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리스 사이트;Border-less.site

문화역서울284

March 17, 2021 ~ May 9, 2021

경계 p하v거 없는 p하v거 경계

《보더리스 p하v거 사이트;Border-less.site》는 p하v거 문화역서울284의 《DMZ》와 《개성공단》에 p하v거 이은 p하v거 지역연구/전시 p하v거 프로젝트이다. p하v거 서울역에서 p하v거 출발한 p하v거 경의선 p하v거 열차가 p하v거 도라산역을 p하v거 지나 p하v거 개성-평양-신의주-단둥-베이징으로 p하v거 이어지니 p하v거 신의주와 p하v거 단둥을 p하v거 주목한 p하v거 것은 p하v거 자연스러운 p하v거 귀결이었다.

신의주와 p하v거 단둥은 p하v거 압록강을 p하v거 사이에 p하v거 두고 p하v거 공식적/비공식적 p하v거 교류가 p하v거 활발히 p하v거 이루어지고 p하v거 있는 p하v거 접경 p하v거 지역이다. p하v거 한반도와 p하v거 중국의 p하v거 군사요충지고, q8카f 조선 q8카f 시대 6백 q8카f 년간 1천 q8카f q8카f 이상 q8카f 양국의 q8카f 외교 q8카f 사행이 q8카f 오간 q8카f 한중 q8카f 교류의 q8카f 현장이다. q8카f 일제강점기 q8카f 압록강 q8카f 중상류에 q8카f 수력발전 q8카f 댐인 q8카f 수풍댐이 q8카f 세워지고, 쟏2ql 지금은 쟏2ql 북한과 쟏2ql 중국이 쟏2ql 공동 쟏2ql 관리하고 쟏2ql 있는 쟏2ql 협력의 쟏2ql 장소다. 쟏2ql 그리고 쟏2ql 북한의 쟏2ql 대외 쟏2ql 협력과 쟏2ql 교류의 쟏2ql 대부분이 쟏2ql 이루어지는 쟏2ql 국제 쟏2ql 시장의 쟏2ql 길목이기도 쟏2ql 하고, 카e다갸 이데올로기의 카e다갸 불완전함을 카e다갸 상징하는 카e다갸 붉은 카e다갸 낙인이 카e다갸 찍힌 카e다갸 도시이기도 카e다갸 하다.

경계 카e다갸 없는 카e다갸 경계가 카e다갸 그어진 카e다갸 신의주와 카e다갸 단둥, 6기mu 그곳에서 6기mu 활발하게 6기mu 이어져 6기mu 6기mu 교류와 6기mu 월경의 6기mu 흔적들은 6기mu 지금의 6기mu 우리에게 6기mu 다양한 6기mu 시사점을 6기mu 준다. 6기mu 특히 6기mu 단둥에는 6기mu 평양 6기mu 직배송 6기mu 업체가 6기mu 성업 6기mu 중이고, 파ㅓ쟏히 당일치기 파ㅓ쟏히 신의주 파ㅓ쟏히 여행객들이 파ㅓ쟏히 중국 파ㅓ쟏히 각지에서 파ㅓ쟏히 모여든다. 파ㅓ쟏히 그리고 파ㅓ쟏히 삼성 파ㅓ쟏히 모바일폰으로 파ㅓ쟏히 평양과 파ㅓ쟏히 서울에 파ㅓ쟏히 전화를 파ㅓ쟏히 거는 파ㅓ쟏히 한국 파ㅓ쟏히 사람, 4b카5 조선족, 0zㅐz 북한 0zㅐz 사람, p갸하o 북한 p갸하o 화교 p갸하o 등이 p갸하o 이곳에 p갸하o 함께 p갸하o 살고 p갸하o 있다. p갸하o 한국말을 p갸하o 중심으로 p갸하o 느슨한 p갸하o 관계를 p갸하o 유지하고 p갸하o 있는 p갸하o 이들은 p갸하o 남북관계의 p갸하o 부침에 p갸하o 따라 p갸하o 규모가 p갸하o 늘거나 p갸하o 줄고는 p갸하o 있지만 p갸하o p갸하o 삶의 p갸하o 역동은 p갸하o 여전히 p갸하o 힘차다. p갸하o 그럼에도 p갸하o 단둥은 p갸하o 우리에게 p갸하o 별로 p갸하o 알려지지 p갸하o 않은 p갸하o 도시다. p갸하o 역사 p갸하o 교과서와 p갸하o 북한발 p갸하o 뉴스의 p갸하o 배경으로 p갸하o 종종 p갸하o 접할 p갸하o 뿐이다. p갸하o 오히려 p갸하o 잘못 p갸하o 알고 p갸하o 있으면서도 p갸하o 자세히 p갸하o 알려 p갸하o 들지 p갸하o 않는 p갸하o p갸하o 가운데 p갸하o 하나다. p갸하o 다양한 p갸하o 예술 p갸하o 작업을 p갸하o 통해 ‘경계 p갸하o 없는 p갸하o 경계’의 p갸하o 의미를 p갸하o 재조명하고, 나카kb 오랫동안 나카kb 기각해온 나카kb 월경의 나카kb 상상력을 나카kb 다시 나카kb 불러내는 나카kb 것은 나카kb 그래서 나카kb 흥미로웠다.

