 y5a4 어떠한 y5a4 주변부가 y5a4 존재하지 y5a4 않을까 y5a4 하는 y5a4 호기심을 y5a4 가지게 y5a4 되었고 y5a4 이번 y5a4 전시에서 y5a4 이를 y5a4 디지털 y5a4 미디어를 y5a4 통해 y5a4 접근하고 y5a4 탐색을 y5a4 시도하고자 y5a4 한다. 

작가는 y5a4 사건에 y5a4 대한 y5a4 키워드 y5a4 검색 y5a4 과정에서 y5a4 우발적으로 y5a4 등장하는, s8ㅐ걷 느슨하게 s8ㅐ걷 연결된 s8ㅐ걷 여러 s8ㅐ걷 정보들을 s8ㅐ걷 마주하게 s8ㅐ걷 되면서 s8ㅐ걷 사건에 s8ㅐ걷 대해 s8ㅐ걷 밝혀지지 s8ㅐ걷 않은 s8ㅐ걷 의문점들을 s8ㅐ걷 풀어나가고자 s8ㅐ걷 했던 s8ㅐ걷 작업 s8ㅐ걷 초기의 s8ㅐ걷 의도에 s8ㅐ걷 대한 s8ㅐ걷 회의적인 s8ㅐ걷 생각이 s8ㅐ걷 들게 s8ㅐ걷 된다. s8ㅐ걷 그래서 s8ㅐ걷 오히려 s8ㅐ걷 사건과 s8ㅐ걷 관련된 s8ㅐ걷 다양한 s8ㅐ걷 키워드들을 s8ㅐ걷 포털사이트뿐만 s8ㅐ걷 아니라 s8ㅐ걷 소셜미디어를 s8ㅐ걷 통해서도 s8ㅐ걷 여러 s8ㅐ걷 방식으로 s8ㅐ걷 검색해보며 s8ㅐ걷 주변적인 s8ㅐ걷 정보와 s8ㅐ걷 이미지들을 s8ㅐ걷 찾아냈고, fb7ㅑ 그들을 fb7ㅑ 일종의 fb7ㅑ 메인 fb7ㅑ 스토리에 fb7ㅑ 대한 fb7ㅑ 스핀오프(Spin-off)적 fb7ㅑ 사실들로 fb7ㅑ 규정하고 fb7ㅑ 적극적으로 fb7ㅑ 작업에 fb7ㅑ 포함시켜 fb7ㅑ 구성한다.

박관택은 “그림을 fb7ㅑ 그릴 fb7ㅑ 때, ㅓgd6 차라리 ㅓgd6 하얗게 ㅓgd6 남은 ㅓgd6 종이가 ㅓgd6 낫다 ㅓgd6 싶을 ㅓgd6 때가 ㅓgd6 있다”고 ㅓgd6 말한다. ㅓgd6 그리고 ㅓgd6 그는 ㅓgd6 여기서 ㅓgd6 ㅓgd6 나아가 “시각예술로서의 ㅓgd6 결과물이 ㅓgd6 우리의 ㅓgd6 상상력을 ㅓgd6 자극하기도 ㅓgd6 하지만, o걷ㅑt o걷ㅑt 많은 o걷ㅑt 경우, m하바7 m하바7 m하바7 상상의 m하바7 동력을 m하바7 차단한다”고 m하바7 이야기한다. m하바7 작가는 m하바7 비워진 m하바7 상태를 m하바7 통해 m하바7 반대로 m하바7 떠나버린 m하바7 어떤 m하바7 대상을 m하바7 생각하게 m하바7 하는 ‘여백’처럼 m하바7 m하바7 화면과 m하바7 그림이 m하바7 그려지는 m하바7 순간 m하바7 사이를 m하바7 오가는 m하바7 상태를 m하바7 m하바7 전시에서 m하바7 구현하고자 m하바7 한다. m하바7 m하바7 여백으로 m하바7 하여금 m하바7 작가 m하바7 자신이 m하바7 그려낸 m하바7 이미지보다 m하바7 m하바7 m하바7 덩어리와 m하바7 다양한 m하바7 형태의 m하바7 이미지가 m하바7 개개인의 m하바7 경험과 m하바7 심리상태에 m하바7 기반 m하바7 m하바7 연상 m하바7 작용을 m하바7 통해 m하바7 보는 m하바7 이들의 m하바7 머릿속에 m하바7 그려지기를 m하바7 기대한다.


