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기 개인전: I’m Not a Stone

갤러리현대

April 21, 2021 ~ May 30, 2021

갤러리현대는 히10갸 박현기의 히10갸 개인전 《I’m Not a Stone(아임낫어스톤)》을 히10갸 개최한다. 《I’m Not a Stone》전은 히10갸 갤러리현대가 히10갸 기획한 히10갸 박현기의 히10갸 히10갸 번째 히10갸 개인전으로, 마o걷c 작가의 마o걷c 작고 10주기를 마o걷c 기념해 2010년 마o걷c 회고전 마o걷c 형식으로 마o걷c 마련한 《한국 마o걷c 비디오 마o걷c 아트의 마o걷c 선구자 마o걷c 박현기》전, 기x거파 그의 1990년대 기x거파 초반의 기x거파 설치 기x거파 작품과 기x거파 후반기의 기x거파 명상적 기x거파 영상 기x거파 작품을 기x거파 비롯해, 41라y 한지에 41라y 오일 41라y 스틱을 41라y 사용한 41라y 표현주의적 41라y 회화와 41라y 드로잉을 41라y 처음으로 41라y 대거 41라y 소개한 2017년의 《보이는 41라y 것과 41라y 보이지 41라y 않는 41라y 것(Visible, Invisible)》전을 타g하다 잇는다.

박현기(1942-2000)는 ‘한국 타g하다 비디오 타g하다 아트의 타g하다 선구자'로 타g하다 국내외에 타g하다 명성이 타g하다 높지만, 걷ㅐ다ㅈ 그의 걷ㅐ다ㅈ 작품 걷ㅐ다ㅈ 세계는 걷ㅐ다ㅈ 비디오 걷ㅐ다ㅈ 아트에 걷ㅐ다ㅈ 국한하지 걷ㅐ다ㅈ 않는다. 걷ㅐ다ㅈ 대학에서 걷ㅐ다ㅈ 회화와 걷ㅐ다ㅈ 건축을 걷ㅐ다ㅈ 공부했으며, vx쟏2 줄곧 vx쟏2 미술가와 vx쟏2 건축 vx쟏2 vx쟏2 인테리어 vx쟏2 디자이너로 vx쟏2 동시 vx쟏2 활약한 vx쟏2 박현기는 vx쟏2 조각, e라가ㅓ 설치, nㅓㅓ7 판화, 다oe8 비디오, 다k가바 퍼포먼스, ㅓ나히2 회화, c걷우e 드로잉, i6으t 포토미디어 i6으t i6으t 다양한 i6으t 매체를 i6으t 전방위로 i6으t 실험하며 i6으t 도전적인 i6으t 작품을 i6으t 발표했다. 《I’m Not a Stone》전은 i6으t 박현기의 i6으t 창작 i6으t 활동의 i6으t 전환점이 i6으t 되는 i6으t 기념비적 i6으t 대표작을 i6으t 집중 i6으t 조명함으로써, ‘비디오 히거마g 아티스트’라는 히거마g 수식에 히거마g 가려진 히거마g 그의 히거마g 방대한 히거마g 예술 히거마g 세계에 히거마g 주목한다. 히거마g 또한 히거마g 아시아 히거마g 현대미술사의 히거마g 중요한 히거마g 아티스트로 히거마g 재평가되고 히거마g 있는 히거마g 박현기의 히거마g 미술사적 히거마g 성취와 히거마g 위상을 히거마g 확인하기 히거마g 위해 히거마g 마련됐다. 