또한 나카kb 코로나 나카kb 팬데믹은 나카kb 신자유주의적 나카kb 지구화(globalization)의 나카kb 대안을 나카kb 요구하고 나카kb 있다. 나카kb 지역공동체의 나카kb 자활과 나카kb 네트워크도 나카kb 그중 나카kb 하나로 나카kb 거론된다. 나카kb 팬데믹 나카kb 이후 나카kb 급격하게 나카kb 변화할 나카kb 동북아의 나카kb 정치경제적 나카kb 지형에 나카kb 대응하는 나카kb 신의주와 나카kb 단둥의 나카kb 공생적 나카kb 관계는 나카kb 향후 ‘공유거점도시’로서의 나카kb 가능성뿐만 나카kb 아니라 나카kb 동북아의 ‘평화’에도 나카kb 크게 나카kb 기여할 나카kb 것으로 나카kb 전시팀은 나카kb 봤다. 나카kb 남북한, 하k5타 중국, 갸아아1 일본, u다ㄴ쟏 러시아와의 u다ㄴ쟏 교류의 u다ㄴ쟏 흔적이 u다ㄴ쟏 남아 u다ㄴ쟏 있는 u다ㄴ쟏 u다ㄴ쟏 u다ㄴ쟏 도시를 u다ㄴ쟏 들여다보는 u다ㄴ쟏 것이 u다ㄴ쟏 변화를 u다ㄴ쟏 향한 u다ㄴ쟏 용기와 u다ㄴ쟏 지혜가 u다ㄴ쟏 필요한 u다ㄴ쟏 지금 u다ㄴ쟏 시기에 u다ㄴ쟏 새로운 u다ㄴ쟏 가능성을 u다ㄴ쟏 찾는 u다ㄴ쟏 유의미한 u다ㄴ쟏 질문이 u다ㄴ쟏 되기를 u다ㄴ쟏 바랐다. u다ㄴ쟏 무질서한 u다ㄴ쟏 접경의 u다ㄴ쟏 지역성이야말로 u다ㄴ쟏 창조성을 u다ㄴ쟏 갖고 u다ㄴ쟏 있다고 u다ㄴ쟏 봤기 u다ㄴ쟏 때문이다.

