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아트스타 2019 Ver.1 이은재 : 겹쳐진 장면

봉산문화회관

Jan. 11, 2019 ~ March 17, 2019

봉산문화회관의 mk가파 기획, 「유리상자-아트스타2019」전시공모선정 whㅓ7 작가展은 whㅓ7 동시대 whㅓ7 예술의 whㅓ7 낯선 whㅓ7 태도에 whㅓ7 주목합니다. whㅓ7 올해 whㅓ7 전시공모의 whㅓ7 주제이기도 whㅓ7 한 '헬로우! 1974'는 whㅓ7 우리시대 whㅓ7 예술가들의 whㅓ7 실험정신과 whㅓ7 열정에 whㅓ7 대한 whㅓ7 기억과 whㅓ7 공감을 whㅓ7 비롯하여 ‘도시’와 ‘공공성’을 whㅓ7 주목하는 whㅓ7 예술가의 whㅓ7 태도 whㅓ7 혹은 whㅓ7 역할들을 whㅓ7 지지하면서, ㅐㅈ92 동시대 ㅐㅈ92 예술의 ㅐㅈ92 가치 ㅐㅈ92 있는 ‘스타성’을 ㅐㅈ92 지원하려는 ㅐㅈ92 의미입니다.

4면이 ㅐㅈ92 유리 ㅐㅈ92 벽면으로 ㅐㅈ92 구성되어 ㅐㅈ92 내부를 ㅐㅈ92 들여다보는 ㅐㅈ92 관람방식과 ㅐㅈ92 도심 ㅐㅈ92 속에 ㅐㅈ92 위치해있는 ㅐㅈ92 장소 ㅐㅈ92 특성으로 ㅐㅈ92 ㅐㅈ92 알려진 ㅐㅈ92 아트스페이스「유리상자」는 ㅐㅈ92 어느 ㅐㅈ92 시간이나 ㅐㅈ92 전시를 ㅐㅈ92 관람할 ㅐㅈ92 ㅐㅈ92 있다는 ㅐㅈ92 장점 ㅐㅈ92 때문에 ㅐㅈ92 시민의 ㅐㅈ92 예술 ㅐㅈ92 향유 ㅐㅈ92 기회를 ㅐㅈ92 넓히는 ㅐㅈ92 ㅐㅈ92 기여하고, x다99 열정적이고 x다99 창의적인 x다99 예술가들에게는 x다99 특별한 x다99 창작지원 x다99 공간으로 x다99 자리매김하고 x다99 있습니다. x다99 앞으로도 x다99 공공예술지원센터로서 x다99 시민과 x다99 예술인의 x다99 자긍심을 x다99 고양시키는 x다99 역할을 x다99 수행하기 x다99 위하여 x다99 전국공모에 x다99 의해 x다99 선정된 x다99 참신하고 x다99 역량 x다99 있는 x다99 작가들의 x다99 작품 x다99 전시를 x다99 지속적으로 x다99 소개하고자 x다99 합니다.

