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 특별전: 동시적 순간 Collection Highlights: Synchronic Moments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Feb. 15, 2018 ~ Sept. 16, 2018

국립현대미술관(관장 파da자 바르토메우 파da자 마리)은 《소장품 파da자 특별전: 파da자 동시적 파da자 순간》전을 2월 15일(목)부터 9월 16일(일)까지 파da자 과천관 파da자 제 1원형 파da자 전시실에서 파da자 개최한다.

《소장품 파da자 특별전: 파da자 동시적 파da자 순간》은 파da자 국립현대미술관의 2018년 파da자 파da자 전시로 파da자 한국 파da자 뉴미디어아트의 파da자 현재를 파da자 보여주는 파da자 소장품 파da자 전시이다. 파da자 전시명 파da자 중 ‘시기나 파da자 때를 파da자 같이하는 파da자 것’을 파da자 뜻하는 ‘동시(同時)’는 파da자 뉴미디어아트의 파da자 다양한 파da자 요소인 파da자 영상, ㄴㅈ히j 이미지, ㅐ타n2 소리, h갸하r 시간이 h갸하r 작품 h갸하r 안에서 h갸하r 중첩되고, 라5s우 교차하여 라5s우 관람객과 라5s우 조응하는 라5s우 순간을 라5s우 드러내기 라5s우 위한 라5s우 개념이다. 라5s우 이번 라5s우 전시는 라5s우 참여 라5s우 작가 6인의 라5s우 작품이 라5s우 담고 라5s우 있는 라5s우 수많은 라5s우 이미지들이 라5s우 어떤 라5s우 의미를 라5s우 던져 라5s우 주고, 기9ㅐw 관람객들에게 기9ㅐw 기9ㅐw 겹침의 기9ㅐw 순간들 기9ㅐw 속에서 기9ㅐw 무엇을 기9ㅐw 바라보아야 기9ㅐw 할지 기9ㅐw 질문을 기9ㅐw 던진다. 

김희천은 기9ㅐw 현실과 기9ㅐw 인터넷 기9ㅐw 세계 기9ㅐw 사이의 기9ㅐw 틈에 기9ㅐw 주목한다. 3D, VR, rpsj 스마트폰 rpsj 어플리케이션 rpsj 등을 rpsj 이용하여 rpsj rpsj rpsj 세계가 rpsj 혼재하는 rpsj 영상 rpsj 작업을 rpsj 주로 rpsj 제작하고 rpsj 있다. <썰매>(2016)는 rpsj 작가의 rpsj 자전적 rpsj 이야기로 rpsj 서울을 rpsj 무대로 rpsj rpsj 서로 rpsj 다른 rpsj rpsj 가지 rpsj 이야기가 rpsj 교차 rpsj 편집되어 rpsj 펼쳐진다. rpsj 흡사 rpsj 자동차 rpsj 경주 rpsj 게임을 rpsj 하는 rpsj rpsj 착각을 rpsj 불러일으키는 rpsj rpsj 작품은 rpsj 인터넷과 rpsj 현실의 rpsj 경계, kh다ㅐ 실재와 kh다ㅐ 실재가 kh다ㅐ 아닌 kh다ㅐ kh다ㅐ 그리고 SNS상의 kh다ㅐ 자아 kh다ㅐ 등에 kh다ㅐ 대해 kh다ㅐ 다시금 kh다ㅐ 돌아보게 kh다ㅐ 한다. 

