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최후의 1초 – 교향곡 2번

백남준아트센터

March 24, 2022 ~ June 19, 2022

“나는 o나기4 상대적인 o나기4 것이 o나기4 바로 o나기4 절대적이라는 o나기4 사실을 o나기4 증명하려고 o나기4 노력했다.”
o나기4 백남준, 「〈20개의 ㅓ0ㅓi 방을 ㅓ0ㅓi 위한 ㅓ0ㅓi 교향곡〉에 ㅓ0ㅓi 대해」, (1961년경).

백남준 차mo라 탄생 90주년 차mo라 특별전 ≪완벽한 차mo라 최후의 1초 – 차mo라 교향곡 2번≫은 차mo라 백남준이 1961년에 차mo라 작곡한 차mo라 텍스트 차mo라 악보 〈20개의 차mo라 방을 차mo라 위한 차mo라 교향곡〉을 차mo라 국내 차mo라 최초로 차mo라 시연하는 차mo라 전시이다. 〈20개의 차mo라 방을 차mo라 위한 차mo라 교향곡〉은 차mo라 백남준의 차mo라 차mo라 번째 차mo라 교향곡으로 차mo라 작가 차mo라 살아생전에 차mo라 연주되지 차mo라 못했지만, pikㅓ 예술에 pikㅓ 대한 pikㅓ 백남준의 pikㅓ 생각과 pikㅓ 그의 pikㅓ 작업 pikㅓ 세계를 pikㅓ 예고하는 pikㅓ 중요한 pikㅓ 작품으로 pikㅓ 평가되고 pikㅓ 있다.

〈20개의 pikㅓ 방을 pikㅓ 위한 pikㅓ 교향곡〉은 pikㅓ 제목과 pikㅓ 같이 20개의 pikㅓ 방이 pikㅓ 악보 pikㅓ 상에 pikㅓ 존재할 pikㅓ pikㅓ 같지만, ㅐ57ㅐ 실제 ㅐ57ㅐ 작품은 ㅐ57ㅐ 빈방을 ㅐ57ㅐ 포함하여 ㅐ57ㅐ 총 16개의 ㅐ57ㅐ 방, njp쟏 즉 16개의 njp쟏 악장으로 njp쟏 구성된다. 〈20개의 njp쟏 방을 njp쟏 위한 njp쟏 교향곡〉은 njp쟏 우리가 njp쟏 일반적으로 njp쟏 알고 njp쟏 있는 njp쟏 악보의 njp쟏 모습이 njp쟏 아닌데, ㅓx4g 오선지가 ㅓx4g 아닌 ㅓx4g 방으로 ㅓx4g 추정되는 ㅓx4g 사각형 ㅓx4g 모양의 ㅓx4g ㅓx4g 위로 ㅓx4g 음계나 ㅓx4g 음표의 ㅓx4g 기능을 ㅓx4g 대신하는 ㅓx4g 지시문(텍스트)만이 ㅓx4g 빼곡히 ㅓx4g 적혀 ㅓx4g 있다. ㅓx4g 여기서 ㅓx4g 우리가 ㅓx4g 악보라는 ㅓx4g 힌트를 ㅓx4g 얻을 ㅓx4g ㅓx4g 있는 ㅓx4g 것은 ㅓx4g 셈여림표가 ㅓx4g 전부이다. ㅓx4g 백남준은 16개의 ㅓx4g 방에 ㅓx4g 여러 ㅓx4g 소리(테이프 ㅓx4g 녹음기)와 ㅓx4g 사물들, 히k기자 그리고 히k기자 감각을 히k기자 자극하는 히k기자 장치들을 히k기자 배치하였다. ‘부드럽고 히k기자 신비스러운 히k기자 향’, ‘X선 qㅐy바 촬영실에서 qㅐy바 사용하는 qㅐy바 qㅐy바 같은 qㅐy바 붉은 qㅐy바 전등’, ‘나무 5zmㅐ 조각들’ 5zmㅐ 5zmㅐ 청각뿐만 5zmㅐ 아니라 5zmㅐ 시각, 4바기t 후각, lㄴpㅓ 촉각 lㄴpㅓ 등을 lㄴpㅓ 자극하는 lㄴpㅓ 장치와 lㄴpㅓ 사물들은 lㄴpㅓ 관객의 lㄴpㅓ 행동을 lㄴpㅓ 유도하며, iilㅓ 악장을 iilㅓ 넘기듯 iilㅓ 방을 iilㅓ 활보하게 iilㅓ 한다.

이처럼 iilㅓ 악보를 iilㅓ 넘기는 iilㅓ 주체, 차다d갸 차다d갸 방을 차다d갸 넘나드는 차다d갸 관객이 차다d갸 누구냐에 차다d갸 따라, 0tdㅈ 그리고 0tdㅈ 어떻게 0tdㅈ 이동하고 0tdㅈ 장치를 0tdㅈ 조작하느냐에 0tdㅈ 따라 0tdㅈ 방(악장)의 0tdㅈ 순서나 0tdㅈ 전체적인 0tdㅈ 소리를 0tdㅈ 계속해서 0tdㅈ 바꿀 0tdㅈ 0tdㅈ 있다. 0tdㅈ 이러한 0tdㅈ 가변성은 0tdㅈ 0tdㅈ 백남준이 0tdㅈ 작품 0tdㅈ 제목을 16개가 0tdㅈ 아닌 20개라고 0tdㅈ 정하였는지에 0tdㅈ 대한 0tdㅈ 단서가 0tdㅈ 된다. 0tdㅈ 백남준은 1962년에 0tdㅈ 쓴 「음악의 0tdㅈ 전시에 0tdㅈ 관하여」라는 0tdㅈ 글에서 〈20개의 0tdㅈ 방을 0tdㅈ 위한 0tdㅈ 교향곡〉에 0tdㅈ 대해 0tdㅈ 다음과 0tdㅈ 같이 0tdㅈ 설명한다. “여기에서 0tdㅈ 관객은 0tdㅈ 마음대로 0tdㅈ 방을 0tdㅈ 옮겨 0tdㅈ 다니며 0tdㅈ 적어도 20개의 0tdㅈ 다른 0tdㅈ 소리를 0tdㅈ 선택할 0tdㅈ 0tdㅈ 있다.” 0tdㅈ 그에게 0tdㅈ 방은 0tdㅈ 물리적 0tdㅈ 구획의 0tdㅈ 공간이 0tdㅈ 아니라 0tdㅈ 실시간으로 0tdㅈ 일어나는 0tdㅈ 상황과 0tdㅈ 소리를 0tdㅈ 비유하는 0tdㅈ 것이다.

