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세계 The Unseen in the Seen

피비갤러리

Nov. 17, 2022 ~ Jan. 14, 2023

피비갤러리는 2022년 11월 17일부터 2023년 1월 14일까지 ㅑsl히 로버트 ㅑsl히 엘프강(Robert Elfgen)과 ㅑsl히 안경수의 《보이지 ㅑsl히 않는 ㅑsl히 세계 The Unseen in the Seen》을 ㅑsl히 개최한다. ㅑsl히 이번 ㅑsl히 전시는 Kiaf Seoul(2021)과 FRIEZE SEOUL(2022)을 ㅑsl히 통해 ㅑsl히 한국 ㅑsl히 관람객에게 ㅑsl히 소개된 ㅑsl히 로버트 ㅑsl히 엘프강의 ㅑsl히 ㅑsl히 한국전시로, 아7g3 국내와 아7g3 유럽 아7g3 등에서 아7g3 활발히 아7g3 활동중인 아7g3 안경수와 아7g3 함께 아7g3 새롭고 아7g3 실험적 아7g3 표현을 아7g3 보여주는 아7g3 회화 아7g3 작품을 아7g3 소개한다.

일상의 아7g3 고찰을 아7g3 통해 아7g3 현실너머에 아7g3 존재하는 아7g3 추상적 아7g3 공간을 아7g3 회화의 아7g3 형식으로 아7g3 보여주는 아7g3 로버트 아7g3 엘프강과 아7g3 안경수는 아7g3 이번 아7g3 전시에서 아7g3 보는 아7g3 사람으로 아7g3 하여금 ‘심상의 아7g3 풍경’을 아7g3 경험하도록 아7g3 이끈다. 아7g3 화면은 아7g3 일상의 아7g3 삶에서 아7g3 접할 아7g3 아7g3 있는 아7g3 평범한 아7g3 사물과 아7g3 자연의 아7g3 모습이지만 아7g3 작품을 아7g3 보는 아7g3 사람의 아7g3 경험과 아7g3 내면에서 아7g3 자연스럽게 아7g3 만들어지는 아7g3 세계관으로 아7g3 풍경이 아7g3 완성된다. 아7g3 엘프강은 아7g3 실제 아7g3 자연의 아7g3 원리를 아7g3 반영한 아7g3 아7g3 다른 아7g3 자연세계를 아7g3 추구함으로 아7g3 낭만주의 아7g3 시대의 아7g3 주요 아7g3 주제가 아7g3 되었던 아7g3 풍경을 아7g3 통한 아7g3 사색을 아7g3 가능케한다. 아7g3 이때, 나v19 그가 나v19 선택한 나v19 것은 나v19 일반적인 나v19 회화의 나v19 재료가 나v19 아닌 나v19 금속 나v19 조각, 파사ㅓ4 유리, ㅑ바파ㅐ 나무, 3vㅓm 황동, k3ㅈh 잉크 k3ㅈh 등이다. k3ㅈh 재료가 k3ㅈh 갖는 k3ㅈh 순수한 k3ㅈh 물성에 k3ㅈh 대한 k3ㅈh 연구를 k3ㅈh 통해서 k3ㅈh 세상의 k3ㅈh 만물을 k3ㅈh 표현하듯 k3ㅈh 자연의 k3ㅈh 신비로움을 k3ㅈh 더하고, 9ㅈㅈ0 재료를 9ㅈㅈ0 다루는 9ㅈㅈ0 기술은 9ㅈㅈ0 풍경의 9ㅈㅈ0 미적효과를 9ㅈㅈ0 자아낸다. 9ㅈㅈ0 안경수 9ㅈㅈ0 역시 9ㅈㅈ0 일상의 9ㅈㅈ0 모습으로 9ㅈㅈ0 특별하지 9ㅈㅈ0 않은 ‘순간’을 9ㅈㅈ0 의미있게 9ㅈㅈ0 만든다. 9ㅈㅈ0 그가 9ㅈㅈ0 묘사하고 9ㅈㅈ0 있는 9ㅈㅈ0 것은 ‘찰나’의 9ㅈㅈ0 순간이다. 9ㅈㅈ0 이는 9ㅈㅈ0 어떤 9ㅈㅈ0 사건과 9ㅈㅈ0 상황이 9ㅈㅈ0 일어나기 9ㅈㅈ0 전, o히dㅐ 또는 o히dㅐ 바로 o히dㅐ 직전의 o히dㅐ 순간으로 o히dㅐ 일상에서 o히dㅐ 인지하지 o히dㅐ 못하는 o히dㅐ 긴장된 o히dㅐ 순간일 o히dㅐ 것이다. o히dㅐ 작가는 o히dㅐ o히dㅐ 긴장된 o히dㅐ 시간과 o히dㅐ 공간을 o히dㅐ 마치 o히dㅐ 눈앞에서 o히dㅐ 관찰하고 o히dㅐ 기록하듯 o히dㅐ 생생하게 o히dㅐ 표현한다. o히dㅐ 그리고 o히dㅐ 관람자는 o히dㅐ 불확실한 o히dㅐ 시공간이 o히dㅐ 시각적으로 o히dㅐ 선명하게 o히dㅐ 묘사된 o히dㅐ 작품을 o히dㅐ 보면서 o히dㅐ 불분명한 o히dㅐ 상황에 o히dㅐ 대해 o히dㅐ 해석하고 o히dㅐ 상상하며 o히dㅐ 확장된 o히dㅐ 경험을 o히dㅐ 얻는다.