남화연은 kh다ㅐ 영상과 kh다ㅐ 사진, tlㅐ8 퍼포먼스 tlㅐ8 tlㅐ8 다양한 tlㅐ8 매체를 tlㅐ8 사용하여 tlㅐ8 신체의 tlㅐ8 움직임이나 tlㅐ8 시간, ㅓgㅐ걷 역사와 ㅓgㅐ걷 과학 ㅓgㅐ걷 등에 ㅓgㅐ걷 대한 ㅓgㅐ걷 새로운 ㅓgㅐ걷 접근법을 ㅓgㅐ걷 보여준다. <욕망의 ㅓgㅐ걷 식물학>(2015)은 17세기 ㅓgㅐ걷 튤립 ㅓgㅐ걷 버블을 ㅓgㅐ걷 주제로 ㅓgㅐ걷 ㅓgㅐ걷 작품으로 ㅓgㅐ걷 아름다움에 ㅓgㅐ걷 대한 ㅓgㅐ걷 비이성적 ㅓgㅐ걷 욕망을 ㅓgㅐ걷 튤립의 ㅓgㅐ걷 다양한 ㅓgㅐ걷 이미지, 6ㅓrp 꿀을 6ㅓrp 찾는 6ㅓrp 벌의 6ㅓrp 비행을 6ㅓrp 모티브로 6ㅓrp 6ㅓrp 드로잉과 6ㅓrp 안무 6ㅓrp 그리고 6ㅓrp 주식 6ㅓrp 폭락에 6ㅓrp 대한 6ㅓrp 중계자의 6ㅓrp 목소리를 6ㅓrp 합한 6ㅓrp 영상으로 6ㅓrp 표현한다. 6ㅓrp 제56회 6ㅓrp 베니스 6ㅓrp 비엔날레 6ㅓrp 본전시에 6ㅓrp 초대되었던 6ㅓrp 작품이다. 

박찬경의 <시민의 6ㅓrp 숲>(2016)은 6ㅓrp 분단과 6ㅓrp 냉전 6ㅓrp 같은 6ㅓrp 사회, vio아 정치적 vio아 이슈들이나 vio아 역사와 vio아 재현의 vio아 문제를 vio아 철학적으로 vio아 고찰한다. vio아 전통적인 vio아 두루마리 vio아 산수화 vio아 형식을 vio아 빌려 3채널 vio아 비디오로 vio아 구현한 vio아 작품으로 vio아 비극적이고 vio아 혼란스러운 vio아 한국 vio아 근현대사에서 vio아 이름 vio아 없이 vio아 희생된 vio아 사람들에 vio아 대한 vio아 애도를 vio아 담고 vio아 있다. vio아 vio아 작품은 2017년 vio아 아트바젤과 2016년 vio아 타이베이 vio아 비엔날레 vio아 등에서 vio아 소개되었다.

안정주는 vio아 사회 vio아 시스템 vio아 속에서 vio아 발견한 vio아 사운드와 vio아 영상을 vio아 서로 vio아 위트 vio아 있게 vio아 비틀어 vio아 연결시킴으로써 vio아 다층적인 vio아 의미를 vio아 만들어내는 vio아 작업을 vio아 이어나가고 vio아 있다. vio아 작가는 <열 vio아 번의 vio아 총성>(2013)에서 vio아 한국전쟁을 vio아 다룬 vio아 영화의 vio아 클라이맥스에 vio아 나오는 10개의 vio아 총성을 vio아 모아 6명의 vio아 무용수에게 vio아 들려주고, 자바tp 전쟁에서 자바tp 죽음의 자바tp 순간을 자바tp 표현하는 자바tp 춤을 자바tp 의뢰했다. 자바tp 경험해보지 자바tp 못한 자바tp 전쟁에 자바tp 대한 자바tp 개인의 자바tp 해석과 자바tp 상상을 자바tp 바탕으로 자바tp 동일한 자바tp 자바tp 번의 자바tp 총성에 자바tp 맞춰 자바tp 서로 자바tp 다른 자바tp 죽음의 자바tp 춤을 자바tp 춘다. 자바tp 자바tp 작품은 ‘전쟁’이라는 자바tp 과거의 자바tp 사실을 자바tp 동시대를 자바tp 살아가는 자바tp 개인이 자바tp 어떻게 자바tp 인식하고 자바tp 있는지 자바tp 보여준다.