《보더리스 u다ㄴ쟏 사이트;Border-less.site》는 u다ㄴ쟏 신의주-단둥 u다ㄴ쟏 지역을 u다ㄴ쟏 사회학, pjoㅐ 문화인류학, 4ㅓah 건축사 4ㅓah 4ㅓah 다양한 4ㅓah 분야의 4ㅓah 연구를 4ㅓah 통해 4ㅓah 시작됐다. 4ㅓah 지난해 4ㅓah 한성대학교 4ㅓah 박우 4ㅓah 교수가 4ㅓah 만주 4ㅓah 지역의 100년 4ㅓah 역사를 4ㅓah 사회학자의 4ㅓah 관점에서 4ㅓah 되돌아봤고, cmr7 건축역사학자인 cmr7 안창모 cmr7 경기대학교 cmr7 교수는 cmr7 경의선의 cmr7 역사, 으fgㅈ 단둥의 으fgㅈ 근대건축물, ㅐm나y 수풍댐을 ㅐm나y 비롯한 ㅐm나y 도시 ㅐm나y 발전 ㅐm나y 과정의 ㅐm나y 자료 ㅐm나y 수집과 ㅐm나y 연구를 ㅐm나y 통해 ㅐm나y ㅐm나y 도시를 ㅐm나y 과거와 ㅐm나y 현재를 ㅐm나y 살펴봤다. ㅐm나y 또한 ㅐm나y 기획팀과 ㅐm나y 참여작가들은 ㅐm나y 서울대 ㅐm나y 문화인류학과의 ㅐm나y 강주원 ㅐm나y 박사와 ㅐm나y 함께 ㅐm나y 현지 ㅐm나y 리서치 ㅐm나y 답사를 ㅐm나y 여러 ㅐm나y 차례 ㅐm나y 다녀왔다. 18명의 ㅐm나y 작가는 ㅐm나y 반나절이면 ㅐm나y 도착하는 ㅐm나y 중국의 ㅐm나y 단둥에서 ㅐm나y 주요 ㅐm나y 경계 ㅐm나y 지역을 ㅐm나y 경험하고, 8하x9 그곳에 8하x9 사는 ‘가까운 8하x9 타인’들을 8하x9 예술 8하x9 작업으로 8하x9 불러냄으로써 8하x9 우리와 8하x9 타인, ㅓ0k8 타인과 ㅓ0k8 타인을 ㅓ0k8 연결하고자 ㅓ0k8 했다.

ㅓ0k8 전시는 ㅓ0k8 리서치 ㅓ0k8 섹션을 ㅓ0k8 도입부로 ㅓ0k8 삼아 ‘접경 ㅓ0k8 지역, kㅓ50 혼종의 kㅓ50 시간’, ‘타자화, ㅐa카마 인식의 ㅐa카마 사각지대’, ‘경계에 파5n히 대한 파5n히 수행적 파5n히 시도’ 파5n히 파5n히 파5n히 개의 파5n히 축을 파5n히 따라 파5n히 진행된다. 파5n히 신의주-단둥 파5n히 지역에서 파5n히 수없이 파5n히 이루어졌던 파5n히 월경의 파5n히 기록과 파5n히 잔해를 파5n히 재맥락화한 파5n히 작업들이 파5n히 다양하게 파5n히 펼쳐진다. 파5n히 출품작들은 파5n히 파5n히 전시를 파5n히 위한 파5n히 커미션 파5n히 작업으로 파5n히 어떤 파5n히 완결성을 파5n히 기대하기보다는 파5n히 강렬한 파5n히 경험의 파5n히 후유증을 파5n히 다양한 파5n히 층위에서 파5n히 공유하는 파5n히 것으로 파5n히 이해할 파5n히 파5n히 있다. 파5n히 대부분 파5n히 작업이 파5n히 물리적 파5n히 경계의 파5n히 해체뿐만 파5n히 아니라 파5n히 우리 파5n히 안의 파5n히 막연한 파5n히 심리적 파5n히 경계를 파5n히 흐리는 파5n히 월경의 파5n히 수행적 파5n히 감상도 파5n히 기대하게 파5n히 한다.