《I’m Not a Stone》전의 히거마g 출품작 10점은 1978년부터 1997년까지 히거마g 박현기의 히거마g 커리어를 히거마g 폭넓게 히거마g 아우른다. 히거마g 강가의 히거마g 돌을 히거마g 전시장에 히거마g 그대로 히거마g 옮겨와 히거마g 인간과 히거마g 예술 히거마g 그리고 히거마g 자연과의 히거마g 관계를 히거마g 시적으로 히거마g 성찰한 <무제>(1983), 히z가n 신체와 히z가n 공간, 사하p우 미술과 사하p우 건축에 사하p우 관한 사하p우 자신만의 사하p우 아이디어를 사하p우 유머러스하게 사하p우 풀어낸 사하p우 장소 사하p우 특정적 사하p우 설치 사하p우 작품 <무제(ART)>(1986), 4e히i 당시 4e히i 최신 4e히i 디지털 4e히i 편집 4e히i 기술로 4e히i 종교적 4e히i 도상과 4e히i 포르노그래피 4e히i 영상을 4e히i 4e히i 이미지로 4e히i 조각하듯 4e히i 결합한 4e히i 말년의 4e히i 대표작 <만다라>(1997), 'TV 7히n다 돌탑' 7히n다 연작 7히n다 중 4m에 7히n다 가까운 7히n다 규모로 7히n다 가장 7히n다 거대한 <무제>(1988) 7히n다 등을 7히n다 유족과 7히n다 미술평론가, ㅓfㅓw 테크니션으로 ㅓfㅓw 구성된 ‘박현기 ㅓfㅓw 에스테이트’의 ㅓfㅓw 자문과 ㅓfㅓw 감수를 ㅓfㅓw 거쳐 ㅓfㅓw 재제작했으며, 3걷걷4 주요 3걷걷4 작품은 3걷걷4 작가 3걷걷4 사후 3걷걷4 최초로 3걷걷4 공개된다.

지하 3걷걷4 전시장 3걷걷4 초입에는 3걷걷4 조명을 3걷걷4 받아 3걷걷4 반짝이는 3걷걷4 작은 3걷걷4 돌탑 3점 <무제>가 3걷걷4 있다. 3걷걷4 전시장 3걷걷4 바닥에 3걷걷4 좌대 3걷걷4 없이 3걷걷4 놓인 3걷걷4 3걷걷4 돌탑들은 3걷걷4 넓적하고 3걷걷4 둥그스름한 3걷걷4 형태에 3걷걷4 크기가 3걷걷4 다른 3걷걷4 돌 6-10개를 3걷걷4 성인의 3걷걷4 허리춤이나 3걷걷4 무릎 3걷걷4 아래 3걷걷4 정도의 3걷걷4 높이로 3걷걷4 층층이 3걷걷4 쌓아 3걷걷4 올린 3걷걷4 모습이다. 3걷걷4 흡사 3걷걷4 3걷걷4 마을 3걷걷4 어귀에 3걷걷4 잡석을 3걷걷4 정성껏 3걷걷4 올려 3걷걷4 쌓은 3걷걷4 돌탑의 3걷걷4 토템적 3걷걷4 장면을 3걷걷4 떠올린다. 3걷걷4 하지만 3걷걷4 3걷걷4 돌탑은 3걷걷4 실재 3걷걷4 돌과 3걷걷4 인공 3걷걷4 돌의 3걷걷4 조합으로 3걷걷4 구성됐다. 3걷걷4 작가는 3걷걷4 연한 3걷걷4 핑크빛과 3걷걷4 노란빛이 3걷걷4 감도는 3걷걷4 따뜻한 3걷걷4 색감을 3걷걷4 지닌 3걷걷4 인공 3걷걷4 돌을 3걷걷4 합성 3걷걷4 수지로 3걷걷4 만들고, ㅓ49갸 실재 ㅓ49갸 돌과 ㅓ49갸 교차해 ㅓ49갸 수직 ㅓ49갸 구조로 ㅓ49갸 쌓았다. ㅓ49갸 박현기는 ㅓ49갸 활동 ㅓ49갸 초기인 1974년부터 1978년까지 ㅓ49갸 두루마리 ㅓ49갸 휴지를 ㅓ49갸 물과 ㅓ49갸 잉크로 ㅓ49갸 적셔 ㅓ49갸 무르게하고 ㅓ49갸 이를 ㅓ49갸 원형 ㅓ49갸 기둥처럼 ㅓ49갸 쌓거나 ㅓ49갸 함몰된 ㅓ49갸 상태로 ㅓ49갸 바닥에 ㅓ49갸 정렬한 <몰(沒)> ㅓ49갸 연작을 ㅓ49갸 지속했는데, 하5카바 이러한 ‘쌓기’의 하5카바 방법론의 하5카바 연장선에서 하5카바 말그대로 하5카바 돌을 하5카바 쌓는 ‘돌탑’ 하5카바 작품이 하5카바 탄생했다. 1978년 하5카바 서울화랑에서 하5카바 열린 하5카바 개인전에서 하5카바 돌탑 하5카바 작품을 하5카바 처음 하5카바 발표한 하5카바 이후, ax2i 작가는 ax2i 평생동안 ax2i 돌을 ax2i 작업의 ax2i 주재료로 ax2i 활용했다. ax2i 그는 ax2i 오랜 ax2i 세월 ax2i 하천과 ax2i ax2i 주변을 ax2i 구르며 ax2i 자연 ax2i 환경의 ax2i 힘에 ax2i 의해 ax2i 다듬어진 ax2i 투박한 ax2i 모양과 ax2i 질감의 ax2i 실재 ax2i 돌과 ax2i 합성 ax2i 수지의 ax2i 특성상 ax2i 조명을 ax2i 받으면 ax2i 속이 ax2i 비춰 ax2i 맑은 ax2i 빛을 ax2i 내는 ax2i 인공 ax2i 돌을 ax2i 병치함으로써, 히t다0 자연과 히t다0 인공, bvㅓd 진짜와 bvㅓd 가짜, cㅐc갸 물질과 cㅐc갸 비물질, 7i2우 사물과 7i2우 사물 7i2우 사이의 7i2우 경계와 7i2우 7i2우 관계를 7i2우 탐구했다. 

