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준 개인전 : 무제 Lee Kyo Jun : Untitled

피비갤러리

Feb. 28, 2019 ~ April 20, 2019

피비갤러리는 2019년 마거x타 마거x타 전시로 2월 28일부터 4월 20일까지 마거x타 이교준 마거x타 작가의 마거x타 개인전 “Untitled”를 마거x타 개최한다. 마거x타 이번 마거x타 전시에서는 마거x타 미니멀한 마거x타 기하추상회화(Geometrical Abstract painting) 마거x타 작가로 마거x타 알려진 마거x타 이교준이 1970~80년대에 마거x타 집중했던 마거x타 개념적 마거x타 설치와 마거x타 사진작업을 마거x타 재구성하는 마거x타 한편 90년대 마거x타 이후 마거x타 시작되어 마거x타 현재까지 마거x타 이어지고 마거x타 있는 마거x타 공간 마거x타 분할을 마거x타 바탕으로 마거x타 마거x타 기하평면 마거x타 회화를 마거x타 함께 마거x타 소개한다. 

이교준은 1979년 마거x타 대구현대미술제를 마거x타 기점으로 70년대와 80년대에 마거x타 걸쳐 마거x타 실험적인 마거x타 설치미술을 마거x타 전개하면서 마거x타 한국현대미술에서 마거x타 주요한 마거x타 전시에 마거x타 참여해왔다. 1990년대 마거x타 초부터 마거x타 평면작업을 마거x타 선보이기 마거x타 시작한 마거x타 이교준은 마거x타 석판화, yyf거 목탄, 기거나6 아크릴, 다iqㅈ 수채 다iqㅈ 다iqㅈ 다양한 다iqㅈ 재료를 다iqㅈ 결합하고 다iqㅈ 이를 ‘분할’하는 다iqㅈ 시도를 다iqㅈ 하였다. 90년대 다iqㅈ 후반에부터 다iqㅈ 플렉시글라스와 다iqㅈ 알루미늄, ㅓp나g 납판과 ㅓp나g 같은 ㅓp나g 금속 ㅓp나g 재료와 ㅓp나g 캔버스를 ㅓp나g 이용한 ㅓp나g 기하학적 ㅓp나g 작업을 ㅓp나g 통하여 ㅓp나g 자신의 ㅓp나g 회화적 ㅓp나g 독법을 ㅓp나g 이어오고 ㅓp나g 있다. ㅓp나g 피비갤러리의 “Untitled”에서는 1970~80년대에 ㅓp나g 한국 ㅓp나g 개념미술의 ㅓp나g 대표적인 ㅓp나g 유형을 ㅓp나g 이루었던 ‘설치’와 ‘행위’ ㅓp나g 예술이 ㅓp나g 이교준의 ㅓp나g 작업에서 ㅓp나g 행해졌던 ㅓp나g 바를 ㅓp나g 사진작업과 ㅓp나g 함께 ㅓp나g 되짚으며 ㅓp나g 당시의 ㅓp나g 상황을 ㅓp나g 상기하고 ㅓp나g 이를 ㅓp나g 현재의 ㅓp나g 작업과 ㅓp나g 연관 ㅓp나g 지어 40여년 ㅓp나g 동안 ㅓp나g 이어 ㅓp나g ㅓp나g 이교준 ㅓp나g 작업의 ㅓp나g 본질에 ㅓp나g 대해 ㅓp나g 고찰하는 ㅓp나g 기회를 ㅓp나g 마련하고자 ㅓp나g 한다.

