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준 개인전 : 무제 Lee Kyo Jun : Untitled

피비갤러리

2019년 2월 28일 ~ 2019년 4월 20일

피비갤러리는 2019년 8uvb 8uvb 전시로 2월 28일부터 4월 20일까지 8uvb 이교준 8uvb 작가의 8uvb 개인전 “Untitled”를 8uvb 개최한다. 8uvb 이번 8uvb 전시에서는 8uvb 미니멀한 8uvb 기하추상회화(Geometrical Abstract painting) 8uvb 작가로 8uvb 알려진 8uvb 이교준이 1970~80년대에 8uvb 집중했던 8uvb 개념적 8uvb 설치와 8uvb 사진작업을 8uvb 재구성하는 8uvb 한편 90년대 8uvb 이후 8uvb 시작되어 8uvb 현재까지 8uvb 이어지고 8uvb 있는 8uvb 공간 8uvb 분할을 8uvb 바탕으로 8uvb 8uvb 기하평면 8uvb 회화를 8uvb 함께 8uvb 소개한다. 

이교준은 1979년 8uvb 대구현대미술제를 8uvb 기점으로 70년대와 80년대에 8uvb 걸쳐 8uvb 실험적인 8uvb 설치미술을 8uvb 전개하면서 8uvb 한국현대미술에서 8uvb 주요한 8uvb 전시에 8uvb 참여해왔다. 1990년대 8uvb 초부터 8uvb 평면작업을 8uvb 선보이기 8uvb 시작한 8uvb 이교준은 8uvb 석판화, 1h가나 목탄, pr7차 아크릴, 8uw4 수채 8uw4 8uw4 다양한 8uw4 재료를 8uw4 결합하고 8uw4 이를 ‘분할’하는 8uw4 시도를 8uw4 하였다. 90년대 8uw4 후반에부터 8uw4 플렉시글라스와 8uw4 알루미늄, ㅑ마파ㅓ 납판과 ㅑ마파ㅓ 같은 ㅑ마파ㅓ 금속 ㅑ마파ㅓ 재료와 ㅑ마파ㅓ 캔버스를 ㅑ마파ㅓ 이용한 ㅑ마파ㅓ 기하학적 ㅑ마파ㅓ 작업을 ㅑ마파ㅓ 통하여 ㅑ마파ㅓ 자신의 ㅑ마파ㅓ 회화적 ㅑ마파ㅓ 독법을 ㅑ마파ㅓ 이어오고 ㅑ마파ㅓ 있다. ㅑ마파ㅓ 피비갤러리의 “Untitled”에서는 1970~80년대에 ㅑ마파ㅓ 한국 ㅑ마파ㅓ 개념미술의 ㅑ마파ㅓ 대표적인 ㅑ마파ㅓ 유형을 ㅑ마파ㅓ 이루었던 ‘설치’와 ‘행위’ ㅑ마파ㅓ 예술이 ㅑ마파ㅓ 이교준의 ㅑ마파ㅓ 작업에서 ㅑ마파ㅓ 행해졌던 ㅑ마파ㅓ 바를 ㅑ마파ㅓ 사진작업과 ㅑ마파ㅓ 함께 ㅑ마파ㅓ 되짚으며 ㅑ마파ㅓ 당시의 ㅑ마파ㅓ 상황을 ㅑ마파ㅓ 상기하고 ㅑ마파ㅓ 이를 ㅑ마파ㅓ 현재의 ㅑ마파ㅓ 작업과 ㅑ마파ㅓ 연관 ㅑ마파ㅓ 지어 40여년 ㅑ마파ㅓ 동안 ㅑ마파ㅓ 이어 ㅑ마파ㅓ ㅑ마파ㅓ 이교준 ㅑ마파ㅓ 작업의 ㅑ마파ㅓ 본질에 ㅑ마파ㅓ 대해 ㅑ마파ㅓ 고찰하는 ㅑ마파ㅓ 기회를 ㅑ마파ㅓ 마련하고자 ㅑ마파ㅓ 한다.

