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호 개인전 : 적절할 때까지

페리지갤러리

June 5, 2019 ~ Aug. 10, 2019

이원호는 b갸eㅐ 우리가 b갸eㅐ 살아가는 b갸eㅐ 사회를 b갸eㅐ 구성하고 b갸eㅐ 있는 ‘보이지 b갸eㅐ 않는 b갸eㅐ 경계’에 b갸eㅐ 대한 b갸eㅐ 관심을 b갸eㅐ 가지고 b갸eㅐ 있다. b갸eㅐ 그가 b갸eㅐ 드러내는 b갸eㅐ 경계는 b갸eㅐ 너무 b갸eㅐ 익숙해서 b갸eㅐ 인식하지 b갸eㅐ 못하거나, 다자아z 반대로 다자아z 깊숙이 다자아z 감추어진 다자아z 보이지 다자아z 않는 다자아z 규칙과 다자아z 틀에 다자아z 대한 다자아z 것이다. 다자아z 이번 다자아z 개인전에서 다자아z 선보이는 《적절할 다자아z 때까지》는 다자아z 다자아z 개의 다자아z 작품으로 다자아z 이루어져 다자아z 있다. 다자아z 하나는 다자아z 어디론가 다자아z 계속해서 다자아z 걸어가고 다자아z 있는 다자아z 모습을 다자아z 찍은 5채널 다자아z 영상이고, ㅐㄴ가z 다른 ㅐㄴ가z 하나는 ㅐㄴ가z 배우들이 ㅐㄴ가z 어떤 ㅐㄴ가z 글을 ㅐㄴ가z 읽어가면서 ㅐㄴ가z 자신만의 ㅐㄴ가z 해석을 ㅐㄴ가z 통해 ㅐㄴ가z 연기를 ㅐㄴ가z 완성해 ㅐㄴ가z 나가는 3채널 ㅐㄴ가z 영상이다. 

<적절할 ㅐㄴ가z 때까지Ⅰ>에서 ㅐㄴ가z 화면 ㅐㄴ가z ㅐㄴ가z 작가는 ㅐㄴ가z 아무런 ㅐㄴ가z 이야기도 ㅐㄴ가z 하지 ㅐㄴ가z 않고 ㅐㄴ가z 어딘가를 ㅐㄴ가z 하염없이 ㅐㄴ가z 걷고 ㅐㄴ가z 있어서 ㅐㄴ가z 마치 ㅐㄴ가z 목적지가 ㅐㄴ가z 없이 ㅐㄴ가z 길을 ㅐㄴ가z 잃고 ㅐㄴ가z 헤매는 ㅐㄴ가z 것처럼 ㅐㄴ가z 보인다. ㅐㄴ가z 작가는 ㅐㄴ가z 어떤 ㅐㄴ가z 이유로 ㅐㄴ가z 어디를 ㅐㄴ가z 향해 ㅐㄴ가z 걷고 ㅐㄴ가z 있는 ㅐㄴ가z 것일까? ㅐㄴ가z 그는 ㅐㄴ가z 지도를 ㅐㄴ가z 펼쳐놓고 ㅐㄴ가z 오각형의 ㅐㄴ가z ㅐㄴ가z 모양을 ㅐㄴ가z 서울이라는 ㅐㄴ가z 경계 ㅐㄴ가z 안에 ㅐㄴ가z 가장 ㅐㄴ가z 넓게 ㅐㄴ가z 그려 ㅐㄴ가z 넣는다. ㅐㄴ가z 그다음 ㅐㄴ가z 막대기 ㅐㄴ가z 하나를 ㅐㄴ가z 들고 5개의 ㅐㄴ가z 꼭짓점에 ㅐㄴ가z 도착하기 ㅐㄴ가z 위해 ㅐㄴ가z 길을 ㅐㄴ가z 나선다. ㅐㄴ가z 작업 ㅐㄴ가z 속에서 ㅐㄴ가z 그는 ㅐㄴ가z 직선의 ㅐㄴ가z 길의 ㅐㄴ가z 목적지에 ㅐㄴ가z 도달하기 ㅐㄴ가z 위해 ㅐㄴ가z 실제로 ㅐㄴ가z 골목을 ㅐㄴ가z 헤매고, 4카ㅓ파 끊임없이 4카ㅓ파 우회하기도 4카ㅓ파 하면서, 거h2하 산을 거h2하 넘고 거h2하 강을 거h2하 건너 거h2하 자신이 거h2하 설정한 거h2하 꼭짓점에 거h2하 도달한다. 거h2하 그러나 거h2하 이미 거h2하 직선으로 거h2하 걷는 거h2하 목표는 거h2하 시작부터 거h2하 실패를 거h2하 전제로 거h2하 거h2하 계획이므로, fj1으 목표에서 fj1으 중요한 fj1으 지점은 fj1으 직선을 fj1으 실제로 fj1으 구현하는 fj1으 것이 fj1으 아니라 fj1으 어떻게든 fj1으 자신의 fj1으 계획을 fj1으 달성하는 fj1으 데에 fj1으 있다. fj1으 그는 fj1으 자신의 fj1으 길과 fj1으 이미 fj1으 주어진 fj1으 길을 fj1으 자신만의 fj1으 방식으로 fj1으 포개어 fj1으 놓는 fj1으 실제적인 fj1으 행위를 fj1으 통해 fj1으 여러 fj1으 규칙과 fj1으 경계로 fj1으 이루어진 fj1으 도시 fj1으 공간이 fj1으 가지고 fj1으 있는 fj1으 아이러니를 fj1으 드러내고자 fj1으 한다. 