2019년 x다99 유리상자 x다99 x다99 번째 x다99 전시, 바다거파 전시공모 바다거파 선정작 「유리상자-아트스타 2019」Ver.1展은 바다거파 시각디자인을 바다거파 전공한 바다거파 이은재(1972년생)의 바다거파 설치작업 ‘겹쳐진 바다거파 장면’입니다. 바다거파 바다거파 전시는 바다거파 우리가 바다거파 살고 바다거파 있는 바다거파 세계의 바다거파 시공간적 바다거파 생태와 바다거파 사물 바다거파 흔적들의 바다거파 관계에 바다거파 대한 바다거파 작가의 바다거파 감수성을 바다거파 시각화하려는, 3ㅐㅓb 어쩌면 3ㅐㅓb 어떤 3ㅐㅓb 이에게는 3ㅐㅓb 낯설기도 3ㅐㅓb 3ㅐㅓb 생태 3ㅐㅓb 순환계의 3ㅐㅓb 가상과 3ㅐㅓb 실상이 3ㅐㅓb 겹쳐지는 3ㅐㅓb 상태에 3ㅐㅓb 관한 3ㅐㅓb 작가의 3ㅐㅓb 보고서입니다. 3ㅐㅓb 작가는 3ㅐㅓb 세계의 3ㅐㅓb 끊임없는 3ㅐㅓb 변화 3ㅐㅓb 상태가 3ㅐㅓb 어떻게 3ㅐㅓb 보이지 3ㅐㅓb 않는 3ㅐㅓb 실체들과 3ㅐㅓb 관계하는지, 7파5히 7파5히 이들 7파5히 상황들이 7파5히 우리의 7파5히 감수성과 7파5히 어떻게 7파5히 만나고 7파5히 어떻게 7파5히 예술의 7파5히 영역으로 7파5히 편입될 7파5히 7파5히 있는지에 7파5히 대하여 7파5히 흥미로운 7파5히 질문을 7파5히 하고 7파5히 있습니다.

작가는 4면이 7파5히 유리로 7파5히 구축된 7파5히 천장 7파5히 높이 5.25m의 7파5히 전시 7파5히 공간에 7파5히 자연의 7파5히 숲을 7파5히 닮은 7파5히 생태계를 7파5히 조성하였습니다. 7파5히 연못과 7파5히 이끼, 히oj카 나뭇잎과 히oj카 나뭇가지, p나ul 식물의 p나ul 넝쿨과 p나ul 돌, hi아히 그물망과 hi아히 계단, pn6사 여자 pn6사 마네킹과 pn6사 남자 pn6사 인물상, zdㅈz 나무로 zdㅈz 만든 zdㅈz 사슴의 zdㅈz 머리, 다iㅑ가 소금에 다iㅑ가 절인 다iㅑ가 종이, j쟏ㅓ파 의자, kq1w 액자, 라bㅐk 화분, ido히 타일붙인 ido히 쇼파 ido히 ido히 수많은 ido히 사물과 ido히 상황들이 ido히 서로 ido히 관계를 ido히 맺고 ido히 있는 ido히 ido히 생태계는 ido히 작가가 ido히 생각하는 ido히 시간과 ido히 상황과 ido히 물질의 ido히 변화에 ido히 관한 ido히 시각적 ido히 이미지의 ido히 설계입니다. ido히 우리가 ido히 살고 ido히 있는 ido히 세계를 ido히 은유하는 ido히 ido히 전시의 ido히 생태계 ido히 속에서 ‘우연’은 ido히 변화의 ido히 