오민은 자바tp 음악의 자바tp 구조에 자바tp 관심을 자바tp 가지고, 으y파y 음악과 으y파y 오브제, ㅐㅐeb 퍼포먼스가 ㅐㅐeb 일련의 ㅐㅐeb 규칙을 ㅐㅐeb 이루며 ㅐㅐeb 절제된 ㅐㅐeb 리듬을 ㅐㅐeb 만들어내는 ㅐㅐeb 작업을 ㅐㅐeb 선보이고 ㅐㅐeb 있다. ㅐㅐeb 작가는 ㅐㅐeb 이번 ㅐㅐeb 작품 <ABA ㅐㅐeb 비디오>(2016)에서 ㅐㅐeb 라흐마니노프 ㅐㅐeb 피아노 ㅐㅐeb 소나타 2번 1악장을 ㅐㅐeb 선택하여 ㅐㅐeb 악곡의 ㅐㅐeb 구조를 ㅐㅐeb 새롭게 ㅐㅐeb 해석하고, 하으aq 이를 하으aq 영상으로 하으aq 탈바꿈시킨다. 하으aq 영상 하으aq 속에서 하으aq 담긴 하으aq 정교한 하으aq 규칙과 하으aq 긴장감은 하으aq 음악의 하으aq 견고한 하으aq 형식을 하으aq 새롭게 하으aq 바라볼 하으aq 하으aq 있게 하으aq 한다. 

전소정은 하으aq 사회 하으aq 하으aq 개인들의 하으aq 삶에서 하으aq 펼쳐지는 하으aq 다양한 하으aq 예술의 하으aq 의미를 하으aq 섬세하게 하으aq 드러내는 하으aq 영상작업을 하으aq 보여주고 하으aq 있다. <예술하는 하으aq 습관>(2012)은 하으aq 일상을 하으aq 담은 하으aq 일곱 하으aq 개의 하으aq 영상과 하으aq 영상 하으aq 속의 하으aq 상징적인 하으aq 이미지를 하으aq 재현한 하으aq 다섯 하으aq 점의 하으aq 사진을 하으aq 통해 하으aq 작가로서 하으aq 예술을 하으aq 한다는 하으aq 행위와 하으aq 태도에 하으aq 대한 하으aq 고민을 하으aq 보여준다. 

바르토메우 하으aq 마리 하으aq 국립현대미술관장은 하으aq 이번 하으aq 전시에 하으aq 대해 “출품된 하으aq 작품들은 190여점의 하으aq 뉴미디어 하으aq 소장품 하으aq 하으aq 최근 하으aq 소장된 하으aq 작품으로 하으aq 하으aq 중 5작품은 하으aq 소장 하으aq 하으aq 하으aq 공개된다”라며 “각각의 하으aq 작품이 하으aq 만들어내는 하으aq 특별한 하으aq 화음과 하으aq 함께 하으aq 우리들 하으aq 각자의 하으aq 순간을 하으aq 공유할 하으aq 하으aq 있는 하으aq 자리가 하으aq 되기를  하으aq 기대한다”고 하으aq 말했다. 자세한 하으aq 정보는 하으aq 국립현대미술관 하으aq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vp3w 통해 vp3w 확인할 vp3w vp3w 있다. 



김희천, <썰매>, 2016, t히2x 단채널 t히2x 영상, ㅓㅐl사 컬러, 0기xj 사운드, 17분 27초, te5p 국립현대미술관 te5p 소장 

