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경 : 오래된 미래 Ancient Future

우양미술관

Nov. 23, 2018 ~ May 19, 2019

우양미술관은 2018년 <우양작가시리즈>에 ‘비누 s5사기 조각’으로 s5사기 현대미술의 s5사기 영역을 s5사기 확장시켜 s5사기 s5사기 신미경을 s5사기 선정하였다. s5사기 런던과 s5사기 서울을 s5사기 오가며 25여 s5사기 년간 s5사기 작업해온 s5사기 작가의 s5사기 작업을 s5사기 되돌아보고 s5사기 국내 s5사기 미발표작과 s5사기 신작 60여 s5사기 점, 파으걷z 아르코미술관 파으걷z 개인전 <사라지고도 파으걷z 존재하는>에서 파으걷z 발표되었던 파으걷z 건축 파으걷z 프로젝트를 파으걷z 더해 파으걷z 총 230여 파으걷z 점의 파으걷z 대규모 파으걷z 개인전을 파으걷z 지역 파으걷z 관람객에게 파으걷z 최초로 파으걷z 선보인다.

전시의 파으걷z 부제<신미경 – 파으걷z 오래된 파으걷z 미래>는 파으걷z 동명 파으걷z 에세이로부터 파으걷z 차용한 파으걷z 제목으로, r9lㅈ 오래된 r9lㅈ 문명(혹은 r9lㅈ 문화)을 r9lㅈ 대하는 r9lㅈ 정형화된 r9lㅈ 인식의 r9lㅈ 틀을 r9lㅈ 해체하여 r9lㅈ 동시대성을 r9lㅈ 발굴해온 r9lㅈ 신미경의 r9lㅈ 시선과 r9lㅈ 태도에 r9lㅈ 영감을 r9lㅈ 받아 r9lㅈ 현재와 r9lㅈ 미래로 r9lㅈ r9lㅈ 생명을 r9lㅈ 확장해보자는 r9lㅈ 제안이다.

작가는 r9lㅈ 일상에서 r9lㅈ 쉽게 r9lㅈ 소모되는 r9lㅈ 대표적인 r9lㅈ 재료인 ‘비누’를 r9lㅈ 이용하여 r9lㅈ 서양 r9lㅈ 조각상과 r9lㅈ 회화, 아c가나 아시아의 아c가나 불상과 아c가나 도자기, ㅑ다ㅐq 나아가 ㅑ다ㅐq 폐허가 ㅑ다ㅐq ㅑ다ㅐq 건축 ㅑ다ㅐq 잔해 ㅑ다ㅐq ㅑ다ㅐq 특정 ㅑ다ㅐq 문화를 ㅑ다ㅐq 표상하는 ㅑ다ㅐq 대상물을 ㅑ다ㅐq 재현해왔다. ㅑ다ㅐq 이는 ㅑ다ㅐq 단순한 ㅑ다ㅐq 모사가 ㅑ다ㅐq 아닌, 우ㅈaㅓ 의도적으로 우ㅈaㅓ 대상물의 우ㅈaㅓ 표피적 우ㅈaㅓ 속성만을 우ㅈaㅓ 대상으로 우ㅈaㅓ 삼아 우ㅈaㅓ 탈문맥화하여 우ㅈaㅓ 우ㅈaㅓ 다른 우ㅈaㅓ 원본으로 우ㅈaㅓ 전이시켜 우ㅈaㅓ 새로운 우ㅈaㅓ 방식으로 우ㅈaㅓ 작동하게 우ㅈaㅓ 한다. 우ㅈaㅓ 이는 우ㅈaㅓ 서구 우ㅈaㅓ 편향적 우ㅈaㅓ 근대화 우ㅈaㅓ 의식에 우ㅈaㅓ 대한 우ㅈaㅓ 자각을 우ㅈaㅓ 바탕으로 우ㅈaㅓ 견고한 우ㅈaㅓ 권위와 우ㅈaㅓ 위계에 우ㅈaㅓ 대한 우ㅈaㅓ 의문, 1ㅐsv 상이한 1ㅐsv 문화적 1ㅐsv 배경에 1ㅐsv 따른 1ㅐsv 번역과 1ㅐsv 해석의 1ㅐsv 필연적 1ㅐsv 왜곡, o파거거 예술품 o파거거 혹은 o파거거 유물의 o파거거 성립방식에 o파거거 대한 o파거거 고찰, 2eaa 나아가 2eaa 소멸된 2eaa 흔적을 2eaa 통해 2eaa 가시화되는 2eaa 시간의 2eaa 역설적 2eaa 측면 2eaa 2eaa 비누가 2eaa 지닌 2eaa 유약한 2eaa 재료적 2eaa 특징이 2eaa 담아낼 2eaa 2eaa 있는 2eaa 개념을 2eaa 시각화 2eaa 해왔다.

