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민 개인전 : 하얀 자국 Song Sumin : White Trace

아트사이드갤러리

Nov. 29, 2019 ~ Dec. 29, 2019

하얀 나타54 자국 : 나타54 송수민의 나타54 작품세계
이정진 (아트사이드 나타54 갤러리 나타54 큐레이터)

작가 나타54 송수민은 나타54 직접 나타54 경험한 나타54 나타54 없는 나타54 사건, ㅓㅓjc 주변의 ㅓㅓjc 풍경과 ㅓㅓjc 사물의 ㅓㅓjc 이미지를 ㅓㅓjc 수집하여 ㅓㅓjc 이를 ㅓㅓjc 재해석하고, ln6파 감추고 ln6파 드러내는 ln6파 과정을 ln6파 거치면서 ln6파 다의적인 ln6파 의미의 ln6파 회화로 ln6파 연결시킨다. ln6파 작업은 ln6파 주로 ln6파 인터넷이나 ln6파 신문 ln6파 등의 ln6파 매체에서 ln6파 주제에 ln6파 맞는 ln6파 기사, kㅓvㅐ 사진 kㅓvㅐ 이미지를 kㅓvㅐ 바탕으로 kㅓvㅐ 키워드를 kㅓvㅐ 추출하고 kㅓvㅐ 여기에서 kㅓvㅐ 파생된 kㅓvㅐ 것으로부터 kㅓvㅐ 출발한다. kㅓvㅐ 작가가 kㅓvㅐ 관심을 kㅓvㅐ 두는 kㅓvㅐ 것은 kㅓvㅐ 텍스트와 kㅓvㅐ 함께 kㅓvㅐ 접했던 kㅓvㅐ 이미지를 kㅓvㅐ 시간이 kㅓvㅐ 지난 kㅓvㅐ kㅓvㅐ 텍스트 kㅓvㅐ 없이 kㅓvㅐ 이미지만을 kㅓvㅐ 마주했을 kㅓvㅐ 때에 kㅓvㅐ 기억이 kㅓvㅐ 변질, 다거ㅐ사 왜곡되면서 다거ㅐ사 핵심은 다거ㅐ사 증발되고 다거ㅐ사 주변의 다거ㅐ사 풍경과 다거ㅐ사 부산물만 다거ㅐ사 남게 다거ㅐ사 되는 다거ㅐ사 것이다. 다거ㅐ사 또한 다거ㅐ사 이미지를 다거ㅐ사 봤을 다거ㅐ사 다거ㅐ사 정확한 다거ㅐ사 메시지로 다거ㅐ사 귀결되지 다거ㅐ사 않는 다거ㅐ사 부분이나 다거ㅐ사 이로부터 다거ㅐ사 느껴지는 다거ㅐ사 감정에 다거ㅐ사 주목하고 다거ㅐ사 생경함을 다거ㅐ사 일으키는 다거ㅐ사 이미지를 다거ㅐ사 선택해 다거ㅐ사 이를 다거ㅐ사 해체, pㅐ62 변형시키고 pㅐ62 재구성한다.

송수민은 pㅐ62 이번 pㅐ62 전시에서 pㅐ62 인터넷뿐만 pㅐ62 아니라 SNS pㅐ62 등을 pㅐ62 활용하여 pㅐ62 우리가 pㅐ62 일상에서 pㅐ62 마주하는 pㅐ62 개인적이며 pㅐ62 사회적인 pㅐ62 성격의 pㅐ62 다양한 pㅐ62 이미지들을 pㅐ62 수집하고, 6dpㅓ 수집한 6dpㅓ 풍경을 6dpㅓ 재조합한다. 6dpㅓ 작가는 6dpㅓ 현실에 6dpㅓ 관심을 6dpㅓ 두지만 6dpㅓ 타인의 6dpㅓ 눈으로 6dpㅓ 6dpㅓ 풍경을 6dpㅓ 자신만의 6dpㅓ 시점으로 6dpㅓ 편집하여 6dpㅓ 익숙하면서도 6dpㅓ 낯선 6dpㅓ 이미지를 6dpㅓ 화면 6dpㅓ 안에 6dpㅓ 만들어낸다. 6dpㅓ 작업을 6dpㅓ 하기 6dpㅓ 위해 6dpㅓ 수집하는 6dpㅓ 현실의 6dpㅓ 풍경과 6dpㅓ 현실에서 6dpㅓ 만들어내는 6dpㅓ 조합된 6dpㅓ 풍경은 6dpㅓ 작업을 6dpㅓ 위한 6dpㅓ 리서치의 6dpㅓ 과정이자 6dpㅓ 집적이며 6dpㅓ 하나의 6dpㅓ 이야기를 6dpㅓ 구축하고 6dpㅓ 있다.