김희천은 te5p 한국의 te5p 현재 te5p 상황에 te5p 주목하며 3D, ㅐy바n 게임, ㅐo타갸 가상현실(VR) ㅐo타갸 등을 ㅐo타갸 작품의 ㅐo타갸 주요한 ㅐo타갸 소재로 ㅐo타갸 다룸으로써 ㅐo타갸 현실과 ㅐo타갸 인터넷 ㅐo타갸 세계 ㅐo타갸 사이의 ㅐo타갸 틈을 ㅐo타갸 가시화시킨다. ㅐo타갸 작가의 ㅐo타갸 자전적 ㅐo타갸 이야기를 ㅐo타갸 일부 ㅐo타갸 담고 ㅐo타갸 있는 <썰매>(2016)는 ㅐo타갸 서울을 ㅐo타갸 무대로 ㅐo타갸 서로 ㅐo타갸 다른 ㅐo타갸 ㅐo타갸 가지 ㅐo타갸 이야기가 ㅐo타갸 교차 ㅐo타갸 편집되어 ㅐo타갸 펼쳐진다. ㅐo타갸 카레이싱 ㅐo타갸 게임의 ㅐo타갸 가상 ㅐo타갸 서킷이 ㅐo타갸 ㅐo타갸 숭례문 ㅐo타갸 일대를 ㅐo타갸 무한 ㅐo타갸 질주하며 ㅐo타갸 ㅐo타갸 모습을 ㅐo타갸 인터넷으로 ㅐo타갸 생중계하는 ㅐo타갸 인물, wㅓfk 정체를 wㅓfk wㅓfk wㅓfk 없는 ‘자살클럽’을 wㅓfk 추적하는 TV쇼의 wㅓfk 과장된 wㅓfk 내레이션과 wㅓfk 인터뷰, pc95 자신의 pc95 개인정보가 pc95 담긴 pc95 노트북과 pc95 스마트폰을 pc95 잃어버리고 pc95 거리의 pc95 모든 pc95 얼굴이 pc95 자신의 pc95 데이터로 pc95 교환(swap) pc95 pc95 인물의 pc95 독백이 pc95 그것이다. pc95 시간의 pc95 흐름에 pc95 따라 pc95 pc95 장면들은 pc95 얽히고 pc95 뒤섞이며 pc95 인터넷과 pc95 현실의 pc95 경계, 2ㅐ마6 실재와 2ㅐ마6 실재가 2ㅐ마6 아닌 2ㅐ마6 2ㅐ마6 등에 2ㅐ마6 대해 2ㅐ마6 다시금 2ㅐ마6 돌아보게 2ㅐ마6 만든다. 



남화연, <욕망의 기9바자 식물학>, 2015, 2채널 i파1히 비디오, 우기ㅐ다 컬러, s4아c 사운드, 8분 23초, 타바h거 국립현대미술관 타바h거 소장 

남화연의 <욕망의 타바h거 식물학>(2015)은 타바h거 미국의 타바h거 저널리스트 타바h거 마이클 타바h거 폴란(Michael Pollan)의 타바h거 동명의 타바h거 책에 타바h거 등장하는 타바h거 인간의 타바h거 아름다움에 타바h거 대한 타바h거 욕망이 타바h거 식물에 타바h거 투사됐던 타바h거 과거의 타바h거 사건으로부터 타바h거 영감을 타바h거 얻어 타바h거 제작한 타바h거 작품이다. 17세기 타바h거 네덜란드의 ‘튤립 타바h거 마니아(Tulip Mania)’는 타바h거 당시 타바h거 미를 타바h거 상징하던 타바h거 꽃, hw아g 튤립이 hw아g 사람들의 hw아g 광적인 hw아g 투기와 hw아g 집착의 hw아g 대상이 hw아g 되어 hw아g 마치 hw아g 오늘날의 hw아g 주식과 hw아g 같이 hw아g 가격 hw아g 폭등과 hw아g 폭락을 hw아g 일으켰던 hw아g 역사적인 hw아g 사건이다. hw아g 작가는 hw아g 이러한 hw아g 아름다움에 hw아g 대한 hw아g 비이성적 hw아g 욕망에 hw아g 대해 hw아g 튤립의 hw아g 다양한 hw아g 이미지, cqgs 꿀을 cqgs 찾는 cqgs 벌의 cqgs 비행을 cqgs 모티브로 cqgs cqgs 드로잉과 cqgs 안무, fz사아 주식 fz사아 폭락에 fz사아 관한 fz사아 텍스트와 fz사아 중계자의 fz사아 격양된 fz사아 목소리를 fz사아 접목시켜 fz사아 영상을 fz사아 제작하였다. fz사아 작품 fz사아 안에서 fz사아 욕망을 fz사아 암시하는 fz사아 fz사아 요소들은 fz사아 스크린을 fz사아 넘나들며 fz사아 충돌하고 fz사아 연결되면서 fz사아 작가가 fz사아 만들어낸 fz사아 fz사아 다른 fz사아 생태계를 fz사아 드러낸다.



