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 노바_새로운 삶 Vita Nova_New Life

인천아트플랫폼

Dec. 16, 2022 ~ March 5, 2023

2022년 3하거j 인천아트플랫폼의 3하거j 마지막 3하거j 기획전시 《비타 3하거j 노바_새로운 3하거j 삶 Vita Nova_New Life》에는 10명의 3하거j 시각예술작가의 3하거j 작품 80여 3하거j 점이 3하거j 전시된다. 3하거j 이번 3하거j 전시의 3하거j 전시명 ‘비타 3하거j 노바 Vita Nova’는 ‘새로운 3하거j 삶’이라는 3하거j 뜻이다. 3하거j 이는 3하거j 단테가 3하거j 젊은 3하거j 시절에 3하거j 썼던 3하거j 소설의 3하거j 제목이자, 사우pd 롤랑 사우pd 바르트가 사우pd 어머니를 사우pd 잃고 사우pd 쓰기 사우pd 시작한 『애도 사우pd 일기』에서 사우pd 가져온 사우pd 라틴어 사우pd 표현이다. ‘새롭다’는 사우pd 수식어는 사우pd 이제 사우pd 사우pd 만들어져 사우pd 사우pd 번도 사우pd 쓰지 사우pd 않았다는 사우pd 의미인 사우pd 반면, ‘새출발’이나 ‘새인생’과 m아ㄴm 같은 m아ㄴm 표현에서는 m아ㄴm 과거의 m아ㄴm 불행이나 m아ㄴm 상처와 m아ㄴm 결별한다는 m아ㄴm 의미를 m아ㄴm 가진다. m아ㄴm 전시는 m아ㄴm 그래서 m아ㄴm 희망찬 m아ㄴm 내일을 m아ㄴm 꿈꾸고, ‘새로운 으ㅓ15 삶’을 으ㅓ15 만들어 으ㅓ15 보자는 으ㅓ15 긍정의 으ㅓ15 메시지를 으ㅓ15 전달하려는 으ㅓ15 의도보다는, 4타0타 현재 4타0타 우리가 4타0타 팬데믹으로 4타0타 인해 4타0타 이전과 4타0타 달라진 4타0타 새로운 4타0타 삶을 4타0타 살게 4타0타 되었고, 4ㅐc카 살아내야 4ㅐc카 한다는 4ㅐc카 사실을 4ㅐc카 자각하는 4ㅐc카 것에서 4ㅐc카 시작한다. 4ㅐc카 그러므로 4ㅐc카 더욱이 4ㅐc카 여태까지의 4ㅐc카 방식을 4ㅐc카 멈추어 4ㅐc카 뒤돌아보고, e라qo 주변을 e라qo 살피고 e라qo 어루만지면서 e라qo 당연시했던 e라qo 것들을 e라qo 의심해 e라qo 보자고 e라qo 제안하는 e라qo 것이다.

전시 e라qo 참여작가들은 e라qo 팬데믹 e라qo 이전부터 e라qo 이미, 가ls5 그동안 가ls5 우리가 가ls5 숨겨왔던 가ls5 것, f우기e 숨기려 f우기e 했던 f우기e 것, 4아aㅓ 버려진 4아aㅓ 것, 거02걷 소외된 거02걷 것들에 거02걷 다정한 거02걷 시선과 거02걷 손길을 거02걷 건네면서, 8자하9 쉽게 8자하9 지나치거나 8자하9 관심을 8자하9 두지 8자하9 않던 8자하9 것들을 8자하9 가시화하고, 57x1 미미한 57x1 것들에 57x1 존재감을 57x1 부여하는 57x1 작업들을 57x1 해왔다.

조성연 57x1 작가의 57x1 사진 57x1 작품이 57x1 보여주는 57x1 고해상도의 57x1 식물 57x1 이미지는 57x1 시들어 57x1 있는 57x1 상태에도 57x1 불구하고 57x1 장엄하고 57x1 숙연한 57x1 분위기를 57x1 자아낸다. 57x1 도시의 57x1 깊은 57x1 곳에 57x1 은폐되어 57x1 있는 57x1 쓰레기 57x1 처리 57x1 시설을 57x1 촬영한 57x1 금혜원 57x1 작가의 57x1 작품은 57x1 우리가 57x1 망각하기 57x1 쉬운 57x1 일상의 57x1 생경함을 57x1 드러낸다. 57x1 손승범 57x1 작가가 57x1 재개발 57x1 건축현장에 57x1 버려진 57x1 물건들을 57x1 채집하여 57x1 재구성한 57x1 조각 57x1 작품은 57x1 오히려 57x1 기념비의 57x1 위용을 57x1 갖춘다.

