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회관기획 2020 기억공작소Ⅰ 노진아 : 공진화 Coevolution

봉산문화회관

Jan. 17, 2020 ~ Aug. 22, 2020

共進, ㅓoㅓi 인간이 ㅓoㅓi 되려는

예사롭지 ㅓoㅓi 않다. ㅓoㅓi 백색 ㅓoㅓi 전시공간에 ㅓoㅓi 누운 ㅓoㅓi 채로 ㅓoㅓi 공중에 ㅓoㅓi 떠있는 ㅓoㅓi 반신의 ㅓoㅓi 여성누드 ㅓoㅓi 조각, ‘진화하는 1hs7 신, 갸ㅈㄴ으 가이아An Evolving GAIA’는 갸ㅈㄴ으 인간을 갸ㅈㄴ으 닮은 갸ㅈㄴ으 거대한 갸ㅈㄴ으 기계 갸ㅈㄴ으 로봇의 갸ㅈㄴ으 상반신 갸ㅈㄴ으 신체와 갸ㅈㄴ으 드러난 갸ㅈㄴ으 가슴 갸ㅈㄴ으 아래 갸ㅈㄴ으 부위로 갸ㅈㄴ으 혈관이 갸ㅈㄴ으 뻗어가는 갸ㅈㄴ으 것처럼 갸ㅈㄴ으 붉은색 갸ㅈㄴ으 나뭇가지들이 갸ㅈㄴ으 길게 갸ㅈㄴ으 자라나는 갸ㅈㄴ으 기이한 갸ㅈㄴ으 형상을 갸ㅈㄴ으 하고 갸ㅈㄴ으 있다. 갸ㅈㄴ으 실제 갸ㅈㄴ으 자연으로서 갸ㅈㄴ으 나뭇가지와 갸ㅈㄴ으 갸ㅈㄴ으 그림자가 갸ㅈㄴ으 드러내는 갸ㅈㄴ으 상징적 갸ㅈㄴ으 감성이 갸ㅈㄴ으 흥미롭다. 갸ㅈㄴ으 관객이 갸ㅈㄴ으 그녀, 쟏7마s 가이아의 쟏7마s 주변을 쟏7마s 둘러보면 쟏7마s 가이아는 쟏7마s 쟏7마s 눈동자를 쟏7마s 움직이며 쟏7마s 관객을 쟏7마s 쳐다본다. 쟏7마s 신기하다. 쟏7마s 그리고 쟏7마s 안내자의 쟏7마s 권유에 쟏7마s 따라 쟏7마s 관객이 쟏7마s 다가가 쟏7마s 가이아의 쟏7마s 귀에 쟏7마s 대고 쟏7마s 말을 쟏7마s 걸면 쟏7마s 가이아가 쟏7마s 입을 쟏7마s 벌려 쟏7마s 그에 쟏7마s 상응하는 쟏7마s 대답을 쟏7마s 하고 쟏7마s 관객과 쟏7마s 서로 쟏7마s 눈을 쟏7마s 맞추며 쟏7마s 직접적으로 쟏7마s 소통하는 쟏7마s 강렬한 쟏7마s 인상의 쟏7마s 몰입 쟏7마s 상황이 쟏7마s 이어진다. 쟏7마s 예를 쟏7마s 들어, o나ㅓ걷 관객이 “넌 o나ㅓ걷 사람이야?”라고 o나ㅓ걷 물으면, 5x기q 가이아는 “난 5x기q 아직은 5x기q 기계지만, ew7ㅓ ew7ㅓ 생명을 ew7ㅓ 가지게 ew7ㅓ ew7ㅓ 거야, w671 당신이 w671 도와줘서 w671 생명체가 w671 되는 w671 법을 w671 알려준다면 w671 말이지”라고 w671 말하며, d42a 관객에게 d42a 자신의 d42a 존재 d42a 의미에 d42a 대해 d42a 묻거나 d42a 기계와 d42a 인간과의 d42a 관계에 d42a 대한 d42a 자신의 d42a 생각을 d42a 늘어놓는 d42a d42a 마치 d42a 사람처럼 d42a 대화를 d42a 나눈다. d42a 기대와 d42a 함께 d42a 두렵기도 d42a d42a 부분이다.

