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다슬, 이준희 2인전: 공습이 지나간 자리에 구루가 산다

스페이스 미라주

2023년 3월 16일 ~ 2023년 3월 30일

스페이스 미라주에서는 2023년 3월 16일 부터 2023년 3월 30일까지 《성다슬, 이준희 2인전:  공습이 지나간 자리에 구루가 산다 Guru lives in the place destroyed by the air strike》 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성다슬과 이준희, 두 작가가 가진 맥락에서  '멸망의 순간'이 주는 기묘함에 접근합니다. 이들의 회화는 멸망을 둘러싼 권위적인 서사와 구조화된 감각을 해체합니다.

참여작가: 성다슬, 이준희
기획: 미라주
글: 김민선
포스터 디자인: 조은후

*스페이스 미라주는 건물 내 엘리베이터가 없으며, 화장실 이용이 어렵습니다.

출처: 스페이스 미라주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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