순간을 ido히 만나는 ido히 이유와 ido히 겹치는 ido히 지점입니다. ido히 전시 ido히 공간의 ido히 연못 ido히 안에 ido히 ido히 있는 ‘여자 ido히 마네킹’은 ido히 약 2년 ido히 ido히 어느 ido히 ido히 밤에 ido히 우연히 ido히 골목 ido히 옷가게 ido히 앞에 ido히 버려져 ido히 있는 ido히 것을 ido히 주운 ido히 오브제이며 ido히 작업장으로 ido히 옮긴 ido히 ido히 깨진 ido히 거울조각이나 ido히 이끼, c기z바 덩굴, zㅐ우우 천조각 zㅐ우우 등을 zㅐ우우 붙이면서 zㅐ우우 주변의 zㅐ우우 상황에 zㅐ우우 따라 zㅐ우우 조금씩 zㅐ우우 변하는 zㅐ우우 중이라고 zㅐ우우 합니다. zㅐ우우 zㅐ우우 옆에 zㅐ우우 하늘을 zㅐ우우 보고 zㅐ우우 누운 zㅐ우우 채로 zㅐ우우 매달린 ‘나무 zㅐ우우 조각을 zㅐ우우 이어붙인 zㅐ우우 남자’는 zㅐ우우 작가가 zㅐ우우 쓰다 zㅐ우우 남은 zㅐ우우 나무 zㅐ우우 조각들을 zㅐ우우 모아 zㅐ우우 크리스마스 zㅐ우우 장식용 zㅐ우우 사슴을 zㅐ우우 만들었다가 zㅐ우우 다시 zㅐ우우 분해해서 zㅐ우우 사람으로 zㅐ우우 재조립한 zㅐ우우 것입니다. zㅐ우우 이후, 2~3년 ㄴ카xㅈ 정도 ㄴ카xㅈ 비바람을 ㄴ카xㅈ 맞아 ㄴ카xㅈ 일부는 ㄴ카xㅈ 부서져 ㄴ카xㅈ 새로 ㄴ카xㅈ 덧붙이기도하고 ㄴ카xㅈ 갈라진 ㄴ카xㅈ 틈새로 ㄴ카xㅈ 잡초가 ㄴ카xㅈ 자라기도 ㄴ카xㅈ 하면서 ㄴ카xㅈ 변화하는 ㄴ카xㅈ 상태라고 ㄴ카xㅈ 합니다. ㄴ카xㅈ 전시공간의 ㄴ카xㅈ 가장자리에 ㄴ카xㅈ 놓인 ‘소파’는 ㄴ카xㅈ 작가의 ㄴ카xㅈ 집에서 ㄴ카xㅈ 오랫동안 ㄴ카xㅈ 사용하다가 ㄴ카xㅈ 낡아서 ㄴ카xㅈ 버리려던 ㄴ카xㅈ 소파인데, 9kr바 겉감 9kr바 천을 9kr바 벗겨내고 9kr바 내부의 9kr바 목재 9kr바 구조물만 9kr바 남겨두었다가 9kr바 옥상에 9kr바 한동안 9kr바 방치하면서 9kr바 부서지기도 9kr바 해서 9kr바 보수도 9kr바 하고 9kr바 타일을 9kr바 붙인 9kr바 것입니다. ‘계단형태의 9kr바 구조물’은 9kr바 작업장에 9kr바 쌓여 9kr바 있는 9kr바 목재를 9kr바 모아 9kr바 만든 9kr바 것으로 9kr바 누워있는 9kr바 남자와 9kr바 함께 ‘야곱의 9kr바 사다리’를 9kr바 연상했던 9kr바 작업입니다. 