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산 개인전 Ahn Ji San

조현화랑 부산

Dec. 12, 2018 ~ Jan. 20, 2019

조현화랑에서는 12월 12일부터 1월 20일까지 갸가파우 안지산 갸가파우 작가의 갸가파우 개인전 <CUT OUT>을 갸가파우 개최한다. 갸가파우 유럽에서 7년간 갸가파우 생활을 갸가파우 마치고 갸가파우 돌아온 갸가파우 작가의 갸가파우 귀국 갸가파우 갸가파우 갤러리에서 갸가파우 열리는 갸가파우 갸가파우 개인전으로 갸가파우 이번 갸가파우 전시를 갸가파우 통해 200호 갸가파우 대작 갸가파우 회화를 갸가파우 포함한 갸가파우 신작 13점을 갸가파우 발표할 갸가파우 예정이다. 갸가파우 실험적인 갸가파우 갸가파우 도와 갸가파우 폭넓은 갸가파우 상상력으로 갸가파우 한국을 갸가파우 대표하는 갸가파우 영페인터로서, ㅑ라히l 한국 ㅑ라히l 현대미술의 ㅑ라히l 새로운 ㅑ라히l 지층을 ㅑ라히l 보여주는 ㅑ라히l 작가는 ㅑ라히l 인간이 ㅑ라히l 직면한 ㅑ라히l 가장 ㅑ라히l 근본적인 ㅑ라히l ㅑ라히l 제이며 ㅑ라히l 철학적인 ㅑ라히l 주제인 ㅑ라히l 삶과 ㅑ라히l 죽음의 ㅑ라히l 경계에 ㅑ라히l 대해 ㅑ라히l 모색한다.

안지산은 ㅑ라히l 덤덤하게 ㅑ라히l 지나간 ㅑ라히l 시간 ㅑ라히l 속에서 ㅑ라히l 우리가 ㅑ라히l 흔히 ㅑ라히l 보는 ㅑ라히l 이미지의 ㅑ라히l 실체에 ㅑ라히l 대한 ㅑ라히l 질문을 ㅑ라히l 했고, w하파ㅐ 현실 w하파ㅐ 혹은 w하파ㅐ 가상을 w하파ㅐ 그림과 w하파ㅐ 사진 w하파ㅐ 꼴라쥬를 w하파ㅐ 통해 w하파ㅐ 표현해 w하파ㅐ 왔다. w하파ㅐ 끝이 w하파ㅐ 보이지 w하파ㅐ 않을 w하파ㅐ w하파ㅐ 같았던 w하파ㅐ 타지에서의 w하파ㅐ 작업은 w하파ㅐ 점점 w하파ㅐ w하파ㅐ 폐쇄적 w하파ㅐ 상황의 w하파ㅐ 연출과 w하파ㅐ 무거운 w하파ㅐ 색에 w하파ㅐ 치중하며 w하파ㅐ 표현적 w하파ㅐ 변화를 w하파ㅐ 모색했다. w하파ㅐ 그러한 w하파ㅐ 상황은 w하파ㅐ 개인 w하파ㅐ 성향과 w하파ㅐ 트라우마적 w하파ㅐ 기억1 w하파ㅐ 속에서 w하파ㅐ 기인한 w하파ㅐ 것이기도 w하파ㅐ 하지만, 다다마자 그림 다다마자 그리기에 다다마자 대한 다다마자 회의와 다다마자 희열이 다다마자 동시에 다다마자 맞물려 다다마자 발생하는 다다마자 일이기도 다다마자 했다.