<적절할 fj1으 때까지Ⅱ>는 fj1으 지금까지 fj1으 그가 fj1으 활동하면서 fj1으 받았던 fj1으 여러 fj1으 fj1으 중에서 fj1으 특정한 fj1으 단락을 fj1으 발췌하여, 파x2가 배우들에게 파x2가 읽어달라고 파x2가 요청하는 파x2가 것으로 파x2가 시작되었다. 파x2가 작업은 파x2가 배우들이 파x2가 글의 파x2가 내용을 파x2가 분석하면서, 자거마2 어떤 자거마2 하나의 자거마2 캐릭터로써 자거마2 완성시켜나가는 자거마2 과정을 자거마2 보여준다. 자거마2 마치 자거마2 대본 자거마2 연습의 자거마2 과정을 자거마2 그대로 자거마2 보여주는 자거마2 듯한 자거마2 영상 자거마2 속에서는 자거마2 실제 자거마2 등장하지 자거마2 않는 ‘이원호의 자거마2 작업’, v기ㅓj 작품에 v기ㅓj 대한 v기ㅓj 필자들의 v기ㅓj 글을 v기ㅓj 들려주는 ‘배우의 v기ㅓj 대사’, ‘배우들이 y걷거s 연기하는 y걷거s 어떤 y걷거s 인물의 y걷거s 모습’이라는 y걷거s y걷거s 가지의 y걷거s 경계가 y걷거s 겹쳐져서 y걷거s 나타난다. y걷거s 배우에 y걷거s 의해 y걷거s 가상의 y걷거s 인물이 y걷거s 구체화되어 y걷거s 나타나지만, f0el 결론적으로는 f0el 배우가 f0el 적절하다고 f0el 판단이 f0el 되어 f0el 연기를 f0el 중단하면 f0el 끝이 f0el 나면서 f0el 모두 f0el 서로 f0el 분리되어 f0el 현실의 f0el 각자의 f0el 자리로 f0el 돌아오게 f0el 된다. f0el 이렇게 f0el 모든 f0el 경계가 f0el 포개지는 f0el 상황은 f0el 배우의 f0el 연기로만 f0el 순간적으로 f0el 존재하는 f0el 것이며, 다나바사 여기서 다나바사 중요한 다나바사 요소는 다나바사 배우들이 다나바사 가지고 다나바사 있는 다나바사 그들이 다나바사 해석해 다나바사 나가는 다나바사 각자의 다나바사 기준과 다나바사 방식이다. 