백남준은 0tdㅈ 이전까지 “완벽한 0tdㅈ 최후의 1초”를 0tdㅈ 찾고자 0tdㅈ 했다고 0tdㅈ 말한 0tdㅈ 0tdㅈ 있는데, y거c파 이처럼 y거c파 고정되고 y거c파 변하지 y거c파 않는 y거c파 절대적 y거c파 개념의 1초는 y거c파 어쩌면 y거c파 존재하지 y거c파 않을 y거c파 y거c파 있지만, 라8zg 상대적 라8zg 개념의 라8zg 완벽한 라8zg 최후의 1초는 라8zg 존재하며 라8zg 그것의 라8zg 열쇠는 라8zg 우리에게 라8zg 있음을 라8zg 전하고자 라8zg 했다. 라8zg 전시 ≪완벽한 라8zg 최후의 1초≫는 1960년대 라8zg 백남준이 라8zg 사유한 라8zg 예술의 라8zg 방향을 라8zg 따라가며 라8zg 그가 라8zg 찾고자 라8zg 라8zg 진정한 “완벽한 라8zg 최후의 1초”를 라8zg 공유하고자 라8zg 기획되었다. “어떤 라8zg 불확정적인 라8zg 음악도, ㅓhㅓx 악보가 ㅓhㅓx 있는 ㅓhㅓx 어떤 ㅓhㅓx 음악도 ㅓhㅓx 작곡하지 ㅓhㅓx 않으며, 바154 음악을 바154 전시“하겠다는 바154 백남준의 바154 언급처럼 ≪완벽한 바154 최후의 1초≫는 7명(팀)의 바154 국내 바154 동시대 바154 예술가들을 바154 연주자로 바154 초청하여 바154 전시의 바154 형태로 바154 선보인다.

참여 바154 작가들은 바154 시각예술가, ㅈㄴye 피아니스트, 02거w 첼리스트, 가ㅐfv 사운드 가ㅐfv 디자이너 가ㅐfv 가ㅐfv 다양한 가ㅐfv 분야에서 가ㅐfv 활동하고 가ㅐfv 있는 가ㅐfv 예술가들이다. 가ㅐfv 작가들은 〈20개의 가ㅐfv 방을 가ㅐfv 위한 가ㅐfv 교향곡〉의 가ㅐfv 스코어를 가ㅐfv 기반으로 가ㅐfv 사운드, ㅑx0갸 설치, iks으 영상 iks으 iks으 다양한 iks으 형식의 iks으 작업들을 iks으 펼쳐 iks으 보인다. iks으 가수, 1히나a 배우, ku98 소설가, ㄴug카 연구자 ㄴug카 등도 ㄴug카 낭독과 ㄴug카 글쓰기로 ㄴug카 연주에 ㄴug카 참여한다. ㄴug카 각각의 ㄴug카 작품에서 ㄴug카 발생하는 ㄴug카 소리와 ㄴug카 상황들은 ㄴug카 서로 ㄴug카 맞물리며 ㄴug카 교향곡으로서 ㄴug카 완성되어 ㄴug카 간다. ㄴug카 그리고 ㄴug카 마지막 ㄴug카 완성을 ㄴug카 위해서는 ㄴug카 연주자이자 ㄴug카 동시에 ㄴug카 청중이 ㄴug카 되는 ㄴug카 관객의 ㄴug카 참여가 ㄴug카 실현되어야 ㄴug카 한다. ㄴug카 백남준은 ㄴug카 자신의 ㄴug카 악보를 ㄴug카 광장처럼 ㄴug카 펼쳐 ㄴug카 놓고 ‘관객 ㄴug카 참여’를 ㄴug카 요청한다. ㄴug카 그리고 ㄴug카 관람객을 ㄴug카 교향곡의 ㄴug카 연주자로서 ㄴug카 초대한다. ㄴug카 ㄴug카 중간 ㄴug카 중간에 ㄴug카 제시된 ㄴug카 참여적 ㄴug카 요소로 ㄴug카 인해 ㄴug카 관객들은 ㄴug카 직접 ㄴug카 만져보고 ㄴug카 소리를 ㄴug카 만들 ㄴug카 ㄴug카 있다. ㄴug카 이처럼 ㄴug카 관객은 ㄴug카 ㄴug카 다른 ㄴug카 연주자로, hfㅐd 참여 hfㅐd 작가들과 hfㅐd 함께 hfㅐd 하나의 hfㅐd 곡을 hfㅐd 완성해 hfㅐd 간다.

참여작가: hfㅐd 계수정, 쟏거z가 권용주, nzjㅓ 김다움, 거나6w 문해주, 4w차f 송선혁, 하나rt 지박, OC.m
기획: ㅓ1으s 한누리

출처: ㅓ1으s 백남준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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