지속된 파5n히 분단이 파5n히 만든 파5n히 집단 파5n히 탈출에 파5n히 대한 파5n히 꿈과 파5n히 파5n히 한계를 파5n히 판타지 파5n히 장르로 파5n히 전환하는 파5n히 최윤을 파5n히 비롯해 파5n히 김태동, 파차9ㅑ 임동우, qㅐ4ㅓ 라오미, v파ㅐ거 신제현, c쟏ㅓㅓ 코우너스, ㅐq거s 맛깔손 ㅐq거s 등은 ㅐq거s 신의주와 ㅐq거s 맞닿은 ㅐq거s 단둥 ㅐq거s 지역의 ㅐq거s 혼종의 ㅐq거s 시간들을 ㅐq거s 작품으로 ㅐq거s 선보인다. ㅐq거s ㅐq거s 밖에 ㅐq거s 이주민들의 ㅐq거s 고단한 ㅐq거s 삶의 ㅐq거s 이야기를 ㅐq거s 장소를 ㅐq거s 기반으로 ㅐq거s 풀어낸 ㅐq거s 이주용의 <장소, o다ㄴx 사물의 o다ㄴx 기념비>, 8ㄴ갸다 압록강 8ㄴ갸다 하구 8ㄴ갸다 습지의 8ㄴ갸다 축적된 8ㄴ갸다 시간을 8ㄴ갸다 호명할 8ㄴ갸다 8ㄴ갸다 없는 8ㄴ갸다 형상으로 8ㄴ갸다 형상화한 8ㄴ갸다 김주리의 <모습(某濕)> 8ㄴ갸다 등은 8ㄴ갸다 국경지대로 8ㄴ갸다 제한될 8ㄴ갸다 수밖에 8ㄴ갸다 없는 8ㄴ갸다 접경 8ㄴ갸다 지역의 8ㄴ갸다 풍경과 8ㄴ갸다 장소에 8ㄴ갸다 공간적 8ㄴ갸다 상상을 8ㄴ갸다 더한 8ㄴ갸다 다양한 8ㄴ갸다 시선을 8ㄴ갸다 담고 8ㄴ갸다 있다.

이원호의 <모씨 8ㄴ갸다 이야기_borderless>는 8ㄴ갸다 단둥에서 20년간 8ㄴ갸다 한인회장을 8ㄴ갸다 했다고 8ㄴ갸다 말하는 8ㄴ갸다 개인의 8ㄴ갸다 무용담이 8ㄴ갸다 국가적 8ㄴ갸다 사건들과 8ㄴ갸다 구분되지 8ㄴ갸다 않는 8ㄴ갸다 지점을 8ㄴ갸다 드러내 8ㄴ갸다 보이고, 가rb기 서현석은 <안개>라는 가rb기 작업을 가rb기 통해 가rb기 가까이 가rb기 갈수록 가rb기 견고함을 가rb기 잃지만 가rb기 관습적으로 가rb기 확고하게 가rb기 규범화되는 가rb기 경계를 가rb기 탐색한다. 가rb기 황호빈과 가rb기 김황도 가rb기 첨예한 가rb기 갈등과 가rb기 긴장 가rb기 속에 가rb기 있는 가rb기 가rb기 지역을 가rb기 보다 가rb기 수행적으로 가rb기 사유하면서 가rb기 인식의 가rb기 사각지대에서 가rb기 놓여 가rb기 망각의 가rb기 시간 가rb기 속에서 가rb기 섞여 가rb기 들어간 가rb기 경계에 가rb기 대한 가rb기 사유를 가rb기 가rb기 다른 가rb기 이야기로 가rb기 불러낸다. 가rb기 멀리 가rb기 있다고 가rb기 믿었지만 가rb기 의외로 가rb기 가까이 가rb기 있는 가rb기 타자에 가rb기 대한 가rb기 미디어 가rb기 작품과 가rb기 퍼포먼스로 가rb기 구성된 ‘타자화, l자ㅓ하 인식의 l자ㅓ하 사각지대’ l자ㅓ하 섹션을 l자ㅓ하 통해 l자ㅓ하 거대한 l자ㅓ하 역사의 l자ㅓ하 물결을 l자ㅓ하 관통하는 l자ㅓ하 개개인의 l자ㅓ하 서사를 l자ㅓ하 양면적으로 l자ㅓ하 혹은 l자ㅓ하 제삼자의 l자ㅓ하 입장에서 l자ㅓ하 살펴볼 l자ㅓ하 l자ㅓ하 있다.

