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경 : 오래된 미래 Ancient Future

우양미술관

Nov. 23, 2018 ~ June 16, 2019

우양미술관은 2018년 <우양작가시리즈>에 ‘비누 ㅐ카사0 조각’으로 ㅐ카사0 현대미술의 ㅐ카사0 영역을 ㅐ카사0 확장시켜 ㅐ카사0 ㅐ카사0 신미경을 ㅐ카사0 선정하였다. ㅐ카사0 런던과 ㅐ카사0 서울을 ㅐ카사0 오가며 25여 ㅐ카사0 년간 ㅐ카사0 작업해온 ㅐ카사0 작가의 ㅐ카사0 작업을 ㅐ카사0 되돌아보고 ㅐ카사0 국내 ㅐ카사0 미발표작과 ㅐ카사0 신작 60여 ㅐ카사0 점, purc 아르코미술관 purc 개인전 <사라지고도 purc 존재하는>에서 purc 발표되었던 purc 건축 purc 프로젝트를 purc 더해 purc 총 230여 purc 점의 purc 대규모 purc 개인전을 purc 지역 purc 관람객에게 purc 최초로 purc 선보인다.

전시의 purc 부제<신미경 – purc 오래된 purc 미래>는 purc 동명 purc 에세이로부터 purc 차용한 purc 제목으로, 3기거바 오래된 3기거바 문명(혹은 3기거바 문화)을 3기거바 대하는 3기거바 정형화된 3기거바 인식의 3기거바 틀을 3기거바 해체하여 3기거바 동시대성을 3기거바 발굴해온 3기거바 신미경의 3기거바 시선과 3기거바 태도에 3기거바 영감을 3기거바 받아 3기거바 현재와 3기거바 미래로 3기거바 3기거바 생명을 3기거바 확장해보자는 3기거바 제안이다.

작가는 3기거바 일상에서 3기거바 쉽게 3기거바 소모되는 3기거바 대표적인 3기거바 재료인 ‘비누’를 3기거바 이용하여 3기거바 서양 3기거바 조각상과 3기거바 회화, o6쟏아 아시아의 o6쟏아 불상과 o6쟏아 도자기, ㄴ사우마 나아가 ㄴ사우마 폐허가 ㄴ사우마 ㄴ사우마 건축 ㄴ사우마 잔해 ㄴ사우마 ㄴ사우마 특정 ㄴ사우마 문화를 ㄴ사우마 표상하는 ㄴ사우마 대상물을 ㄴ사우마 재현해왔다. ㄴ사우마 이는 ㄴ사우마 단순한 ㄴ사우마 모사가 ㄴ사우마 아닌, xㅓ거0 의도적으로 xㅓ거0 대상물의 xㅓ거0 표피적 xㅓ거0 속성만을 xㅓ거0 대상으로 xㅓ거0 삼아 xㅓ거0 탈문맥화하여 xㅓ거0 xㅓ거0 다른 xㅓ거0 원본으로 xㅓ거0 전이시켜 xㅓ거0 새로운 xㅓ거0 방식으로 xㅓ거0 작동하게 xㅓ거0 한다. xㅓ거0 이는 xㅓ거0 서구 xㅓ거0 편향적 xㅓ거0 근대화 xㅓ거0 의식에 xㅓ거0 대한 xㅓ거0 자각을 xㅓ거0 바탕으로 xㅓ거0 견고한 xㅓ거0 권위와 xㅓ거0 위계에 xㅓ거0 대한 xㅓ거0 의문, 사으5m 상이한 사으5m 문화적 사으5m 배경에 사으5m 따른 사으5m 번역과 사으5m 해석의 사으5m 필연적 사으5m 왜곡, 기다2ㅐ 예술품 기다2ㅐ 혹은 기다2ㅐ 유물의 기다2ㅐ 성립방식에 기다2ㅐ 대한 기다2ㅐ 고찰, eㅈ바아 나아가 eㅈ바아 소멸된 eㅈ바아 흔적을 eㅈ바아 통해 eㅈ바아 가시화되는 eㅈ바아 시간의 eㅈ바아 역설적 eㅈ바아 측면 eㅈ바아 eㅈ바아 비누가 eㅈ바아 지닌 eㅈ바아 유약한 eㅈ바아 재료적 eㅈ바아 특징이 eㅈ바아 담아낼 eㅈ바아 eㅈ바아 있는 eㅈ바아 개념을 eㅈ바아 시각화 eㅈ바아 해왔다.

특히 eㅈ바아 eㅈ바아 전시는 eㅈ바아 작품이 eㅈ바아 이동되는 eㅈ바아 장소와 eㅈ바아 감상자의 eㅈ바아 문화적 eㅈ바아 배경에 eㅈ바아 따라 eㅈ바아 변화되는 eㅈ바아 해석의 eㅈ바아 개방성까지 eㅈ바아 작품의 eㅈ바아 일부라는 eㅈ바아 점에 eㅈ바아 주목하였다. eㅈ바아 이러한 eㅈ바아 개념은 eㅈ바아 과거 eㅈ바아 유물과 eㅈ바아 유적이 eㅈ바아 산적해 eㅈ바아 있는 eㅈ바아 살아있는 eㅈ바아 박물관인 eㅈ바아 도시 eㅈ바아 경주의 eㅈ바아 장소성(sense of place)과 eㅈ바아 중첩되며 eㅈ바아 원본과 eㅈ바아 재현된 eㅈ바아 미술작품 eㅈ바아 사이에서 eㅈ바아 혼란과 eㅈ바아 애매함이 eㅈ바아 극명하게 eㅈ바아 야기된다. eㅈ바아 이를 eㅈ바아 위해 eㅈ바아 작가가 eㅈ바아 창조한 eㅈ바아 새로운 eㅈ바아 문명의 eㅈ바아 부산물(회화, 4u쟏으 건축, n카1마 불상, 아ㅐㅓd 도자기, 파ㅈ기c 그리스 파ㅈ기c 조각)을 파ㅈ기c 박물관 ‘컬렉션’으로 파ㅈ기c 가정하여 파ㅈ기c 형식적으로 파ㅈ기c 박물관식 파ㅈ기c 전시형태를 파ㅈ기c 취하였다.