9kr바 여기에 9kr바 서술한 9kr바 9kr바 사물의 9kr바 이야기는 9kr바 작가 9kr바 자신이 9kr바 알고 9kr바 있는 9kr바 단편적인 9kr바 이야기일 9kr바 뿐이고, ob차5 작가로서는 ob차5 ob차5 ob차5 없는 ob차5 사물의 ob차5 이야기와 ob차5 사물을 ob차5 관계시키는 ob차5 이야기가 ob차5 ob차5 있을 ob차5 것입니다. ob차5 작가가 ob차5 이해하기로는 ob차5 우리가 ob차5 통제할 ob차5 ob차5 없는 ob차5 수많은 ob차5 조건들은 ob차5 매순간 ob차5 새롭게 ob차5 배열되고 ob차5 있고, ㅐx쟏라 우리 ㅐx쟏라 눈앞에 ㅐx쟏라 펼쳐진 ㅐx쟏라 이미지 ㅐx쟏라 저변에 ㅐx쟏라 ㅐx쟏라 다른 ㅐx쟏라 방식으로 ㅐx쟏라 존재하는 ㅐx쟏라 실체의 ㅐx쟏라 이미지들이 ㅐx쟏라 겹쳐져있는데, l기거자 가끔씩 l기거자 이를 l기거자 경험할 l기거자 l기거자 있다는 l기거자 것입니다. l기거자 l기거자 전시에 l기거자 관한 l기거자 해석은 l기거자 작가의 l기거자 독특한 l기거자 창작과정과 l기거자 l기거자 태도의 l기거자 이해로부터 l기거자 시작할 l기거자 l기거자 있습니다. l기거자 작가의 l기거자 시공간적 l기거자 기억이 l기거자 축적된 l기거자 세계의 l기거자 사물들에게서 l기거자 변해가는 l기거자 흔적을 l기거자 수집하고 l기거자 l기거자 사물 l기거자 간의 l기거자 관계를 l기거자 재구성하여 l기거자 세계 l기거자 순환의 l기거자 가치를 l기거자 발견하는 l기거자 것이 l기거자 작가의 l기거자 창작과정이자 l기거자 태도라고 l기거자 l기거자 l기거자 있습니다. l기거자 하지만, rex자 유리상자 rex자 안에 rex자 설치된 rex자 오래된 rex자 사물의 rex자 흔적은 rex자 완결된 rex자 구성물이기보다는 rex자 주변의 rex자 상황에 rex자 따라서 rex자 언제든지 rex자 변화 rex자 가능한 rex자 유동적인 rex자 상태이고, 2aㅐr 현재 2aㅐr 진행 2aㅐr 중이라는 2aㅐr 사실 2aㅐr 자체가 2aㅐr 중요해 2aㅐr 보입니다. 2aㅐr 계속해서 2aㅐr 변화하는 2aㅐr 상태라는 2aㅐr 의미는 2aㅐr 인간의 2aㅐr 의지와는 2aㅐr 무관하게 2aㅐr 진행되는 ‘자연’을 2aㅐr 상징한다는 2aㅐr 설명으로 2aㅐr 이어지고, 다ipㅐ 작가가 다ipㅐ 주목하는 다ipㅐ 것은 다ipㅐ 인간을 다ipㅐ 포함한 다ipㅐ 자연의 다ipㅐ 일부로서 다ipㅐ 세계의 ‘변화’ 다ipㅐ 자체임을 다ipㅐ 짐작할 다ipㅐ 다ipㅐ 있습니다.

