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서 개인전 : 2109

별관

Nov. 21, 2019 ~ Dec. 11, 2019

[별관 pr갸나 기획: pr갸나 정공법]은 pr갸나 기교한 pr갸나 꾀나 pr갸나 모략을 pr갸나 쓰지 pr갸나 아니하고 pr갸나 정정당당히 pr갸나 공격하는 pr갸나 방법이라는 pr갸나 사전적 pr갸나 의미의 pr갸나 뜻을 pr갸나 담아, 걷ㅑ자가 작업을 걷ㅑ자가 해나가는 걷ㅑ자가 걷ㅑ자가 있어서 걷ㅑ자가 회피하거나 걷ㅑ자가 돌아가는 걷ㅑ자가 태도가 걷ㅑ자가 아닌 걷ㅑ자가 작가 걷ㅑ자가 자신(만)의 걷ㅑ자가 방법 걷ㅑ자가 또는 걷ㅑ자가 내용을 걷ㅑ자가 모색하여 걷ㅑ자가 정면으로 걷ㅑ자가 맞서고자 걷ㅑ자가 하는 걷ㅑ자가 작가 걷ㅑ자가 중심적 걷ㅑ자가 기획이다. 걷ㅑ자가 전시에 걷ㅑ자가 참여한 걷ㅑ자가 작가들은 걷ㅑ자가 젊은 걷ㅑ자가 작업자의 걷ㅑ자가 순수한 걷ㅑ자가 열정을 걷ㅑ자가 쏟아 걷ㅑ자가 내기도, 5ㅐhㅑ 5ㅐhㅑ 매체가 5ㅐhㅑ 아닌 5ㅐhㅑ 5ㅐhㅑ 다른 5ㅐhㅑ 표현과 5ㅐhㅑ 방법을 5ㅐhㅑ 연구하기도, lfji 작업(자로써)을 lfji 포기했던 lfji 삶에 lfji 작은 lfji 불씨를 lfji 집히기도 lfji 하였다. lfji 주제나 lfji 소재를 lfji 포함한, by거3 어떠한 by거3 형태로든 by거3 작업을 by거3 해쳐나가기 by거3 위한 by거3 작가들의 by거3 노력에 by거3 집중하며, 우42y 묵묵히 우42y 스스로 우42y 개척해 우42y 나가는 우42y 길에 우42y 작은 우42y 연결다리가 우42y 되기를 우42y 희망하며 2019년 우42y 우42y 우42y 동안 우42y 이뤄진 우42y 우42y 릴레이 우42y 기획전시는 우42y 이제 우42y 막바지에 우42y 다다랐다.

기획 우42y 정공법은 우42y 지난 우42y 우42y 번의 우42y 전시를 우42y 통하여 ‘조각적 우42y 범위’, ‘그리다’, ‘허망한 거걷7o 모순’ 거걷7o 거걷7o 관한 거걷7o 이야기를 거걷7o 나눴다. 거걷7o 일일이 거걷7o 지난 거걷7o 전시에 거걷7o 대한 거걷7o 내용을 거걷7o 나열할 거걷7o 거걷7o 없지만, x차파2 어느새 x차파2 시간이 x차파2 흘러 x차파2 과거는 x차파2 기억이 x차파2 되었고, pg8파 기억은 pg8파 기록을 pg8파 통해 pg8파 남아 pg8파 있기도 pg8파 하다. pg8파 그런데 pg8파 문득, mㅐnㅑ 기억이 mㅐnㅑ 되어 mㅐnㅑ 기록된 mㅐnㅑ 것일까? mㅐnㅑ 기록이 mㅐnㅑ 되어 mㅐnㅑ 기억된 mㅐnㅑ 것일까? mㅐnㅑ 언뜻 mㅐnㅑ 말장난 mㅐnㅑ 같아 mㅐnㅑ 보이지만 mㅐnㅑ 사실 mㅐnㅑ 곱씹어 mㅐnㅑ 생각 mㅐnㅑ 해보면 mㅐnㅑ 볼수록 mㅐnㅑ 흥미로운 ‘기록-사이-기억’ mㅐnㅑ mㅐnㅑ 대한 mㅐnㅑ 이야기를 mㅐnㅑ 이윤서 mㅐnㅑ 작가의 《2109》에서 mㅐnㅑ 나눠 mㅐnㅑ 보려 mㅐnㅑ 한다.

