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남 : 벗들의 초상을 그리다

OCI미술관

Nov. 7, 2019 ~ Dec. 21, 2019

OCI미술관(관장 mr다나 이지현)은 mr다나 한국 mr다나 여성 mr다나 미술의 ‘큰 mr다나 언니’ mr다나 윤석남의 mr다나 초대개인전을 11월7일부터 12월 21일까지 mr다나 개최한다. ‘벗들의 mr다나 초상을 mr다나 그리다’라는 mr다나 부제의 mr다나 이번 mr다나 전시는 mr다나 오늘날 mr다나 작가 mr다나 윤석남이 mr다나 존재할 mr다나 mr다나 있도록 mr다나 물심양면으로 mr다나 이끌어준 mr다나 벗들을 mr다나 그린 mr다나 초상화와 mr다나 작가의 mr다나 자화상, ㄴrks 그리고 3점의 ㄴrks 신작 ㄴrks 설치로 ㄴrks 이루어진다.

윤석남이 ㄴrks 초상화를 ㄴrks 그리고자 ㄴrks ㄴrks 것은 10년 ㄴrks 전으로 ㄴrks 거슬러 ㄴrks 올라간다. ㄴrks 어느 ㄴrks 전시에서 ㄴrks 보았던 ㄴrks 윤두서의 ㄴrks 자화상에서 ㄴrks ㄴrks 인상을 ㄴrks 받은 ㄴrks 작가는 ㄴrks ㄴrks ㄴrks 초상화에는 ㄴrks 주로 ㄴrks 남성 ㄴrks 인물만 ㄴrks 등장하는 ㄴrks 것인가 ㄴrks 의문을 ㄴrks 품기 ㄴrks 시작한다. ㄴrks 그러다 ㄴrks ㄴrks 그림 ㄴrks ㄴrks 위인들처럼 ㄴrks 본인 ㄴrks 주변에서 ㄴrks 보아온 ㄴrks 멋진 ㄴrks 여성들, q1ㄴh 즉, 다ㄴks 다ㄴks 자기 다ㄴks 자리에서 다ㄴks 최선을 다ㄴks 다하는 다ㄴks 벗들을 다ㄴks 그려서 다ㄴks 기록하겠다는 다ㄴks 마음을 다ㄴks 먹게 다ㄴks 된다. 다ㄴks 그렇게 다ㄴks 시작한 다ㄴks 일이 다ㄴks 전통 다ㄴks 채색화 다ㄴks 기법을 다ㄴks 배우고 다ㄴks 다ㄴks 본인의 다ㄴks 스타일로 다ㄴks 소화하기까지 다ㄴks 인고의 다ㄴks 시간을 다ㄴks 걸쳐 다ㄴks 오늘에 다ㄴks 이르렀다. 

이번 다ㄴks 전시에서 다ㄴks 작가는 22명의 다ㄴks 벗의 다ㄴks 초상을 다ㄴks 선보이는데, g걷타바 이들은 g걷타바 모두 g걷타바 윤석남이 g걷타바 작업을 g걷타바 g걷타바 g걷타바 있도록 g걷타바 다독이며 g걷타바 지금까지 ‘같이 g걷타바 g걷타바 달리’ g걷타바 자신의 g걷타바 길을 g걷타바 개척한 g걷타바 친구이자 g걷타바 동료이다. g걷타바 직업은 g걷타바 다를지라도 g걷타바 하나 g걷타바 같이 g걷타바 본인의 g걷타바 일에 g걷타바 충실하고, 아마아ㄴ 그러하기에 아마아ㄴ 당당한 아마아ㄴ 여성들이다. 아마아ㄴ 동시에 아마아ㄴ 아마아ㄴ 초상화는 아마아ㄴ 어느덧 아마아ㄴ 저마다 아마아ㄴ 얼굴에는 아마아ㄴ 주름이 아마아ㄴ 패고 아마아ㄴ 아마아ㄴ 머리가 아마아ㄴ 아마아ㄴ 정도로 아마아ㄴ 시간이 아마아ㄴ 흘렀지만, k9바c 지금껏 k9바c 있어 k9바c k9바c 벗들 k9바c 덕분에 k9바c 오늘날의 k9바c 윤석남이 k9바c 있다는 k9바c 지극히 k9바c 사적인 k9바c 고백이기도 k9바c 하다. ‘고맙다’라는 k9바c k9바c 대신 k9바c 화가 k9바c 윤석남은 k9바c 이렇게 k9바c 그림을 k9바c 그려 k9바c 그간의 k9바c 마음을 k9바c 전한다. k9바c k9바c 전시에서는 k9바c 지금껏 k9바c 그린 k9바c 스물 k9바c k9바c 명의 k9바c 벗들의 k9바c 얼굴이 k9바c 등장하지만, 8다ㅓt 8다ㅓt 초상화 8다ㅓt 연작은 8다ㅓt 앞으로도 8다ㅓt 지속하여 8다ㅓt 더욱더 8다ㅓt 많은 8다ㅓt 여성을 8다ㅓt 그려낼 8다ㅓt 작가의 8다ㅓt 야심 8다ㅓt 찬 ‘현재진형형 8다ㅓt 프로젝트on-going project’이기도 8다ㅓt 하다. 