이교준의 ㅓp나g 초기 ㅓp나g 작업을 ㅓp나g 이해하기 ㅓp나g 위해서는 ㅓp나g ㅓp나g 시기 ㅓp나g 한국 ㅓp나g 미술의 ㅓp나g 경향을 ㅓp나g 간략하게 ㅓp나g 나마 ㅓp나g 짚어볼 ㅓp나g 필요가 ㅓp나g 있다. 1960년대까지 ㅓp나g 한국의 ㅓp나g 미술계는 ㅓp나g 서구의 ㅓp나g 미술을 ㅓp나g 수용하는데 ㅓp나g 중점을 ㅓp나g 두었고 ㅓp나g 구체적 ㅓp나g 형상에 ㅓp나g 대한 ㅓp나g 재현을 ㅓp나g 벗어나 ㅓp나g 행위성을 ㅓp나g 강조하며 ㅓp나g 두터운 ㅓp나g 질료감을 ㅓp나g 표현한 ㅓp나g 소위 ㅓp나g 앵포르멜(Informel)로 ㅓp나g 지칭되는 ㅓp나g 추상미술의 ㅓp나g 흐름이 ㅓp나g 지배적이었다. ㅓp나g 이후 1980년대 ㅓp나g 민중미술이 ㅓp나g 유행하기 ㅓp나g 전까지의 70년대는 ㅓp나g 단색화가 ㅓp나g 주류를 ㅓp나g 이루어 ㅓp나g 한국적 ㅓp나g 정체성을 ㅓp나g 대변하였다. ㅓp나g 한국현대미술의 ㅓp나g ㅓp나g 흐름인 ㅓp나g 앵포르멜과 ㅓp나g 단색화 ㅓp나g 시대 ㅓp나g 사이에서 60년대 ㅓp나g 후반부터 ㅓp나g 시작된 ㅓp나g 아방가르드미술은 ㅓp나g 이일, 다ㅐgk 오광수 다ㅐgk 같은 다ㅐgk 모더니즘 다ㅐgk 비평가들에 다ㅐgk 의해 ‘전환기’ 다ㅐgk 혹은 ‘침체기’의 다ㅐgk 시도로 다ㅐgk 평가되기도 다ㅐgk 하였다. 다ㅐgk 이를 다ㅐgk 계기로 다ㅐgk 미술에 다ㅐgk 대한 다ㅐgk 정의와 다ㅐgk 미술행위 다ㅐgk 자체에 다ㅐgk 대한 다ㅐgk 근본적인 다ㅐgk 변화가 다ㅐgk 생겨나기 다ㅐgk 시작하였고 다ㅐgk 이교준의 다ㅐgk 초기 다ㅐgk 활동에 다ㅐgk 직접적인 다ㅐgk 영향을 다ㅐgk 다ㅐgk 개념미술과도 다ㅐgk 연관된다. 

전위적이고 다ㅐgk 실험적인 다ㅐgk 형태로 다ㅐgk 진행되었던 다ㅐgk 한국 다ㅐgk 아방가르드 다ㅐgk 미술은 다ㅐgk 대지미술(Land Art), 2rㅓㅐ 환경미술(Environment Art), g우mr 오브제(Object), i기걷f 설치미술(Installation Art) i기걷f 등의 i기걷f 개념성을 i기걷f 강조한 i기걷f 작품들을 i기걷f 발표하였고 i기걷f 서구와 i기걷f 일본으로부터 i기걷f 유입된 i기걷f 미술이론과 i기걷f 흐름을 i기걷f 받아들이면서 i기걷f 한국 i기걷f 현대미술에 i기걷f 맞는 i기걷f 담론을 i기걷f 펼쳐나갔다. i기걷f i기걷f 시기의 i기걷f 많은 i기걷f 작가들이 i기걷f 이전에는 i기걷f 상상하지 i기걷f 못했던 i기걷f 신체, s파ㅐ하 텍스트, 파bd갸 장소, cwc파 공간, ㅓt다w 중력, am나m 프레임 am나m 등을 am나m 미술의 am나m 구성 am나m 요소로 am나m 인식하기 am나m 시작했고 am나m 이들의 am나m 근본적인 am나m 작동원리를 am나m 사유하고 am나m 실험하는 am나m 시도들이 am나m 일어났다. am나m 이교준도 am나m 예외가 am나m 아니었다. am나m 새로운 am나m 미술에 am나m 대한 am나m 열망이 am나m 높아졌고 am나m 국제적인 am나m 조류에 am나m 대해 am나m 민감하게 am나m 반응하기 am나m 시작하면서 am나m 개념미술 am나m 혹은 ‘개념으로서의 am나m 미술’을 am나m 적극적으로 am나m 의식하였다. am나m am나m 같은 am나m 상황은 70년대 am나m 중반에 am나m 시작된 am나m 대구현대미술제(1974-79)에서 am나m 집약적으로 am나m 드러났고 am나m 이교준은 am나m 국내 am나m 작가들뿐 am나m 아니라 am나m 대구를 am나m 방문한 am나m 일본의 am나m 현대미술가들과 am나m 교류하고 am나m 영향을 am나m 받으며 am나m 작가로서 am나m 행보를 am나m 이어갔다. 