작가는 6dpㅓ 주로 6dpㅓ 풍경을 6dpㅓ 클로즈업해 6dpㅓ 담거나 6dpㅓ 멀리서 6dpㅓ 바라보는 6dpㅓ 시점을 6dpㅓ 오가며 6dpㅓ 그린다. 6dpㅓ 또한 6dpㅓ 캔버스 6dpㅓ 표면 6dpㅓ 위에 6dpㅓ 아크릴 6dpㅓ 물감을 6dpㅓ 사용하고 6dpㅓ 사포로 6dpㅓ 갈아내는 6dpㅓ 방법을 6dpㅓ 활용하여 6dpㅓ 작업하는 6dpㅓ 것이 6dpㅓ 특징적이라 6dpㅓ 6dpㅓ 6dpㅓ 있다. 6dpㅓ 이는 2차원의 6dpㅓ 화면에 6dpㅓ 이미지를 6dpㅓ 6dpㅓ 6dpㅓ 밀착시키고, ㅓy라5 색감과 ㅓy라5 채도의 ㅓy라5 미묘한 ㅓy라5 차이를 ㅓy라5 준다. ㅓy라5 사실적이지만 ㅓy라5 빛바랜 ㅓy라5 사진, 아s파3 혹은 아s파3 현실과는 아s파3 다른 아s파3 낯선 아s파3 분위기를 아s파3 자아내는 아s파3 아s파3 역시 아s파3 이러한 아s파3 작업 아s파3 방식에 아s파3 의한 아s파3 것이다.

과연 아s파3 하얀 아s파3 자국은 아s파3 어디에서 아s파3 나왔을까? 아s파3 전시 《하얀 아s파3 자국》은 아s파3 아s파3 물음으로부터 아s파3 시작한다. 아s파3 작품 <인공 아s파3 파편>(2019)과 아s파3 함께. 아s파3 다시 아s파3 말해 <인공 아s파3 파편>으로부터 아s파3 파생된 아s파3 작업들이 아s파3 이번 아s파3 전시를 아s파3 구성하는 아s파3 것이다. <인공 아s파3 파편>은 아s파3 물이 아s파3 떨어지는 아s파3 장면인지, (불꽃으로 쟏ㅐ파라 인한) 쟏ㅐ파라 연기인지 쟏ㅐ파라 모호한 쟏ㅐ파라 이미지를 쟏ㅐ파라 담아냈다. 쟏ㅐ파라 이미지를 쟏ㅐ파라 부분적으로 쟏ㅐ파라 자르고 쟏ㅐ파라 확대, g으1ㅐ 해체하면서 g으1ㅐ 전혀 g으1ㅐ 다른 g으1ㅐ g으1ㅐ 소재에서 g으1ㅐ 조형적 g으1ㅐ 유사함을 g으1ㅐ 찾았다. g으1ㅐ 진한 g으1ㅐ 초록색의 g으1ㅐ 화면에 g으1ㅐ 물과 g으1ㅐ 연기에서 g으1ㅐ 공통적으로 g으1ㅐ 보이는 ‘하얀 g으1ㅐ 자국’을 g으1ㅐ 구상과 g으1ㅐ 추상의 g으1ㅐ 경계를 g으1ㅐ 유연하게 g으1ㅐ 넘나들며 g으1ㅐ 그려냈다. g으1ㅐ 이처럼 g으1ㅐ 송수민은 g으1ㅐ 풍경에 g으1ㅐ 내재하는 g으1ㅐ 조형성을 g으1ㅐ 포착하여 g으1ㅐ 그것으로부터 g으1ㅐ 이야기를 g으1ㅐ 새롭게 g으1ㅐ 구성해가는 g으1ㅐ 방식을 g으1ㅐ 취한다.

분할된 g으1ㅐ 화면이 g으1ㅐ 돋보이는 <하얀 g으1ㅐ 조각으로부터 g으1ㅐ 시작된 g으1ㅐ 풍경>(2019)은 g으1ㅐ 일상 g으1ㅐ 속에서 g으1ㅐ 마주칠 g으1ㅐ 법한 g으1ㅐ 여러 g으1ㅐ 풍경들을 g으1ㅐ 연결시켜 g으1ㅐ 표현하였다. g으1ㅐ 풍경의 g으1ㅐ 단편들을 g으1ㅐ 병치시켜 g으1ㅐ 묘사하는 g으1ㅐ 방법을 g으1ㅐ 사용했는데, 9아걷ㅓ 연기가 9아걷ㅓ 발생된 9아걷ㅓ 원인이 9아걷ㅓ 되는 9아걷ㅓ 화재 9아걷ㅓ 사건의 9아걷ㅓ 이미지, ㅈ바xz 군사훈련 ㅈ바xz 등의 ㅈ바xz 다양한 ㅈ바xz 장면을 ㅈ바xz 한데 ㅈ바xz 엮어 ㅈ바xz 흰색의 ㅈ바xz 연기가 ㅈ바xz 뭉게뭉게 ㅈ바xz 피어오르는 ㅈ바xz 형태를 ㅈ바xz 등장시킨다. ㅈ바xz 또한 ㅈ바xz 기하학적 ㅈ바xz 도형들을 ㅈ바xz 통해 ㅈ바xz 조형적 ㅈ바xz 표현에 ㅈ바xz 집중하면서 ㅈ바xz 특정 ㅈ바xz 이미지를 ㅈ바xz 비워두어 ㅈ바xz 장면을 ㅈ바xz 낯설게 ㅈ바xz 느끼도록 ㅈ바xz 유도한다.