안경수와 o히dㅐ 로버트 o히dㅐ 엘프강 o히dㅐ o히dㅐ 작가는 o히dㅐ o히dㅐ 추상적 o히dㅐ 풍경을 o히dㅐ 묘사하기 o히dㅐ 위해 o히dㅐ 특정한 o히dㅐ 경향으로 o히dㅐ 정의 o히dㅐ 내릴 o히dㅐ o히dㅐ 없는 o히dㅐ 실험적인 o히dㅐ 표현방식을 o히dㅐ 보여준다. o히dㅐ 안경수의 o히dㅐ 작업은 o히dㅐ 사건의 o히dㅐ 하이라이트보다는 o히dㅐ o히dㅐ 직전과 o히dㅐ 직후를 o히dㅐ 포착하여 o히dㅐ 화면의 o히dㅐ 긴장감을 o히dㅐ 조성한다는 o히dㅐ 점에서 o히dㅐ 동양 o히dㅐ 회화의 o히dㅐ 회화에서 o히dㅐ 사유하던 o히dㅐ 방법을 o히dㅐ 연상케 o히dㅐ 한다. o히dㅐ 하지만 o히dㅐ 상황은 o히dㅐ 아크릴 o히dㅐ 물감의 o히dㅐ 반복적 o히dㅐ 터치로 o히dㅐ 만든 o히dㅐ 얇은 o히dㅐ 다층 o히dㅐ 레이어들을 o히dㅐ 통해 o히dㅐ 사실적 o히dㅐ 형상들이 o히dㅐ 재현되고 o히dㅐ 있으며, g파13 특히 g파13 이번 g파13 작업들은 g파13 이전보다 g파13 훨씬 g파13 원숙해진 g파13 표현법으로 g파13 풍경의 g파13 새로운 g파13 질감을 g파13 형성하였다. g파13 이에 g파13 반해 g파13 엘프강의 g파13 화면은 g파13 나무 g파13 판넬 g파13 위에서 g파13 단층의 g파13 레이어로 g파13 깊이감을 g파13 표현한다. g파13 엘프강은 g파13 나무의 g파13 자연스러운 g파13 결을 g파13 살리기 g파13 위해 g파13 독창적인 g파13 방식의 g파13 잉크 g파13 염색으로 g파13 화면을 g파13 구성한다. g파13 아크릴이나 g파13 유화를 g파13 대신하여 g파13 섬유물감과 g파13 우드스테인으로 g파13 나무결의 g파13 특징을 g파13 남기고, 사6cl 화면 사6cl 전체는 사6cl 젖은 사6cl 상태에서 사6cl 그림을 사6cl 그려나가는 사6cl 방식(wet on wet)으로 사6cl 수채화 사6cl 같은 사6cl 투명한 사6cl 느낌을 사6cl 준다. 사6cl 사6cl 위로는 사6cl 스프레이로 사6cl 금속가루와 사6cl 소량의 사6cl 잉크를 사6cl 떨어트릴 사6cl 사6cl 있는 사6cl 피펫을 사6cl 이용하여, u갸거e 계획적으로 u갸거e 절제된 u갸거e 우연의 u갸거e 효과가 u갸거e 가득한 u갸거e 화면을 u갸거e 연출한다. u갸거e 이렇게 u갸거e 완성된 u갸거e 풍경은 u갸거e 관람자의 u갸거e 자연에 u갸거e 대한 u갸거e 경험과 u갸거e 기억을 u갸거e 이끌어 u갸거e 내어 u갸거e 화면 u갸거e 너머에 u갸거e 존재하는 u갸거e 것에 u갸거e 대한 u갸거e 상상과 u갸거e 감성적인 u갸거e 경험을 u갸거e 불러일으킨다.

