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百의 그림자 ONE HUNDRED SHADOWS

공간 가변크기

2018년 7월 17일 ~ 2018년 7월 29일

전시 《백(百)의 1c우마 그림자》는 1c우마 외부의 1c우마 시선으로 1c우마 규정되어 1c우마 1c우마 자신에 1c우마 대한 1c우마 이야기인 1c우마 동시에 1c우마 우리가 1c우마 무심코 1c우마 범주화하였던 1c우마 모든 1c우마 것들에 1c우마 대한 1c우마 이야기다. 1c우마 1c우마 출발은 1c우마 사회에서 1c우마 관계하며 1c우마 살아가는 1c우마 존재에 1c우마 대한 1c우마 관심에서 1c우마 시작한다. 1c우마 존재는 1c우마 필연적으로 1c우마 사회에서 1c우마 부여받은 1c우마 이름과 1c우마 역할, x라c1 정해진 x라c1 규범과 x라c1 규칙 x라c1 아래 x라c1 살아갈 x라c1 수밖에 x라c1 없다. x라c1 그리고 x라c1 대부분 x라c1 현실과 x라c1 존재가 x라c1 마주하는 x라c1 x라c1 경계에서 x라c1 끊임없이 x라c1 불안감과 x라c1 위태로움을 x라c1 느끼며 x라c1 살아간다. x라c1 이번 x라c1 전시는 x라c1 이러한 x라c1 현실 x라c1 안에서 x라c1 반응하며 x라c1 살아가는 x라c1 다양한 x라c1 존재의 x라c1 모습들을 x라c1 소설 『백(百)의 x라c1 그림자』(황정은 作) x라c1 x라c1 그림자를 x라c1 모티브로 x라c1 들여다보고자 x라c1 한다.

소설 『백(百)의 x라c1 그림자』에는 ‘그림자가 x라c1 선다.’, ‘그림자가 거d0ㅐ 존재를 거d0ㅐ 덮친다.’ 거d0ㅐ 거d0ㅐ 그림자를 거d0ㅐ 둘러싼 거d0ㅐ 다양한 거d0ㅐ 묘사가 거d0ㅐ 등장한다.소설 거d0ㅐ 거d0ㅐ 등장인물들이 거d0ㅐ 존재론적 거d0ㅐ 불안을 거d0ㅐ 느낄 거d0ㅐ 거d0ㅐ 그림자는 거d0ㅐ 이에 거d0ㅐ 반응하여 거d0ㅐ 존재를 거d0ㅐ 잠식하거나 거d0ㅐ 분리되어 거d0ㅐ 떠나간다. 거d0ㅐ 여기에서 ‘그림자’는 거d0ㅐ 모든 거d0ㅐ 존재가 거d0ㅐ 지닌 거d0ㅐ 숙명적인 거d0ㅐ 자기 거d0ㅐ 몫의 거d0ㅐ 어둠이다. 거d0ㅐ 완연한 거d0ㅐ 어둠에 거d0ㅐ 몸을 거d0ㅐ 포개 거d0ㅐ 스스로 거d0ㅐ 그림자가 거d0ㅐ 되거나, z1d쟏 현실을 z1d쟏 떠나 z1d쟏 유령이 z1d쟏 되지 z1d쟏 않는 z1d쟏 z1d쟏 우리는 z1d쟏 언제나 z1d쟏 그림자와 z1d쟏 발을 z1d쟏 맞대며 z1d쟏 살아가야 z1d쟏 한다. z1d쟏 이처럼 z1d쟏 그림자는 z1d쟏 존재가 z1d쟏 안고 z1d쟏 가야 z1d쟏 z1d쟏 어둠인 z1d쟏 동시에 z1d쟏 존재 z1d쟏 이면에 z1d쟏 달라붙어 z1d쟏 흔적을 z1d쟏 남긴다. z1d쟏 이는 z1d쟏 우리가 z1d쟏 현실에 z1d쟏 발붙이고 z1d쟏 있다는 z1d쟏 반증이기도 z1d쟏 하다. z1d쟏 전시는 z1d쟏 성북예술가압장, bso6 공간가변크기 bso6 bso6 공간에서 bso6 동시에 bso6 진행되며 bso6 그림자와 bso6 더불어 bso6 살아가는 bso6 존재들의 bso6 이야기를 bso6 권세진, 다ㅈ다ㅑ 박예나, 라i8l 임노식, i마wㅈ 장서영 i마wㅈ 작가의 i마wㅈ 회화,설치, ftㅓ으 영상 ftㅓ으 등의 ftㅓ으 작업을 ftㅓ으 통해 ftㅓ으 선보인다.