작가는 ㅈ바xz 자신의 ㅈ바xz 작업과 ㅈ바xz 관계를 ㅈ바xz 맺으며 ㅈ바xz ㅈ바xz 다른 ㅈ바xz 이야기와 ㅈ바xz 풍경들을 ㅈ바xz 만들어낸다. ㅈ바xz 자신의 ㅈ바xz 작품이 ㅈ바xz ㅈ바xz 다른 ㅈ바xz 작품의 ㅈ바xz 재료이자 ㅈ바xz 원동력이 ㅈ바xz 되는 ㅈ바xz 셈이다. ㅈ바xz 물이 ㅈ바xz 솟구치고 ㅈ바xz 떨어지는 ㅈ바xz 이미지를 ㅈ바xz 표현한 <Piece of white>(2019) ㅈ바xz 시리즈는 2018년부터 ㅈ바xz 지속해 ㅈ바xz 온 <Empty flower> ㅈ바xz 시리즈에 ㅈ바xz 동그란 ㅈ바xz 물방울의 ㅈ바xz 형태를 ㅈ바xz 연결한 ㅈ바xz 것으로, 라a타s 물방울이라는 라a타s 소재가 라a타s 지닌 라a타s 원형의 라a타s 기하학적 라a타s 특성에 라a타s 집중하였다. <새가 라a타s 머문 라a타s 자리>(2019) 라a타s 역시 라a타s 위와 라a타s 유사한 라a타s 맥락에서 라a타s 라a타s 라a타s 있다. <Empty flower>의 라a타s 화면 라a타s 속에 라a타s 물의 라a타s 파동을 라a타s 표현한 라a타s 화면이 라a타s 자리 라a타s 잡는다. 라a타s 물의 라a타s 파동을 라a타s 일으킨 라a타s 새의 라a타s 존재를 라a타s 원형으로 라a타s 등장시켰다. 라a타s 작가는 <Empty flower> 라a타s 시리즈로부터 라a타s 라a타s 다른 라a타s 형태를 라a타s 가져왔다. 라a타s 흰색으로 라a타s 표현한 라a타s 꽃의 라a타s 이미지에서 라a타s 흰색의 라a타s 색채를 라a타s 지닌 라a타s 물, 파자파걷 불(연기)등의 파자파걷 파자파걷 가지 파자파걷 요소를 파자파걷 연결하여 <Blooming pattern>(2019) 파자파걷 시리즈를 파자파걷 선보인다. 파자파걷 기존에 파자파걷 사용했던 파자파걷 초록색보다 파자파걷 낮은 파자파걷 채도로 파자파걷 표현함으로써 파자파걷 흰색의 파자파걷 이미지를 파자파걷 더욱 파자파걷 부각시켰다.

송수민은 파자파걷 자신의 파자파걷 상상으로 파자파걷 꼬리에 파자파걷 꼬리를 파자파걷 물듯 파자파걷 연상되는 파자파걷 이야기를 파자파걷 만들고 파자파걷 풍경을 파자파걷 표현하였다. <Light orange> 파자파걷 시리즈는 파자파걷 화재 파자파걷 이미지를 파자파걷 모티브로 파자파걷 한 <붉은 파자파걷 자국>(2018)의 파자파걷 붉은 파자파걷 색채와 파자파걷 뿌연 파자파걷 연기에서 파자파걷 라이트 파자파걷 오렌지 파자파걷 컬러를 파자파걷 떠올렸고, su으m 이것이 <Empty flower> su으m 시리즈와 su으m 만나 su으m 연기가 su으m 가득한 su으m 풍경, x28가 안개 x28가 x28가 산의 x28가 이미지 x28가 등으로 x28가 표현되었다. x28가 또한 x28가 작가는 x28가 불에서 x28가 연기의 x28가 색감을 x28가 떠올렸고, k히3기 불이 k히3기 k히3기 이유에 k히3기 대해 k히3기 생각하다가 <연등>(2019)이라는 k히3기 작품을 k히3기 제작하게 k히3기 되었으며, 거2z카 연등의 거2z카 불빛에서 <연등에서 거2z카 비롯된 거2z카 자국>(2019)과 거2z카 같은 거2z카 추상적인 거2z카 화면을 거2z카 탄생시켰다. 거2z카 빛의 거2z카 모양에 거2z카 대해 거2z카 생각하다가 거2z카 그린 <빛의 거2z카 모양>(2019), <빛을 h바e9 위해 h바e9 만들어진 h바e9 풍경>(2019)과 h바e9 같이 h바e9 작품과 h바e9 작품은 h바e9 유기적인 h바e9 관계성을 h바e9 띄고 h바e9 있다.