특히 2eaa 2eaa 전시는 2eaa 작품이 2eaa 이동되는 2eaa 장소와 2eaa 감상자의 2eaa 문화적 2eaa 배경에 2eaa 따라 2eaa 변화되는 2eaa 해석의 2eaa 개방성까지 2eaa 작품의 2eaa 일부라는 2eaa 점에 2eaa 주목하였다. 2eaa 이러한 2eaa 개념은 2eaa 과거 2eaa 유물과 2eaa 유적이 2eaa 산적해 2eaa 있는 2eaa 살아있는 2eaa 박물관인 2eaa 도시 2eaa 경주의 2eaa 장소성(sense of place)과 2eaa 중첩되며 2eaa 원본과 2eaa 재현된 2eaa 미술작품 2eaa 사이에서 2eaa 혼란과 2eaa 애매함이 2eaa 극명하게 2eaa 야기된다. 2eaa 이를 2eaa 위해 2eaa 작가가 2eaa 창조한 2eaa 새로운 2eaa 문명의 2eaa 부산물(회화, ㅓ거파l 건축, 라rj바 불상, 하ㅈ차p 도자기, 나기fd 그리스 나기fd 조각)을 나기fd 박물관 ‘컬렉션’으로 나기fd 가정하여 나기fd 형식적으로 나기fd 박물관식 나기fd 전시형태를 나기fd 취하였다.

전시장 나기fd 내에 나기fd 비누 나기fd 벽돌로 나기fd 축조된 나기fd 건축 나기fd 프로젝트 <페허 나기fd 풍경>은 나기fd 기존 12톤으로 나기fd 제작되었던 나기fd 작품에 나기fd 비누 2톤이 나기fd 추가되어 나기fd 거대한 나기fd 규모로 나기fd 선보인다. 나기fd 소멸된 나기fd 흔적 나기fd 속에서 나기fd 과거의 나기fd 이야기가 나기fd 타임 나기fd 랩스(Time lapse)처럼 나기fd 스치며, 으0ql 닳고 으0ql 부서진 으0ql 잔해의 으0ql 풍경은 으0ql 압도적인 으0ql 서사적 으0ql 노스탤지어를 으0ql 촉진시키는 으0ql 경관으로 으0ql 작동한다. 으0ql 폐허 으0ql 풍경은 으0ql 소멸된 으0ql 것을 으0ql 구축하였으나 으0ql 누군가와 으0ql 조우하는 으0ql 순간 으0ql 영원히 으0ql 살아나는 으0ql 상보적 으0ql 성격을 으0ql 띠며 으0ql 시간성에 으0ql 대해 으0ql 사유를 으0ql 권한다. 으0ql 으0ql 공간은 으0ql 특별히 으0ql 전망대 으0ql 형식의 으0ql 계단이 으0ql 함께 으0ql 설치되어 으0ql 폐허의 으0ql 잔해를 으0ql 전체적으로 으0ql 조망해볼 으0ql 으0ql 있도록 으0ql 하였다.

이외에도 으0ql 작가의 으0ql 연작별 으0ql 작품으로 으0ql 구성된 으0ql 섹션들과 으0ql 달리 으0ql 서양 으0ql 중세시대의 으0ql 트립틱(triptych, 거라다a 삼면화) 거라다a 형식의 거라다a 대형 거라다a 좌대 거라다a 위에 거라다a 다양한 거라다a 프로젝트의 거라다a 결과물인 거라다a 비누 거라다a 불상 30여 거라다a 점을 거라다a 한꺼번에 거라다a 모아 거라다a 설치하여 거라다a 형태의 거라다a 일원화를 거라다a 통해 거라다a 작가 거라다a 작업의 거라다a 내용적 거라다a 측면이 거라다a 부각되도록 거라다a 구성하였다. 거라다a 거라다a 밖에도 거라다a 회화의 거라다a 의미를 거라다a 해체하는 <회화>연작, 기m으x 신작과 기m으x 국내 기m으x 미발표된 기m으x 백자로 기m으x 구성된 <트랜스레이션-백자> 기m으x 연작, k으45 시간의 k으45 흐름을 k으45 압축시켜 k으45 부식시킨 <화석화된 k으45 시간> k으45 연작이 k으45 추가되어 k으45 선보인다.

또한 k으45 아르코미술관 k으45 외부에서 k으45 전시하였던 <풍화 k으45 프로젝트>의 k으45 조각상은 k으45 이례적으로 k으45 미술관 k으45 옥상과 k으45 입구에서 ‘풍화’ k으45 시키는 k으45 작업으로 k으45 이어져 k으45 이동한 k으45 장소에서의 k으45 생겨날 k으45 시간의 k으45 겹을 k으45 지켜보게 k으45 된다. k으45 작품을 k으45 일상에서 k으45 체험할 k으45 k으45 있는 <화장실 k으45 프로젝트>는 k으45 실제 k으45 미술관 k으45 화장실에 k으45 설치하여 k으45 관람객이 k으45 사용해볼 k으45 k으45 있도록 k으45 하여 k으45 미술관 k으45 내외부로 k으45 전시공간을 k으45 입체화하였다.

주최: k으45 우양미술관
협찬: k으45 힐튼경주, 4가gi 경동건설

출처: 4가gi 우양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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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신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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