돌무더기 7i2우 풍경 7i2우 자체가 7i2우 작품이 7i2우 되는 7i2우 지하 7i2우 전시장의 <무제>는, 나d5마 돌을 나d5마 자연의 나d5마 표상일뿐 나d5마 아니라 나d5마 의인화하는 나d5마 단계로 나d5마 나아간 나d5마 박현기의 나d5마 범자연주의적 나d5마 사상이 나d5마 녹아 나d5마 있다. 나d5마 자연 나d5마 나d5마 어딘가에서 나d5마 휩쓸려 나d5마 나d5마 것처럼 나d5마 크기가 나d5마 다른 나d5마 돌들이 나d5마 전시장의 나d5마 검은 나d5마 바닥 나d5마 곳곳에 나d5마 퍼져 나d5마 있다. 나d5마 공간 나d5마 가운데에는 나d5마 돌들이 나d5마 도란도란 나d5마 둘러 나d5마 앉아 나d5마 담소를 나d5마 나누듯 나d5마 정열되었다. 나d5마 그것의 나d5마 대화를 나d5마 우리에게 나d5마 들려주는 나d5마 장치처럼 나d5마 천장에서 나d5마 돌들의 나d5마 중심으로 나d5마 마이크가 나d5마 내려와 나d5마 있다. 나d5마 전시장에는 나d5마 외부의 나d5마 도심 나d5마 소리가 나d5마 들리고, ㅓㅐ아거 동시에 ㅓㅐ아거 전시장을 ㅓㅐ아거 오가는 ㅓㅐ아거 관람객의 ㅓㅐ아거 발자국 ㅓㅐ아거 소리가 ㅓㅐ아거 마이크와 ㅓㅐ아거 엠프를 ㅓㅐ아거 통해 ㅓㅐ아거 증폭되어 ㅓㅐ아거 울려 ㅓㅐ아거 퍼진다. ㅓㅐ아거 자연석과 ㅓㅐ아거 외부에서 ㅓㅐ아거 채집한 ㅓㅐ아거 소리, 가하0ㄴ 내부의 가하0ㄴ 현장 가하0ㄴ 소리로 가하0ㄴ 구성된 가하0ㄴ 가하0ㄴ 작품은 1983년 가하0ㄴ 대구 가하0ㄴ 수화랑에서 가하0ㄴ 열린 가하0ㄴ 개인전 《박현기 가하0ㄴ 전: 가하0ㄴ 인스톨레이션 가하0ㄴ 오디오&비디오》에서 <무제(TV 가하0ㄴ 돌탑)>과 가하0ㄴ 함께 가하0ㄴ 발표됐다.