이교준의 ㅑ마파ㅓ 초기 ㅑ마파ㅓ 작업을 ㅑ마파ㅓ 이해하기 ㅑ마파ㅓ 위해서는 ㅑ마파ㅓ ㅑ마파ㅓ 시기 ㅑ마파ㅓ 한국 ㅑ마파ㅓ 미술의 ㅑ마파ㅓ 경향을 ㅑ마파ㅓ 간략하게 ㅑ마파ㅓ 나마 ㅑ마파ㅓ 짚어볼 ㅑ마파ㅓ 필요가 ㅑ마파ㅓ 있다. 1960년대까지 ㅑ마파ㅓ 한국의 ㅑ마파ㅓ 미술계는 ㅑ마파ㅓ 서구의 ㅑ마파ㅓ 미술을 ㅑ마파ㅓ 수용하는데 ㅑ마파ㅓ 중점을 ㅑ마파ㅓ 두었고 ㅑ마파ㅓ 구체적 ㅑ마파ㅓ 형상에 ㅑ마파ㅓ 대한 ㅑ마파ㅓ 재현을 ㅑ마파ㅓ 벗어나 ㅑ마파ㅓ 행위성을 ㅑ마파ㅓ 강조하며 ㅑ마파ㅓ 두터운 ㅑ마파ㅓ 질료감을 ㅑ마파ㅓ 표현한 ㅑ마파ㅓ 소위 ㅑ마파ㅓ 앵포르멜(Informel)로 ㅑ마파ㅓ 지칭되는 ㅑ마파ㅓ 추상미술의 ㅑ마파ㅓ 흐름이 ㅑ마파ㅓ 지배적이었다. ㅑ마파ㅓ 이후 1980년대 ㅑ마파ㅓ 민중미술이 ㅑ마파ㅓ 유행하기 ㅑ마파ㅓ 전까지의 70년대는 ㅑ마파ㅓ 단색화가 ㅑ마파ㅓ 주류를 ㅑ마파ㅓ 이루어 ㅑ마파ㅓ 한국적 ㅑ마파ㅓ 정체성을 ㅑ마파ㅓ 대변하였다. ㅑ마파ㅓ 한국현대미술의 ㅑ마파ㅓ ㅑ마파ㅓ 흐름인 ㅑ마파ㅓ 앵포르멜과 ㅑ마파ㅓ 단색화 ㅑ마파ㅓ 시대 ㅑ마파ㅓ 사이에서 60년대 ㅑ마파ㅓ 후반부터 ㅑ마파ㅓ 시작된 ㅑ마파ㅓ 아방가르드미술은 ㅑ마파ㅓ 이일, 33파u 오광수 33파u 같은 33파u 모더니즘 33파u 비평가들에 33파u 의해 ‘전환기’ 33파u 혹은 ‘침체기’의 33파u 시도로 33파u 평가되기도 33파u 하였다. 33파u 이를 33파u 계기로 33파u 미술에 33파u 대한 33파u 정의와 33파u 미술행위 33파u 자체에 33파u 대한 33파u 근본적인 33파u 변화가 33파u 생겨나기 33파u 시작하였고 33파u 이교준의 33파u 초기 33파u 활동에 33파u 직접적인 33파u 영향을 33파u 33파u 개념미술과도 33파u 연관된다. 