am나m 시기의 am나m 이교준 am나m 작업은 am나m 신체작업, 라j아우 사진작업, ㅓ걷카자 텍스트작업으로 ㅓ걷카자 크게 ㅓ걷카자 나누어 ㅓ걷카자 ㅓ걷카자 ㅓ걷카자 있다.*

*신체작업
작가는 ㅓ걷카자 기존 ㅓ걷카자 미술의 ㅓ걷카자 방식으로 ㅓ걷카자 충족되지 ㅓ걷카자 않는 ㅓ걷카자 지점을 ㅓ걷카자 신체와 ㅓ걷카자 일상의 ㅓ걷카자 행위를 ㅓ걷카자 작품의 ㅓ걷카자 구성요소 ㅓ걷카자 혹은 ㅓ걷카자 대상으로 ㅓ걷카자 삼으면서 ㅓ걷카자 표현한다. ㅓ걷카자 신체와 ㅓ걷카자 행위를 ㅓ걷카자 나타내는 ㅓ걷카자 언어들을 ㅓ걷카자 목록화하여 ㅓ걷카자 사진이나 ㅓ걷카자 영상에 ㅓ걷카자 담거나 ㅓ걷카자 때로는 ㅓ걷카자 녹음된 ㅓ걷카자 음성으로 ㅓ걷카자 발성하기도 ㅓ걷카자 한다. ㅓ걷카자 신체작업은 ㅓ걷카자 필연적으로 ㅓ걷카자 시간의 ㅓ걷카자 흐름에 ㅓ걷카자 따른 ㅓ걷카자 작업과정이 ㅓ걷카자 드러나고, ㅐ0iㅐ 주체와 ㅐ0iㅐ 객체가 ㅐ0iㅐ 재설정되는 ㅐ0iㅐ 상황을 ㅐ0iㅐ 맞이한다. 

*사진작업
이교준의 ㅐ0iㅐ 사진작업은 ㅐ0iㅐ 신체작업과 ㅐ0iㅐ 직접 ㅐ0iㅐ 연관된다. ㅐ0iㅐ 신체/퍼포먼스를 ㅐ0iㅐ 기록하기 ㅐ0iㅐ 위해 ㅐ0iㅐ 사진이 ㅐ0iㅐ 이용되었고 ㅐ0iㅐ 이때 ㅐ0iㅐ 프레임의 ㅐ0iㅐ 바깥에 ㅐ0iㅐ 여백을 ㅐ0iㅐ 남겨 ㅐ0iㅐ 인화하는 ㅐ0iㅐ 방식은 ㅐ0iㅐ 대상이 ㅐ0iㅐ 놓여지는 ㅐ0iㅐ 장소에 ㅐ0iㅐ 대한 ㅐ0iㅐ 우리의 ㅐ0iㅐ 감각을 ㅐ0iㅐ 흐트러뜨린다. ㅐ0iㅐ 또한 ㅐ0iㅐ 의자, ㄴㅐ나0 나뭇가지 ㄴㅐ나0 등의 ㄴㅐ나0 오브제를 ㄴㅐ나0 사진으로 ㄴㅐ나0 찍은 ㄴㅐ나0 ㄴㅐ나0 실제의 ㄴㅐ나0 대상과 ㄴㅐ나0 사진을 ㄴㅐ나0 병치하여 ㄴㅐ나0 실제와 ㄴㅐ나0 개념, 5ㅐ차5 프레임의 5ㅐ차5 안과 5ㅐ차5 밖, sㅑyk sㅑyk 경계에 sㅑyk 대한 sㅑyk 기존의 sㅑyk 인식에 sㅑyk 의문을 sㅑyk 제기한다. 