그의 다나바사 작업에서 다나바사 중요한 다나바사 지점은 다나바사 사회와 다나바사 우리 다나바사 그리고 다나바사 우리와 다나바사 우리 다나바사 사이에 다나바사 밀착되어 다나바사 있는 다나바사 어떤 다나바사 형식을 다나바사 드러내는 다나바사 것이다. 다나바사 그리고 다나바사 이렇게 다나바사 드러난 다나바사 경계들이 다나바사 끊임없이 다나바사 포개어 다나바사 나갈 다나바사 다나바사 우리 다나바사 개인들이 다나바사 주체적인 다나바사 길을 다나바사 걸을 다나바사 다나바사 있다는 다나바사 것을 다나바사 보여준다. 다나바사 물론 <적절할 다나바사 때까지Ⅰ>에서 다나바사 들려오는 다나바사 끈질기면서도 다나바사 다나바사 가쁜 다나바사 소리에서도 다나바사 다나바사 다나바사 있듯이 다나바사 이는 다나바사 복잡하고 다나바사 어려운 다나바사 문제들로 다나바사 점철된 다나바사 지난한 다나바사 과정임에 다나바사 틀림없다. 다나바사 그렇기에 다나바사 모든 다나바사 것을 다나바사 포기하고 다나바사 편안함과 다나바사 익숙함으로 다나바사 돌아가고자 다나바사 하는 다나바사 욕망과 다나바사 함께 다나바사 갈등이 다나바사 발생할 다나바사 수밖에 다나바사 없다. 다나바사 하지만 다나바사 작가는 다나바사 이것이 다나바사 사회를 다나바사 이끌어가는 다나바사 보편적 다나바사 사고로써의 다나바사 사상과 다나바사 체제만의 다나바사 문제가 다나바사 아니라고 다나바사 주장한다. 다나바사 오히려 다나바사 다나바사 안에 다나바사 안주해서 다나바사 전혀 다나바사 경계를 다나바사 인식하지 다나바사 못하거나, y히g3 완벽하게 y히g3 전복시키고 y히g3 부정하는 y히g3 방법을 y히g3 통해 y히g3 특정한 y히g3 경계를 y히g3 지워버리는 y히g3 y히g3 모두 y히g3 문제라 y히g3 말한다. y히g3 결국 y히g3 우리에게는 y히g3 모든 y히g3 것을 y히g3 y히g3 번에 y히g3 뒤집어서 y히g3 새롭게 y히g3 만드는 y히g3 혁명이 y히g3 아니라 y히g3 결론이 y히g3 나지 y히g3 않는 y히g3 끊임없는 y히g3 봉기를 y히g3 실천하는 y히g3 것이 y히g3 필요하다. y히g3 작가는 y히g3 y히g3 개인이 y히g3 자신만의 y히g3 생각을 y히g3 통해 ‘적절할 y히g3 때까지’ y히g3 지속적으로 y히g3 경계를 y히g3 포개어 y히g3 놓는 y히g3 수행적 y히g3 과정들을 y히g3 단순하고 y히g3 명료하게 y히g3 보여주면서 y히g3 무심하게 y히g3 우리에게 y히g3 성찰해 y히g3 나아가야 y히g3 y히g3 과제를 y히g3 던져준다. /글 y히g3 신승오(페리지갤러리 y히g3 디렉터)


작가 y히g3 소개 
이원호 y히g3 작가(b.1972)는 y히g3 우리가 y히g3 살고 y히g3 있는 y히g3 도시와 y히g3 자본주의의 y히g3 금전적인 y히g3 가치에 y히g3 대해 y히g3 다양한 y히g3 방식으로 y히g3 접근하며 y히g3 y히g3 실체를 y히g3 전달하는 y히g3 작업을 y히g3 해오고 y히g3 있다. y히g3 주요 y히g3 개인전으로는 《빈혈이 y히g3 지나는 y히g3 통로》 (낙원 417, ㅓm0기 서울, 2017), 《The weight of the vacuum》 (Yumiko Chiba Associate, qㄴo나 도쿄, 파q사ㅓ 일본, 2017), 《Between looking and seeing》(Brigitte march gallery, 카8zn 슈투트가르트, ㅓzhg 독일, 2014)외 ㅓ2d1 다수가 ㅓ2d1 있으며 《제주 ㅓ2d1 비엔날레 “투어리즘”》(제주 ㅓ2d1 도립미술관, mimz 제주, 2017), 《홈리스의 거4기u 도시》(아르코미술관, vㅓ기으 서울, 2016), 《ARTISTFILE 2015: 바w걷ㄴ 동행》(국립현대미술관, xhㅓa 과천, 2015) kgs가 등의 kgs가 단체전에 kgs가 참여했다.


출처: kgs가 페리지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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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이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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