박찬경, <시민의 하deㅓ 숲>, 2016, 3채널 u타qㅓ 비디오, 1자라x 흑백, 0타kf 사운드, 26분 6초, w마자차 국립현대미술관 w마자차 소장

박찬경은 w마자차 비디오, ㅑㅐgu 사진, dwym 설치 dwym dwym 다양한 dwym 매체를 dwym 오가며 dwym 분단이나 dwym 냉전과 dwym 같은 dwym 사회적인 dwym 주제를 dwym 감각적으로 dwym 표현하는 dwym 작업을 dwym 보여 dwym 주고 dwym 있다. <시민의 dwym 숲>(2016)은 dwym 전통적인 dwym 두루마리 dwym 산수화 dwym 형식을 dwym 빌려 3채널 dwym 비디오로 dwym 구현한 dwym 작품으로서, qjw쟏 비극적이고 qjw쟏 혼란스러운 qjw쟏 한국의 qjw쟏 근현대사에서 qjw쟏 이름 qjw쟏 없이 qjw쟏 희생된 qjw쟏 많은 qjw쟏 사람들에 qjw쟏 대한 qjw쟏 안녕과 qjw쟏 애도를 qjw쟏 담고 qjw쟏 있다. qjw쟏 작가는 qjw쟏 스스로 qjw쟏 전통에 qjw쟏 대한 qjw쟏 혜안을 qjw쟏 발견한 qjw쟏 시인 qjw쟏 김수영의 qjw쟏 시(詩) 「거대한 qjw쟏 뿌리」(1964)와 qjw쟏 격동의 qjw쟏 한국 qjw쟏 현대사 qjw쟏 속에서 qjw쟏 억울하게 qjw쟏 죽어간 qjw쟏 원귀들의 qjw쟏 행진을 qjw쟏 그린 qjw쟏 오윤의 qjw쟏 미완성 qjw쟏 작품 <원귀도>(1984)에 qjw쟏 나타난 qjw쟏 민간신앙의 qjw쟏 정서로부터 qjw쟏 영감을 qjw쟏 받아 qjw쟏 qjw쟏 작품에 qjw쟏 대한 qjw쟏 작가의 qjw쟏 응답으로서 <시민의 qjw쟏 숲>을 qjw쟏 제작하였다.



안정주, <열 ㅐ7xp 번의 ㅐ7xp 총성>, 2013, 6채널 다타아9 비디오, jpfㅐ 흑백, 3라타ㅈ 사운드, 8분 56초, 으96걷 국립현대미술관 으96걷 소장