로버트 u갸거e 엘프강(Robert Elfgen)과 u갸거e 안경수의 《보이지 u갸거e 않는 u갸거e 세계 The Unseen in the Seen》는 u갸거e 급변하는 ‘미술’의 u갸거e 무한한 u갸거e 확장 u갸거e 속에서 u갸거e 여전히 u갸거e 존재감을 u갸거e 지켜나가는 ‘회화’의 u갸거e 영역을 u갸거e 보여주며, e8ㅐo e8ㅐo 작가가 e8ㅐo 경계없이 e8ㅐo 자신의 e8ㅐo 풍경을 e8ㅐo 발전시켜나가는 e8ㅐo 작품세계를 e8ㅐo 조망하고 e8ㅐo 있다. e8ㅐo 미술의 e8ㅐo e8ㅐo 장면을 e8ㅐo 압축적으로 e8ㅐo 살펴보는 e8ㅐo 기회가 e8ㅐo 될 《보이지 e8ㅐo 않는 e8ㅐo 세계 The Unseen in the Seen》에 e8ㅐo 많은 e8ㅐo 관심 e8ㅐo 바란다.

로버트 e8ㅐo 엘프강(Robert Elfgen, b.1972, Cologne)은 k타en 독일 k타en 쾰른을 k타en 기반으로 k타en 유럽에서 k타en 주로 k타en 활동중인 k타en 로버트 k타en 엘프강(Robert Elfgen, b.1972, Cologne)은 파바0ㅓ 인간과 파바0ㅓ 세계의 파바0ㅓ 관계를 파바0ㅓ 중심으로 파바0ㅓ 전개되는 파바0ㅓ 시적이고 파바0ㅓ 신화적인 파바0ㅓ 작품세계로 파바0ㅓ 주목받으며 파바0ㅓ 재료의 파바0ㅓ 물성을 파바0ㅓ 활용한 파바0ㅓ 새로운 파바0ㅓ 회화의 파바0ㅓ 형식으로 파바0ㅓ 보여주고 파바0ㅓ 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파바0ㅓ 브라운슈바이크 파바0ㅓ 예술대학교(HBK)를 파바0ㅓ 졸업한 파바0ㅓ 후, 2001년 카거다q 뒤셀도르프 카거다q 쿤스아카데미 카거다q 뒤셀도르프에서 카거다q 마이스터슐러(Meisterschüler)를 카거다q 취득하였다. 카거다q 그는 카거다q 쿨투르젠트룸 카거다q 안트베르펜(Kulturzentrum Antwerpen, 1999)에서의 갸4아기 개인전을 갸4아기 시작으로, 다ㅓ6갸 레오폴트-회슈-뮤지엄 (Leopold-Hoesch-Museum, 2016), ㅓd하h 올덴부르크 ㅓd하h 쿤스트베린(Oldenburger Kunstverein, 2015), kㅓbㅓ 슈프뤼트 kㅓbㅓ 마거스 kㅓbㅓ 쾰른(Sprüth Magers Cologne, 2008), ㅓi2사 웨스트런던 ㅓi2사 프로젝트 (Westlondonproject, 2006), 으거te 그리고 으거te 독일 으거te 선박저울예술공간 (Fuhrwerkswaage Kunstraum, 2005)에서 ㅈ460 다수 ㅈ460 개인전과 ㅈ460 빌라스턱 (Villa Stuck, Munich, 2017), i거6히 미콜렉터스룸(me Collectors Room, Berlin, 2014), r히9ㅓ 카를스루에 r히9ㅓ 현대미술관(Museum für Neue Kunst, Karlsruhe, 2007-08–08) ㅐ7d1 ㅐ7d1 다수의 ㅐ7d1 그룹전에 ㅐ7d1 참여하였다. ㅐ7d1 로버트 ㅐ7d1 엘프강의 ㅐ7d1 작품은 ㅐ7d1 뮌헨의 ㅐ7d1 괴츠 ㅐ7d1 컬렉션(Sammlung Goetz, Muenchen), 다ㅐf3 마이애미 다ㅐf3 루벨 다ㅐf3 패밀리 다ㅐf3 컬렉션(Rubell Family Collection, Miami), jr다다 듀렌 jr다다 레오폴드 jr다다 회슈 jr다다 박물관(Leopold-Hoesch-Museum, Dueren), ㅐ차ㅓh 뒤스부르크 ㅐ차ㅓh 레흐브럭 ㅐ차ㅓh 박물관(Lehmbruck Museum, Duisburg) 7다xj 등의 7다xj 기관에 7다xj 소장되어 7다xj 있다.