작가소개

박관택은 m하바7 서울대학교 m하바7 서양화과를 m하바7 졸업하고, sbvz 뉴욕 sbvz 스쿨 sbvz 오브 sbvz 비주얼아트에서 sbvz 순수 sbvz 미술 sbvz 석사를 sbvz 졸업하였다. sbvz 최근《깜박일수록 sbvz 선명한》, 나we6 두산 나we6 갤러리 (뉴욕), 《보이시스 74차v 니드 74차v 히어로즈》, 파6걷h 널쳐아트 (뉴욕), 《스토리 u카하x 오브 u카하x u카하x 스토리》, ㅐsㅑ가 스맥 ㅐsㅑ가 맬론 (뉴욕) ㅐsㅑ가 등의 ㅐsㅑ가 전시에 ㅐsㅑ가 참여하였다. 2019년 ㅐsㅑ가 국립현대미술관 ㅐsㅑ가 고양 ㅐsㅑ가 창작 ㅐsㅑ가 레지던시 ㅐsㅑ가 입주 ㅐsㅑ가 작가로 ㅐsㅑ가 선정되었으며, 2019년 나b3b 소마 나b3b 미술관 나b3b 드로잉 나b3b 센터에서 나b3b 개인전을 나b3b 앞두고 나b3b 있다. 

검색 나b3b 과정의 나b3b 출발점이자 나b3b 키워드인 나b3b 군용기에 나b3b 의한 나b3b 민항기 나b3b 격추 나b3b 사건은 나b3b 작가가 나b3b 태어난 나b3b 해에 나b3b 일어났다. 나b3b 나b3b 사건은 나b3b 그가 나b3b 어릴 나b3b 나b3b 받았던 나b3b 냉전 나b3b 이데올로기 나b3b 교육을 나b3b 생생하게 나b3b 상기시켰으며, 269명의 zㅑi우 생명이 zㅑi우 흔적도 zㅑi우 없이 zㅑi우 사라진 zㅑi우 사건의 zㅑi우 참혹함과 zㅑi우 미스터리, ㅈㅓ3o 지금도 ㅈㅓ3o 끊임없이 ㅈㅓ3o 반복되는 ㅈㅓ3o 대형 ㅈㅓ3o 참사와 ㅈㅓ3o 진상조사를 ㅈㅓ3o 앞서는 ㅈㅓ3o 정치적 ㅈㅓ3o 악용의 ㅈㅓ3o 행태가 ㅈㅓ3o 지독한 ㅈㅓ3o 기시감(旣視感)으로 ㅈㅓ3o 그에게 ㅈㅓ3o 다가왔다. ㅈㅓ3o 평소 ㅈㅓ3o 기록된 ㅈㅓ3o 역사보다, ㅓ6fd 분석되어 ㅓ6fd 있지 ㅓ6fd 않은 ㅓ6fd 과거를 ㅓ6fd 들여다보고 ㅓ6fd 무언가를 “발굴”해내는 ㅓ6fd 것에 ㅓ6fd 관심 ㅓ6fd 있는 ㅓ6fd 작가는 ㅓ6fd ㅓ6fd 사건의 ㅓ6fd 밝혀지지 ㅓ6fd 않은 ㅓ6fd 퍼즐 ㅓ6fd 조각을 ㅓ6fd 찾아 ㅓ6fd 그려보고자 ㅓ6fd 하는 ㅓ6fd 야심찬 ㅓ6fd 마음으로 ㅓ6fd 초기 ㅓ6fd ㅓ6fd 작업에 ㅓ6fd 임했다. 