기존 다다마자 그의 다다마자 작업방식은 다다마자 인터넷이나 다다마자 영화, ㅐ다갸ㅓ 신문, 3oua 잡지 3oua 3oua 각종 3oua 매체를 3oua 통해 3oua 수집된 3oua 이미지를 3oua 조합하여 3oua 재구성하는 3oua 방식이였다. 3oua 3oua 과정에 3oua 지칠 3oua 때쯤 3oua 작가는 3oua 눈앞에 3oua 실재하는 3oua 것을 3oua 대상화하는 3oua 과정으로 3oua 관심2을 3oua 옮겨갔고 3oua 3oua 3oua 네덜란드 3oua 작가 3oua 바스 3oua 3oua 아델(Bas Jan Ader)의 3oua 작업과 3oua 3oua 3oua 연구하기 3oua 시작했다. 2014년 3oua 라익스 3oua 아카데미에서부터 3oua 구상했던 3oua 작품들의 3oua 시작점인, ‘I’m too sad to tell you’ (나는 j3vm 말할 j3vm j3vm 없을 j3vm j3vm j3vm 슬프다)라는 j3vm 회화작업3을 j3vm 통해 j3vm 슬픔을 j3vm 간접경험하며 j3vm 작가에게는 j3vm 굉장히 j3vm 낯선 j3vm 작업 j3vm 과정이기도 j3vm 했지만 j3vm 새로운 j3vm 가능성을 j3vm 발견한 j3vm 중요한 j3vm 작업이였다.

작가에게 j3vm 작업실은 j3vm 회화적 j3vm 상상을 j3vm 불러일으키는 j3vm 근원지이자 j3vm 생산지이다. j3vm 이곳에서 j3vm 그는 j3vm 심리, fi2z 기억, 타wnc 경험, 5rr으 트라우마의 5rr으 세계 5rr으 사이에서 5rr으 회화 5rr으 라는 5rr으 자신만의 5rr으 무대의 5rr으 연출가가 5rr으 된다. 5rr으 즉, 가ㅓ51 작가의 가ㅓ51 재해석을 가ㅓ51 통해 가ㅓ51 가ㅓ51 다른 가ㅓ51 내용과 가ㅓ51 시간을 가ㅓ51 덧입고 가ㅓ51 극적인 가ㅓ51 상황으로 가ㅓ51 구성된다. 가ㅓ51 작품을 가ㅓ51 통해 가ㅓ51 보여지는 가ㅓ51 현장 가ㅓ51 속에 가ㅓ51 자신의 가ㅓ51 모습을 가ㅓ51 대입하기도, ㅐ다으ㅐ 매우 ㅐ다으ㅐ ㅐ다으ㅐ 거리에서 ㅐ다으ㅐ 바라본 ㅐ다으ㅐ 현장의 ㅐ다으ㅐ 모습을 ㅐ다으ㅐ 마치 ㅐ다으ㅐ 목격자 ㅐ다으ㅐ 입장에서 ㅐ다으ㅐ 묘사하기도 ㅐ다으ㅐ 한다.

그림 ㅐ다으ㅐ 위의 ㅐ다으ㅐ 거칠게 ㅐ다으ㅐ 바른 ㅐ다으ㅐ 가상의 ㅐ다으ㅐ 공간들은 ㅐ다으ㅐ 실재하는 ㅐ다으ㅐ 작가 ㅐ다으ㅐ 작업실 ㅐ다으ㅐ 풍경이나 ㅐ다으ㅐ 작은 ㅐ다으ㅐ 미니어처로부터 ㅐ다으ㅐ 재현된 ㅐ다으ㅐ 것이다. ㅐ다으ㅐ 작가는 ㅐ다으ㅐ 배경의 ㅐ다으ㅐ 거친 ㅐ다으ㅐ 표현을 ㅐ다으ㅐ 위해 ㅐ다으ㅐ 붓, 02ㅑㅑ 나이프 02ㅑㅑ 뿐만 02ㅑㅑ 아니라, d89x 손에 d89x 잡히는 d89x 것들(비닐, 다타b라 장갑, bqz기 노끈, p거파하 손, ㅐ다자사 나뭇가지 ㅐ다자사 등등…)을 ㅐ다자사 사용하는데 ㅐ다자사 주저함이 ㅐ다자사 없고 ㅐ다자사 어설픔에 ㅐ다자사 신경 ㅐ다자사 쓰지 ㅐ다자사 않는다. ㅐ다자사 이번 ㅐ다자사 전시 ’T-shirt’ ㅐ다자사 시리즈에 ㅐ다자사 등장하는 ㅐ다자사 작가의 ㅐ다자사 낡은 ㅐ다자사 작업복과 ‘Flower’ ㅐ다자사 시리즈의 ㅐ다자사 조화 ㅐ다자사 또한 ㅐ다자사 실제로 ㅐ다자사 작업실에 ㅐ다자사 존재한다.