전시장 파ㅈ기c 내에 파ㅈ기c 비누 파ㅈ기c 벽돌로 파ㅈ기c 축조된 파ㅈ기c 건축 파ㅈ기c 프로젝트 <페허 파ㅈ기c 풍경>은 파ㅈ기c 기존 12톤으로 파ㅈ기c 제작되었던 파ㅈ기c 작품에 파ㅈ기c 비누 2톤이 파ㅈ기c 추가되어 파ㅈ기c 거대한 파ㅈ기c 규모로 파ㅈ기c 선보인다. 파ㅈ기c 소멸된 파ㅈ기c 흔적 파ㅈ기c 속에서 파ㅈ기c 과거의 파ㅈ기c 이야기가 파ㅈ기c 타임 파ㅈ기c 랩스(Time lapse)처럼 파ㅈ기c 스치며, doj0 닳고 doj0 부서진 doj0 잔해의 doj0 풍경은 doj0 압도적인 doj0 서사적 doj0 노스탤지어를 doj0 촉진시키는 doj0 경관으로 doj0 작동한다. doj0 폐허 doj0 풍경은 doj0 소멸된 doj0 것을 doj0 구축하였으나 doj0 누군가와 doj0 조우하는 doj0 순간 doj0 영원히 doj0 살아나는 doj0 상보적 doj0 성격을 doj0 띠며 doj0 시간성에 doj0 대해 doj0 사유를 doj0 권한다. doj0 doj0 공간은 doj0 특별히 doj0 전망대 doj0 형식의 doj0 계단이 doj0 함께 doj0 설치되어 doj0 폐허의 doj0 잔해를 doj0 전체적으로 doj0 조망해볼 doj0 doj0 있도록 doj0 하였다.

이외에도 doj0 작가의 doj0 연작별 doj0 작품으로 doj0 구성된 doj0 섹션들과 doj0 달리 doj0 서양 doj0 중세시대의 doj0 트립틱(triptych, i기우하 삼면화) i기우하 형식의 i기우하 대형 i기우하 좌대 i기우하 위에 i기우하 다양한 i기우하 프로젝트의 i기우하 결과물인 i기우하 비누 i기우하 불상 30여 i기우하 점을 i기우하 한꺼번에 i기우하 모아 i기우하 설치하여 i기우하 형태의 i기우하 일원화를 i기우하 통해 i기우하 작가 i기우하 작업의 i기우하 내용적 i기우하 측면이 i기우하 부각되도록 i기우하 구성하였다. i기우하 i기우하 밖에도 i기우하 회화의 i기우하 의미를 i기우하 해체하는 <회화>연작, k다마다 신작과 k다마다 국내 k다마다 미발표된 k다마다 백자로 k다마다 구성된 <트랜스레이션-백자> k다마다 연작, l1ㅐl 시간의 l1ㅐl 흐름을 l1ㅐl 압축시켜 l1ㅐl 부식시킨 <화석화된 l1ㅐl 시간> l1ㅐl 연작이 l1ㅐl 추가되어 l1ㅐl 선보인다.

또한 l1ㅐl 아르코미술관 l1ㅐl 외부에서 l1ㅐl 전시하였던 <풍화 l1ㅐl 프로젝트>의 l1ㅐl 조각상은 l1ㅐl 이례적으로 l1ㅐl 미술관 l1ㅐl 옥상과 l1ㅐl 입구에서 ‘풍화’ l1ㅐl 시키는 l1ㅐl 작업으로 l1ㅐl 이어져 l1ㅐl 이동한 l1ㅐl 장소에서의 l1ㅐl 생겨날 l1ㅐl 시간의 l1ㅐl 겹을 l1ㅐl 지켜보게 l1ㅐl 된다. l1ㅐl 작품을 l1ㅐl 일상에서 l1ㅐl 체험할 l1ㅐl l1ㅐl 있는 <화장실 l1ㅐl 프로젝트>는 l1ㅐl 실제 l1ㅐl 미술관 l1ㅐl 화장실에 l1ㅐl 설치하여 l1ㅐl 관람객이 l1ㅐl 사용해볼 l1ㅐl l1ㅐl 있도록 l1ㅐl 하여 l1ㅐl 미술관 l1ㅐl 내외부로 l1ㅐl 전시공간을 l1ㅐl 입체화하였다.

주최: l1ㅐl 우양미술관
협찬: l1ㅐl 힐튼경주, 아m히거 경동건설

출처: 아m히거 우양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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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신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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