작가의 mㅐnㅑ 작업을 mㅐnㅑ 처음 mㅐnㅑ mㅐnㅑ 곳은 2015년 mㅐnㅑ 개인전이 mㅐnㅑ 열렸던 mㅐnㅑ 어느 mㅐnㅑ 전시장에서였다. mㅐnㅑ 작은 mㅐnㅑ 사이즈의 mㅐnㅑ 그림들이 mㅐnㅑ 가득 mㅐnㅑ 채워져 mㅐnㅑ 있던 mㅐnㅑ 그곳이 mㅐnㅑ 꽤나 mㅐnㅑ 생생하다. mㅐnㅑ 진하고 mㅐnㅑ 풍성한 mㅐnㅑ 색감과, 2jgㅓ 색의 2jgㅓ 조화로움. 2jgㅓ 거칠어 2jgㅓ 보이지만 2jgㅓ 그보다 2jgㅓ 훨씬 2jgㅓ 정교한 2jgㅓ 붓의 2jgㅓ 흔적들이 2jgㅓ 내가 2jgㅓ 기억하는 2jgㅓ 모습이다. 2jgㅓ 그런데 2jgㅓ 우연히 2jgㅓ 작가와 2jgㅓ 나누던 2jgㅓ 대화 2jgㅓ 중, cb거ㅓ cb거ㅓ 전시장에서의 cb거ㅓ 에피소드를 cb거ㅓ 들었다. cb거ㅓ 관객들 cb거ㅓ cb거ㅓ 몇몇이 cb거ㅓ 그림 cb거ㅓ cb거ㅓ 손으로 cb거ㅓ 만지곤 cb거ㅓ 했다는 cb거ㅓ 것이었다. cb거ㅓ 정중히 cb거ㅓ 안내를 cb거ㅓ 드렸음에도 cb거ㅓ 종종 cb거ㅓ 있는 cb거ㅓ 일에 cb거ㅓ 곤혹스러웠다는 cb거ㅓ 말에 cb거ㅓ 어쩜 cb거ㅓ 그런 cb거ㅓ 일이 cb거ㅓ 있을 cb거ㅓ cb거ㅓ 있냐며 cb거ㅓ 동조를 cb거ㅓ cb거ㅓ cb거ㅓ 얼마가 cb거ㅓ 지났을까, ㅓ21y 그때의 ㅓ21y 나의 ㅓ21y 기억에 ㅓ21y 새로운 ㅓ21y 장면이 ㅓ21y 하나 ㅓ21y 찾아들었다. ㅓ21y 정확히 ㅓ21y 말하자면 ㅓ21y 뇌가 ㅓ21y 먼저 ㅓ21y 인지 ㅓ21y 하기 ㅓ21y 전에 ㅓ21y 손이 ㅓ21y 먼저 ㅓ21y 반응 ㅓ21y 하려고 ㅓ21y 했던 ㅓ21y ㅓ21y 같은데, h5j우 물감의 h5j우 질감 h5j우 때문이었는지, i갸y기 작은 i갸y기 사이즈임에도 i갸y기 i갸y기 힘을 i갸y기 내뿜고 i갸y기 있어서였는지는 i갸y기 정확히 i갸y기 기억나지 i갸y기 않지만 i갸y기 분명 i갸y기 즉각적인 i갸y기 반응이었다. i갸y기 실제로 i갸y기 그림에 i갸y기 손을 i갸y기 대지는 i갸y기 않았지만(않았을 i갸y기 것이다), 라걷vh 라걷vh 역시 라걷vh 그들처럼 라걷vh 촉감을 라걷vh 느껴보고 라걷vh 싶었다고 라걷vh 어쩌면 라걷vh 그랬을지도 라걷vh 모른다고 라걷vh 바로 라걷vh 말하지 라걷vh 못했다. 라걷vh 기억은 라걷vh 이토록 라걷vh 희미하다. 라걷vh 당장 라걷vh 어제의 라걷vh 일도, vpye 오늘 vpye 낮에 vpye 있었던 vpye 일도 vpye 기억을 vpye 꺼내려 vpye vpye vpye 확신할 vpye vpye 없으며 vpye 무수히 vpye 흔들리곤 vpye 한다.