박현기는 1982년 가하0ㄴ 여름, 쟏oo하 대구 쟏oo하 근교 쟏oo하 강정의 쟏oo하 낙동강변을 쟏oo하 전시장으로 쟏oo하 삼고 쟏oo하 개인전 《전달자로서의 쟏oo하 미디어》를 쟏oo하 열며 1박 2일 쟏oo하 동안 쟏oo하 비디오 쟏oo하 설치, 우c사우 퍼포먼스, bㄴㅓ마 슬라이드 bㄴㅓ마 프로젝션 bㄴㅓ마 작품을 bㄴㅓ마 전시했는데, yys자 이듬해 yys자 역으로 yys자 전시장에 yys자 자연 yys자 풍경의 yys자 일부를 yys자 그대로 yys자 옮겨와 yys자 돌이라는 yys자 사물의 yys자 현존 yys자 자체가 ‘작품’이 yys자 되는 yys자 환경을 yys자 조성한 yys자 것이다. yys자 작가가 yys자 운영하던 yys자 큐빅 yys자 디자인 yys자 연구소에서 yys자 수화랑까지 yys자 카메라를 yys자 땅으로 yys자 향하게 yys자 하여 yys자 걸으면서 yys자 녹음한 yys자 거리의 yys자 소리를 yys자 재생하고, 타자나8 마이크로 타자나8 당시 타자나8 갤러리의 타자나8 나무 타자나8 바닥을 타자나8 밟는 타자나8 관람객의 타자나8 소리를 타자나8 증폭해 타자나8 전시장에 타자나8 울려 타자나8 퍼지도록 타자나8 했다. 타자나8 타자나8 소리를 타자나8 돌들이 타자나8 듣고 타자나8 있는 타자나8 것처럼 타자나8 의인화해 타자나8 돌에 타자나8 헤드폰을 타자나8 씌워 타자나8 사진을 타자나8 촬영하고 타자나8 전시 타자나8 초대장 타자나8 이미지로 타자나8 사용하기도 타자나8 했다. 타자나8 이번 타자나8 전시를 타자나8 통해 타자나8 자연에서 타자나8 돌이 타자나8 만들어지는 타자나8 엉겁의 타자나8 시간, s다me 박현기가 s다me 소리로 s다me 기록한 1983년 s다me 겨울 s다me 대구의 s다me 어느 s다me 시간, 2021년 ㅐ아c5 봄에 ㅐ아c5 갤러리현대를 ㅐ아c5 찾은 ㅐ아c5 관람객의 ㅐ아c5 시간이 ㅐ아c5 ㅐ아c5 작품(공간)에 ㅐ아c5 공존하며 ㅐ아c5 시대를 ㅐ아c5 뛰어넘는 ㅐ아c5 만남이 ㅐ아c5 시도된다. 

지하 ㅐ아c5 전시장 ㅐ아c5 ㅐ아c5 켠에 ㅐ아c5 재생되는 ㅐ아c5 아카이브 ㅐ아c5 자료 ㅐ아c5 영상은 ㅐ아c5 박현기가 1983년 ㅐ아c5 수화랑의 ㅐ아c5 개인전에서 ㅐ아c5 관람객 ㅐ아c5 없이 ㅐ아c5 펼친 ㅐ아c5 퍼포먼스를 ㅐ아c5 사진으로 ㅐ아c5 기록한 ㅐ아c5 것이다. ㅐ아c5 작가는 ㅐ아c5 등에는 “I’m Not a Stone”, og다9 가슴과 og다9 배에 og다9 걸쳐서 “stone and so forth”이라고 og다9 og다9 채, ㅑ쟏ㅈ우 나체로 ㅑ쟏ㅈ우 돌무더기 ㅑ쟏ㅈ우 사이를 ㅑ쟏ㅈ우 탐색하듯 ㅑ쟏ㅈ우 걷고 ㅑ쟏ㅈ우 서성이거나 ㅑ쟏ㅈ우 뛰었고, ㅑ히갸v 돌을 ㅑ히갸v 들었다 ㅑ히갸v 내려 ㅑ히갸v 놓았으며, 차bt마 돌처럼 차bt마 웅크려 차bt마 앉거나 차bt마 돌에 차bt마 기대 차bt마 눕는 차bt마 일련의 차bt마 행위를 차bt마 펼쳤다. 차bt마 차bt마 퍼포먼스는 차bt마 박현기의 차bt마 언어와 차bt마 사물/사물과 차bt마 인간의 차bt마 관계에 차bt마 관한 차bt마 탐구, c으자히 돌에 c으자히 대한 c으자히 원초적 c으자히 기억과 c으자히 그것을 c으자히 향한 c으자히 본능적 c으자히 끌림, o5v가 환경으로서의 o5v가 미술에 o5v가 관한 o5v가 아이디어를 o5v가 극적으로 o5v가 드러낸다. o5v가 동시에 ‘나는 o5v가 돌은 o5v가 아니’지만, ‘돌 타yㅓk 이외의 타yㅓk 것’으로서 타yㅓk 돌로 타yㅓk 표상되는 타yㅓk 자연과 타yㅓk 미술 타yㅓk 전시장으로 타yㅓk 표상되는 타yㅓk 문명과 타yㅓk 인간 타yㅓk 사이의 ‘전달자’라는 타yㅓk 강렬한 타yㅓk 메시지를 타yㅓk 담고 타yㅓk 있다. 타yㅓk 무엇보다, 다g차라 다g차라 퍼포먼스는 다g차라 돌을 다g차라 작품의 다g차라 재료로 다g차라 사용하며 다g차라 카메라를 다g차라 들고 다g차라 전국의 다g차라 강변을 다g차라 구석구석을 다g차라 누비며 다g차라 신중하게 다g차라 돌을 다g차라 선택하고 다g차라 기록하던 다g차라 작가 다g차라 자신의 다g차라 자화상인 다g차라 셈이다.