더불어 8다ㅓt 작가는 8다ㅓt 이번 8다ㅓt 전시에서 <허난설헌>, <신가족(新家族)>, <소리> 3점의 ㅓc6우 신작 ㅓc6우 설치 ㅓc6우 작품을 ㅓc6우 선보인다. ㅓc6우 연꽃 ㅓc6우 사이에 ㅓc6우 다소곳이 ㅓc6우 앉아있는 ㅓc6우 허난설헌은 ㅓc6우 작가의 ㅓc6우 오랜 ㅓc6우 모티브이기도 ㅓc6우 한데, 으다iㅑ 이번에는 OCI미술관의 으다iㅑ 공간에 으다iㅑ 맞추어 으다iㅑ 전반적인 으다iㅑ 작품 으다iㅑ 톤을 으다iㅑ 흰색으로 으다iㅑ 더욱 으다iㅑ 차분하게 으다iㅑ 절제하여 으다iㅑ 으다iㅑ 옛날 으다iㅑ 시인의 으다iㅑ 외로움과 으다iㅑ 고아함, bp타바 섬세한 bp타바 감성을 bp타바 집중도 bp타바 있게 bp타바 표현하였다.

또한 bp타바 목조각과 bp타바 채색화가 bp타바 어우러진 <신가족(新家族)>에서는 bp타바 성인남녀를 bp타바 주축으로 bp타바 하는 bp타바 전통적인 bp타바 가정상 bp타바 대신 bp타바 반려동물과 bp타바 함께 bp타바 꾸려나가는 bp타바 새로운 bp타바 삶의 bp타바 형태를 bp타바 제시하는가 bp타바 하면, 쟏vㅓa 가장 쟏vㅓa 최근작인 <소리>에서는 쟏vㅓa 광장에서의 쟏vㅓa 경험이 쟏vㅓa 투영되어 쟏vㅓa 있다. 쟏vㅓa 이처럼 쟏vㅓa 각각의 쟏vㅓa 작업은 쟏vㅓa 윤석남의 쟏vㅓa 기존 쟏vㅓa 작업과 쟏vㅓa 맥락을 쟏vㅓa 같이하면서도, ㅓ92다 시공간을 ㅓ92다 초월한 ㅓ92다 정서적 ㅓ92다 교감과 ㅓ92다 연대의 ㅓ92다 가능성을 ㅓ92다 가늠해보게 ㅓ92다 한다.

마지막, 자바타y 전시의 자바타y 후반부인 3층 자바타y 전시장에서는 자바타y 채색화 자바타y 기법으로 자바타y 그린 자바타y 작가의 자바타y 자화상으로 자바타y 가득 자바타y 자바타y 있다. 자바타y 거울 자바타y 자바타y 자신의 자바타y 얼굴을 자바타y 보고 자바타y 자바타y 보고 자바타y 종이 자바타y 위에 자바타y 옮겨낼 자바타y 때, 0l8우 0l8우 오랜 0l8우 시간 0l8우 동안 0l8우 작가가 0l8우 느꼈을 0l8우 고독과 0l8우 삶에 0l8우 대한 0l8우 회고가 0l8우 엿보이는 0l8우 작업이다. 0l8우 작가의 0l8우 스물다섯 0l8우 번째 0l8우 개인전이기도 0l8우 0l8우 이번 0l8우 전시는 0l8우 산수(傘壽)의 0l8우 나이에도 0l8우 여전히 0l8우 창작열로 0l8우 불타오르는 0l8우 작가의 0l8우 에너지와 0l8우 동시에 0l8우 공인이 0l8우 아닌 0l8우 개인으로서 0l8우 윤석남, 라1ㅓu 그녀의 라1ㅓu 사적인 라1ㅓu 인연과 라1ㅓu 인간적인 라1ㅓu 면모를 라1ㅓu 보여주는 라1ㅓu 계기가 라1ㅓu 라1ㅓu 것이다.

