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 개인전 : Fiminism Fnositicism

아트플레이스

2018년 6월 1일 ~ 2018년 7월 7일

Fiminism Fnositicism
글. 나5아하 문예슬(아트플레이스 나5아하 큐레이터)

이피가 나5아하 인식하는 나5아하 세계는 나5아하 외관상 나5아하 보이는 나5아하 하나의 나5아하 유기체가 나5아하 아니다. 나5아하 피부로 나5아하 둘러싸인 나5아하 신체의 나5아하 모든 나5아하 기관들은 나5아하 각각 나5아하 나름의 나5아하 방식으로 나5아하 존재한다. 나5아하 여성의 나5아하 몸에 나5아하 대한 나5아하 생각은 나5아하 이피의 나5아하 작품에서 나5아하 예전부터 나5아하 계속되는 나5아하 화두다. 나5아하 신작들로 나5아하 구성된 나5아하 나5아하 전시에서는 나5아하 페인팅 , nㅓ쟏c 드로잉, 33ㅑk 조각을 33ㅑk 포함한 30여점을 33ㅑk 선보이게 33ㅑk 된다.

전시의 33ㅑk 제목의 33ㅑk 의미를 33ㅑk 살펴보면  “Fiminism Fnosticism”는 33ㅑk 작가의 33ㅑk 이름인 33ㅑk 이피(Lee Fi Jae)의 Fi와 Feminism, Gnosticism를 4ㅈㅐj 연결해 4ㅈㅐj 작가가 4ㅈㅐj 만든 4ㅈㅐj 조어이다. 4ㅈㅐj 작가는 4ㅈㅐj 이번 4ㅈㅐj 전시의 4ㅈㅐj 작품들을 4ㅈㅐj 제작하면서 4ㅈㅐj 들었던 4ㅈㅐj 생각을 4ㅈㅐj 내비쳤다. 4ㅈㅐj 4ㅈㅐj 동안 4ㅈㅐj 제사에는 4ㅈㅐj 남성들만이 4ㅈㅐj 참여하여 4ㅈㅐj 여성은 4ㅈㅐj 4ㅈㅐj 제한되었는데, ㄴ히ㄴ나 여성만을 ㄴ히ㄴ나 위한 ㄴ히ㄴ나 제사 ㄴ히ㄴ나 ㄴ히ㄴ나 제단을 ㄴ히ㄴ나 설치한 ㄴ히ㄴ나 것이 ㄴ히ㄴ나 아닌가 ㄴ히ㄴ나 하는 ㄴ히ㄴ나 생각이 ㄴ히ㄴ나 들었다고 ㄴ히ㄴ나 한다. ㄴ히ㄴ나 이피는 “나의 ㄴ히ㄴ나 제단은 ㄴ히ㄴ나 불교식, 692히 힌두식, g거차n 서양 g거차n 종교식도 g거차n 아닌 g거차n 나만의 g거차n 그노시스를 g거차n 품고 g거차n 있으며 g거차n 페미니즘이 g거차n 미술과 g거차n 결합하여 g거차n 다양한 g거차n 스펙트럼을 g거차n 보여주면서 g거차n g거차n 제단(작품)위에여성성과 g거차n 존재에 g거차n 대한 g거차n 인식, 기ㅓㅓv 비밀스러움 기ㅓㅓv 등을 기ㅓㅓv 간직한다”고 기ㅓㅓv 말한다.  기ㅓㅓv 그는 기ㅓㅓv 매일매일 기ㅓㅓv 드로잉을 기ㅓㅓv 하며 기ㅓㅓv 기ㅓㅓv 드로잉들로 기ㅓㅓv 여러 기ㅓㅓv 단편소설과도 기ㅓㅓv 같이 기ㅓㅓv 작품을 기ㅓㅓv 만든다. 기ㅓㅓv 그리고 기ㅓㅓv 그것을 기ㅓㅓv 주축으로 기ㅓㅓv 하여 기ㅓㅓv 기ㅓㅓv 그림을 기ㅓㅓv 완성해낸다. 기ㅓㅓv 그날그날의 기ㅓㅓv 기운을 기ㅓㅓv 각기 기ㅓㅓv 다르게 기ㅓㅓv 묘사하며 기ㅓㅓv 에너지 기ㅓㅓv 넘치는 기ㅓㅓv 필법으로 기ㅓㅓv 변형시킨다. 기ㅓㅓv 베이스는 기ㅓㅓv 작은 기ㅓㅓv 그림에서 기ㅓㅓv 시작되었지만, xㄴ7a 이피의 xㄴ7a 작품 xㄴ7a xㄴ7a 에너지는 xㄴ7a 차고 xㄴ7a 넘친다.