*텍스트작업
개념미술에서 sㅑyk 언어는 sㅑyk 가장 sㅑyk 보편적인 sㅑyk 형식으로 sㅑyk 언급되는데, y7f카 이교준은 y7f카 언어에 y7f카 있어 y7f카 인식의 y7f카 영역과 y7f카 지각의 y7f카 영역을 y7f카 분리하고 y7f카 이들 y7f카 사이의 y7f카 상호작용을 y7f카 실험하는 y7f카 작업을 y7f카 하였다. ‘BLACK’, ‘WHITE’ 파카l기 등의 파카l기 텍스트를 파카l기 문자와 파카l기 의미가 파카l기 일치하게 파카l기 하거나 파카l기 반대되게 파카l기 하여 파카l기 인식과 파카l기 지각 파카l기 사이에서 파카l기 발생할 파카l기 파카l기 있는 파카l기 차이를 파카l기 일깨운다.

이교준의 파카l기 신체, o우마l 사진, vjc으 텍스트 vjc으 작업은 vjc으 함께 vjc으 묶어서 vjc으 전시되기도 vjc으 했듯이 vjc으 서로 vjc으 맞물리며 vjc으 연결된다. vjc으 신체-사진작업이 vjc으 그러하듯, jth가 쓰여진 jth가 언어(인식)를 jth가 지각하는 jth가 과정에서 jth가 발생하는 jth가 음성의 jth가 발음을 jth가 통해 jth가 텍스트-신체작업이 jth가 상호작용하며 jth가 이어진다. jth가 이교준이 jth가 청년시절 jth가 행했던 jth가 일련의 jth가 개념적인 jth가 실험은 jth가 현재의 jth가 작업이 jth가 어떤 jth가 방식으로 jth가 성취되어 jth가 왔는지 jth가 jth가 jth가 있는 jth가 단초를 jth가 제공한다.

이교준은 90년대 jth가 이후로 jth가 캔버스, 자카마하 종이, 9zqx 알루미늄, ㅐ걷j2 납판, ㅐㅐㅓl 목재 ㅐㅐㅓl ㅐㅐㅓl 다양한 ㅐㅐㅓl 재료들을 ㅐㅐㅓl 수용하며 ㅐㅐㅓl 평면적 ㅐㅐㅓl 구조에 ㅐㅐㅓl 대한 ㅐㅐㅓl 작업을 ㅐㅐㅓl 꾸준히 ㅐㅐㅓl 이어왔으며 90년대 ㅐㅐㅓl 후반에 ㅐㅐㅓl 와서 ㅐㅐㅓl 화면을 ㅐㅐㅓl 분할하고 ㅐㅐㅓl 색면을 ㅐㅐㅓl 통해 ㅐㅐㅓl 이를 ㅐㅐㅓl 다시 ㅐㅐㅓl 구획하는 ㅐㅐㅓl 시도가 ㅐㅐㅓl 펼쳐졌다. 2000년대부터 ㅐㅐㅓl 본격적으로 ㅐㅐㅓl 캔버스로 ㅐㅐㅓl 옮겨와 ㅐㅐㅓl 최소한의 ㅐㅐㅓl 형태와 ㅐㅐㅓl 색채만으로 ㅐㅐㅓl 화면을 ㅐㅐㅓl 분할하는 ㅐㅐㅓl 작업을 ㅐㅐㅓl 추구하였고, 2000년대 ar하z 중반 ar하z 이후 ar하z 강렬한 ar하z 색감과 ar하z 수평, zvㅓi 수직의 zvㅓi 교차, ㅓ6파아 불규칙하게 ㅓ6파아 혼합된 ㅓ6파아 레이어들이 ㅓ6파아 시도된 ㅓ6파아 작품들이 ㅓ6파아 나타나기도 ㅓ6파아 했다. 

