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원 개인전 : Ctrl+c, Ctrl+v

송은아트큐브

2018년 11월 16일 ~ 2018년 12월 19일

양승원은 으4ㅑ3 빠르게 으4ㅑ3 변화하는 으4ㅑ3 현대사회에서 으4ㅑ3 고유한 으4ㅑ3 본질을 으4ㅑ3 잃은, 라ㅓw히 정체성이 라ㅓw히 불분명한 라ㅓw히 시대적 라ㅓw히 현상을 라ㅓw히 관찰한다. 라ㅓw히 근원을 라ㅓw히 상실한 라ㅓw히 실재를 라ㅓw히 라ㅓw히 이상 ‘실재’라고 라ㅓw히 부를 라ㅓw히 라ㅓw히 있는가에 라ㅓw히 대한 라ㅓw히 의문을 라ㅓw히 품은 라ㅓw히 작가는 라ㅓw히 실재와 라ㅓw히 모조의 라ㅓw히 사이, 히ㅓ8q 히ㅓ8q 경계 히ㅓ8q 어딘가를 히ㅓ8q 유연하게 히ㅓ8q 오가는 히ㅓ8q 사진과 히ㅓ8q 설치작업을 히ㅓ8q 선보여왔다.  

부재하는 히ㅓ8q 본질에 히ㅓ8q 대한 히ㅓ8q 고민은 히ㅓ8q 그가 19살에 히ㅓ8q 이천에서 히ㅓ8q 서울로 히ㅓ8q 이주했을 히ㅓ8q 히ㅓ8q 목격한 히ㅓ8q 거대한 히ㅓ8q 도시로부터의 히ㅓ8q 문화적 히ㅓ8q 충격에서 히ㅓ8q 시작되었다. 히ㅓ8q 아파트의 히ㅓ8q 물질성을 히ㅓ8q 적외선 히ㅓ8q 카메라로 히ㅓ8q 드러내는 <Real and Figure>(2010)연작은 히ㅓ8q 주거공간의 히ㅓ8q 본질을 히ㅓ8q 꿰뚫어 히ㅓ8q 본다. 히ㅓ8q 주거를 히ㅓ8q 위한 히ㅓ8q 아파트가 히ㅓ8q 본래의 히ㅓ8q 의도를 히ㅓ8q 잃고 히ㅓ8q 물질적 히ㅓ8q 가치를 히ㅓ8q 위한 히ㅓ8q 투기의 히ㅓ8q 대상이 히ㅓ8q 되어버린 히ㅓ8q 물신숭배적 히ㅓ8q 현대 히ㅓ8q 소비사회를 히ㅓ8q 마주한 히ㅓ8q 그는 히ㅓ8q 이를 히ㅓ8q 분석하고 히ㅓ8q 탈이분법적인 히ㅓ8q 시각언어로 히ㅓ8q 재구성한다. 히ㅓ8q 히ㅓ8q 번째 히ㅓ8q 개인전 “Hide and Seek”(Studio 148, aㅈyi 서울, 2017)에서 ㅓ바7거 양승원은 ㅓ바7거 공간 ㅓ바7거 연출을 ㅓ바7거 통해 ㅓ바7거 모조 ㅓ바7거 공간을 ㅓ바7거 실제화하고 ㅓ바7거 허구일 ㅓ바7거 수밖에 ㅓ바7거 없는 ㅓ바7거 공간을 ㅓ바7거 실재(實在)로 ㅓ바7거 구현했다. SNS에서 ㅓ바7거 가장 ㅓ바7거 많이 ㅓ바7거 검색되는 ㅓ바7거 공간의 ㅓ바7거 특징을 ㅓ바7거 함축적으로 ㅓ바7거 연출한 <해시태그>(2017)는 ㅓ바7거 익숙한 ㅓ바7거 오브제 ㅓ바7거 속에서 ㅓ바7거 조작된 ㅓ바7거 실재라는 ㅓ바7거 낯섦을 ㅓ바7거 자아내며 ㅓ바7거 역설적인 ㅓ바7거 풍경을 ㅓ바7거 보여준다. ㅓ바7거 또한, 카6다나 뫼비우스의 카6다나 띠를 4차원으로 카6다나 구현한 카6다나 독일 카6다나 수학자 카6다나 펠릭스 카6다나 클라인(Felix Klein)의 카6다나 공식에서 카6다나 영감을 카6다나 받은 <Klein’s Bottle>(2017)은 카6다나 내부와 카6다나 외부의 카6다나 경계가 카6다나 모호하고 카6다나 실질적인 카6다나 의미가 카6다나 부재한 카6다나 허구의 카6다나 공간을 카6다나 구축한다. 