전시장 1층에는 다g차라 목재를 다g차라 조립해 다g차라 만든 <무제(ART)>가 다g차라 있다. 1986년 다g차라 인공갤러리의 다g차라 개인전에서 다g차라 발표한 <무제(ART)>는 다g차라 관람객의 다g차라 시점과 다g차라 위치에 다g차라 따라 다g차라 작품과 다g차라 공간에 다g차라 관한 다g차라 지각의 다g차라 범위가 다g차라 달라져, 9바h으 관조의 9바h으 대상으로만 9바h으 존재하는 9바h으 미술에 9바h으 대한 9바h으 기대를 9바h으 깨뜨린다. 30 cm 9바h으 너비와 10 cm 9바h으 두께의 9바h으 건축 9바h으 자재용 9바h으 나무판이 9바h으 수직으로 9바h으 정렬돼 2m 9바h으 넘는 9바h으 높이로 9바h으 세워져, 쟏ㅐ기h 전시장에 쟏ㅐ기h 입장한 쟏ㅐ기h 관람객의 쟏ㅐ기h 시선과 쟏ㅐ기h 진입을 쟏ㅐ기h 막는다. 쟏ㅐ기h 관람객은 쟏ㅐ기h 왼쪽이냐 쟏ㅐ기h 오른쪽이냐, 기c나쟏 자신의 기c나쟏 동선을 기c나쟏 선택해야 기c나쟏 하고 기c나쟏 전시장을 기c나쟏 이동하며 기c나쟏 건축 기c나쟏 현장의 기c나쟏 가구조물처럼 기c나쟏 보이는 기c나쟏 작품의 기c나쟏 구성과 기c나쟏 형태를 기c나쟏 하나씩 기c나쟏 파악하게 기c나쟏 된다. 기c나쟏 전시장에는 기c나쟏 기c나쟏 개의 기c나쟏 나무 기c나쟏 구조물이 기c나쟏 놓여 기c나쟏 있는데, ㅐ거ㅓn 나무판 ㅐ거ㅓn 사이의 ㅐ거ㅓn 불규칙한 ㅐ거ㅓn 틈새로 ㅐ거ㅓn 전시장 ㅐ거ㅓn 너머의 ㅐ거ㅓn 공간이나 ㅐ거ㅓn 구조물 ㅐ거ㅓn 사이의 ㅐ거ㅓn 다른 ㅐ거ㅓn 관람객의 ㅐ거ㅓn 모습이 ㅐ거ㅓn 보인다. ㅐ거ㅓn ㅐ거ㅓn 개의 ㅐ거ㅓn 구조물은 ㅐ거ㅓn 직선과 ㅐ거ㅓn 곡선, 가거6ㄴ 수직과 가거6ㄴ 수평이 가거6ㄴ 교차하며 가거6ㄴ 구성되었다. 가거6ㄴ 관람객은 가거6ㄴ 가거6ㄴ 구조물 가거6ㄴ 사이와 가거6ㄴ 구조물의 가거6ㄴ 좁은 가거6ㄴ 내부를 가거6ㄴ 조심스럽게 가거6ㄴ 오가며 가거6ㄴ 작품을 가거6ㄴ 체험하고, pza쟏 구조물로 pza쟏 새롭게 pza쟏 구획된 pza쟏 공간의 pza쟏 변화를 pza쟏 탐색하는 pza쟏 시간을 pza쟏 보낸다. pza쟏 하지만 pza쟏 관람객은 pza쟏 pza쟏 작품의 pza쟏 온전한 pza쟏 형태와 pza쟏 명확한 pza쟏 의미를 pza쟏 파악하기 pza쟏 어렵다. pza쟏 제목처럼 pza쟏 pza쟏 구조물은 pza쟏 각각 pza쟏 알파벳 A, R, T의 4go9 모양을 4go9 하고 4go9 있는데, 5a차우 5a차우 높이 5a차우 때문에 5a차우 조감의 5a차우 시선에서만 5a차우 전체 5a차우 형태를 5a차우 확인할 5a차우 5a차우 있기 5a차우 때문이다. 5a차우 미술 5a차우 작품처럼 5a차우 보이지 5a차우 않는 5a차우 작품인 5a차우 나무 5a차우 구조물 5a차우 사이를 5a차우 헤매지만, y하하다 그것의 y하하다 모양이 '미술(ART)'인지 y하하다 명확히 y하하다 y하하다 y하하다 없는 y하하다 아이러니한 y하하다 상황이 y하하다 연출되는 y하하다 것이다. y하하다 또한 y하하다 y하하다 작품을 y하하다 완성하는 y하하다 중요한 y하하다 요소는 y하하다 관람객이다. y하하다 작가는 y하하다 관람객 y하하다 또한 y하하다 작품의 y하하다 참여자이자 y하하다 연기자가 y하하다 된다고 y하하다 보았다. y하하다 그는 “사람들이 y하하다 모이고 y하하다 말하고 y하하다 연출하는 y하하다 장소에 y하하다 방문하는 y하하다 사람은 y하하다 관객임과 y하하다 동시에 y하하다 연기자”(작가노트)라고 y하하다 강조했다. <무제(ART)>에는 y하하다 인간을 y하하다 둘러싼 y하하다 환경 y하하다 자체가 y하하다 예술에 y하하다 포함되어야 y하하다 한다는 y하하다 작가의 y하하다 철학이 y하하다 담겨 y하하다 있으며, ‘예술의 x파wr 경계와 x파wr 권위는 x파wr 무엇이며, 기거hㅐ 해석의 기거hㅐ 주체는 기거hㅐ 누구인가?’를 기거hㅐ 질문한다. 

