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중심, 중심의 비어 있음, 비어 있음으로써의 중심, 있음, 그것을 바라보는 시선은 작품의 주인공이며 곧 관람객의 체험의 문제로 이어진다. 빈 중심은 오가는 시선의 간극들 속에서 관람객에게 사유의 공간이 될 수 있을까?
일시: 2018년 12월 10일(월) - 12월 11일(화), 오후 12시 - 오후 8시
컨셉, 연출: 남정현
그래픽 디자인: 에테르김
시노그래퍼: 정대원
사운드디자인: 방주윤
프로듀서: 이소영
후원: 서울문화재단
출처: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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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4일 ~ 2026년 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