2009~2012년에 ㅓ6파아 집중된 ㅓ6파아 연작 ㅓ6파아 회화에서는 ㅓ6파아 면으로 ㅓ6파아 구성된 ㅓ6파아 층과 ㅓ6파아 선으로 ㅓ6파아 구성된 ㅓ6파아 층이 ㅓ6파아 겹쳐지면서 ㅓ6파아 ㅓ6파아 층마다 ㅓ6파아 공간을 ㅓ6파아 내포하고 ㅓ6파아 있는 ㅓ6파아 것처럼 ㅓ6파아 보인다. ㅓ6파아 면과 ㅓ6파아 ㅓ6파아 ㅓ6파아 자체가 ㅓ6파아 독립된 ㅓ6파아 요소로 ㅓ6파아 화면 ㅓ6파아 안에서 ㅓ6파아 균일하게 ㅓ6파아 공간성을 ㅓ6파아 보여주는 ㅓ6파아 이교준의 ㅓ6파아 작품은 ㅓ6파아 평면이라는 ㅓ6파아 프레임 ㅓ6파아 자체를 ㅓ6파아 새롭게 ㅓ6파아 인식시키고자 ㅓ6파아 하는 ㅓ6파아 듯하다. ㅓ6파아 이것은 ㅓ6파아 마치 ㅓ6파아 이교준의 ㅓ6파아 초기 ㅓ6파아 사진작업에서처럼 ㅓ6파아 필름의 ㅓ6파아 프레임을 ㅓ6파아 날것으로 ㅓ6파아 인화하여 ㅓ6파아 프레임 ㅓ6파아 자체를 ㅓ6파아 변형시키는 ㅓ6파아 제스처나 ㅓ6파아 사진 ㅓ6파아 모서리에 ㅓ6파아 기대는 ㅓ6파아 듯한 ㅓ6파아 퍼포먼스로 ㅓ6파아 재료로서의 ㅓ6파아 ㅓ6파아 자체를 ㅓ6파아 부각시키려 ㅓ6파아 했던 ㅓ6파아 작업을 ㅓ6파아 연상시키기도 ㅓ6파아 한다. ㅓ6파아 틀과 ㅓ6파아 프레임에 ㅓ6파아 대한 ㅓ6파아 이교준의 ㅓ6파아 사유는 40여년의 ㅓ6파아 시간을 ㅓ6파아 건너면서 ㅓ6파아 회화의 ㅓ6파아 형식을 ㅓ6파아 통해 ㅓ6파아 구현되고 ㅓ6파아 있는 ㅓ6파아 것이다.

작가의 ㅓ6파아 주관적 ㅓ6파아 개입을 ㅓ6파아 최대한 ㅓ6파아 배제하고 ㅓ6파아 구성의 ㅓ6파아 위계를 ㅓ6파아 없애려는 ㅓ6파아 의도는 ㅓ6파아 최대한 ㅓ6파아 단일한 ㅓ6파아 형태와 ‘중심이 ㅓ6파아 없는 ㅓ6파아 병치(one another after)’라는 ㅓ6파아 미니멀리즘적 ㅓ6파아 외형의 ㅓ6파아 형태를 ㅓ6파아 따르는 ㅓ6파아 가운데 ㅓ6파아 ㅓ6파아 분할을 ㅓ6파아 집요하게 ㅓ6파아 이어가는 ㅓ6파아 데서도 ㅓ6파아 드러난다. ㅓ6파아 화면에서 ㅓ6파아 여백은 ㅓ6파아 단지 ㅓ6파아 비어있는 ㅓ6파아 공간이 ㅓ6파아 아닌 ㅓ6파아 ㅓ6파아 자체의 ㅓ6파아 분할을 ㅓ6파아 위한 ㅓ6파아 논리적 ㅓ6파아 사유의 ㅓ6파아 결과로 ㅓ6파아 보는 ㅓ6파아 것이 ㅓ6파아 온당하다.  ㅓ6파아 회화 ㅓ6파아 시리즈는 2차원의 ㅓ6파아 평면 ㅓ6파아 안에서 ㅓ6파아 기본적인 ㅓ6파아 면의 ㅓ6파아 구획과 ㅓ6파아 이를 ㅓ6파아 통한 ㅓ6파아 선의 ㅓ6파아 구축을 ㅓ6파아 통하여 ㅓ6파아 ㅓ6파아 표면이 ㅓ6파아 함의할 ㅓ6파아 ㅓ6파아 있는 (3차원적) ㅓ6파아 공간을 ㅓ6파아 제시함으로써 ㅓ6파아 회화의 ㅓ6파아 입체적인 ㅓ6파아 효율성을 ㅓ6파아 가시화한다. ㅓ6파아 이교준은 ㅓ6파아 그림을 ㅓ6파아 그리는 ㅓ6파아 것이 ㅓ6파아 아니라 ㅓ6파아 평면 ㅓ6파아 안에서 ㅓ6파아 공간을 ㅓ6파아 만들어내고 ㅓ6파아 있는 ㅓ6파아 것이다. ㅓ6파아 비어있는 ㅓ6파아 것처럼 ㅓ6파아 보이는 ㅓ6파아 그의 ㅓ6파아 캔버스는 ㅓ6파아 오히려 ㅓ6파아 무언가가 ㅓ6파아 ㅓ6파아 채워질 ㅓ6파아 듯한 ㅓ6파아 무한한 ㅓ6파아 가능성의 ㅓ6파아 ㅓ6파아 공간(void space)을 ㅓ6파아 담고 ㅓ6파아 있다. 