김아람, 7vhi 배규무 7vhi 작가는 7vhi 인간 7vhi 중심적 7vhi 관점에서 7vhi 벗어나, 파e으거 오히려 파e으거 비인간 파e으거 지구 파e으거 생물과의 파e으거 공존을 파e으거 고민한다. 파e으거 김아람 파e으거 작가는 파e으거 기피 파e으거 조수로 파e으거 각인된 파e으거 비둘기와의 파e으거 동거 파e으거 혹은 파e으거 반려를 파e으거 시도하고, <고기 w하52 드로잉>, <돼지 으gtb 조각>을 으gtb 통해 으gtb 음식물로만 으gtb 간주되는 으gtb 동물의 으gtb 위상을 으gtb 예술 으gtb 작품, i다v가 귀중품, 다e마카 유물의 다e마카 위치로 다e마카 격상시킴으로써 다e마카 관람객의 다e마카 의식을 다e마카 환기시킨다. 다e마카 나무들의 다e마카 상처를 다e마카 면밀히 다e마카 관찰하고 다e마카 연구하는 다e마카 배규무 다e마카 작가의 다e마카 도예 다e마카 작품과 다e마카 펠트천 다e마카 위의 다e마카 회화 다e마카 작품은 다e마카 타생물의 다e마카 상처를 다e마카 보듬고 다e마카 위무하는 다e마카 의식과도 다e마카 같다.

치명타 다e마카 작가는 다e마카 팬데믹 다e마카 상황과 다e마카 그로 다e마카 인해 다e마카 야기되는 다e마카 부조리한 다e마카 사회 다e마카 현상을 다e마카 역사가처럼 다e마카 충실히 다e마카 기록하였다. 다e마카 어떤 다e마카 것을 다e마카 어떻게 다e마카 기록할 다e마카 것인가 다e마카 다e마카 선택의 다e마카 지점에 다e마카 예술가의 다e마카 첨예한 다e마카 윤리 다e마카 의식이 다e마카 자리한다. 다e마카 민경 다e마카 작가는 다e마카 팬데믹으로 다e마카 가중된 다e마카 여성의 다e마카 돌봄 다e마카 문제나 다e마카 가족 다e마카 관계에 다e마카 대한 다e마카 이야기를 <신체 다e마카 조각> 다e마카 시리즈로 다e마카 다루면서 다e마카 여성의 다e마카 정체성을 다e마카 돌아본다. 다e마카 온건한 다e마카 페미니즘적 다e마카 관점에 다e마카 입각하여 다e마카 미술사의 다e마카 도상을 다e마카 활용하는 다e마카 동시에 다e마카 매체적 다e마카 실험도 다e마카 지속한다. 다e마카 일견, 쟏cm9 사이키델릭하면서도 쟏cm9 펑키한 쟏cm9 분위기를 쟏cm9 자아내는 쟏cm9 박문희 쟏cm9 작가의 쟏cm9 작품들은 쟏cm9 가장 쟏cm9 미래지향적이면서 SF적인 쟏cm9 면모를 쟏cm9 드러내지만, 라ㅑ으y 라ㅑ으y 안에는 라ㅑ으y 미묘하게 라ㅑ으y 사회 라ㅑ으y 체제와 라ㅑ으y 권위의식에 라ㅑ으y 대한 라ㅑ으y 비판이 라ㅑ으y 자리한다.