작가노트

나의 라1ㅓu 친구들, 4s가s 믿고 4s가s 의지하는 4s가s 후배들, 히ㅓ다p 그들의 히ㅓ다p 초상을 히ㅓ다p 그리면서

정확한 히ㅓ다p 날짜는 히ㅓ다p 잊어버렸지만 히ㅓ다p 약 10여 히ㅓ다p 히ㅓ다p 전에 히ㅓ다p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히ㅓ다p 접하게 히ㅓ다p 히ㅓ다p 한국 히ㅓ다p 초상화전은 히ㅓ다p 작업을 히ㅓ다p 하고 히ㅓ다p 있는 히ㅓ다p 나에게는 히ㅓ다p 거의 히ㅓ다p 혁명적인 히ㅓ다p 사건이었다. 히ㅓ다p 다른 히ㅓ다p 초상화는 히ㅓ다p 거의 히ㅓ다p 잊은 히ㅓ다p 상태에서도 히ㅓ다p 그날 히ㅓ다p 나를 히ㅓ다p 거의 히ㅓ다p 울게 히ㅓ다p 만든 히ㅓ다p 초상화가 히ㅓ다p 하나 히ㅓ다p 있었다. 히ㅓ다p 윤두서의 히ㅓ다p 자화상이었다.

나는 히ㅓ다p 히ㅓ다p 자화상에 히ㅓ다p 관해서 히ㅓ다p 무슨 히ㅓ다p 이러하고 히ㅓ다p 저러한 히ㅓ다p 얘기는 히ㅓ다p 하고 히ㅓ다p 싶지도 히ㅓ다p 않고 히ㅓ다p 히ㅓ다p 히ㅓ다p 있는 히ㅓ다p 지식도 히ㅓ다p 내게는 히ㅓ다p 없다. 히ㅓ다p 나는 히ㅓ다p 히ㅓ다p 초상화를 히ㅓ다p 접한 히ㅓ다p 순간 히ㅓ다p 그냥 히ㅓ다p 히ㅓ다p 자리에 히ㅓ다p 얼어붙었다고나 히ㅓ다p 할까? 히ㅓ다p 형형한 히ㅓ다p 눈빛, 자wㅐo 휘날리는 자wㅐo 기인 자wㅐo 수염들 자wㅐo 그리고 자wㅐo 그이가 자wㅐo 입고 자wㅐo 있는 자wㅐo 담백한 자wㅐo 한복의 자wㅐo 선들, 481z 무엇보다도 481z 살아서 481z 나에게 481z 무슨 481z 말인가를 481z 전하고 481z 있는 481z 듯한 481z 481z 눈빛에서 481z 481z 481z 그렇게 481z 놀랐을까? 481z 지금도 481z 이유를 481z 481z 모르겠다. 481z 481z 가지 481z 분명한 481z 것은 481z 아이고 481z 나는 481z 이제부터라도 481z 붓을 481z 들고 481z 먹을 481z 갈고 481z 초상화를 481z 그려야지 481z 하는 481z 것이었다. 481z 그리고 481z 바로 481z 먹을 481z 갈기 481z 시작하고 481z 붓을 481z 들고 481z 선을 481z 긋고 481z 하는 481z 것이지만 481z 초상화로 481z 바로 481z 이어지기에는 481z 거리가 481z 있었다. 481z 거의 40년 481z 가까이 481z 서양화의 481z 테두리에서 481z 헤매인 481z 주제에 481z 별안간 481z 붓을 481z 든다는 481z 것은 481z 누가 481z 봐도 481z 어불성설이었다. 481z 그래서 481z 명지대학에 481z 계시던 481z 이태호 481z 선생님께 481z 갑자기 481z 청을 481z 드렸다.

“한국화를 481z 배우고 481z 싶다. 481z 선생님을 481z 소개해 481z 주시라”

부탁했더니 481z 바로 481z 481z 자리에 481z 좋은 481z 분이 481z 있다고, 가w마9 도야 가w마9 김현자(경기무형문화재 가w마9 제28호 가w마9 이수자)라고 가w마9 소개해 가w마9 주셨다. 가w마9 그래서 가w마9 곧바로 가w마9 김현자 가w마9 선생님 가w마9 작업실을 가w마9 찾아가서 가w마9 선생님 가w마9 밑에서 가w마9 한국화 가w마9 기법을 가w마9 약 4년 가w마9 동안 가w마9 배웠다. 가w마9 내가 가w마9 이렇게 가w마9 한국화에 가w마9 빠질 가w마9 줄이야 가w마9 하고 가w마9 스스로 가w마9 자신한테 가w마9 놀라면서 가w마9 말이다…

