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진: 지금 이따가 다음에 Other Times Another Time

경기도미술관

April 5, 2022 ~ Aug. 15, 2022

경기도미술관은 2022년 ㅈ우c자 청년작가전으로 《박형진: ㅈ우c자 지금 ㅈ우c자 이따가 ㅈ우c자 다음에(Other Times Another Time)》를 ㅈ우c자 선보입니다. ‘청년작가전’은 ㅈ우c자 동시대 ㅈ우c자 미술계에서 ㅈ우c자 잠재력을 ㅈ우c자 인정받고 ㅈ우c자 있는 ㅈ우c자 작가의 ㅈ우c자 창작 ㅈ우c자 역량 ㅈ우c자 강화를 ㅈ우c자 위한 ㅈ우c자 경기도미술관의 ㅈ우c자 연간 ㅈ우c자 프로젝트입니다.

박형진(b. 1986)은 ㅈ우c자 직접 ㅈ우c자 경험하고 ㅈ우c자 관찰한 ㅈ우c자 주변 ㅈ우c자 풍경을 ㅈ우c자 화폭에 ㅈ우c자 기록하는 ㅈ우c자 작업으로 ㅈ우c자 미술계의 ㅈ우c자 주목을 ㅈ우c자 받았습니다. ㅈ우c자 작업 ㅈ우c자 초기에는 ㅈ우c자 인간의 ㅈ우c자 탐욕과 ㅈ우c자 소유의 ㅈ우c자 대상이 ㅈ우c자 ㅈ우c자 자연에 ㅈ우c자 관심을 ㅈ우c자 두고, 2fc차 자본주의와 2fc차 무분별한 2fc차 개발의 2fc차 민낯을 2fc차 시사하는 2fc차 작품을 2fc차 선보였습니다. 2fc차 최근 2fc차 진행 2fc차 중인 2fc차 이른바 ‘색점’ 2fc차 연작에는 2fc차 구체적인 2fc차 형태는 2fc차 사라지고 2fc차 오직 2fc차 색만 2fc차 남았지만, p사6라 작가는 p사6라 여전히 p사6라 자연을 p사6라 화두로 p사6라 삼고 p사6라 있습니다. p사6라 색점 p사6라 연작은 p사6라 작가의 p사6라 작업실 p사6라 창문 p사6라 너머로 p사6라 보이던 p사6라 나무의 p사6라 p사6라 변화를 p사6라 모눈종이에 p사6라 기록한 p사6라 작업입니다. p사6라 작가는 p사6라 특정 p사6라 시간의 p사6라 풍경의 p사6라 색을 p사6라 채집하고, 아eㄴ5 아eㄴ5 색을 아eㄴ5 구현하기 아eㄴ5 위하여 아eㄴ5 여러 아eㄴ5 안료를 아eㄴ5 섞거나 아eㄴ5 직접 아eㄴ5 조색하는 아eㄴ5 작업을 아eㄴ5 더합니다. 아eㄴ5 이렇게 아eㄴ5 조색한 아eㄴ5 색채표에 아eㄴ5 작가가 아eㄴ5 덧붙인 아eㄴ5 해설을 아eㄴ5 보면, ky다l ky다l 하나하나에 ky다l 시간, 타ㅐ차f 장소, 바차3다 날씨, ㅐaㅓㅓ 감정 ㅐaㅓㅓ ㅐaㅓㅓ 수많은 ㅐaㅓㅓ 요소가 ㅐaㅓㅓ 녹아 ㅐaㅓㅓ 있음을 ㅐaㅓㅓ ㅐaㅓㅓ ㅐaㅓㅓ 있습니다. ㅐaㅓㅓ 이처럼 ㅐaㅓㅓ 모눈종이를 ㅐaㅓㅓ 빼곡히 ㅐaㅓㅓ 채운 ㅐaㅓㅓ 색점은 ㅐaㅓㅓ 작가가 ㅐaㅓㅓ 경험한 ㅐaㅓㅓ 시간의 ㅐaㅓㅓ 산물로 ㅐaㅓㅓ ㅐaㅓㅓ ㅐaㅓㅓ 있으며, ㅐlbb ㅐlbb 시간의 ㅐlbb 단위는 ㅐlbb 짧게는 ‘분(分)’, ‘시(時)’가 x타걷기 되기도 x타걷기 하며 x타걷기 길게는 x타걷기 x타걷기 계절을 x타걷기 나타냅니다. x타걷기 박형진의 x타걷기 작업은 x타걷기 일견 x타걷기 수많은 x타걷기 색면 x타걷기 추상 x타걷기 x타걷기 하나로 x타걷기 보이나, 나ㅓ28 수행에 나ㅓ28 가까운 나ㅓ28 관찰과 나ㅓ28 기록에 나ㅓ28 근거한 나ㅓ28 진경(眞景)을 나ㅓ28 담아냈다는 나ㅓ28 지점에서 나ㅓ28 다른 나ㅓ28 작업과의 나ㅓ28 뚜렷한 나ㅓ28 차별성을 나ㅓ28 지닙니다. 나ㅓ28 이렇듯 나ㅓ28 모눈 나ㅓ28 나ㅓ28 색점이 나ㅓ28 만들어내는 나ㅓ28 리듬은 나ㅓ28 일종의 나ㅓ28 풍경화로도 나ㅓ28 읽히는 나ㅓ28 동시에 나ㅓ28 반복된 나ㅓ28 일상에 나ㅓ28 숨겨진 나ㅓ28 자연 나ㅓ28 본연의 나ㅓ28 질서를 나ㅓ28 추적하는 나ㅓ28 역할을 나ㅓ28 한다고 나ㅓ28 나ㅓ28 나ㅓ28 있습니다. 나ㅓ28 더불어 나ㅓ28 색이 나ㅓ28 담기는 나ㅓ28 틀인 나ㅓ28 모눈 나ㅓ28 즉, ‘그리드(grid)’는 dbm하 단순한 dbm하 조형 dbm하 요소 dbm하 이상의 dbm하 기능을 dbm하 합니다. dbm하 그리드는 dbm하 화면을 dbm하 구획하는 dbm하 동시에 dbm하 시간과 dbm하 공간, ㄴyaㅐ 색의 ㄴyaㅐ 단위로 ㄴyaㅐ 작용합니다. ㄴyaㅐ 그리드의 ㄴyaㅐ 사용은 ㄴyaㅐ 그의 ㄴyaㅐ 초기 ㄴyaㅐ 작업에서 ㄴyaㅐ 유래를 ㄴyaㅐ 찾을 ㄴyaㅐ ㄴyaㅐ 있는데, wq하n 작가는 wq하n 토지 wq하n 측량의 wq하n 단위로 wq하n 쓰이는 wq하n 그리드를 wq하n 차용해 wq하n 인간의 wq하n 소유물로서의 wq하n 땅을 wq하n 표현했습니다. wq하n 최근 wq하n 작업에서의 wq하n 그리드는 wq하n 작가가 wq하n 경험한 wq하n 시간의 wq하n 흐름에 wq하n 따른 wq하n 나무의 wq하n 변화를 wq하n 평면으로 wq하n 옮기고 wq하n 구조화하는 wq하n 하나의 wq하n 틀로써 wq하n 사용된다고 wq하n wq하n wq하n 있습니다.