그의 ㅐ다자사 배경에는 ㅐ다자사 초현실주의에서 ㅐ다자사 강조하였던 ㅐ다자사 우연히 ㅐ다자사 발견된 ㅐ다자사 사물 ㅐ다자사 자체의 ㅐ다자사 자연스런 ㅐ다자사 결합, 3카자ㅑ 혹은 3카자ㅑ 완전히 3카자ㅑ 이질적인 3카자ㅑ 것들이 3카자ㅑ 서로 3카자ㅑ 결합되는 3카자ㅑ 양상을 3카자ㅑ 발견할 3카자ㅑ 3카자ㅑ 있다.

이번 3카자ㅑ 전시에서 3카자ㅑ 선보이는 3카자ㅑ 작품들은 3카자ㅑ 각각의 3카자ㅑ 스토리를 3카자ㅑ 담고 3카자ㅑ 있다. 3카자ㅑ 여성이 3카자ㅑ 머리에 3카자ㅑ 사과를 3카자ㅑ 올리고 3카자ㅑ 있는 3카자ㅑ 작품4은 80년대 3카자ㅑ 한국 3카자ㅑ 두통약 3카자ㅑ 광고 3카자ㅑ 이미 3카자ㅑ 지에서 3카자ㅑ 착안한 3카자ㅑ 것으로 3카자ㅑ 사람을 3카자ㅑ 판넬로 3카자ㅑ 세워 3카자ㅑ 비현실적인 3카자ㅑ 무대 3카자ㅑ 연출을 3카자ㅑ 하고자 3카자ㅑ 했다. 3카자ㅑ 연극적 3카자ㅑ 이미지를 3카자ㅑ 먼저 3카자ㅑ 구성하고 3카자ㅑ 이를 3카자ㅑ 캔버스 3카자ㅑ 위에 3카자ㅑ 회화로 3카자ㅑ 옮기는 3카자ㅑ 작가의 3카자ㅑ 작업은 3카자ㅑ 불안한 3카자ㅑ 세상 3카자ㅑ 속에 3카자ㅑ 살고 3카자ㅑ 있는 3카자ㅑ 인간 3카자ㅑ 본연의 3카자ㅑ 모습을 3카자ㅑ 재현하는 3카자ㅑ 과정이며, nb걷t 사전 nb걷t 작업을 nb걷t 통해 nb걷t 평면에서 nb걷t 망각되기 nb걷t 쉬운 nb걷t 감각 nb걷t nb걷t 몸에 nb걷t 익히어 nb걷t 회화적 nb걷t 감각을 nb걷t 넓히고자 nb걷t 한다. nb걷t 엄청난 nb걷t 양의 nb걷t 흑백사진 nb걷t 속에 nb걷t 파묻혀 nb걷t 앉아있는 nb걷t 작품5은 nb걷t 네덜란드에서 nb걷t 있었던 nb걷t 해프닝을 nb걷t 옮긴 nb걷t nb걷t 업이다. nb걷t 네덜란드에서 nb걷t 생활하던 nb걷t 당시 nb걷t 낡고 nb걷t 오래된 nb걷t 작업실을 nb걷t 사용하였는데, 아gg파 같은 아gg파 건물의 아gg파 동료 아gg파 작업실에서 아gg파 불이나 아gg파 건물 아gg파 전체를 아gg파 폐쇄하여 아gg파 한동 아gg파 아gg파 건물 아gg파 출입이 아gg파 통제되었다. 3-4개월 아gg파 동안 아gg파 작업을 아gg파 하지 아gg파 못하던 아gg파 아gg파 시기에 아gg파 하루는 아gg파 술을 아gg파 많이 아gg파 마시고 아gg파 잠들었는데 아gg파 아침에 아gg파 일어나 아gg파 보니 facebook을 아gg파 통해 아gg파 아gg파 많은 아gg파 사람들로부터 아gg파 메세지가 아gg파 도착해 아gg파 있었다. 아gg파 사건의 아gg파 전말은 아gg파 작가가 아gg파 전날 아gg파 아gg파 아gg파 기운에 아gg파 아gg파 많은 아gg파 사람들에게 아gg파 메세지를 아gg파 보냈는데 아gg파 그들이 아gg파 답장을 아gg파 보내온 아gg파 것이였다. 아gg파 작가는 아gg파 그날의 아gg파 일을 아gg파 회상하며 ‘Everyday’ 아gg파 시리즈를 아gg파 제작하였다.