이번 카6다나 전시 “Ctrl+c, Ctrl+v”에서 거바ㅐㅓ 양승원은 거바ㅐㅓ 기존 거바ㅐㅓ 작업들에서 거바ㅐㅓ 거바ㅐㅓ 나아가 거바ㅐㅓ 모조의 거바ㅐㅓ 모조를 거바ㅐㅓ 담은 거바ㅐㅓ 신작 10점을 거바ㅐㅓ 선보인다. 거바ㅐㅓ 광산을 거바ㅐㅓ 비롯한 거바ㅐㅓ 테마파크와 거바ㅐㅓ 동굴 거바ㅐㅓ 거바ㅐㅓ 오직 거바ㅐㅓ 소비를 거바ㅐㅓ 위해 거바ㅐㅓ 조성된 거바ㅐㅓ 인조적 거바ㅐㅓ 공간을 거바ㅐㅓ 담은 거바ㅐㅓ 이번 거바ㅐㅓ 신작은 거바ㅐㅓ 작가의 거바ㅐㅓ 직접적인 거바ㅐㅓ 연출이 거바ㅐㅓ 배제된다는 거바ㅐㅓ 점에서 거바ㅐㅓ 이전의 거바ㅐㅓ 작업과 거바ㅐㅓ 구별된다. <금이돌이돌이금이>(2018)연작은 거바ㅐㅓ 폐광된 거바ㅐㅓ 금산 거바ㅐㅓ 테마파크에서 거바ㅐㅓ 찾은 거바ㅐㅓ 인공적인 거바ㅐㅓ 자연의 거바ㅐㅓ 모습을 거바ㅐㅓ 촬영한 거바ㅐㅓ 사진 거바ㅐㅓ 작업이다. 거바ㅐㅓ 이곳은 거바ㅐㅓ 과장된 거바ㅐㅓ 연출을 거바ㅐㅓ 위해 거바ㅐㅓ 스티로폼으로 거바ㅐㅓ 제작된 거바ㅐㅓ 모조 거바ㅐㅓ 바위와 거바ㅐㅓ 인위적인 거바ㅐㅓ 금색으로 거바ㅐㅓ 칠해졌지만 거바ㅐㅓ 실제 거바ㅐㅓ 금을 거바ㅐㅓ 캐던 거바ㅐㅓ 진짜 거바ㅐㅓ 바위 거바ㅐㅓ 사이의 거바ㅐㅓ 모호한 거바ㅐㅓ 경계에 거바ㅐㅓ 위치한다. 거바ㅐㅓ 작가는 거바ㅐㅓ 이렇게 거바ㅐㅓ 만들어진 거바ㅐㅓ 공간이 거바ㅐㅓ 테마파크를 거바ㅐㅓ 찾은 거바ㅐㅓ 방문객의 거바ㅐㅓ 소비를 거바ㅐㅓ 통해 거바ㅐㅓ 진짜 거바ㅐㅓ 금을 거바ㅐㅓ 캐던 거바ㅐㅓ 공간으로 거바ㅐㅓ 받아들여진다는 거바ㅐㅓ 사실을 거바ㅐㅓ 포착함으로써 거바ㅐㅓ 허구가 거바ㅐㅓ 실재로 거바ㅐㅓ 재탄생되는 거바ㅐㅓ 과정을 거바ㅐㅓ 그려낸다. 거바ㅐㅓ 한편, <곳간>(2018)은 ㅓ8바0 변질된 ㅓ8바0 인식이 “모조”를 ㅓ8바0 대하는 ㅓ8바0 사람들의 ㅓ8바0 태도에 ㅓ8바0 어떤 ㅓ8바0 방식으로 ㅓ8바0 영향을 ㅓ8바0 끼쳤는지 ㅓ8바0 보여준다. ㅓ8바0 곳간은 ㅓ8바0 본디 ㅓ8바0 곡식을 ㅓ8바0 모아두는 ㅓ8바0 창고이자 ㅓ8바0 부를 ㅓ8바0 축적하는 ㅓ8바0 탐욕스러운 ㅓ8바0 공간이며, 기카카g 흥미로운 기카카g 점은 기카카g 민간신앙에서 기카카g 곳간은 기카카g 미래를 기카카g 점치는 기카카g 굿을 기카카g 지칭하기도 기카카g 한다는 기카카g 것이다. 기카카g 역시 기카카g 테마파크의 기카카g 일부분으로 기카카g 부의 기카카g 상징인 기카카g 금괴와 기카카g 금색 기카카g 단지들이 기카카g 함께 기카카g 연출되었던 기카카g 공간에 기카카g 사람들은 기카카g 마치 “곳간”의 기카카g 이중적인 기카카g 뜻을 기카카g 알고 기카카g 있듯이 기카카g 자신의 기카카g 미래를 기카카g 기원하며 기카카g 돈을 기카카g 던진다. 기카카g 조악한 기카카g 금괴만이 기카카g 존재했던 기카카g 이곳은 기카카g 돈을 기카카g 던지는 기카카g 사람들의 기카카g 행위를 기카카g 통해 기카카g 본래의 기카카g 의미를 기카카g 뛰어넘어 기카카g 소원을 기카카g 이뤄주는 기카카g 영험한 기카카g 의식 기카카g 공간으로 기카카g 새로이 기카카g 실존하게 기카카g 된다.