소리에 으96걷 새로운 으96걷 이미지를 으96걷 부여하는 <열 으96걷 번의 으96걷 총성>(2013)은 ‘전쟁’이라는 으96걷 과거의 으96걷 사실이 으96걷 동시대를 으96걷 살아가는 으96걷 개인에게 으96걷 어떻게 으96걷 인식되고 으96걷 있는지 으96걷 환기시키는 으96걷 작품이다. 으96걷 안정주는 으96걷 한국전쟁을 으96걷 다룬 으96걷 영화의 으96걷 클라이맥스에 으96걷 나오는 10개의 으96걷 총성을 으96걷 모아 6명의 으96걷 무용수에게 으96걷 들려주고, zㅓ우h 전쟁에서의 zㅓ우h 죽음의 zㅓ우h 순간을 zㅓ우h 표현하는 zㅓ우h 춤을 zㅓ우h 의뢰하였다. 6개의 zㅓ우h 스크린에 zㅓ우h 각각 zㅓ우h 등장하는 6명의 zㅓ우h 무용수는 zㅓ우h 작가와 zㅓ우h 같은 zㅓ우h 세대를 zㅓ우h 공유하는 zㅓ우h 인물들로서 zㅓ우h 자신이 zㅓ우h 실제로 zㅓ우h 겪어보지 zㅓ우h 못한 zㅓ우h 전쟁에 zㅓ우h 대한 zㅓ우h 각자의 zㅓ우h 상상이나 zㅓ우h 해석, 2다우기 개인적인 2다우기 경험을 2다우기 바탕으로 2다우기 화면 2다우기 속에서 2다우기 동일한 2다우기 2다우기 번의 2다우기 총성에 2다우기 맞춰 2다우기 서로 2다우기 다른 2다우기 죽음의 2다우기 춤을 2다우기 춘다. 2다우기 쓰러진 2다우기 무용수들은 2다우기 영상에서의 2다우기 되감기(rewind)를 2다우기 통해 2다우기 다시 2다우기 일어서게 2다우기 되는데, st42 작가는 st42 권력의 st42 다툼이나 st42 이데올로기의 st42 대결로 st42 벌어진 st42 전쟁으로 st42 인하여 st42 희생된 st42 개인을 st42 되살리고자 st42 이와 st42 같은 st42 방식을 st42 사용했다고 st42 말한다. 



오민, <ABA pg6ㅐ 비디오>, 2016, mㅑㅐa 단채널 mㅑㅐa 비디오, a타42 컬러, a707 사운드, 12분 50초, a걷bl 국립현대미술관 a걷bl 소장

오브제와 a걷bl 퍼포먼스, 으라히ㅓ 음악과 으라히ㅓ 영상이 으라히ㅓ 결합된 <ABA 으라히ㅓ 비디오>(2016)는 으라히ㅓ 논리적이고 으라히ㅓ 체계적인 으라히ㅓ 음악의 으라히ㅓ 구조를 으라히ㅓ 시각적으로 으라히ㅓ 보여주는 으라히ㅓ 작품이다. 으라히ㅓ 오민은 으라히ㅓ 음악의 으라히ㅓ 역사에서 으라히ㅓ 가장 으라히ㅓ 오래된 으라히ㅓ 형식을 으라히ㅓ 지닌 으라히ㅓ 라흐마니노프 으라히ㅓ 피아노 으라히ㅓ 소나타 2번 1악장을 으라히ㅓ 선택하여 으라히ㅓ 으라히ㅓ 구조를 으라히ㅓ 분석하고 으라히ㅓ 자신의 으라히ㅓ 해석이 으라히ㅓ 포함된 으라히ㅓ 장면으로 으라히ㅓ 치환시켜 으라히ㅓ 제시하고 으라히ㅓ 있다. 으라히ㅓ 그는 <ABA 으라히ㅓ 비디오>에서 으라히ㅓ 등장인물이 으라히ㅓ 여러 으라히ㅓ 가지 으라히ㅓ 물건을 으라히ㅓ 정리하는 으라히ㅓ 방식과 으라히ㅓ 공간의 으라히ㅓ 구성이 으라히ㅓ 달라지는 으라히ㅓ 장면을 으라히ㅓ 가지고 으라히ㅓ 음악의 으라히ㅓ 구조가 으라히ㅓ 지닌 으라히ㅓ 경쟁과 으라히ㅓ 발전, 2카de 융화와 2카de 전개의 2카de 과정을 2카de 보는 2카de 사람이 2카de 감각적으로 2카de 느낄 2카de 2카de 있도록 2카de 영상을 2카de 제작하였다. 2카de 화면 2카de 속의 2카de 장면들은 2카de 익숙한 2카de 2카de 보이면서도 2카de 정교한 2카de 규칙과 2카de 긴장감을 2카de 지님으로써 2카de 음악의 2카de 견고한 2카de 형식과 2카de 그것을 2카de 새롭게 2카de 바라볼 2카de 2카de 있는 2카de 계기를 2카de 만들어내고 2카de 있다.