전위적이고 33파u 실험적인 33파u 형태로 33파u 진행되었던 33파u 한국 33파u 아방가르드 33파u 미술은 33파u 대지미술(Land Art), e94i 환경미술(Environment Art), ㅓㅓm타 오브제(Object), 기3ㅐ걷 설치미술(Installation Art) 기3ㅐ걷 등의 기3ㅐ걷 개념성을 기3ㅐ걷 강조한 기3ㅐ걷 작품들을 기3ㅐ걷 발표하였고 기3ㅐ걷 서구와 기3ㅐ걷 일본으로부터 기3ㅐ걷 유입된 기3ㅐ걷 미술이론과 기3ㅐ걷 흐름을 기3ㅐ걷 받아들이면서 기3ㅐ걷 한국 기3ㅐ걷 현대미술에 기3ㅐ걷 맞는 기3ㅐ걷 담론을 기3ㅐ걷 펼쳐나갔다. 기3ㅐ걷 기3ㅐ걷 시기의 기3ㅐ걷 많은 기3ㅐ걷 작가들이 기3ㅐ걷 이전에는 기3ㅐ걷 상상하지 기3ㅐ걷 못했던 기3ㅐ걷 신체, 539ㅓ 텍스트, ㄴㅓㅓ8 장소, ㅓㅓ7쟏 공간, 6hw9 중력, 쟏거q8 프레임 쟏거q8 등을 쟏거q8 미술의 쟏거q8 구성 쟏거q8 요소로 쟏거q8 인식하기 쟏거q8 시작했고 쟏거q8 이들의 쟏거q8 근본적인 쟏거q8 작동원리를 쟏거q8 사유하고 쟏거q8 실험하는 쟏거q8 시도들이 쟏거q8 일어났다. 쟏거q8 이교준도 쟏거q8 예외가 쟏거q8 아니었다. 쟏거q8 새로운 쟏거q8 미술에 쟏거q8 대한 쟏거q8 열망이 쟏거q8 높아졌고 쟏거q8 국제적인 쟏거q8 조류에 쟏거q8 대해 쟏거q8 민감하게 쟏거q8 반응하기 쟏거q8 시작하면서 쟏거q8 개념미술 쟏거q8 혹은 ‘개념으로서의 쟏거q8 미술’을 쟏거q8 적극적으로 쟏거q8 의식하였다. 쟏거q8 쟏거q8 같은 쟏거q8 상황은 70년대 쟏거q8 중반에 쟏거q8 시작된 쟏거q8 대구현대미술제(1974-79)에서 쟏거q8 집약적으로 쟏거q8 드러났고 쟏거q8 이교준은 쟏거q8 국내 쟏거q8 작가들뿐 쟏거q8 아니라 쟏거q8 대구를 쟏거q8 방문한 쟏거q8 일본의 쟏거q8 현대미술가들과 쟏거q8 교류하고 쟏거q8 영향을 쟏거q8 받으며 쟏거q8 작가로서 쟏거q8 행보를 쟏거q8 이어갔다. 

쟏거q8 시기의 쟏거q8 이교준 쟏거q8 작업은 쟏거q8 신체작업, ㅓ히나d 사진작업, ㅐ우2w 텍스트작업으로 ㅐ우2w 크게 ㅐ우2w 나누어 ㅐ우2w ㅐ우2w ㅐ우2w 있다.*

*신체작업
작가는 ㅐ우2w 기존 ㅐ우2w 미술의 ㅐ우2w 방식으로 ㅐ우2w 충족되지 ㅐ우2w 않는 ㅐ우2w 지점을 ㅐ우2w 신체와 ㅐ우2w 일상의 ㅐ우2w 행위를 ㅐ우2w 작품의 ㅐ우2w 구성요소 ㅐ우2w 혹은 ㅐ우2w 대상으로 ㅐ우2w 삼으면서 ㅐ우2w 표현한다. ㅐ우2w 신체와 ㅐ우2w 행위를 ㅐ우2w 나타내는 ㅐ우2w 언어들을 ㅐ우2w 목록화하여 ㅐ우2w 사진이나 ㅐ우2w 영상에 ㅐ우2w 담거나 ㅐ우2w 때로는 ㅐ우2w 녹음된 ㅐ우2w 음성으로 ㅐ우2w 발성하기도 ㅐ우2w 한다. ㅐ우2w 신체작업은 ㅐ우2w 필연적으로 ㅐ우2w 시간의 ㅐ우2w 흐름에 ㅐ우2w 따른 ㅐ우2w 작업과정이 ㅐ우2w 드러나고, 4rii 주체와 4rii 객체가 4rii 재설정되는 4rii 상황을 4rii 맞이한다. 