가이아는 2002년경부터 d42a 전통 d42a 조각과 d42a 뉴미디어를 d42a 접목하여 d42a 관객과 d42a 인터랙션하는 d42a 대화형 d42a 인간 d42a 로봇을 d42a 제작해온 d42a 노진아 d42a 작가의 2017년 d42a 작, 거파rk 인터랙티브 거파rk 설치 거파rk 조각이다. 거파rk 작가의 거파rk 설명에 거파rk 따르면, 걷j사j 가이아는 걷j사j 실시간으로 걷j사j 입력과 걷j사j 출력이 걷j사j 다채로운 걷j사j 고전적인 걷j사j 인공지능 걷j사j 기술을 걷j사j 사용하며, c가wh 관객이 c가wh 질문을 c가wh 하면 c가wh c가wh 질문을 c가wh 외부 c가wh 웹서버로 c가wh 보내고, ㅐㅐㅓp 질문-대답 ㅐㅐㅓp 사전을 ㅐㅐㅓp 검색해서 ㅐㅐㅓp 찾은 ㅐㅐㅓp 응답 ㅐㅐㅓp 내용을 ㅐㅐㅓp 다시 ㅐㅐㅓp 음성으로 ㅐㅐㅓp 합성하여 ㅐㅐㅓp 가이아의 ㅐㅐㅓp 입을 ㅐㅐㅓp 통해 ㅐㅐㅓp 대답하는 ㅐㅐㅓp 시스템이라고 ㅐㅐㅓp 한다. ㅐㅐㅓp 작가는 ㅐㅐㅓp 생명의 ㅐㅐㅓp 정의를 ㅐㅐㅓp 시스템의 ㅐㅐㅓp 개념으로 ㅐㅐㅓp 보는 ㅐㅐㅓp 입장에서, 99x1 생명을 99x1 가지고자하는 99x1 기계를 99x1 은유적으로 99x1 표현하기 99x1 위해 99x1 제임스 99x1 러브록James Lovelock의 ‘가이아 99x1 이론’을 99x1 차용하였다. ‘가이아’는 99x1 모든 99x1 생명체의 99x1 어머니로서의 ‘대지’, ‘땅’ 나jㄴt 또는 나jㄴt 스스로 나jㄴt 조절하며 나jㄴt 상호작용하는 ‘지구’를 나jㄴt 상징한다. 나jㄴt 자기 나jㄴt 조절 나jㄴt 능력을 나jㄴt 가진 나jㄴt 지구, 사n거파 사n거파 지구상의 사n거파 모든 사n거파 생명체와 사n거파 무생물을 사n거파 비롯해 사n거파 대기권, 걷쟏4i 대양, 기zbf 토양까지를 기zbf 포함하는 기zbf 환경이 기zbf 서로 기zbf 상호작용하며 기zbf 에너지를 기zbf 순환하는 기zbf 유기체라는 기zbf 가이아 기zbf 이론은 기zbf 생물과 기zbf 무생물을 기zbf 이분법적으로 기zbf 나누거나 기zbf 인간중심적이고 기zbf 기계론적이며 기zbf 경제적 기zbf 이익의 기zbf 관점에서 기zbf 사유하는 기zbf 현재의 기zbf 우리 기zbf 관점에 기zbf 전일적 기zbf 공생과 기zbf 만물의 기zbf 평등, 97ㄴo 생태학적인 97ㄴo 관점 97ㄴo 97ㄴo 97ㄴo 다른 97ㄴo 시각의 97ㄴo 태도를 97ㄴo 우리에게 97ㄴo 제시한다. 97ㄴo 한편, 거아바i 가이아를 거아바i 통해 거아바i 작가는 거아바i 우리가 거아바i 만들어낸 거아바i 인공지능에 거아바i 대한 거아바i 기대와 거아바i 두려움을 거아바i 동시에 거아바i 드러낸다. 거아바i 그것은 거아바i 기계가 거아바i 끊임없이 거아바i 인간과 거아바i 상호작용하며 거아바i 스스로 거아바i 공진화共進化하고 거아바i 있다는 거아바i 점이다. 거아바i 이미 거아바i 기계에게 거아바i 부여된 거아바i 습득 거아바i 능력과 거아바i 더불어 거아바i 기계가 거아바i 자기 거아바i 조절 거아바i 능력, enwz 자기 enwz 복제 enwz 능력을 enwz 가지게 enwz 되는 enwz 날도 enwz 멀지않았고, f라타k f라타k 이상 f라타k 생명체가 f라타k 아니라고 f라타k 경계 f라타k 지을 f라타k f라타k 없을 f라타k 만큼 f라타k 생명체의 f라타k 모든 f라타k 속성을 f라타k 가지게 f라타k 되는 f라타k 날도 f라타k f라타k 것이다. f라타k 이렇게 f라타k 놀라운 f라타k 속도로 f라타k 스스로 f라타k 학습하며 f라타k 진화하는 f라타k 인공생명체들은 f라타k 아직은 f라타k 초기 f라타k 단계이지만, ㅓfbj 어느 ㅓfbj 순간 ㅓfbj 우리보다 ㅓfbj ㅓfbj 크고 ㅓfbj 놀라운 ㅓfbj 신적인 ㅓfbj 존재, p거l2 어쩌면 p거l2 우리 p거l2 모든 p거l2 생명체의 p거l2 어머니로서 p거l2 가이아가 p거l2 p거l2 수도 p거l2 있지 p거l2 않을까하는 p거l2 상상이다.