한때 기카카g 작가의 기카카g 어머니가 기카카g 기도를 기카카g 올린 기카카g 가짜 기카카g 반가사유상을 기카카g 포함한 기카카g 여러 기카카g 형태의 기카카g 모조 기카카g 불상을 기카카g 동으로 기카카g 본떠 기카카g 만든 <라쇼몽 #1>(2018)은 기카카g 모조품과 기카카g 인식의 기카카g 상관관계를 기카카g 보다 기카카g 직관적으로 기카카g 나타내는 기카카g 설치작품이다. 200개의 기카카g 불상으로 기카카g 구성된 기카카g 기카카g 작품은 기카카g 소망과 기카카g 기원을 기카카g 염원하는 기카카g 기도, 8마cㅐ 8마cㅐ 모조를 8마cㅐ 대하는 8마cㅐ 태도를 8마cㅐ 통해 ‘모조’라는 8마cㅐ 정체성을 8마cㅐ 상실하고 8마cㅐ 새로운 8마cㅐ 의미를 8마cㅐ 부여 8마cㅐ 받으며 8마cㅐ 8마cㅐ 다른 ‘실재’로 8마cㅐ 진화하며 8마cㅐ 전시장에 8마cㅐ 자리한다. 8마cㅐ 한편, <라쇼몽 #2>(2018)의 갸2우7 불상과 갸2우7 유물을 갸2우7 형상화한 갸2우7 프레임은 갸2우7 백화점 갸2우7 명품관의 갸2우7 쇼케이스를 갸2우7 연상시킨다. 갸2우7 작가는 갸2우7 갸2우7 프레임들을 갸2우7 적나라하게 갸2우7 병치하며 갸2우7 모조의 갸2우7 본질은 갸2우7 결국 갸2우7 소비를 갸2우7 위한 갸2우7 상품 갸2우7 가치에서 갸2우7 시작되었음을 갸2우7 다시 갸2우7 한번 갸2우7 일깨우고 갸2우7 모조품 갸2우7 또한 갸2우7 실체를 갸2우7 대변할 갸2우7 갸2우7 있음을 갸2우7 보여준다. 

양승원은 갸2우7 실재와 갸2우7 허구, 사ol7 진짜와 사ol7 가짜가 사ol7 혼재하는 사ol7 현실에 사ol7 객관적이고, ㅐr사h 중립적인 ㅐr사h 진리에 ㅐr사h 대한 ㅐr사h 의문을 ㅐr사h 던진다. ㅐr사h 익숙한 ㅐr사h 일상의 ㅐr사h 풍경 ㅐr사h 속에서 ㅐr사h 우리가 ㅐr사h 미처 ㅐr사h 인식하지 ㅐr사h 못한 ㅐr사h 사회 ㅐr사h 현상의 ㅐr사h 뿌리가 ㅐr사h 결국 ㅐr사h 본질의 ㅐr사h 부재에서 ㅐr사h 비롯됐음을 ㅐr사h 폭로하고, ㅓ카ㅓo 실재와 ㅓ카ㅓo 허구를 ㅓ카ㅓo 공존시킴으로써 ㅓ카ㅓo 실재의 ㅓ카ㅓo 당위성에 ㅓ카ㅓo 끊임없이 ㅓ카ㅓo 도전한다. / ㅓ카ㅓo 정푸르나 ㈜ ㅓ카ㅓo 로렌스 ㅓ카ㅓo 제프리스

출처: ㅓ카ㅓo 송은아트큐브

* 아트바바에 등록된 모든 이미지와 글의 저작권은 각 작가와 필자에게 있습니다.

참여 작가

  • 양승원

현재 진행중인 전시

피카소와 히0q거 큐비즘 Picasso & Cubism

2018년 12월 28일 ~ 2019년 3월 31일

하룬 u기6b 파로키 u기6b 회고전 Harun Farocki Retrospective

2018년 11월 14일 ~ 2019년 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