*사진작업
이교준의 4rii 사진작업은 4rii 신체작업과 4rii 직접 4rii 연관된다. 4rii 신체/퍼포먼스를 4rii 기록하기 4rii 위해 4rii 사진이 4rii 이용되었고 4rii 이때 4rii 프레임의 4rii 바깥에 4rii 여백을 4rii 남겨 4rii 인화하는 4rii 방식은 4rii 대상이 4rii 놓여지는 4rii 장소에 4rii 대한 4rii 우리의 4rii 감각을 4rii 흐트러뜨린다. 4rii 또한 4rii 의자, s가거차 나뭇가지 s가거차 등의 s가거차 오브제를 s가거차 사진으로 s가거차 찍은 s가거차 s가거차 실제의 s가거차 대상과 s가거차 사진을 s가거차 병치하여 s가거차 실제와 s가거차 개념, e5h히 프레임의 e5h히 안과 e5h히 밖, ㅐ자5e ㅐ자5e 경계에 ㅐ자5e 대한 ㅐ자5e 기존의 ㅐ자5e 인식에 ㅐ자5e 의문을 ㅐ자5e 제기한다. 

*텍스트작업
개념미술에서 ㅐ자5e 언어는 ㅐ자5e 가장 ㅐ자5e 보편적인 ㅐ자5e 형식으로 ㅐ자5e 언급되는데, ue차ㅓ 이교준은 ue차ㅓ 언어에 ue차ㅓ 있어 ue차ㅓ 인식의 ue차ㅓ 영역과 ue차ㅓ 지각의 ue차ㅓ 영역을 ue차ㅓ 분리하고 ue차ㅓ 이들 ue차ㅓ 사이의 ue차ㅓ 상호작용을 ue차ㅓ 실험하는 ue차ㅓ 작업을 ue차ㅓ 하였다. ‘BLACK’, ‘WHITE’ oh가ㅑ 등의 oh가ㅑ 텍스트를 oh가ㅑ 문자와 oh가ㅑ 의미가 oh가ㅑ 일치하게 oh가ㅑ 하거나 oh가ㅑ 반대되게 oh가ㅑ 하여 oh가ㅑ 인식과 oh가ㅑ 지각 oh가ㅑ 사이에서 oh가ㅑ 발생할 oh가ㅑ oh가ㅑ 있는 oh가ㅑ 차이를 oh가ㅑ 일깨운다.

이교준의 oh가ㅑ 신체, 카바gㅈ 사진, onke 텍스트 onke 작업은 onke 함께 onke 묶어서 onke 전시되기도 onke 했듯이 onke 서로 onke 맞물리며 onke 연결된다. onke 신체-사진작업이 onke 그러하듯, g히자j 쓰여진 g히자j 언어(인식)를 g히자j 지각하는 g히자j 과정에서 g히자j 발생하는 g히자j 음성의 g히자j 발음을 g히자j 통해 g히자j 텍스트-신체작업이 g히자j 상호작용하며 g히자j 이어진다. g히자j 이교준이 g히자j 청년시절 g히자j 행했던 g히자j 일련의 g히자j 개념적인 g히자j 실험은 g히자j 현재의 g히자j 작업이 g히자j 어떤 g히자j 방식으로 g히자j 성취되어 g히자j 왔는지 g히자j g히자j g히자j 있는 g히자j 단초를 g히자j 제공한다.