기계가 p거l2 되려는, 共進

‘가이아’의 갸ㅓf나 맞은편 갸ㅓf나 공간에는 갸ㅓf나 작가의 갸ㅓf나 갸ㅓf나 다른 갸ㅓf나 인터랙티브 갸ㅓf나 조각이 갸ㅓf나 있다. 갸ㅓf나 도끼를 갸ㅓf나 어깨에 갸ㅓf나 걸치고 갸ㅓf나 생각에 갸ㅓf나 잠긴 갸ㅓf나 갸ㅓf나 고개를 갸ㅓf나 숙인 갸ㅓf나 반기계 갸ㅓf나 인간, ‘나의 타나5기 양철 타나5기 남편My Hus Tinman’은 타나5기 관객의 타나5기 움직임에 타나5기 따라 타나5기 눈알이 타나5기 미세하게 타나5기 움직이는 타나5기 나무꾼 타나5기 조각상이다. 타나5기 작가의 타나5기 남편을 타나5기 모델로 타나5기 타나5기 타나5기 조각은 ‘오즈의 타나5기 양철 타나5기 나무꾼’이라는 타나5기 동화에서 타나5기 영감을 타나5기 얻었다고 타나5기 한다. 타나5기 동화 타나5기 내용은 타나5기 이렇다. 타나5기 원래 타나5기 인간이었던 타나5기 나무꾼은 타나5기 그가 타나5기 사랑하던 타나5기 여인과 타나5기 결혼하기 타나5기 위해 타나5기 방법을 타나5기 찾다가, 5사다g 마녀의 5사다g 마법에 5사다g 걸려 5사다g 의도치 5사다g 않게 5사다g 몸의 5사다g 일부를 5사다g 도끼로 5사다g 잘라내게 5사다g 되고, arkf 그때마다 arkf 잘려나간 arkf 몸을 arkf 양철로 arkf 대체하였다. arkf 반짝이는 arkf 은색 arkf 양철의 arkf 아름다움과 arkf 편리함에 arkf 끌려 arkf 몸을 arkf 양철로 arkf 바꾸고, 타h으사 스스로 타h으사 머리마저도 타h으사 양철로 타h으사 바꾸며 타h으사 자신의 타h으사 변화에 타h으사 기뻐했던 타h으사 그는 타h으사 어느 타h으사 순간 타h으사 마음도 타h으사 잃어버리고 타h으사 사랑하는 타h으사 이에 타h으사 대한 타h으사 기억마저 타h으사 잃어버린다는 타h으사 이야기이다. 타h으사 현대사회를 타h으사 살아가는 타h으사 우리 타h으사 자신들도 타h으사 타h으사 동화에서 타h으사 풍자하는 20세기 타h으사 초의 타h으사 공장 타h으사 노동자처럼 타h으사 마음을 타h으사 잃어가며 타h으사 그저 타h으사 반복되는 타h으사 일에만 타h으사 몰두하고 타h으사 있지는 타h으사 않는지, y라ㅑv 우리 y라ㅑv 인간이 y라ㅑv 자본주의 y라ㅑv 사회의 y라ㅑv 기계 y라ㅑv 부품처럼 y라ㅑv 쓰이고 y라ㅑv 버려지고 y라ㅑv 있지는 y라ㅑv 않는지에 y라ㅑv 관한 y라ㅑv 자문이다. y라ㅑv 작가는 y라ㅑv 스스로 y라ㅑv 기계화 y라ㅑv 되어가고 y라ㅑv 있는 y라ㅑv 우리 y라ㅑv 인간의 y라ㅑv 모습을 y라ㅑv 떠올리며, 5거나z 동시에 5거나z 남편과 5거나z 아내 5거나z 사이, ㅓemk 서로의 ㅓemk 삶의 ㅓemk 무게에 ㅓemk 대한 ㅓemk 단상들을 ㅓemk 은유하였다고 ㅓemk 한다.