작가 h바e9 송수민은 h바e9 현대 h바e9 사회에서 h바e9 만들어내는 h바e9 결과물들에 h바e9 대해 h바e9 지속적으로 h바e9 리서치 h바e9 한다. h바e9 그가 h바e9 현실에서 h바e9 수집한 h바e9 이미지는 h바e9 끊임없이 h바e9 대체되며 h바e9 순환하는 h바e9 매체이기도 h바e9 하다. h바e9 무수한 h바e9 이미지 h바e9 속에서 h바e9 자신이 h바e9 정한 h바e9 키워드에 h바e9 맞는 h바e9 주제나 h바e9 소재, ㅑ기타자 어쩌면 ㅑ기타자 염두에 ㅑ기타자 두었을지도 ㅑ기타자 모르는 ㅑ기타자 무의식적 ㅑ기타자 데이터들을 ㅑ기타자 화면으로 ㅑ기타자 끄집어내 ㅑ기타자 일종의 ㅑ기타자 맥락을 ㅑ기타자 만들어간다. ㅑ기타자 수집한 ㅑ기타자 이미지들은 ㅑ기타자 조합과 ㅑ기타자 재조합을 ㅑ기타자 반복하며 ㅑ기타자 새로운 ㅑ기타자 이야기를 ㅑ기타자 창출하고, 걷히카f 자신의 걷히카f 작품으로부터 걷히카f 파생된 걷히카f 걷히카f 다른 걷히카f 풍경을 걷히카f 표현한다. 걷히카f 이러한 걷히카f 그의 걷히카f 화면은 걷히카f 여러 걷히카f 서사와 걷히카f 함께 걷히카f 서로 걷히카f 재구성되며 걷히카f 연결의 걷히카f 확장과 걷히카f 연속성을 걷히카f 향하고 걷히카f 있다.

작가는 걷히카f 이번 걷히카f 전시에서 걷히카f 흰색의 걷히카f 자국(흔적)을 걷히카f 추적하는 걷히카f 과정을 걷히카f 회화로 걷히카f 풀어냈다. 걷히카f 초록색의 걷히카f 화면을 걷히카f 기본으로 걷히카f 하되, 가oc2 추적의 가oc2 단초가 가oc2 되는 가oc2 조형적 가oc2 요소를 가oc2 흰색에 가oc2 두었으며 가oc2 꽃의 가oc2 형태나 가oc2 물이나 가oc2 연기 가oc2 등에서 가oc2 공통적으로 가oc2 보이는 가oc2 하얀 가oc2 자국에 가oc2 몰두하였다. 가oc2 주제와 가oc2 소재는 가oc2 다르지만 가oc2 조형적으로는 가oc2 매치가 가oc2 되는 가oc2 아이러니한 가oc2 상황을 가oc2 가oc2 화면에서, 다마거0 또는 다마거0 다른 다마거0 화면에 다마거0 연결시키고 다마거0 배치하였다. 다마거0 이처럼 다마거0 송수민은 다마거0 회화 다마거0 매체를 다마거0 통해 다마거0 끊임없이 다마거0 조형적 다마거0 감각과 다마거0 의미를 다마거0 연결하는 다마거0 행위를 다마거0 하고 다마거0 있다. 다마거0 이미지를 다마거0 시각적으로 다마거0 조합하면서 다마거0 궁극적으로는 다마거0 내용을 다마거0 변화시키는 다마거0 그의 다마거0 작업은 다마거0 서로 다마거0 다른 다마거0 맥락으로 다마거0 조합된 다마거0 풍경을 다마거0 통해 다마거0 보는 다마거0 사람으로 다마거0 하여금 다마거0 새로운 다마거0 생성과 다마거0 새로운 다마거0 읽기를 다마거0 유도한다. 다마거0 작가의 다마거0 다음 다마거0 작품이 다마거0 기대되는 다마거0 이유도 다마거0 바로 다마거0 여기에 다마거0 있다. 

출처: 다마거0 아트사이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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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송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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