이번 xㄴ7a 전시에서는 xㄴ7a 지난 xㄴ7a 사건들을 xㄴ7a 마음으로 xㄴ7a 품고 xㄴ7a 모든 xㄴ7a 이들을 xㄴ7a 위로하며 xㄴ7a 죽은 xㄴ7a 사람들을 xㄴ7a 위한 xㄴ7a 일종의 xㄴ7a 제단화와 xㄴ7a 같은 xㄴ7a 이번 xㄴ7a 출품작 xㄴ7a xㄴ7a 주요한 xㄴ7a 신작을 3점을 xㄴ7a 꼽았는데, ‘모든 0차걷x 종교의 0차걷x 천사’, ‘내 1ㅓ타x 몸을 1ㅓ타x 바꾸기 1ㅓ타x 위한 1ㅓ타x 신체 1ㅓ타x 진열대’ ‘난 1ㅓ타x 1ㅓ타x 1ㅓ타x 난자’ 1ㅓ타x 이다. 1ㅓ타x 작품에서 1ㅓ타x 보여 1ㅓ타x 지는 1ㅓ타x 작가의 1ㅓ타x 아주 1ㅓ타x 기발한 1ㅓ타x 상상력은 1ㅓ타x 이전에도 1ㅓ타x 많이 1ㅓ타x 보여주었던 1ㅓ타x 이피의 1ㅓ타x 가장 1ㅓ타x 돋보이는 1ㅓ타x 주제, ‘여성의 eㅓㅓb 몸’에 eㅓㅓb 대한 eㅓㅓb 서사이다.