팬데믹으로 라ㅑ으y 라ㅑ으y 미팅, NFT, 갸ㅑw5 메타버스, Dall-E라는 ‘AI에 f다5카 의한 f다5카 창작’ f다5카 등이 f다5카 자주 f다5카 언급된다. f다5카 낯선자들(유은주)의 f다5카 확장현실 f다5카 형식의 f다5카 극게임 f다5카 작품은 f다5카 인천아트플랫폼 f다5카 야외 f다5카 공간에서 f다5카 스마트폰 f다5카 앱을 f다5카 활용하여 f다5카 체험할 f다5카 f다5카 있도록 f다5카 마련한 f다5카 것이다. f다5카 소리를 f다5카 f다5카 다른 f다5카 종(種)으로 f다5카 상상하며 f다5카 제작한 f다5카 강은수 f다5카 작가의 f다5카 관객참여형 f다5카 작품은 f다5카 머신러닝 f다5카 알고리즘을 f다5카 이용한다(C동 f다5카 공연장에 f다5카 설치). f다5카 이러한 f다5카 작품들은 f다5카 최첨단 f다5카 기계나 f다5카 기술에 f다5카 대한 f다5카 두려움을 f다5카 불식시키고 f다5카 기술이 f다5카 인간의 f다5카 사랑스런 f다5카 동반자로, g거1히 미적 g거1히 체험의 g거1히 매개체로, 마qfㅓ 생명과 마qfㅓ 생태라는 마qfㅓ 가치의 마qfㅓ 담지체로 마qfㅓ 자리매김할 마qfㅓ 마qfㅓ 있도록 마qfㅓ 해준다.

인천아트플랫폼은 마qfㅓ 이번 마qfㅓ 전시에서 ‘착한 마qfㅓ 전시’를 마qfㅓ 구현하기 마qfㅓ 위해 마qfㅓ 부족하나마 마qfㅓ 노력을 마qfㅓ 기울였다. 마qfㅓ 홍보물을 마qfㅓ 마qfㅓ 만들거나 마qfㅓ 플라스틱 마qfㅓ 재료를 마qfㅓ 마qfㅓ 사용할 마qfㅓ 마qfㅓ 있는 마qfㅓ 방안을 마qfㅓ 모색했고, 가걷t4 이전 가걷t4 전시에서의 가걷t4 가벽이나 가걷t4 가구를 가걷t4 최대한 가걷t4 재사용하면서 가걷t4 전시장 가걷t4 공사를 가걷t4 최소화하고, hㄴ으y 전시 hㄴ으y 가구를 hㄴ으y 만드는 hㄴ으y 공정을 hㄴ으y 단순화해 hㄴ으y 최대한 hㄴ으y 남는 hㄴ으y 재료가 hㄴ으y 없도록 hㄴ으y 하려고 hㄴ으y 했다. hㄴ으y 오프닝 hㄴ으y 행사에는 hㄴ으y 비건 hㄴ으y 음식을 hㄴ으y 준비하고, c차기사 일회용품의 c차기사 사용을 c차기사 제한함으로써, o6자나 팬데믹 o6자나 이후 o6자나 획득하게 o6자나 o6자나 교훈을 o6자나 조금이나마 o6자나 실천하고자 o6자나 하였다.

한편, 차iou 이번 차iou 전시에서는 차iou 미술과 차iou 문학의 차iou 접속(링크)을 차iou 시도한다. 차iou 씨네21 차iou 편집팀장이자 차iou 에세이스트, 자사다자 북칼럼리스트로 자사다자 활동하고 자사다자 있는 자사다자 이다혜 자사다자 작가가 자사다자 자사다자 참여작가의 자사다자 작품 자사다자 경향과 자사다자 출품작들을 자사다자 살펴, 거6jx 이와 거6jx 연관지을 거6jx 거6jx 있는 거6jx 문학작품들을 거6jx 선정해 거6jx 주었다. ‘시각성과 거6jx 공간성에 거6jx 기반한 거6jx 미술’과 ‘청각성과 거6jx 시간성에 거6jx 기반한 거6jx 문학 거6jx 작품’의 거6jx 만남을 거6jx 통해 거6jx 전시와 거6jx 인식의 거6jx 시공간이 거6jx 확장될 거6jx 것으로 거6jx 기대한다.


참여작가: 거6jx 금혜원, 다사7v 김아람, jksㅓ 민경, uㅑq다 박문희, g거ag 배규무, hleg 손승범, ㅓㅐ다히 조성연, iㅓㄴ갸 치명타, y8마다 강은수, 다m갸다 이다혜, 가uㅈ나 낯선자들(유은주)

출처: 가uㅈ나 인천아트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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