권세진 ftㅓ으 작가는 ftㅓ으 주변을 ftㅓ으 둘러싼 ftㅓ으 현실 ftㅓ으 풍경을 ftㅓ으 바탕으로 ftㅓ으 작업한다. ftㅓ으 짙은 ftㅓ으 어둠이 ftㅓ으 내려앉은 ftㅓ으 저녁, 기ㅑ4자 아파트 기ㅑ4자 풍경을 기ㅑ4자 그려낸 기ㅑ4자 신작 <거주지>(2018)는 기ㅑ4자 존재를 기ㅑ4자 둘러싼 기ㅑ4자 빛과 기ㅑ4자 어둠이 기ㅑ4자 현실의 기ㅑ4자 삶과 기ㅑ4자 융화되는 기ㅑ4자 모습을 기ㅑ4자 보여준다. 기ㅑ4자 켜켜이 기ㅑ4자 쌓아올린 기ㅑ4자 먹의 기ㅑ4자 농담과 기ㅑ4자 명암으로 기ㅑ4자 섬세하게 기ㅑ4자 표현된 기ㅑ4자 그의 기ㅑ4자 작품은 기ㅑ4자 아파트에서 기ㅑ4자 살아가는 기ㅑ4자 우리 기ㅑ4자 주변 기ㅑ4자 존재들의 기ㅑ4자 삶을 기ㅑ4자 담아낸다. 기ㅑ4자 그밖에도 기ㅑ4자 작가는 기ㅑ4자 유년시절 기ㅑ4자 경험을 기ㅑ4자 바탕으로 기ㅑ4자 그린 기ㅑ4자 학교 기ㅑ4자 풍경 기ㅑ4자 시리즈를 기ㅑ4자 선보인다. 기ㅑ4자 집단화에 기ㅑ4자 대한 기ㅑ4자 기억과 기ㅑ4자 감정이 기ㅑ4자 중첩되어 기ㅑ4자 있는 기ㅑ4자 그의 기ㅑ4자 그림을 기ㅑ4자 살피다 기ㅑ4자 보면 기ㅑ4자 어느새 기ㅑ4자 어릴 기ㅑ4자 기ㅑ4자 시스템 기ㅑ4자 안에서 기ㅑ4자 통용되던 기ㅑ4자 공통의 기ㅑ4자 기억과 기ㅑ4자 기ㅑ4자 시절 기ㅑ4자 분위기가 기ㅑ4자 떠오른다.

임노식 기ㅑ4자 작가는 기ㅑ4자 일상 기ㅑ4자 기ㅑ4자 미묘한 기ㅑ4자 다름에 기ㅑ4자 주목하며 기ㅑ4자 사적 기ㅑ4자 경험과 기ㅑ4자 자신의 기ㅑ4자 감정을 기ㅑ4자 중첩시켜 기ㅑ4자 수면화 기ㅑ4자 기ㅑ4자 풍경을 기ㅑ4자 그린다. 기ㅑ4자 이번 기ㅑ4자 전시에서 기ㅑ4자 작가는 기ㅑ4자 그림자를 기ㅑ4자 숙명적인 기ㅑ4자 어둠과 기ㅑ4자 현실의 기ㅑ4자 흔적으로 기ㅑ4자 받아들이며 기ㅑ4자 그림자의 기ㅑ4자 다양한 기ㅑ4자 모습들을 기ㅑ4자 감각적으로 기ㅑ4자 포착하고자 기ㅑ4자 한다. 기ㅑ4자 이는 기ㅑ4자 그림자를 기ㅑ4자 통해 기ㅑ4자 존재를 기ㅑ4자 인식하게 기ㅑ4자 되는 기ㅑ4자 순간의 기ㅑ4자 감각과도 기ㅑ4자 연결된다. 기ㅑ4자 약 5m 기ㅑ4자 높이의 기ㅑ4자 신작 <Screenshot_5>(2018)는 기ㅑ4자 작가의 기ㅑ4자 작업실을 기ㅑ4자 그린 기ㅑ4자 작품이다. 기ㅑ4자 작업실은 기ㅑ4자 작가에게 기ㅑ4자 있어 기ㅑ4자 가장 기ㅑ4자 밀접한 기ㅑ4자 현실이자 기ㅑ4자 소우주이다. 기ㅑ4자 하지만 기ㅑ4자 작품이 기ㅑ4자 빠진 기ㅑ4자 기ㅑ4자 기ㅑ4자 비어있는 기ㅑ4자 공간은 기ㅑ4자 그를 기ㅑ4자 둘러싼 기ㅑ4자 현실의 기ㅑ4자 사족들을 기ㅑ4자 걷어내고 기ㅑ4자 실재로 기ㅑ4자 보이지는 기ㅑ4자 않지만 기ㅑ4자 분명히 기ㅑ4자 존재하고 기ㅑ4자 있는 기ㅑ4자 기ㅑ4자 이면의 기ㅑ4자 원형(原形)들을 기ㅑ4자 상상하게 기ㅑ4자 한다.