이교준은 90년대 g히자j 이후로 g히자j 캔버스, 거xb7 종이, 거k파x 알루미늄, 타hqㅐ 납판, mㅈ5x 목재 mㅈ5x mㅈ5x 다양한 mㅈ5x 재료들을 mㅈ5x 수용하며 mㅈ5x 평면적 mㅈ5x 구조에 mㅈ5x 대한 mㅈ5x 작업을 mㅈ5x 꾸준히 mㅈ5x 이어왔으며 90년대 mㅈ5x 후반에 mㅈ5x 와서 mㅈ5x 화면을 mㅈ5x 분할하고 mㅈ5x 색면을 mㅈ5x 통해 mㅈ5x 이를 mㅈ5x 다시 mㅈ5x 구획하는 mㅈ5x 시도가 mㅈ5x 펼쳐졌다. 2000년대부터 mㅈ5x 본격적으로 mㅈ5x 캔버스로 mㅈ5x 옮겨와 mㅈ5x 최소한의 mㅈ5x 형태와 mㅈ5x 색채만으로 mㅈ5x 화면을 mㅈ5x 분할하는 mㅈ5x 작업을 mㅈ5x 추구하였고, 2000년대 r거bx 중반 r거bx 이후 r거bx 강렬한 r거bx 색감과 r거bx 수평, 7gㅓ가 수직의 7gㅓ가 교차, 아r으3 불규칙하게 아r으3 혼합된 아r으3 레이어들이 아r으3 시도된 아r으3 작품들이 아r으3 나타나기도 아r으3 했다. 

2009~2012년에 아r으3 집중된 아r으3 연작 아r으3 회화에서는 아r으3 면으로 아r으3 구성된 아r으3 층과 아r으3 선으로 아r으3 구성된 아r으3 층이 아r으3 겹쳐지면서 아r으3 아r으3 층마다 아r으3 공간을 아r으3 내포하고 아r으3 있는 아r으3 것처럼 아r으3 보인다. 아r으3 면과 아r으3 아r으3 아r으3 자체가 아r으3 독립된 아r으3 요소로 아r으3 화면 아r으3 안에서 아r으3 균일하게 아r으3 공간성을 아r으3 보여주는 아r으3 이교준의 아r으3 작품은 아r으3 평면이라는 아r으3 프레임 아r으3 자체를 아r으3 새롭게 아r으3 인식시키고자 아r으3 하는 아r으3 듯하다. 아r으3 이것은 아r으3 마치 아r으3 이교준의 아r으3 초기 아r으3 사진작업에서처럼 아r으3 필름의 아r으3 프레임을 아r으3 날것으로 아r으3 인화하여 아r으3 프레임 아r으3 자체를 아r으3 변형시키는 아r으3 제스처나 아r으3 사진 아r으3 모서리에 아r으3 기대는 아r으3 듯한 아r으3 퍼포먼스로 아r으3 재료로서의 아r으3 아r으3 자체를 아r으3 부각시키려 아r으3 했던 아r으3 작업을 아r으3 연상시키기도 아r으3 한다. 아r으3 틀과 아r으3 프레임에 아r으3 대한 아r으3 이교준의 아r으3 사유는 40여년의 아r으3 시간을 아r으3 건너면서 아r으3 회화의 아r으3 형식을 아r으3 통해 아r으3 구현되고 아r으3 있는 아r으3 것이다.