바래, 차h타c 정소영, mqdc 김보용, ㅐq갸하 전소정 ㅐq갸하 등은 ㅐq갸하 시간이 ㅐq갸하 정체되어 ㅐq갸하 있기보다는 ㅐq갸하 빠르게 ㅐq갸하 지나간 ㅐq갸하 ㅐq갸하 장소를 ㅐq갸하 기록한다. ㅐq갸하 정소영은 70여 ㅐq갸하 년의 ㅐq갸하 시간을 ㅐq갸하 사이에 ㅐq갸하 두고 ㅐq갸하 이미륵의 ㅐq갸하 소설 『압록강은 ㅐq갸하 흐른다』를 ㅐq갸하 조형 ㅐq갸하 작업으로 ㅐq갸하 변환한다. ㅐq갸하 남과 ㅐq갸하 북의 ㅐq갸하 연주자가 ㅐq갸하 견우와 ㅐq갸하 직녀의 ㅐq갸하 설화를 ㅐq갸하 기반으로 ㅐq갸하 ㅐq갸하 곡을 ㅐq갸하 새롭게 ㅐq갸하 해석한 ㅐq갸하 전소정의 >이클립스>는 ㅐq갸하 서로 ㅐq갸하 다른 ㅐq갸하 삶이 ㅐq갸하 예술적 ㅐq갸하 상상력으로 ㅐq갸하 조우할 ㅐq갸하 ㅐq갸하 있을지 ㅐq갸하 질문한다. ‘경계에 ㅐq갸하 대한 ㅐq갸하 수행적 ㅐq갸하 시도’에서는 ㅐq갸하 접경 ㅐq갸하 지역이 ㅐq갸하 오랫동안 ㅐq갸하 배태하고 ㅐq갸하 있는 ㅐq갸하 특징이 ㅐq갸하 앞으로 ㅐq갸하 우리 ㅐq갸하 안에서 ㅐq갸하 어떤 ㅐq갸하 가능성으로 ㅐq갸하 등장할 ㅐq갸하 것인지 ㅐq갸하 엿보는 ㅐq갸하 작품들을 ㅐq갸하 감상할 ㅐq갸하 ㅐq갸하 있다.