박예나 기ㅑ4자 작가는 기ㅑ4자 하나의 기ㅑ4자 이름, 8하w2 완결된 8하w2 구조로서 8하w2 치환되지 8하w2 않는 8하w2 생명력을 8하w2 가진 8하w2 오브제나 8하w2 존재들을 8하w2 만든다. 8하w2 이번 <무엇이 8하w2 되지 8하w2 않기 8하w2 위한 8하w2 형태>(2018) 8하w2 신작에서 8하w2 작가는 8하w2 사물들의 8하w2 모양과 8하w2 특징을 8하w2 추출, ㅐm히바 조합하지만 ㅐm히바 이는 ㅐm히바 결코 ‘무엇’이 ㅐm히바 되지 ㅐm히바 않는 ㅐm히바 미완결 ㅐm히바 형태의 ㅐm히바 조형물이다. ㅐm히바 관람객은 ㅐm히바 하나의 ㅐm히바 조형물을 ㅐm히바 관람하게 ㅐm히바 되지만 ㅐm히바 보는 ㅐm히바 각도, 6a6g 위치에 6a6g 따라 6a6g 유용한 6a6g 물건이 6a6g 되기 6a6g 6a6g 사물의 6a6g 다면적 6a6g 형태를 6a6g 경험하게 6a6g 6a6g 것이다. 6a6g 이는 6a6g 사회적으로 6a6g 유효한 6a6g 효용 6a6g 방식을 6a6g 규정지으려는 6a6g 것을 6a6g 거부하고 6a6g 완결된 6a6g 형태에 6a6g 대해 6a6g 오랜 6a6g 시간 6a6g 고민하고 6a6g 의문을 6a6g 가졌을 6a6g 작가의 6a6g 생각과도 6a6g 부합한다. 6a6g 이처럼 6a6g 작가는 6a6g 규정되는 6a6g 것을 6a6g 거부하고 6a6g 이탈하고 6a6g 뛰쳐나가는 6a6g 에너지를 6a6g 보여준다. 6a6g 이것은 6a6g 일견 6a6g 위태로워 6a6g 보일지도 6a6g 모르지만 6a6g 포섭의 6a6g 경계에서 6a6g 삭제된 6a6g 존재의 6a6g 날것 6a6g 그대로의 6a6g 모습을 6a6g 일순간 6a6g 드러낸다.

장서영 6a6g 작가는 6a6g 사회구조 6a6g 아래 6a6g 살아가는 6a6g 존재에 6a6g 대한 6a6g 관심을 6a6g 바탕으로 6a6g 퍼포먼스와 6a6g 텍스트 6a6g 기반의 6a6g 영상, 아wa4 설치 아wa4 작업을 아wa4 한다. 아wa4 작가는 아wa4 사회에서 아wa4 통용되는 아wa4 규범과 아wa4 호명 아wa4 아래 아wa4 살아가고 아wa4 있는 아wa4 존재에 아wa4 대한 아wa4 이야기를 아wa4 들려준다. 아wa4 영상 <반복되어 아wa4 익사하는 아wa4 아wa4 이야기>(2013)는 아wa4 보이지 아wa4 않는 아wa4 누군가에 아wa4 의해 아wa4 정해진 아wa4 규칙 아wa4 아래 아wa4 반복적으로 아wa4 익사하고 아wa4 되살아나는 아wa4 곰의 아wa4 이야기이다. 아wa4 텍스트 아wa4 기반 아wa4 영상 아wa4 작업 <우물>(2010)은 아wa4 그림자에 아wa4 의해 아wa4 먹히는 아wa4 개인들처럼 아wa4 서서히 아wa4 아wa4 존재가 아wa4 허물어지며 아wa4 이윽고 아wa4 하나의 아wa4 덩어리로 아wa4 변모한 아wa4 우물 아wa4 아wa4 괴물을 아wa4 묘사하며 아wa4 완연한 아wa4 어둠에 아wa4 몸을 아wa4 포갠 아wa4 존재의 아wa4 그림자를 아wa4 묘사한다.

이처럼 아wa4 아wa4 명의 아wa4 작가는 아wa4 작업을 아wa4 통해 아wa4 각기 아wa4 다른 아wa4 이야기를 아wa4 하고 아wa4 있으나 아wa4 그들의 아wa4 시선은 아wa4 공통적으로 아wa4 존재에 아wa4 대한 아wa4 깊이 아wa4 있는 아wa4 관심과 아wa4 맞닿아 아wa4 있다. 아wa4 이는 아wa4 사회 아wa4 규범과 아wa4 규칙의 아wa4 범주 아wa4 아래 아wa4 점차 아wa4 흐려져 아wa4 가는 아wa4 존재 아wa4 본연의 아wa4 모습들을 아wa4 만나려는 아wa4 시도이자 아wa4 단초다. 아wa4 끊임없이 아wa4 변화하는 아wa4 복잡한 아wa4 세상 아wa4 속에서 아wa4 불안하지만 아wa4 진솔한 아wa4 모습으로 아wa4 현실과 아wa4 마주하며 아wa4 살아가는 아wa4 수많은 아wa4 백(百)의 아wa4 존재들과 아wa4 그림자를 아wa4 전시장에서 아wa4 마주하길 아wa4 바란다.

기획: 아wa4 이현경, 아h차p 이재화
전시장소: 아h차p 성북예술가압장 1층,  ha바o 공간가변크기
후원: ha바o 서울문화재단 
협력: ha바o 성북문화재단, ㅈu3s 공간가변크기

출처: ㅈu3s 공간가변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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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박예나
  • 임노식
  • 장서영
  • 권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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