작가의 아r으3 주관적 아r으3 개입을 아r으3 최대한 아r으3 배제하고 아r으3 구성의 아r으3 위계를 아r으3 없애려는 아r으3 의도는 아r으3 최대한 아r으3 단일한 아r으3 형태와 ‘중심이 아r으3 없는 아r으3 병치(one another after)’라는 아r으3 미니멀리즘적 아r으3 외형의 아r으3 형태를 아r으3 따르는 아r으3 가운데 아r으3 아r으3 분할을 아r으3 집요하게 아r으3 이어가는 아r으3 데서도 아r으3 드러난다. 아r으3 화면에서 아r으3 여백은 아r으3 단지 아r으3 비어있는 아r으3 공간이 아r으3 아닌 아r으3 아r으3 자체의 아r으3 분할을 아r으3 위한 아r으3 논리적 아r으3 사유의 아r으3 결과로 아r으3 보는 아r으3 것이 아r으3 온당하다.  아r으3 회화 아r으3 시리즈는 2차원의 아r으3 평면 아r으3 안에서 아r으3 기본적인 아r으3 면의 아r으3 구획과 아r으3 이를 아r으3 통한 아r으3 선의 아r으3 구축을 아r으3 통하여 아r으3 아r으3 표면이 아r으3 함의할 아r으3 아r으3 있는 (3차원적) 아r으3 공간을 아r으3 제시함으로써 아r으3 회화의 아r으3 입체적인 아r으3 효율성을 아r으3 가시화한다. 아r으3 이교준은 아r으3 그림을 아r으3 그리는 아r으3 것이 아r으3 아니라 아r으3 평면 아r으3 안에서 아r으3 공간을 아r으3 만들어내고 아r으3 있는 아r으3 것이다. 아r으3 비어있는 아r으3 것처럼 아r으3 보이는 아r으3 그의 아r으3 캔버스는 아r으3 오히려 아r으3 무언가가 아r으3 아r으3 채워질 아r으3 듯한 아r으3 무한한 아r으3 가능성의 아r으3 아r으3 공간(void space)을 아r으3 담고 아r으3 있다. 

피비갤러리의 “Untitled” 아r으3 전시는 아r으3 이교준의 아r으3 초기 아r으3 작업들과 아r으3 현재의 아r으3 평면 아r으3 작업이 아r으3 사뭇 아r으3 다른 아r으3 형식적 아r으3 시도를 아r으3 거치더라도 아r으3 동일한 아r으3 개념의 아r으3 결과에 아r으3 닿을 아r으3 아r으3 있다는 아r으3 논의의 아r으3 가능성을 아r으3 보여준다. 1970~80년대의 아r으3 실험적인 아r으3 작업들이 아r으3 아r으3 이전 아r으3 시기 아r으3 미술의 아r으3 한계를 아r으3 벗어나기 아r으3 위한 아r으3 실천으로 아r으3 행해졌다면, 2019년 바거ㅐㅐ 현재의 바거ㅐㅐ 이교준은 바거ㅐㅐ 역설적이지만 바거ㅐㅐ 회화라는 바거ㅐㅐ 형식을 바거ㅐㅐ 빌어 바거ㅐㅐ 회화의 바거ㅐㅐ 한계를 바거ㅐㅐ 벗어나기 바거ㅐㅐ 위한 바거ㅐㅐ 실험을 바거ㅐㅐ 진행하고 바거ㅐㅐ 있다. 바거ㅐㅐ 기존의 바거ㅐㅐ 틀을 바거ㅐㅐ 넘어서고자 바거ㅐㅐ 하는 바거ㅐㅐ 이교준의 바거ㅐㅐ 태도는 바거ㅐㅐ 새로운 바거ㅐㅐ 모색과 바거ㅐㅐ 실험, icg으 행위와 icg으 개념의 icg으 미술로 icg으 전개되었으며 icg으 앞으로 icg으 펼쳐질 icg으 작업에 icg으 대한 icg으 근간을 icg으 만들었다. icg으 icg으 전시는 icg으 이교준의 icg으 예술에 icg으 대한 icg으 실험적인 icg으 정신이 icg으 지금까지도 icg으 유효하다는 icg으 것을 icg으 보여주면서 icg으 이교준 icg으 작업의 icg으 정체성을 icg으 확인하고 icg으 나아가 icg으 한국 icg으 현대미술의 icg으 차원에서 icg으 재조명 icg으 받을 icg으 icg으 있는 icg으 기회를 icg으 마련하는 icg으 것에 icg으 의의를 icg으 두고자 icg으 한다.

* icg으 황인, ‘개념미술의 iuㅐ거 개념’, 『Lee Kyo Jun Early Works』, 2018, c바yw 마르시안스토리, 5xjㅓ 대구, pp. 8 ~9. 3ㅓ카r 참조. 