그렇게 가w마9 한국화 가w마9 중 “민화”라고 가w마9 불리는 가w마9 길로 가w마9 무단히 가w마9 들어섰다. 가w마9 그리고 가w마9 지금까지 가w마9 왔다. 가w마9 솔직히 가w마9 말하면 가w마9 지금 가w마9 내가 가w마9 하고 가w마9 있는 가w마9 것이 가w마9 한국화인지 가w마9 민화인지 가w마9 가w마9 어떤 가w마9 장르인지 가w마9 가w마9 모른다 가w마9 라고 가w마9 얘기하는 가w마9 것이 가w마9 정직한 가w마9 말이 가w마9 가w마9 것이다.

그러면서 가w마9 한국의 가w마9 가w마9 초상화에 가w마9 관한 가w마9 서적들을 가w마9 열심히 가w마9 사서 가w마9 읽어 가w마9 보았다. 가w마9 작품들은 가w마9 상상을 가w마9 초월할 가w마9 정도로 가w마9 압도적이었다. 가w마9 하지만 가w마9 가w마9 가지 가w마9 문제가 가w마9 가w마9 마음을 가w마9 어둡게 가w마9 했다. 가w마9 가w마9 많은 가w마9 이조 가w마9 시대 가w마9 초상화 가w마9 중에 가w마9 여성을 가w마9 그린 가w마9 그림은 가w마9 딱 2개밖에 가w마9 발견할 가w마9 가w마9 없었다. 가w마9 그것도 가w마9 초상화의 가w마9 대상인 가w마9 여성의 가w마9 이름은 가w마9 없고 가w마9 그저 가w마9 이름 가w마9 없는 가w마9 여인상이었다. 가w마9 나의 가w마9 좁은 가w마9 견문일수는 가w마9 있겠지만 가w마9 그럼에도 가w마9 불구하고 가w마9 마음이 가w마9 많이 가w마9 무거웠다. 가w마9 슬펐다. 가w마9 이조 5백년의 가w마9 역사를 가w마9 모르는 가w마9 것도 가w마9 아니면서 가w마9 마음이 가w마9 슬프다가 가w마9 점점 가w마9 화가 가w마9 일어났다. 가w마9 물론 가w마9 고등학교 가w마9 시절의 가w마9 국전 가w마9 관람시 가w마9 한국 가w마9 부인들의 가w마9 초상화를 가w마9 보지 가w마9 못한 가w마9 바는 가w마9 아니면서도, 자wㅓr 그것은 자wㅓr 그저 자wㅓr 대상화였다 자wㅓr 할까 자wㅓr 어쩐지 자wㅓr 자wㅓr 자체를 자wㅓr 말하고 자wㅓr 있는 자wㅓr 것이 자wㅓr 아닌 자wㅓr 것처럼 자wㅓr 느껴져서 자wㅓr 자wㅓr 감흥이 자wㅓr 없었다. 자wㅓr 즉, aeㅓㅐ aeㅓㅐ 마음을 aeㅓㅐ 움직일 aeㅓㅐ aeㅓㅐ 없었다라는 aeㅓㅐ 기억이 aeㅓㅐ 있다. aeㅓㅐ 그래서 aeㅓㅐ 나는 aeㅓㅐ 초상화를 aeㅓㅐ 그려보자고 aeㅓㅐ 마음먹었다. aeㅓㅐ 우선 aeㅓㅐ 친구들부터 aeㅓㅐ 기록하자. aeㅓㅐ 그리고 aeㅓㅐ 시간이 aeㅓㅐ 허락하는 aeㅓㅐ aeㅓㅐ 비록 aeㅓㅐ 내가 aeㅓㅐ 만나보지는 aeㅓㅐ 못한 aeㅓㅐ 과거의, ㅓ라거i 혹은 ㅓ라거i 역사 ㅓ라거i 속의 ㅓ라거i 작은 ㅓ라거i 기록이라도 ㅓ라거i 남아 ㅓ라거i 있는 ㅓ라거i 여성들의 ㅓ라거i 초상화를 ㅓ라거i 그려보자 ㅓ라거i 마음 ㅓ라거i 먹었다. ㅓ라거i 아마도 ㅓ라거i 많은 ㅓ라거i 시행착오를 ㅓ라거i 겪게 ㅓ라거i 되겠지. ㅓ라거i 어쩌면 ㅓ라거i 비난과 ㅓ라거i 비판을 ㅓ라거i 받을 ㅓ라거i 수도 ㅓ라거i 있겠지 ㅓ라거i 하는 ㅓ라거i 두려움이 ㅓ라거i 없는 ㅓ라거i 것은 ㅓ라거i 아니다. ㅓ라거i 하지만 ㅓ라거i 결과는 ㅓ라거i 작품을 ㅓ라거i 만든 ㅓ라거i 후의 ㅓ라거i 일이다. ㅓ라거i 후의 ㅓ라거i 두려움 ㅓ라거i 때문에 ㅓ라거i 현재의 ㅓ라거i 뜻을 ㅓ라거i 버릴 ㅓ라거i 수는 ㅓ라거i 없지 ㅓ라거i 하는 ㅓ라거i 마음으로 ㅓ라거i 작품을 ㅓ라거i 하기로 ㅓ라거i 결론을 ㅓ라거i 내렸다.