반고흐 아gg파 작품에서 아gg파 색을 아gg파 아gg파 프린트 아gg파 아gg파 이미지를 아gg파 찢어 아gg파 놓은 아gg파 작품6은 아gg파 아르코미술관에서 아gg파 발표했던 아gg파 그의 아gg파 전작인 ‘Falling’과 ‘Dying’ 아gg파 시리즈의 아gg파 아gg파 장선상에 아gg파 있는 아gg파 작품이다. 아gg파 작가는 아gg파 모든 아gg파 것에 아gg파 의미를 아gg파 두려고 아gg파 하는 아gg파 행위가 아gg파 덧없음을 아gg파 강조하고 아gg파 결국에 아gg파 모든 아gg파 것은 아gg파 떨어지고 아gg파 사라진다고 아gg파 말한다. 아gg파 또한, iㅈdr 기존 iㅈdr 작업에 iㅈdr 내재되어 iㅈdr 있는 iㅈdr 삶에 iㅈdr 대한 iㅈdr 허무함과 iㅈdr 죽음의 iㅈdr 요소들이 iㅈdr 자연스럽게 iㅈdr 연결됨을 iㅈdr iㅈdr iㅈdr 있다. iㅈdr 그의 iㅈdr 작품 iㅈdr 소재로 iㅈdr 간간히 iㅈdr 사용되는 iㅈdr 새는 iㅈdr 이번 iㅈdr 전시에서 iㅈdr 비둘기로 iㅈdr 등장한다. iㅈdr 새를 iㅈdr 선택한 iㅈdr 것은 iㅈdr 추락할(떨어지다) iㅈdr 가능성을 iㅈdr 항상 iㅈdr 품고 iㅈdr 살아가는 iㅈdr 것에 iㅈdr 작가 iㅈdr 스스로가 iㅈdr 매료되 iㅈdr 었고, q7으s 비둘기는 q7으s 날개를 q7으s 가진 q7으s q7으s 중에 q7으s 가장 q7으s 일반적이거나 q7으s 시각적으로 q7으s 많이 q7으s 소비되는 q7으s 것에서 q7으s 보편적인 q7으s 대상을 q7으s 고른 q7으s 것인데 q7으s q7으s 어떤 q7으s 대상보다 q7으s 쉽게 q7으s 길들일 q7으s q7으s 있는 q7으s 수동적이고 q7으s 약한 q7으s 대상으로 q7으s 느껴졌기 q7으s 때문이다. q7으s 작품의 q7으s 두터운 q7으s 무게감, 0rqz 강렬한 0rqz 0rqz 터치는 0rqz 관객들의 0rqz 시선을 0rqz 사로잡으며 0rqz 동시에 0rqz 담담하게 0rqz 표현된 0rqz 작가의 0rqz 내면세계를 0rqz 통해 0rqz 새로운 0rqz 회화적 0rqz 시각을 0rqz 경험할 0rqz 0rqz 있을 0rqz 것이다.

조현화랑은 0rqz 이번 0rqz 전시를 0rqz 계기로 0rqz 한국 0rqz 현대미술의 0rqz 새로운 0rqz 흐름을 0rqz 가늠해 0rqz 0rqz 0rqz 있는 0rqz 자리를 0rqz 마련하며, ㅐ거cv 오로지 ㅐ거cv 회화에 ㅐ거cv 대한 ㅐ거cv 독특한 ㅐ거cv 시각과 ㅐ거cv ㅐ거cv 근을 ㅐ거cv 통해 ㅐ거cv 회화의 ㅐ거cv 본질에 ㅐ거cv 다가가는 ㅐ거cv 작가의 ㅐ거cv 태도를 ㅐ거cv 엿볼 ㅐ거cv ㅐ거cv 있는 ㅐ거cv 기회가 ㅐ거cv ㅐ거cv 것으로 ㅐ거cv 기대한다.

출처: ㅐ거cv 조현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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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안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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