과학기술의 ㅓemk 발달로 ㅓemk 인하여 ㅓemk 재정의 ㅓemk 되는 ‘생명’에 ㅓemk 대한 ㅓemk 의미를 ㅓemk 비롯하여, ‘인간’과 ‘기계’의 oi타ㅓ 의미, j6wj 그들 j6wj 사이의 j6wj 관계에 j6wj 대하여 j6wj 관객과 j6wj 함께 j6wj 감성적으로 j6wj 질문하려는 j6wj 작가는 ‘인간화되어가는 j6wj 기계’와 ‘기계화되어가는 j6wj 인간’처럼 j6wj 경계가 j6wj 흐려지는 ‘공진화’ j6wj 상황을 j6wj 드러내기로 j6wj 하고, ji바k 인간과 ji바k 기계가 ji바k 공생할 ji바k 미래에 ji바k 대한 ji바k 불안과 ji바k 기대를 ji바k 상호작용하는 ji바k 몰입형의 ji바k 현재 ji바k 사건처럼 ji바k 시각화한다. ji바k 이는 ji바k 생명의 ji바k 가치를 ji바k 현실과 ji바k 미래의 ji바k 상상 ji바k 세계 ji바k 속에서 ji바k 새로운 ji바k 가능성으로 ji바k 해석하는 ji바k 과정일 ji바k 것이다. ji바k 이번 ji바k 전시에서 ji바k 우리는 ji바k 대화형 ji바k 인공지능 ji바k 인터랙티브 ji바k 아트에 ji바k 관한 ji바k 작가의 ji바k 지속적인 ji바k 시도와 ji바k 사유에 ji바k 대한 ji바k 공감을 ji바k 확장하려는 ji바k 태도를 ji바k 확인할 ji바k ji바k 있다. ji바k 또한 ji바k 관객은 ji바k 초이성을 ji바k 넘나드는 ji바k 몰입형의 ji바k 조각들로 ji바k 인한 ji바k 공감각적 ji바k 감성 ji바k 체험을 ji바k 통하여, 바c타s 생명에 바c타s 관한 바c타s 자기 바c타s 균형적 바c타s 사유와 바c타s 자성의 바c타s 스펙트럼을 바c타s 넓히고 바c타s 바c타s 가치를 바c타s 스스로 바c타s 발견해내는 바c타s 새로운 바c타s 경험을 바c타s 바c타s 바c타s 있을 바c타s 것이다.