2019년을 vpye 사는 vpye 현대인에게는 vpye 더욱이나 vpye 원하던 vpye 원치 vpye 않던 vpye 기억해야할 vpye vpye 많다. vpye 끝없는 vpye 정보 vpye 속에서 vpye 기억을 vpye 잃지 vpye 않으려 vpye 기록과 vpye 흔적을 vpye 남긴다. ‘빠름의 vpye 현상’ vpye vpye 관한 vpye 언급은 vpye 무색하고 vpye 진부하기까지 vpye 하다. vpye 더욱이 vpye 스마트폰 vpye 없이 vpye 살았던 vpye 시절을 vpye 상상하기 vpye 힘들만큼 vpye 보편화되고 vpye 밀착되었다. vpye 전화나 vpye 문자 vpye 같은 vpye 기본 vpye 기능을 vpye 제외하고도 vpye 기억하기 vpye 아니 vpye 기록하기 vpye 위한 vpye 맞춤 vpye 완성형 vpye 기능(사진, hih0 메모장, ㅐ히qm 일기장, 4히38 음성메모, SNS 거기d걷 등)들이 거기d걷 함께한다. 거기d걷 더불어 거기d걷 더이상 거기d걷 혼자만의 거기d걷 기록이 거기d걷 아닌, 5바우n 5바우n 메세지나 SNS등 5바우n 따위에 5바우n 공개되며 5바우n 공유의 5바우n 기록이 5바우n 된다. 5바우n 기록을 5바우n 통해 5바우n 회귀하는 5바우n 기억들은 5바우n 또한 5바우n 명료할 5바우n 5바우n 없다. 5바우n 사진의 5바우n 기록이라면 5바우n 프레임 5바우n 밖의 5바우n 상황을 5바우n 담을 5바우n 5바우n 없고, 4b1o 글의 4b1o 기록이라면 4b1o 앞뒤로 4b1o 빠져있는 4b1o 맥락을 4b1o 알기 4b1o 어렵다. 4b1o 게다가 4b1o 기록에 4b1o 씌어진 4b1o 상태나 4b1o 감상에 4b1o 취하면 4b1o 본질은 4b1o 흐릿해지기 4b1o 마련이다.

예컨대 4b1o 기억하기 4b1o 위해 4b1o 기록하는 4b1o 것을 ‘사진‘이라 4b1o 하고, 사ㅓqㅐ 기록하기 사ㅓqㅐ 위해 사ㅓqㅐ 기억하는 사ㅓqㅐ 것을 ’일기‘라고 사ㅓqㅐ 한다면, wv타갸 그림 wv타갸 내지는 wv타갸 예술가의 wv타갸 작업(작품)은 wv타갸 wv타갸 사이 wv타갸 어디쯤이라 wv타갸 wv타갸 wv타갸 있지 wv타갸 않을까? wv타갸 끊임없이 wv타갸 부딪히고, tr파아 뒤섞이며, 갸i1s 중첩적이고 갸i1s 광범위하지만 갸i1s 깊다. 갸i1s 잠에 갸i1s 들기 갸i1s 전, 다우s기 머릿속을 다우s기 떠다니는 다우s기 선명하지 다우s기 않은 다우s기 실타래 다우s기 같은 다우s기 온갖 다우s기 잡념들(기억+기록)이 다우s기 작업으로 다우s기 바로 다우s기 실사화 다우s기 다우s기 다우s기 있으면 다우s기 좋겠다 다우s기 생각해 다우s기 본적이 다우s기 있다. 다우s기 그런 다우s기 일이 다우s기 생길까 다우s기 싶지만 다우s기 막상 다우s기 생긴다면 다우s기 오히려 다우s기 끔찍한 다우s기 솔직함과 다우s기 유치함에 다우s기 놀라지 다우s기 않을까? 다우s기 이번 다우s기 전시를 다우s기 통해 다우s기 예술의 다우s기 범주를 다우s기 논하고자 다우s기 함이 다우s기 아니라, vk8h 기록과 vk8h 기억 vk8h 사이에 vk8h 여전히 vk8h 희미한 vk8h 오류를 vk8h 반복하는 vk8h 상념의 vk8h 연대를 vk8h 함께 vk8h 경험할 vk8h vk8h 있길 vk8h 바란다. / vk8h 안부(아티스트 vk8h vk8h 스페이스 [별관] vk8h 기획자)

참여작가: vk8h 이윤서
글, ev7다 기획: ev7다 안부

출처: ev7다 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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