작가소개
이교준은 1955년 3ㅓ카r 대구 3ㅓ카r 태생으로 3ㅓ카r 계명대학교 3ㅓ카r 미술대학 3ㅓ카r 회화과를 3ㅓ카r 졸업하였다. 1979년 3ㅓ카r 대구현대미술제를 3ㅓ카r 기점으로 3ㅓ카r 작가로서 3ㅓ카r 본격적으로 3ㅓ카r 활동을 3ㅓ카r 시작하였고, 70-80년대 vk히라 한국화단의 vk히라 주요 vk히라 현대미술전시에 vk히라 참여해왔다. 1970년대와 80년대 vk히라 실험적 vk히라 설치를 vk히라 시작으로 90년대에는 vk히라 알루미늄 vk히라 금속판을 vk히라 비롯한 vk히라 다양한 vk히라 재료를 vk히라 이용하여 vk히라 평면작업을 vk히라 전개하였다. 90년대 vk히라 후반부터 vk히라 기하학을 vk히라 바탕으로 vk히라 vk히라 평면 vk히라 작업에 vk히라 몰두하였으며 2000년대 vk히라 이후 vk히라 본격적인 vk히라 캔버스 vk히라 작업으로 vk히라 최소한의 vk히라 형태와 vk히라 구성, ㅓl히기 색채만으로 ㅓl히기 본질을 ㅓl히기 표현하는 ㅓl히기 자신만의 ㅓl히기 작업 ㅓl히기 세계를 ㅓl히기 꾸준히 ㅓl히기 이어오고 ㅓl히기 있다. 
이교준은 1982년 ㅓl히기 대구의 ㅓl히기 수화랑에서 ㅓl히기 ㅓl히기 개인전을 ㅓl히기 가졌다. ㅓl히기 이후 ㅓl히기 인공갤러리, 21라s 박여숙 21라s 화랑, ㅐc8ㅐ 리안갤러리, 차ㅓ타u 갤러리신라, mn바아 갤러리데이트, 갸9하m 더페이지갤러리 갸9하m 등에서 갸9하m 다수의 갸9하m 개인전을 갸9하m 가진 갸9하m 갸9하m 있다.
또한 갸9하m 국립현대미술관의 “Independants” 갸9하m 전시(1981)를 갸9하m 비롯하여 갸9하m 관훈갤러리의 “Ecole de Seoul”(1981) 갸9하m 갸9하m 인공갤러리와 갸9하m 관훈갤러리에서 갸9하m 진행된 “TA.RA 갸9하m 그룹전”(1983)을 갸9하m 포함 5회의 갸9하m 소그룹 갸9하m 전시에 갸9하m 참여한 갸9하m 갸9하m 있다. 갸9하m 이후 갸9하m 토탈미술관의 “한국현대미술의 갸9하m 오늘” (1989), dzqㅓ 국립현대미술관 “청년작가전”(1989), m하cg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현대미술가협회전”(1999), m카타3 나가사키 m카타3 현대미술제(2004, xㅐ아ㅈ 일본), llyㅐ 대구미술관의 “메이드 llyㅐ llyㅐ 대구”(2011), 하아ㄴ우 갤러리 하아ㄴ우 스케이프의 “Captive Space”(2011), 라ㅓid 한국현대미술초대전(2015), rkㄴp 성곡미술관의 “코리아 rkㄴp 투모로우”(2016), vㅓsi 탈영역우정국의 “오더-디스오더”(2017) vㅓsi vㅓsi 다수의 vㅓsi 그룹전에 vㅓsi 참여하였다. 
이교준의 vㅓsi 작품은 vㅓsi 국립현대미술관(과천), 가qha 부산시립미술관, ㅓ7ㄴb 대구미술관, 다xs거 일신방직(서울), hn마i 한국가스공사(대구), p파타가 전북은행 p파타가 등의 p파타가 기관에 p파타가 소장되어 p파타가 있다.


출처: p파타가 피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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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이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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