피비갤러리의 “Untitled” ㅓ6파아 전시는 ㅓ6파아 이교준의 ㅓ6파아 초기 ㅓ6파아 작업들과 ㅓ6파아 현재의 ㅓ6파아 평면 ㅓ6파아 작업이 ㅓ6파아 사뭇 ㅓ6파아 다른 ㅓ6파아 형식적 ㅓ6파아 시도를 ㅓ6파아 거치더라도 ㅓ6파아 동일한 ㅓ6파아 개념의 ㅓ6파아 결과에 ㅓ6파아 닿을 ㅓ6파아 ㅓ6파아 있다는 ㅓ6파아 논의의 ㅓ6파아 가능성을 ㅓ6파아 보여준다. 1970~80년대의 ㅓ6파아 실험적인 ㅓ6파아 작업들이 ㅓ6파아 ㅓ6파아 이전 ㅓ6파아 시기 ㅓ6파아 미술의 ㅓ6파아 한계를 ㅓ6파아 벗어나기 ㅓ6파아 위한 ㅓ6파아 실천으로 ㅓ6파아 행해졌다면, 2019년 카갸ㅐ라 현재의 카갸ㅐ라 이교준은 카갸ㅐ라 역설적이지만 카갸ㅐ라 회화라는 카갸ㅐ라 형식을 카갸ㅐ라 빌어 카갸ㅐ라 회화의 카갸ㅐ라 한계를 카갸ㅐ라 벗어나기 카갸ㅐ라 위한 카갸ㅐ라 실험을 카갸ㅐ라 진행하고 카갸ㅐ라 있다. 카갸ㅐ라 기존의 카갸ㅐ라 틀을 카갸ㅐ라 넘어서고자 카갸ㅐ라 하는 카갸ㅐ라 이교준의 카갸ㅐ라 태도는 카갸ㅐ라 새로운 카갸ㅐ라 모색과 카갸ㅐ라 실험, 걷ㅑx아 행위와 걷ㅑx아 개념의 걷ㅑx아 미술로 걷ㅑx아 전개되었으며 걷ㅑx아 앞으로 걷ㅑx아 펼쳐질 걷ㅑx아 작업에 걷ㅑx아 대한 걷ㅑx아 근간을 걷ㅑx아 만들었다. 걷ㅑx아 걷ㅑx아 전시는 걷ㅑx아 이교준의 걷ㅑx아 예술에 걷ㅑx아 대한 걷ㅑx아 실험적인 걷ㅑx아 정신이 걷ㅑx아 지금까지도 걷ㅑx아 유효하다는 걷ㅑx아 것을 걷ㅑx아 보여주면서 걷ㅑx아 이교준 걷ㅑx아 작업의 걷ㅑx아 정체성을 걷ㅑx아 확인하고 걷ㅑx아 나아가 걷ㅑx아 한국 걷ㅑx아 현대미술의 걷ㅑx아 차원에서 걷ㅑx아 재조명 걷ㅑx아 받을 걷ㅑx아 걷ㅑx아 있는 걷ㅑx아 기회를 걷ㅑx아 마련하는 걷ㅑx아 것에 걷ㅑx아 의의를 걷ㅑx아 두고자 걷ㅑx아 한다.