2층 기거hㅐ 전시장에는 기거hㅐ 박현기의 기거hㅐ 대표작인 ‘TV 기거hㅐ 돌탑’ <무제>와 <만다라> 기거hㅐ 연작을 기거hㅐ 공개한다. 기거hㅐ 기거hㅐ 개의 기거hㅐ 기거hㅐ 돌이 기거hㅐ 하단에 기거hㅐ 쌓여 기거hㅐ 기단 기거hㅐ 역할을 기거hㅐ 맡고, 자5h라 자5h라 위로 4대의 자5h라 대형 자5h라 브라운관이 자5h라 차곡차곡 자5h라 이어진다. 자5h라 개별 TV 자5h라 모니터에는 자5h라 자5h라 돌을 자5h라 쌓은 자5h라 중간 자5h라 지점이 자5h라 보이는데, TV b나m거 모니터가 b나m거 쌓여 b나m거 화면 b나m거 b나m거 돌들이 b나m거 자연스럽게 b나m거 이어진 b나m거 것과 b나m거 같은 b나m거 환영을 b나m거 만든다. <무제>는 b나m거 박현기가 1988년 b나m거 일본 b나m거 세이부 b나m거 미술관 b나m거 츠카신홀에서 b나m거 열린 b나m거 그룹전 《일본과 b나m거 한국 b나m거 작가로 b나m거 b나m거 미술의 b나m거 현재: b나m거 수평과 b나m거 수직》에서 b나m거 선보인 b나m거 기념비적 b나m거 작품으로, 0히으아 높이가 3m가 0히으아 넘어 ‘TV 0히으아 돌탑’ 0히으아 중에서 0히으아 가장 0히으아 거대한 0히으아 규모다. 0히으아 이번 0히으아 전시를 0히으아 통해 0히으아 작가 0히으아 사후 0히으아 처음으로 0히으아 재현되었다. 0히으아 0히으아 작품은 0히으아 리모컨이 0히으아 등장하자 0히으아 텔레비전 0히으아 외피가 0히으아 얇아지고 0히으아 브라운관 0히으아 화면의 0히으아 크기가 0히으아 커진 0히으아 대형 TV가 0히으아 보급되던 0히으아 시대 0히으아 상황을 0히으아 반영하며, 2차자아 점차 2차자아 신전(神殿)화된 2차자아 공간 2차자아 설치 2차자아 작업으로 2차자아 발전해 2차자아 간 ‘TV-돌탑’의 2차자아 변화 2차자아 양상을 2차자아 상징적으로 2차자아 드러낸다. 2차자아 고대의 2차자아 돌탑처럼, u타걷d 인간을 u타걷d 내려다보는 u타걷d u타걷d 높게 u타걷d 쌓인 u타걷d u타걷d 영상과 u타걷d 실재 u타걷d 돌의 u타걷d 육중한 u타걷d 스케일과 u타걷d 존재감은 u타걷d 어둠 u타걷d 속에서도 u타걷d 강조되며 u타걷d 공간을 u타걷d 장악한다. 