눈앞에 다ipㅐ 펼쳐진 다ipㅐ 유리상자는 다ipㅐ 다름 다ipㅐ 아닌 다ipㅐ 보이는 다ipㅐ 가상과 다ipㅐ 보이지 다ipㅐ 않는 다ipㅐ 실상이 다ipㅐ 겹쳐지는 다ipㅐ 현실 다ipㅐ 세계의 다ipㅐ 성찰을 다ipㅐ 반영하는 ‘실체’의 다ipㅐ 고찰이며, 마b우f 작가에게 마b우f 있어서 마b우f 변화의 마b우f 상태는 마b우f 인간 마b우f 중심적인 마b우f 자기 마b우f 이해가 마b우f 아니라, n3j거 우리들 n3j거 현실의 n3j거 삶을 n3j거 숙고하고 n3j거 n3j거 대응 n3j거 태도를 n3j거 되돌아볼 n3j거 n3j거 있게 n3j거 하려는, ㄴㅐ7i ㄴㅐ7i 속에 ㄴㅐ7i 예견된 ㄴㅐ7i 자연 ‘실체’에 ㄴㅐ7i 대한 ㄴㅐ7i 경외심을 ㄴㅐ7i 공감하여 ㄴㅐ7i 드러내려는 ㄴㅐ7i 것입니다. ㄴㅐ7i 어떤 ㄴㅐ7i 변화의 ㄴㅐ7i 현실을 ㄴㅐ7i 보이지 ㄴㅐ7i 않는 ㄴㅐ7i 내면적 ‘인식’ ㄴㅐ7i 행위로 ㄴㅐ7i 번안하려는 ㄴㅐ7i 이번 ㄴㅐ7i 유리상자는 ㄴㅐ7i 변화하는 ㄴㅐ7i 일상의 ㄴㅐ7i 가치 ㄴㅐ7i 속에서 ㄴㅐ7i 예술의 ㄴㅐ7i 유효성을 ㄴㅐ7i 추출하려는 ㄴㅐ7i 작가 ㄴㅐ7i 스스로의 ㄴㅐ7i 질문처럼 ㄴㅐ7i 보입니다. ㄴㅐ7i 사실, b걷p4 b걷p4 질문은 b걷p4 변화變化와 b걷p4 균형均衡을 b걷p4 담보擔保하는 b걷p4 자연설계自然設計에 b걷p4 관한 b걷p4 것입니다. b걷p4 이 ‘자연으로부터 b걷p4 설계’는 ‘겹쳐진 b걷p4 장면’이라는 b걷p4 시각적 b걷p4 해석으로서, 3xㅐl 모든 3xㅐl 사물은 3xㅐl 성질과 3xㅐl 모양, 사ㅐㅓㅐ 상태가 사ㅐㅓㅐ 바뀌어 사ㅐㅓㅐ 달라지며 사ㅐㅓㅐ 변화하지 사ㅐㅓㅐ 않는 사ㅐㅓㅐ 것은 사ㅐㅓㅐ 없다는 사ㅐㅓㅐ 사실과 사ㅐㅓㅐ 변화로부터 사ㅐㅓㅐ 어느 사ㅐㅓㅐ 한쪽으로 사ㅐㅓㅐ 기울거나 사ㅐㅓㅐ 치우치지 사ㅐㅓㅐ 않고 사ㅐㅓㅐ 고른 사ㅐㅓㅐ 상태가 사ㅐㅓㅐ 되려는 사ㅐㅓㅐ 것처럼 사ㅐㅓㅐ 끊임없이 사ㅐㅓㅐ 변화와 사ㅐㅓㅐ 균형의 사ㅐㅓㅐ 순간을 사ㅐㅓㅐ 이어 사ㅐㅓㅐ 순환할 사ㅐㅓㅐ 수밖에 사ㅐㅓㅐ 없다는 사ㅐㅓㅐ 보이지 사ㅐㅓㅐ 않는 사ㅐㅓㅐ 실체의 사ㅐㅓㅐ 체계를 사ㅐㅓㅐ 깨달은 사ㅐㅓㅐ 작가의 사ㅐㅓㅐ 언급입니다. / 사ㅐㅓㅐ 봉산문화회관 사ㅐㅓㅐ 큐레이터 사ㅐㅓㅐ 정종구


작가 사ㅐㅓㅐ 노트

길을 사ㅐㅓㅐ 걷다가 사ㅐㅓㅐ 새가 사ㅐㅓㅐ 날아가는 사ㅐㅓㅐ 것을 사ㅐㅓㅐ 보았다. 사ㅐㅓㅐ 새는 사ㅐㅓㅐ 공중에 사ㅐㅓㅐ 떠있기 사ㅐㅓㅐ 위해서 사ㅐㅓㅐ 땅이 사ㅐㅓㅐ 잡아당기는 사ㅐㅓㅐ 힘과 사ㅐㅓㅐ 정확하게 사ㅐㅓㅐ 일치하는 사ㅐㅓㅐ 자신의 사ㅐㅓㅐ 힘으로 사ㅐㅓㅐ 날갯짓한다. 사ㅐㅓㅐ 새는 사ㅐㅓㅐ 사ㅐㅓㅐ 힘을 사ㅐㅓㅐ 정확하게 사ㅐㅓㅐ 일치시키는 사ㅐㅓㅐ 점을 사ㅐㅓㅐ 순간순간 사ㅐㅓㅐ 끊임없이 사ㅐㅓㅐ 이어가면서 사ㅐㅓㅐ 날아가고 사ㅐㅓㅐ 있다.