“내 eㅓㅓb 회화 eㅓㅓb 작품들은 eㅓㅓb 고려불화의 eㅓㅓb 선과 eㅓㅓb 색채를 eㅓㅓb 원용하는데 eㅓㅓb 나는 eㅓㅓb eㅓㅓb 기법으로 eㅓㅓb 서양 eㅓㅓb 회화의 eㅓㅓb 등장인물인 ‘천사’를 eㅓㅓb 그려보고 eㅓㅓb 싶었다. eㅓㅓb 천사를 eㅓㅓb 그리는 eㅓㅓb 것은 eㅓㅓb 일종의 eㅓㅓb 메신저, e4우n 심부름꾼, s쟏ㅓj 징조를 s쟏ㅓj 그리는 s쟏ㅓj 것이라고 s쟏ㅓj s쟏ㅓj s쟏ㅓj 있다. s쟏ㅓj 그것은 s쟏ㅓj 또한 s쟏ㅓj 천사들을 s쟏ㅓj 자신의 s쟏ㅓj 몸처럼 s쟏ㅓj 사용하는 ‘신’보다 s쟏ㅓj s쟏ㅓj 몸을 s쟏ㅓj 중앙에 s쟏ㅓj 놓아드리는 s쟏ㅓj 작업이 s쟏ㅓj s쟏ㅓj 것이라고 s쟏ㅓj 생각했다. s쟏ㅓj 나는 s쟏ㅓj 천사를 s쟏ㅓj 불러옴으로써 s쟏ㅓj 우리나라에서 s쟏ㅓj 죽어간 s쟏ㅓj 많은 s쟏ㅓj 영혼들을 s쟏ㅓj 위로해 s쟏ㅓj 드리고 s쟏ㅓj 싶었다. s쟏ㅓj 죽음 s쟏ㅓj 소식을 s쟏ㅓj 들으면 s쟏ㅓj 몸이 s쟏ㅓj 떨렸다. s쟏ㅓj 분노와 s쟏ㅓj 슬픔이 s쟏ㅓj 복합된 s쟏ㅓj 감정이 s쟏ㅓj 치솟았다. s쟏ㅓj 나는 s쟏ㅓj 제단화를 s쟏ㅓj 구상했다. s쟏ㅓj 동서양을 s쟏ㅓj 막론하고 s쟏ㅓj 제단화엔 s쟏ㅓj 신이 s쟏ㅓj 가운데좌정하고, 으fa쟏 천사는 으fa쟏 위나 으fa쟏 뒤로 으fa쟏 밀린다. 으fa쟏 그와 으fa쟏 반대로 으fa쟏 나는 으fa쟏 천사를 으fa쟏 가운데 으fa쟏 배치하고, 차5ㄴo 동서양의 차5ㄴo 신들은 차5ㄴo 천사 차5ㄴo 날개의 차5ㄴo 품에, e갸ㅓ1 폭탄과 e갸ㅓ1 화살들을 e갸ㅓ1 사방에 e갸ㅓ1 배치했다. e갸ㅓ1 천사는 e갸ㅓ1 하늘과 e갸ㅓ1 땅, 다a9ㅓ 삶과 다a9ㅓ 죽음, f마아쟏 이승과 f마아쟏 저승, 기f타가 명사와 기f타가 다른 기f타가 품사들 기f타가 사이의 기f타가 조사나 기f타가 전치사처럼 기f타가 사이에 기f타가 사는 기f타가 메신저이다. “모든 기f타가 종교의 기f타가 천사”는 기f타가 주객전도, oeㅓ6 색채와내용을 oeㅓ6 전도시켜 oeㅓ6 oeㅓ6 것이다. 

 “내 oeㅓ6 몸을 oeㅓ6 바꾸기 oeㅓ6 위한 oeㅓ6 신체 oeㅓ6 진열대”는 oeㅓ6 여성의 oeㅓ6 몸이라는 oeㅓ6 것을 oeㅓ6 벗고 oeㅓ6 입을 oeㅓ6 oeㅓ6 있는 oeㅓ6 것이라면 oeㅓ6 하고 oeㅓ6 상상해보았다. oeㅓ6 마치 oeㅓ6 oeㅓ6 oeㅓ6 안에서 oeㅓ6 윤회를 oeㅓ6 거듭하는 oeㅓ6 우리처럼 oeㅓ6 말이다. oeㅓ6 내한 oeㅓ6 몸이지만 oeㅓ6 여러 oeㅓ6 몸들인 oeㅓ6 진열장을 oeㅓ6 상상해 oeㅓ6 보았다. 8쪽의 oeㅓ6 그림으로 oeㅓ6 제작했다. 8쪽의 oeㅓ6 몸들을 oeㅓ6 걸어두는 oeㅓ6 공간을 oeㅓ6 상상하자 oeㅓ6 병풍이 oeㅓ6 되었다. oeㅓ6 나는 oeㅓ6 병풍 oeㅓ6 안에 oeㅓ6 oeㅓ6 몸 8개를 oeㅓ6 걸어놓고 oeㅓ6 날마다 oeㅓ6 바꿔 oeㅓ6 입는 oeㅓ6 상상을 oeㅓ6 했다. oeㅓ6 누가 oeㅓ6 나를 oeㅓ6 다치게 oeㅓ6 하면 oeㅓ6 나는 oeㅓ6 oeㅓ6 다른 oeㅓ6 몸을 oeㅓ6 입을 oeㅓ6 oeㅓ6 있었다.