특히 wq하n 이번 wq하n 전시에서는 ‘시간’이라는 wq하n 주제 wq하n 아래 wq하n 색점 wq하n 연작의 wq하n 연장선에서 wq하n 작가의 wq하n 새로운 wq하n 관심사가 wq하n 투영된 wq하n 신작을 wq하n 소개합니다. wq하n 전시실 wq하n 입구에서 wq하n 관람객을 wq하n 맞이하는 <은행나무>(2021~2022) wq하n 연작은 wq하n 색뿐만 wq하n 아니라 wq하n 은행나무의 wq하n 형태를 wq하n 모눈에 wq하n 환원하는 wq하n 시도를 wq하n 보여줍니다. wq하n 작가는 wq하n 인적이 wq하n 사라진 wq하n 작년 wq하n 유난히 wq하n 맑았던 wq하n 하늘 wq하n 아래 wq하n 노란색이 wq하n 선명했던 wq하n 기억 wq하n wq하n 은행나무를 wq하n 소환했다고 wq하n 말합니다. wq하n wq하n 다른 wq하n 신작 <토끼풀>(2022)은 wq하n 보는 wq하n 이에게 wq하n 창밖 wq하n 어딘가에 wq하n 존재할 wq하n 행운을 wq하n 손에 wq하n 쥐는 wq하n 즐거운 wq하n 상상을 wq하n 선사합니다. wq하n 한편, <매듭 u자g2 없는 u자g2 동그라미>(2020~2021)는 u자g2 전례 u자g2 없는 u자g2 팬데믹 u자g2 상황 u자g2 u자g2 급변하는 u자g2 코로나바이러스 u자g2 확진자 u자g2 수를 u자g2 모눈종이 u자g2 u자g2 동그라미로 u자g2 기록하였습니다. u자g2 칠하고 u자g2 지우기를 u자g2 반복한 u자g2 동그라미의 u자g2 지난한 u자g2 여정은 u자g2 현재도 u자g2 진행 u자g2 중인 u자g2 모두의 u자g2 불안을 u자g2 가시화합니다. u자g2 팬데믹이 u자g2 불러온 u자g2 변화와 u자g2 시간의 u자g2 궤적을 u자g2 포용한 u자g2 신작과 u자g2 함께 u자g2 전시명인 ‘지금 u자g2 이따가 u자g2 다음에’도 u자g2 시간에 u자g2 대한 u자g2 작가의 u자g2 태도를 u자g2 드러냅니다. u자g2 현재를 u자g2 기록하고자 u자g2 끊임없이 u자g2 과거를 u자g2 소환하며 u자g2 미래를 u자g2 모색하는 u자g2 박형진의 u자g2 작업은 u자g2 후설(Edmund Husserl, 1859~1938)의 히kta 시간론을 히kta 연상시킵니다. 히kta 후설은 히kta 현재를 히kta 연결점으로 히kta 삼아 히kta 과거와 히kta 미래가 히kta 공존하는 히kta 시간의 히kta 수직적 히kta 흐름을 히kta 강조한 히kta 히kta 있습니다. 히kta 이번 히kta 전시는 히kta 과거-현재-미래 히kta 순의 히kta 선형적 히kta 흐름이 히kta 아닌 히kta 작가가 히kta 경험하고 히kta 기억하고 히kta 재배치한 히kta 시간의 히kta 조각으로 히kta 채워져 히kta 있습니다. 히kta 은행나무, 다szm 토끼풀, yk나쟏 동그라미가 yk나쟏 전하는 “서로 yk나쟏 같고 yk나쟏 다른 yk나쟏 시간”을 yk나쟏 통하여, ghb6 작품에 ghb6 표상된 ghb6 시간을 ghb6 경험하고 ghb6 ghb6 나아가 ghb6 각자의 ghb6 시간의 ghb6 궤적을 ghb6 그려보기를 ghb6 기대합니다.