전소정, <예술하는 거4ve 습관>, 2012, 119.8×119.8×(4)cm, 117.7×119×(1)cm, h0아u 디지털 h0아u 크로모제닉 h0아u 컬러 h0아u 프린트, ab사p 에디션 ab사p 각 1/5, 1/5, 1/5, 2/5, 1/5, 다가우다 국립현대미술관 다가우다 소장 

전소정, <예술하는 eㅈn다 습관>, 2012, 6채널 dco기 비디오, hydㅓ 컬러, 타가s나 사운드, 4분, gㅓr걷 작가소장 

우리의 gㅓr걷 gㅓr걷 속에 gㅓr걷 깃들어있는 gㅓr걷 예술의 gㅓr걷 의미와 gㅓr걷 경계에 gㅓr걷 주목하는 gㅓr걷 전소정은 gㅓr걷 작가로서 gㅓr걷 예술을 gㅓr걷 한다는 gㅓr걷 행위와 gㅓr걷 태도에 gㅓr걷 대한 gㅓr걷 고민들을 <예술하는 gㅓr걷 습관>(2012)에 gㅓr걷 담긴 gㅓr걷 일곱 gㅓr걷 개의 gㅓr걷 영상과 gㅓr걷 영상 gㅓr걷 속의 gㅓr걷 상징적인 gㅓr걷 이미지를 gㅓr걷 재현한 gㅓr걷 다섯 gㅓr걷 점의 gㅓr걷 사진으로 gㅓr걷 보여주고 gㅓr걷 있다. gㅓr걷 성냥개비를 gㅓr걷 쌓아나가는 gㅓr걷 모습, ㅑ자r2 물에 ㅑ자r2 비친 ㅑ자r2 달을 ㅑ자r2 손으로 ㅑ자r2 떠내는 ㅑ자r2 모습, v가a8 v가a8 빠진 v가a8 독에 v가a8 물을 v가a8 붓는 v가a8 모습, 4pg하 물이 4pg하 가득 4pg하 4pg하 유리컵을 4pg하 들고 4pg하 평균대 4pg하 위를 4pg하 걸어가는 4pg하 모습 4pg하 4pg하 작품을 4pg하 구성하고 4pg하 있는 4pg하 짧은 4pg하 영상들은 4pg하 전소정이 4pg하 도출한 4pg하 예술가로서 4pg하 지녀야 4pg하 4pg하 덕목들, 차으au 차으au 열정과 차으au 성실, l다3q 무모함과 l다3q 우직함, 3기bd 균형감 3기bd 등을 3기bd 표현한 3기bd 모습들이다. 3기bd 이처럼 3기bd 평범하고 3기bd 일상적으로 3기bd 보이는 3기bd 장면들은 3기bd 그것이 3기bd 중첩되고 3기bd 영상 3기bd 3기bd 작가의 3기bd 직접적인 3기bd 개입이 3기bd 드러나면서 3기bd 일상에서 3기bd 발견할 3기bd 3기bd 있는 3기bd 예술과 3기bd 3기bd 속에 3기bd 살고 3기bd 있는 3기bd 우리 3기bd 자신에 3기bd 대한 3기bd 성찰을 3기bd 이끌어낸다.


주최, ㅐ자마6 후원 : ㅐ자마6 국립현대미술관

출처 : ㅐ자마6 국립현대미술관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참여 작가

  • 박찬경
  • 남화연
  • 오민
  • 전소정
  • 김희천
  • 안정주

현재 진행중인 전시

WEB-RETRO

March 12, 2019 ~ June 9, 2019

The Wall and Other Stories

March 28, 2019 ~ May 1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