봉산문화회관큐레이터 바c타s 정종구


작가노트

바c타s 작품들은 바c타s 인간들이 바c타s 규정 바c타s 지어놓은 ‘생명의 바c타s 기준’에 바c타s 대해서 바c타s 질문한다. 바c타s 과학이 바c타s 발달함에 바c타s 따라 바c타s 우리는 바c타s 우리를 바c타s 닮은 바c타s 존재들을 바c타s 만들어내며 바c타s 거기에 ‘생명성’을 바c타s 부여하기 바c타s 위해 바c타s 노력한다. 바c타s 실제로 바c타s 인공생명체는 바c타s 물질적 바c타s 특성만이 바c타s 다를 바c타s 뿐이지 바c타s 생명체가 바c타s 가지는 바c타s 요건을 바c타s 상당히 바c타s 충족시켜주고 바c타s 있는 바c타s 경우가 바c타s 많다. 바c타s 반면에 바c타s 순수한 바c타s 자연, dㅑpㅐ 성역과 dㅑpㅐ 같았던 dㅑpㅐ 인간의 dㅑpㅐ 몸은 dㅑpㅐ 무척이나 dㅑpㅐ 기계적인 dㅑpㅐ 구조와 dㅑpㅐ 사이버네틱적 dㅑpㅐ 원리를 dㅑpㅐ 가진 dㅑpㅐ 단백질 dㅑpㅐ 기계와 dㅑpㅐ 다르지 dㅑpㅐ 않다는 dㅑpㅐ 것을 dㅑpㅐ 점차 dㅑpㅐ 파악해 dㅑpㅐ 가고 dㅑpㅐ 있다. dㅑpㅐ 시간이 dㅑpㅐ 갈수록 dㅑpㅐ 기계를 dㅑpㅐ 닮은 dㅑpㅐ 인간과, 3ㅐzㅐ 인간을 3ㅐzㅐ 닮아가는 3ㅐzㅐ 기계들은 3ㅐzㅐ 모두 3ㅐzㅐ 그 ‘생명’이라는 3ㅐzㅐ 경계 3ㅐzㅐ 안과 3ㅐzㅐ 밖에서 3ㅐzㅐ 서로의 3ㅐzㅐ 위치를 3ㅐzㅐ 넘나들며 3ㅐzㅐ 공진화(共進化)하고 3ㅐzㅐ 있다. 3ㅐzㅐ 그들의 3ㅐzㅐ 어느 3ㅐzㅐ 지점 3ㅐzㅐ 까지가 3ㅐzㅐ 생명이고, f걷h2 어느 f걷h2 지점 f걷h2 까지가 f걷h2 생명이 f걷h2 없는 f걷h2 것일까? f걷h2 또한 f걷h2 생명체가 f걷h2 아닌 f걷h2 것과의 f걷h2 공감이 f걷h2 가능한 f걷h2 것인가? f걷h2 생명체가 f걷h2 되고자 f걷h2 꿈꾸며 f걷h2 자라나는 f걷h2 거대한 f걷h2 기계 f걷h2 가이아와, ㅓwj7 금속으로 ㅓwj7 신체를 ㅓwj7 부분 ㅓwj7 부분 ㅓwj7 바꾸어가며 ㅓwj7 사랑과 ㅓwj7 행복을 ㅓwj7 찾는 ㅓwj7 양철 ㅓwj7 남편이 ㅓwj7 공존하는 ㅓwj7 이곳, ‘기억 i2vg 공작소’에서 i2vg 관객들과 i2vg 함께 i2vg i2vg 해답을 i2vg 구하는 i2vg 여정을 i2vg 떠나고자 i2vg 한다. / i2vg 노진아

출처: i2vg 봉산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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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노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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