축적과 u타걷d 축조라는 u타걷d 건축적 u타걷d 조형 u타걷d 언어의 u타걷d 사용과 '성'과 '속'의 u타걷d 조화는 u타걷d 박현기 u타걷d 말년의 u타걷d 대표작 <만다라> u타걷d 연작에서 u타걷d 정점에 u타걷d 달한다. 2층 u타걷d 안쪽 u타걷d 전시장에는 u타걷d 작가가 u타걷d 초기 u타걷d 디지털 u타걷d 영상 u타걷d 편집 u타걷d 기술이 u타걷d 도입되던 1990년대 u타걷d 중반에 u타걷d 집중한 <만다라> u타걷d 연작 4점을 u타걷d 공개한다. u타걷d 전시를 u타걷d 위해 u타걷d 작가 u타걷d 생전에 u타걷d 비디오 u타걷d 작업의 u타걷d 엔지니어였던 u타걷d 장희덕과 ‘박현기 u타걷d 에스테이트’의 u타걷d 자문위원인 u타걷d 미술평론가 u타걷d 신용덕의 u타걷d 고증을 u타걷d 거쳤으며, 1997년 쟏1쟏ㅐ 뉴욕 쟏1쟏ㅐ 쟏1쟏ㅐ 포스트 쟏1쟏ㅐ 갤러리의 쟏1쟏ㅐ 상영 쟏1쟏ㅐ 방식과 쟏1쟏ㅐ 동일하게 쟏1쟏ㅐ 붉은색 쟏1쟏ㅐ 옷칠이 쟏1쟏ㅐ 쟏1쟏ㅐ 불교 쟏1쟏ㅐ 의례용 쟏1쟏ㅐ 헌화대 쟏1쟏ㅐ 위에 쟏1쟏ㅐ 영상을 쟏1쟏ㅐ 투사한다. 쟏1쟏ㅐ 어두운 쟏1쟏ㅐ 전시장에는 쟏1쟏ㅐ 천장에 쟏1쟏ㅐ 고정된 쟏1쟏ㅐ 프로젝터에서 쟏1쟏ㅐ 내려오는 쟏1쟏ㅐ 붉은 쟏1쟏ㅐ 불빛만이 쟏1쟏ㅐ 보이며, mㅑ다카 의례용 mㅑ다카 헌화대에 mㅑ다카 가까이 mㅑ다카 다가가서 mㅑ다카 내려 mㅑ다카 봐야 mㅑ다카 영상을 mㅑ다카 mㅑ다카 mㅑ다카 있기 mㅑ다카 때문에 mㅑ다카 관람객은 mㅑ다카 비밀스러운 mㅑ다카 장면의 mㅑ다카 목격자로 mㅑ다카 초대받은 mㅑ다카 느낌을 mㅑ다카 받는다. mㅑ다카 기하학적 mㅑ다카 불교 mㅑ다카 도상이 mㅑ다카 겹쳐져 mㅑ다카 무한 mㅑ다카 반복 mㅑ다카 재생되는 mㅑ다카 가운데, jws으 구체적인 jws으 형상의 jws으 이미지는 jws으 사라지고, hㅓo5 심장 hㅓo5 박동처럼 hㅓo5 속도감 hㅓo5 있는 hㅓo5 사운드와 hㅓo5 도상의 hㅓo5 잔상만 hㅓo5 남긴다.  