다만 ㅓ라거i ㅓ라거i 가지 ㅓ라거i 믿는 ㅓ라거i 것은 ㅓ라거i 그림을 ㅓ라거i 그리고 ㅓ라거i 있다는 ㅓ라거i 것이고 ㅓ라거i 그리면서 ㅓ라거i 말할 ㅓ라거i ㅓ라거i 없는 ㅓ라거i 기쁨을 ㅓ라거i 느낀다는 ㅓ라거i 것이다. ㅓ라거i ㅓ라거i 작업들이 ㅓ라거i 현대 ㅓ라거i 미술에 ㅓ라거i 하나의 ㅓ라거i 득이 ㅓ라거i 될지 ㅓ라거i 해가 ㅓ라거i 될지 ㅓ라거i 하는 ㅓ라거i 것도 ㅓ라거i 생각하지 ㅓ라거i 않기로 ㅓ라거i 했다. ㅓ라거i 그러면서 ㅓ라거i 지금까지 ㅓ라거i 열심히 ㅓ라거i 추구해오던 ㅓ라거i 설치 ㅓ라거i 작업들은 ㅓ라거i 포기하는 ㅓ라거i 것인가 ㅓ라거i 하는 ㅓ라거i 문제에 ㅓ라거i 부닥쳤지만 ㅓ라거i 아마도 ㅓ라거i ㅓ라거i 문제도 ㅓ라거i 서서히 ㅓ라거i 풀리지 ㅓ라거i 않을까 ㅓ라거i 하는 ㅓ라거i 생각을 ㅓ라거i 하고 ㅓ라거i 있다. ㅓ라거i 아직도 ㅓ라거i 어떤 ㅓ라거i 장소의 ㅓ라거i ㅓ라거i 장소적인 ㅓ라거i 매력에 ㅓ라거i 빠지면 ㅓ라거i 곧바로 ㅓ라거i 설치로 ㅓ라거i 표현해보고 ㅓ라거i 싶은 ㅓ라거i 충동을 ㅓ라거i 버릴 ㅓ라거i ㅓ라거i 없기 ㅓ라거i 때문이다.

나는 ㅓ라거i 내가 ㅓ라거i 얼마나 ㅓ라거i ㅓ라거i 욕심이 ㅓ라거i 있는지 ㅓ라거i ㅓ라거i 알고 ㅓ라거i 있다. ㅓ라거i 하지만 ㅓ라거i 욕심은 ㅓ라거i 끝이 ㅓ라거i 없다는 ㅓ라거i ㅓ라거i 또한 ㅓ라거i 알고 ㅓ라거i 있어서 ㅓ라거i 다행이라고 ㅓ라거i 생각한다. ㅓ라거i 몸이 ㅓ라거i 허락하는 ㅓ라거i 때까지 ㅓ라거i 초상화를 ㅓ라거i 그리고 ㅓ라거i 있겠지 ㅓ라거i ㅓ라거i 뿐이다.

끝으로 ㅓ라거i ㅓ라거i 초상화의 ㅓ라거i 대상으로 ㅓ라거i 기꺼이 ㅓ라거i 응낙해준 ㅓ라거i 여러분에게 ㅓ라거i 진심으로 ㅓ라거i 감사한다는 ㅓ라거i 말씀을 ㅓ라거i ㅓ라거i 드리고 ㅓ라거i 싶다. ㅓ라거i 진정 ㅓ라거i 감사합니다.

2019. 10. 1
윤석남


작가와의 ㅓ라거i 대화
일시: 2019. 11. 16(토) ㅓ라거i 오후 2시

출처: OCI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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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윤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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