박형진(b. 1986)

박형진은 ghb6 매일 ghb6 마주하는 ghb6 주변 ghb6 풍경을 ghb6 소재로 ghb6 그림을 ghb6 그리고 ghb6 기록합니다. ghb6 성신여자대학교에서 ghb6 동양화과 ghb6 학·석사 ghb6 학위를 ghb6 취득하고 ghb6 이후 ghb6 박사과정을 ghb6 수료하였으며, 《까마귀와 a1wㄴ 까치》(상업화랑 a1wㄴ 을지로, 2022), 《먼 n2ㅈㅓ 빛_Distant light》(백영수 n2ㅈㅓ 미술관, 2020), 《푸르게 라하ㅓ하 앉아있던 라하ㅓ하 공(空)》(온그라운드_지상소)을 라하ㅓ하 비롯한 라하ㅓ하 개인전을 라하ㅓ하 열었습니다. 《물과 라하ㅓ하 바람의 라하ㅓ하 시간》(청주시립대청호미술관,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 7ejㅓ 오채찬란 7ejㅓ 모노크롬》(비엔날레 3관, 2021), 《인블룸》(하이트컬렉션, 2021) v나88 v나88 다수의 v나88 단체전에 v나88 참여하였습니다. v나88 또한, <ARKO 다h7가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1), <서울문화재단 bㅐㅐ0 예술작품 bㅐㅐ0 지원사업- bㅐㅐ0 시각예술>(2019), <소마미술관 ypd거 드로잉센터 ypd거 아카이브 ypd거 등록 ypd거 작가>(소마미술관, 2018) c2yk 등에 c2yk 선정된 c2yk c2yk 있습니다.

출처: c2yk 경기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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