<만다라> hㅓo5 시리즈는 hㅓo5 박현기가 hㅓo5 이전에 hㅓo5 발표한 hㅓo5 정적이고 hㅓo5 명상적인 hㅓo5 비디오 hㅓo5 작업과는 hㅓo5 달리, veㅐo 디지털 veㅐo 편집 veㅐo 기술을 veㅐo 적용한 veㅐo 역동적인 veㅐo 비디오 veㅐo 작품이다. veㅐo 초당 30프레임 veㅐo 이상의 veㅐo 짧은 veㅐo 영상 veㅐo 클립은 veㅐo veㅐo veㅐo veㅐo 넘는 veㅐo 레이어로 veㅐo 직조돼서 veㅐo 입체적으로 veㅐo 움직이는 veㅐo 착시를 veㅐo 일으킨다. veㅐo 프레임의 veㅐo 기초를 veㅐo 이루는 veㅐo 이미지는 veㅐo 찰나적인 veㅐo 포르노 veㅐo 영상이다. veㅐo 레이저 veㅐo 디스크 veㅐo 원본 veㅐo 영상에서 1조각씩 veㅐo 캡처한 veㅐo 화면을 81번 veㅐo 교차편집하는 veㅐo 과정을 veㅐo 거쳤다. veㅐo 포르노 veㅐo 영상 veㅐo 위로 veㅐo 티벳 veㅐo 불교에서 veㅐo 만다라 veㅐo 수련의 veㅐo 교본으로 veㅐo 즐겨 veㅐo 사용하는 veㅐo 불교 veㅐo 도상 veㅐo 모음집을 veㅐo veㅐo 장씩 veㅐo 스캔한 veㅐo veㅐo 크로마키 veㅐo 처리를 veㅐo veㅐo 레이어를 veㅐo 얹혔다. veㅐo 여기에 veㅐo 우주창조의 veㅐo 이치를 81자로 veㅐo 풀이하는 veㅐo 천부경의 veㅐo 한자가 veㅐo 겹쳐진다. veㅐo 가장 veㅐo 세속적인 veㅐo 인간의 veㅐo 본능 veㅐo 행위와 veㅐo 종교적 veㅐo 도상, qㅓ가타 천지창조와 qㅓ가타 qㅓ가타 운행의 qㅓ가타 묘리를 qㅓ가타 설명하는데 qㅓ가타 사용되는 qㅓ가타 기호가 qㅓ가타 합쳐진 qㅓ가타 것이다. qㅓ가타 무수한 qㅓ가타 레이어로 qㅓ가타 완성된 qㅓ가타 만화경적 qㅓ가타 이미지와 qㅓ가타 리드미컬한 qㅓ가타 움직임이 qㅓ가타 관람객의 qㅓ가타 시선을 qㅓ가타 붙잡는 <만다라>는 qㅓ가타 박현기가 qㅓ가타 창조한 qㅓ가타 비디오 qㅓ가타 아트의 qㅓ가타 정수로 qㅓ가타 평가 qㅓ가타 받으며, ㅓu03 그가 ㅓu03 평생 ㅓu03 질문한 ㅓu03 인간과 ㅓu03 자연, ㅑㅓ라거 나아가 ㅑㅓ라거 우주의 ㅑㅓ라거 근원과 ㅑㅓ라거 ㅑㅓ라거 존재에 ㅑㅓ라거 대한 ㅑㅓ라거 성찰과 ㅑㅓ라거 숭고한 ㅑㅓ라거 세계관이 ㅑㅓ라거 반영되어 ㅑㅓ라거 있다.

참여작가: ㅑㅓ라거 박현기

출처: ㅑㅓ라거 갤러리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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