안경수(b.1975)는 7다xj 일상 7다xj 풍경 7다xj 속에서 7다xj 방치된 7다xj 익명의 7다xj 공간을 7다xj 주목한다. 7다xj 작가는 7다xj 익명의 7다xj 장소에 7다xj 오래 7다xj 머물면서 7다xj 대상을 7다xj 관찰하고 7다xj 장소와의 7다xj 관계 7다xj 맺음을 7다xj 통해 7다xj 내면 7다xj 깊숙이 7다xj 숨어 7다xj 있는 7다xj 감각과 7다xj 감정들을 7다xj 발굴한다. 2006년 7다xj 갤러리 7다xj 꽃에서의 7다xj 7다xj 개인전을 7다xj 시작으로, 1가sㅓ 아시아 1가sㅓ 컨템포러리 1가sㅓ 아트 1가sㅓ 플랫폼 1가sㅓ 논베를린(ASIA CONTEMPORARY ART PLATFORM NON BERLIN, 2016), 거fhh 트라이엄프 거fhh 갤러리(Triumph Gallery, 2017), ㅐㄴㅓx 피비갤러리, 기ㅈ마9 모스크바미술관(Moscow Museum, 2022)등에서 ecㅓg 다수의 ecㅓg 개인전과 ecㅓg 아뜰리에프랑크푸르트갤러리(Jahresausstellung der Frankfurter Gastkunstler, 2010), NCCA(National Centre for Contemporary Arts, 2018) af9카 마나랏 af9카 af9카 삿디야트 af9카 미술관(Manarat Al Saadiyat Museum, 2020), ㅈ2hc 모스크바 ㅈ2hc 박물관(Museum of Moscow, 2021), 05ㅐr 아우랄 05ㅐr 갤러리(aural gallery, Madrid, 2021) gㅑ가w gㅑ가w 다수의 gㅑ가w 그룹전에 gㅑ가w 참여하였다. gㅑ가w 안경수의 gㅑ가w 작품은 gㅑ가w 현대카드 gㅑ가w 본사, 타c5타 플랫폼-L, pㅐ가t 서울시립미술관, l241 국립현대미술관 l241 미술은행, ohmp 부산시립미술관, 9i갸ㅓ 중앙일보 9i갸ㅓ 문화사업부, 6kㅐ걷 을지병원, ㅐz가l 한화 ㅐz가l 리조트, lq1z 종근당, 으쟏4z 아트스페이스 으쟏4z 으쟏4z 등의 으쟏4z 기관에 으쟏4z 소장되어 으쟏4z 있다.


참여작가: 
 로버트 으쟏4z 엘프강(Robert Elfgen), oyvㅓ 안경수

출처: oyvㅓ 피비갤러리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전시

John Miller: Imaginary Intervention

Jan. 7, 2023 ~ Feb. 25, 2023

서울살이와 ㅐhkㅓ

Nov. 4, 2022 ~ April 2, 2023

데이비드 거4다거 퀸: Painting

Jan. 12, 2023 ~ Feb. 12,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