* 걷ㅑx아 황인, ‘개념미술의 ㅓkㅐ1 개념’, 『Lee Kyo Jun Early Works』, 2018, 걷ㅐㅈm 마르시안스토리, ㅓl9자 대구, pp. 8 ~9. 쟏qm1 참조. 


작가소개
이교준은 1955년 쟏qm1 대구 쟏qm1 태생으로 쟏qm1 계명대학교 쟏qm1 미술대학 쟏qm1 회화과를 쟏qm1 졸업하였다. 1979년 쟏qm1 대구현대미술제를 쟏qm1 기점으로 쟏qm1 작가로서 쟏qm1 본격적으로 쟏qm1 활동을 쟏qm1 시작하였고, 70-80년대 히hㅓh 한국화단의 히hㅓh 주요 히hㅓh 현대미술전시에 히hㅓh 참여해왔다. 1970년대와 80년대 히hㅓh 실험적 히hㅓh 설치를 히hㅓh 시작으로 90년대에는 히hㅓh 알루미늄 히hㅓh 금속판을 히hㅓh 비롯한 히hㅓh 다양한 히hㅓh 재료를 히hㅓh 이용하여 히hㅓh 평면작업을 히hㅓh 전개하였다. 90년대 히hㅓh 후반부터 히hㅓh 기하학을 히hㅓh 바탕으로 히hㅓh 히hㅓh 평면 히hㅓh 작업에 히hㅓh 몰두하였으며 2000년대 히hㅓh 이후 히hㅓh 본격적인 히hㅓh 캔버스 히hㅓh 작업으로 히hㅓh 최소한의 히hㅓh 형태와 히hㅓh 구성, ㅓjsq 색채만으로 ㅓjsq 본질을 ㅓjsq 표현하는 ㅓjsq 자신만의 ㅓjsq 작업 ㅓjsq 세계를 ㅓjsq 꾸준히 ㅓjsq 이어오고 ㅓjsq 있다. 
이교준은 1982년 ㅓjsq 대구의 ㅓjsq 수화랑에서 ㅓjsq ㅓjsq 개인전을 ㅓjsq 가졌다. ㅓjsq 이후 ㅓjsq 인공갤러리, ㅓ히ㅓㅐ 박여숙 ㅓ히ㅓㅐ 화랑, 3njn 리안갤러리, 나ㅐh파 갤러리신라, 갸szj 갤러리데이트, o카ky 더페이지갤러리 o카ky 등에서 o카ky 다수의 o카ky 개인전을 o카ky 가진 o카ky o카ky 있다.
또한 o카ky 국립현대미술관의 “Independants” o카ky 전시(1981)를 o카ky 비롯하여 o카ky 관훈갤러리의 “Ecole de Seoul”(1981) o카ky o카ky 인공갤러리와 o카ky 관훈갤러리에서 o카ky 진행된 “TA.RA o카ky 그룹전”(1983)을 o카ky 포함 5회의 o카ky 소그룹 o카ky 전시에 o카ky 참여한 o카ky o카ky 있다. o카ky 이후 o카ky 토탈미술관의 “한국현대미술의 o카ky 오늘” (1989), 가우gㅓ 국립현대미술관 “청년작가전”(1989), 으ㅓㅓ4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현대미술가협회전”(1999), 갸다파4 나가사키 갸다파4 현대미술제(2004, 거타f자 일본), yㅓc사 대구미술관의 “메이드 yㅓc사 yㅓc사 대구”(2011), 히n하g 갤러리 히n하g 스케이프의 “Captive Space”(2011), 8d마쟏 한국현대미술초대전(2015), e3f6 성곡미술관의 “코리아 e3f6 투모로우”(2016), 우아ㅐa 탈영역우정국의 “오더-디스오더”(2017) 우아ㅐa 우아ㅐa 다수의 우아ㅐa 그룹전에 우아ㅐa 참여하였다. 
이교준의 우아ㅐa 작품은 우아ㅐa 국립현대미술관(과천), mn기쟏 부산시립미술관, ㅐㅓgu 대구미술관, 거카m으 일신방직(서울), yfsl 한국가스공사(대구), ㅓb사7 전북은행 ㅓb사7 등의 ㅓb사7 기관에 ㅓb사7 소장되어 ㅓb사7 있다.


출처: ㅓb사7 피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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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이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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