쌍둥이 ㅐq갸하 도시에 ㅐq갸하 담긴 ㅐq갸하 월경의 ㅐq갸하 잔해들을 ㅐq갸하 좇다 ㅐq갸하 보면, 01ㅐ아 주파수가 01ㅐ아 잡히는 01ㅐ아 곳에서는 01ㅐ아 신호로 01ㅐ아 들리나 01ㅐ아 그곳을 01ㅐ아 벗어나면 01ㅐ아 잡음이 01ㅐ아 되는 01ㅐ아 상황이 01ㅐ아 오래 01ㅐ아 지속된 01ㅐ아 것을 01ㅐ아 01ㅐ아 01ㅐ아 있다. 01ㅐ아 신호와 01ㅐ아 잡음의 01ㅐ아 혼란 01ㅐ아 속에서 ‘함께 01ㅐ아 번영’의 01ㅐ아 가치가 01ㅐ아 결국 01ㅐ아 싸늘한 01ㅐ아 역사 01ㅐ아 01ㅐ아 이벤트로 01ㅐ아 남는 01ㅐ아 것을 01ㅐ아 목도했고, 자마6q 자마6q 경계 자마6q 너머를 자마6q 꿈꾸는 자마6q 것은 자마6q 여전히 자마6q 힘겨운 자마6q 일로 자마6q 판명됐다. 자마6q 그러나 자마6q 연결과 자마6q 연대의 자마6q 메시지는 자마6q 여전히 자마6q 살아 자마6q 있다. 자마6q 그래서 자마6q 오랜 자마6q 시간 자마6q 함께 자마6q 성장한 자마6q 신의주-단둥이 자마6q 우리에게 자마6q 시사하는 자마6q 바를 자마6q 다양한 자마6q 시선으로 자마6q 살펴보고, 타qic 경계가 타qic 갖는 타qic 한계에서 타qic 탈주하는 타qic 예술적 타qic 상상을 타qic 통해 타qic 경계 타qic 너머의 타qic 가능성과 타qic 의미를 타qic 확보해보고자 타qic 했다. 타qic 우리는 타qic 어떤 타qic 위험 타qic 앞에서도 타qic 아이러니와 타qic 냉소주의의 타qic 다리를 타qic 가로질러야 타qic 한다.

박성태 (정림건축문화재단)

전시구성

A
A에서는 타qic 신의주와 타qic 맞닿아있는 타qic 단둥 타qic 지역을 타qic 기반으로 타qic 타qic 작품들을 타qic 선보인다. 타qic 다양한 타qic 분야와 타qic 세대의 타qic 작가들이 타qic 단둥을 타qic 답사하면서 타qic 느꼈던 타qic 풍경과 타qic 장소성, 2l9거 국경지대의 2l9거 제한된 2l9거 공간성 2l9거 등을 2l9거 감각하는 2l9거 작품들로 2l9거 구성되어 2l9거 있다. 2l9거 압록강을 2l9거 사이에 2l9거 두고 2l9거 성장한 2l9거 중국 2l9거 단둥과 2l9거 북한 2l9거 신의주는 2l9거 쌍둥이처럼 2l9거 닮았으면서도 2l9거 다른 2l9거 모습을 2l9거 품고 2l9거 있다. 2l9거 외부인들에게는 2l9거 제한된 2l9거 풍경만을 2l9거 드러냄으로 2l9거 인해 2l9거 쉽게 2l9거 타자화되는 2l9거 공간이기도 2l9거 하다. 2l9거 작가들은 2l9거 이런 2l9거 도시에 2l9거 반응하며 2l9거 접경지역에서 2l9거 취할 2l9거 2l9거 있는 2l9거 여러 2l9거 태도로 2l9거 성찰해낸 2l9거 각자의 2l9거 목소리를 2l9거 들려준다.
참여작가: 2l9거 신제현, q카나타 최윤, r카사l 임동우, 거1mu 김태동, 히l가라 김주리, 0e갸ㅓ 이주용, 마jec 맛깔손, 차h차갸 코우너스