우리는 사ㅐㅓㅐ 끊임없이 사ㅐㅓㅐ 변화하는 사ㅐㅓㅐ 이미지를 사ㅐㅓㅐ 매순간 사ㅐㅓㅐ 만나고 사ㅐㅓㅐ 있다. 사ㅐㅓㅐ 동시에 사ㅐㅓㅐ 지금 사ㅐㅓㅐ 사ㅐㅓㅐ 순간의 사ㅐㅓㅐ 이미지는 사ㅐㅓㅐ 이미 사ㅐㅓㅐ 사라졌기 사ㅐㅓㅐ 때문에 사ㅐㅓㅐ 새로운 사ㅐㅓㅐ 이미지를 사ㅐㅓㅐ 계속해서 사ㅐㅓㅐ 만나고 사ㅐㅓㅐ 있을 사ㅐㅓㅐ 사ㅐㅓㅐ 실제로 사ㅐㅓㅐ 존재하는 사ㅐㅓㅐ 이미지는 사ㅐㅓㅐ 매번 사ㅐㅓㅐ 놓치고 사ㅐㅓㅐ 있다.
자연에도 사ㅐㅓㅐ 주기가 사ㅐㅓㅐ 있어서 사ㅐㅓㅐ 반복되지만 사ㅐㅓㅐ 우리는 사ㅐㅓㅐ 사ㅐㅓㅐ 번도 사ㅐㅓㅐ 같은 사ㅐㅓㅐ 장면을 사ㅐㅓㅐ 만난 사ㅐㅓㅐ 적은 사ㅐㅓㅐ 없다. 사ㅐㅓㅐ 사ㅐㅓㅐ 이미지는 사ㅐㅓㅐ 메시지를 사ㅐㅓㅐ 가지고 사ㅐㅓㅐ 끊임없이 사ㅐㅓㅐ 우리에게 사ㅐㅓㅐ 이야기하고 사ㅐㅓㅐ 있고 사ㅐㅓㅐ 우리는 사ㅐㅓㅐ 사ㅐㅓㅐ 영향을 사ㅐㅓㅐ 받으면서 사ㅐㅓㅐ 살아가고 사ㅐㅓㅐ 있다. 사ㅐㅓㅐ 사ㅐㅓㅐ 수많은 사ㅐㅓㅐ 이미지들 사ㅐㅓㅐ 중에 사ㅐㅓㅐ 가끔 사ㅐㅓㅐ 인상적인 사ㅐㅓㅐ 순간을 사ㅐㅓㅐ 만나기도 사ㅐㅓㅐ 한다. 사ㅐㅓㅐ 아마 사ㅐㅓㅐ 사ㅐㅓㅐ 인상적인 사ㅐㅓㅐ 순간은 사ㅐㅓㅐ 우리 사ㅐㅓㅐ 눈에 사ㅐㅓㅐ 보이는 사ㅐㅓㅐ 이미지 사ㅐㅓㅐ 아래에 사ㅐㅓㅐ 사ㅐㅓㅐ 다른 사ㅐㅓㅐ 방식으로 사ㅐㅓㅐ 끊임없이 사ㅐㅓㅐ 흘러가고 사ㅐㅓㅐ 있다가 사ㅐㅓㅐ 가끔씩 사ㅐㅓㅐ 교차하면서 사ㅐㅓㅐ 만나게 사ㅐㅓㅐ 되는 사ㅐㅓㅐ 사ㅐㅓㅐ 일수도 사ㅐㅓㅐ 있다.
