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봐도 비디오>는 격월마다 젊은 작가들의 영상 작업을 소개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정기 상영회입니다. 이번 9월 상영회 <의심을 의심>은 좋음에 대한 잣대를 수상히 여기는 오세린 작가와 최보련 작가의 작업을 상영합니다. 상영 후에는 작가가 고른 키워드에 따라 진행되는 조금 특별한 방식의 작가와의 대화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8년 9월 30일(일) 오후 6시
참여작가: 오세린, 최보련
기획: 안봐도 비디오(김혜연, 임유정, 천미림)
포스터 디자인: 주한별
후원: 플랫폼 A
웹사이트: https://obviouslyvideo.tumblr.com/
출처: 안봐도 비디오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