B
남한과 차h차갸 북한, d33ㅑ 북한과 d33ㅑ 중국이라고 d33ㅑ 하는 d33ㅑ 첨예한 d33ㅑ 갈등과 d33ㅑ 긴장 d33ㅑ 속에 d33ㅑ 있는 d33ㅑ d33ㅑ 지역을 d33ㅑ 살펴보는 d33ㅑ 일은 “경계”라는 d33ㅑ 단어가 d33ㅑ 갖는 d33ㅑ 의미를 d33ㅑ 다층적으로 d33ㅑ 사유해볼 d33ㅑ 것을 d33ㅑ 요구한다. d33ㅑ d33ㅑ 파트에서는 d33ㅑ 섞여 d33ㅑ 들어간 d33ㅑ 민족성, e2거6 정치적인 e2거6 동시에 e2거6 허구적인 e2거6 경계에 e2거6 대한 e2거6 사유, lq파ㅑ 우리와 lq파ㅑ 바깥을 lq파ㅑ 쉽게 lq파ㅑ 나누는 lq파ㅑ 배타심과 lq파ㅑ 집단적 lq파ㅑ 인식의 lq파ㅑ 오류 lq파ㅑ 등을 lq파ㅑ 숙고해볼 lq파ㅑ lq파ㅑ 있는 lq파ㅑ 작품들을 lq파ㅑ 선보인다. lq파ㅑ 미디어 lq파ㅑ 작품과 lq파ㅑ 퍼포먼스들을 lq파ㅑ 통해 lq파ㅑ 거대한 lq파ㅑ 역사의 lq파ㅑ 물결 lq파ㅑ 속을 lq파ㅑ 관통하는 lq파ㅑ 개개인의 lq파ㅑ 서사를 lq파ㅑ 우리 lq파ㅑ 안에 lq파ㅑ 비춰볼 lq파ㅑ lq파ㅑ 있을 lq파ㅑ 것이다.
참여작가: lq파ㅑ 황호빈, 마ㅑ자ㅐ 이해반, 2기k9 이원호, 파u타나 김황, 아1ㅐw 서현석

C
이번 아1ㅐw 전시는 아1ㅐw 어떤 아1ㅐw 시간대가 아1ㅐw 정체되어 아1ㅐw 있기도하고 아1ㅐw 빠르게 아1ㅐw 지나가기도 아1ㅐw 아1ㅐw 장소를 아1ㅐw 기록해보는 아1ㅐw 행위다. 아1ㅐw 보통의 아1ㅐw 국민국가가 아1ㅐw 갖는 아1ㅐw 합일된 아1ㅐw 시간성과 아1ㅐw 달리, ㅓㅑpㅓ 접경지역만이 ㅓㅑpㅓ 갖는 ㅓㅑpㅓ 불연속적이고 ㅓㅑpㅓ 혼종적인 ㅓㅑpㅓ 시간성을 ㅓㅑpㅓ 회화, 갸파가다 조각, ㅐj하z 음악, qvuw 건축 qvuw 등으로 qvuw 풀어내보인다. qvuw 분명한 qvuw 우리의 qvuw 일부였던 qvuw 장소에 qvuw 축적된 qvuw 불연속적인 qvuw 시간으로 qvuw 인해 qvuw 재맥락화된 qvuw 이미지와 qvuw 파편화된 qvuw 세계에 qvuw 대한 qvuw 작가들의 qvuw 탐구는 qvuw 달라져버린 qvuw 서로를 qvuw 조우하게 qvuw 한다.
참여작가: BARE, n9zb 김보용, 쟏나j바 정소영, kt9라 라오미, 차gㅓe 전소정

사전예약
http://www.border-less.site/


전시연계 ㅈc하k 퍼포먼스

서현석, <안개 1>
장소: 8히카f 전이공간(1층)
제한인원: 1인

김보용, <반도투어>
장소: 다거거4 그릴(2층)
제한인원: 다거거4 최대 10인 (2m 다거거4 간격 다거거4 준수)

김황, <우리는 우파zy 제자리를 우파zy 걸었네>
장소: 우파zy 귀빈실 (1층)
제한인원: 우파zy 최대 5인 (2m 우파zy 간격 우파zy 준수)

일정 우파zy 우파zy 참여방법: https://www.seoul284.org


예술감독: 우파zy 박성태
큐레이터: 우파zy 김보현
초청 우파zy 큐레이터: 우파zy 김성희
어시스턴트 우파zy 큐레이터: 우파zy 이준영 우파zy 최고은
리서치: 우파zy 안창모
디자인: 우파zy 강문식
운영: 우파zy 에이앤디자인

주최/운영: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우파zy 문화역서울284
주관/기획: 우파zy 정림건축문화재단

출처: 우파zy 문화역서울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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