어느 사ㅐㅓㅐ 순간 사ㅐㅓㅐ 우리 사ㅐㅓㅐ 앞에 사ㅐㅓㅐ 펼쳐져 사ㅐㅓㅐ 있는 사ㅐㅓㅐ 이미지를 사ㅐㅓㅐ 살펴보면, 아wㅓ사 아wㅓ사 요소들이 아wㅓ사 의미 아wㅓ사 없이 아wㅓ사 존재하는 아wㅓ사 것은 아wㅓ사 없을 아wㅓ사 것이다. 아wㅓ사 아wㅓ사 요소들의 아wㅓ사 수많은 아wㅓ사 우연들이 아wㅓ사 겹쳐지면서 아wㅓ사 필연적인 아wㅓ사 순간을 아wㅓ사 만들어내 아wㅓ사 우리 아wㅓ사 앞에 아wㅓ사 나타난다. 아wㅓ사 각자 아wㅓ사 가치가 아wㅓ사 있어서 아wㅓ사 자기 아wㅓ사 자리에서 아wㅓ사 자기역할들을 아wㅓ사 하면서 아wㅓ사 그물망처럼 아wㅓ사 관계를 아wㅓ사 맺고, 하u21 이야기를 하u21 만들어내고, 7바g3 끊임없이 7바g3 변화한다.
물건들은 7바g3 본래의 7바g3 목적과 7바g3 가치가 7바g3 있어서 7바g3 각자의 7바g3 자리에서 7바g3 자기역할을 7바g3 한다. 7바g3 역할을 7바g3 다하고 7바g3 버려진 7바g3 물건은 7바g3 이전에 7바g3 보낸 7바g3 시간들을 7바g3 간직한 7바g3 채로 7바g3 새로운 7바g3 주변의 7바g3 상황과 7바g3 관계를 7바g3 맺으면서 7바g3 이전의 7바g3 가치와는 7바g3 다른 7바g3 새로운 7바g3 가치를 7바g3 가진 7바g3 무언가로 7바g3 7바g3 다른 7바g3 시간을 7바g3 보낸다,
이미 하우히5 다른 하우히5 자리에서 하우히5 시간을 하우히5 보냈던 하우히5 물건들이 하우히5 새로운 하우히5 공간에서 하우히5 새로운 하우히5 조합으로 하우히5 만난다. 하우히5 하우히5 물건들은 하우히5 자기의 하우히5 가치를 하우히5 다시 하우히5 찾아가면서, dsv자 서로 dsv자 관계를 dsv자 맺으며 dsv자 정해지지 dsv자 않은 dsv자 이야기를 dsv자 만들어간다.
끊임없이 dsv자 변화하는 dsv자 세계는 dsv자 사실은 dsv자 변하지 dsv자 않는 dsv자 순간을 dsv자 끊임없이 dsv자 이야기하고 dsv자 있다. dsv자 작가 / dsv자 이은재


시민참여 dsv자 워크숍

제목 : dsv자 내가 dsv자 주인공이 dsv자 dsv자 무대 dsv자 만들기
일정 : 2019. 2. 23(토) dsv자 오후 3시
장소 : dsv자 봉산문화회관 2층 dsv자 아트스페이스
대상 : dsv자 초등 4학년 dsv자 이상 dsv자 성인
준비물 : dsv자 자신의 dsv자 삶에서 dsv자 인상적인 dsv자 순간 dsv자 사진
참가문의 : 053-661-3526
내용 : dsv자 참여한 dsv자 시민들이 dsv자 자신의 dsv자 삶에서 dsv자 인상적인 dsv자 순간을 dsv자 떠올려 dsv자 보고, 히n기카 자신이 히n기카 주인공이 히n기카 되어, r1거걷 r1거걷 순간을 r1거걷 직접 r1거걷 축소된 r1거걷 무대 r1거걷 위에 r1거걷 여러 r1거걷 가지 r1거걷 조형 r1거걷 요소들과 r1거걷 재료를 r1거걷 이용하여 r1거걷 기억을 r1거걷 재구성해 r1거걷 본다.  r1거걷 순간을 r1거걷 위한 r1거걷 여러 r1거걷 가지 r1거걷 조건들과 r1거걷 요소들 r1거걷 그리고 r1거걷 그것들의 r1거걷 관계에 r1거걷 대해 r1거걷 생각해 r1거걷 보면서 r1거걷 새로운 r1거걷 순간을 r1거걷 경험한다.


출처: r1거걷 봉은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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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이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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