 “난 oeㅓ6 자" "의" "난자”는 3폭의 oeㅓ6 그림으로 oeㅓ6 완성되었다. oeㅓ6 가운데 oeㅓ6 여성의 oeㅓ6 몸이 oeㅓ6 있고, 자j히4 양쪽에 자j히4 자j히4 여성의 자j히4 알들이 자j히4 배치되어 자j히4 있다. 자j히4 여성의 ‘알’ 자j히4 속엔 자j히4 여성이 자j히4 키우지 자j히4 못한 자j히4 무수한 자j히4 생명들이 자j히4 들어 자j히4 있다. 자j히4 여성의 자j히4 몸에 자j히4 가해진 자j히4 시선들, 거f9x 금들, 거가ㅓp 억울한 거가ㅓp 누명들, 6ㅓ기l 폭력들, 마6fs 폭언들과 마6fs 마음을 마6fs 다치게 마6fs 하는 마6fs 무수한 마6fs 차별들이 마6fs 여성으로 마6fs 하여금 마6fs 마6fs 알의 마6fs 보따리들을 마6fs 열어보지도 마6fs 못하게 마6fs 하지 마6fs 않은가. 마6fs 나는 마6fs 그렇게 마6fs 떠나보낸 마6fs 무수한 마6fs 알들을 마6fs 여자인 마6fs 나의제단에 마6fs 평등하게 마6fs 배치하고 마6fs 싶었다.“ (작업노트 마6fs 중)

이처럼 마6fs 이피의 마6fs 작품은 마6fs 하나의 마6fs 전체로써의 마6fs 완결성과 마6fs 다양함을 마6fs 지니고 마6fs 있으며 마6fs 부분으로써는 마6fs 마6fs 백, t아l사 수천개의 t아l사 작품들이다. t아l사 t아l사 부분을 t아l사 들여다보면 t아l사 다사다난한 t아l사 사건과 t아l사 인물들과의 t아l사 관계와 t아l사 사회구조 t아l사 또한 t아l사 얽히고 t아l사 설켜있음을 t아l사 발견할 t아l사 t아l사 있다. t아l사 다년간불화를 t아l사 배우면서 t아l사 작가는 t아l사 고려 t아l사 불화의 t아l사 선과 t아l사 색채를 t아l사 사용하여 t아l사 개인적인 t아l사 상상의 t아l사 내러티브들을 t아l사 담았는데, 카쟏1하 금빛으로화려하게 카쟏1하 수놓아지듯 카쟏1하 작품이 카쟏1하 보다 카쟏1하 조형적으로 카쟏1하 탄탄하게 카쟏1하 완성된 카쟏1하 카쟏1하 처럼 카쟏1하 느껴진다. 

이번 카쟏1하 전시에서 카쟏1하 이피가 카쟏1하 소환하는 카쟏1하 상상의 카쟏1하 세계는 카쟏1하 드로잉으로 카쟏1하 시작되어 카쟏1하 페인팅과 카쟏1하 조각까지 카쟏1하 다양하게 카쟏1하 변주된다. 카쟏1하 이피의 카쟏1하 독특한 카쟏1하 예술관, t히8다 예술세계로 t히8다 들어가, iiㅐv 작가가 iiㅐv 스스로를 iiㅐv 위해 iiㅐv 만든 iiㅐv 제단(작품) iiㅐv 에서 iiㅐv 그가 iiㅐv 선사하는 iiㅐv 세례를 iiㅐv 받는 iiㅐv 경험을 iiㅐv 해보고 iiㅐv 앞으로의 iiㅐv 그의 iiㅐv 세계에 iiㅐv 대한 iiㅐv 여정을 iiㅐv 탐닉하는 iiㅐv 기회가 iiㅐv 되길 iiㅐv 바란다.

출처 : iiㅐv 아트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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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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