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暗行御史)는 조선시대 임금을 대신해 백성의 삶을 살핀 특별한 관리입니다. 이들은 16세기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백성과 함께 했는데, 기록에서 확인되는 수만 약 700명에 달합니다.
암행어사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으나, 그 이름은 오늘까지 전하고 있습니다.그 이유는 이들이 백성의 곁에서 어려움을 해결하고, 부정부패를 일소하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익숙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암행어사의 여러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암행어사가 백성의 곁에서 펼친 활동과 참뜻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
출처: 국립진주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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