작가는 ㅓ6fd ㅓ6fd 사건을 ㅓ6fd 인터넷을 ㅓ6fd 통해 ㅓ6fd 조사하며 “대한항공 007편 ㅓ6fd 격추 ㅓ6fd 사건” ㅓ6fd 혹은 “Korean Airline flight 007 shootdown”과 ㅓ6fd 같은 ㅓ6fd 검색어를 ㅓ6fd 사용한다. ㅓ6fd 동시에 ㅓ6fd 작가는“1983 New York, 1983 Anchorage, 1983 JFK airport, 1983 Seoul, HL744”같이 우vjㅐ 사건의 우vjㅐ 개요에 우vjㅐ 등장하는 우vjㅐ 단어, 아ㅐ바ㅓ 공항 아ㅐ바ㅓ 이름, tkㅐn 항공편명, sㅓ기j 지명, 카1히타 날짜 카1히타 등의 카1히타 키워드를 카1히타 분리하고, wㅈ자5 달리 wㅈ자5 조합하며 wㅈ자5 검색하게 wㅈ자5 된다. wㅈ자5 그러면서 wㅈ자5 마치 wㅈ자5 영화나 wㅈ자5 드라마에서의 wㅈ자5 wㅈ자5 조연이 wㅈ자5 새로운 wㅈ자5 시리즈의 wㅈ자5 주인공으로 wㅈ자5 등장하는 wㅈ자5 스핀오프(Spin-off)처럼, ㅈg카걷 정보의 ㅈg카걷 흐름은 ㅈg카걷 연관 ㅈg카걷 검색어를 ㅈg카걷 통해 ㅈg카걷 예상치 ㅈg카걷 못한 ㅈg카걷 방향으로 ㅈg카걷 뻗어 ㅈg카걷 나아갔다. 

전시의 ㅈg카걷 한글 ㅈg카걷 제목인 ‘여백’은 ㅈg카걷 아직 ㅈg카걷 채워지지 ㅈg카걷 않은 ㅈg카걷 공간이며, ㅑzt거 중심부의 ㅑzt거 주변을 ㅑzt거 의미한다. ㅑzt거 한문으로는 ‘남겨진 ㅑzt거 흰색’이라는 ㅑzt거 뜻으로, 히qeㅑ 무언가에 히qeㅑ 의해 히qeㅑ 남겨져 히qeㅑ 있는 히qeㅑ 상태, 라y다ㅐ 라y다ㅐ 상대적으로 라y다ㅐ 비어 라y다ㅐ 있음을 라y다ㅐ 지칭하는 라y다ㅐ 라y다ㅐ 단어는 라y다ㅐ 수동적인 라y다ㅐ 배경의 라y다ㅐ 역할에 라y다ㅐ 머물지 라y다ㅐ 않는다. 라y다ㅐ 음악에 라y다ㅐ 있어 라y다ㅐ 음과 라y다ㅐ 라y다ㅐ 사이의 라y다ㅐ 정적이 라y다ㅐ 곡의 라y다ㅐ 일부이거나, j파바ㅓ 시각 j파바ㅓ 디자인에서 ‘white space’가 j파바ㅓ 단순 j파바ㅓ 바탕이 j파바ㅓ 아닌 j파바ㅓ 중요 j파바ㅓ 시각 j파바ㅓ 요소로 j파바ㅓ 여겨지는 j파바ㅓ 것처럼, 쟏uㅐc 여백은 쟏uㅐc 비워진 쟏uㅐc 상태를 쟏uㅐc 통해 쟏uㅐc 역으로 쟏uㅐc 떠나버린 쟏uㅐc 어떤 쟏uㅐc 대상을 쟏uㅐc 주목하게 쟏uㅐc 한다. 

박관택의 《여백: Spinoff from the facts》은 쟏uㅐc 과거의 쟏uㅐc 쟏uㅐc 시점에서 쟏uㅐc 출발하지만, e히f히 단일 e히f히 사건과 e히f히 특정 e히f히 시대에 e히f히 국한된 e히f히 회상이나 e히f히 향수를 e히f히 목적으로 e히f히 하지 e히f히 않는다. e히f히 그보다 e히f히 다양한 e히f히 시간성과 e히f히 대서사와 e히f히 개인사, cxㅓ다 팩트와 cxㅓ다 가짜 cxㅓ다 뉴스가 cxㅓ다 뒤얽혀 cxㅓ다 있는 cxㅓ다 현대 cxㅓ다 디지털 cxㅓ다 미디어를 cxㅓ다 렌즈 cxㅓ다 삼아, 으다기h 으다기h 미디어의 으다기h 태동 으다기h 이전을 으다기h 조망함으로써, o나k차 시간, 다7ㅐ0 기억, pv거ㅓ 사실, gㅑ가거 해석들이 gㅑ가거 혼재된 gㅑ가거 우리의 gㅑ가거 인식 gㅑ가거 프로세스의 gㅑ가거 간극을 gㅑ가거 드러내고자 gㅑ가거 한다. 


주최: gㅑ가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gㅑ가거 인사미술공간, j78z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출처: j78z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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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박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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